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1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월18일 “직장 성희롱, 20년 동안 무엇이 개선됐나요?”
  2. 전직 프로야구 선수 음주운전에 버스 운전방해로 입건
  3. 태권도부 코치, 여중생 마구 때려 중상입혀
  4. 강서 미즈메디병원, 진료실 난임 FAQ 건강강좌
  5. ‘중국 기술자까지 초빙했는데’…필로폰 제조 실패한 50대 실형
  6. 경찰, ‘성폭행 혐의’ 조재범 오늘 첫 옥중조사
  7. “금천구 땅꺼짐 사고, 현장 관리 소홀”…현장소장 등 기소의견 검찰송치
  8. 남편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60대 중형
  9. 노래방 토막살인범 변경석에 징역 20년 선고
  10. 최저임금위 사측 “위원 전원 사퇴해야, 뻔뻔해” 첫 전원회의 공전
  11. ‘홍준표 비방’으로 한국당 제명된 류여해, 징계무효소송 패소
  12. 예천군의회 해외연수 ‘항공료 조작’ 포착···“1인당 100만원 차이”
  13. “초등학생에 ‘어른용 수저’ 주지 마세요~”···인권위에 ‘인권침해’ 제기한 선생님
  14. 법원, 이화여대 전 학생회장 ‘시위중 교수 감금 인정’ 벌금형 선고유예
  15. 정부 공기업 대표 취임 한달, SNS는 ‘출마중’
  16. 우석제 안성시장 당선무효형 벌금 200만원 선고
  17. 양승태 구속 심사 어떻게 이뤄지나
  18. 20대 남성은 왜 문재인 정부에 화가 났나
  19. 후지코시, 정신대 피해자에게 배상해야
  20. “서울 9호선 1단계 구간 위탁사 빼고 직영 전환”
  21. “죽음의 외주화를 멈춰달라”···‘1000명의 김용균들’의 외침
  22. “검사들 허위 진술” 서지현, 안태근 재판 재개 신청
  23. ‘사법농단 정점’ 양승태 구속영장 청구
  24. 말다툼 중 아내 목졸라 살해한 60대 항소심서도 중형
  25. “말 안들으면 시위하겠다” 협박해 수억원 챙긴 노인복지단체장
  26. ‘병역논란’ 유승준, 12년 만에 새 앨범…“다시 사랑받고 싶다”
  27. ‘최고의 인재’라며 특정 학예사 인사 압박한 손혜원, “안된다” 거절한 국립중앙박물관
  28. 조재범, 옥중 경찰 조사서 성폭행 혐의 부인
  29. ‘재판 민원’ 서영교, 2015년 “행정처 고마워서 법안 사인···믿음과 신뢰 있어”
  30. 양승태 전 대법원장, 영장심사 참석한다···법원 포토라인은 ‘패싱’할 듯
  31. 1월18일 더 이상 그런 죽음이 없기를
  32. 현관문을 여는 순간 강제 개장되는 ‘아빠랜드’···아들아, 즐거우냐
  33. 호주 정당 “의원은 로봇”…모든 결정, 시민이 ‘블록체인 투표’로
  34. 미세먼지 측정·공항 통관·산후조리원 이용까지 ‘블록체인 정보’로
  35. 우연, 인연, 그리고 운명…국경을 초월한 동지들과 ‘행복한 항해’
  36. 강릉 펜션 사건 수사본부, 펜션 운영자 등 9명 검찰 송치
  37. 대구 ‘평화의 소녀상’ 이마에 낙서한 50대 검거
  38. 모든 생물이 새 생명체로 굴절?…‘돌연변이 구역’에 들어오셨군요
  39. 검찰, ‘범행 총괄’ 양승태 ‘가장 무거운 책임’ 판단
  40. 선수 성폭행한 전 코치 대한유도회 “영구제명”
  41. 택시업계 “사회적 대타협기구 참여”
  42. “후원금 안 내면 불법 고발” 수억원 챙긴 노인복지단체장
  43. 동료 음해 투서 경찰관 파면…감찰받던 동료는 숨져
  44. 김용균 진상조사위 총리가 위촉, 시민대책위 “정규직화는 빠져”
  45. ⑤ 서유견문 – 유길준
  46. 소작제도 고쳤는데, 부동산 개혁 못하겠는가
  47. 권위주의적 지배층의 도구 ‘극단주의’…처방약은 철저한 민주국가
  48. 오늘도 미세먼지, 집에서만 놀아? 그림으로 빌딩에 나무를 심는다
  49. 지하철 역무원·비행기 청소·방송작가…야간 노동자들의 일상
  50. 영화 ‘말모이’처럼 만들어진 최초의 국어사전
  51. 전쟁이 없다고 평화는 아니다
  52. 낯선 중세 外
  53. “우리가 공유하는 삶을 이야기 할 수밖에 없었죠”
  54. 아무도 모르는 기적 外
  55. 지난해, 바쁘고 성과도 냈지만 삶은 가난했다…올해는 소중한 사람을 돌보며 지내보자
  56. 달 주기 따라 굽는 빵 열흘은 식재료 여행
  57. 2019년 1월 19·20일
  58. 2019년 1월 19·20일

노컷뉴스

  1. “찬바람에 쫓겨나”…용산참사 대책에도 여전한 겨울 철거
  2. ‘용인 일가족 살해’ 방조한 김성관 아내 ‘징역 8년’ 확정
  3. 조서검토 끝낸 양승태…檢, 이르면 오늘 구속영장 청구
  4.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포비아 “외출하기 겁나요”
  5. 한국전력공사, ‘부패 척결’ 모래성 쌓을 건가
  6. “‘스카이캐슬’ 꿈꾸는 제2, 제3의 최순실”
  7. “김동성에게 수억 선물… 친모 살해청부한 교사”
  8. “케어 박소연, 美 시민권 있나…출국금지가 급하다”
  9. 대법, ‘용인 일가족 살해’ 방조한 아내 징역 8년 확정
  10. ‘군 최초’ 육·해·공군 3개의 군번을 가진 군인 탄생
  11. 양승태는 왜 36시간이나 조서를 탐독했을까?
  12. 中 미세먼지 방어에 샤오미 마스크 착용, 두번우는 한국
  13. “을지로 철거 재검토, 박원순 믿고 마음 놓고 있었는데..”
  14. 기계에 깔려 숨진 예비신부, 알고보니 또다른 ‘김용균’
  15. ‘한국당 제명’ 류여해 전 최고위원 징계 무효소송 기각
  16. 전국 주점 돌며 무전취식에 음주뺑소니 30대 ‘징역 2년’
  17. “헉! 암표 한 장에 1400만원? 이게 다 ‘플미충’ 때문”
  18. 노래방 손님 토막살인범 변경석, 징역 20년 선고
  19. 조현천 독 안의 쥐? 신고 포상금 50배 껑충
  20. 檢, 양승태 전 대법원장 오늘 구속영장 청구 방침…’前대법원장 1호’ 불명예
  21. ‘성폭행 혐의’ 조재범 오늘 첫 구치소 접견조사
  22. “선수 장악은 성관계가 주 방법” 10년전 폭로도 판박이
  23. 김제동이 생방 도중 18명 이름 부르며 왈칵한 사연
  24. CBS북스, 유튜브 초급 회화 강의 연계 ‘CBS빠른영어’ 출간
  25. 양승태, ‘前대법원장 1호’ 불명예…후배 영장판사 결정에 ‘운명’
  26. 카풀서비스 중단에…택시단체 “사회적 대타협기구 참여”
  27. 경기의회 민주당, 체육계 실태 전수조사 요구
  28. 검찰, 양승태 前대법원장 구속영장 청구
  29. 檢, 양승태 前대법원장 구속영장 청구…박병대 재청구(속보)
  30. 가이드 폭행 예천군의원 항공료 조작 의혹…경찰 수사
  31. 경찰 실습생, 음주 뺑소니 차량 추격해 붙잡아
  32. 2심 법원 “日후지코시, 근로정신대 피해자에 배상해야”
  33. 예장 합동 동서울노회, 오정현 목사 옹호 기도회..“법원 판결은 독선적 결정”
  34. 손혜원측 목포 건물 매입 3개월 뒤 목포시장과 세미나
  35. 롯데 스타 박정태, 만취운전 뒤 버스 운전방해 소란 피우다 입건
  36. 주말에 추위 없지만 미세먼지 심할 듯…마스크 필수
  37. ‘영장 재청구’ 박병대 前대법관에 적용된 새로운 혐의는?
  38. 구속 갈림길에 놓인 양승태…주요 혐의는?
  39. 동물보호단체, ‘안락사 논란’ 케어 박소연 대표 고발
  40. 서울지하철 9호선 1단계 운영사 계약해지…시행사 직영 전환
  41. ’40억 채무 누락’ 우석제 안성시장 당선무효형 선고
  42. ‘변비 오진 사망’ 의사들 항소심서 금고형 구형
  43. 검찰, 양승태·박병대 구속영장 청구한 배경은?
  44. “취업청탁 사기”…부동산업체 대표, 우윤근 대사 檢 고소
  45. 경기도, 초미세먼지 주범 ‘불법 노천소각’ 단속
  46. CCM밴드 NCM, 신곡 ‘나만 안된다 하시네’ 발표
  47. 美빌보드 진입 ‘상어가족’, 알고 보면 논란의 곡이다?

민중의소리

  1. ‘유우성 간첩 증거조작’ 국정원 전 국장 1심서 실형
  2. 인권위 “피의자 사지 완전히 묶는 자의적 포승줄 사용은 비인도적”
  3. 日전범기업 후지코시 근로정신대 배상책임 인정…“일본이 기망·협박”
  4. 전국 교육감들 “사립유치원 운영위 필수 설치”
  5. ‘사법농단’ 이규진 부장판사 재임용 탈락…3월 법관 자격 상실
  6. 전 야구선수 박정태 음주운전 물의, 경찰 입건
  7. ‘사법농단 총책’ 양승태, 구속 갈림길…결국 영장 청구돼
  8. 고양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주의 당부
  9. 검찰, ‘가습기 살균제 제조’ SK케미칼 압수수색
  10. 설 연휴 아동급식 지원 대책 마련한 고양시 덕양구
  11. 경기교육청,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사업 공모
  12. ‘전 대법원장 구속’ 결정할 후배 판사 5인 중 3명 ‘양승태와 인연’
  13. “비정규직 이제 그만” 청와대 앞 기습시위 노동자 6명, 경찰 연행
  14. 故 김용균씨와 구의역 김 군 동료들의 외침 “일하다 죽지 않는 나라를!”
  15. 인천시 설명절 대비 축산물 이력제 특별단속
  16. ‘삼성 노조파괴 조력자’ 전직 경찰, 보석으로 풀려나
  17. 경찰, 용산참사 10주기 앞두고 ‘집회·시위 현장 안전진단팀’ 신설
  18. 후지코시 근로정신대 피해자 측 “법원 승소로 치유 받아”
  19. 정부, 석탄발전소 안전 점검 위한 ‘특별산업안전조사위원회’ 구성
  20. 대전소방, 중점관리대상·건축공사장 소방안전교육 실시

시사인

  1. 산천어 축제에 가려는 당신에게
  2. Queen망진창? 그래서 어쩌라고
  3. 성 판매 여성 위한 의료 서비스 확대해야

오마이뉴스

  1. 현대위아창원비정규직지회, 사측과 ‘노조 활동 보장’ 합의
  2. 인천시, 경쟁력 있는 컨벤션으로 ‘국제회의특별시’에 도전
  3. 군청 앞 천막농성장 전기 끊은 홍성군, 주민들 원성
  4. 농촌 축사 트럭 훔친 50대, 경찰 추적 한 달만에 검거
  5. 북한 김영철 워싱턴 도착, 방미일정 돌입… 2차 정상회담 최종 조율
  6. “행복하기 위해 일터 간다… 죽으러 가는 게 아니다”
  7. 낙동강 하구 찾은 교사들 “10개 교량-마리나는 안돼”
  8. “투기, 그럼 고맙다 해야 하나” – “‘고맙다 손혜원’ 외칠 날 온다”… 목포는 지금 토론중
  9. 대통령의 말은 통치방식 그 자체다
  10. 과거 두 번 음주운전 했는데 또… 사고 내고 도주까지
  11. 고양시 승진인사… 현장·사업부서 90%, 여성 공직자 59% 차지
  12. “아베의 망동, 섬오랑캐 특유의 파렴치성”
  13. 전국 큰 추위 없어···미세먼지 계속
  14.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정신건강 서비스 ‘토닥토닥 버스’ 출발
  15. 동물실험에서 김치의 면역력 증강 효과 입증
  16. “김용균 노동자의 죽음을 헛되지 않게 하는 길은…”
  17. ‘승부조작’ 규정 위반 드러났는데, 내부고발자 징계는 왜?
  18. “국정원에서 오래 일한 점 참작? 너무 관대한 재판부”
  19. ‘훌치기’는 낚시가 아닌 비매너행위
  20. 검찰, 양승태 구속영장 청구 “사법농단 직접 주도”
  21. 대한유도회, 성폭행 혐의 코치 영구제명 조처…뒤늦은 징계 논란
  22. 후지코시 근로정신대 피해자들, 4년여 만에 항소심도 승소
  23. 보수단체가 ‘케어’ 박소연 대표 고발… 왜?
  24. “옥시가 아내와 장모 죽여”… 한발 늦은 피해구제
  25. 창원 봉암갯벌, 천연기념물 독수리 4마리 발견
  26. 윤형근, 올곧게 살며 독자적 세계를 구축한 예술가
  27. 돌아온 큰말똥가리야, 반갑다!
  28. 구의역 김군과 태안화력 김용균의 동료들이 만났다
  29. 택시업계 “대화하겠다”… 카카오 카풀 중단에 ‘화답’
  30. 경남 결혼이주여성 가족 113명, 설에 고향 간다
  31. 강릉펜션 사고 피해 학생 7명 모두 건강하게 퇴원
  32. “대전시티즌 신인 선수 공개테스트에 불법행위”
  33. 7년 만에 노조사무실이 생겼어요
  34. 전 프로야구 선수 박정태, 버스에서 음주난동… 현행범 체포
  35. 70여년만에 벗은 ‘빨갱이’ 누명
  36. 시를 사랑해 이름도 시 구절로 지은 도서관
  37. “재발방지책 없는 진상규명…정규직화 의지 밝혀야”
  38. 남일당은 사라졌지만… 그는 10년째 떠나지 못했다
  39. 시골에 생긴 책방, 이름이 왜 ‘오래된 미래’?
  40. 광양매화축제에 ‘품바공연·야시장’ 난립… 막을 수 있을까

한겨레

  1. 프로선수단 남자는 출퇴근, 여자는 합숙…왜?
  2. 멀찍이 피해가던 철길 밑, 명품 산책로 됐다
  3. “축제라는 이름의 집단학살 그만”…화천 산천어의 청와대 청원
  4. “막대한 재정부담” 핑계로 ‘시간강사 대량해고’ 합리화하는 대학들
  5. 책 집어가는 고학생 눈감아준 광주 헌책방 거리는 살아날까
  6. “다시 태어나도 비혼이야”
  7. 백세장수시대의 연옥
  8. 베냐민의 눈으로 본 도시라는 ‘환등상’
  9. ‘세월호’를 거치며 현실에 눈을 돌리다
  10. 물고기 낚시는 이제 그만!
  11. 혹시 ‘충조평판’하고 있진 않나요?
  12. 평범한 실패들을 위한 노래
  13. 모이자, 펭귄처럼! 싸우자, 사자처럼!
  14. 늙은 제철소의 강직한 아름다움
  15. 아름다움이 우리를 정의로 이끈다
  16. 악마의 초상, 마키아벨리와 16세기 관상학
  17. 과학적 사실은 ‘발견’이 아니라 ‘직조’된다
  18. 꽃병
  19. 성범죄 가해자를 죽인 여성은 유죄인가
  20. 보통사람의 몸에 새겨지는 역사 이야기
  21.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블랙 걸 판타지’
  22. 문재인 정부는 ‘부동산공화국’ 해체 의지 있나
  23. 호랑이 아가리에 던져진 소년의 운명은?
  24. ‘암흑기’ 중세 시대에 ‘컬러링’ 해보세요
  25. 호모포비아는 뭘 두려워하나
  26. 조카는 족하다!
  27. 20년 전 못다 부른 노래…‘시공초월’로 돌아온 정혜선
  28. 전 롯데 야구선수 박정태 만취해 ‘버스 난동’
  29. “초등생에 ‘어른용 수저’는 인권침해”…초등교사 인권위에 진정
  30. 공기계 휴대전화 숨겼다고…태권도부 코치가 여중생 마구 폭행
  31. 인권위 “수갑·포승 사용 매뉴얼 마련해야” 경찰청장에 권고
  32. 휴대폰 숨겼다며…피멍들도록 여중생 때린 태권도부 코치
  33. ‘채용비리’ 이병삼 전 금감원 부원장보 2심서 형량 가중
  34. ‘알츠하이머’ 전두환, 골프칠 때 경찰관 4명이 경호했다
  35. “우리 꼭 같이 만나서 신나게 욕해볼래요?”
  36. 양승태 구속하면 ‘흑역사’ 기각하면 ‘여론 뭇매’…시험대에 선 법원
  37. 서울시메트로9호선, 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 직영화 추진
  38. 검찰, ‘사법농단 중심’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영장 청구
  39. 사할린서 3·1절 기념행사 연다
  40. ‘알츠하이머 골프’ 전두환 논란+황교안 한국당 입당
  41. ‘연료전지발전소 갈등’ 인천 동구청 “행정절차 중단” 초강수
  42. 20대 청년들, 폐업 위기 서점 ‘풀무질’ 인수하기로
  43. “여야 모두 유착…국회서 법관탄핵 논의 사라진 이유 알겠다”
  44. 실천교육교사모임 “전희경 의원 혁신학교 편향적 자료 요구 취소하라”
  45. 19일 궂긴 소식
  46. 19일 인사
  47. 제주 귀농 4년차, 비정규직보다 불안한 ‘백수 농민’ 신세
  48. “시합 때마다 50만원”…여중생 구타 태권도 코치, 불법 찬조금 의혹
  49. “재판다운 재판 받게 해주고 싶었어요” 4·3 재심 ‘공소기각 구형’ 정광병 검사
  50. ‘안락사 논란’ 케어 박소연 대표 고발장 접수
  51. “일하다 죽지 않는 나라 만들라”…‘구의역 김군과 태안화력 용균씨’ 1000명의 외침
  52. ‘네 번째 터전’ 찾는 뉴스타파, 시민 펀딩 시작
  53. “비정규직 이제 그만” 100인 대표단 청와대 앞 기습시위
  54. ‘42년 심판자’에서 심판 받는 처지로…구속 갈림길에 선 양승태 전 대법원장
  55. 인천 시민청원 답변 제1호…“인천경제청장 교체 없다”
  56. 경찰, ‘성폭행 혐의’ 조재범 구치소 조사
  57. “을지로 유명 상점 몇개 살리는 형식적 재검토는 반대”
  58. 대관령에서 눈꽃 볼래? 한탄강에서 얼음트레킹 할래?’
  59. 강릉 펜션사고 입원 학생 모두 퇴원
  60. 송하진 전북지사 선거법 위반 1심 무죄
  61. 유승준, 두 달 전 국내 발매 무산된 새 앨범 ‘기습 발매’
  62. 아파트값 더 떨어져야 ‘거래 정상화’ 가능해진다
  63. 민주당, 논란 의원 ‘솜방망이’ 대응으로 일관할 건가
  64. 양승태 영장, ‘사법부 양심’ 마지막 심판대 올랐다
  65. 선암사 저녁인사 / 김종옥
  66. 빙판의 신기루
  67. 프레디와 빅토르, 천국의 여름에서 / 신현준
  68. 따뜻하지만 미세먼지 ‘나쁨’
  69. 케어가 김문수에게 입양 보낸 유기견 ‘무쇠’ 구조 배경은…
  70. 냉면 맛집 을지면옥은 정말 철거될까요
  71. ‘구멍숭숭 검찰 인사’ 놔두고 검찰개혁?
  72. ‘유우성씨 간첩조작’ 국정원 대공수사국장 실형 1년6개월 선고
  73. 손혜원 투기 논란…“개인투자 부적절, 단순 투기 몰기엔 무리”
  74. 두 아이의 놀라운 연기가 보여주는 혼돈, 그리고 기적
  75. 매니저가 본 톱스타 배우의 뒷모습
  76. 그들이 내려온 굴뚝

최종업데이트 : 2019-01-18 23: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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