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3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대한항공 경영참여 반대’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위, 재논의 못해
  2. 1월30일 ‘아니 하느니만 못한 1등’
  3. 고립 자초한 민주노총, 리더십도 대안도 없었다
  4. “김주영을 이해하는 일, 정신과 가보고 싶을 정도로 쉽지 않았어요”
  5. 윤호주 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 “미세먼지 건강영향 총합적 연구 시급하다”
  6. 북한 재난의료 효율적 구호-지원과 협력-교류 특별법 필요하다
  7. ‘선수 10명 성추행’ 전 검도 국가대표 감독 2년형
  8. 심석희 선수 폭행 혐의 조재범 전 코치 항소심 선고 30일 열려
  9. 박소연 케어 대표 “왜곡보도한 언론과 동물단체에 맞고소하겠다”
  10. “김주영을 이해하는 일, 정신과 가보고 싶을 정도로 쉽지 않았어요”
  11. ‘스카이 캐슬’ 김서형 “김주영 이해하는 일, 정신과 가보고 싶을 정도로 어려워”
  12. 인권위 “공무원 임용, 여권 발급 위한 신원조사 축소해야”
  13. 영화 같은 ‘좌충우돌’ 심야 만취 추격전…잡고보니 음주운전 4회 상습범
  14. “청계천 재개발 중 독립운동가 가옥 야간 기습 철거”
  15. ‘의약품 부작용, 소송 없이 보상’ 피해구제 신청, 3년 새 7배 증가
  16. ‘돈봉투 만찬’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 사표 수리
  17. 설 연휴에 문 여는 병원·약국, 120·119에 물어보세요
  18. 31일까지 전국적으로 눈비…미세먼지 농도는 내일 오전까지 ‘나쁨’
  19. ‘네이버 댓글 조작’ 드루킹 1심서 징역 3년6개월
  20. 설 명절 연휴기간 민자도로인 ‘미시령터널’ 통행료 면제
  21. 인천공항 도로서 버스와 지게차 충돌…23명 부상
  22. 이용수 할머니 “복동 언니, 나 또 왔어요. 장학금 통장 보여주러…” 이틀째 조문행렬 이어져
  23. 연세대, “아이스하키팀 감독 폭행 확인, 징계 절차 밟을 것”
  24. 주 52시간제 효과? 지난해 11월 제조업 초과근로시간 ‘감소’
  25. 한규호 횡성군수 뇌물수수 혐의 항소심도 징역형
  26. 학교폭력 30%는 ‘장난삼아’ 발생, 인식개선 교육 시급
  27. 경미한 학폭 딱 한번이야
  28. ‘드루킹과 댓글조작’ 김경수 경남지사 1심서 징역 2년, 법정구속
  29. “끝나지 않은 싸움, 이제는 우리가 끝맺겠습니다”
  30. 바버라 에런라이크-저임금은 스스로를 천민으로 느끼게 해 일상의 문화에서 가난한 노동자는 소외”
  31. 조재범 ‘상습상해’ 항소심 징역 1년6월
  32. 부산서 제네시스 차량 식당으로 돌진···손님 3명 부상
  33. 속초항 북방항로 카페리선 재취항 면허 발급…5월부터 운항
  34. 올 상반기 10대 주요 업종 일자리 전망 ‘흐림’, 반도체만 성장
  35. 국민참여사이트 통합 ‘광화문 1번가’ 오픈
  36. “아동수당, 18세 미만까지 확대해야”… 저출산위 논의
  37. ‘강남 클럽 폭행’ 각종 의혹 진화에 나선 경찰…전담팀 구성해 조사 방침
  38. 동국대, 청소노동자 97명 전원 ‘직접고용’ 전환…내달부터 동국대 직원으로
  39. 김경수 법정구속···‘곡소리’ 가득했던 법정 풍경
  40. 1월30일 호송차로 향하는 도지사
  41. ‘법정구속’ 김경수 지사, 서울구치소 독방 수감
  42. “중국발 미세먼지 대책은?” 시민 질문에 환경부 장관의 대답은
  43. 김경수 “재판장, 양승태와 특수관계···유죄판결 납득 어렵다”
  44. 상지대, 상지영서대 통폐합 승인
  45. 쌍용차 복직자 첫 급여부터 가압류···“경찰, 손배소 즉각 철회해야”
  46. 2월부터 비뇨기 초음파 검사도 건강보험… 의료비 부담 낮아져
  47. “요금 부풀려 34억 가로채”…도시가스업체 전·현직 임직원 6명 기소
  48. 경향후마니타스연구소, 해외 독립운동사 연속강의
  49. 세븐틴, 한국어 앨범으로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
  50. 이용수 할머니 “언니, 나 또 왔어…장학금 통장 보여주려고”
  51. 절반 임금에 주거·복지 지원…‘사회적 일자리 모델’ 첫 실험
  52. ‘단체교섭권 등 제한 못하게’ 부속합의서에 명시
  53. 현대·기아차 노조 반발…오늘 확대간부 파업
  54. “쌍용차 복직노동자 10년 만에 첫 월급마저 뺏어가나”
  55. 검찰, 돈봉투 만찬 이영렬 경징계라며 ‘묻지마 사표 수리’
  56. “해군, 작년 제주관함식 반대 집회 방해”
  57. 조재범, 항소심서 형량 늘었다
  58. 인천공항 인근 도로서 버스·승용차 3중 추돌 12명 부상
  59. 익산 집단 암환자 마을 주민들 “연초박 가열해 발암물질 생성”
  60. “당신은 죄가 없다…사회적 타살 멈춰라”
  61. 검찰, ‘동영상 유포’ 협박 혐의 최종범 불구속 기소…증거물 종합 “혐의 인정”
  62. 제조업 초과근로 1.9시간↓ 노동부 “주 52시간제 효과”
  63. ‘블랙 걸 판타지’ 열풍, 국내도 소설 출간 잇따라
  64. 막을 수 있던 사고…재난의 시그널을 찾아라, EBS1 ‘다큐 시선’
  65. “내게는 차별을 거부할 특권이 없었다” 차별의 세상에 던지는 ‘한 방’ 같은 소설
  66. 영화 ‘공작’ 올해의 영화상 작품상 등 3관왕 올라
  67. 신곡 ‘사랑한다’로 돌아온 트로트가수 김덕희

노컷뉴스

  1. 지역아동센터 절망적 예산사태…해답은 있다
  2. “설 연휴 중 하루라도 마트는 문 닫을 수 없나요”
  3. 10년간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은 소설가는 ‘히가시노 게이고’
  4. ‘버닝썬 폭행’ 신고자 “CCTV 원본 공개해주세요”
  5. 이정미 “손혜원, 송언석, 장제원…따져보니 모두 이해충돌”
  6. 법원, 오늘 ‘드루킹’ 일당·경남도지사 1심 선고
  7. 국내 완성차업체, 설 연휴 무상점검 시행
  8. ‘존엄사법’ 시행 1년… 달라진 임종문화
  9. 김수환 추기경 추모하며…평전·음반 나와
  10. ’60km 야반도주’ 만취운전자 붙잡혀
  11. 설 연휴기간 1만6000개 공공주차장 무료개방
  12. 야산서 불법 도축한 젖소 한우로 둔갑시킨 일당 검거
  13. 안성, 예방 차원 살처분 개시…800마리서 더 늘어날 수도
  14. 경기도, 정부 공모 ‘인공지능 대학원’ 유치 전력·· AI 중심지 성장 위해
  15. ‘상습상해 등’ 조재범, 항소심서 1년 6개월 선고
  16. 드루킹, 징역 3년6개월…”매크로로 여론조작”(종합)
  17. 사표 낸 부장검사, 술집 종업원과 주먹다짐 드러나
  18. ‘댓글조작’ 드루킹 징역 3년6개월…”여론 왜곡해”
  19. 법원 “드루킹 범행으로 김경수 도움 얻어”…공모여부 판단 주목
  20. 얼굴에 침 뱉고 물컵 던지고…한진家 이명희 ‘갑질폭행’ 실상
  21. ‘댓글조작’ 드루킹 징역 3년6개월 실형…”온라인 여론 훼손”
  22. 만취 상태로 주차하다가 ‘쾅쾅쾅’…40대 女 현행범 체포
  23. ‘구제역 추가 확산 안 돼’…살처분 800여 마리로 늘어
  24. 김덕수 본부장 “국민건강보험, 몰라서 못 쓰는 일 없도록 하겠다”
  25. 제주 아파트 복도서 방화 추정 화재…경찰 수사중
  26. 음주사고 뒤 행인 매달고 달린 50대 징역형 집행유예
  27. 국민연금 수탁위, ‘조양호회장 연임반대’ 판단 유보
  28. “트럭이 눈앞을 스쳐가” 광안대교 요금소 아찔한 출근길
  29. 항일의병장 면암 최익현 선생 압송도 등 9건, 충남도 문화재 지정
  30. ‘상어가족’ 4주째 빌보드 휩쓸어…전주보다 1계단 오른 36위
  31. ‘김경수 실형’ 선고한 성창호 부장판사는 누구인가?
  32. BNK주가 시세조종 혐의 성세환 전 회장 항소심 선고 연기
  33. ‘드루킹 공범’ 김경수 징역 2년 선고…법정구속
  34. “그 용기 기억하겠습니다” 김복동 할머니 떠나보낸 수요시위
  35. 학교폭력, 학교자체해결 제도 도입
  36. 법원, ‘드루킹 댓글조작’ 김경수 경남지사 징역 2년 법정구속
  37. ‘댓글조작 공모’ 김경수 1심서 실형…법정 구속
  38. 법원 “김경수, 댓글작업 대가 센다이 총영사 제안…선거법 위반”
  39. ‘귀족검사’ 차단 원칙 첫 적용…법무부, 검사 526명 정기인사
  40. 경기도, 설 명절 전후로 ‘짝퉁 상품’ 집중 단속
  41. 법원 “김경수, 드루킹 일당의 댓글순위 조작에 가담”
  42. 쌍용차 복직자 첫 월급부터 가압류…”경찰의 괴롭히기”
  43. 혹 줄이려 항소한 조재범, 되레 혹붙인 까닭은?
  44. 검찰, 윤창호 가해자에 징역 10년 구형…”반성 없다”
  45. 영업신고 않고 축산물 350억원 팔아…공영홈쇼핑 송치
  46. ‘상습상해 등’ 조재범, 항소심서 1년 6개월 선고(종합)
  47. ‘생명력 넘치는 교회’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48. 경찰, ‘버닝썬 사건’ 풀 동영상 공개 안하나 못하나
  49. “성관계 영상 유포하겠다” 데이트폭행 20대 ‘실형’
  50. ‘유죄’ 김경수 법정구속…발목 잡은 결정적 단서는?
  51. 법원 “김경수, ‘킹크랩’ 시연회 참석했다”…’드루킹’ 공범 판단
  52. ‘드루킹 공범’ 김경수 지사 징역 2년 법정구속 … “끝까지 싸우겠다”
  53. 검찰, 대포통장 유통조직 적발…수억 챙겨
  54. ‘법정구속’ 김경수 울먹여…”납득 못해, 끝까지 싸우겠다”
  55. ‘드루킹 공범’ 김경수 징역 2년 선고…법정구속(종합)
  56. 교회와 주민들이 산황산 골프장 증설 반대하는 이유
  57. 김정숙 여사가 극장 찾아 애니메이션을 본 이유
  58. 파키스탄 난민신청자 대학 합격했는데도 입학 물거품 위기
  59. “국가폭력 피해자라더니.. 손배가압류로 월급 반토막”
  60. ‘돈 봉투 만찬’ 무죄 복직한 이영렬 전 검사장 사표 수리
  61. 검찰, ‘구하라 협박’ 전 남자친구 불구속기소
  62. 경찰, ‘버닝썬 강제추행’ 수사중…각종 의혹 광수대 투입
  63. 올해 코스타문학상에 유대인 소녀 인생 다룬 ‘컷 아웃 걸’ 선정
  64. 한국교회역사자료박물관 자료 6만 점 소실 위기

민중의소리

  1. 임은정 검사, 윤석열 지검장에 행정소송…“진술조서 보여달라”
  2. [기고] 김복동 할머니가 남긴 평화의 발자국
  3. [반론보도문] ‘금천수요양병원 노동력 착취’ 보도 관련
  4. [속보] 법원, 김경수 경남지사 징역 2년 선고
  5. [나이팅게일의 노래]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요
  6. ‘댓글조작’ 드루킹 일당 무더기 징역형
  7. 성매매 처벌법이 사문화되자 성매매 여성들이 죽었다
  8. 텅 빈 공소장으로도 유죄 판결 가능하다는 ‘역대급 신공’ 발휘한 김경수 재판
  9. 전범기업 후지코시 근로정신대 피해자들, 항소심서도 승소…법원 “1억씩 배상”
  10. 4.16연대 “세월호 참사 범죄은닉 지시 황교안, 여론조사서 빼야”
  11. “김복동 할머니와 평화 올 때까지 함께” 수요시위 참여 시민들의 다짐
  12. 김경수 “진실 외면한 재판부 결정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13. 설 명절 앞두고 국가에게 ‘첫 월급’ 가압류 당한 쌍용차 복직노동자들
  14. ‘김경수 법정구속’ 성창호 판사, ‘양승태 키즈’로 자란 사법농단 연루자
  15. 부산 일본영사관 앞 눈물 “고 김복동 할머니 뜻 이어갈 것”
  16. ‘평화를 위한 한 영웅’ 김복동 할머니가 남긴 빛나는 말들 ①
  17. 대형마트 ‘월2회 휴점’, 누구의 무엇을 위한 것일까?

시사인

  1. 이토록 실랄한 마영신 작가의 만화 세계
  2. 입에서 스르르 녹는 봄날의 초콜릿 이야기

오마이뉴스

  1. ‘예타’ 검문검색
  2. 맹정호 서산시장, ‘서산 철도 시대의 꿈을 현실로’
  3. 경찰, 8차례 주차 차량에서 돈 훔친 30대 등 붙잡아
  4. “많은 분 조문 와줬으면… 할머니 가시는 길 외롭지 않게”
  5. “3·1정신과 촛불정신 잇는 3·1서울민회 출범”
  6. 얼굴에 침 뱉고 물컵 던지고… 한진가 이명희 ‘갑질폭행’ 실상
  7. 시민들은 어떻게 월평공원을 지켜냈을까?
  8. 삼겹살과 찰떡궁합 미나리를 육회에 얹었더니…
  9. ‘사법농단 1호 재판’ 임종헌 변호인단 사임에 올스톱
  10. “황교안 총리 시절에 100만 실업시대 됐다”
  11. 부산 민주당 의원들 “동남권 관문 공항 만들어야”
  12. “드루킹, 김경수에 접근해 온라인 여론 조작” 징역 3년 6개월
  13. 공주보 일원에 ‘4대강 보 철거 반대’ 현수막 등장
  14. “경사노위는 이제 힘들더라도 한국노총이 이끌고 가야”
  15. 진천과 안성에 목판대학이 열렸다
  16. ‘동주’를 통해 나를 찾다
  17. ‘드루킹 댓글 공모’로 법정구속된 김경수
    “재판장-양승태 특수관계 우려가 현실로… 납득 못해”
  18. 파업 대신 대화 택한 한국노총
  19. 창원 김복동 할머니 시민분향소, 추모 발길 이어져
  20.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대구은행장 취임
  21. 양승조 충남지사 “자동차 부품업계 위기, 선제적 대응하겠다”
  22. “북한은 친일 청산 다했는데, 한국은… 지금도 늦진 않았다”
  23. “”재벌은 증세, 소상공인은 감세해 최저임금 1만원해야”
  24. 수자원공사, 낙동강 합천창녕보 상류 폐자재·쓰레기 치워
  25. ‘예타’ 면제 부산서도 시끌 “환영”-“걱정”
  26. “합천보 수문 개방 뒤 자연 회복, 낙동강 8개 보 해체해야”
  27. 빠른 초경의 슬픈 결과
  28. “난 북으로 탈출하려 하지 않았다” 출소 30년만의 재심 신청
  29. 전국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 비·눈
  30. 노조원 26명 3일째 단식중인데 ‘빵과 우유’ 전달한 회사
  31. 4382일 거리에 선 기타 노동자들 “박영호 사장 책임져라”
  32. 경남경찰, 금은방 절도범 검거 제보자에 표창
  33. 300억 들여 어린이집 과일 공급하는 이재명 “최저한의 먹거리 보장”
  34. “설 전에 장례 치를 수 있도록… 대통령이 책임져라”
  35. 서철모 시장 “라돈검출 의혹, 투명한 조사 선행되어야”
  36. 평화인권운동가 김복동 없는 수요집회, 그러나…
  37. “세월호 책임자가 여론조사 1위? 황교안 이름 빼달라”
  38. “4대강 사업 금강 3개 보 완전 해체하라”
  39. “고 김용균 반대 펼침막, 잘못은 태안군에 있다”
  40. 병원의 잘못… 징계는 어린 환자가 받습니다
  41. ‘김경수 법정구속’ 재판장, 양승태와 특수관계?
  42. 구하라 ‘몰카·폭행·협박’ 전 남친 최종범 불구속기소
  43. 거제에도 고 김복동 할머니 분향소
  44. 고 김복동 할머니 분향소, 양산·창원·거제 설치운영
  45. ‘평화인권운동의 길, 저희가 이어가겠습니다’

한겨레

  1. 우리는 미투에 어떻게 응답해야 하나?
  2. 진선미 여가부 장관 “군대 인권교육 때 성평등 교육 병행 고민 중”
  3. ‘미투’가 깨운 젠더 감수성…‘반쪽’들 변화는 시작됐다
  4. ‘동물 화장장’ 어이할꼬
  5. “우리는 여성을, 성소수자를 지우지 않는 교실이 필요합니다”
  6. 누구나 만져봤을 멜로디언, 누구도 상상못한 폭풍연주
  7. 삼성가 맏이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 별세…향년 91세
  8. 얼굴에 침 뱉고 물컵 던지고…한진그룹 이명희 ‘갑질폭행’ 실상
  9. 조선인 목숨이 하마보다 못하오?
  10. “동경서도 독립운동하는데…” 경성 청년들도 나선다
  11. 동경 이광수·경성 최남선 ‘독립선언문’ 집필
  12. 천도교는 왜 독립운동 앞장섰나
  13. 천도교 손병희 교주, 독립선언 준비 지시
  14. 인권위 “국정원이 여권 발급자 신원조사 할 이유 없어”
  15. 꿈꾸多 청년 일자리 창출·교육환경 개선 등 시민이 주인 되는 시정 펼친다
  16. 조재범 항소심서 징역 1년6개월…1심보다 중형
  17. 광주시-현대차 내일 ‘광주형 일자리’ 협약 조인식
  18. ‘양심적 병역거부’ 백종건 변호사 세 번의 심의 끝에 ‘변호사 등록’
  19. 한국노총 위원장 “경사노위 매우 위험해 보여”
  20. 법원 “김경수 대선에서 상당한 도움 받아”…드루킹에 징역 3년6개월
  21. 울산 태화강 생태관광센터 문 열어
  22. 임종헌 불출석·변호인 사임…‘사법농단’ 재판에 어깃장
  23. 이문세가 보내는 그리움의 초대장 ‘열한번째 발렌타인데이, 친구 이영훈’
  24. ‘김경수 유죄’ 성창호 판사는 누구?
  25. 음식쓰레기 트럭 추적해보니…비료업체 ‘몰래 뒤섞기’
  26. ‘드루킹과 공모’ 혐의 김경수 경남지사, 징역 2년 법정구속
  27. 김복동 할머니 이어갈 평화나비 청년들 “이제 우리가 훨훨”
  28. 탈북 식당종업원 일부, 김복동 할머니 조문·조화
  29. ‘올해의 법조인상’에 일제 강제노역 피해자 대리한 ‘한일 변호인단’
  30. 강경화 장관, 김복동 할머니 조문 “너무 죄송하다”
  31. 부산 을숙도 야생조류서 AI 항원 검출
  32. 황교안 뜨니 검사 출신 ‘황키즈’까지 정치권 진출
  33. ‘윤창호씨 사망’ 음주운전자쪽 “성적인 행위가 사고원인”
  34.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한다’…경북서 조례제정
  35. 성창호는? 양승태 비서출신·사법농단 수사때 참고인 조사받아
  36. 콜텍 13년, 연대로 끝내자!
  37. 전북 학교들, 석면해체 지침 안지켜
  38. 손혜원 논란, 목포 서산·온금지구로 불똥
  39. 학폭위 교육청으로 이관 추진…경미한 학폭, 학생부 기재 1회 유보
  40. 수뢰 혐의 한규호 횡성군수, 항소심도 징역형
  41. “65년 참았는데…1군사령부 떠난 터에 탄도미사일 부대라니”
  42. ‘쌍용차 복직자 첫 임금 가압류’ 경찰 규탄
  43. 부산 민주당 국회의원들 “김해신공항 강행은 수도권중심주의”
  44. “할머니,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김복동 할머니 ‘눈물의 입관식’
  45. 파주 주민들 “GTX-A노선 변경, 재두루미 핑계 말라”
  46. 강남 클럽 ‘버닝썬’ 폭행 논란 증폭…4가지 쟁점은?
  47. 현장실습 희생자 유가족, 모임 만들어 ‘죽음의 일자리’ 막는다
  48. 제주에 산적 없는 반달곰…노루 공원에 ‘강제 살이’ 하나?
  49. ‘드루킹 특검’ 수사 엉성했는데…법원 김경수 100% 유죄 인정, 왜?
  50. “진실 향한 긴 싸움 시작” 호송차에 오르는 김경수 지사
  51. 복직 뒤 첫 월급 ‘반토막’…쌍용차 노동자들의 봄은 오지 않았다
  52. 김경수 지사 법정구속에 경남도 ‘충격’
  53. 금강일대 시민·환경단체 “금강 등 4대강 보 모두 해체해야”
  54. ‘강사법’ 시행령, 강사 해고 등 ‘풍선효과’ 막을까
  55. 아사드가 남는다면? / 압둘 와합
  56. 김복동 선생님
  57. 갈등을 찾아라! / 서복경
  58. 긴급지원과 통일로 가는 길 / 스티븐 린튼
  59. ‘미세먼지 해결’ 이대로라면 20년 더 걸린다 / 이재영
  60. ‘스카이 캐슬’이 남긴 것 / 김은형
  61. 45년 만의 바둑 / 여인철
  62. ‘엘리제’를 위하여 / 서재정
  63. ‘막장 드라마’ 뺨치는 한진 총수 부인의 ‘갑질 폭행’
  64. 주사파, 공안검사, ‘냉전 좀비’ / 신승근
  65. 충격적인 김경수 지사 유죄판결과 법정구속
  66. 그래도 ‘이탄희’가 옳았다
  67. 김경수 법정구속…‘특검 주장’ 100% 수용한 법원
  68. 엉성한 수사 ‘100% 유죄’ 인정한 재판부…“민주당·정권창출” 잦은 언급
  69. 예천군의원 3명, 윤리특위서 ‘제명’ 의결
  70. ‘노사 상생 실험’ 광주형 일자리 재시동
  71. 광주시와 현대자동차 투자협약 ‘한 걸음씩 양보’ 성사
  72. “해고 노동자에서 생활정치인으로 40년 ‘함께 하는 삶’ 깨우쳤죠”
  73. 1월 31일 동정
  74. 충북도-교육층 ‘지역 명문고’ 동상이몽
  75. 1월 31일 궂긴소식
  76. 걸그룹 출신 연예인 ‘영상 협박’ 최종범 불구속 기소
  77. 타향살이 위로하는 북녘의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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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1-30 23: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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