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12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손’ 쓰지 못하니 답답했던 한국 축구
  2. ‘불운? 실력?’ 골대만 3차례 강타…벤투호 결정력 어쩌나
  3. ‘이겨도 아쉬운 벤투호’ 키르기스스탄 꺾고 16강 확정
  4. ‘패스 미스+득점 빈곤’ 숙제만 쌓여가는 벤투호
  5. “‘한통속’ 체육회에 누가 신고하나”…피해 선수들 기댈곳 없다
  6. 조 1위 위한 경우의 수는 단 하나 ‘중국전 승리’
  7. ‘기대 이하’ 벤투 감독 “경기력 좋지 못했다”
  8. 인천, 베테랑 MF 김근환·DF 김태호 영입
  9. ‘벤투 감독의 고민’ 팀 중심들 빠진 중국전을 어쩌나
  10. 손흥민, 아쉽게 놓친 12월의 선수…주인공은 판 다이크
  11. 피겨 유영, 코리아 챔피언십 쇼트 1위…67.68점
  12. ‘봄 배구 청신호’ 우리카드, 한국전력 꺾고 2연패 탈출
  13. 피겨 차준환, 세계선수권 선발전 쇼트 압도적 1위…89.12점

오마이뉴스

  1. 첫 공동개최 올림픽? 114년 만의 스톡홀름 올림픽?
  2. MMA 역대 헤비급 최강의 파이터는?
  3. 땅에 떨어진 ‘도루’ 가치, 올해는 되살아날까?
  4. ‘트리플 크라운’ 송명근, OK저축은행 연패 탈출 견인
  5. ‘우 레이’의 놀라운 오른발 두 골, 중국 기세등등
  6. 벤투호, 이겼지만… 변하지 않으면 우승 어려워
  7. ‘빨간불’ 켜진 벤투호, 답답한 공격력-부실한 허리
  8. 16강 진출한 벤투호, 확 떨어진 경기력에 ‘걱정’
  9. 심각한 헛발질 한국 축구, 마음가짐부터 고쳐야
  10. 세 번의 골대 불운에도… 벤투호, 16강 진출 확정
  11. 2020 로잔 동계 유스올림픽, 전경기 무료 관람 진행
  12. 부노자 “인천 팬들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13. 세계 여자배구 1999년생 돌풍… 빅리그 득점 1위 휩쓸다
  14. 차준환-유영, 피겨 코리아 챔피언십 남녀 쇼트 1위

한겨레

  1. 김민재 헤딩결승골…벤투호 16강 진출 확정

최종업데이트 : 2019-01-12 23: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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