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26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정신 차리니 0-1…한국 축구, 무기력증에 ‘8강 탈락’

노컷뉴스

1. ‘충격적 패배’ 15년 만의 아시안컵 8강 탈락 수모
2. ‘카타르와 악연’ 또 다시 고개 숙인 손흥민과 한국 축구
3. 3번째 아시안컵 마친 손흥민 “나 자신에게 화가 난다”
4. 구자철의 대표팀 은퇴 “마지막이라 말하고 들어왔어요”
5. ‘7경기 무득점’ 벤투호에 오면 작아지는 손흥민
6. 벤투의 고집? 뚝심? “앞으로도 스타일 바꾸지 않을 것”
7. 개최국 UAE, 호주 제압…아시안컵 4강 대진 완성
8. 박항서는 한국 우승을 기원했다…벤투는 이란을 응원한다
9. ‘기회는 승리를 보장하지 않는다’…공만 돌리다 끝난 아시안컵
10. ‘최악의 부진’ 손흥민, ‘부상 병동’ 토트넘에 도움될까
11. 결국 독이 된 벤투호의 무패행진
12. ‘레전드 3루수’ 벨트레, 텍사스 29번 영구 결번 영예
13. “많은 걸 배웠다” 이승우의 짧았던 아시안컵
14. 야구월드컵 내년부터 7이닝 경기…프리미어 12·올림픽은 9이닝
15. IBK기업은행, 장충의 만원 관중도 이겼다
16. 커트 실링 “MLB 명예의 전당 못간 것은 미디어 때문”
17. “타고난 선수니까” 유재학 감독, 서명진 실수에 관대한 이유
18. “약속대로” 침체된 팀 분위기를 바꾼 베테랑 박찬희
19. 솔샤르의 맨유, 8경기째 무패 행진

오마이뉴스

1. 카타르에 잡힌 벤투호, 15년 만에 8강 탈락
2. 삼성 왕조시대 이끌던 김상수, FA 계약이 재도약 계기 될까
3. 또다시 카타르에 발목 잡힌 한국, 벤투 감독의 아쉬운 선택
4. 벤투호의 아시안컵 탈락,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5. “때려주는 선생이 진짜” 수영장에서 벌어진 ‘폭력 대물림’
6. 윤성빈, 올 시즌 월드컵 첫 금 수확… 세계랭킹 1위로 도약
7. 대회 내내 플랜 A만 고집한 벤투, 예견된 아시안컵 ‘대참사’
8. 카타르전 크로스 적중률 11.1%, 8강 패배 이유 보여준 수치들
9. 벤투호의 최대 악수로 작용한 중국전 ‘손흥민 혹사’
10. ‘성장’ 입증한 KIA 임기준, 혹사 후유증 떨칠까
11. ‘버팀목’ 박한이-권오준, 삼성의 부활 이끌까

한겨레

1. ‘벤투호’ 한국, 8강서 탈락…59년 만의 우승 꿈 좌절
2. 후반 33분 중거리포 허용…벤투호 4강행 좌절
3. 벤투호, 왜 아시안컵에서 탈락했나?

최종업데이트 : 2019-01-26 23:5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