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2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월24일 “용역들, 장구 지참” 무전서 드러난 경찰 거짓말
  2.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영장 발부···‘사상초유 전직 사법부 수장 구속’
  3. 흩어진 인구와 도시 기능 ‘압축도시’ 전략으로 모아라
  4. 주민 흩어진 ‘속빈 도시’ 인구 소멸 빠르다
  5. 휴온스, 아주대와 수면장애 개선 기술연구 협약 체결
  6. 가발 쓰고 여고 들어가 교복 등 훔친 ‘이상한 30대’ 덜미
  7. 수술대 낙상해 사망…유족 “의료사고”
  8. ‘갑질폭행’ 양진호, 오늘 성남지원서 첫 재판
  9. 이재명 오늘 4차공판 ‘검사 사칭’ 심리
  10. 이승만은 망가진 ‘미인석탑’을 보고 노발대발했다
  11. 25일 6세 미만 4만2565명에게 아동수당 12만원 지급
  12. ‘갑질폭행’ 양진호, 변호사 사임으로 첫공판 내달 21일로 연기
  13. 인권위 “해상도 육지와 마찬가지로 검문검색 절차 지켜져야”
  14. 전과 7범·10여년 옥살이한 30대 도둑…출소한 날 밤에도 돈 훔쳐 구속
  15. ‘안락사’ 논란, 케어 박소연 대표 수사 본격화
  16. 윤석열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 안타깝다”, 양승태 조사는 내일부터
  17. ‘성폭행’ 혐의 검찰 수사관…경찰, 폭행 혐의로 입건
  18. ‘미세먼지 줄이기’ 한·중 공동대응
  19. ④ 하느님의 입김 – 탁동철
  20. “겨울철 동파방지용 열선 화재 주의”…강원도서 5년간 66건 발생
  21. 사법농단 ‘수사’ 일단락…‘후배 법관들 진술’ 증거 인정 주목
  22. “교수와 자서 점수 좋다”…허위사실 퍼트린 20대 여성 벌금형
  23.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영장은 왜 발부됐나
  24. 울산 농수산물시장 화재로 건물 붕괴···재산피해 13억원 추산
  25. 세계 ‘큰손’ 짐 로저스 “한국에 엄청난 기회 온다···떠나지 말라”
  26. 세계 ‘큰손’ 짐 로저스 “한국에 엄청난 기회 온다···떠나지 말라”
  27. 김명수, 양승태 구속에 “참담하고 부끄럽다, 다시 한번 송구”
  28. 찬공기 밀려오며 미세먼지 농도 ‘좋음’…내일 인공강우 실험 전망은?
  29. 공무원증 위조해 불법체류 여성에게 금품 뜯어낸 일당 검거
  30. 사법농단 피해자들 “양승태 웃음 보면 동료 죽음 생각났다”
  31. SES 슈, 첫 재판서 “26차례 7억 해외도박 인정”
  32. 공시지가 올라도 건보료 인상 적어, 기초연금 등 영향 최소화
  33. 경북 예천 야산서 60대 주민 1명 멧돼지에 물려 숨져
  34. ‘법알못’ 그대의 미투를 위하여
  35. 애인 폭행 살해한 30대, 항소심서 12년형 7년으로 감형
  36. “잠시나마 행복 느끼시길”…영화 ‘극한직업’ 감독 이병헌
  37. 한국영상대, ‘제자 갑질·가혹행위 의혹’ 전 교수 경찰에 수사 의뢰
  38. 1월24일 구속의 갈림길, 누구는 피했다
  39. 경찰, 밥 차려 준 80대 할머니 상대로 강도짓 한 괴한 추적
  40. 재개발 반대 집회장 교통사고···집회참가자·경찰 20여명 부상
  41. 예천서 나무하러 갔던 60대, 멧돼지에 물려 숨져
  42. 원장 아들 보육교사로 허위등록해 보조금 가로챈 어린이집에 과징금 3000만원
  43. 서울 화곡동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44. 이재명, 4차공판서 ‘검사 사칭’ 놓고 공방
  45. 중국은 미세먼지 책임을 ‘인정’하고 있다?
  46. 인천공항서 아시아나항공기 기내식 운반차 충돌…항공기 출발 지연
  47. ‘알리타’ 로사 살라자르 “92살에도 출연할 수 있는 영화”
  48. 혁명·누드·카메라···그녀를 담았던, 그녀가 그렸던
  49. 서태지의 ‘난 알아요’도 유물…국립박물관의 유물구입 지침 들여다보니
  50. ‘재판 직접 개입’ 증거 넘치는데도…모르쇠 일관해 자충수
  51. 고개 숙인 현 대법원장
  52. “웃는 양승태 보면 죽은 동료 떠올라”…“재판거래 규명, 죗값 꼭 받아내야”
  53. 노동자 30% “자살 충동”…손배 가압류는 ‘희망 압류’였다
  54. 양진호 공판 연기 변호인 사임 이유
  55. “폐원”했다 “철회” 사립유치원들 언제 또 엎을지…
  56. “40년 전 위법한 해외입양으로 고통” 한인 입양인, 정부 상대로 손배 소송
  57. “기금본부 엉터리 자료 탓 제대로 된 판단 못 내렸다”
  58. “불법촬영물 24시간 안에 심의·삭제”…직접 ‘철퇴’ 든 정부
  59. 손석희 JTBC 사장, 프리랜서 기자 폭행 혐의로 경찰 출석 요구 받아
  60. 전남 초등예비소집 불참 쌍둥이 엄마 검거했더니…허위 출생신고
  61. 출소 날에 도둑질 8일 만에 또 구속
  62. 배우 황정민 “1년에 한 번씩은 연극 출연 다짐 올해도 오이디푸스왕으로 무대에”
  63. “온 가족이 ‘야, 웃기다’ 말할 수 있는 영화였으면”
  64. “초과 근로 없이 5000가구 돌기, 쉽지 않죠”…KBS1 ‘거리의 만찬’

노컷뉴스

  1. ‘세가지 물증’이 양승태를 무너뜨렸다
  2. 양승태 前대법원장, 제왕적 사법부수장→구치소 수감자
  3. 검찰 수사 마무리 국면…사법농단 판사 100명의 운명은?
  4. 양승태 前대법원장 구속…檢 향후 수사 ‘순항’
  5. 法, 양승태 구속 “범죄 상당부분 소명”…박병대는 기각
  6.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범죄 상당부분 소명”
  7. 세습반대운동연대, 연세중앙교회 세습 반대 성명
  8. 손혜원 판권 쥔 ‘조약돌’, 국립박물관은 왜 가격을 알아봤을까
  9. ‘김여사 레전드’ 색안경 벗기는 유쾌한 결정타
  10. 김명수 대법원장 “양승태 구속, 참담하고 부끄러워”…고개숙여 사과
  11. ‘손혜원’ 놓고 목포 민심 “투기다” vs “죽은 거리 살렸다”
  12.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결정적 이유는?
  13. 경찰, 박소연 케어 대표 조사 개시
  14. ‘사법농단’ 정점 양승태 영장 발부..헌정사 첫 사법 수장 구속 수감
  15. 모든 ‘사업용 전력‧통신구’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16. 檢, ‘구속’ 양승태 이르면 내일 소환…윤석열 “상황 안타깝다”
  17. “30명 암, 16명 사망 마을… 연초박 미스터리”
  18. 전 여자친구 살해 30대 항소심서 감형
  19. 코레일 할인 혜택 늘린다…무임 4→6세, 다자녀는 3→2명
  20. “양승태, 사법농단의 ‘정점'” 檢수사결과, 법원도 ‘인정’
  21. “인공강우, 아직은 첫걸음…미세먼지 저감효과는? 글쎄”
  22. 박항서 매직…일본전 앞둔 베트남 광고료 치솟아
  23. ‘상어가족’ 영어 버전, 빌보드 ‘핫100’ 37위
  24. “설 대목인데” 울산 농수산물도매시장 잿더미
  25. 대구지검 로비서 농성…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조합원 검찰 송치
  26. ‘운전기사 갑질’ 종근당 회장 집행유예
  27. 검찰, 랜딩카지노 채용비리 道 공무원 2명 기소
  28. ‘미투 폭로’ 신유용씨, 검찰서 고소인 조사 받아
  29. 사장님 몰래 금고 턴 주유소 종업원 구속
  30. 손님인 척 금은방서 귀금속 슬쩍…10대 4명 검거
  31. 서지현 검사 “당연한 진실의 길 힘들었지만 정의는 승리”
  32. 경기도 선관위, ‘조합장선거’ 단속 강화·· 중대범죄 ‘무관용’
  33. 조선일보 ‘용감한’ 보도에 나전칠기업계 발칵
  34. 정부, ‘웹하드 카르텔’ 처벌 강화…모바일 음란물도 단속
  35. ‘아내가 수상하다’며 경찰서 찾아간 마약사범 ‘긴급체포’
  36. 부하직원 “허위 진술 강요했다”…양진호, 범죄 은폐 정황
  37. 경기도, 학자금 이자 지원 ‘더 많이·더오래’·· 이재명 “청년들 부담 벗어나야”
  38. 서지현 검사 “안태근 실형 예상 못해..검찰 개혁해야 미투 성공”
  39. 부산 집회 현장서 차량이 참가자·경찰 덮쳐…24명 부상
  40. 이재명-검찰, ‘검사사칭’ 놓고 법리 공방
  41. 화곡동에서 일가족 4명 극단적 선택…경찰, 수사중
  42. 복지부 “공지지가 올라도 건보료 인상 적을 것”
  43. 檢, 회사돈 117억 횡령한 골프장 직원 구속 기소
  44. 예비소집 불참한 쌍둥이 형제 행방 감춘 20대 母 검거
  45. 김용균의 비정규직 동료들 “용균이처럼 나도…”
  46. ‘해외 원정도박’ S.E.S 슈, 첫 재판…”혐의 모두 인정”
  47. “5천은 떡값” 전두환 부하 날치기 국립묘지 안장 주목
  48. 안양대 비대위, 국회에 ‘타종교 매각 반대’ 탄원서 제출
  49. 노동자들의 아버지 고 조지송 목사, 영원히 잠들다
  50. 화곡동에서 일가족 4명 극단적 선택(종합)
  51. 박주민 “양승태 구속 됐지만 유죄 선고는 글쎄…”
  52. 손해배상‧가압류에 파업 동료는 떠나고 죽음은 다가왔다
  53. 경찰, ‘폭행 혐의’ 손석희 내사…JTBC “신고자가 취업청탁 협박”
  54. ‘뉴스룸’ 손석희 “사실과 주장은 달라… 흔들림 없이 진행할 것”
  55. 폭행 혐의 경찰 내사에 대한 손석희 JTBC 사장 입장

민중의소리

  1. 사법농단 ‘총책’ 양승태가 구속됐다
  2. 법원노조 “양승태 구속은 사필귀정…앞으로 갈 길 멀어”
  3. 시민사회 “삼일절 특사엔 양심수 전원 석방을”
  4. “최저임금 꼼수 중단” 홈플러스 노조 부산서 8시간 파업
  5. [지방노무사 상담일지] 갑작스러운 사직서 제출 요구에 대응하는 법
  6. 양승태 구속에 김명수 대법원장 “참으로 참담…국민께 송구하다”
  7. ‘노조 파괴’ 목장균 전 삼성전자 전무 석방 요청 “하루에 약 스무 알 먹어”
  8. 출입국공무원 사칭해 불법체류노동자 협박·금품갈취한 일당 검거
  9. 이재명, ‘검찰 사칭 의혹’ 4차 공판 참석 “의견표명일 뿐…허위사실 공표 아냐”
  10.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 끝이 아니라 시작”
  11. ‘미투 1호 가해자’ 안태근 구속 후 서지현 검사가 밝힌 심경
  12. “사업비 회수해놓고..”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촉구
  13. 경찰, 손석희 JTBC 대표 폭행 혐의로 내사중

오마이뉴스

  1. 김기식 ‘피감기관 외유’ 무혐의… 셀프기부는 ‘위법’
  2. 강경화, 일본 외무상에 ‘초계기 근접비행’ 유감표명
  3. 전 대법원장이 구속됐다
  4. 인권위, ‘승용차 출입금지’ 등 현대제철 비정규직 차별 시정권고
  5. 인천시, “장애인 콜택시 스마트폰 앱으로 부르세요”
  6. 고양시, 문화·콘텐츠 창업지원 ‘경기문화창조허브’ 문 열다
  7. 환경재단·단비뉴스, 미세먼지 잡는다
  8. 금은방 귀금속 훔친 10대 4명, 사건 2시간만에 검거
  9. “청계천 재개발은 가치의 충돌”
  10. 제일병원 구하기, ‘친절한 영애씨’만 할 수 있을까요?
  11. “‘이주민 자원활동가단’ 발족합니다”
  12. 전주동물원 코돌이 폐사 소식을 접하고
  13. “흩어지면 죽는다, 흔들려도 우린 죽는다” 이 노래가 서른 살이 됐다
  14. 친일, 우익, 월북… 이 화가는 도대체 누구였을까
  15. ‘책임진다’에서 ‘모함이다’로… 양승태 스스로 발등 찍었다
  16. 허성무 “마산야구센터, 팬과 주변 상인도 신나게 조성”
  17. 그의 사직서가 전 대법원장 구속 불러왔다
  18. ‘남해 시금치’ 들고 박원순 시장한테 판촉 나선 군수
  19. “구청장께서 아기 탄생에 축하 서한문 보냅니다”
  20. 김명수 대법원장, ‘양승태 구속’ 대국민 사과… “참으로 참담”
  21. 인천시, “신재생에너지로 소나무 22만 그루 심는 효과 기대”
  22. 외국인 투자회사는 왜 폐기물처리업체를 인수할까?
  23. 동해 달군 한국 유방암 환우회의 따뜻한 합창
  24. SBS 일산제작센터 이전 움직임에 지역사회는 ‘걱정’
  25. 문재인 대통령 “대전은 4차산업 혁명시대 선도도시”
  26. 박원순도, 소상공인도, 제로페이도 ‘파이팅!’
  27. 양진호 첫 재판 열렸지만… 변호인 사임으로 연기
  28. “한국은 미국의 봉이 아니다”
  29. 주꾸미·낙지 그냥 먹다가는 큰일나요
  30. “임금체불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 이젠 바꿔야”
  31. “4대강 보 때문에 늘어난 안개일수, 농민 피해 연간 100억”
  32. 이재명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자격, 기간 대폭 확대”
  33. “비싼 거가대교 통행료 제발 좀 낮춰주세요”
  34. 나경원의 목포, 손혜원의 목포
  35. 인제대 교수 15명 “김해장유 소각장 증설 계획 철회해야”
  36. 수사팀 수장 윤석열, 양승태 구속에 남긴 한마디
  37. 밝은 ‘꽃,숲’을 지나 노동자 삶의 현장으로
  38. 경남 초등학교 신입생 대상자 3명 소재 파악 안돼
  39.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로 수산물 점포 78개 전소
  40. 전국 맑지만 추워… 영동·전남 오후 ‘눈’
  41. 대전단체들 “사법농단 주범 양승태 구속 환영”
  42. 백기완 “김용균 비참한 죽음, 화가 나서 못 견디겠다”
  43. 함양산삼엑스포조직위, 수도권 엑스포 홍보 활동 펼쳐
  44. ‘창녕맘모여라’ 카페, 아동.청소년 후원금 기탁
  45.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 복지시설 위문
  46. 경남교통문화연수원 현판식 가져
  47. 홈플러스 노조 부산 9개 지점서 8시간 파업
  48. 여자라, 목포 출신이라 탈락? 국립대 교수 발언 논란
  49. 지리산 자락에 ‘아름다운 도서관’이 들어선다
  50. 살기위해 상복을 입어야 했던 유성기업 노동자들
  51. 끝나지 않은 쓰레기 소각장 논란… ‘중립’이 가장 우세
  52. “한화그룹은 설 전까지 제대로 답하라”
  53. “낡은 집 사서 주차장으로 만들어요” 성남시의 실험
  54. 가짜뉴스의 시대, 유튜브만 잘못인가
  55. 앞집도, 옆집도, 뒷집도… 모두가 ‘희생자’된 두 마을
  56. ‘수달생태공원’에서 수달이 죽다니…
  57. ‘가난한 이의 벗’ 제정구, 20주기 추모행사 열린다
  58.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11명, 검찰과 대화는커녕 기소되나
  59. “백두대간의 사계, 산수화와 야생화로 표현했다”

한겨레

  1. ‘사법농단 정점’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헌정 사상 처음
  2. 김경수 경남지사 ‘드루킹 사건’ 1심 결과는?
  3. ‘시련의 계절’ 겪는 원희룡 ‘아, 옛날이여~’
  4. 밀집사육·살처분 거부한 ‘착한 동물농장’의 수난
  5. “국위선양 최면 걸려…조재범 사건은 체육정책의 파산”
  6. 015B와 팬들의 떼창, 영원히 새긴 ‘이젠 안녕’
  7. 양승태, 미결수용자로 서울구치소 독방 수감
  8. 울산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점포 80여채 전소
  9. 양승태 구속, 사법농단 ‘몸통’ 단죄는 사필귀정이다
  10. “28년전 용접공 입건?” 백석 온수관 사고 수사 확인해보니
  11. 4년간 운전기사 6명에 ‘상습폭언’ 종근당 이장한 회장 집행유예
  12. 대법원, 아내 약 사러 음주운전한 공무원 면허취소 적법
  13. 음주운전 검사는 견책, 막말 논란 ‘비검찰’ 간부는 해임?
  14. “불법체류 단속” 타이 마사지사 강제출국시킨 가짜 법무부 공무원
  15. 인권위, 해경에 “해상 불심검문 때 ‘임의동행 거부권’ 알려라” 권고
  16. 법원 ‘철벽수비’ 뚫은 양승태 구속 스모킹 건은 무엇?
  17. 위·아래에 책임 전가…또 구속 피한 ‘사법농단 연결고리’ 박병대
  18. 양승태 전 대법원장, ‘종범’ 임종헌과 함께 재판받을까?
  19. 근무시간에 당당하게 보는 연말정산 뽀개기
  20. 예천서 60대 농민, 멧돼지에게 물려 숨져
  21. 양승태 구속 영장 발부한 명재권 부장판사는 누구?
  22. ‘전직 대법원장 구속’ 뒤 김명수 대법원장의 출근길 스케치
  23. 남극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고립된 중국 조사단 24명 구조
  24. 김명수 대법원장 두 번 고개 숙여 사과…“국민께 죄송하다”
  25. ‘갑질 폭행’ 양진호 첫 공판, 변호인 사임으로 연기
  26. 국가교육회의·전교조·교총·시도교육감협의회 “국가교육위원회 설립 위해 협력할 것”
  27. “박소연 대표 추가횡령 포착…뭉칫돈 가족 계좌로” 고발인 조사
  28. “4대보험이 실력보다 우선?” 대학의 꼼수 고발하는 ‘분노의 강사들’
  29. 봉화군, 생활하수 수질기준 초과 석포제련소에 ‘과태료 40만원’
  30. 노인 기준 ‘만 65살’서 연령 상향 추진 본격화
  31. 행안부·서울시, 광화문광장 이견 봉합
  32. 한-중, 미세먼지 정보 교류한다…“2~3일 전 조기경보 가능”
  33. ‘7억9천만원 상습도박’ 슈, 첫 재판서 “혐의 모두 인정”
  34. “대학보다 더 대학다운 대학” 되겠다는 ‘이상한 대학교’
  35. 서지현 검사 다시 웃다
  36.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어떻게 ‘뒷목식당’이 되었나
  37. 데이비드 보위 마지막 밴드 내한
  38. 공시가격 오르면 건보료도 뛰나?
  39. ‘양승태 구속’ 대반전 요인 네 가지를 짚어본다
  40. 사법농단 의혹 2년…이규진 부장판사 ‘말’로 시작해 ‘수첩’으로 끝났다
  41. “저도 용균이처럼 헬멧이 석탄 벨트에 닿아서 벗겨진 적이 있어요”
  42. 청주 북이에 또 소각장…이웃 증평까지 반대
  43. 집회 차량이 행진 대열 덮쳐 경찰 등 24명 다쳐
  44. 문 대통령 핵심 지지층? 20대남성 ‘이대남’은 부동층!
  45. 20대 남, 내 현실은 시궁창인데 문 대통령은 여자 편만?
  46. 강서구 아파트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47. 공무원·교직원 한팀 이뤄 지방대 살리기 골몰
  48. 손배·가압류 피해 노동자들 “괜찮다고 말하면서 죽어간다”
  49. ‘제2의 양진호’ 막는다…웹하드 카르텔 방지대책 발표
  50. 인천지역 첫 홍역 환자 발생…보건당국 역학 조사 중
  51. 노인 운전자 교통사고 땐 ‘생명사랑 스티커’ 확인을
  52. 초등학교 입학 앞두고 사라진 쌍둥이…부모도 ‘행방묘연’
  53. 서지현 “이런 검찰이 지속되는 한 ‘미투’ 성공할 수 없어”
  54. ‘순이삼촌’의 한 풀렸을까…4·3 학살현장 북촌리서 위령제
  55. 71살 생일 앞두고 구속된 양승태…영욕의 42년 법관 인생
  56. 낙동강 구미보, 준공 7년 만에 첫 수문 개방
  57. “4·16생명공원 안산 화랑유원지 적합”
  58. ‘노조 파괴’ 손배·가압류…노조원 개인 책임부터 제한해야
  59. 서울시 ‘자투리땅’ 공공주택 8만채 조성에 8조원 투입
  60. 손배·가압류 당한 노동자 자살 시도, 일반인보다 30배 높다
  61.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심석희 선수를 향한 두번째 응원
  62. ‘1919 한겨레’ 재밌고 좋은 시도…독자와 교감할 장치 없어 아쉬워
  63. 최태원의 실험은 성공할 수 있을까 / 안재승
  64. 송영길이 놓친 중국의 변화 / 이헌석
  65. 성급한 무인화의 오류
  66. 1월 25일
  67. 시인 백기완
  68. 어떤 연쇄살인범(2)
  69. 미세먼지와 파란 하늘 / 김봉규
  70. 북핵 ‘스몰 딜’은 스몰하지 않다 / 황준범
  71. 당연하지 않은 결혼과 원치 않는 죽음
  72. ‘민주정권’이 이런 식으로 간다면
  73. ‘엘리트 체육’ 개혁, 정부·국민 인식 바뀌어야 가능하다
  74. 새해에 어둠을 밝히는 기사를 기대하며 /신광영
  75. 양승태 구속, 뒤늦은 ‘사법정의’ 국민 신뢰로 이어지길
  76. 첫발 뗀 ‘공시가격 정상화’ 흔들림없이 이어가야
  77. 행방 묘연했던 영암 쌍둥이는 애초 출생하지도 않았다.
  78. 박병대는 어떻게 2차례나 구속 피했나
  79. 새 광화문 광장, 계획대로 조성할 수 있을까?
  80. 전직 기자에 폭행으로 고소 당한 손석희…뉴스룸서 “사실 달라”
  81. 1월 25일 동정
  82. ‘조직 감싸기’ 급급했던 법원 ‘거짓’으로 드러나는 3장면
  83. “내 이야기 책 쓰면서 ‘사라진’ 나 찾았죠”
  84. “이장은 마을 만들기 리더…교육 통해 전문성 키워야”
  85. 문 대통령 “대전이 왜 칼국수가 유명한가요?”
  86. 양승태의 죄와 벌, 사법부의 새 길을 묻다
  87. “남은 연차휴가 내년에 쓰라고?”
  88. 산 넘은 검찰, 양승태 그물망 조사…임종헌과 재판 병합 가능
  89. 1월 25일 교양 새 책
  90. 1월 25일 출판 새 책
  91. 1월 25일 문학 새 책
  92. 1월 25일 학술·지성 새 책
  93. 1월 25일 어린이·청소년 새 책
  94. 일상·경험 속 찰나 꿈틀거리는 붓질

최종업데이트 : 2019-01-24 23: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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