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17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손흥민 효과’로 중국 꺾고 조 1위, 이젠 꽃길이다
  2. ‘톈진 이장 꿈꿨는데’ 최강희 감독 어쩌나
  3. 에이스 2 대 13…정현, 안 풀린 서브게임
  4. 부활한 KBO ‘기술위원회’…한국야구 ‘새판짜기’ 본격 시동
  5. 이래서…손흥민을 손꼽아 기다렸나 보다
  6. 도쿄 올림픽에선 정부 차원 ‘메달 목표’ 사라진다
  7. 트럼프 만나면 무슨 말 할까

노컷뉴스

  1. ‘공·수 맹활약’ 존재감 뽐낸 김문환, 이용 공백 없었다
  2. ‘벌써 2골’…’골 넣는 수비수’ 계보를 잇는 김민재
  3. ‘손’으로 누른 중국…벤투의 승부수는 통했다
  4. ‘황의조·김민재 골’ 한국, 중국에 2-0 승리…조 1위로 16강행
  5. 키르기스스탄, 필리핀 3-1로 제압…16강행 불씨 살려
  6. “나만 고생하는 게 아니다” 손흥민이 보여준 ‘주장의 품격’
  7. 벤투의 칭찬 “손흥민, 노력과 희생 보여줬다”
  8. 中 리피 감독의 패배 인정 “모든 면에서 한국이 앞섰다”
  9. 옛 스승 리피 감독 앞에 ‘벽’으로 선 김영권
  10. 최강희 감독, 3개월 만에 톈진 떠나나…기존 계약 백지화 가능성
  11. FA 개선 협상 2라운드…재촉하는 선수협회 vs 숨고르는 KBO(종합)
  12. 롯데 1차 서준원 “김재환·강백호 선배와 대결하고 싶어”
  13. ‘3전 4기’ 벤투호, PK 잔혹사 끊고 토너먼트로!
  14. 박항서 감독의 바람 “베트남에 16강 기회가 왔으면…”
  15. 한국체육학회, 스포츠 성폭력 규탄 성명 발표
  16. 김민재 득점에는 ‘숨은 조력자’ 황의조가 있었다
  17. ‘푹 쉬고, 강호 피하고’ 조 1위가 벤투호에 주는 유리함
  18. 끝나지 않은 ‘박항서 매직’…예멘 잡고 16강 가능성↑
  19. 손흥민 오자 업그레이드된 벤투호…동료들도 엄지 ‘척’
  20. ‘프로 동기’ 문선재-정용운, 10년 만에 고향팀으로
  21. 체육회 “성폭력 가해자 징계 묵살? 처분 진행 중”
  22. “결정은 감독의 몫”…이승우에게 필요한 손흥민의 자세
  23. 손흥민에게 푹 빠진 ‘中 대륙’, 감출 수 없는 부러움
  24. 울산,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올림픽대표팀과 평가전
  25. 국가대표 지도자들, 성폭력-폭력 근절 결의
  26. 제주, 제주도 출신 수비수 김동우 영입
  27. ‘수원 남매’ 서재덕·양효진, 올스타전은 팬과 함께!
  28. 여민지, 3년10개월 만의 A매치 골…윤덕여호, 루마니아 격파
  29. U20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3연패로 강등 위기
  30. ‘미투 불똥’ 정구협회, 긴급 회의 “공소시효 지났어도 징계”
  31. ‘도핑 전력 확인’ 수원, 자헤디와 하루 만에 계약해지
  32. ‘더 이상 기적은 없었다’ 정현, 호주오픈 2회전 탈락
  33. “5라운드 전승하자!” 아가메즈의 확실한 주문
  34. 만원 관중 찾은 장충체육관, 우리카드는 펄펄 날았다

오마이뉴스

  1. ‘무리수’ 될 수 있던 손흥민 기용, 결과로 보여준 벤투 감독
  2. ‘박항서 매직’ 베트남, 꽝 하이가 살려낸 16강 불씨
  3. 페널티킥 얻고 추가골 어시, 손흥민 합류 덕에 중국전 ‘완승’
  4. 강경학-정은원, 한화 2루수 주전은 누구?
  5. 흥국생명, V리그 4R 마지막 경기 승리하며 선두 탈환
  6. 손흥민도 없는데 해리 케인 ‘부상’, 안팎으로 흔들리는 토트넘
  7. ‘완전체’가 된 벤투호, 우승을 위해 한 걸음 내딛다
  8. ‘도쿄올림픽 뇌물 의혹’ 일본 측 “컨설팅일 뿐” 혐의 부인
  9. 손흥민 선발, 89분 활약… 벤투의 과감한 선택이 만든 ‘꽃길’
  10. 물병 걷어찬 이승우, 후배 감싼 기성용 “잘 타이르겠다”
  11. ‘미친 디그’ 김해란, 흥국생명 우승까지 이끌까
  12. 아시안게임 금메달 따낸 주역들, 중국전 완벽히 지배했다
  13. 벤투호, 조별리그 3연승… 중국전 승리 합작한 ‘AG 황금세대’
  14. 김연경, 언제쯤 쉬나… ‘공격 삼각편대’ 중 홀로 휴식없이 출전
  15. ‘우승만 29번’ 호날두, 유벤투스 슈퍼컵 우승으로 기록 세워
  16. ‘조별리그 무실점’ 김승규, 2019년 국대 주전으로 도약 성공
  17. 이승우 ‘물병차기’ 논란, 선수로서 아쉽겠지만 다음 기약해야
  18. 정현, ‘4강 신화’ 재현은 다음 기회에… 2회전 탈락

한겨레

  1. 벤투, 손흥민 중앙MF 투입 적중했다
  2. 혼영 기대주 김서영 “여자 박태환 아닌 ‘그냥 김서영’ 될 겁니다”
  3. 유벤투스의 호날두 이탈리아 슈퍼컵 결승골
  4. 박항서의 베트남, 예멘 꺾고 대회 첫 승…16강 ‘희망’
  5. 기사회생 박항서 베트남, 16강 진출 가능성은?
  6. ‘골 넣는 수비수’ 이정수 데자뷔 김민재
  7. 프로농구·프로배구 올스타전 20일 동시 열려
  8. 벤투도 감동시킨 ‘쏘니’의 열정과 희생정신
  9. 엘지 문선재-기아 정용운 맞트레이드
  10. KBO 기술위원회 첫 회의…새 전임감독 후보 논의
  11. 서브에서 밀린 정현 호주오픈 2회전 탈락

최종업데이트 : 2019-01-17 23:55:31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