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1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월16일 예나 지금이나···119 부르고 싶은 119
  2. [마르지 않는 간접고용의 눈물]346만5239명이 ‘김용균’으로 산다
  3. [마르지 않는 간접고용의 눈물]“사고 당해도 도울 사람 없고…10년 일해도 왜 항상 신입일까”
  4. “이중삼중 구조로 교묘히 확대, 포착도 안돼”
  5. 기업에 손 벌린 현직 법원장, 직원과 공짜 캠핑·야구 관람
  6. 조인성 건강증진개발원장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형평성 달성 모두 시급하다”
  7. 시흥 아파트 공사장서 2명 숨져…”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8. 조선의 마지막 공주가 남긴 예쁜 친필글씨가 돌아왔다
  9. 인천에 택시표시등 광고 허용, 수도권 첫 도입
  10. 119구급대원도 탯줄 절단할 수 있다
  11. “한국당 추천 인사 지만원과 다를바 없다”…광주 47개 시민단체 “5·18위원 추천 철회”
  12. 검찰, ‘불법 정치자금’ 송인배 전 비서관 불구속 기소…‘드루킹 뇌물’ 200만원은 무혐의
  13. 설 전까지 미세먼지 기승 부리나…찬공기 못 내려와
  14. 검찰, ‘통신사 과징금 봐주기’ 방송통신위 압수수색
  15. “내 교복 내가 고른다” 교복 선정 시 학생의견 반영
  16. ‘사법농단’ 양승태 길어지는 조서 열람에 검찰 계획도 차질
  17. 주행 중 차량 엔진에서 불
  18. 3월부터 대형 사립유치원에 에듀파인 도입
  19. 도박으로 징계받은 경찰관 또 다시 도박판에
  20. ‘강사’도 ‘노동자’도 아니다?… 서울대 언어교육원 계약직 강사들 처우 개선 시위
  21. 임종헌에게 ‘서영교 청탁’ 받은 법원장 “못 막아줘 미안하다”
  22.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올해 서울시 25개 모든 자치구로 확대
  23. 10년 전 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 열쇠는 ‘실오라기’
  24. 경기교육청, ‘스포츠 미투’ 앱으로 신고받는다
  25. 서울 강북구, 우이천에 ‘반려견 산책로’ 조성
  26. 수소차 충전소 올해 4곳 추가설치…현재 3곳 운영
  27. “왜 이렇게 더러운 사건이 오지” “배우자감은 아니네”···‘불량 판사’ 천태만상
  28. 버릇 못 고친 40대, 18년동안 9차례 음주운전…결국 구속
  29. 건명원, “표절의혹 배철현 전 서울대 교수 원장직 직무정지”
  30. 세계 최고 시각효과 스트디오 ‘웨타 디지털’ 김기범 CG감독
  31. 손혜원 의원이 사들인 목포 근대문화유산은 어떤 곳인가
  32. 합정역 ‘연기’ 신고···소방당국 “원인은 환기실 모터 때문”
  33. 마이크로닷 부모, 조카·변호사 동원해 피해자와 합의 시도
  34. 임종헌 공소장 보니···서기호 판결문 선고도 전에 법원행정처로 유출
  35. 박원순 “청계천·을지로 개발 재검토…대안 내놓을 것”
  36. 부·울·경, 김해신공항 운명의 열쇠 총리실로 넘겼다
  37. 퇴근길 서울·경기 눈 예보…내일 새벽까지 눈 쌓이는 곳도
  38. “체육계 성폭력 뿌리뽑을 마지막 기회” ‘체육계 성폭력’ 긴급토론회 열려
  39. ‘황제 보석’ 이호진 전 태광 회장 “술집 안 갔다” 읍소
  40. 문성현 “탄력근로제-ILO 협약 비준, 빅딜 사안 아냐”
  41. 박능후 장관 “국민연금, 대한항공에 적극적 주주권 행사 검토”
  42. (2)신상 노출 뻔한데…어떻게 신고를 하나요
  43. “대한체육회, 국위선양보단 선수보호를”…“금메달 도취한 우리도 공범”
  44. 문화체육관광부, 공익 감사 청구 국가대표 선수촌 실태 집중 조사
  45. ‘강성’ 비정규직 노조 막으려 ‘어용’ 기업노조 만들어 훼방
  46. “사측 탄압도 서러운데…정규직은 우릴 고용 안전판 취급”
  47. “치킨 한 마리 값 아끼자고 경비원들 내몰 순 없어요”
  48. “왜 더러운 사건만 오지”…판사가 법정에서 내뱉은 말
  49. 알츠하이머라던 전두환, 지난달까지 골프 쳤다
  50. ‘케어’ 박소연, 대표직 사퇴 거부
  51. 깜깜이 돌봄교실 학부모는 괴로워
  52. 불법 정치자금 구본영 천안시장 1심 ‘당선무효형’
  53. 경찰, 송명빈 사무실 압수수색 ‘폭행 사용 추정’ 둔기들 확보
  54. 탄력근로 확대-ILO 협약 ‘빅딜’ 가능성은 높지 않아
  55. 국가지정 첨단기술 중국 유출…일당 8명 기소
  56.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지금도 죽고 있다”…폐이식 피해자 또 사망
  57. 임종헌 공소장에 나온 이군현·노철래 전 의원 재판 개입 내용은?
  58. ‘불법 정치자금’ 송인배 전 비서관 불구속 기소
  59. ③ 대국굴기 – 왕지아펑 외
  60. “3~4초 장면 하나 만드는데 CG작업 최소 한 달”
  61. 인간처럼 모공도 구현…“보이지 않는 근육·치아·잇몸까지 스캔”
  62. ‘조선 마지막 공주’가 남긴 친필 한글 자료, 고국 품으로 돌아왔다
  63. ‘애국가 작곡’ 안익태의 친일·친나치 논란…EBS1 ‘다큐 시선’
  64. ‘SKY 캐슬’ 대본 유출…제작진 “경위 파악해 책임 물을 것”
  65. “울지 않기로 했는데···” 전태관 그리며 무대 돌아온 봄여름가을겨울

노컷뉴스

  1. 양승태 소환조사 끝낸 검찰…주중 구속영장 청구 검토
  2. 장동일 의원 “생활밀착형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
  3. 월간조선 5.18 보도는 이동욱 자기 얼굴에 침뱉기
  4. 지난해 미투 열풍 속에서도 체육계는 왜 잠잠했을까
  5. 용산참사 10년… 가죽공장 사장이 일용직 배관공으로
  6. 이해영 “나치 논란까지…안익태의 애국가 모른 척 할까요?”
  7. 송영길 탈원전 논란에…”소신 환영” vs “속도 더 빨라야”
  8. 손혜원 “목포 의혹? 투기는커녕 사재털었는데..”
  9. 그렇게 ‘부모’가 되었다
  10. 미세먼지 물러가자 맹추위…서울 체감온도 -14.8도
  11. 상지대 평택대 성신여대, 강사 고용유지 선언
  12. 정부, ‘헤나 염모제’피해 합동점검
  13. 국민연금, 대한항공・한진칼에 대해 주주권행사
  14. 서울 ‘편안한 교복’ 공론화 추진 … 학생 의견 50% 이상 반영
  15. 검찰, ‘통신사 봐주기 의혹’ 방통위 압수수색
  16. 검찰 과거사위 “‘남산3억원’ 사건은 검찰권 남용” 결론
  17. 박능후 “대한항공에 공정한 주주권 행사하겠다”
  18. 서영교 의원이 판사 불러 청탁한 사건 보니
  19. 양승태의 ‘꼼꼼한’ 조서검토…檢 영장 청구 결정 늦어질듯
  20. 경찰 피해 건물 무단침입한 60대 음주운전자 법정구속
  21. 인권위 “간접고용 업무상재해는 ‘더’ 산재처리는 ‘덜'”
  22. 서울시, 22일부터 불법개조 자동차 합동단속
  23. 시흥 공사현장서 2명 숨져…”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24. 박원석 “나경원, 침대축구 리더십.. 원내’총무’ 될 것”
  25.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3월 1일 개통
  26. “자백하면 선처할게”…’법정내 재판거래’에 ‘막말판사’까지
  27. 구타·성폭력 낳은 체육계 절대권력의 칼 ‘국위선양’
  28. 문무일 총장 “포토라인, 국민 알권리·개인 인격권 접점 찾아야”
  29. 이호진, “국민들께 죄송”…檢, 징역 7년 구형
  30. 청소년들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평화를 달라”
  31. ‘불법 정치자금’ 송인배 전 靑비서관 불구속 재판행
  32. 부산 동서로서 트레일러 간 추돌…1시간 교통정체
  33. 법원행정처, ‘기업 후원행사’ 현직 법원장 경위 조사
  34. “제주영리병원 개설 허가 취소해야”…의료민영화저지본부 재출범
  35. 합정역 6호선 연기 발생에 무정차통과…현재는 정상운행
  36. “한국교회 연합기관 세 곳 통합하는 게 원칙”
  37. 용산참사 10주기 유가족의 통곡 “김석기를 제명하고 처벌하라”
  38. 검찰, ‘탈세 혐의’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 징역 7년 구형
  39. 임종헌, ‘노철래 사건’에 개입…”부담드려 죄송”이메일
  40. 경찰, 바른미래당 현수막 비용 횡령 의혹 수사
  41. 교육청과 사학재단, 학교이전 둘러싼 수상한 뒷거래
  42. 을지면옥 살아 남는다…박원순 “재정비 사업 전면 재검토”
  43. 금괴 밀거래 일당 은닉 재산 놓고 검찰·법원 판단 엇갈려
  44. 법정출석 안하는 ‘주요’증인들…속 타는 MB
  45. 경기도의회, 체육계 성폭력 등 상담시설 설치 추진
  46. 북한, 기독교 박해국가 18년째 1위 기록
  47. 개신교계,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 위한 기도회 열어
  48. 한기총 차기 대표회장 후보 ‘전광훈 목사 · 김한식 목사’ 확정
  49. ‘스카이캐슬’ 정주행하는 어느 아나운서 ‘쓸쓸한 단상’
  50. 목포 구도심 문화재 될 때 전국 ’11곳’ 경합 벌여
  51. 손혜원 의원 투기 의혹…목포 만호·유달동 직접 가보니
  52. 사기 혐의 마이크로닷 부모 자진출석 의사
  53. 30만원 파격가에 해돋이 그림 선보인 이유, “화랑이 살아야 합니다”
  54. 조선 마지막 공주, ‘덕온공주’의 글씨 고국에 돌아왔다

민중의소리

  1. 서울시교육청, 돌봄전담사 등 교육공무직원 694명 신규 채용
  2. ‘김용균 사망’ 태안화력, 특별근로감독에서 법 위반 1029건 적발
  3. 영등포구, 블록체인 평가시스템 눈길…행정의 투명성, 신뢰성 확보
  4. “왜 이렇게 더러운 사건이” “변론을 그따위로” 드라마에나 나올 법한 ‘막장’ 판사들
  5. 조사 시간 2배 걸린 양승태 ‘조서검토’…영장 청구 결정 다음주로
  6. 검찰 과거사위 “‘신한금융 남산 3억 의혹’ 봐주기 수사였다”
  7. [신남호 교육칼럼] 한국의 사교육비 매년 20조원
  8. 시민사회 “제주영리병원에 국내 의료기관 우회 진출..허가 철회해야”
  9. 강원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등 고농도 미세먼지 총력 대응 추진
  10. 법원, 세월호 학생들 구하다 순직해도 ‘기간제 교사’면 사망보험금 못 받아
  11. ‘대법원 자체개혁안은 무용지물’ 새롭게 제시된 사법개혁 3대 과제
  12. 용인시, 자율방재단 600여명 규모로 재정비한다
  13. 이재명 “오피스텔 ‘깜깜이 관리비’ 잡아낼 전문팀 운영 검토 중”
  14. 영업사원 대리수술로 환자 숨지게 한 의사 징역1년
  15. 배심원 만장일치 ‘무죄’ 뒤집고 ‘궁중족발’ 사장 살인미수범 만들려는 검찰
  16. [단독] 北 정보 얻으려 실컷 이용해먹은 사업가를 ‘간첩’으로 둔갑시킨 국정원
  17. “양승태 구속 촉구 대국민 서명운동 진행한다”
  18. CJ대한통운 부산 대리점서 택배노조 ‘부당해고’ 논란
  19. ‘을지면옥 철거’ 논란에 답한 박원순 “가능한 보존하는 방향으로”
  20. ‘죽음의 질주’ 부르는 사납금제..택시노동자들 “법대로 월급제 하라”

시사인

  1. 7만4000년 전 동굴벽화가 준 충격

오마이뉴스

  1. 미세먼지 가고, ‘파란 하늘’ 돌아왔다
  2. “핵산업 이익 대변하는 정치인 퇴출”
  3. 당신은 얼마의 돈이면 행복하시겠어요?
  4. 돌봄노동자 마리아의 ‘어머니 되기’
  5. “첫 연차 때, 아이가 눈만 마주쳐도 사랑해라고…”
  6. “힘든 사업주에게 임금 받는 노동자들은 더 힘들 것”
  7. 놀이로 ‘치료’한다는 사실, 많이 낯설다
  8. 케어 박소연 “허위사실까지 기사화… 금주 내 기자회견”
  9. 박원순, 여성특보 임명… “젠더 갈등 들여다보겠다”
  10. “홍준표의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진상조사 특별위 구성해야”
  11. 돈 천만원도 없이 강산에-요조 출연 공연 하는 제주 청년
  12. 인천평생학습관, 그림책 ‘원화 아트프린터’ 전시
  13. 큰 것만 찾다보니 딸기 값이 비싸진다
  14. CJ대한통운 대리점, 2만8천원 횡령했다며 기사 고소
  15. 창원시설공단 이사장 지역 비하·음주운전 경험 공개 등 막말 논란
  16. 청주대총동문회 회관건물 매입 확정
    우암초 5거리 건물 12억원 계약
  17. 카카오 카풀 중단했지만… 택시업계 “국토부 먼저 사과해야”
  18. 더위도, 미세먼지도 공평하지 않다
  19. “검찰이 확인한 한화테크윈의 노조탄압, 김승연 회장이 책임져야”
  20. “영리병원 당장 멈춰”
  21. 수리산 최경환 성지 ‘순교 역사공원’으로 재탄생
  22. “김용균씨의 장례 늦출 수 없다는 절박한 마음”
  23. 그 섬에 봉황이 살고 있었네
  24. 고용노동부 “태안화력 본부장 등 책임자 사법처리”
  25. 삼권분립? 사법농단만큼은 한몸이었네
  26. 14개 반박문 올렸던 서부발전 “통렬한 자기반성… 특별감사 수용”
  27. 강남구청역 ‘건강기부계단’ 지난해 52만 명 이용
  28. 3·1서울민회 350명 민회위원 구성 완료
  29. “알츠하이머라더니…” 골프장에서 목격된 전두환
  30. ‘소름돋는’ 비포 & 애프터, 이틀 만에 달라진 서울
  31. 영업사원이 대리수술 후 환자 사망… 의사 징역 1년
  32. 태안화력과 쌍용차, ‘판박이’ 지역 여론을 개탄함
  33. 한화테크윈, 조직적 노조파괴… “탈퇴하면 인센티브”
  34. 한밤에 ‘냥이’ 쫓아다니기… 그해 여름 재개발 지역에서 생긴 일
  35. 대통령 신년 회견 패러디? 박원순 기자회견에서 생긴 일
  36. “독학으로 시작한 ‘서각’으로 신채호 사당 현판 제작까지…”
  37. 라키비움이라는 새로운 시도가 참 좋다
  38. ‘알츠하이머’라던 전두환의 골프… “전 세계가 놀랄 일”
  39. ‘하일지 성추행 폭로’ 제자, 검찰서 명예훼손 ‘무혐의’
  40. “우리나라 전기 너무 싸… 강력한 전기절약 정책 필요”
  41. “중형차 25만대 수출 효과? 송영길 원전 주장 틀렸다”
  42. “국민의식 계몽해야” 외유성 연수 다녀와 쓴 보고서
  43. 한파 물러나고 미세먼지 기승 ‘마스크 필수’
  44. 어쩔 수 없이 ‘금도’ 지키게 된 MB
  45. “사연댐 둑 헐어 반구대 암각화 지키자” 청와대 청원 ‘갑론을박’
  46. “아마추어 작가들의 창작그램책 전시회에 초대합니다”

한겨레

  1. 미세먼지 걷히고 다시 추위…서울 체감온도 -14도
  2. 대법원, 입시문제 유출한 전직 국립대 교수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3. 동해에 오징어가 돌아왔다…명태잡이는 전면 금지
  4. ‘안전’엔 서행 ‘강남 불패’엔 질주…GTX는 새도시 교통해결사?
  5. 신생 투자배급사들 당찬 도전…충무로 빅뱅 전야?
  6. “소리없이 온몸 바친 헌신 탕자들의 영혼 사로잡았죠”
  7. 산으로 가는 ILO 핵심협약 비준…경영계 주장 살펴보니
  8. 을지로·청계천 상가 재개발 본격화…을지면옥도 철거되나
  9. 시흥 아파트 공사장에서 2명 숨져…“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10. 대토벌에 스러진 ‘의병정신’ 광복회가 되살렸다
  11. 미 여인으로 위장한 희대의 사기꾼
  12. 일본 하층민에게 조선은 기회의 땅
  13. 차별 조장하고 뒤로 훈수 두는 총독부
  14. ‘붉은 로자’ 옛 동지들에게 피살
  15. 총독부마저 비판한 친일파들
  16. 조선 ‘마지막 공주’의 애틋한 한글글씨들이 미국서 돌아왔다
  17. “내가 입는 교복 직접 결정”… 서울시 중·고교서 ‘교복 공론화’ 추진
  18. 인권위원장, “아동수당 확대, 보편적 사회수당 첫 도입이란 큰 의미”
  19. 검찰, 송인배 전 정무비서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
  20. 김치 수출액 사상 최대…1억달러 육박
  21. ‘건강실천수당’ 정책실험이 필요한 이유
  22. ‘남산 3억’ 신한금융 사건…검찰 과거사위 “편파·봐주기 수사”
  23. “왜 이렇게 더러운 사건이” 막말에 윽박…판사님 맞아요?
  24. 현직 법원장 기업 후원 받은 의혹…행정처 “경위 파악 중”
  25. 200년 전의 자살이 예고한 영국의 브렉시트
  26. 원아 200여명 이상 사립유치원에 3월부터 에듀파인 첫 도입
  27. 청와대 풍수가 나쁘다고?…문제는 ‘폐쇄성’
  28. “알츠하이머라 재판 못 간다”던 전두환, 멀쩡히 골프 쳤다
  29. 검찰 조사는 끝났는데…‘조서 열람하러 또 나오겠다’는 피의자 양승태
  30. 성남시, 아동 의료비 ‘100만원 상한제’ 입법 예고
  31. 농촌 유휴시설 활용한 ‘청촌공간’ 1호점 문열어
  32. 6호선 합정역 승강장에 연기…37분간 열차 무정차 통과
  33. ‘황제보석’ 이호진 “술집 간 적 없어”…7년 구형
  34. 서영교, 판사 의원실로 불러 ‘지인 아들 선처’ 청탁 정황
  35. 중앙대 교수 성폭력 규탄 대자보 밤사이 훼손…경찰 수사 착수
  36. 로비창구 전락한 양승태 행정처, 의원들과 ‘추악한 뒷거래’
  37. 1표차로 당선→낙선 바뀐 청양군의원…법원서 또 뒤집어
  38. 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 “사회적 대화는 ‘빅딜’ 아니다”
  39. 김용균 숨진 태안발전소에 과태료 6.7억
  40. ‘택시 전액관리제 시행하라’…김재주의 고공농성 500일
  41. ‘황제보석’ 이호진 “술집 간 적 없어”…검찰, 징역 7년 구형
  42. 2만8000원 입금 안했다고…택배기사 해고한 CJ대한통운
  43.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편안, 당사자 참여 못 높여…‘국민 이해’엔 도움 될 수도
  44. 박원순, 을지면옥 철거 논란에 “대책 마련중”
  45. 한옥마을 살며 전주의 매력을 알린다
  46. 인천 동구 ‘연료전지 발전소’ 갈등…주민들 “밀실행정” 비판
  47. 간접고용 노동자, 원청 정규직보다 2배 더 많이 다친다
  48. 세종 캠퍼스형 공동교육 평가 ‘A’ 학점
  49. 구본영 천안시장 1심서 당선 무효형
  50. 공시가 상승에 ‘부촌’ 반발…급격한 인상인가 현실화인가?
  51. “7호선 연장 예타 면제를” 포천시민 1만3천명 시위
  52. 서류점수 꼴찌가 1위로…기간제 교사 ‘부정 채용’
  53. 체육계 성폭력에 경기도·교육청 뒷북 대책
  54. 속초~러시아~중국…‘백두산항로’ 5년 만에 다시 열리나
  55. “이런 것 막아줘야 하는데…” 담당판사에 서영교 청탁 전한 법원장
  56. 경북지사, 가덕도 신공항 ‘조건부 찬성’ 선회
  57. 경북 군위에 ‘삼국유사 테마파크’ 8월 개장
  58. 부울경 시도지사 “김해신공항 백지화” 요구
  59. ‘손혜원 논란’, 민주당 한점 의혹 없이 조사해 밝혀야
  60. 대통령과 재벌 총수의 ‘산책 대화’ / 김회승
  61. 피해자의 ‘관등성명’ / 이라영
  62. 좋은 술 / 진나리
  63. 지잡대 교수의 비애 / 정윤범
  64. 난장판을 가장 쉽게 정리하는 법 / 유신재
  65. 이전 안내
  66. 용산이라는 ‘막장’ / 조문영
  67. ‘엘리트 체육’ 바꾸지 않으면 어떤 대책도 효과 없다
  68. 경운기
  69. 나와 용산참사 / 박주민
  70. ‘양승태 대법원’과 국회의원들의 추악한 ‘재판 거래’
  71. 김은숙 작가·윤하림 대표 ‘목포 화재’ 성금
  72. ‘하일지 성추행 폭로’ 제자, 검찰서 명예훼손 ‘무혐의’
  73. 포근한 날씨, 미세먼지 ‘보통’…강한 바람 ‘산불주의’
  74. 1월 17일 동정
  75. “금강산 신계사에서 ‘템플스테이’ 추진하겠다”
  76. 17일 궂긴소식
  77. “이제는 ‘아이들이 나처럼 살아도 행복하겠다’ 싶어요”
  78. 혜나 죽음 밝혀지려는데…스카이캐슬, 대본 유출 ‘시끌’
  79. 뮤지컬 ‘호프’…거장의 원고, 그녀와 관객을 위로하다
  80. 국립현대미술관 50돌 ‘거장’들과 ‘광장’에서

최종업데이트 : 2019-01-16 23: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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