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2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월23일 대규모 개발의 그늘
  2. 권력욕·굶주림에 금기 깬 인간, 괴물을 낳다···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
  3. 군인 순직 인정률 97%라는데, 미순직 상태 3만9436명 왜?
  4. 권력욕에 굶주림에 금기를 깬 인간…‘인간이 아니었다’
  5.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 경찰관 2명 잇따라 숨져
  6. 이응세 한약진흥재단 원장 “한의약 근거 확립과 국익창출 상품 개발에 힘 쏟겠다”
  7. 유태우 고려수지침학회장 “파워스톤 목걸이·팔찌·머리찌 건강요법 학회 발표”
  8. ‘갑질폭행’ 양진호, 내일 첫 재판
  9. 심석희 선수 폭행혐의 조재범 전코치 항소심 재판 열려
  10. 케첩병보다 못한 아이들…다큐 같은 극영화 ‘가버나움’
  11. ‘스카이 캐슬’, 아시안컵 8강 진출에 결국 25일 결방
  12. 권력욕에 굶주림에 금기를 깬 인간…‘인간이 아니었다’
  13. “같은 노동자면서 하도급 노동자 승용차는 출입금지라고?”···인권위 시정권고
  14. 양승태 영장심사에 법원 앞은 ‘시끌시끌’…진보·보수 맞불집회
  15. 법무부, 채무자 압류금지액 ‘월 150만→185만원’ 상향 추진
  16. 제주서 일주일 행방묘연 30대 남성 무사 발견
  17. ‘구속영장심사’ 양승태·박병대 법원 출석···포토라인은 ‘패싱’
  18. ‘노동자들의 아버지’ 조지송 목사 별세
  19. 검찰, ‘셀프 후원’ 김기식 전 금감원장 약식기소…외유성 출장은 무혐의
  20. 검찰과거사위 “삼례 나라슈퍼 사건, 검경 강압수사로 허위 자백 받았다”
  21. 인공강우로 ‘미세먼지 물청소’…‘뜬구름’일까 ‘신기술’ 될까
  22. ‘서지현 인사보복’ 안태근 1심서 징역 2년, 법정구속
  23. ‘도련님’ ‘아가씨’ 대체할 호칭 찾는다···가족호칭 설문조사 실시 예정
  24. 검찰, 김태우 전 수사관 자택 압수수색
  25. 82세 원로 작곡가 박준상, “고맙게도 나는 촌놈이니까, 우리 땅에서 들리는 자연의 소리 내 음악에 담아”
  26. 교복·경찰·수녀복 ‘성인용 코스튬’ 판매는 문제일까?
  27. 도서관 문턱 낮은 생활밀착형 공간으로…4년 내 전국 공공도서관 400여개 신설
  28.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위, ‘한진 적극적 경영참여 주주권 행사’ 반대 다수
  29. 조명래 환경부장관 “대기 국장에게 미세먼지 저감에 ‘자리’ 걸라고 했다”
  30. 중앙징계위, ‘막말’ 법무부 과장 ‘해임’ 의결
  31. ‘강사법’ 논란 일자 유은혜 장관, 대학 총장들에 “시간강사 처우 개선 함께 노력해달라”
  32. 여성단체 “안태근 유죄 환영…미투운동한 모든 이들의 승리”
  33. “서울시, 협의 없이 일방적인 발표” 행안부, 새 광화문광장 계획 반대
  34. 법원, “제주도의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 신청 반려는 위법”
  35. 서지현, 안태근 실형에 첫 심경 “가해자에게 경고, 피해자에게 용기와 위안”
  36. 닫혀있던 낙동강 상류 구미보도 완전히 열린다
  37. 1월23일 ‘포토라인 패싱’의 대명사
  38. 양승태 영장심사 종료···검찰 “안태근도 구속인데···”
  39. 스텔라데이지호 선사 회장 영장···남대서양 침몰 사고 22개월만
  40. 폭력, 폭언, 성희롱·성차별 만연한 의과대
  41. 온실가스 배출권 첫 경매…낙찰가 t당 2만5500원
  42. ‘보헤미안 랩소디’ 천만 못 넘나···29일 VOD 출시
  43. 검찰, 조재범 2년 구형 “성폭행 별개 수사”
  44. 검찰과거사위 “검경, 삼례 나라슈퍼 사건 강압수사로 허위 자백 받아”
  45. 추돌사고 당해 딱 걸린 ‘검사’ 버스 들이받고 달아난 ‘경찰’
  46. 의대 성차별·폭언 ‘중증’
  47. 사학 설립자가 교사에 “교실그림 떼라” “싸가지 없이”
  48. 라떼파파 2만명 눈앞…대기업 쏠림은 여전
  49. 여학생·간호사·수녀복…대형마트 ‘성인용 코스튬’
  50. 용산의 그날, 망루에 오르지 않은 그들에게 책임을 묻는다
  51. ‘윤창호법’ 시행 한 달 만에···현직 부장검사 음주운전 적발
  52. 정부, 조양호 회장에 책임 묻겠다 했지만 국민연금 수탁위 과반 “주주권 행사 반대”
  53. 지옥 같은 삶…배우가 아니기에 다큐처럼 와닿는다
  54. 전국 공공도서관 4년 내 400여개 신설
  55. “고맙게도 난 시골 촌놈이니까 자연을 음악에 담을 수 있었죠”
  56. 북한 내 ‘위안부 피해 생존자’들의 목소리…아리랑TV ‘아리랑 스페셜’

노컷뉴스

  1. 전국 미세먼지 ‘나쁨’…늦은 오후부터 차차 해소
  2. ‘서지현 인사보복’ 안태근 오늘 1심 선고…직권남용 인정될까
  3. ‘프리랜서 성희롱 금지법’..300일째 국회는 침묵중
  4. 물불 안가리는 최저임금 공격…아동센터·홍석천도 제물로
  5. 주진우 “민심 모르는 판사들.. 양승태 영장 기각될 듯”
  6. “망우동 모녀, 동사무소 레이더망에 못 들어온 것”
  7. “케어 박소연, 작은 애완견 12마리도 안락사하려해”
  8. 재판 ‘예고편’ 영장심사…檢vs양승태 불꽃 ‘법리공방’
  9. ‘조재범 상습상해 항소심’ 오늘 변론 재개…전망은?
  10. ‘스카이캐슬’ 평행이론…왜 ‘경계人’ 염정아에 더 열광할까
  11. 립스틱 바르는 초딩들 “엄마처럼 예뻐질래요”
  12. 지인에 수 차례 폭력…20대 조폭 영장
  13. 법원노조 등 “양승태 구속이 사법적폐 청산”
  14. 설 맞아 전국 544개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허용
  15. 월 1백만원이상 연금수급자 처음으로 20만명 돌파…2백만원이상 10명
  16. 술 마시고 말다툼하다…후배 흉기로 찌른 50대男 검거
  17. 제주 실종 30대 남성, 공개수사 전환 하루 만에 발견
  18. 운영비 5%만 써도 예산 초과…절망적 아동센터 실태
  19. 양승태 前대법원장 법원 출석…’묵묵부답’
  20. 길가던 여성 강도상해 20대 태국인, 징역 3년 6개월
  21. 제주 공원서 묻지마 흉기 난동부린 30대 여성, ‘징역 1년’
  22. 그랜드캐년에서 추락한 한국인…거액의 병원비와 이송비로 귀국 못해
  23. ‘체육계 미투 1호’ 김은희 “재판만 2년, 석희도 힘들텐데…”
  24. ‘한국형 대형추리소설 만든다’ H&B 스릴러-미스터리 컬렉션 출간
  25. ‘성추행·인사보복’ 안태근, 1심서 징역2년 법정구속
  26. ‘고양이에게 생선을’…국립암센터 직원 채용시험 문제 유출
  27. 현대중공업 분할사 임단협 잠정 합의…25일 찬반투표
  28. 박원순 시장 “을지면옥 강제 철거 안한다”
  29. 무면허 음주사고 내고 경찰관 폭행한 30대 구속
  30. 경기도 10가구중 2가구, 직장·학교 문제로 ‘따로 산다’
  31. 10대 딸 성폭행 묵인한 인면수심 母와 내연남 구속
  32. 경기도 10개 시·군 17개 지역 토양 ‘중금속오염’
  33. ‘청소년 유인 성폭행 혐의’ 제주 헬스강사 검찰 송치
  34. 檢, 김태우 전 수사관 자택·차량 압수수색…”수사 자료 확보”
  35. 서류 조작해 과수원 폐원 지원금 가로챈 영천시 공무원 구속
  36. ‘미세먼지 잡을까?’…기상청, 서해상 인공강우 실험
  37. 檢, 조재범 항소심도 징역 2년 구형…성폭행 혐의는 제외
  38. “대한체육회가 스포츠 개혁 세력 겁박”
  39. “교회 본연의 사명에 충실 .. 건강한 감리교회 만들 터” 다짐
  40. “인공강우로 미세먼지 해결? 만병통치약 아냐”
  41. 서울고검 검사 음주운전하다 경찰에 적발
  42. 별거 중인 아내 둔기로 때리고 도주…경찰 ‘닷새째 수색’
  43. 보성 금은방 절도 2인조 6일 만에 붙잡혀
  44. ‘구조동물 안락사’ 케어 박소연 대표 출국금지
  45. 한전공대 부지를 나누자고?…한전공대 분산 배치 ‘논란’
  46. 검찰, 전직금융기관 직원 포함 담보대출 사기단 적발
  47. 정대화 총장 “강사법 예산 지원 더 늘려야”…교육부 “기재부와 싸우겠다”
  48. “몰카 올린 동기와 학교 다녀…의대 여학생 70% 성차별 경험”
  49. ‘인사개입 혐의’ 오규석 기장군수 징역 1년 구형…다음 달 20일 선고
  50. 양승태 영장심사 종료…기각·발부 모두 ‘후폭풍’ 불가피
  51. 그랜드캐년 추락사고, ‘국가 도움 필요’ vs ‘개인 과실’
  52. 검찰, ‘셀프후원’ 김기식 약식기소…외유성 출장은 무혐의
  53. 총신대 총장 선출 어디까지 왔나?
  54. 예장 합동 이승희 총회장, 美 마틴루터킹 특별상 수상
  55.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들 ‘막말 잔치’
  56. 세월호참사 등 사회문제 정면으로 다룬 연극 남산 무대에
  57. 멋진 형(렉서스), 훌륭한 동생(캠리)에도 울지 않고 다시 온 ‘아발론 하이브리드’
  58. 여장한채 새벽에 여고 침입…교복·체육복 훔친 30대에 영장
  59. 충주 여경 죽음 내몬 강압 감찰 관계자들 줄줄이 징계
  60. 여준형 “젊은빙상인연대가 정치권과 연결? ‘어불성설'”
  61. SBS 측, 손혜원 블러 처리 해명 “실무자의 판단 착오”

민중의소리

  1. [엄미야의 사람과 현장] 이 사회가 노동자를 부르는 이름, ‘인부’에서 ‘암적 존재’까지
  2. 법원노조 “양승태 구속에 사법부 신뢰 회복 달렸다”
  3. 구속 갈림길 선 ‘사법농단 총책’ 양승태 영장심사 시작
  4. 검찰 과거사위 “‘삼례 3인’ 억울한 옥살이시키고 진범 놓친 검찰, 의무 저버려”
  5. 정부, 61조 규모 공공사업 예타 면제 추진..시민단체 “4대강 사업 교훈 잊었나”
  6. “민주노총이 암적존재?” 부산·제주지검서 검찰 규탄
  7. “부산 공단서 잇단 산재사망, 원청 구속처벌하라”
  8. [날씨] 24일 다시 찾아온 한파…미세먼지는 잠시 안녕
  9. 인권위 “사내 하청 노동자 차량 출입금지·낡은 사물함 제공은 차별”
  10. 백군기 용인시장, 청년들과 만남서 “좋은 정책 제안해달라” 당부
  11. ‘사법농단 총책’ 양승태, 영장심사서 “후배들이 검찰에서 거짓 진술했다”
  12. 사법농단 피해자들의 외침 “양승태는 사법부의 수치, 즉각 구속하라”
  13. ‘성추행 피해 검사에 인사보복’ 안태근 전 검사장 1심서 실형
  14. 이낙연 총리, 고 김용균 빈소 조문 “진상규명 이뤄져야..상응한 책임 물을 것”
  15. 민주노총 “암적 존재 운운한 ‘공안검찰’이야말로 적폐 청산 대상”
  16. 법원의 노골적인 재벌 편들기, 삼성바이오 판결문은 마치 사측 변론서 같았다

오마이뉴스

  1. 경남경찰청 여성대상범죄특별수사팀, 포상금 기탁
  2. “나라지킨 방산노동자 돌아온 건 노조탄압이냐”
  3. 서울시민 신고로 인터넷 음란콘텐츠 4만6천건 삭제
  4. 우리가 ‘선거연령 하향’을 외치는 이유
  5. 고양시, 경기도 내 최대 5146명 노인 일자리 만든다
  6. 호주 노인들의 행복 지수가 높은 이유
  7. 케어 홍성보호소 관리인 “난 개 파는 사람 아냐, 억울”
  8. 양승태 영장심사 출석, 모든 것이 ‘헌정사 최초’
  9. 관광벤처사업 공모… 최대 4천만 원 지원
  10. 황교안의 반문에 돌직구 날린 김홍걸
  11. 신사임당과 허난설헌만 아는 당신에게, ‘덕봉’을
  12. 김해장유에 문연 ‘갤러리K’, 손일·최창임 작가 초대전
  13. “사법부의 최순실, 양승태를 구속하라”
  14. “피고인 주장 다 받아들이지 않는다”
    ‘서지현 미투’ 안태근 전 검찰국장, 법정구속
  15. 구치소 이송되는 안태근
  16. 고 김용균 모친 김미숙씨 만난 이낙연 국무총리
  17. 아침식사, 우유 한 잔… ‘꿀잠’ 위해 놓치지 마세요
  18. 지역주택조합, 필요없는 계약하고 대금 부풀려서 돈 빼돌려
  19. 부산시민사회, 민주노총 ‘암적 존재’ 표현 검찰 규탄
  20. 푸른 쪽에 청아한 소리로 세상 시름을 잊는다
  21. 전국 대체로 맑음… 큰 일교차 주의
  22. “햇빛같은 동료들 더는 잃지 않도록…”
  23. 구속 갈림길 양승태 “후배가 자기 살려고 나를 모함”
  24.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창원사무소 문 연다
  25. “지방정부의 노동정책 역할, 적극 고민과 개입 필요”
  26. 쓰레기 소각장 반대 주민들, “산폐장은 안 되는데, 소각장은 된다고?”
  27. ‘막말’ 허환구 창원시설공단 이사장 감봉 처분, 사퇴는 없어
  28. 민주노총이 암적존재? “공안정치검찰이 진짜 적폐”
  29. 민주노총이 ‘암적 존재’라니… “‘노조혐오’ 검찰은 사회적폐”
  30. 외국에서 영사관을 통해 신고된 자살기도자 구조
  31. 검찰, 오마이뉴스 편집기자 1심 무죄에 항소
  32. 진주 삼성교통 시내버스 파업 사흘째, 해결 난항
  33. 이 총리, 김용균씨 빈소 찾아 “대책위와 대화하겠다”
  34. 부산해경, 스텔라데이지호 선사 김완중 회장 구속영장 신청
  35. “20대 청년수당 아깝다고? 50대 ‘부모수당’이기도”
  36. 촛불계승연대 “명재권 판사는 역사에 오명 남기지 말아야”
  37. 한화 김승연 회장 집으로 몰려간 노동자들… 왜?
  38. “‘암적 존재’ 운운… 공안검찰 규탄한다”

한겨레

  1. 낮기온 포근…“대기 질은 나빠요”
  2. 균형발전인가, 예산낭비인가…수십조원 ‘예타 면제’ 논란
  3. 뉴미디어시대에 부활하는 올드 미디어…뉴스룸에 답 있다
  4. 국가폭력 치유 ‘국립 트라우마 센터’ 시동
  5. 양승태 오늘 영장심사…구속 여부 가를 3가지 포인트
  6. 4대강 사업·영암 F1 등 예타 면제로 큰 실패
  7. 새 광화문광장 앞에 ‘3개의 큰산’
  8. 올해 영화 주연 ‘4관왕’…진선규의 인생역전
  9. ‘입만 열면 거짓’…여친 300번 등쳐 3억 뜯은 30대 법정구속
  10. ‘하얀 머리칼’로 돌아온 노종면 앵커 “뉴스 혁신은 포장 아닌 내용이다”
  11. “식혜에 무슨 짓을…” 고종 독살설 확산
  12. 파리강화회의 개막…일제, 민족자결주의 보도 금지
  13. 외세 앞에 유약했던 제국의 종언
  14. 고종 뇌일혈로 21일 급서
  15. 왕세자 급 귀국… 결혼식 연기될 듯
  16. 인권위 “현대제철 ‘원청 직원-사내 하청’ 급여차 시정을”
  17. 화장실 불법촬영·야한 춤 강요…여성 의대생 40% 성희롱 노출
  18. 아빠 육아휴직 1만7천명 돌파…한해 전보다 47% 증가
  19. 실행자는 구속, 지시자는?…‘사법농단 정점’ 양승태 영장심사 변수들
  20. ‘구속 갈림길’ 양승태 전 대법원장…기자들 질문 또다시 ‘패싱’
  21. 검찰 과거사위, 삼례 나라슈퍼 사건 “짜맞추기식, 미진한 수사”
  22. 을지면옥 보존된다…서울시, 을지로 공구상가 재개발 사업 중단 결정
  23. 박근혜 2배 ‘41개+α’…양승태 혐의 ‘3분30초’ 정리
  24. 김용균씨 빈소 찾은 이 총리 “비정규직 정규직화 검토 시간 걸린다”
  25. 우리가 몰랐던 고종…“그는 반민족행위자”
  26. 구미·김천 노동자 3400여명 임금 169억 못받아
  27. ‘서지현 인사 불이익’ 안태근 전 검사장 징역 2년 ‘법정구속’
  28. ‘서지현 인사보복’ 안태근 징역 2년 실형…법정구속
  29. 성훈도 떼인 출연료…연기자가 노동자로 인정받아야 하는 이유
  30. 상수원보호구역 4년 갈등…수원시 ‘상생’으로 풀었다
  31. 알몸 마라톤·벚꽃제…‘제베리아’ 다시 뛴다
  32. 대전 자치구 규제개혁 ‘동구’ 최우수
  33. 인천형 소규모 도시재생 ’더불어 마을’ 20곳 조성
  34. ‘별문양’이 뭐기에…때아닌 ‘북풍’에 시달리는 안성시
  35. 기상청, 서해에 ‘미세먼지 저감’ 인공강우 실험
  36. 월 100만원 이상 국민연금 받는 사람, 20만명 넘었다
  37. 심상치 않은 ‘검심’, 멀어져가는 검찰개혁
  38. 심석희 쪽 “조재범 혐의 인정하고 반성하는 것이 죄를 벗을 수 있는 길”
  39. 인천시 루원시티에 제2청사 건립…신청사는 ‘잠정 중단’
  40. 을지로 소상공인 “재개발 중단 환영”…땅주인 “시민 우롱”
  41. “성폭력 가해자는 땅에서 솟아난 악인이 아닙니다”
  42. “방통위-과기정통부 일원화를”…언론단체, 올해 개혁과제 제안
  43. 경기도 10집 중 2집, 직장·학교 문제로 따로 살아
  44. 가리왕산 복원 갈등, 사회적 합의 통해 해결될까?
  45. 유은혜 교육부총리, 대학 총장들에 “강사법 안착” 당부
  46. 사법부 수장 예우 없이…양승태 전 대법원장 서울구치소에서 대기
  47. 조선인들 충격과 통곡… 독립진영 기민한 움직임
  48. ‘흥부자’ 오씨의 죽음, “유성기업 노조파괴 없었더라면…”
  49. “조선 육조거리·현대 촛불 등 의미 담아”
  50. 속 시원한 물벼락 춤에 5060 복고 향수 ‘흠뻑’
  5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그 절반의 이야기
  52. 학교 우유급식 제도는 폐지돼야 한다 / 정명옥
  53. 데이미언 허스트와 조약돌 / 김현경
  54. ‘공정경제’ 성과 체감할 ‘입법 결실’ 보여줄 때다
  55. 사법 70년, 영욕의 대법원장들 / 김이택
  56. 안태근 ‘유죄’, 피해자에게 귀 기울인 판결 환영한다
  57. 서울 도심 정비, ‘도시재생’ 기본 취지 되살리길
  58. 보수세력 한반도 정책 대안은 있나
  59. ‘귀여니’ 세대가 본 ‘도티’ 세대 / 권도연
  60. 안전취약계층 재난방지 매뉴얼 개발이 필요하다 / 안성준
  61. 공평한 조세 부과를 위한 단독주택 공시가격 현실화 / 방송희
  62. 무제한의 사랑 / 손아람
  63. 빠빠라기와 시간 도둑 / 이종규
  64. 옆에 있는 사람
  65. 박물관
  66. ‘외유성 출장 논란’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 무혐의 처분… ‘셀프기부’는 약식기소
  67. 1월 24일 동정
  68. 출근길 기온 ‘뚝’…아침 최저 -13도
  69. 양주시민 “시립예술단 시민 동의없이 해체 유감”
  70. 조인성·노희경 등 ‘로힝야 난민촌’ 구호 앞장
  71. ‘사법농단’ 임종헌 전 차장… 30일 재판 본격 시작
  72. 에이스경암 안유수 이사장 ‘백미 1억여원어치’ 기탁
  73. ‘이한열기념’ 2억원 익명 기부자는 배우 강동원
  74. 행안부, 서울시 새 광화문광장 조성 계획 사실상 반대
  75. 검찰, 조재범 전 코치 징역 2년 구형
  76. 그랜드캐니언 추락 청년, ‘영사조력법’ 지원받을수 있을까
  77. 서지현 미투 1년 만에 안태근 ‘단죄’…추행·인사보복 모두 인정
  78. 검찰 “법정구속 안태근보다 혐의 무겁다”…양승태 구속필요성 강조
  79. ‘일 후지코시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 항소심도 승소
  80. 서울대 경영대 신임 학장 당선자 ‘유령논문’ 5건 제출 확인
  81. “만들고 싶은 책 맘대로 낼 수 있으니 복 많은 편집자죠”
  82. 또 초계기 ‘위협 비행’, 일본 저의가 뭔가

최종업데이트 : 2019-01-23 23: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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