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1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만취 20대 차량 몰고 상가 유리창 뚫고 돌진
  2. 제주서 만취 차량 식당 돌진 1명 사망·1명 중상
  3. 대법원에서 80대 숨진 채 발견…“치매 오진” 손배소송 모두 패소·기각
  4. 이재명 오늘 3차 공판···‘대장동 개발업적 과장’ 심리
  5.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감지기 오작동 ‘직원 대피 소동’
  6. 경찰, KT ‘국회의원 99명 불법 후원금’ 결론···돈 받은 의원들은 “혐의없음” 처리
  7. 디지털성범죄 가해자 65% ‘지인’···몸캠·성적 괴롭힘 등 피해도 떠올라
  8. 전남고흥 앞바다 어선 화재로 외국인 선원 2명 실종
  9. 목포문화연대 “땅값 2~4배 오른 것 맞아…손혜원, 투자 대신 제도 마련했어야”
  10. 5억9700만원…임금 떼먹은 6개 영화제
  11. 문 대통령 살던 홍은동 빌라 근처에 독립·민주유공자·청년 공동임대주택 만든다
  12. 닥스메디,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인증 획득
  13. ‘세월호 성적대상화 소설’ 강동수, 문화재단 대표 취임…부산시 “취소 안 해”
  14. 화천 출신 모든 대학생 4년 간 등록금 전액 지원
  15. ‘청와대 사찰 폭로’ 김태우 수사관 4차 출석은 비공개 “사생활 침해 부담”
  16. 황교익 “보통 사람의 뇌로 보면 손혜원은 옳은 일 한 것”
  17. 전자법정 입찰비리 2명 추가 구속
  18. ‘가이드 폭행’ 박종철 예천군의원, 상해 혐의로 검찰 송치
  19. 국왕 비서실장 황희의 인사농단…”못참겠다” 익명서 올린 재상들
  20. 선관위, 선거인에게 음식물 등 제공한 현직 조합장 고발
  21. ‘수영선수 몰카사건’ 기소-무죄-법정구속
  22. ‘선거법 위반’ 권영진 대구시장 항소심도 벌금 90만원
  23. ‘성폭력 은폐’도 처벌할 수 있을까···‘스포츠계 성폭력’ 대응 정부 협의체 구성돼
  24. 최근 3년간 강원도 내 스키장서 안전사고로 272명 부상
  25. 이재명 “대장동 개발이익, 시민 환수는 분명한 사실”
  26. 지진·태풍 정보 더 자세하게 알려준다
  27. ‘스카이 캐슬’ OST 부른 가수 하진 “ ‘위 올 라이’는 제게 새로운 시작 ”
  28. ‘청계천-을지로는 우리의 과거이자 미래다’…’백년가게 수호 출범식’ 연 을지로 상인과 예술가들
  29. 맹렬한 무장투쟁가, 아나키스트 역사가…나는 어떤 독립운동가였을까?
  30. 서울 지하철 9호선 프랑스계 위탁사 계약 해지 검토 중…서울시도 ‘직영’ 요구
  31. ‘20명 사상’ 천안 호텔 화재 발화 사무실 불법시설물
  32. 1월17일 ‘용산의 눈물’은 여전히 진행 중
  33. 계속 터져 나오는 ‘사법농단 연루 법관’들…’징계 시효’ 때문에 책임 못 묻는다?
  34. 친환경자동차 보조금 지원 5만7000대로 확대
  35. ‘방탄소년단 세계관’이 웹툰으로···7개국서 동시 연재
  36. 10여 년 전부터 추진된 ‘면’ 단위 유산보존…손의원 의혹 후폭풍 맞나
  37. 경향신문 김상민 화백 두번째 개인전…세종문화회관 광화랑
  38. 여수 거문도 인근서 규모 2.7 지진
  39. ‘제주 4·3’ 생존 수형인 18명, 71년 만에 사실상 무죄
  40. 박근혜·김기춘·서영교 ‘재판 청탁’ 양승태 기소 후 일괄 결정
  41. “자회사 상용직 고용불안 여전…문 대통령, 대선공약과 달리 오답만 내놔”
  42. ‘모범 사용자’ 된다더니…공공부문 ‘자회사 비정규직’ 더 늘렸다
  43. 검찰총장의 사과를 권고합니다
  44. “이제야 잠들 수 있겠어” 만세 부른 할망·하르방
  45. ‘의원 쪼개기 후원’ 황창규 KT 회장 검찰 송치
  46. ‘경영자’ 조양호의 운명 20일 안에 판가름
  47. 친환경차 지원 5만7천대로 늘려 수소차 보조금은 최대 3600만원
  48. 직장 성폭력 은폐·축소하면 최대 징역형으로 처벌 강화
  49. ‘성추행 퇴출’ 장학사 강의를 교사연수에 쓴 대구교육청
  50. 디지털 성범죄 65%…‘아는 사람 짓’
  51. ‘탈의실 불법촬영’ 전 수영 국가대표 구속
  52. 반려·유기동물 안락사, 기준 없이 ‘밀어내기 살처분’ 일상화
  53. 이재명 3차공판 ‘대장동 개발업적 과장’ 심리 마무리
  54. (3)10년 전에도 “엄벌”…병폐의 뿌리를 캐라
  55. 인천순복음교회에 불, 1명 부상…30분만에 진화
  56. ‘징계 시효’ 때문에 책임 묻지 못한다?
  57. ④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 대런 애스모글루 외
  58. 손혜원 투기 의혹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계획’이 뭐길래
  59. 카메라에 잡힌 홀로코스트 희생자 집시, 그리고 방관하는 독일 작가의 이중성
  60. 가수 하진 “소름 끼치게 부르기가 힘들었다…사실 난 흥이 많은 사람”
  61. 열풍 식었지만 무법천지 된 가상통화 시장…KBS1 ‘추적 60분’

노컷뉴스

  1.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한 하루…평년 기온 회복
  2. 서울대 의대 재학생·졸업생이 보는 ‘SKY캐슬’
  3. “연이은 간호사 죽음, 정부대책은 장롱면허 양산?”
  4. 조사시간보다 기록 검토시간이 긴 양승태…재판 대비 포석?
  5. 산모 10명 중 8명 산후조리원 이용…만족도 ‘친가’가 으뜸
  6. 소화기에 쇠파이프…’강제철거’ 전쟁은 진행형
  7. 뻔하지 않은 힐링 뮤지컬 ‘호프’…노파가 객석에 건넨 위로
  8. 인기와 논란 한몸에…’골목식당’ 클립 1억뷰 돌파
  9. ‘스카이캐슬’의 나비효과, 드라마가 ‘학종’ 개편 불씨될까
  10. “편한 교복, 꼭 고무줄로요” vs “추리닝? 교복도 교육인데”
  11. 대법원 내 계단서 자살 추정 80대 발견
  12. ‘교수 표절 의혹’ 봇물인데 ‘뭉그적’…서울대 “제보가 없어서…”
  13. 미세먼지·건조한 날씨에 눈 ‘뻑뻑’…해결책은?
  14. 검찰, SK·애경 가습기 살균제 전담수사팀…”공소시효 남았다”
  15. “뚜루루뚜루~ 상어가족 인기, 강남스타일 그 이상”
  16. “일본기업이 대주주” 독립기념시설 보안업체 변경 움직임
  17. 대법 “제2롯데월드 건축 도로사용료, 64억은 정당” 취지 파기환송
  18. 대법, ‘지상파 출구조사 방송’ JTBC 무죄 확정
  19. 지자체 4월까지 추경 12조원 편성…금융위기 이후 최대
  20. 정부 “체육계 성폭력 은폐·축소에 최대 징역형 추진”
  21. 과거사위 “정연주 배임 사건, 검찰권 남용”…검찰총장 사과 권고
  22. 서울시 제작 웹드라마 ‘풍경’, 18일 네이버TV·라쿠텐비키 첫 공개
  23. 고흥 선박 화재 외국인 선원 2명 해상 추락
  24. 신연희 前강남구청장 2심서 ‘징역3년→2년6개월’
  25. 선거운동하는 청주시의원 폭행한 40대 벌금형
  26. 서울시, 6월 상암에 ‘5G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구축…세계 최초
  27. 케어 박소연, 기부금으로 산 땅..명의는 자기 앞으로
  28. 경찰, 순천시 하수도 공사 비리 의혹 관계자 무더기 송치
  29. 검찰 과거사위 “검찰총장, 약촌오거리 유족에 사과해야”
  30. 청주서 편의점 직원 강도상해 20대 검거
  31. 양승태 前대법원장, 마지막 ‘조서검토’ 위해 검찰 출석
  32. 서울시, 화곡역’역세권 청년주택’ 57세대 공급
  33. 김태수 서울시의원, 학생선수 성폭력 예방 개정안 발의
  34. ‘대법원장車 화염병 투척’ 70대…”정당방위 행위였다”
  35. 경기도·안산·한양대, 작지만 강한 ‘안산사이언스밸리’ 조성 협력키로
  36. 대법원서 80대 숨진 채 발견…”패소 판결 재심청구 기각돼”(종합)
  37. 경기도, 올해 지진 조기경보시스템 48곳 추가 설치
  38. ‘수익에 눈멀어’ 태양광발전소 차명분양·뇌물 챙긴 한전 간부들
  39. 70년 ‘빨갱이’ 오명 벗은 제주 4.3수형인…남은 과제는
  40. ‘대리운전 기사 오지 않아서’ 음주 사고 낸 순경
  41. KT 황창규 회장, 국회의원 99명에 회삿돈 후원 혐의 檢송치
  42. 5월 단체 “골프치러 다닌 전두환, 즉각 법의 심판대에 세워라!”
  43. 3.1운동·임정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CBS 협력각서 체결
  44. 코레일 “문자·캡처 기차 암표? 부정승차 단속 대상”
  45. 시도교육감협의회,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지급 거부”
  46. ‘재판청탁’ 국회의원들 처벌 받을까…공범관계 성립 어려워
  47. ’70년 한 풀렸다’ 제주 4.3 수형인 무죄 환영 일색
  48. ‘국정원 뇌물’ 최경환 2심도 징역 5년…”뇌물 맞아”
  49. 미궁속 ‘수영선수 몰카’ 사건, 1심 뒤집은 ‘스모킹건’은?
  50. 청와대 앞 유가족들의 호소…“노동자 죽음 막을 근본대책 내놔라”
  51. ‘죽은 도시 살리기 vs 투기’…주민 반응 아리송
  52. 캔버스에 펼쳐지는 ‘ㄷ’의 향연…유럽도 반한 남춘모의 자연주의
  53. 교회의 통일 비전 제시하는 통일비전캠프 열려
  54. “일어나 빛을 비추어라” 예장통합 남선교회전국연 정기총회
  55. 작은 교회 청소년 섬기는 꽃재교회 ‘블루밍캠프’
  56. 인천순복음교회 화재, 연기 마신 1명 병원 치료 중
  57. ‘우윳빛 사랑’ 옥수중앙교회 독거노인 돌봄 16년..”전 교인이 봉사자”

민중의소리

  1. 대법원 비상계단서 80대 노인 숨진 채 발견
  2. ‘불법정치자금 후원’ KT 황창규 회장 등 7명 검찰 송치
  3. ‘사법농단 주범’ 양승태 마지막 출석…다음 주 구속영장 청구 여부 결정
  4. 검찰 과거사위, ‘약촌오거리 사건’ 부실수사로 인권침해 결론…검찰총장 직접 사과 권고
  5. 환경단체 “국민 안전 위협하는 찬핵 정치인 당장 퇴출해야”
  6. 부산탈핵단체 “송영길 논란은 가짜 탈핵이 원인”
  7. ‘국정원 뇌물’ 최경환 한국당 의원, 2심서도 징역 5년
  8. 강원도, ‘일본 이온한국페어’ 참가…홍보 토털마케팅 추진
  9. 용인시, 162억원 들여 14개 하천 정비 나선다
  10. 제주 4·3 생존 수형인 재심서 공소기각 판결…70년 만에 무죄
  11. “서울의료원 간호사 사망, 유가족·노조 참여한 진상조사위 구성해야”
  12. [인터뷰] 서기호 “서영교, ‘사법농단’ 임종헌과 공범…아주 죄질 나빠”
  13. 검찰, ‘대법 입찰 비리’ 브로커 등 2명 추가 구속
  14. ‘자의적 구금’ 논란 ‘군 영창’..인권위 “폐지 법안 조속히 심사해야”
  15. ‘지상파 출구조사 무단사용’ JTBC 무죄 확정
  16. 故 김용균 유족 “특별근로감독, 중대재해 발생 때마다 되풀이한 수순” 비판
  17. 금속노조 “노동자들 대대적 소환조사, 구속·처벌 중단하라”

시사인

  1. 국일고시원 화재 사건, 그후 피해자들의 삶

오마이뉴스

  1. “서방 선진국이라면 애국가는 벌써 폐기됐을 것”
  2. “돈은 모아두면 똥이 된다”고 한 이 사람
  3. 미세먼지 마스크의 불편한 진실
  4. “북한 주민 생활 엿볼 수 있는 ‘사진전’ 열어요”
  5. 조합장선거 기부행위 위반 입후보 예정자 고발
  6. 문화재 복원, 이대로 괜찮은가?
  7. 팔 떨어져 나간 여인… 조선사람들 죄다 불러모으다
  8. “사법농단 몸통 양승태를 지금 당장 구속하라”
  9. 눈물 흘리며 후회한 신연희, ‘횡령’ 항소심서 감형
  10. “대한체육회 늘 이런 식… 10년 전과 판박이”
  11. “유성기업 사태, 충남도 양승조 지사가 나서라”
  12. 은폐·축소하면 징역형 추진… 체육계 성폭력 이번엔 근절할까
  13. “진주는 한국차문화 수도 입니다”
  14. “KBS 정연주 기소는 부당… 검찰총장 사과해야”
  15. 창원마산 무학산 쪽 산불 발생, 헬기 투입 진화작업
  16. ‘원마루시장’ SSM상생협약 논란… 전통상업보존구역 빗장 푼 첫 사례
  17. 일제 때 ‘폭동’ ‘내란’… 5300명 독립운동 명부 찾았다
  18. “사용자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나서야”
  19. 디지털 성범죄 피해지원센터 출범 8개월… 5687건 접수
  20. 진상규명 이루어지고 죄지은 이가 처벌받았더라면
  21. 부산 탈핵시민단체 “문재인 정부, 진짜 탈핵하라”
  22. 70년 만에… 법원, 제주4·3 수형인 ‘공소 기각’ 판결
  23. 지난해 제주4·3 희생자·유족 2만 1392명 추가 신고
  24. 또 ‘태움’으로 숨졌는데… 개인 탓인가
  25. 이낙연 “북 산림복구해 미세먼지 막자”
  26. 탈락했던 사람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선출 놓고 ‘논란’
  27. “미세먼지 핑계로 핵발전소 건설? 경악스럽다”
  28. 기온 평년 수준 포근···미세먼지 ‘한때 나쁨’ 주의
  29. 전통 왜곡하는 ‘저가 한복’ 난립… 한복시장 바꾸기 위해 나선 이들
  30. 전국 맑고 온화… 미세먼지 ‘나쁨’
  31. “유성구청은 장대B구역 재개발 반대 입장을 표명하라”
  32. “이 일들은 살인사건으로 다뤄야 합니다”
  33. 부산신항 컨테이너선 50대 작업자, 7m 계단 추락
  34. 석탄화력 30기 수명 연장하면 국민들은 어쩌나
  35. 그림 같은 전원주택서 농사? 그 생각 접으세요!
  36. 경상대 안현준 동문, 발전기금 3000만 원 출연
  37. 경남도, 이웃 나눔 돼지고기 4500만원 상당 기증받아
  38. 고려삼화페인트 노형덕 대표 장학금 기탁
  39. 카포스 거창군지회, 장학금 150만원 기탁
  40. (주)무학, 공군항공과학고에 장학금 1000만원 기탁
  41. 거제 청실회, 이웃돕기 물품 기탁
  42. 김명수 대법원장 “차량 테러, 선처해달라”
  43. “철거민 계속 죽어가는데… 김석기는 국회 활보”
  44. ‘불순한 의도’라며 법정구속한 금속노조 활동가, 항소심은?
  45. ‘큰 섬’ 호주에서 한국의 ‘작은 마을’ 담양을 떠올리다
  46. 청수와인의 시작은 1973년?
  47. 일본에서 포도 안토시아닌을 연구한 이유는?
  48. 한국 와인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
  49. ‘전살법’ 두고 개 사육농가-동물권 단체 신경전

한겨레

  1. 경찰 총탄에, 무장대 죽창에 망가진 몸…“왜 난 4·3 후유장애인 아닌가?”
  2. 새도시는 블랙홀…“이대로 가면 2040년 영·호남 소멸”
  3. 부산시, ‘맥쿼리 민자도로’ 협약 변경 나서
  4. ‘투 머치 토커’ 박찬호, 임시정부 100년 숨결을 좇다
  5. 백종원 ‘골목식당’ 피자·고로케집 아웃…시청률도 하락
  6. “대리기사가 안 와서”…현직 경찰 음주운전 하다 트럭 들이받아
  7. 인권위 “영창제도 폐지 법안 조속히 심사해야”
  8. 【단독】검찰 공안부, 우여곡절 끝에 ‘공공수사부’로 바꾸기로
  9. ‘알츠하이머 골프’ 전두환…“스코어 암산까지 했다”
  10. 검찰, ‘미투 폭로’해 고소당한 은하선 ‘혐의 없음’ 불기소
  11. 검찰 과거사위 “‘약촌오거리 사건’ 검찰총장 사과해야”
  12. 검찰 과거사위 “정연주 전 KBS 사장 배임 사건, 부당한 기소”
  13. 한 눈에 모아보는 이달의 보도사진상
  14. ‘가이드 폭행’ 박종철 예천군의원, 오늘 검찰 송치
  15. 산모 2명 중 1명 ‘산후우울감’ 경험
  16. 조사 마친 양승태 전 대법원장, ‘조서 열람’ 위해 검찰 출석
  17. 유관순 열사 서훈 등급 상향…상훈법 개정 촉구
  18. 탄핵 지지부진한 틈에…‘사법농단’ 이규진 임기 마쳐
  19. 화천 살면 자녀 대학등록금·방값 공짜
  20. 대법원, 국회에 판사 파견 중단키로…‘로비창구’ 차단
  21. ‘국정원 1억’ 최경환 2심도 징역 5년…“대가성 뇌물”
  22. 일본 가고시마 화산섬 분화…연기 500m 치솟아
  23. 정부 “체육단체·협회·구단, 성폭력 사건 은폐하면 형사처벌 추진”
  24. ‘선거법 위반’ 권영진 대구시장, 항소심서도 벌금 90만원
  25. 평창에서 남북영화교류 물꼬 튼다
  26. 김용균대책위 “고용부, 서부발전 사장에 면죄부”
  27. 카카오 카풀, 내일 오후부터 잠정 중단
  28. “퇴원하면 약속한대로 파전에 막걸리 한잔 합시다”
  29. 경찰, 국회의원 ‘쪼개기 후원’ 혐의 황창규 KT 회장 검찰 송치
  30. 국산 기술 수중건설로봇 3종 상용화…민간에 기술 이전
  31. 서울 상암동에 ‘자율주행 차량 특구’
  32. 울산, 세계 최고 ‘친환경 수소도시’ 꿈꾼다
  33. ‘외유성 연수’ 인천 계양구의원 여비 반납…“죄송하다”
  34. 문체부 “명동예술극장은 연극 전용…용도변경 안 해”
  35. ‘1년 표류’ 4·3 특별법, 이참에 전부개정안 처리 속도내야
  36. 대법원 “국회 법사위 전문위원 판사 응모 철회”
  37. 서영교 의원 ‘재판 민원’…검찰 “직권남용 혐의 검토”
  38. 전국 교육감들, “보육교사 처우개선은 보건복지부 몫”
  39. 사망사고 내고 도주했다 잡힌 ‘20년 무면허 뺑소니범’ 구속
  40. ‘난 이제 죄 없는 사람’ 제주4·3 수형 생존자 사실상 무죄
  41. 파인텍 노동자 병상 인터뷰 “김용균 어머니가 버텨주셔서 세상이 열렸다”
  42. 제주 4·3 70년 만에 ‘죄’라는 굴레 벗다
  43. ‘백년가게’ 함께 지켜요
  44. 7개월 ‘사법농단’ 검찰수사 마무리 국면…양승태 구속영장 청구는?
  45. 파주·고양, 나란히 ‘평화’ 앞세운 조직개편 눈길
  46. 부산 환경단체들 “송영길 발언, 전형적인 원전 마피아 논리”
  47. 한반도 평화 일구는 통일트랙터, 남도에서 ‘부르릉’
  48. “을지면옥 살리자”…청계·을지로 재개발 반대 본격화
  49. 백군기 용인시장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총력”
  50. “1억 받았지만 뇌물 아니다”는 최경환, 항소심도 징역5년
  51. 전두환 ‘알츠하이머 골프’ 총정리…“각하” 예우에 뒷짐 지고 기세당당
  52. 성폭력 피해 10대 온갖 정보, 가해 교감에 넘겨준 ‘법’
  53. 동료 선수 ‘불법촬영’ 전 수영 국가대표 징역 10월·법정구속
  54. 사흘 앞으로 다가온 용산참사 10주기
  55. 한전 전현직, 태양광발전소 차명 분양·뇌물로 덜미
  56. 싸이도 방탄소년단도 부럽지 않아…뚜루루뚜루~ ‘베이비 샤크’
  57. 1월 18일
  58. ‘생명을 사서 버리는 일’이 시작이었다
  59. 운동의 ‘규모화’, 망 중립성 수호의 중요성 / 박경신
  60. 4차 산업혁명과 재난안전통신망 / 류희인
  61. 보이는가, 이 불
  62.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라
  63. 누가 죄송하다고 해야 할까요? / 신소영
  64. 강제징용 피해 문제 해결을 위한 길 / 조기원
  65. 어떤 연쇄살인범
  66. 김영철 ‘워싱턴행’, 2차 북-미 정상회담 물꼬 트길
  67. 70년 만의 ‘제주 4·3’ 무죄, 이젠 특별법 속도 내야
  68. 재판정 대신 골프장 오간 전직 대통령의 ‘몰염치’
  69. 민주노총의 ‘운명’ / 김영희
  70. “4·3 억울한 옥살이, 70여년 따라다닌 ‘붉은 낙인’ 지웠다”
  71. 내일 수도권 미세먼지 다시 ‘나쁨’…중부내륙 아침 ‘한파’
  72. 최고령 해직언론인 구순 축하
  73. 1월 18일 동정
  74. 거리의 인문학자 수원에 ‘책고집 도서관’ 열었다
  75. 1월 18일 문학 새 책
  76. 1월 18일 교양 새 책
  77. 1월 18일 출판 새 책
  78. 1월 18일 학술·지성 새 책
  79. “처음 모래조각할 땐 미쳤다 했는데 이젠 상설전시장까지”

최종업데이트 : 2019-01-17 23: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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