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카포네
과격론은 우리 문을 두드리지만 우리는 문을 열어줄 수 없다… 우리는 미국을 완전하고 안전하고 손상되지 않게 지켜야 한다. 우리는 일하는 사람들로부터 더러운 문학과 책략을 멀리해야한다; 그들의 정신만큼은 건강하게 지켜야 한다.
나는 내일 플로리다의 St. Petersburg로 간다. 시카고의 훌륭한 시민들더러 최선을 다해서 술을 얻게 해라. 나는 그 일이 지겹다 – 그것은 인정받지 못하는 일이고 고통을 주는 일이다. 나는 내 인생의 좋은 한 부분을 베푸는 사람으로 살아왔다.
나는 캐나다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
내가 급진파 자식들과 같다고 생각하지 마라. 내가 미국 체계를 깎아내린다고 생각하지 마라.
내가 술을 팔 때는 밀매라고 한다; 내 단골 손님들이 Lake Shore Drive에서 술을 팔 때는 환대라고 한다.
일찍 투표하고 자주 투표해라.
좋은 말과 총이 그냥 좋은 말보다 더 좋은 영향을 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