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3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월31일 천안역 참사, 그날의 신호등
2. 법원 “미납한 보험료 업주에 안 줘도 된다”
3. 국민연금, 대한항공·한진칼 경영참여 길 열렸다
4. 교육청, ‘한유총’ 검찰 수사의뢰… “법인 회비 부정사용, 특정 정치인 후원 독려”
5. 전북 서해안 해양사고 늘었다
6. 현대중공업 노조, 대우조선 인수 추진에 임단협 찬반투표 연기
7. ‘공정위 퇴직자 채용비리’ 정재찬 전 위원장 등 간부들 집행유예·무죄
8. 웹하드 업체들 수사정보 공유·증거인멸
9. 사법농단 시국회의 “임성근·신광렬·조한창 등 판사 10명 탄핵하라”
10. “병원비 없어”…피 토하는 아내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 남편
11. 음주운전·사기·성범죄 상습범, 가석방 전면 제한
12. 민주노총 울산본부 ”광주형 일자리 규탄 2월 총력투쟁”
13. 시각장애 학생 눈 때리고 담뱃불로 머리 지진 10대들…경찰 “학교밖 청소년 대책강구해야”
14. 홍종호 교수, 4대강 조사위원장 계속 맡을듯…“합리적 방안으로 국민 설득”
15. 경찰, 구조 동물 안락사 논란 ‘케어’ 압수수색
16. ‘안락사 논란’ 케어 이사회, 내부제보자 징계 논의…직원연대 “현재 이사회는 공정하지 못해”
17. 고교 여자축구부 감독 가혹행위 고소장…경찰 수사
18. 신임 국립현대미술관장에 윤범모 동국대 석좌교수 내정
19. 새롭게 만나는 월북작가 이태준
20. 배우 최민수 ‘보복운전’으로 기소…상대 운전자에게 모욕도
21. 직업계고 현장실습, 다시 6개월로?
22. 경상·강원 일부 대설주의보…눈비 그치면 반짝 추위
23. 0.2㎝ 공식 적설에 부산 도심 일부 마비···고지대 많은 눈 내려 유치원생 375명 한때 발 묶여
24. 1월31일 이 남자를 어찌할꼬
25. 순천 금호타운 입주민＂우리 아파트 비리 캐달라” 눈발 속 집회
26. 안희정 오늘 항소심…‘사과’ 발언·‘위력’ 범위 판단 1심과 달라질까
27. 삼성SDI 연구원 백혈병으로 사망
28. 오랜만의 눈에 설설 기었다
29. ‘MB에 특활비 뇌물’ 김성호 1심 무죄
30. “당신은 지금 사랑하고 있나요?”
31. 미꾸라지, 꼴뚜기, 피라미….김태우 전 특감반원, 여권 정치인 고소
32. ‘선거법 위반’ 엄태준 이천시장 시장직 유지… 법원 80만원 선고
33. 박경신 “김경수 재판, 미네르바 처벌과 비슷한 동어반복 냄새가 난다”
34. 3기 신도시 대규모 택지지구 100% 국공립유치원 짓는다
35. 박지원 “안희정·이재명·김경수 이어 박원순 시장도 불안”
36. 복지차관 “국민연금 대한항공 경영참여, 아직 찬·반 불명확”
37. 대설주의보 내려진 전북 시내버스 눈길 미끄러져 10명 부상
38. 설 연휴 전날인 1일 오후 4~6시 교통사고 ‘주의보’
39. 설 연휴, 가볼만한 생태휴양지 10곳 추천
40. 오래된 ‘골목식당’의 비결
41. YG 양현석 공식입장 “승리, 클럽 ‘버닝썬’ 논란 죄송…폭행-마약과는 무관”
42. ‘SKY 캐슬’에 대한 궁금증 ‘A to Z’···조현탁 감독에게 물었다
43. “카 체이스 영화 속 단역들의 이야기”···‘뺑반’ 감독 한준희
44. 소설가 박상영 ‘젊은작가상 대상’ 수상
45. 오스만 에쓰오일 대표, 성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
46. ‘유치원 3법’ 막으려 의원 후원 불법알선
47. 충주서도 구제역 의심 신고…‘안성 방어선’ 뚫렸나
48. 김경수 옥중편지 “진실은 반드시 돌아옵니다”
49. 킹그랩 시연 ‘둘리 진술’ 결정타…채팅 무응답 ‘댓글 인식’ 단정
50. 시국회의, ‘탄핵해야 할 판사 10명’ 2차 발표
51. ‘참신한 사회실험’ 찬사 나오지만 사업성·노사상생은 넘어야 할 산
52. 횡령·배임 등 회계 부정엔 “과거 일” 모르쇠 현 이사장 등 집행부 신변 문제만 적극 해명
53. 서울교육청 “한유총 법인 취소 사유 충분”…법정 공방 예상
54. ‘강사 해고·겸임 증원’ 꼼수 막기엔 역부족…현장선 “불안 여전”
55. 손석희, 폭행·배임·뺑소니…경찰로 가는 ‘진실의 판도라’
56. 직업계고교 현장실습 기간 다시 최대 6개월로
57. 최저임금 10% 올랐는데 받은 월급은 왜 똑같지?
58. 태안·보령화력발전 5기도 수명연장 시도
59. ‘김경수 판결문’ 보니…’둘리 진술’ 결정타, 재판부의 단정적 판단도
60. 아파트서 80대 노부부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
61. 임세원 교수 별세 한 달…정신장애인 부모들의 이야기
62. 보호장비도 없이…삼성SDI 연구원 백혈병 사망
63. 3기 신도시 유치원, 100% 국공립으로 짓는다
64. ‘공정위 채용비리’ 줄줄이 집유·무죄
65. ④ 열하일기 – 박지원
66. 윤범모 교수, 국립현대미술관장 임명 역량평가 탈락했지만 재심서 합격점
67. ‘입시 문제’ 고발했는데 ‘입시코디’ 물색…민낯 드러낸 교육현실
68. 주인공 위주 쫓고 쫓는 ‘뻔한’ 자동차 추격? “경찰·보험사 직원…단역들도 ‘반전’ 질주”
69. 2019년 2월 1일
70. 2019년 2월 1일
71. 제멋대로 뛰는 맥박, 제대로 잡으려면…EBS1 ‘명의’
72. 2019년 2월 2일
73. ‘초원의 나라’ 몽골, 기후 난민 생긴 까닭은…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74. 아빠·삼촌! 정초부터 다툼은 그만 하고 놀러 나가요
75. 연휴, 당신에게 꼭 필요한 책을 처방합니다
76. 토크·음악·가족 ‘버라이어티 한상’…맛볼 준비됐나요
77. 살쪘구나~ 공부 잘하지~ 취업은 언제?…체하겠다 싶으면 ‘사이다 방송’ 원츄
78. 한글 뗀 할매들의 인생담…다도에 삶을 녹인 일본 노인
79. 통닭 팔며 잠복수사 ‘웃기는 마약반’ 뺑소니 단서로 거물 악당 ‘무한 추적’
80. 아이들과 동심 속으로…‘드래곤 길들이기 3’
81. 음식·맛·여행덕후…‘우리 가족: 라멘샵’
82. 2019년 2월 3·4일
83. 2019년 2월 5·6일

노컷뉴스

1. “올해 남북관계 등 사회현안 위장 피싱메일 계속 진화 예상”
2. “조리 중인 음식 방치 마세요” 설연휴 화재 60%는 ‘부주의’ 탓
3. 편의점 알바 ‘묻지마’ 살인미수 40대, 징역15년 확정
4. “당뇨병 환자, 병원 여러 곳 다닐수록 사망률 높다”
5. 낮부터 기온 떨어져…서울·경기 제외 전국서 비나 눈
6. 강남역 택시 잡기 가장 어려운 시간은 자정…이태원은 새벽 2시
7. ‘민중총궐기’ 안진걸 참여연대 前사무처장 무죄 확정
8. 65세 이상 낙상입원율·낙상환자, 65세 미만보다 6배 높아
9. ‘국회의 2차 가해’..과거사 진상규명 왜 안 되나?
10. “교수 자녀 자기소개서 써주는 게 대학원생 일인가요?”
11. 한유총 회비 年 36억원, 알고보니 학부모 돈
12. 박정희, 양정모 금메달에 흥분해 한체대 세웠다가…
13. 협성경복중 감독채용 부정의혹… “교육청에 감사 청구”
14. ‘갈비인가, 통닭인가’…극한직업 흥행돌풍, ‘병맛’이 주류를 넘보다
15. “뉴욕 스트립바서 팁 꽂아주며…국회의원도 연수 추태”
16. 손석희 통화녹음…견인차 “여성 동승” vs 손 대표 “없었다”
17. 서기호 “성창호는 양승태 키즈, 아빠가 구속되자…”
18. 경찰 “손석희 대표 설 연휴 이후 불러 조사”
19. 수도권 대규모 신규택지 유치원, 100% 국공립유치원 설립
20. 불법촬영물 온상 웹하드…’협회 차원’ 증거인멸 덜미
21. ‘성형 1528회’ 간호조무사가 대리수술한 병원 적발
22. ‘공정위 취업비리’ 전·현직 간부들…줄줄이 ‘무죄·집행유예’
23. 시각장애 여학생 때리고 담뱃불로 지진 10대 3명 입건
24. 경찰, ‘안락사 논란’ 케어 사무실·박소연 대표 자택 압수수색
25. ‘신해철 의료사고’ 의사, 또다른 의료사고도 ‘실형’
26. 檢, ‘논문 대필’ 의혹 교수·검사 사무실 등 압수수색
27. ‘도우미 불러달라’ 요구 거절당하자 술집 주인 흉기로 찌른 50대
28. 이별 통보에 앙심 고시원에 불 지른 10대 구속
29. “2월 광고시장 1월보다 나아질 것”
30. “뭐 되려고”…명절에 이 잔소리만은 피하세요
31. 직업계고 현장실습 보완방안 발표…’학생 안전 우려’ 반발
32. 이재명 “안성시에 구제역 긴급방역비 10억 지원하라”
33. 이재명 “지역화폐는 소득주도성장의 주요 수단”
34. 배우 최민수, ‘보복운전’ 혐의로 재판에
35. 설 앞두고 조합원에게 현금 제공한 조합장 선거 입후보예정자 고발
36. ‘하늘 주유소’ 공군 첫 공중급유기 위용..독도 등 영공 방어력 강화
37. ‘MB에 뇌물 4억’ 김성호 前국정원장 1심 무죄
38. 김태우 수사관, 청와대·여당 인사 ‘모욕죄’로 검찰 고소
39. 지난해 식품수입 30조원 돌파
40. 법원 “압수수색 영장, 모호할 땐 수사기관에 불리하게 해석해야”
41. 배우 최민수, 보복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
42. 민변 ‘탄핵 추진’ 법관 명단 발표…’김경수 구속’ 판사도 포함
43. 심장이식으로 아들 구한 엄마…다른 3명 살리고 ‘하늘로’
44. 서울시, 설 연휴 홍역 대비 의료기관 운영 ’24시간 대응’
45. 심장이식 받아 아들 살렸던 엄마, 장기기증으로 3명 살리고 떠나
46. 한국지엠 해고자 복직 장기화되나…63명 중 2명 복직
47. ‘친모살해 계획’ 교사 후회의 눈물…”김동성에 5억대 선물”
48. 외제차 계약금에 중고차까지 처분해 18억 가로채
49. 구제역 긴급접종 오늘 완료
50. ‘선거법 위반’ 엄태준 이천시장 1심서 벌금 80만원 선고
51. 파견정보원 신상 외국에 팔아넘긴 前군간부 징역 4년
52. 지역혁신성장 및 국가균형발전 위한 ‘규제자유특구’ 도입
53. 서울시, 노숙인·쪽방촌 주민 합동차례 지원
54. “전국에 3106명… 전자발찌 A to Z”
55. 부산 광안대교 요금소서 차량 추돌 사고
56. 건설업자에게 뇌물 받은 구의원 2심도 중형
57. ‘친모 청부살인 의뢰’ 중학교 교사에 징역6년 구형
58. 다리에서 투신한 30대女, 추락 방지 시스템 덕에 목숨 구해
59. 버닝썬 룸에서 전라상태 성관계, ‘물뽕’ 의혹 추가
60. CBS TV, ‘북간도의 십자가’ 등 설 특집 프로그램 풍성
61. 한교연 · 한기총 통합합의 전격 발표
62. 감리교군선교회 제11대 이사장에 윤보환 감독 연임
63. “마음이 아파도 부담 없이 병원을 찾으세요”
64. ‘친모 청부살인 의뢰’ 중학교 교사에 징역6년 구형(종합)
65. 이재갑 “최저임금 때문에 고용악화? 동의 못해”
66. 일본 아베 관저 앞 김복동 할머니 추모집회 열린다

민중의소리

1. ‘국산 xx녀’로 소환될까 죽어서도 부르지 못한 그 이름
2. ‘3년 간 1500회’ 무면허로 성형수술한 간호조무사·성형외과 원장 구속
3. ‘민중총궐기’ 안진걸 무죄 확정, 박근혜 정부 공안탄압용 무리수 기소 입증됐다
4. 서기호 “성창호는 ‘양승태 키즈’, 아빠 구속되자…법조인조차 이해되지 않는 황당 판결”
5. ‘MB에 특활비 뇌물’ 김성호 전 국정원장 무죄…‘사법농단 연루’ 판사가 재판장
6. [인터뷰] 학생들 얘기하다 ‘울컥’한 전교조 위원장 “학교가 많이 아픕니다”
7. 민변, ‘사법농단 공범’ 탄핵소추 판사 명단 추가 공개
8. 김경수 지사, 1심 유죄‧실형 불복해 항소
9. 경기교육청, 일선 학교에 설 연휴 주차장 개방 협조 요청
10. 회원사에 경찰 압수수색 영장 공유해 증거 인멸 도운 웹하드협회
11. 설 연휴 ‘상하수도 안전’ 종합대책 마련한 고양시
12. 지역과 마을 잇는 ‘마을강사 인력풀’ 구축한 고양시
13. “하늘에서 우리를 지켜봐 주세요” 조선학교 학생들의 김복동 할머니 추모
14. [현장] “외주화를 중단하라”…‘故 김용균 오체투지’ 대하는 시민들의 태도

시사인

1. 지금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하는 ‘라비’

오마이뉴스

1. ‘철거민 대부’ 제정구 선생, 고향 고성서 20주기 추모
2. 홈플러스 ‘설 총파업’ 임박, 부분파업하고 총파업 결의
3. 설 연휴, 병원·약국 정보 안내는 119입니다
4. 경남도청, 금연 클리닉 운영합니다
5. 경상남도의회, 설 맞아 온정의 손길 전해
6. ㈜코엑스, 창원시에 ‘사랑의 성금’ 1000만원 기탁
7. 진주시의회, 사회복지시설 찾아 위문품 전달
8. “도박중독 남동생, 손혜원 의원이 제일 많이 당했다”
9. 도련님 vs 처남 호칭, 국민 절반 “성차별 아니다”
10. 새해맞이 남북민간단체, 400명 규모 금강산 만남
11. 시민단체, 시흥시의회 생중계에 대해 요구사항 전달
12. 금강유역환경회의, 금강 3개보 완전 해체 주장
13. 이제창의 ‘누드화’, 1920년대를 뒤흔들다
14. 시민단체 “맥도날드, 햄버거병 위험 패티 재고 은폐” 검찰 고발
15. 곽상도는 어떻게 ‘대통령 손자’를 콕 집어냈을까
16. 내포신도시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 계획에 우려 목소리
17. 케어 이사회, ‘안락사’ 제보자 직무정지 추진
18. “한국지엠 창원 비정규직 63명 해고 1년, 단 2명만 복직”
19. 인천시 “설 연휴 전통문화체험과 이색 놀거리 즐기세요”
20. 노인 10명 중 3명 구강질환 있어도 치과 치료 안 받아
21. 김경수와 드루킹, 처음부터 잘못된 전략이었다
22. “오로지 법만 보라는 말이야말로 가장 정치적”
23. 음주운전·성범죄·사기… 상습범은 가석방 전면 제한
24. 김경수도, 드루킹도… 1심 판결 불복해 항소
25. 남부내륙철도 예타 면제, 경남도 ‘추진단’ 구성-환경단체 ‘철회’
26. 고성과 욕설 오가며 몸싸움… GTX-A 토론회 파행
27. 전국 맑고 추워···울릉도·독도 아침까지 ‘눈’
28. 사망 52일, 김용균을 위한 오체투지
29. 은평구 유기동물 안락사율, 서울시에서 가장 높아
30. “김복동 할머니, 용기 내서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31. 이은재 “서울시, 막무가내식 강남 공공임대주택 계획 철회하라”
32. “양승태 사법농단 연루 판사 50여명 영구 퇴출해야”
33. 대구시의회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가져
34. 방송국 전·현직 기자, 성추행으로 징역 6개월
35. “10년, 100년 후 청양 미래상 만들겠다”
36. 김복동 할머니를 가슴에 담고 머리에 새기며…
37. 1월 마지막날 내린 눈, 경남 34곳 도로 교통통제
38. ‘MB에 특활비’ 김성호 전 국정원장 1심서 무죄
39. 법원 “홍준표, ‘주막집 주모’ 표현은 류여해 모욕”
40.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 인수 추진 소식… 노조 “어렵다며 구조조정하더니”
41. 조합장 선거, 경로당에 음식물 제공한 입후보예정자 적발
42. 고소장 내러 간 김태우 “애국시민 마음 다 알고 느껴”
43. 심각한 공직사회 불신… 더 이상은 한계다
44. “그까짓 1000억, 그 사람 ‘시’ 한 줄만 못해”
45. “도서관의 칸막이 공부방은 식민지배 잔재”
46. 보훈처, 박승춘 전 처장 국가유공자 결정…월 152만원 지급
47. “눈물이 앞서네요” 김복동 할머니 마지막 ‘빈소 추모제’
48.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미래세대 위한 지속가능한 세상 만들 것”
49. 네이버 노조 ‘쟁의행위’ 가결, 설 이후 단체행동 돌입
50. 2011년 경찰의 조직적 여론전… 의원 40명 홈피 ‘도배’

한겨레

1. 남부·강원영동 눈·비…제주 최대 적설량 15㎝
2. 김성태 딸, KT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에 없었다
3. 고민 깊은 ‘사법입원제’…“환자도 결정권”vs“치료 놓칠 위험”
4. 학대받고 망쳐지는 곰 세상, 지구가 인간만의 것이던가
5. 음주운전, 가짜문건, 술집폭행…잇단 검사들의 일탈·불법 왜?
6. 임세원법 나왔지만 ‘함께 살아보자는 뜻’ 실현 아직 먼 길
7. 서울시, 을지로 재개발 구역 독립운동가 집터도 보존 검토
8. ‘퇴직자 불법 취업’ 김학현 전 공정위 부위원장 실형… 나머지 전현직 간부 집유·무죄
9. 서울시교육청 “한유총 유치원3법 막으려 정치권 불법 로비…검찰 고발할 것”
10. 면허도 없이 쌍꺼풀 눈주름 페이스리프팅 수술한 무면허 간호조무사
11. 일본에서 미국에서…김복동 할머니와 작별 위해 몰려드는 시민들
12. 손석희 경찰서 출석하나?…김씨 ”뉴스룸서 사과하면 용서”
13. 상습 음주운전·성범죄·사기범 가석방 전면제한
14. 경찰, ‘동물 안락사 논란’ 케어 사무실 압수수색
15. 최초의 대한독립선언서 초고 내일 공개
16. 설 연휴, 갑자기 아플 땐 이렇게~
17. 새 국립현대미술관장에 미술사가 윤범모씨 임명
18. 2월 1일 궂긴소식
19. 2월 1일 동정
20. “함석헌 선생 남기신 ‘씨알의 소리’ 반세기 지켰죠”
21. 김경수 법정구속이 사법농단 수사 보복? 논란을 정리했다
22. 김성호 전 국정원장, MB에 특활비 4억 건넨 혐의 ‘무죄’
23. 대구교육청, 초등학교 지문인식기 설치 계획 철회
24. 엄마를 살인 청부한 딸의 고백, 딸을 용서한 엄마의 눈물
25. “발전회사들, 성능개선 한다며 발전소 수명연장 추진”
26. 2021년까지 경기도 내 16개 공립 유치원 신설
27. 설연휴 기간 부산 유료도로 다시 통행료 징수
28. 교육부, 강사법 후속 조처로 시행령 등 입법예고
29. 새 덕성여대 총장, 논문 심사 특혜 의혹…남편 힘 빌렸나
30. ‘콜트콜텍’ 오늘 교섭 시작…설 전 해결되나
31. “지역화폐 성공하려면 가맹점 등 환경조성 필요”
32. 신문 창간해 선거 이용한 함평군수 2심도 당선무효형
33. ‘설 전 장례 치르도록”…고 김용균 사고 53일째 오체투지
34. 아세안5개국 시청자 62.1%가 한국 방송 봤다
35. “‘금탄’ 막아주세요”…‘연탄가격 동결’ 20만9207명의 외침
36. ‘선거법 위반’ 엄태준 이천시장에 벌금 80만원
37. ‘직원 추행 의혹’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공개 사과
38. 충북, 산모에 출산 장려금 이어 친환경 먹거리까지
39. 평화인권운동가 김복동의 삶
40. 서울 ‘무료 생리대’ 3개월 비치해보니 “남용 없어”…200곳으로 확대
41. “중국 노동자와 학생을 석방하라” ‘전태일 평전’의 나라도 움직였다
42. 손석희, 설 연휴 뒤 ‘피혐의자·고소인’ 경찰조사 예정
43. “병간호하기 싫어서”…피 토하며 쓰러진 아내 방치한 남편
44. 인천 군부대 통합·재배치…여의도 절반 규모 땅 ‘시민 품으로’
45. 울산 노동계 “광주형 일자리는 문재인 정부 ‘노동적폐’ 1호”
46. 안성 이어 충주서 구제역 의심 신고…간이검사서 양성
47. 제주도, 문 대통령에 강정 주민 ‘특별사면’ 또 건의
48. 보이스피싱 일당은 왜 지하철역서 만나자고 할까?
49. 양현석 “승리, 버닝썬 사건에 죄송한 마음 갖고 있다”
50. ‘스카이 캐슬’ 염정아, 전태일 영화 응원 ‘동영상’
51. 2월 1일
52. ‘김 지사 판결’ 판사 탄핵까지 거론하는 민주당
53. 엄격한 감독 시스템 빠진 ‘현장실습’ 부활, 위태롭다
54. ‘촛불정권은 뭐가 다른가’에 답하라 / 백기철
55. 광주형 일자리, ‘제조업 위기’ 돌파구 되려면
56. 배당과 자사주 매입 / 주상영
57. 시간이 다시 흘러가도록 / 백소아
58. 3·1독립선언 100년, 지금은
59. “싸늘히 식은 내 아들 용균이, 장례 치르게 도와주세요”
60. 통 큰 지역균형발전 전략으로 / 성낙문
61. 꼬마 돼지 베이브
62. 수소경제보다 녹색뉴딜 먼저
63. ‘한중일 공동체’에 대한 상상
64. 베이징대 졸업생, 배달원이 되다 / 김외현
65. “~로 보인다” 81번…김경수 재판부 범죄사실 판단 대부분 심증
66. ‘개발독재 주도한 서강학파’ 김만제 전 부총리 별세
67. 세월호 생존학생들 ‘사랑의 연탄’ 기부
68. ‘2월의 독립운동가’ 김마리아 선생
69.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회사 어떻게 운영되나?
70. 김경수 경남지사 공백의 파장 어디까지?
71. ‘제2 이민호’ 막으려 바꾼 현장실습, 1년만에 도루묵 되나
72. 2월 1일 알림
73. 2월 1일 학술·지성 새 책
74. 2월 1일 문학 새 책
75. 2월 1일 교양 새 책
76. 2월 1일 출판 새 책

최종업데이트 : 2019-01-31 23:5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