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30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여야, 국회의원 ‘이해충돌 방지’ 법제화 논의 본격화
  2. 통일부 북한인명록에서 한성렬 전 부상 제외…실각한듯
  3. 손혜원 동생 “창성장, 아들 것 아냐···조카들에 천원 한장 안 주던 사람”
  4. 남측, 북측에 한강하구 ‘해도’ 전달···4월부터 자유항행 가능할 듯
  5. 정부, 북측에 한강하구 ‘해도’ 전달···66년 만에 한강하구 뱃길 열려
  6. 靑 일자리수석 “예타 면제, 경제 활력에 도움 될 것”
  7.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 “사의 표명한 적 없다”
  8. 문 대통령, 靑 직원들에게 <축적의 길> 책 선물
  9. 김재경 “예수나 공자가 대표 되는 것 아냐···견제 고민해야”
  10. 서영교,지역주민에 “노출증 치료 중인 청년 살핀 것” 해명 문자
  11. 사이판 태풍 피해 수송지원 부대 등 ‘2018년 공군을 빛낸 인물’ 선정
  12. 황교안, 사무실 호수는 박근혜 전 대통령 수인번호와 같은 503호? 사실과 달라 504호
  13. 홍준표 “도로탄핵당 안돼”…물고물린 ‘3파전’
  14. ‘넥쏘’ 타고 현대차 방문한 이낙연 총리, 정의선 부회장에게 “수소같은 남자”
  15. 임종석 “경수야, 이럴 땐 정치한다는 게 죽도록 싫다”
  16. 남북, 31일 개성에서 도로협력 관련 실무접촉
  17. 청와대 “김경수 지사 법정구속 전혀 예상못해···최종판결까지 지켜볼 것”
  18. 한·일 군 원로들, 초계기 논란에 중재 나서기로
  19. 김경수 구속에 정치권 반응도 제각각···홍준표 “판사 대단” 박지원 “법정구속까진”
  20. 靑, ‘민간 위탁모 아동학대 사망사건’ 청원에 “공적 개입 강화”
  21. 신임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공무원들 재정건전성 고정관념 너무 강해”
  22. 청 “전혀 예상 못해…최종판결까지 지켜볼 것”
  23. ‘친문 스타 김경수’ 7개월 만에 정치인생 기로
  24. 러·일, 북·미 비핵화 테이블에 ‘숟가락 얹기’ 안간힘
  25. 북 “관계 개선, 양립 안돼” 제재 완화 촉구
  26. 이제민 “재정확장 필요성, 대통령이 직접 공무원 설득을”
  27. 국회의원 이해충돌 법제화 논의 본격화
  28. 충격 빠진 민주당, ‘김경수 지키기’ 총력

고발뉴스

  1. 나경원, 빈소서도 “위안부 합의 외교적으로 의미 있는 일”
  2. 노웅래 “곽상도, 대통령 손자 학적정보 받으려 교사에 윽박”
  3. 황교안 출사표부터 ‘셀프 디스’…본인 총리때부터 ‘100만 실업시대’
  4. ‘이해충돌 전수조사’ 요구 높은데 ‘손혜원 국조’ 전제 내건 나경원
  5. 공안검사 논리 그대로?…비난 쏟아지는 곽상도의 ‘비상식’

노컷뉴스

  1. 황교안 이어 홍준표도 출마선언…춘추전국 당권 싸움
  2. 예타면제…제2의 경부고속도로 vs 제2의 4대강
  3. 경고사격은 北함정에만 했는데…軍, 일 초계기 대응 ‘고심’
  4. 안상수 “황교안, 당 위해 뭘 했나? 숟가락만 얹겠다고..”
  5. 강경화 장관, 김복동 할머니 빈소 조문
  6. 日 억지 주장에도 국제사회는 ‘쿨 재팬’…언제 바뀌나
  7. ‘컨벤션 효과’ 한국당을 바라보는 민주당의 불안한 시선
  8. 나경원 “손혜원 국조 하면 이해충돌 전수조사에 동의”
  9. 박용진 “해피조선 김현철, 망언에 놀라고 강연보고 또 기겁”
  10. “황교안이 감히”…민주당 중진들, 격앙된 어조로 ‘맹폭’
  11. 정우택 “주호영·김진태 등과 원내 단일화할 수도”
  12. 타미플루 北지원 최종 조율중…이르면 설 전 전달
  13. 공군, 오늘 공중급유기 전력화 …전투기 작전능력 크게 늘어
  14. 강경화, 김복동 할머니 빈소에서 “역사 속에 길이 남아주시오소서”
  15. 오늘 오전 10시 남북군사실무접촉…한강하구 해도 전달
  16. 4월부터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 30만원으로 인상
  17. 홍준표 “정권 탈환에 앞장서겠다”…당권 출마
  18. 문 대통령, 설 맞아 靑 직원들에게 ‘축적의 길’ 저서 선물
  19. 靑 정태호 일자리수석 “예타 면제, 균형발전 위한 정책”
  20. 북미 실무협상 본격 진행되나···빠르면 이번주 말부터
  21. 마사회 경마 모바일 베팅 구멍…1경주 10만원 상한 안 지켜져
  22. 잘나가던 친문 실세 김경수, 정치인생 최대위기
  23. 인맥 없어 힘들었던 강병원, ‘유시민에 친한 척’ 하려했던 이유는?
  24. 문 대통령, 김경수 지사 선고 결과 보고에 ‘묵묵부답’
  25. 민주 “짜맞추기 판결…오염증거 그대로 인정”
  26. 손혜원 “제 동생에 속지 말고 조심하라”…동생 게시글 반박
  27. 한국·바른미래 “김경수, 배후 밝혀야”…文 대통령 겨냥
  28. ‘김경수 지사 법정구속’ 靑 당혹감 역력…”입장 낼 계획 없다”
  29. 창원 찾은 심상정 “정의당 1석은 다르다” 여영국 지지 호소
  30. 김경수 구속에 민주당 ‘충격’…긴급 최고위 개최
  31. 이정동 특보, 문 대통령에 “새로운 시도 많이 나올 활력 필요” 조언
  32. 하태경 “文, 김경수 댓글조작 양심고백하고 사죄해야”
  33. “사법농단 세력의 보복” 민주, 법관탄핵 강경 대응
  34. 남북, 내일 개성에서 도로 연결 실무접촉
  35. 정의 “김경수 구속, 정황에 따른 판단…대법원까지 지켜본다”
  36. 野3당 “김경수 유죄, 사필귀정”…한국‧바른미래 靑 겨냥
  37. 김경수 향해 쏟아지는 與 응원메시지…”경수야 미안하다”
  38. 임종석, 김경수 구속에 “정치 한다는 게 죽도록 싫다”
  39. 민주당 “양승태 비서였던 판사, 김경수 선고 공정했나”

민중의소리

  1. 황교안 출마자격 두고 자유한국당 내부 갈등 “이러다 기회주의자만 나올 것”
  2. 이해찬 “민주노총, 충분한 토론으로 경사노위 참여하길 기대”
  3. 남북, 분단 이후 첫 ‘한강하구 해도’ 완성…“통일 뒤 경제활동 기초자료”
  4. 영화 ‘언더독’ 본 김정숙 여사 “우리 아들도 어릴 때부터 애니메이션에 빠져”
  5. 민주당 부산 의원들, 김해신공항 재검토 공식 요청
  6. 나경원 “손혜원 국정조사하면 이해충돌 의원 전수조사 가능”
  7. 민중당 “‘양승태 비서’ 성창호 판사같은 적폐법관 탄핵해야”
  8. 경남도, ‘김경수 구속’에 박성호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
  9. 청와대, 김경수 실형에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판결”
  10. 정의당, 김경수 실형에 “법원 판단은 정황에 따른 것, 다툼의 여지 명확해져야”
  11. 자유한국당, 김경수 실형에 “문 대통령도 댓글조작 알았는지 밝혀야”
  12. 민주당, 김경수 실형에 “‘짜맞추기’ 판결 매우 유감”
  13. 박근혜·최순실과 선 긋는 황교안 “503? 박근혜 수인번호 몰라”
  14. 민주당 “김경수 구속은 사법농단 세력의 보복”…적폐청산 대책위 구성

서울의소리

  1. ”전직 대통령, ‘국격’ 고려해서 보석 허가 하라”는 사기꾼 이명박
  2. 북·미 2차정상회담 ‘날짜·장소’ 이번 주말쯤 발표
  3. 사법농단 세상에 드러내 양승태 구속 촉발…이탄희 판사 사표
  4. ”사법권력 김앤장, 군사기밀 빼내려 공군 대령 매수”
  5. ‘양승태 비서’ ‘사법농단 연루?’ 성창호 판사 향해 ‘들끓는’ 여론
  6. 이용수 할머니의 회한 “자한당 조문 깃발 오면 던져버리고 싶다”
  7. 박지원 “황교안은 제2의 박근혜…국정농단 책임 무거워”
  8. 임종석 ”경수야, 우리는 널 굳게 믿는다. 김경수를 좋아하고 믿는다.”

한겨레

  1. 한국당 대표 출마 황교안, 7년전 녹취록에 담긴 최순실과 인연
  2. 한국군 최초 공중급유기 ‘KC-330’ 전력화
  3. 하태경 “임대사업 하는 국회의원은 해당 정책에서 배제해야”
  4. 이정미 “황교안, 본인이 나라 망가뜨렸다고 이야기한 것”
  5. 남북 민간선박들 한강하구 자유 항행 길 열렸다
  6. ‘정치적 치명상’ 입은 김경수, 항소심서 뒤집고 반전 기회 잡을까
  7. 김경수 법정구속, 노영민 보고에 문대통령 “…”
  8. 홍준표 “당 대표 선거 ‘홍준표 재신임’에 초점 맞춰야”
  9. 여 “성창호 판사, 양승태 비서실 출신”…야 “문 대통령 인지 여부 쟁점”
  10. 이정동 특보, 문 대통령에 “혁신은 조용필처럼 해야”
  11. 홍준표도 황교안도… 한국당 당권주자들 앞다퉈 ‘보수 선명성 경쟁’
  12. 청, 개각 2월 넘길 듯…북미 정상회담 뒤로 늦추기로
  13. 안민석 “국위선양을 목적에 둔 법…조재범이란 괴물을 낳았다”

최종업데이트 : 2019-01-30 23: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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