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10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김정은, 시진핑 주석 초청…시주석, 방북 계획 통보
  2. 청와대 “3·1절 대규모 특사 준비 중”···한상균·이석기 포함될까
  3. “광주형 일자리 성사시켜 국내 생산라인 만들어져야”
  4. “현직 언론인 기용, 장점 더 많다면 양해해달라”
  5. “김태우, 자신의 행위로 시비…직권범위 벗어난 감찰이 문제”
  6. “김정은 방중은 2차 북미 회담 가까워졌다는 징후”
  7. “2차 북미정상회담, 비핵화와 美 상응조치 담판하는 자리될 것”
  8. 스타벅스, ‘개인컵’ 인증하면 ‘럭키백’ 행운 돌아온다
  9. “정부의 노력, 노동계가 인정해주셔야”
  10. “김정은, 비핵화·종전선언 주한미군과 관련없다는 점 인정”
  11. [문대통령 신년회견]“김정은, 비핵화 개념 국제사회와 차이 없다고 밝혀”
  12. 문 대통령 “저도 김정은 위원장에게 친서 보내”
  13. “대북제재 빠른 해결 위해 北 실질적 비핵화 조치 필요”
  14. 문 대통령 ‘경제 35번, 혁신 21번’ 강조했다
  15.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의지 환영…제재문제 해결 협력”
  16. 문 대통령 “김 위원장 답방은 남북관계 대전환···2차 북미회담 이후 이루어질 것”
  17. 지만원이 ‘5·18 북한군’ 지목 탈북민 ‘1980년에 4살이었다’
  18. 김종대 “청 행정관의 인사자료 분실 장소,카페 아닌 술집”
  19. 문 대통령 “가장 아쉽고 아픈 점은 고용지표 부진”
  20. 김진태, MBC 출연해 진행자와 설전 “편파적으로 방송”
  21. 문 대통령 “최저임금 인상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책 강화하겠다”
  22. 문 대통령 “경제정책, 옳은 방향이라 확실히 체감되는 게 목표”
  23. 문 대통령 “신뢰 낮아진 경제상황 엄중히 보고 있다”
  24. 해군 병사, 군 복무 중 자격증 15개 취득···스터디 그룹도 생겨
  25. 문재인 대통령 “성장혜택 대기업 집중···오래전 낙수효과 끝나”
  26. ‘규제 완화’한 규제 샌드박스 제도..기업 자유도 높아져
  27. 북한 김영철·리수용·리용호 ‘대외전략 3인방’···북·중 정상회담 배석
  28. 문재인 대통령 “20대 남녀 지지율 격차, 특별하지 않아”
  29. “규제혁신 반대자, 옛 가치 고집하는 경우 왕왕 있어”
  30. 한국당, ‘김태우·신재민 폭로’ 특검법안 발의
  31. 민주당 “의원정수 그대로 두고 지역구 28석 축소 용의 있다”
  32. 청구권협정 54년 만에 ‘분쟁 해결 절차’ 앞둔 한·일
  33. 군, ‘3축 체계·킬체인·대량응징보복’ 용어 안 쓴다
  34. 김·리·리 ‘대외전략 3인방’ 배석…방중 주요 목적 시사
  35.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질의응답
  36. 북·중 정상 “한반도 문제 정치적 해결, 중국 역할 강화”
  37. “경제 보완해 혁신적 포용 성장” “김정은 친서에 답장”
  38. “국민들 확실히 체감케 하겠다”…경제·성장·혁신 최다 언급
  39. “노동계 삶 향상시키는 것도 경제가 살아나야 가능”
  40. 현직 언론인 출신 청와대 기용 “지금 정부 권언유착 관계없다”
  41. 친문 색채 짙어졌다 평가에 “임종석 전 실장이 크게 섭섭해할 것”
  42. “특감반 직분 벗어난 감찰행위가 문제 된 것” “공직자 소신 좋지만 정책결정 과정 이해를”
  43. “일본 지도자들, 정치 쟁점화 현명하지 않아”
  44. 새해 정상외교, ‘북·중 → 북·미 → 남·북’ 순서로 진행 시사
  45. ‘믿음직한 후방’ 얻은 김정은, 트럼프와 2차 담판 속도낼 듯
  46. 시진핑 “경제·민생 개선 집중 지지”…북에 ‘중국 모델’ 권유
  47. 김일성 방중길 따라…마오쩌둥 만났던 북경반점서 시진핑과 오찬, 중절모 패션도
  48. 문희상 “보고 싶은 것만 보면 안돼” 국회 찾은 노영민에 충고
  49. ‘지만원 폭탄’ 연일 터지는데…불 못 끄는 나경원
  50. 삼성 5G 장비 생산현장 찾은 이낙연 총리에 이재용 부회장 “국내 대표기업 의무 다할 것”
  51. 재계와의 스킨십 확대하는 여권
  52. 김종대 “청 행정관의 인사자료 분실장소, 카페 아닌 술집” 기사는 삭제됐습니다.
  53. 신년 기자회견에서 웃음터진 대통령 왜?!(feat.기자들)

고발뉴스

  1. 강훈식 “정두언, 신재민 5급은 다 믿어주고 靑행정관은 안되고?”
  2. 문대통령 “남북경협 우리만 예비된 축복, 선점 기회 놓쳐선 안돼”
  3. 문 대통령, NHK 기자에 “일본도, 문명 선진국도 3권분립 아닌가”
  4. 문대통령 “20대男 지지율↓.. 정부가 희망 못줘, 엄중하게 생각”
  5. 99%가 외유성 해외연수…이 와중 베트남 간 경북 시·군의회 의장단

노컷뉴스

  1. 김종대 “靑 행정관, 군 인사자료 분실..심각한 국정문란”
  2. ‘신재민’은 교집합 ‘선거제’는 다른 셈법…야3당 공조 잘될까
  3. 어렵게 합의해 놓고…뒷순위로 밀려난 ‘채용비리 국조’
  4. ‘박승춘’ 논란에 보훈심사위원장 “정치보복이요?…나도 가슴 짠해”
  5. 김정은, 시진핑 공식방문 초청…시진핑, 수락하고 계획 통보
  6. 안민석 “심석희의 절규…대한체육회 임원 총사퇴해야”
  7. 문 대통령, 오늘 신년 기자회견…핵심 키워드는 ‘경제 활력’
  8. 문 대통령, “북중정상회담은 2차 북미정상회담 가까워졌다는 징후”
  9. 38노스 “북한 영변 핵시설 잘 관리…주요시설은 가동 않는 듯”
  10. 문 대통령 “고용지표 부진이 가장 아쉽고 아픈 점”
  11. 文 “대북제재 조속 해결 위해 협력”…北 신년사 화답
  12. 문 대통령 “고용지표 안좋은게 가장 아쉬워”
  13. 文 대통령 “경제상황 엄중하게 보고 있어…올해 목표 체감 성과”
  14. 문 대통령 “北 금강산·개성공단 재개의지 환영…제재 해결 노력”
  15. 문 대통령 “공수처법·국정원법·검경수사권 조정 국회 협조 당부”
  16. 이 총리, 오늘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만나
  17. 문 대통령 “사립유치원 투명성 강화해야”…국회에 유치원3법 처리 요청
  18. 군 복무중 자격증 15개 따낸 해군 병장
  19.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50.1%…2주 연속 상승세
  20. “한반도 비핵화목표 견지” 北도 북중회담 결과 발표
  21. 문 대통령 “올해 경제정책 국민체감이 목표…성과 보여야”
  22. 文 대통령 “경제상황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
  23. 문 대통령, 현직 언론인 청와대行 “비판 달게 받겠지만 양해해달라”
  24. 국내운용 항공기 절반 넘게 연료탱크 폭발방지장치 안갖춰
  25. 문 대통령 “노동계, 좀 더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
  26. 文, “과거 불행한 역사로 벌어진 일···日, 보다 겸허해야”
  27. 문 대통령 “2차 북미회담 가까워져…김정은 서울 답방은 그 이후”
  28. 文 “남북경협은 예비 된 축복…시기 놓치지 않아야”
  29. 문 대통령, “김정은에 친서 보내… 김정은도 주한미군은 종전선언과 무관 이해”
  30. 문 대통령, 신재민에 “좁은 세계에서 본 것”
  31. 이 총리 “이재용, 국내 대표기업 의무 다할 것 다짐”
  32. 靑 NSC상임위 개최 “김정은 방중, 2차 북미정상회담에 긍정적”
  33. 軍, ‘3축체계·킬체인·대량응징보복’ 용어 공식 폐기
  34. 다음주 북미 고위급 회담 열리나… 1차 패턴 따라가는 2차 북미정상회담
  35. 대통령과의 90분 자유문답…’여유·긴장’ 반복
  36. 文기자회견 여야 평가 극과 극…”민생” vs “자화자찬”
  37. 한국당, ‘민간인 사찰’ 특검 오늘 중 단독 발의
  38. “북미정상회담 가까워졌다”…文 중재외교 재시동
  39. 각본없는 신년 기자회견…문 대통령, ‘혁신성장‧한반도 평화‘ 강조
  40. 한국당 오디션, 권영세 탈락 등 이변…흥행은 ‘저조’
  41. 홍영표 “靑 인사 논란? 사람 구하기 어려운 현실 감안해야”

민중의소리

  1. 시진핑 만난 김정은 “2차 북미정상회담 성과 내도록 노력할 것”
  2. 청와대 “3.1절 특사 준비, 법무부가 기초자료 조사중”
  3. 중국과 ‘전략적 관계’ 다진 김정은 위원장 “2차 북미정상회담 성과 낼 것”
  4. 문 대통령 “북 ‘조건·대가 없는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의지’ 환영”
  5. 김정은, 시진핑 방북 공식 초청…“쾌히 수락하고 계획 통보”
  6. 이재명, 첫 공판 출석 “사필귀정, 대한민국 사법부 믿는다”
  7. ‘한국, 양성 불평등 가장 심하다’ 외신기자 지적에 문 대통령 “부끄러운 현실”
  8. 문 대통령 “김태우는 자신의 행위로 시비 자초, 신재민은 좁게 판단”
  9. 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방중, 2차 북미정상회담 가까워졌다는 징후”
  10. 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에게 성의 다해 친서 보냈다”
  11. 나경원 “문 대통령 신년사, 김태우 수사 가이드라인…특검법 발의 필요”
  12. [전문]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진행한 신년 기자회견 질의응답
  13. 여야 의원들 ‘운동선수 인권 보호법’ 발의..“문체부·대한체육회 자성해야”
  14. “질문 그렇게 해서 권력 견제 어떻게?” 김예령 기자 향한 동료 기자의 일침
  15. 문 대통령 “2차 북미정상회담, 비핵화-상응조치 담판 자리 될 것”
  16. 자산압류에 다급한 일본, ‘외교협의’ 처음 요구…외교부 “면밀검토”
  17. 문 대통령, ‘강제징용 판결’ 문제 삼는 일본 겨냥 “한국 사법부 판결 존중해야”
  18. ‘지만원 책’ 뿌려진 자유한국당 의원총회, 5.18 진상조사위원 추천 결론 못내

서울의소리

  1. ‘사법농단범’ 양승태, 대법원서 입장발표 하겠다는..특권의식 논란
  2.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50%대 회복! ‘묻혔던’ 정책-성과 드러난다!
  3. 양승태 구속촉구 단체들, 10일 밤부터 철야 농성, 11일 촛불집회 개최
  4. 정세현 ”대구·경북민들, 대통령 맘에 안 들어도 큰 판세 읽고 밀어줘야”
  5. ‘골수친박’ 이우현,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 추징금 ‘7억’ 육박
  6. “이순자! 망월동 묘지 가서 머리 박고 일어나지마!” ‘진짜 보수’의 통쾌한 호통!
  7. 지만원 ‘나경원 욕설’ 따윈 핵심이 아니다. 둘은 어차피 ‘한통속’이다.
  8. 잔뜩 ‘날 세운’ 조선일보 기자와 대비된, 문재인 대통령 차분한 ‘팩폭’과 ‘따뜻함’

한겨레

  1. 안민석 “대한체육회 임원 총사퇴해야…‘운동선수 보호법’ 발의”
  2. 문 대통령 국정 지지도 50.1%…두 달 만에 50% 선 회복
  3. 문 대통령 “노영민 실장 기용, 친문 강화 평가 안타까워”
  4. 문 대통령 “일본 정부, 불만 있더라도 한국 사법부 판결 존중해야”
  5. ‘신재민 논란’ 답한 문 대통령 “정책 최종 결정권자는 대통령”
  6. “체육계 폐쇄성이 ‘조재범 괴물’ 만들어” 정치권 입모아 비판
  7. 문 대통령 “고용지표 악화 근본 원인은 제조업 부진”
  8. 문 대통령 “규제혁신에 옛날 가치 고집 말고 마음 열어야”
  9. 문 대통령 “2차 북미회담서 비핵화-상응조처 담판지을 것”
  10. 문 대통령 “노동계, 좀더 열린 마음 필요”
  11. 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에 친서 보냈다”
  12. 문 대통령 “김정은의 ‘비핵화’, 국제사회 요구와 다르지 않아”
  13. “김정은 위원장 방중…제2차 북-미정상회담 가까워졌다는 징후”
  14. 문 대통령 “고용지표 부진이 가장 힘들고 아쉬워”
  15. 김정은-시진핑 “2차 북-미 정상회담 성과 기대”
  16. 문 대통령 “개천에서 용 나오는 사회 만들겠다”
  17. 청와대민정수석실 “‘백원우 관련 허위보도’ 조선일보에 민·형사상 책임 물을 것”
  18. 자유한국당, 계속되는 ‘지만원’ 5·18조사위원 논란
  19. 각본 없는 청와대 신년기자회견…속타는 고민정 부대변인
  20. 홍영표가 ‘심석희’ 실명은 ‘1도’ 언급 안한 이유는?
  21. 바른미래, 신재민·김태우 관련 “공익신고 보호 입법 추진”
  22. ‘한국형 3축체계’ 명칭,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23. 이해찬 “2월께 북미정상회담 이어 김정은 서울답방 전망”
  24. ‘저요 저요’…대통령 회견 질문권 얻으려 한복 차림까지
  25. “고향 온 것 같다” 국회 찾은 노영민에 문희상 “국회 향해 귀열어야”
  26. 북중관계 ‘신밀월 시대’로…시진핑 방북은 언제일까?
  27. “변화 두려워도 꼭 가야 할 길” 혁신적 포용국가 의지
  28. ‘친문 강화’ 평가에 “임종석 실장이 섭섭하지 않을까”
  29. “신재민, 좁은 경험으로 판단…공직자 소신은 좋은 일”
  30. 규제 혁신 ‘사회적 타협’ 강조…“노동계도 좀 더 열린 마음을”
  31. 김정은-시진핑 ‘비핵화 협상 플랜’ 공유…중국 역할론 재부상
  32. 문재인 “김정은 방중은 2차 북-미회담 임박 징후”
  33. 문 대통령, 강제징용 판결 갈등에 “일본은 겸허해야”
  34. 문 대통령, 김정은 답방은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35. 문 대통령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제재 해결 노력”
  36. 한복까지 등장 ‘눈에 띄자’ 경쟁…긴 질문엔 “방안 다 말하셨네요”
  37. 민주·한국, ‘의원정수’ 현행 유지…지역구 축소방안도 제시

최종업데이트 : 2019-01-10 23: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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