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1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심석희 폭행 혐의 조재범 코치 항소심 선고 연기
  2. ‘간첩조작’ 유우성씨 변호인 접견 막은 국정원…대법 “정신적 고통 배상해야”
  3. 대한공산당, 당신들 정체는 뭐냐
  4. 시각장애인들도 제때 문제집을 받아보고 싶다
  5. “동료 괴롭힘 힘들다”…익산서 간호조무사 실습생 극단 선택
  6. 경북 의성 황토방에서 40대 부부 숨진 채 발견···“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7. 제주서 부산가는 여객선서 60대 중국인 물에 빠져 숨져
  8. “모텔서 기다린다”…법원, 동료 성희롱 경찰관 해임 ‘정당’
  9. 대기질 매우 나쁨… 외출 자제해야
  10. 경찰 “연말연시 특별 단속에 중요범죄 신고·음주교통사고 줄어…설 명절에도 실시”
  11. 첫 독집음반 낸 민중가수 우위영 “민중가요를 대중적으로 재해석했다”
  12. 휴일에 발령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국민 정책 만족도는 32.4점
  13. 서울시 ”현대차 GBC 조기착공 지원…인허가 8개월→5개월 단축”
  14. ‘가이드 폭행’ 박종철 예천군의원, 오는 17~18일 검찰 송치
  15. “무적호·화물선 ‘서로 피해가겠지’하다 쾅”…선박 충돌 대부분 운항과실
  16. 만취한 20대男 고속도로 4㎞ 역주행하다 버스 충돌
  17. 필리핀에 불법 수출된 ‘한국산 쓰레기’ 오늘부터 국내 반송
  18. 블랙핑크 ‘뚜두뚜두’ K팝 그룹 최단기간 유튜브 6억뷰 돌파
  19. 드라마 ‘SKY 캐슬’ 비지상파 최고 시청률 기록 깰까
  20. ‘통일교 2인자’ 박보희 전 세계일보 사장 별세
  21. 1월13일 포근하면 뭐해, 공기가 이 따윈데
  22. 고드름, 사망사고로도 이어져
  23. ‘존엄사법’ 시행 11개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자 10만명 넘어
  24. 재난이 된 ‘하얀 눈’···이례적 폭설 덮친 유럽
  25. 음주운전으로 2차례나 처벌받은 30대 치과의사, 또 적발돼 법정구속
  26. 이해영 교수 ‘안익태와 나치의 관계에 대해 말한다’
  27. “보고싶다” 고 박종철 열사 32주기 추모제…남영동 대공분실과 부산서
  28. 뭐가 진짜 ‘한국의 쓰레기 관리 수준’일까?···히말라야선 ‘관리’, 필리핀엔 ‘수출’
  29. 안익태, 히틀러 시대 음악 활동 추적…”그의 ‘애국가’ 대안 찾아야”
  30. 암사역에서 흉기난동…즉시 검거했지만 경찰 대응 미흡 논란
  31. 복종해야지, 가족인데…10년째 안 바뀐 ‘스포츠계 성폭력’
  32. 양승태 구속영장, 청구하면 발부할까
  33. 삼성, 노조원 체포 의뢰·가족 나들이까지 감시
  34. 올해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증’ 발급
  35. 지방의원 해외연수 때 ‘부당한 지출 비용’ 환수한다
  36. 연말연시 음주 교통사고 1년 새 33% 감소
  37. 한 마을주민 탄 승합차 추돌 10명 부상
  38. 세종교육청 고교 신입생 배정 ‘우왕좌왕’…학부모들 “졸속행정 우려된다”
  39. 군포 제지공장서 입사 7개월차 40대 노동자 작업 중 기계에 끼여 숨져
  40. ‘논문 표절 의혹’ 배철현 서울대 교수 사직
  41. 시민 품으로 돌아온 옛 대공분실서 ‘박종철 열사 32주기 추모제’
  42. “유우성 동생의 변호인 접견 불허는 위법”
  43. 요양원 생활 두 달 만의 돌연사 ‘추적’
  44. 드라마 ‘SKY 캐슬’ 비지상파 최고 시청률 기록 깰까

노컷뉴스

  1. ‘침묵과 방조’도 범죄…”美 나사르법 도입하라”
  2. “봉사활동 아닌데”…특수학교 방과 후 강사 ‘열정페이’
  3. 남녀가 함께 ‘임신’ 준비하는 법
  4. 경찰 ‘조재범 성폭행 의혹’ 전담 수사팀 구성
  5. 가정양육수당…초등학교 가는 해 2월까지 지급
  6. 15일부터 ‘주민등록 사실조사’ 전국 동시 실시
  7. 대규모·고액 유치원 1천여 곳 대상 감사 시작
  8. 지난해 서울서 교통사고로 299명 숨져…62%는 보행자
  9. 캄보디아 봉사활동 중 사망사고 건양대 학생 모두 귀국
  10. 고농도 미세먼지에 도심 ‘한적’…실내시설은 ‘피신 인파’ 북적
  11. “이것도 갑질?” 직장갑질 가해자 되지 않으려면
  12. 미세먼지에 갇힌 한반도…월요일도 ‘매우 나쁨’
  13. 대법 “국가, ‘간첩사건 접견거부’ 유우성씨 변호인에 1천만원 배상”
  14. “전통시장 비닐사용 연간 60억 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5. ‘음주운전 생방송’ BJ, 아무 제재 없이 방송복귀…팔짱낀 방심위
  16. ‘귀가’ 반나절 만에 다시 검찰에 나온 양승태 전 대법원장
  17. 동장군 대신 또 미세먼지 공습…영화관·식당가 북적
  18. 김재덕 (CBS 정치부 선임기자)씨 모친상
  19. “조재범법 반드시”…김미화가 박수받는 까닭
  20. 이재명 17년 전 구속된 ‘검사 사칭’…내막은?
  21. ‘청량리 집창촌’ 폐상가 옥상서 쇠사슬 시위…철거보상 요구

민중의소리

  1. [김종민의 청년전태일들] 기계값보다 싼 청년노동자들의 목숨값
  2. [이헌석의 정의로운 에너지] 차라리 서울에 핵폐기물을 보관하라
  3. “北외무상, ‘북일협상시 강제동원 거론하겠다’ 일본에 통보”
  4. 경찰, ‘조재범 성폭행 의혹’ 전담 수사팀 꾸렸다
  5. 사적 영상물 ‘불법 유포’ 피해자는 결국 법으로 보호받지 못했다

오마이뉴스

  1. 여의도에 51층짜리 ‘태양광발전소’ 있다
  2. 고농도 미세먼지에 도심 ‘한적’… 실내시설은 ‘피신 인파’ 북적
  3. 목적지보다 경유지가 더 비싼 이상한 버스
  4. “함양서 열린 ‘왕의 곶감, 역사의 시작’ 축제”
  5. 동물보호단체 케어 사태가 안타까운 이유
  6. 노영민 등 청와대 참모, 기자 상견례 “의회주의 살아야 대통령 성공”
  7. “내가 김용균이다, 우리가 김용균이다”
  8. 미세먼지 ‘매우나쁨’… 외출 삼가, 마스크 꼭 착용
  9. 비를 피해 처마로 몰려든 곰들, 눈 맞추며 인사했다
  10. 케어의 안락사? 아니다, ‘살처분’이다
  11. 군포 제지공장 근로자, 작업 중 기계에 끼여 숨져
  12. 창원 2800여 세대 아파트에 대규모 정전

한겨레

  1. 지난해 한반도 지진 115회…관측 사상 세 번째로 많아
  2. 그녀는 왜 공무원 임용 10개월 만에 죽음을 택했을까
  3. “가정양육수당, 이제 초등학교 입학 연도 2월까지 받으세요”
  4. “성폭력 상처 가진 많은 이들이 당신의 손 잡을 겁니다”
  5. 이명박·박근혜 ‘민간인 사찰’ 사례로 살펴본 ‘김태우 논란’
  6. 충남·경기 화력발전 출력 80%로…‘미세먼지 대응’
  7. 대법 “유우성씨 동생 접견 막은 국가는 변호인들에게 배상하라”
  8. 대구 이어 경북서도 홍역 환자 발생…현재까지 2명
  9. 서울서 하루 0.82명꼴 교통사고로 사망
  10. 통영 낚싯배 실종자 사흘째 구조활동
  11. 경찰, ‘조재범 성폭행 사건’ 전담 특별수사팀 구성
  12. 농구인 석주일 중계방송 도중 욕설 논란
  13. 지방의원 국외여행 ‘셀프심사’ 못한다
  14. “부모를 고소합니다”…칸 울린 소년의 외침
  15. 눈물콧물 풀충전…현실육아로 돌아온 ‘막영애’
  16. 이번에도 ‘캐슬’의 떡밥에 낚이고 말았다
  17. 스타 동물권 운동가에서 ‘안락사 주범’된 박소연 대표는 누구?
  18. 다시 고개 든 사교육… 소득, 지역별 교육 격차에 부채질
  19. 변호사노조 파업 돌입 태세, 법률구조공단에 무슨 일이…
  20. 14일 미세먼지 더 ‘심각’
  21. 사법농단 수사와 겹친 법관 인사…사표 내고, 시골 가고
  22. “양승태가 지시” 물증 쥔 검찰, 전 대법원장 방패 뚫나
  23. ‘케어’ 박소연 대표 상습 사기 혐의 적용 가능할까
  24. 전국 대형·고액 유치원 1000곳 종합감사 나선다
  25. “김정일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6년만에 끝난 보안법 수사
  26. 축구장 짓는다며 ‘습지보호구역’ 무산시킨 광주 광산구
  27. ‘파업가’ 30년…김호철의 나팔은 멈추지 않는다
  28. 올해 연준 금리 결정에 주목하는 이유 / 딘 베이커
  29. 사법농단 주범 감싸는 ‘지록위마’ 언설들
  30. 정치에 대한 소명, 청와대의 부름
  31. 무섬증의 실체
  32.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신중한 접근 필요하다
  33. 소통의 그림자
  34. 새해 벽두, 대낮에 돼지꿈을 꾸다 / 김규원
  35. 쌤 / 김하수
  36. 귀여운 유전자 / 김지훈
  37. 눈을 기다리며 / 강재훈
  38. 고령화는 평화를 가져오는가? / 전상진
  39. 스릴러 / 조소담
  40. 안락사 논란 ‘케어’ 이사회 소집…직원들 “정상화=박소연 사퇴”
  41. 1월 14일 궂긴소식
  42. ‘과로사 의혹’ CJ 택배 가보니…“아침 7시부터 가쁜 숨”
  43. 육사 장교·문선명 통역·겹사돈·북한 진출…‘통일교 2인자’ 떠나다
  44. “과로자살은 우리사회 경고음…나약함·일탈로 매도 말아야”
  45. 선수육성에 연 1700억 쓰는 체육회, 인권 예산은 고작 9억

최종업데이트 : 2019-01-13 23: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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