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2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월28일 고문기술자의 마음 속
  2. ‘그들’이라 불렀던 이주민, 이젠 ‘우리’다
  3. 힘뺀다더니 ‘줄고발’로 힘싣기 ‘검찰공화국’ 앞장선 정부·여당
  4. 파독 노동자 잊었나…‘인간다운 삶’ 기본권 보장 않는 한국
  5. 경찰 “화재 사고 국일고시원 원장, 관리 소홀 책임 입건”
  6. ‘위안부’ 피해 할머니 또 소천…생존 피해자 24명으로 줄어
  7. 인권위원장 “하청노동자 산재 비극 막아야”…석탄화력 노동자 인권실태조사
  8. 건강한 미래의 일꾼을 잘 키우는 교육혁신으로 고령사회 대비하라
  9. 화성 원룸서 남녀 2명 흉기 찔려 1명 사망 수사
  10. 용인 교차로서 레미콘 등 29중 추돌사고…9명 부상
  11. 검찰 ‘성폭행 의혹’ 넥센 박동원·조상우 8개월만에 무혐의
  12. 여성지원자 차별, 채용 청탁… IBK투자증권 전현직 간부 ‘채용 비리’ 기소
  13. 서울고검 현직검사 또 음주운전으로 적발…윤창호법 시행 한 달만에
  14. 오후부터 찬바람 밀려오며 기온 뚝…이번주 곳곳에 눈비
  15. ‘호남의 카이스트’ 한전공대 부지 나주 부영CC 일대 확정
  16. 미세먼지 인공강우 실험 절반의 성공?…눈으로는 보였는데 관측은 안돼
  17. 여고생에 “생리 안하게 해줄까”…인천 ‘스쿨미투’ 조사 착수
  18. 구미 원룸 주차장서 20대 남성 숨진 채 발견···“용의자 추적중”
  19. 이민호군 사망사고 업체대표 ‘집유’…법원 “과실 있지만 복합요인”
  20. 강원지방경찰청 보이스피싱 전담수사팀 확대…베테랑 수사관 배치
  21. 검찰 ‘e스포츠협회 뇌물’ 징역 8년6월 구형에 전병헌 “생사람 잡았다”
  22. “성착취 아이들을 ’피해자’로 보는 아청법 개정 촉구한다”
  23. 안면·부비동·목 MRI 검사비 상반기 건강보험 적용으로 ‘뚝’
  24. 검찰 과거사위 “검경, 이명박 정부 민간인 사찰 부실수사”
  25. 설명절 고속, 유료도로 화장실 대폭 늘려
  26. ‘수백억 재산 상속인’ 행세하며 6억원 가로챈 60대
  27. “나는 공항의 주인” 공항 주기장서 횡설수설 버스탑승 거부 소동
  28. 한국계 배우 샌드라 오, 벌써 세 번째···미국배우조합 여우주연상 수상
  29. 80년대에 의한, 80년대를 위한···그래서 뜨겁고도 아쉬운 뮤지컬 ‘플래시댄스’
  30. 따뜻한 교감 그린 영화 <증인>으로 돌아온 정우성···그는 ‘좋은 사람’일까?
  31. 여수세관 직원들이 오동도 앞바다서 익수자 구조
  32. 조현오 지시받은 경찰들, 국회의원 홈피에도 ‘조직적 댓글’ 작성했다
  33. 전북교육청 “사회문제 야기한 사학 형사고발 할 것”
  34. 1월28일 몸값 낮춘 온누리상품권, 인기 고공행진
  35. 100개 시민·종교단체 ‘한기총 해체’ 촉구 궐기대회
  36. 무적호 마지막 실종자 추정 시신 일본서 발견
  37. 아르바이트 청소년 35%는 최저임금 못 받아···임금체불·성희롱 등에도 70% ‘참는다’
  38. 신임 서울변회 회장에 박종우 변호사
  39. 전교조 경기지부 ‘전희경 의원 규탄 및 위법행위 중단요구 기자회견’ 열어
  40. 한국노총, 31일 경사노위 대화는 불참
  41. ‘쥐 그라피티’ 작가에 구속영장 신청했던 경찰, 10년 후 해외 유명 그라피티 작가 초청, 왜?
  42. “나는 27살의 양성애자 수라고 해” 퀴어 유튜버 ‘수낫수’의 읊조림이 세상을 움직였다
  43. ‘남자친구’ 박보검 “‘남자친구’는 소년에서 청년으로 가는 과도기적 작품”
  44. 왜 중국은 ‘실리 최우선 사회’가 되었나···<현대 중국의 사상적 곤경> 허자오텐 첫 인터뷰
  45. 한전공대 부지 ‘나주시 부영골프장’ 확정
  46. 10년 전엔 ‘쥐 그림’ 그렸다고 구속영장 신청한 경찰…경찰서에 그라피티 작가 초청 ‘격세지감’
  47. 4일 만에 또…현직검사 음주운전 적발
  48. 김앤장 취업하려고 군사기밀 넘긴 공군 중령
  49. 김현철 “취업 안된다 헬조선이라 말고, 아세안 가면 해피조선”
  50. 판사들이 추천한 첫 법원장 나왔다
  51. 구리 야산서 산불…3시간 만에 진화
  52. 안성 젖소 농가서 올해 첫 구제역 발생
  53. 제주 신생아 RSV(호홉기 세포융합 바이러스)1명 추가 확인…총 3명으로 확대
  54. 부산 정관신도시 상가투자 미끼 700억원대 편취 업체 대표 구속
  55. 청소년 알바 35% “최저임금 못 받았다”
  56. “MB 정부 불법사찰, 당시 검찰 소극적 수사로 윗선 규명 실패”
  57. (5)미국의 집요한 야욕에도 굴하지 않은…불꽃같은 ‘마이웨이’
  58. ‘좋은 사람’으로 이름났는데…정작 그는 “되려고 노력하고 고민해요”
  59. 영화 이어 뮤지컬로 넘어온 ‘복고 무드’…1980년대 스타일 그대로
  60. “중국의 ‘실리 최우선’은 경제성장 대가로 정신세계 황폐 불렀다”
  61. 외국인 능력자, 한국 취업 비자 못 받은 이유는?
  62. ‘백종원의 골목식당’ 출연자들 줄줄이 폭로 예고···왜? “사기꾼으로 보이게 편집”

노컷뉴스

  1. 서울시 교육청 “서울공연예술고, 교장 사모임에 학생동원”
  2. 국민연금 주요 투자기업 ‘찔끔배당’…앞으로 달라질까?
  3. 의약품 정보 한 눈에…’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 서비스 시작
  4. 동탄서 남녀 흉기 찔려 女 숨져…경찰 용의자 추적중
  5. 사법농단 재판 이번주 본격화…양승태 ‘판사출신’ 변호사 선임
  6. 소통의 장 ‘광장’을 둘러싼 소통의 부재
  7. “형은 발달장애, 동생은 자폐성장애, 저는 고3입니다”
  8. ‘심석희 정도는 돼야?’ 왜 무명·현역 선수 미투는 없을까
  9. “감염병 유행에도 장갑은 사치”…’무방비’ 병원 청소노동자
  10. 워너원 고별 콘서트…멤버도, 팬도 ‘눈물의 떼창’
  11. 위안부 피해 90대 할머니 별세…등록 피해자 24명 남아
  12. 민병두 “조해주는 특보 아니다. 신청서 낸 적도 없어”
  13. ‘예천소송’ 변호사 “징벌적 손배 뺀게 56억…200억 될수도”
  14. KBO, 오늘 야구대표팀 감독 발표
  15. 양안갈등에 K팝 시장도 움찔…”국적 표기 어쩌나요”
  16. 교육부, 한국체육대학 종합감사 착수… (성)폭력 사안 비리조사
  17. ‘채용비리’ IBK투자증권 임직원들 재판행
  18. 전문직공무원 출신 1호 고위공무원 탄생
  19. ‘리벤지 포르노’ 전 남편, 항소심도 법정 최고형
  20. 평택 다가구주택서 이웃 여성 살해한 60대 검거
  21. 檢, ‘뇌물’ 전병헌 1심 징역 8년6개월 구형
  22. 檢과거사위, MB정부 민간인 사찰 의혹 ‘윗선’은 끝내 못밝혀
  23. 충북 영동 4번 국도서 교통사고 잇따라 10여명 사상
  24. 서울고검 검사 또 음주운전…면허 취소 수준
  25. “합의 안 해주면 불 지르겠다” 협박한 50대 구속
  26. 협박·감금해 대출 강요한 조폭 덜미
  27. 김경수·안희정 줄줄이 선고…’진술 신빙성 관건’
  28. 다른 사람 농장서 억대 조경수 뽑아 팔아치운 50대 조경업자 구속
  29. 이재명 ‘골목상권 핵심공약’ 본격화…광역 최초 상권단위 전반 지원
  30. 경기도, 역대 最多 신규공무원 선발…올해 5천 명 넘을 전망
  31. 대학 국내외 특허출원·등록 증가…성과 확대
  32. 허위 진료기록 요양 급여비 타낸 한의사 징역 2년
  33. 용인 교차로서 29중 추돌사고…10명 부상
  34. 검찰, ‘성폭행 의혹’ 넥센 박동원·조상우 무혐의
  35. 인공강우 실험, 미세먼지 씻어내지 못해…기상청 “기술 축적”
  36. ‘무면허 음주운전에 자리바꿔치기’ 30대男 ‘징역 1년’
  37. 다시 깨어난 ‘백남준’…프랙탈 거북선 보존처리 완료
  38. 경기도, 文 정부 국정과제 본격 지원… 이재명 “소득주도성장=道 핵심가치 공정”
  39. 이재명 “올해 경제살리기+일자리만들기에 집중”
  40. ‘법원장 추천’, 안정에 무게…사법행정 ‘수평화’ 시험대
  41. ‘국정농단’ 2심 판사들, ‘인사 이동’ 봤더니
  42. 김명수號 두번째 고위법관 인사…”수평·민주적 요소 도입”
  43. 유은혜 “사립유치원 ‘시설 사용료 요구’ 수용 불가”
  44. ‘승객 성추행’ 카풀 앱 운전자 입건…검찰 송치
  45. 중앙선관위원으로 김창보 현 법원행정처 차장 내정
  46. 일본서 ‘무적호’ 실종자 추정 시신 발견
  47. “미세먼지 발생, 국내 보다 중국 요인이 높다”
  48. 경찰청장 “영장에 ‘민주노총 암적존재’ 같은 표현 빼겠다”
  49. DMZ 500Km ‘평화의 인간띠로 잇는다’
  50. 가나안 성도 현상 고민하지 않는 한국교회
  51. 검찰 진상조사단 ‘김학의 성접대 의혹’ 건설업자 소환조사
  52. 안성서 올 겨울 첫 구제역 확진… 방역 비상
  53. 승효상 “대통령 관저, 환기안되고 어두컴컴..빨리 옮겨야”
  54. 김경환(머니투데이 사회부 차장)씨 모친상
  55.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중지 가처분 기각
  56.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정흥호 신임 총장 선임
  57. ‘갓 이즈 러브’ 외

민중의소리

  1. 영장청구 노조혐오 표현 인용…경찰청장 “불합리한 관행 바로 잡겠다”
  2. ‘부산시가 소녀상 관리보호’ 조례 개정안 통과
  3. 검찰, ‘대기업 뇌물’ 전병헌에 징역 8년 6개월 구형…“돈 받고 기업비리 묵인”
  4. 검찰과거사위 “MB정부 민간인 사찰 수사, 대검이 방해했다”
  5. 인권위, 하청 노동자 보호 위해 “도급 금지 범위 확대해야”
  6. ‘위안부’ 피해 할머니 또 별세…피해자 24명으로 줄어
  7. [인터뷰①] “원전 쇄국정책 넘어서야 에너지 전환 가능하다”
  8. 대검, ‘음주운전 사고 후 체포’ 현직 검사 파면 절차 착수
  9. 전희경 자료요구 의도 규탄한 혁신학교 학부모들
  10. 박종우 변호사, 신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당선
  11. 법이 ‘철거용역’의 폭력 방치하는 한 용산참사는 ‘현재진행형’
  12. 고위법관 인사…‘지법 부장→법원장’ ‘고법 부장 신규보임 無’
  13. 부산 롯데타워 공중 수목원으로 “주거시설 배제”
  14. [현장]경사노위 참여 여부 결정하는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성공적 개회
  15. 민갑룡 청장 “웹하드 카르텔 실체 인지..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오마이뉴스

  1. 캠핑카에서 잠자다가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사망
  2. 척수장애인, 사회에서 함께 살자
  3. 동물 다니는 ‘생태통로’인데 목재 데크와 계단을 왜?
  4. 목포는 흔들리지 않는다
  5. “창원시의회 ‘표결실명제 도입 환영’, 후속 조치는?”
  6. 남성용 변기가 ‘현대미술’의 상징이 된 이유
  7. “난 조그만 사람, ‘촛불’ 이후 사람들이 내 시 찾았던 이유는…”
  8. 전병헌 징역 8년6개월 구형…”돈 받고 기업비리 눈감아”
  9. “낙동강 합천창녕보 개방하니 자연성 회복, 보 해체해야”
  10. 이홍구 전 총리 “일어로 쉽게 얘기할 수 있어… 큰 도움”
  11. 기아자동차, 화성시 서남부권 복지 위해 1억 원 지원
  12. 법원, 경남학생인권조례안 발의 금지 가처분 기각
  13. 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직판장’ 50곳 입점 농가 모집
  14. “미쓰비시 사죄도 못 받고…” 김중곤 할아버지 눈감다
  15. 병원 직원 10명 중 7명 “주치의 제도 동참”
  16. 결국 ‘정치검찰’의 종합판이었다
  17. 인권위 “김용균 사망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 필요”
  18. “한겨울과 한여름에도 전기요금 5천원 미만” 승아씨가 시골에 사는 법
  19. 미세먼지 대응 인공강우 첫실험 실패… 정부 “기술축적 성과”
  20. 인천시, 설 연휴 3일 동안 ‘문학·원적산·만월산 터널’ 통행료 무료
  21. “고 김용균 49재, 정부가 해결책 내놔야”
  22. 목포 재생 위해 ‘문화예술 시민들의 참여’ 절실하다
  23. 농협 임원들은 왜 새해인사 펼침막을 내걸었을까?
  24. ‘땀의 순교자’를 만나려거든 배티로 가라
  25. 덕수궁 석조전과 경술국치
  26. 부정학위 논란 연예인 7명·김상돈 의왕시장 운명 4월 초 결정
  27. 충청권 시·도의회의장협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건의
  28. 성 차이와 성 차별, 한 글자 차이가 아닌 이유
  29. 일본이 가장 불편해하는 ‘소녀상’, 이번엔 지킬 수 있을까?
  30. ‘SKY 캐슬’ 붕괴 바란다면 고졸 취업 지원해야
  31. 경찰청장 “‘민주노총 암적 존재’ 기재, 내가 문제 제기”
  32. 서영교 ‘민원재판’ 벌금형 선고한 판사, 다른 초범에겐 징역형
  33. “이상한 나라”에서 살지 않을 용균이에게
  34. 29일 찬 바람에 기온 ‘뚝’… 출근길 추워요
  35. 60년 숙원 ‘남부내륙철도’, 예타 면제 과연 되나
  36. 해양환경단체 “일본 포경에 우리나라 밍크고래 씨마를 것”
  37. 울산대병원, 비정규직 고용보장 합의서 파기… “재단을 규탄한다”
  38. “세배 예절 배워요”
  39. “도시공원 문제 공론화, 해결 방안은?” 29일 설명회
  40. 마창진환경연합, 공동의장 등 새 임원 구성
  41. 경남도의회 김하용 부의장, 농해양수산위원회 복지시설 위문
  42. 20년 끌어온 부산 롯데타워, 다시 올린다고 했지만…
  43. 낙동강 보 수문 열었더니 드러난 ‘불편한 진실’
  44. 꿈꾸는 자로 살아가는 법, 인생연극학교에서 찾아볼까요
  45. 이명박을 본받으라
  46. ‘보헤미안 랩소디’가 동성애 비극이라는 한국당… 처방전은?
  47. 작은 한옥 앉힌 땅 파봤더니 별 게 다 나오네
  48. 3.1운동 100주년… 항일운동 사적지 사진 전시회 열려

한겨레

  1. 1월 28일 엔지오소식
  2. 미투 1년, ‘피해자다움’ 굴레는 아직도 사라지지 않았다
  3. 성폭력 피해자 10명중 7명 일터 떠나…‘일상 복귀’ 지원 절실하다
  4. ‘산유국’ 만들어준 동해가스전, 청정에너지 기지 변신하나
  5. 낙동강서 사라진 고니떼야, 어디로 간 ‘고니’?
  6. “피해자다움에 대한 통념이, 피해자 의심으로 이어진다”
  7. ‘동양 최대’ 파이프오르간, 시작은 김종필의 ‘경쟁심’이었다
  8. 노인 연령 ‘만 65살→만 70살’ 상향, 찬성 55.9% vs 반대 41.0%
  9. 어린 남매 태운 채 비틀비틀 10㎞ 만취 운전한 엄마
  10. 인권위원장 “하청노동자 비극 막아야”…석탄화력 노동인권 조사
  11. 안면·부비동·목 MRI 검사비 ‘뚝’…상반기 건강보험 적용
  12. 일본 국민 아이돌 ‘아라시’ 활동 중단…내년 말 이후 따로 간다
  13. 전 넥센 박동원·조상우 ‘성폭행 의혹’ 검찰서 무혐의 처분
  14. 인천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 ‘첫 삽’…미래성장 동력
  15. 대법원, “행진 벗어나 도로 점거한 활동가 위법 아니다“
  16. 국민 1인당 쌀 소비량 30년만에 절반으로 ‘뚝’
  17. “영업직엔 남자 뽑아야” IBK투자증권, 여성 지원자 등급 깎아
  18. 서울고검 김훈 부장검사, 세번째 음주운전 적발
  19.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별세…이제 생존자는 24명
  20. 현직 검사 또 음주운전…면허 취소 수준
  21. 전병헌 징역 8년6개월 구형…“돈 받고 기업비리 눈감아”
  22. 식당 앞 주차된 승용차 트렁크서 20대 남성 주검 발견
  23. 올해 첫 인공강우 실험…“의미 있는 강수 관측 없어”
  24. 검찰과거사위, “MB 민간인사찰 수사, 대검 중수부가 증거물 가져가 방해”
  25. 인권위 “도급금지 범위 좁은 ‘김용균법’, 하청노동자 보호엔 여전히 부족”
  26. ‘82년생 김지영’ 읽은 일본·대만 여성은 ‘맘충’을 이해하지 못했다
  27. 일본 국민 아이돌 그룹 아라시, 활동 중단 선언
  28. ‘제2포스텍’ 한전공대, 전남 나주로
  29. 전희경 혁신학교 무더기 자료 요구에 교사들 “갑질 철회하라” 반발
  30. 민주노총, ‘사회적 대화’ 참여여부 오늘 밤 결정한다
  31. 연극계 성폭력 사례 희곡으로 엮은 ‘불편한 연극’
  32. “곧 퇴직이신데…” 출동 중 순직 경찰관 영결식
  33. ‘성폭행 무혐의’ 조상우·박동원, 그라운드 복귀하나
  34. 민갑룡 경찰청장 “‘노조 암적 존재’ 표현 불합리한 관행…엄중 주의”
  35. 김학순 할머니·권인숙·우 조교…‘미투 운동’ 밑거름
  36. 안성서 올해 첫 구제역 발병…젖소 120마리 살처분
  37. 납품 대가로 수천만원받은 콘텐츠진흥원 전 직원 구속
  38.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또 별세…생존자 24명으로 줄어
  39. 정부 고위인사 “예타 면제 사업 예산 대폭 줄 것”…최대 20조 축소
  40. ‘간암 수술로 구속정지’ 창조컨설팅 심종두 전 대표의 황당한 산책
  41. 피해액만 120억원…40~50대 남성 보이스피싱 주의보
  42. 제주 현장실습 사망사고 업체 대표 집유…유족 “사람이 죽었는데”
  43. 한국 현대사, 박물관에서 영화로 본다
  44. 야생동물 생태통로에 관광객 산책길 내겠다는 구례군
  45. 청 경제보좌관 “아세안 가면 해피조선”…누리꾼 “박근혜 중동 발언 오버랩”
  46. 화성 동탄서 남녀 흉기 찔려 1명 사망…용의자 추적 중
  47. 교육부, 한국체대 2월중 종합감사…‘합숙 훈련’ 등 학교 운동부 특별점검도
  48. 티벳 영산 ‘카일라스’ 빛나는 형상 오롯이
  49. 송중기·김동욱·윤박 가르친 이 남자 “뿌듯하냐고요? 다 제 라이벌인걸로”
  50. 문재인 정부도 ‘조세개혁’ 용두사미로 끝내나
  51. 목포의 눈물과 교훈 / 손영득
  52. 정치인의 칫솔과 유전자 검사 / 신영전
  53. 일본 초계기 소동의 교훈 / 윤우
  54. 아프리카계 첫 아카데미 수상자 / 김태권
  55. 알파고 시대에 필요한 교과서 / 배성호
  56. 다자협상과 운전자론의 손익계산 / 황재옥
  57. 감천 문화마을에서 / 안동훈
  58. 혐오의 말과 어깨동무 / 김원영
  59. 명절증후군 단상 / 명인(命人)
  60. 최악의 한-일 관계 ‘의도적 방치’ 하는 무책임한 아베
  61. 시험관 아기와 맞춤형 아기/ 구본권
  62. 트럼프, 미군 주둔비와 비핵화 협상
  63. ‘제왕적 대법원장’ 양승태 구속 보고도…김명수 ‘묵묵부답’
  64. 서울고법원장 김창보…‘법원장 추천’ 실험도 파격 없었다
  65. 학교가 세상의 전부인 십대들, ‘또래상담’이 필요한 이유죠
  66. “넌 애가 왜 그래”보다 더 중요한 “내가 이해해볼게”라는 말
  67. 새해, 학교도서관에서 보내는 늦은 답장
  68. 1월 29일 교육정보
  69. ‘뇌물 수수 혐의’ 전병헌 전 의원에… 검찰, 징역 8년 6개월 구형
  70. 예타 면제 두고 전문가 의견도 찬반 팽팽
  71. 1월 29일 동정
  72. 1월 29일 궂긴소식
  73. 예타 면제 배제설에…수원시장 “이러다 수도권 민심 돌아선다”
  74.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괜찮을까…“하천 밑 터널 침수 우려”
  75. “중국발 미세먼지 없으면, 인천 ‘좋음’ 50% 늘었다”
  76. “MB 민간인사찰 입증할 USB 대검 중수부가 가져간 건 수사방해”
  77. 성폭력 생존자가 피해자 조력…“미투 이후 연대 확실히 늘었다”
  78. 용산·을지로·광화문광장 잇단 논란…박원순, 대선조급증?
  79. 정당 후진성 드러낸 자유한국당 ‘대표 자격’ 논란

최종업데이트 : 2019-01-28 23: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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