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1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월10일 “ 그런 상이라면 받지 않겠습니다”
  2. 경기 버스파업 철회, 출근길 버스 정상 운행
  3. 표류하는 ‘지공거사’ 존엄한 노후를 허하라
  4. 미쓰비시중공업 “징용 피해자 측 만나겠다” 입장 선회
  5. 경북 구미서 30대 외국인 노동자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
  6. ‘친형 강제입원’ 혐의 이재명 오늘 첫 재판
  7. 광화문 화재 택시기사 사망…경찰 “기름통 발견, 분신 추정 내사중”
  8. 경주서 규모 2.5 지진···“플라스틱 그릇 떨어지는 등 신고 접수”
  9. 대법 “미성년자 때 한 음주운전도 3진아웃제 적용해야”
  10. 분만 가능 산부인과 병원 없는 ‘분만취약지’, “유산율 최대 3배 높다”
  11. 문 대통령 “노동정책 역대 어느정부보다 최선의 노력, 노동계가 인정해줘야”
  12. 박원순 시장, ‘문 대통령 헌정곡 사용’ 논란에 직접 사과
  13. ‘채용비리’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 징역형 선고 ‘법정구속’
  14. “생활비 때문에” 전국 돌며 목욕탕 옷장 턴 40대
  15. ‘청와대 불법사찰 의혹’ 김태우 3차 출석···檢 징계위 출석 여부엔 “고민 중이다”
  16. ‘예천군의원 폭행’ 피해 가이드 진술서 제출···“혐의 입증 어렵지 않을 것”
  17. 추위 풀리면서 다시 찾아온 미세먼지…내일 서쪽 지역 미세먼지 ‘나쁨’
  18. ‘키디비 성적 모욕’ 래퍼 블랙넛 유죄
  19. ⑤ 월든 – 헨리 데이비드 소로
  20. 서울시가 생리대를 ‘카카오톡 선물’로 나눔하는 이유
  21. “조재범 처벌하라” 국민청원 20만 넘어
  22. 조재범 성폭력 “심석희 선수 지지, 체육계 카르텔 깨야”… 조재범 규탄 기자회견
  23. 〈백종원의 골목식당〉 고로케 가게 통편집···취지 부적합 논란에도 자체 최고시청률
  24. 방탄소년단 뒤를 이을 새 보이그룹 나올까···‘티저’ 홈페이지 소스코드 보니
  25. 택시단체들, ‘카풀 반대’ 결국 숨진 택시기사 유서 공개 “간신히 밥 벌어먹고 사는데···”
  26. 전북도 14개 출연기관서 올해 132명 신규 채용
  27. 눈꽃 보러 떠나는 겨울산행…이렇게 준비하세요
  28. “코치들 ‘여자 선수 있잖아, 난 룸살롱 안 가”···스포츠계 성폭력은 일상이었다
  29. 재판 받던 20대 피고인 법정구속 직전 도주…경찰 추적
  30. 캄보디아 봉사활동 중 복통 호소 대학생 2명 숨져…사인 확인중
  31. “조재범 강력 처벌” 청원 20만명 넘겨···문체부, 전수조사 나서
  32. “양승태 대법원 기자회견은 법원 적폐세력 결집 의도”…법원노조 성명
  33. “뚜루루 뚜루~” 빌보드에 나타난 상어가족…싱글차트 32위
  34. 조선시대 감찰반과 청와대 감찰반
  35. ‘이 순간을 갖고 싶어, 지금 당장’···폴라로이드가 응답했다
  36. “결과보다 과정에 무게”…KBS 예능 ‘동물의 사생활’
  37.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실시간 시청률 13.13%
  38. 검찰, 선거법 위반 혐의 엄태준 이천시장에 벌금 100만원 구형
  39. ‘고문경찰’ 노덕술도 훈장 유지…친일 인사 서훈 취소는 25명 뿐
  40. 부산 플라스틱 사출 공장서 40대 하청업체 노동자 금형에 끼여 숨져
  41. 강릉 28일째, 서울은 17일째 건조특보…10년 만에 가장 메마른 날씨
  42. 이재명 경기지사 “왜 거짓말을 하겠냐”···검찰과 격돌
  43. 문 닫은 공원·FDA·국회의사당···미국이 멈췄다
  44. “서장님 퇴근후엔 연락마세요”…대전경찰 ‘워라밸보장법’ 실효성 있을까
  45. 1월10일 이토록 흐뭇한 질문세례라니
  46. 이명박·박근혜 때 있었던 조사실 침대, 양승태 땐 없는 이유는?
  47. ‘가이드 폭행’ 박종철 예천군의원, 11일 피의자 조사
  48. 일회용 줄이자 해놓고 장관 참석 행사에 종이컵
  49. 29명 숨진 제천 노블휘트니스 앤 스파 건물주 항소심서도 중형
  50. 법원, 조재범 항소심 미루고 ‘성폭력 혐의’ 수사 상황 지켜보기로
  51. 검찰, 강릉 펜션사고 보일러 시공업체 대표 등 3명 구속영장 청구
  52. 정치자금법 위반 전 제주도 비서실장 법정구속
  53. 영국 가디언과 중국 CCTV도 주목한 화천산천어축제
  54. ‘조재범 성폭행 파문’ 확산…“체육계 ‘침묵의 카르텔’을 깨라”
  55. ‘총쏘기게임’하면 가짜 양심적 병역거부자? 검찰 기준 논란
  56. 엘리트 스포츠 ‘사설학원 시스템’이 사태 키워
  57. 심석희, 대표팀 합류…훈련은 비공개
  58. 캄보디아 봉사활동 건양대생 2명 사망
  59. CJ대한통운, 파업자 형사고소…이번에도 손배소로 옥죄기?
  60.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 법정구속 ‘금융권 채용비리’ 재판 중 처음
  61. ‘우후죽순’ 민간자격증, 피해 구제 쉬워진다
  62. 서울의료원 간호사 극단적 선택…유서에 “병원 사람들은 조문 안 왔으면”
  63. 분신 택시기사 사망…유서에 “카카오 카풀 시행 막아야”
  64. 문근영이 눈물 흘리는 다큐 같은 예능…“결과보다 만드는 과정에 무게”
  65. “장애가 있든 없든, 우리는 모두 전문배우”
  66. 방송국 계약직·미술 강사의 ‘7년 연애’ 결말은…KBS1 ‘독립영화관’

노컷뉴스

  1. 광화문서 택시 화재…”카풀 반대 분신 시도”
  2. 표창원 “심석희 선수 유사 피해, 익명 제보 많다”
  3. 지하철에서 성추행을 목격한다면
  4. 입만열면 5.18 훼손…지만원은 왜 처벌 받지 않을까?
  5. 의원간 성추행, 연수중 화투판…도돌이표 기초의원 추태
  6. 외래치료 명령제 강화, ‘임세원 사건’ 재발 막을까
  7. 한국소설의 굴욕, 왜 일본소설보다 안 팔릴까?
  8. 조재범에게 상습폭행 당한 선수 2명 ‘합의 취하’
  9. “코치들, 난 룸살롱 안가…체육계 성폭력 실태 조사해보니”
  10. “프라이팬으로 때려도 엄마라고…학대보다 강한 친권”
  11. 전두환도 골목성명 냈는데, 양승태는 왜 대법원을 고집할까?
  12. “빙상 성폭행 피해 5,6명 더 있다…미성년 때부터”
  13. 또 다시 ‘카풀 반대’ 분신…60대 택시기사 사망
  14. 경찰 특수사건 ‘대표선수’ 특수수사과, 간판서 ‘특수’ 뗄까
  15. “애 낳을 곳 없는 ‘분만취약지’ 유산율 최대 3배 높다”
  16. 지인 차로 치어 숨지게 한 60대, 항소심서 ‘살인’ 혐의 무죄
  17. 대법 “미성년자 음주운전도 음주운전 전력에 포함해야”
  18. 파인텍 6차 교섭 시작… “오늘 끝장 협상, 서로 결단해야”
  19. ‘배출가스 조작’ BMW 1심 벌금 145억…직원은 실형
  20. ‘채용비리’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 징역1년6월…법정구속
  21. 가정집 침입해 잠자던 여성 감금·성폭행한 30대 징역 15년
  22. ‘靑 민간인 사찰 주장’ 김태우, 전 특감반장 등 고발
  23. ‘불법자금 수수’ 이우현 의원…2심서도 징역 7년
  24. 올 6월부터 지자체 8곳서 ‘지역돌봄사업’ 실시
  25. ‘뇌물 청부수사’ 구은수 前청장, 집행유예 확정
  26. 김영상(머니투데이 기자)씨 조모상
  27. ‘미성년자 성폭행·중국 성매매’ 50대, 징역 26년 확정
  28. “몰카 판사, 바바리맨 검사가 성범죄 변호?”
  29. ‘카풀 반대’ 택시기사 화재 사망…경찰 “기름통 발견, 분신 추정”
  30. ‘쿠자’ 총매출 258억, 관객 20만명, 회당매출 3억 원 돌파
  31. ‘채용비리’ 주요 은행장 첫 실형…법원 “공공성, 다른 기업보다 크다”
  32. “총 쏘는 게임 하나 안 하나” 양심적 병역거부 진정성 확인한다
  33. “이재명 구속하라”vs”지사님 힘내세요”…이재명 재판 개시
  34. ‘이임’ 안철상, 내부결속 강조…”사법부 화합 중요”
  35. 법원노조 “양승태, 檢포토라인 서야”…’대법 기자회견’ 봉쇄방침
  36. 경기도 체납관리단 모집
  37. ‘카풀 반대 분신’ 택시기사 유서 “카카오, 택시기사들 죽이려해”
  38. 법원 “성관계 영상 재생화면 촬영, 처벌 못 해…직접 촬영 아냐”
  39. 헌정사상 첫 전직 대법원장 소환 ‘D-1’…분주한 檢
  40. “형 확정 전에 지도자 자격 정지한다” 심석희 폭로에 국회 법안 발의
  41. 김부겸 “예천군의회 사건 개탄… 공무국외여행 규칙 개정”
  42. 조재범 성폭력 사건에 뿔난 시민단체들…“피해자 많다..국가가 조사해라”
  43. “2014년 이후 타미플루 복용 뒤 추락사 2명 더 있다”
  44. 또 흉기들고 의사 협박한 환자…의료진 안전 위험
  45. 유명 아이돌 아버지인 오너셰프 성폭행 혐의로 피소
  46. 생명의 소중함 전하는 ‘생명사랑 목회포럼’ 창립
  47. 예장통합총회, 종교인 소득 신고 실무 교육 진행
  48. “한반도 평화정착과 민생안정, 문재인 정부 성공 위해 기도” 당부
  49. 신천지, 박물관 건립 민원 폭탄 가평군 업무 마비
  50. 춘천서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30대 추적 중
  51. 집회 참석하면 아동센터 운영비 회수? 황당 복지부
  52. 이재명-검찰, 대장동 개발업적 놓고 치열한 공방

민중의소리

  1. 안희정 2심 선고 앞둔 김지은의 최후진술 “권력으로 진실 가리는 행위 막아달라”
  2. 광화문 택시 화재…‘분신 추정’ 택시기사 끝내 사망
  3. 파인텍 노사 ‘끝장교섭’ 시작 “이젠 서로 결단해야 하는 상황”
  4. ‘수사청탁 뒷돈’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 집행유예 확정
  5. 법원, ‘뇌물수수’ 한국당 이우현 징역 7년 선고
  6. 경기도 7개 버스 노사 협상 타결…중단됐던 버스노선 정상화
  7. 경기도, 체납관리단 모집…체납세도 걷고, 일자리도 만들고 ‘일석이조’
  8. 부산지검 앞에 등장한 수의입은 양승태 등신대
  9. 택시단체, 분신 사망한 택시기사 유서·유언 공개[전문]
  10. 양승태 대법원 기자회견 “원천봉쇄 하겠다”는 법원 공무원들
  11. “무기계약직 전환은 커녕 해고라니”..손말이음센터 통신중계사의 한숨
  12. 시민단체 “CJ대한통운, 택배노조에 대한 무차별 민형사소송 철회해야”
  13. ‘총 게임 접속 여부’로 양심적 병역거부자 진정성 확인한다는 검찰
  14. 용인시, 후계농업경영인·청년창업농 적극 지원
  15. 신일철주금 강제징용 대법 판결 이후, 실제 배상까지 ‘갈 길 머네’
  16. 한 달 새 2명..‘카풀 반대’ 외치며 극단적 선택하는 택시 노동자들
  17. 스포츠·문화 시민단체 “체육계 성폭력 개인 일탈 아냐..근본적 문제”
  18. ‘성적 가사로 키디비 모욕’ 블랙넛에 법원 “‘힙합’ 아니고 ‘범죄’”
  19. [김영욱의 노동경제] 최저임금위원회 개편안, ‘구간설정위원회’라는 해괴한 발상
  20. “문 대통령도 양심수 석방하고 싶을 것..자유한국당이 방해해”
  21. 아현2구역 보상협상 타결…12일 故 박준경 씨 영결식

시사인

  1. 고독하지 않은 독서를 위하여

오마이뉴스

  1. 2021년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2. 인천대로 통행속도 시속 60km→70km 상향 조정
  3. 민주주의를 좀 먹는 가짜뉴스의 ‘주역’
  4. 고양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15~21일 접수
  5. “기업 책임 묻지 않으면 죽음의 컨베이어 벨트 멈추지 않아”
  6. 4대강 공사 때 세종보에 파묻은 마대자루, 제거 시작
  7. 경기 7개 버스업체 노사협상 타결… 버스 운행 정상화
  8. 술 마시다 훌쩍거려 야단맞고… 이중섭을 잘 보여주는 후일담
  9. ‘카풀 반대’ 택시기사 또… “더는 희생자 나와선 안돼”
  10. 전남대·광주일고 등 “친일파 작곡 교가 그대로”
  11. 진해구 병암동, 익명의 기부자가 성금 기탁
  12. 창원성산·상남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운영
  13. 합천군 축구협회, 체육발전기금 300만원 기탁
  14. 해올림푸드 곽치권 대표, 함양 인재양성 장학금 기탁
  15. 마산합포선관위, 조합장 선거 입후보 안내 설명회 24일
  16. ‘여가수 성적모욕’ 블랙넛… 법원 “장르 특성 고려해도 유죄”
  17. 성평등임금공시제 등 ‘박원순 3기’ 서울시 운영계획 발표
  18. 청소년들 ‘학생인권조례’ 잘 몰라, 공론화 필요
  19. 한국동서발전 ‘미세먼지 주범’ 당진발전소 수명연장 추진?
  20. 미국 체조 성폭력 범죄 징역 360년, 한국은?
  21. 국가인권위의 ‘양심적 병역거부’ 용어에 대한 집착
  22. 생방송에서 호명된 ‘함께 정의 지킨 검사들’ 5명
  23. 옛 한화테크윈, ‘노조 탈퇴 종용’ 등 혐의로 재판 넘겨져
  24. 오마이뉴스 편집기자, 1심에서 무죄 선고받았다
  25. 경주 지역 고등학교 학사·재정관리 부실 ‘심각’
  26. 창원 ‘김용균 죽음 진상규명 촉구’ 거리행진 벌인다
  27. “한국지엠 불법파견 고소 1년, ‘늦장 수사’ 아니냐”
  28. 서울시, 아현2구역 철거민 유족과 협상 타결
  29. 수의 입은 양승태 등신대… “검찰 포토라인에 세우자”
  30. LG하우시스 ‘직장내괴롭힘’ 사실로… 노동부 “회사가 방조”
  31. 민주열사 박종철 32주기 추모제 개최
  32. 아이유가 부동산 투기? 욕 먹을 사람은 따로 있다
  33. 사상 첫 대법원장 소환 D-1… 전두환 흉내 낸 양승태?
  34. 법원노조 “양승태 대법 기자회견 재판개입 의도…결사저지”
  35. 고양시 덕양구, 장애인 연금 기초급여액 25만원→30만원으로 인상
  36. “시대와 소통하는, 살아 있는 미술관을 만들겠다”
  37. ‘노조파괴범’ 주장에, CJ대한통운이 한 답변
  38. 대체로 ‘구름 많음’···미세먼지 ‘나쁨’ 주의
  39. 허성무 창원시장 “제로페이 홍보에 행정력 집중”
  40. 택시는 완강하고 대통령 생각은 다르고… 카풀을 어찌할꼬
  41. 인천시, ‘인천 내항’ 재생 마스터플랜 시동 걸었다
  42. 비타민D 농도 높을수록 혈중 콜레스테롤, 혈당 감소
  43. 윤성의 심훈기념관운영위원회 부위원장 “후대에 지역의 역사 바로 알려야”
  44. 창간 10주년 맞은 시 전문지 ‘계간 시와 경계’
  45. 굴착기로 강바닥 파헤치자… 줄줄이 딸려 오는 마대자루
  46. “돈 한푼 아쉬운 시골 어르신들… 무료 미용실 반가워”
  47. “‘김용균’들의 문제, 민주노총이 책임진다”
  48. “검찰의 옛 한화테크윈 처분은 ‘꼬리 자르기'”
  49. ‘책고집’ 인문학 특강… 정혜신, 은유, 엄기호 강의

한겨레

  1. 평년 기온 회복…중서부 오전 미세먼지 ‘나쁨’
  2. ‘세상에서 가장 슬픈 항구’ 팽목항…세월호 참사 흔적 사라지나
  3. 한전공대 입지, 전남이냐? 광주냐?
  4. ‘가이드 폭행’ 예천군의회, 국외연수비 편성도 ‘경북 1위‘
  5. 넷플릭스 파고 넘어 ‘판’ 뒤집자
  6. 광화문서 ‘카풀반대 분신’ 택시기사 병원서 끝내 숨져
  7. 경북 경주서 규모 2.5 지진…“일부 진동 감지, 피해 없을 것”
  8. 광화문서 ‘카풀반대 분신’ 택시기사 병원서 숨져
  9. 서천 존속살해 사건 공범 검거
  10. ‘최고 법률가’ 양승태는 그간 행적을 어떻게 설명할까?
  11. ‘어머니 학대’ 코리아나 호텔 방용훈 사장 자녀 ‘유죄’
  12. ‘뇌물수수’ 구은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 집행유예 확정
  13. 김태우 수사관, 박형철·이인걸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
  14. 빈집에 개 방치해 굶어 죽게 한 40대 견주 입건
  15. 3·1운동 100주년…한·일 위안부 합의 반대 등 집회 처벌자 특사 검토
  16. ‘박종철 제명 카드’에도 여론 싸늘…“예천군의원 모두 사퇴”
  17.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구간 제한속도 시속 60→70㎞ 상향
  18. ‘스카이 캐슬’진짜였네…‘선행학습’을 모범으로 추천한 서울대
  19. ‘마늘주사 사망사건’ 병원 곳곳서 패혈증 유발 균 검출
  20. 양승태쪽 “입장발표, 대법원 문 앞에서라도 하겠다”
  21. 가짜 배출가스 시험성적서 내민 베엠베(BMW) 145억 벌금형
  22. 양승태, 거짓으로 밝혀진 ‘놀이터 기자회견’
  23. 서울 17일째 건조특보…10년 만에 가장 메마른 날씨
  24. 한국당 경북도당, 예천군의회 추태에 9일 만에 사과
  25. 힙합가수 블랙넛, ‘성희롱 가사’ 유죄 판단
  26. 캄보디아서 봉사 활동하던 대학생 2명 숨져
  27. 재판받다 법정구속 선고되자…법원서 도망친 폭행범
  28. ‘예술을 뿌리로, 상상을 열매로’ 1년…1기 작가들 보고전 열어
  29. ‘예천군의회 파문’에도 경북 기초의회 의장들 ‘베트남행 못 버려’
  30. ‘GTX-B노선 예타 조사 면제’ 촉구 인천시민 서명 35만명 돌파
  31. 법원노조 “양승태 기자회견 원천봉쇄…검찰 포토라인에 서야”
  32. 고용부 “엘지 하우시스 옥산 공장 집단 따돌림 확인”
  33. 이재명 지사 법원 출석 “사법부 믿는다”
  34. “지도자에게 절대복종하는 권력관계가 체육계 성폭력 낳았다”
  35. 1100년전 황룡사탑 기록 ‘찰주본기’ 전모 담은 도록 나왔다
  36. 마룬 파이브, 에드 시런, 트로이 시반, 사브리나 카펜터…볼래? 볼래!
  37. 부산서 노동자 금속 틀에 끼여 숨져
  38. 7개월 만에 모습 드러내는 양승태… 거짓으로 밝혀진 ‘놀이터 기자회견’
  39. 아현2구역 보상 협상 타결…12일 박준경씨 영결식
  40. 인천 동구의회 해외 출장비 2배 ‘셀프 인상’ 논란
  41. ‘정치자금법 위반’ 원희룡 지사 전 비서실장 구속
  42. 화순군의회, 3개월 만에 관광성 해외연수 두 번 ‘눈총’
  43. 제천화재 참사 건물주,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
  44. 병역거부자, ‘총 게임’ 하면 ‘양심’ 의심받을 수 있다
  45. ‘카풀반대’ 택시기사 유서…“간신히 밥 벌어먹는 우리를 죽여”
  46. “심석희 선수 미안합니다, 용기 내줘서 고마워요”
  47. 심석희 선수가 뒤늦게 성폭행 고소를 결심한 이유
  48. 친일 음악인 작곡한 학교 교가 논란…“변경 검토 필요”
  49. 양주시 “시립예술단 사업종료…추경계획 없다”
  50. ’가이드 폭행‘ 박종철 예천군의원, 내일 경찰 소환
  51. 약속 번복하고 영화촬영소 쪼개 지으려는 영진위…기장군 반발
  52. 정유안,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촬영중인 드라마 하차”
  53.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정책 성과’ 약속한 문 대통령
  54.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뜻 모은 김정은-시진핑
  55. 택시기사들의 ‘안타까운 죽음’, 더는 없게 해야
  56. 국민이 반대? ‘더불어한국당’, 핑계는 그만 / 신승근
  57. 1월 11일
  58. 올해 만나보고 싶은 사람들
  59. 김정은-리커창의 파안대소 / 김외현
  60. 시장은 어떻게 지배하는가
  61. 대중을 낙후시킬 수 있는가
  62. ‘3·1 독립절’로 바꾸자 / 소준노
  63. 굴뚝 앞 목련에게 / 백소아
  64. ‘대한민국 국무위원장’은 어떤가 / 이본영
  65. 루비콘강을 건너다
  66. 평년보다 따뜻한 금요일…안개·미세먼지 주의하세요
  67. 검찰, 양심적 병역거부 판단 위해 ‘총쏘기 게임’ 확인 논란
  68. 조재범 상습폭력 항소심 선고 공판 연기
  69. 임시정부 100주년 학술대회 중국 상하이·난징서 개최
  70. ‘외환위기 아픔’ 꺼낸 문 대통령 “고용·사회안전망 더 촘촘하게”
  71. “10년 동안 원작소설 250권·영화 250편 함께 봤죠”
  72. 1월 11일 동정
  73. ‘채용비리’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 1심서 징역 1년6개월 받아
  74. 이재명 첫 재판 출석…“사필귀정, 대한민국 사법부 믿는다”
  75. “강사법 통과는 강사들 ‘정치적 힘’ 키운 사건이죠”
  76. 1월 11일 문학 새 책
  77. 1월 11일 어린이·청소년 새 책
  78. 1월 11일 학술·지성 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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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1-10 23: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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