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2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월29일 ‘약자’ 철거민 겨냥한 검찰···경찰엔 면죄부
2. 민주노총 경사노위 불참 의미 및 전망은?
3. 법원 공무원이 공사비 부풀려 ‘리베이트 뇌물’
4. “대구문화재단 부정 채용·부당 계약”…전 대표·간부 등 5명 경찰 수사의뢰
5. 언어장애 있다고…“입국심사 걸린다” 여행 거부한 모두투어
6. 김복동 할머니 마지막 남긴 말 “일본에 대한 분노”
7. “벌금 때문에…” 야산에 4차례 불 지른 50대
8. 성폭행 혐의 조재범 오늘 두번째 옥중조사
9. 기상위성 천리안2A가 우주에서 촬영한 한반도…더 뚜렷해졌네
10. 법무부, 빅데이터로 전자발찌 착용자 재범 예방한다
11. 서울시, 공공부지 활용 임대주택에 건축비 3천만원 지원
12. 강원도교육청 채무 제로 선언…지방교육채 5738억 조기상환
13. 인스타그램 서비스 일시 중단, 이용자 불편
14. 돈 받고 종량제 아닌 일반봉투도 처리해 준 쓰레기 수거업체 직원들
15. 전시 성폭력 피해자에서 여성 인권운동 상징으로···김복동 할머니의 마지막 말은
16. 설명절 앞두고 안성서 구제역 발생 ‘비상’
17. 이화여대 비정규직 노동자들 본관 점거농성 돌입 “악덕 용역업체 계약 안돼”
18. 보일듯 보이지 않던 상감청자의 밑바닥엔 ‘국화형 꽃무늬’가 있었다
19. 지난해 한국 국가청렴도 180개국 중 ’45위’…전년 대비 6계단 상승
20. 잊혀선 안될 외침, 그녀의 이름은 김복동
21. 화성 동탄 원룸 살인사건 용의자 공개 수배
22. 서지현 ‘미투’ 이후 1년···“피해자는 여전히 2차 가해 고통, 가해자는 반격”
23. “혐오시설 주민협의체 지원금 방임하면 전주시장 고발할 것”
24. ‘양심적 병역거부’ 백종건씨, 변호사 재등록 인용 결정
25. 서울시, 경기도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이름 변경 협의
26. 인터넷 이용자 10명 중 3명 “사이버폭력 가해·피해 경험”
27. 작년 하반기, 상반기보다 국민안전불안감 높았다
28. 해운대 파크하얏트 호텔서 화재···1명 부상·40여명 대피
29. 인천공항 통해 마약 443억 상당 밀반입 말레이시아인 8명 구속기소
30. 총수 2세 소유 계열사에 부당지원···하이트진로 대표 등 재판에
31. 5·18심장 옛 전남도청 복원…2022년까지 1980년 모습으로
32. 설 연휴 교통사고, ‘연휴 전날’ 최다인 이유는?
33. 홍종호 교수 “4대강사업 비판해놓고 예타 면제 모순적…4대강위원장 물러나겠다”
34. 고 김복동 할머니 부고에 진선미 장관 “역사의 증인이자 인권운동가”
35.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시민단체들 “2심은 사상 최악의 판결…대법원은 상식적 판단해야”
36. 인권위 “근무 중 유해약품 취급으로 태아 건강손상, 업무상 질병으로 봐야”
37. 슈바이처를 사랑한 노의사의 ‘고백’
38. 세종은 조선판 ‘미투’ 사건을 어떻게 처리했을까
39. 부모 욕망 강요하는 ‘스카이 캐슬’식 교육열에 질문하는 성장소설 <설이>
40. ⑥사회역학자 김승섭과 편집자 조유나
41. 조재범 2차 피의자 조사… 성폭행 혐의 재차 부인
42. 1월29일 꽁꽁 언 마음, 언제쯤 녹을까
43. 사법농단 알린 이탄희 판사 사표 “조직원 전락한 판사 세상은 존경하지 않아”
44. “어깨 부딪쳤다”는 이유로 행인 무참히 폭행한 10대 6명···“사안 무거워 구속영장감”
45. 병원 응급실서 난동부린 50대 징역형
46. 30일 밤 제주도부터 비 내리기 시작해 31일 남부지방과 강원영동에 많은 눈
47. 행안부, 제1회 재난 안전 콘서트 개최
48. MB, “불구속으로 재판받게 해달라” 보석허가 청구
49. ‘성추행 의혹’ 이재현 서구청장 고발…경찰 “곧 수사 착수”
50. 한국공항공사,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기관으로 수상
51. “오빠 이 짐승”… 총리실 ‘불법촬영물 근절’ 만화 누리꾼 비판에 삭제

노컷뉴스

1. ‘피해 생존자’ 넘어 ‘인권 지킴이’…김복동 할머니의 일기
2. “김복동 할머니의 마지막을 함께했습니다”
3. 대검 진상조사단, ‘김학의 성접대 의혹’ 건설업자 소환
4. 자발적 불편으로 만드는 더 나은 세상
5. 김복동 할머니 별세…운구행렬, 일본대사관 지난다(종합)
6. 윤창호법 무색케한 검사 음주운전…’살인행위’ 규정 잊었나
7. 김경수·안희정 ‘운명’ 가를 한 주…결과는?
8. 협성경복중 ‘야구부 운영비 보이콧’.. 협성재단 조사 착수
9. 현대인들 죽이는 공복감과 짠맛 중독, 원래 착한 유전자였다
10. 경실련 “예타면제? 혈세 낭비…후대에 죄 짓고 싶은가”
11. 사전 예고에도 만연한 음주운전…2시간 만에 9명 적발
12. 제주 편의점서 신체 주요부위 상습 노출 20대男 ‘실형’
13. ‘115명 가짜난민 양산’ 전 출입국청 간부 ‘징역 1년’
14. 마지막 병문안…끝까지 버티시던 김복동 할머니
15. ‘황화수소 누출’ 경찰, 포스코 연구소 관계자 무더기 입건
16. 이범 “코디·컨설팅에 관심 급증..SKY캐슬 작가 개탄할 듯”
17. ‘SKY 캐슬’ 속 고액 입시코디는 불법?
18. 변영주 감독, 김복동 할머니 추모 “모든 피해 여성의 깃발”
19. 징검다리 아닌 ‘메인’…드라마 장악한 아역들
20. “얼쑤! 명절이로구나”…설맞이 전통 공연 ‘풍성’
21. 119전화벨 3초에 한 번씩 울렸다
22. 檢, 하이트진로 박태영 부사장 등 기소…’일감몰아주기’ 의혹
23. 檢, D-43, 제2회 동시조합장 선거 엄정 대응…82명 입건
24. ‘또’ 고교생 집단폭행…”의식 잃었는데도, 폭행 즐겼다”
25. ‘벌금에 앙심’ 김해 야산 2곳에 4차례 불지른 50대 영장
26. ‘PC방 살인’ 김성수 첫 재판서 “유족과 가족에게 죄송”
27. 음주운전 가석방 찬반 “재범율 높아” vs “형평성 어긋나”
28. 환경단체연합 “예비타당성 조사 중단은 토건세력 퍼주기”
29. “황화수소 포함 알면서도 폐수처리 의뢰” 경찰,포스코 관계자 무더기 입건(종합)
30. 화이트보드 지우개 안에 불법도청기가…”노조 무력화 위한 범죄”
31. 경기도, 제2의 심석희 피해 방지 전력… 조사 대상 5배 확대
32. 이재명 “구제역, 시간이 생명·모든 자원 동원 확산 막아라”
33. 서공예 학생 “현아 ‘버블팝’ 추며 군인들 안아주라고…”
34. 재미·감동과 함께 한국 기독교 역사와 미래를
35. ‘단짝 김복동’ 조문 길원옥 할머니 “이렇게 빨리 가시네”
36. 서지현 검사, 미투 1년… “폭로 뒤 조직의 은폐·2차 피해”
37. 질본,설 연휴 24시간 비상방역대응체계 가동
38. 경기도, ‘民官협치’ 자문기구 출범·· 이재명 “직접민주주의 강화”
39. 은수미 성남시장 첫 공판준비기일…혐의 부인
40. 전자장치 훼손 50대 항소심서 징역 6개월로 감형
41. “애들도 오지 말라고 했어” 구제역에 안성 농가 ‘조마조마’
42. 예타 발표… 경기도, ‘포천선 면제’ 환영·’호매실 제외’에는 추진 촉구
43. 김복동 할머니의 마지막 분노 “일본, 어떻게 이럴 수 있나”
44. 여가 시간 많아지고 지출 늘었다, TV시청보다 적극적 여가 선호
45. 한기총 대표회장에 전광훈 목사 당선
46. ‘동탄원룸 살인사건’ 공개수배…보상금 500만원(종합)
47. 김복동 단짝’ 할머니들의 조문…”우리가 끝까지”(종합)
48. 2달 만에 논란된 ‘버닝썬’ 클럽 폭행 사건, 진실공방
49. ‘사법농단’ 수사 촉발한 이탄희 판사, 사직서 제출
50. ‘동탄원룸 살인사건’ 용의자 공개수배…보상금 500만원
51. “국격 등 대승적 차원서 고려해달라”…MB 보석 청구
52. 檢 “설연휴 이후 양승태 기소…관련자 일괄기소는 어려워”
53. 강남 클럽 체포 논란…경찰 “욕설·소란에 체포”
54. 하이패밀리 “장례문화 속 일제 잔재 걷어내야”
55. JTBC 측 “안나경 앵커 각종 소문, 악의적인 가짜뉴스”
56. 국가조찬기도회 6월 17일 코엑스서 개최

민중의소리

1. 인권운동가·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28일 별세
2. 민주노총 ‘경사노위 참여’ 결정 못해..임시대의원대회 다시 열기로
3. [인터뷰] 이찬희 신임 대한변협 회장 “내가 진보적 목소리를 내는 이유”
4. 통합진보당 전 국회의원들, ‘헌재 강제해산 주도’ 황교안 고발
5. [국가보안법 이제 그만 헤어져] ‘대동강 맥주가 맛있다’고 하면 북한 찬양이라고?
6. 부산 황화수소 사고, 포스코 관계자 대거 입건
7. 성동구, ‘청년 장병 활력 충전’…현역병 문화체육활동비 지원
8. 대검 진상조사단, ‘김학의 성접대 의혹’ 건설업자 소환조사
9. 인권위 “유해약품 다루던 간호사가 낳은 아동의 선천성 질환은 업무상 재해”
10. “‘성폭행 해군 간부’ 무죄는 최악의 판결…대법원이 바로 잡아야”
11. “이제 날개달고 편한 곳으로 가시길” 김복동 할머니 빈소 조문 줄이어
12. 이하 작가 – 아 김복동 할머니
13. [기자수첩] 안희정 2심 재판부에 ‘전지적 피해자 시점’이 필요하다
14. [인터뷰②] “이명박 때만 에너지 전환했어도…너무 늦었다”
15. 이명박 전 대통령, 법원에 보석청구…“재판부 바뀌니까”
16. 안성 젖소 농가에 구제역 발생하자 이재명 “모든 자원 동원해 확산 막을 것”
17. ‘강남 클럽 폭행’ 대응 논란에 입장 밝힌 경찰 “억울함 없게 조사 중”
18. 김복동 할머니 빈소 찾은 길원옥 할머니 “이렇게 빨리가시네”
19. 대한변협, ‘양심적 병역거부’ 백종건 변호사 등록 결정
20. 유엔 특별보고관, “사법농단 책임자 처벌해야” 한국정부에 서한 보내

시사인

1. 체육계 성폭력이 12년째 반복되는 이유
2. 빙상인 여준형씨가 말하는 ‘빙상계 미투’
3. 재생과 정비 사이길 잃은 청계천

오마이뉴스

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별세
2. 경사노위 참여 부결… 흔들리는 민주노총 리더십
3. 이재준 고양시장, 청소년들과 ‘토요 데이트’
4. “남친이 흑인이었다면…” 유병재의 안전한 싸움
5. 마을이 아이를 키우는 곳, 사회적 협동조합 ‘한들산들’
6. 벌금 처분에 불만으로 김해 야산 네 곳에 방화
7. 블랙리스트 국가배상 책임 첫 인정, 정부는 항소할까?
8. “고장 난 장난감, 재활용 매장으로 가져오세요!”
9. “지저분하다고 없어질 장소가 아닙니다”
10. 해운대 파크하얏트 호텔서 화재… 1명 부상·40여 명 대피
11. ‘태국 보안요원 폭행’ 한국인 영상 일파만파
12. “죽지 마! 사업 실패도 재산이야”
13. 인천시, 설 명절 연휴 동안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14. 충북 문화계 ‘블랙리스트’ 재판, 판결문 살펴보니…
15. 화상 잘 입는 연령대 따로 있다
16. 금융권 취업준비생 위한 ‘대학생 취업잡(Job)이’
17. 목련꽃 앞 마지막 미소 지은 김복동 할머니
18. 고 김복동 할머니 분향소, 고향 경남에도 설치된다
19. ‘인도 보팔 가스사고’ 판박이 ‘구미 불산 가스 누출’ 교훈은?
20. 경남도교육청 “3·1운동 100주년, 평화?통일 원년으로”
21.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예타면제… 허태정 “오랜 숙원 풀었다”
22. 한국당, ‘임종석·조국·손혜원·조해주’ 따지러 검찰행
23. “끝까지 싸워달라” 김복동 할머니의 유언
24. 경남도교육청, 중앙화단서 ‘일제 잔재’ 가이즈카 향나무 철거
25. 김복동 할머니 빈소 조화, 여당은 안에 야당은 밖에
26. ILO 100주년, 한국사회 ‘노동존중’ 새로고침해야
27. 안성 젖소농가 구제역 발생… 이재명 “조기 차단에 모든 자원 동원”
28. 인천시, ‘영종~신도’ 예타 면제로 남북평화도로 탄력
29.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사망, 재발방지 대책 세워야”
30. 손혜원 논란은 “굶주린 야수의 무책임한 보도”
31. 양조장만 20개… 술 마시기 위해 떠난 제주여행
32. 임재성 첼리스트의 즐겁고 유쾌한 행보
33. 30일 흐려져 제주도 ‘비’… 미세먼지 ‘한때 나쁨’
34. 화이트보드 지우개 안에 USB 녹음기… 월드클래스 기업 ‘의혹’
35. 진해 시루봉 등산길 공영주차장 준공
36. 한국감정원 창원지사, 쌀 100포 기탁
37.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온정의 손길 전해
38. 거제시, 설 맞이 해안변 환경정화 벌여
39. 문 대통령과 함께 책 썼던 김인회 교수 “검경 수사권 조정 필요성은 최고조”
40. “도와주세요” 1688일째 농성중인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들
41. “100년 전통 유성오일장 지키자”… 대목장날 펼쳐진 문화공연
42. 홍종호 교수 “괴롭다, 4대강조사위원장 물러나겠다”
43. “하이닉스 성과급 1700%? 우리에겐 남 얘기”
44. 경찰, 화성 동탄 원룸 살인 사건 용의자 공개수배
45. 안성시 추가 구제역 의심 사례 발생… 이재명 “과하다 싶을 정도 대응 필요”
46. “미국 방위비분담금은 대폭 인상이 아니라 대폭 삭감해야”
47. 청소년들 “더이상 선거연령 하향 반대 말라”… 자유한국당 의원 소환
48. 하버드 강의에서 다루는 강리도, 이래도 ‘국뽕’입니까

한겨레

1. 민주노총, ‘사회적 대화’ 경사노위 사실상 불참
2. 민주노총, 노동정책 우클릭 반발…결국 ‘사회적 대화’ 탑승 안해
3. 아침 강추위에 바람도 강해…낮부터 기온 올라
4. “교실은 스트레스 받는 곳이 아니라 즐기는 곳”
5. 골프 손님이 성희롱하자 ‘출입금지’…캐디 “미투의 힘”
6. 정부, 쏟아진 우려에도 ‘1개 광역 1건 예타 면제’ 강행
7.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은 ‘지엄한 법의 심판’ 받았을까
8. “7세기 일본은 백제·신라 본떠”…‘목간 연구’ 일본 학자들 인정했다
9. 초등 교실에 필요한 건…‘역지사지’ 젠더 상상력①
10. 〔반론보도문〕 “한유총, 유치원법 막으려 한국당 의원 ‘쪼개기 후원’ 정황” 등 관련
11. 해운대 파크하얏트 호텔 5층서 화재…1명 부상·40여명 대피
12. 설 연휴 전날 교통사고 가장 많이 발생한다
13. 인권위 “독성물질 다루던 간호사가 낳은 심장질환 아이 업무상 질병”
14. ‘구제역 발생’ 안성 농촌마을은 희뿌연 연기로 뒤덮여 있었다
15. 총수 일가 회사에 수십억 ‘일감 몰아주기’ 하이트진로 검찰 기소
16. 전철 7호선, 양주 옥정~대진대~포천시청까지 연장
17. ‘어용노총 지원’ 이채필 “이명박 대통령이 지시해…관심 사항이었다”
18. 홍역 의심 환자 “1시간 대기”에 선별 진료도 안 한 병원
19. 경찰, 오늘 ‘성폭행 혐의’ 조재범 2차 옥중조사
20. 문 대통령, 김복동 할머니 조문…정치인 조문 행렬 이어져
21. ‘최저임금+α’ 지급한 사장님들 “최저임금 때문에 망한다구요?”
22. 우리 동네 어떻게 달라졌나…서울시, 항공 사진 공개
23. 저항 안해서 무죄? “부하 성폭행한 해군 간부들에게 상식적 판결을”
24. ‘적폐 청산’ 노력…한국 국가청렴도 여섯 계단 상승해 45위
25. 국민·기초연금 합쳐도 ‘저소득·단기가입자’ 빈곤 탈피 어려워
26. 명절 풍습 바뀌어도…10가구 중 6가구는 설 쇤다
27. 전남에 햇빛·바람 발전 이익 나누는 ‘도민발전소’ 시동
28. 경찰 “강남 클럽 폭행, 신고자가 욕설·소란…불가피하게 체포”
29. 석달째 ‘불법 파견’ 판단 미루는 검찰…노조 “의도적 늑장 수사”
30. ‘댓글공작’ 배득식 전 사령관 징역 6년 구형…“헌정질서 파괴”
31. ‘전자법정 입찰비리’ 공익제보자, 알고보니 ‘핵심 공범’
32. 창원 성산구 진보진영 국회의원 단일후보는 누구?
33. 제주에서도 김복동 할머니 추모제 연다
34. 국민안전 체감도 조사해보니 ‘환경오염’ 최저…“미세먼지 탓”
35. 전북교육청 “사립학교 징계 거부때 형사고발 적극 검토”
36. 설연휴 베트남·필리핀 여행 간다면, 홍역 예방접종 확인 필수
37. 김복동 할머니 SNS 추모 물결 “내가 본 사람들 중 가장 강인한 분”
38. 김복동 할머니의 마지막 한마디…“끝까지 싸워달라”
39. 방탄소년단, 한국대중음악상 최다 부문 후보
40. ‘사법농단’ 사태 수면 위로 끌어올린 이탄희 판사… 법원에 사표
41. “제3노총 설립, MB의 지시…국정원이 예산 대라”
42. 재승인 조건 위반한 채널에이·엠비엔 시정명령
43. 김복동 “공부할 나이에 끌려갔어…아이들만 보면 눈물나”
44. ‘위기’ 빠진 사회적 대화…2월이 고비
45. 빅데이터 분석했더니…미세먼지 주범은 중국이었다
46. JTBC “손석희-안나경 아나운서 루머 가짜뉴스…법적대응”
47. 여연 “언론계 ‘미투’ 운동에 대한 인권위 결정 환영”
48. 5·18시민군 최후 항전지 옛 전남도청 복원 윤곽
49. ‘입법정책연구위원’ 도입 두고 공무원노조·시민단체 대립
50. “죽거들랑 나비처럼 날고 싶다”던 아흔셋 평화운동가 김복동
51. 민주노총, 경사노위 ‘참여’도 ‘불참’도 부결…왜?
52. 경찰, 4·3 수형 생존자 범죄기록 삭제하기로
53. 31일 남부·영동에 많은 눈…설연휴 앞두고 ‘반짝 한파’
54. ‘강원도에서 근무할 초등교사 없나요?’…초등 임용시험 미달
55. 홍준연 민주당 구의원 “성매매 여성은 탈세범”
56. 도민과 협치…경기도 민관협치위원회 출범
57. 화성 동탄 원룸 여성살해·도주 용의자 공개수배
58. ‘가까이 하기엔 두려운 세종’…충북 인구 유출 골머리
59. 이명박 전 대통령, 보석청구…‘재판장 변경’ 사유 들어
60. 고 김복동 할머니 배웅하는 ‘단짝’ 길원옥 할머니
61. ‘44만명 투약 가능’ 필로폰 밀수 말레이시아인 8명 구속 기소
62. 김복동 할머니의 ‘단짝’ 길원옥 할머니의 말 없는 조문
63. 정부법무공단 이사장에 민변 회장 지낸 장주영 변호사
64. 탐구 자유 지켜줄 ‘연구자의 집’ 15년만에 꽃핀다
65. 김연아 스케이팅 배경음악 모음, ‘겨울나그네’ 음악극…대관령겨울음악제의 실험
66. 900년만에…고려청자 바닥에서 꽃무늬가 나타났다
67. ‘세금 낭비’ 우려되는 무더기 ‘예타 면제’
68. ‘평화운동가’ 김복동 할머니를 떠나보내며
69. 양승태의 막도장 / 김남일
70. 시대의 담론② 개혁과 왕국의 진로
71. ‘기본소득’이라는 화두 / 이원재
72. 연금 사회주의, 원조는 미국이다
73. 복직 / 주용성
74. ‘사회적 대화’의 문, 아직 닫을 때 아니다
75. 개성공단은 무엇으로 가동되나 / 박병수
76. 라면은 죄가 없다

최종업데이트 : 2019-01-29 21:5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