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닷컴-경향신문
- 김정은, 시진핑 주석 초청…시주석, 방북 계획 통보
- 청와대 “3·1절 대규모 특사 준비 중”···한상균·이석기 포함될까
- “광주형 일자리 성사시켜 국내 생산라인 만들어져야”
- “현직 언론인 기용, 장점 더 많다면 양해해달라”
- “김태우, 자신의 행위로 시비…직권범위 벗어난 감찰이 문제”
- “김정은 방중은 2차 북미 회담 가까워졌다는 징후”
- “2차 북미정상회담, 비핵화와 美 상응조치 담판하는 자리될 것”
- 스타벅스, ‘개인컵’ 인증하면 ‘럭키백’ 행운 돌아온다
- “정부의 노력, 노동계가 인정해주셔야”
- “김정은, 비핵화·종전선언 주한미군과 관련없다는 점 인정”
- [문대통령 신년회견]“김정은, 비핵화 개념 국제사회와 차이 없다고 밝혀”
- 문 대통령 “저도 김정은 위원장에게 친서 보내”
- “대북제재 빠른 해결 위해 北 실질적 비핵화 조치 필요”
- 문 대통령 ‘경제 35번, 혁신 21번’ 강조했다
-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의지 환영…제재문제 해결 협력”
- 문 대통령 “김 위원장 답방은 남북관계 대전환···2차 북미회담 이후 이루어질 것”
- 지만원이 ‘5·18 북한군’ 지목 탈북민 ‘1980년에 4살이었다’
- 김종대 “청 행정관의 인사자료 분실 장소,카페 아닌 술집”
- 문 대통령 “가장 아쉽고 아픈 점은 고용지표 부진”
- 김진태, MBC 출연해 진행자와 설전 “편파적으로 방송”
- 문 대통령 “최저임금 인상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책 강화하겠다”
- 문 대통령 “경제정책, 옳은 방향이라 확실히 체감되는 게 목표”
- 문 대통령 “신뢰 낮아진 경제상황 엄중히 보고 있다”
- 해군 병사, 군 복무 중 자격증 15개 취득···스터디 그룹도 생겨
- 문재인 대통령 “성장혜택 대기업 집중···오래전 낙수효과 끝나”
- ‘규제 완화’한 규제 샌드박스 제도..기업 자유도 높아져
- 북한 김영철·리수용·리용호 ‘대외전략 3인방’···북·중 정상회담 배석
- 문재인 대통령 “20대 남녀 지지율 격차, 특별하지 않아”
- “규제혁신 반대자, 옛 가치 고집하는 경우 왕왕 있어”
- 한국당, ‘김태우·신재민 폭로’ 특검법안 발의
- 민주당 “의원정수 그대로 두고 지역구 28석 축소 용의 있다”
- 청구권협정 54년 만에 ‘분쟁 해결 절차’ 앞둔 한·일
- 군, ‘3축 체계·킬체인·대량응징보복’ 용어 안 쓴다
- 김·리·리 ‘대외전략 3인방’ 배석…방중 주요 목적 시사
-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질의응답
- 북·중 정상 “한반도 문제 정치적 해결, 중국 역할 강화”
- “경제 보완해 혁신적 포용 성장” “김정은 친서에 답장”
- “국민들 확실히 체감케 하겠다”…경제·성장·혁신 최다 언급
- “노동계 삶 향상시키는 것도 경제가 살아나야 가능”
- 현직 언론인 출신 청와대 기용 “지금 정부 권언유착 관계없다”
- 친문 색채 짙어졌다 평가에 “임종석 전 실장이 크게 섭섭해할 것”
- “특감반 직분 벗어난 감찰행위가 문제 된 것” “공직자 소신 좋지만 정책결정 과정 이해를”
- “일본 지도자들, 정치 쟁점화 현명하지 않아”
- 새해 정상외교, ‘북·중 → 북·미 → 남·북’ 순서로 진행 시사
- ‘믿음직한 후방’ 얻은 김정은, 트럼프와 2차 담판 속도낼 듯
- 시진핑 “경제·민생 개선 집중 지지”…북에 ‘중국 모델’ 권유
- 김일성 방중길 따라…마오쩌둥 만났던 북경반점서 시진핑과 오찬, 중절모 패션도
- 문희상 “보고 싶은 것만 보면 안돼” 국회 찾은 노영민에 충고
- ‘지만원 폭탄’ 연일 터지는데…불 못 끄는 나경원
- 삼성 5G 장비 생산현장 찾은 이낙연 총리에 이재용 부회장 “국내 대표기업 의무 다할 것”
- 재계와의 스킨십 확대하는 여권
- 김종대 “청 행정관의 인사자료 분실장소, 카페 아닌 술집” 기사는 삭제됐습니다.
- 신년 기자회견에서 웃음터진 대통령 왜?!(feat.기자들)
고발뉴스
- 강훈식 “정두언, 신재민 5급은 다 믿어주고 靑행정관은 안되고?”
- 문대통령 “남북경협 우리만 예비된 축복, 선점 기회 놓쳐선 안돼”
- 문 대통령, NHK 기자에 “일본도, 문명 선진국도 3권분립 아닌가”
- 문대통령 “20대男 지지율↓.. 정부가 희망 못줘, 엄중하게 생각”
- 99%가 외유성 해외연수…이 와중 베트남 간 경북 시·군의회 의장단
노컷뉴스
- 김종대 “靑 행정관, 군 인사자료 분실..심각한 국정문란”
- ‘신재민’은 교집합 ‘선거제’는 다른 셈법…야3당 공조 잘될까
- 어렵게 합의해 놓고…뒷순위로 밀려난 ‘채용비리 국조’
- ‘박승춘’ 논란에 보훈심사위원장 “정치보복이요?…나도 가슴 짠해”
- 김정은, 시진핑 공식방문 초청…시진핑, 수락하고 계획 통보
- 안민석 “심석희의 절규…대한체육회 임원 총사퇴해야”
- 문 대통령, 오늘 신년 기자회견…핵심 키워드는 ‘경제 활력’
- 문 대통령, “북중정상회담은 2차 북미정상회담 가까워졌다는 징후”
- 38노스 “북한 영변 핵시설 잘 관리…주요시설은 가동 않는 듯”
- 문 대통령 “고용지표 부진이 가장 아쉽고 아픈 점”
- 文 “대북제재 조속 해결 위해 협력”…北 신년사 화답
- 문 대통령 “고용지표 안좋은게 가장 아쉬워”
- 文 대통령 “경제상황 엄중하게 보고 있어…올해 목표 체감 성과”
- 문 대통령 “北 금강산·개성공단 재개의지 환영…제재 해결 노력”
- 문 대통령 “공수처법·국정원법·검경수사권 조정 국회 협조 당부”
- 이 총리, 오늘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만나
- 문 대통령 “사립유치원 투명성 강화해야”…국회에 유치원3법 처리 요청
- 군 복무중 자격증 15개 따낸 해군 병장
-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50.1%…2주 연속 상승세
- “한반도 비핵화목표 견지” 北도 북중회담 결과 발표
- 문 대통령 “올해 경제정책 국민체감이 목표…성과 보여야”
- 文 대통령 “경제상황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
- 문 대통령, 현직 언론인 청와대行 “비판 달게 받겠지만 양해해달라”
- 국내운용 항공기 절반 넘게 연료탱크 폭발방지장치 안갖춰
- 문 대통령 “노동계, 좀 더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
- 文, “과거 불행한 역사로 벌어진 일···日, 보다 겸허해야”
- 문 대통령 “2차 북미회담 가까워져…김정은 서울 답방은 그 이후”
- 文 “남북경협은 예비 된 축복…시기 놓치지 않아야”
- 문 대통령, “김정은에 친서 보내… 김정은도 주한미군은 종전선언과 무관 이해”
- 문 대통령, 신재민에 “좁은 세계에서 본 것”
- 이 총리 “이재용, 국내 대표기업 의무 다할 것 다짐”
- 靑 NSC상임위 개최 “김정은 방중, 2차 북미정상회담에 긍정적”
- 軍, ‘3축체계·킬체인·대량응징보복’ 용어 공식 폐기
- 다음주 북미 고위급 회담 열리나… 1차 패턴 따라가는 2차 북미정상회담
- 대통령과의 90분 자유문답…’여유·긴장’ 반복
- 文기자회견 여야 평가 극과 극…”민생” vs “자화자찬”
- 한국당, ‘민간인 사찰’ 특검 오늘 중 단독 발의
- “북미정상회담 가까워졌다”…文 중재외교 재시동
- 각본없는 신년 기자회견…문 대통령, ‘혁신성장‧한반도 평화‘ 강조
- 한국당 오디션, 권영세 탈락 등 이변…흥행은 ‘저조’
- 홍영표 “靑 인사 논란? 사람 구하기 어려운 현실 감안해야”
민중의소리
- 시진핑 만난 김정은 “2차 북미정상회담 성과 내도록 노력할 것”
- 청와대 “3.1절 특사 준비, 법무부가 기초자료 조사중”
- 중국과 ‘전략적 관계’ 다진 김정은 위원장 “2차 북미정상회담 성과 낼 것”
- 문 대통령 “북 ‘조건·대가 없는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의지’ 환영”
- 김정은, 시진핑 방북 공식 초청…“쾌히 수락하고 계획 통보”
- 이재명, 첫 공판 출석 “사필귀정, 대한민국 사법부 믿는다”
- ‘한국, 양성 불평등 가장 심하다’ 외신기자 지적에 문 대통령 “부끄러운 현실”
- 문 대통령 “김태우는 자신의 행위로 시비 자초, 신재민은 좁게 판단”
- 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방중, 2차 북미정상회담 가까워졌다는 징후”
- 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에게 성의 다해 친서 보냈다”
- 나경원 “문 대통령 신년사, 김태우 수사 가이드라인…특검법 발의 필요”
- [전문]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진행한 신년 기자회견 질의응답
- 여야 의원들 ‘운동선수 인권 보호법’ 발의..“문체부·대한체육회 자성해야”
- “질문 그렇게 해서 권력 견제 어떻게?” 김예령 기자 향한 동료 기자의 일침
- 문 대통령 “2차 북미정상회담, 비핵화-상응조치 담판 자리 될 것”
- 자산압류에 다급한 일본, ‘외교협의’ 처음 요구…외교부 “면밀검토”
- 문 대통령, ‘강제징용 판결’ 문제 삼는 일본 겨냥 “한국 사법부 판결 존중해야”
- ‘지만원 책’ 뿌려진 자유한국당 의원총회, 5.18 진상조사위원 추천 결론 못내
서울의소리
- ‘사법농단범’ 양승태, 대법원서 입장발표 하겠다는..특권의식 논란
-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50%대 회복! ‘묻혔던’ 정책-성과 드러난다!
- 양승태 구속촉구 단체들, 10일 밤부터 철야 농성, 11일 촛불집회 개최
- 정세현 ”대구·경북민들, 대통령 맘에 안 들어도 큰 판세 읽고 밀어줘야”
- ‘골수친박’ 이우현,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 추징금 ‘7억’ 육박
- “이순자! 망월동 묘지 가서 머리 박고 일어나지마!” ‘진짜 보수’의 통쾌한 호통!
- 지만원 ‘나경원 욕설’ 따윈 핵심이 아니다. 둘은 어차피 ‘한통속’이다.
- 잔뜩 ‘날 세운’ 조선일보 기자와 대비된, 문재인 대통령 차분한 ‘팩폭’과 ‘따뜻함’
한겨레
- 안민석 “대한체육회 임원 총사퇴해야…‘운동선수 보호법’ 발의”
- 문 대통령 국정 지지도 50.1%…두 달 만에 50% 선 회복
- 문 대통령 “노영민 실장 기용, 친문 강화 평가 안타까워”
- 문 대통령 “일본 정부, 불만 있더라도 한국 사법부 판결 존중해야”
- ‘신재민 논란’ 답한 문 대통령 “정책 최종 결정권자는 대통령”
- “체육계 폐쇄성이 ‘조재범 괴물’ 만들어” 정치권 입모아 비판
- 문 대통령 “고용지표 악화 근본 원인은 제조업 부진”
- 문 대통령 “규제혁신에 옛날 가치 고집 말고 마음 열어야”
- 문 대통령 “2차 북미회담서 비핵화-상응조처 담판지을 것”
- 문 대통령 “노동계, 좀더 열린 마음 필요”
- 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에 친서 보냈다”
- 문 대통령 “김정은의 ‘비핵화’, 국제사회 요구와 다르지 않아”
- “김정은 위원장 방중…제2차 북-미정상회담 가까워졌다는 징후”
- 문 대통령 “고용지표 부진이 가장 힘들고 아쉬워”
- 김정은-시진핑 “2차 북-미 정상회담 성과 기대”
- 문 대통령 “개천에서 용 나오는 사회 만들겠다”
- 청와대민정수석실 “‘백원우 관련 허위보도’ 조선일보에 민·형사상 책임 물을 것”
- 자유한국당, 계속되는 ‘지만원’ 5·18조사위원 논란
- 각본 없는 청와대 신년기자회견…속타는 고민정 부대변인
- 홍영표가 ‘심석희’ 실명은 ‘1도’ 언급 안한 이유는?
- 바른미래, 신재민·김태우 관련 “공익신고 보호 입법 추진”
- ‘한국형 3축체계’ 명칭,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 이해찬 “2월께 북미정상회담 이어 김정은 서울답방 전망”
- ‘저요 저요’…대통령 회견 질문권 얻으려 한복 차림까지
- “고향 온 것 같다” 국회 찾은 노영민에 문희상 “국회 향해 귀열어야”
- 북중관계 ‘신밀월 시대’로…시진핑 방북은 언제일까?
- “변화 두려워도 꼭 가야 할 길” 혁신적 포용국가 의지
- ‘친문 강화’ 평가에 “임종석 실장이 섭섭하지 않을까”
- “신재민, 좁은 경험으로 판단…공직자 소신은 좋은 일”
- 규제 혁신 ‘사회적 타협’ 강조…“노동계도 좀 더 열린 마음을”
- 김정은-시진핑 ‘비핵화 협상 플랜’ 공유…중국 역할론 재부상
- 문재인 “김정은 방중은 2차 북-미회담 임박 징후”
- 문 대통령, 강제징용 판결 갈등에 “일본은 겸허해야”
- 문 대통령, 김정은 답방은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 문 대통령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제재 해결 노력”
- 한복까지 등장 ‘눈에 띄자’ 경쟁…긴 질문엔 “방안 다 말하셨네요”
- 민주·한국, ‘의원정수’ 현행 유지…지역구 축소방안도 제시
최종업데이트 : 2019-01-10 23:5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