2019년 02월 0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2월7일 설날, 3일 연휴는 언제부터 쉬었을까?
  2. 구글에 검색하면 쉽게 나오는데?…마음대로 ‘복붙’해 돈벌이에 썼다간 큰일 납니다
  3. “블록체인, 가상통화 탓 ‘단체기합’ 안돼…제주서 편견 깨보겠다”
  4. 성범죄 교사 10명 중 4명은 교단 안 떠난다
  5. 개인통관·축산물 이력·온라인 투표·선박 운송…올해부터 블록체인으로 ‘관리’
  6. 가상화폐 ‘떡락’에도···꿈 좇는 2030 ‘사장님’들
  7.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첫 해 631억원에서 2년 만에 6123억원으로 10배 성장
  8.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설 연휴 근무 중 사망
  9. 메디센, ‘킬본’ 교정장치 중국 진출 추진한다
  10. 양진호 ‘아내 형부 청부살인’까지 시도··· 경찰 ‘살인예비음모’혐의 추가 입건
  11. 군산 비응항서 어선 전복 해경 구조완료
  12. ‘방화 추정’ 천안 다세대주택서 불…일가족 3명 숨져
  13. 사상 최저 기온으로 시작해 최고 기온 찍은 2018년…이상기후의 원인은?
  14. 고소득자 ‘의료비 본인부담상한’ 최대 57만원 인상
  15. ‘끝물 한파’ 북극 냉기에 주말까지 추위
  16. 전국 56개 면세점 선정 관세청 ‘주도’…인천공항 반발
  17. 한국 응급의료에 인생 바친 윤한덕을 기리며…
  18. 조양호, 부당수수료 챙기고 탈세까지…검찰 추가기소 방침
  19. 생존수영 중 의식불명 학생 끝내 숨져···강사 과실 여부 수사
  20. 들개이빨의 성숙해진 ‘돌려차기‘···세상과 불화한 여성, 이번엔 ‘족하’다
  21. 블랙핑크, 미국 최고시청률 CBS ‘레이트쇼 위드 스티븐’ 나온다
  22. ‘오락가락’ 안희정의 말, 성폭력 유죄 부메랑 됐다
  23. ‘재산 국외도피’ 몽고식품 대표 기소
  24. 2월7일 스치긴 아쉬운, 눈 내린 한계령
  25. 논란 빚었던 사제 간 ‘님·쌤’은 반대, 의전문화 폐지는 적극 찬성한 교사들
  26. 공연예술계 성폭력 막을 자치규약 ‘한국판 CTS’ 나올까
  27. 필리핀에서 돌아온 불법 수출 폐기물 7일 현장조사…소각 처리될 듯
  28. 국민연금 남양유업에 배당관련 주주제안 추진
  29. “용균이는 살아 숨쉰다…그곳에선 부디 정규직이길”
  30. 생명이 먼저였던…“응급의료의 진정한 리더”
  31. ‘교내 학생·주민 공용 체육센터’ 확대 논란
  32. “가습기 살균제, 신고 전화만 기다려선 현황 파악도 못해”
  33. 부부싸움 중 아파트 9층 난간에 매달린 30대 여성
  34. “사제 간 ‘님·쌤’ 호칭 없애고, 관행적 의전은 폐지”
  35. 조양호 ‘조세포탈’ 추가 기소
  36. 고소득자 의료비 본인부담 커진다
  37. 그룹 블랙핑크, 본격 미국 활동 TV 토크쇼·페스티벌 무대에도
  38. 부천필의 새 프로젝트 ‘쇼스타코비치’를 택했다
  39. 2019년 2월 8일
  40. 2019년 2월 8일
  41. 칼 대지 않고 손떨림 치료하는 첨단 뇌수술…EBS1 ‘명의’

노컷뉴스

  1. 도심 속에 숨은 작은 공연장, 워라밸 이끈다
  2. 1~2m 두고 생사 엇갈린 구제역 마을…전체가 초상집
  3. 등록금 절반 이상 지원 대학생, 올해도 확대
  4. 檢, 11일 양승태 기소 ‘일단락’…정치권 ‘재판청탁’ 수사 주목
  5. 국립중앙의료원 윤한덕 응급센터장 설 연휴 중 숨져
  6. 미혼여성 절반 이상은 결혼 전제 않은 혼전 동거에 반대
  7. 유아용 카시트 갖춘 여성전용 택시 이르면 이달 나온다
  8. 접경지역에 11년간 13조원 투입된다
  9. 윤한덕 중앙응급센터장 유족 “헌신 자처…격무에도 불평 않던 분”
  10. 설연휴 교통사고 사망자 전년比 50% 감소
  11. 서울시, ‘공원에서의 작은 결혼식’ 예비부부 144쌍 모집
  12. 인천 특사경, ‘무관용 원칙’ 민생 관련 불법행위 집중 단속
  13. 김태우 전 수사관, 12일 검찰 소환조사 예정
  14. 양진호 ‘청부살인’ 시도 정황…”허벅지 대동맥 찔러라”
  15. “버닝썬, 50개의 CCTV는 알고 있다?”
  16. 속초서 근육주사 ‘논란’…유족, 청와대 국민청원 ‘호소’
  17. 충남 천안 다세대주택서 불…일가족 4명 사상
  18. 김연자 “제2의 ‘아모르파티’ 준비중…또 새로운 도전”
  19. 이국종 “어깻죽지 떨어진 듯” 애도…故 윤한덕 센터장 누구?
  20. 서울시, 오전 7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외출 자제”
  21. 청년 취업난 심각… 해결 나선 기독교계
  22. 빚에 허덕이는 청년들… 대안금융으로 지원하는 기독교계
  23. 밥 굶는 청년들… 지원 나선 기독교계
  24. ‘채용비리 의혹’ 서울교통공사, 부패방지 ‘최우수’ 등급
  25. 허익범 특검팀, ‘김경수·드루킹’ 1심 판결에 모두 항소
  26. 경기도시공사, 무주택 서민 위한 임대주택 385가구 매입
  27. 훈계 빌미삼아 폭언·폭행 일삼은 필리핀 어학연수 인솔교사 실형
  28. 박남춘 “장기미집행 공원, 어떻게 살릴까” 2019년 시정 포인트
  29. 시민단체 “방위비분담금 인상은 한반도 평화체제 역행”
  30. 故김용균 빈소 1200명 조문…”남은 동료들 안전하도록”
  31. 경찰, ‘성폭행 혐의’ 조재범 기소 의견 검찰 송치
  32. 신동욱 조부, 손자한테 사과…”‘효도사기’는 일방적 주장”
  33. IFCJ 설립자 랍비 엑스타인 사망…향년 67세
  34. 프리랜서 기자, 손석희 대표 ‘협박·명예훼손’ 혐의 檢 고소
  35. 故 윤한덕 중앙응급센터장에 의료계 “깊은 슬픔…뜻 잇겠다”
  36. 통진당, 왜 ‘양승태 大法 판결’ 뒤집기 나섰을까
  37. ‘재산 국외도피’ 몽고식품 김현승 대표 구속기소
  38. “덜 취했으니 운전해”…음주운전 방조한 직장 상사
  39. 바른미래당, 대법원 항의방문…’재판청탁’ 자료 제출 촉구
  40. 조합장선거·· 경기도 안산 농협 조합장 3천만원 기부혐의 검찰 고발
  41. 경기도, 접경지개발 국비 1천400억 추가 확보·· 정부 계획 변경에 따라
  42. 경찰 “버닝썬 직원 금융거래 분석…CCTV일부 확보”
  43. 검찰 ‘해외 원정도박’ S.E.S 슈에 징역 1년 구형
  44. 경찰, 학부모 폭행·금품 수수 의혹 리틀야구단 감독 수사
  45. 정치권, 故김용균 추모… 이해찬 “위험 외주화, 바로잡겠다”
  46. “윤한덕 센터장, 일제강점기 독립투사처럼 살아왔다”
  47. 서울대 ‘난방 파업’…시설관리직, 기계실 점거 농성
  48. 200만원 건넨 축협조합장 후보, 전국 동시 선거 첫 구속
  49. ‘양준혁에 10억 사기’ 사업가 2심서 징역 2년6개월
  50. 대법원, 박근혜 전 대통령 세번째 구속기간 연장
  51. 강남중앙침례교회 창립 43주년 기념 감사예배 드려
  52. 필리핀 갔다 돌아온 쓰레기 열어보니…폐플라스틱에 이물질 잔뜩
  53. 경찰 “버닝썬 직원 금융거래 분석…CCTV일부 확보”(종합)
  54. 부부싸움 중 아파트 베란다 난간에 매달린 여성
  55. 2.8 독립선언 100주년..”인물 연구 미비 재평가 해야”

민중의소리

  1. ‘사법농단 구속’ 양승태 11일경 재판에 넘겨진다
  2. 수원시, 음식물쓰레기 줄인 공동주택에 올해도 ‘보조금 지급’
  3. 강원도, 그날의 감동 재현 ‘어게인 평창’…김연아·이상화 팬 사인회도
  4. 안양시주민참여예산학교, ‘토론중심’ 시민참여 활성화… 시민강사 양성 과정 신설
  5. 방송 정책·심의기구도 ‘기울어진 운동장’..인권위, 성불균형 상태 지적
  6. 허익범 특검, 김경수‧드루킹 판결 불복해 항소…2심 열린다
  7.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센터장, 설 연휴 근무 중 별세
  8. “신고리 4호기 승인 원천무효” 부울경 부글부글
  9. 과거사 국가배상 사건서 ‘소멸시효’보다 ‘배상책임’ 강조한 대법원
  10. 대법, 박근혜 구속기간 마지막 연장…4월16일까지
  11. [현장] “우리가 끝까지 함께 할게” 김용균 씨 빈소에 전해진 수의
  12. [현장]이해찬 대표, 고 김용균 유가족 면담 “같은 일 없도록 최선 다할 것”
  13. 법원, ‘변호인 전원사임’ 임종헌 사법농단 사건 국선 변호인 선정 절차 돌입

오마이뉴스

  1. ‘가슴 뛰는 삶’ 살고 싶어 빌라 전세 얻어 귀농
  2. 기름 묻은 ‘아비’, 옆에서 애처롭게 지켜보는 새
  3. “신고리원전 4호기 운영 허가 의결, 즉각 철회되어야”
  4. “설날에도 김승연 회장 집 앞에서 항의행동 벌여”
  5. “최초의 결과 발표라는 영예 빼앗겨 아쉽지만…”
  6. 농정 개혁? 기본소득제와 농민연금이 답이다!
  7. ‘공포 조장’ 미세먼지 프레임, 통째로 뒤집어야
  8. 양진호 ‘청부살인’까지 시도 정황… 경찰, 관련 진술 확보
  9. 이재명 지사가 ‘페이퍼컴퍼니’와 전쟁 선포한 까닭은?
  10. 4년간 대전 찾아오는 겨울 철새 먹이 주기
  11. 황교익 “자유한국당, 베트남 가서 전당대회 하라”
  12. ‘아침에 시리얼’ 허기진 이유가 있었네
  13. 설 연휴 112신고·가정폭력 감소, 대체론 평온
  14. 고양 일산역 전시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시민작가 전시회’ 운영
  15. ‘우물 안’ 아닌, ‘우주’를 무대로
  16. 대안학교 학생들 “허성무 시장, 소통 방식 배우러 왔어요”
  17. 소각장 반대측 의견은? “전처리 시설 도입이 대안”
  18. 부산 탈핵단체 “신고리 4호기 승인, 국민 안전 뒷전”
  19. 시민참여단 투표 앞둔 ‘쓰레기 소각장’, 쟁점은?
  20. 조양호, 부당수수료에 탈세까지… 추가기소되나
  21. “낙동강 8개 보 해체 등 자연성 회복 목소리 계속”
  22. 명절 지난 뒤 추모공원에 가 보았더니… 쓰레기로 ‘몸살’
  23. 조선시대 한양 최고의 꽃놀이 장소, ‘필운대’
  24. 서부발전 본사에도 고 김용균씨 분향소 마련돼
  25. 미세먼지 줄이는 ‘저녹스 보일러’를 아십니까?
  26. 창원농업기술센터 “단감나무 분양받으세요”
  27. 고성 거류면 ‘은정자 유적보존회’, 동제 지내
  28. 김해시 작은도서관 정책토론회 12일
  29. 경남도, 장애인 재활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신청·접수
  30. 소방공무원 경남도 496명, 창원시 95명 충원
  31. ‘노거수’에겐 꼭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넵니다
  32. 김치 담그기, 우리가 자꾸 실패하는 이유
  33. 거제 방하리 고분군, 발굴 결과 공개
  34. 여야 김용균 빈소 조문… 이정미 “기업살인법 통과시키겠다”
  35. 환영 못 받은 김병준-나경원 근조화환
  36. 박근혜 전 대통령, 4월 16일까지 구속기간 연장
  37. 대전·세종·충남·충북 “2030하계아시안게임 공동유치”협약
  38. 신라의 여성들은 제대로 된 평가를 받고 있나?
  39. 중국 고대유물을 만져볼 수 있는 곳
  40. 리호 시인은 바위 속에 갇힌 새를 불러낸다
  41. 이태원 골목길 변화, 20-30 여성 직장인이 주도
  42. “김용균 가는 길 우리가 함께하겠다”
  43. 죽을 사람 잘 찾아야 돈 버는 사회
  44. 창호 없어 비닐 쳐도… 그것마저 용서가 되는 집

한겨레

  1. “출산휴가 냈더니 회사가 사직서 쓰랍니다”
  2. 치안감 위 경정?…삼성 노조 와해 가담한 ‘거물 정보경찰’
  3. 구제역 노심초사…앞으로 일주일이 고비
  4. 양진호 ‘청부살인’ 정황도…범행의 끝은?
  5. 천안 다세대주택 불…부부와 딸 사망·아들 중상
  6. 양진호 ‘청부살인’까지 시도 정황…경찰, 관련 진술 확보
  7. 만취한 직원에 운전시킨 직장상사 ‘음주운전 방조범’ 입건
  8. 접경지역을 한반도 생태평화벨트로…정부 2030년까지 13.2조원 투자
  9. 윤한덕 센터장이 “환자에게 황금 같은 시간이 버려진다” 개탄한 이유
  10. 대법원 “재심 무죄 확정 전 국가에 대한 손해배상 기대할 수 없었다고 봐야”
  11. 인권위 “나이 든 남성 앵커와 젊은 여성 앵커 구조 깨지지 않고 있다”
  12. 해양시설 482곳 대상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13. 광화문광장 ‘세월호 천막’ 이르면 3월 철거…서울시, ‘기억공간’ 조성
  14. 울산시, 부패방지 평가 첫 ‘1등급’
  15. 이국종이 기억하는 윤한덕 센터장 “나를 비꼬았으나 진정성 느꼈다”
  16. 설연휴 뒤 첫 출근길 지하철 2호선 고장…충정로-홍대입구 25분 지연
  17. 이민 1세대 애환담은 한글 소설 첫 확인
  18. 충북도교육청 ‘청원광장’…“청와대 같지 않네”
  19. 경기도 군포시 내달부터 ‘시민안전보험제도’ 시행
  20. 전주 3·1운동 100돌 행사 ‘시민참여형’으로 연다
  21.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강화…올해 94억 투입
  22. 설연휴 교통사고 사망자 지난해보다 46.7% ↓
  23. 대법원,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기간 세번째 갱신
  24. ‘축구장 14배’ 수원수목원 조성된다
  25. 경북, 농어촌 지역 초등교사 부족해 ‘발동동’
  26. 부산 반핵단체 “신고리 4호기 운영허가 무책임한 결정”
  27. 밤샘·새벽 퇴근, 그날 아침 또 출근…‘주 73시간’ 일한 영화 노동자 사망
  28. 먼지도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29. “몸을 던져 싸워 반드시 독립을…” 3·1 운동 만든 독립선언들
  30. 윤한덕 센터장이 ‘자동심장충격기’에 부착하길 원했던 문구 7가지
  31. “수소차 반값에 사세요”
  32. “하나 된 열정, 평화와 번영으로” 어게인 평창 7일 개막
  33. ‘님·쌤 말이 되나’ 호칭제 반발에…서울교육청 “사제 간 적용 아냐”
  34. 김구 선생 발자취 남은 인천에 ‘백범 역사거리’ 조성
  35. 도시민 과반 “농업의 공익기능 위해 세금 더 내겠다”
  36. 천안 주택 화재 일가족 4명 사상…누가 불 질렀나
  37. ‘진심이 닿다’…이동욱+유인나 케미에도 ‘진심이 안닿네’
  38. 8일 인사
  39. 2월 8일 알림
  40. 8일 궂긴 소식
  41. 가천대길병원 전공의 당직근무 중 숨져
  42. 몸이 부서져라 ‘응급진료’…세상을 돌본 의사 윤한덕
  43. 항일독립운동여성상 오늘 제막
  44. “한겨레 보세요”
  45. 국가장학금, 올해 대학생 3명 가운데 1명이 혜택
  46. 이국종 “윤한덕 센터장, 출세에 무심…응급의료만 보고 걸어온 인물”
  47. 필리핀 어학연수 아동들 때리고 성추행한 인솔교사
  48. 승차거부 불가능한 월급제 택시 이번 달 서울 출시
  49. “기업처벌법 조속 제정돼야” 고 김용균 장례 첫날, 추모 발길 이어져
  50. 민정기의 텁텁한 붓질로 환생한 청계천변 구보씨
  51. 아베 내각에 ‘식민지배 사죄’ 촉구한 일본 지식인들
  52. 시민 생명·안전 지키는 수많은 ‘윤한덕’을 기억하며
  53. 아베의 돈, 김복동의 돈 / 고명섭
  54. 농·수협 조합장 권한 막강하고 연고 얽혀…“투전판 같은 선거”
  55. 농·수협 조합장 선거 또 ‘돈 살포’…전국서 썩은 내
  56. 검찰청 앞 포토라인 25년만에 존폐 기로
  57. 충청권 ‘2030 여름 아시안게임’ 공동 개최 추진
  58. 한승헌 변호사, 44년 만에 국가 배상 승소
  59. 바로잡습니다
  60. 2월 8일 동정
  61. 북-미 회담 ‘신북풍’ 비난, 자유한국당의 시대착오
  62. 당신에게도 마법이 함께하길 / 백소아
  63. 최고의 결말 보여준 ‘스카이 캐슬’
  64. 외교관, 탱탱
  65. 2·8독립선언 100돌 / 조기원
  66. ‘천부 핵보유국’들의 비밀 탄로 / 이본영
  67. ‘이밥에 고깃국’을 넘어 ‘스마트시티’로 / 민경태
  68. 2월 8일
  69. 만수르 세트와 컵라면 유품
  70. 예술 표현, ‘자유’와 ‘빵’ 사이에서

최종업데이트 : 2019-02-07 23: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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