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0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한밤중 부산 도심서 멧돼지 추격전···순찰차로 들이받아 생포
2. 경북 포항시 북구 사찰 인근 야산서 불···“축구장 2개 면적 태우고 진화”
3. “머리에 폭탄 제거 안 하고 경비 불러”…정신과 전문의 살해 30대 검찰 송치
4. ‘언더 더 씨’ 강동수 작가, “젠더 감수성 부족의 소치, 깊이 사과”···재입장 밝혀
5. 금관가야 왕궁터에서 발굴된 전혀 새로운 형태의 집모양 토기
6. ‘철의 왕국’은 사실 가야가 아닌 신라일 수도 있다
7. “현금·카드 필요 없어요” 9월부터 서울 공영주차장 7곳서‘지갑 없는 주차장’
8. 예천군의원 박종철 ‘무차별 폭행’ 확인···“과거 폭력전과 2건”
9. 김태우 수사관 “11일 대검 징계위 불출석할 것···공익제보자 탄압”
10. 고개 숙인 채 법정 출석한 안희정···‘비서 성폭행 혐의’ 오늘 항소심 마무리
11. 돌돌 말리는 TV, 체중 분산 웨어러블···신제품 향연 ‘CES 2019’
12. ＂명품밥솥 싸게 판다＂인터넷 허위광고로 5600만원 가로챈 20대 구속
13. 소라넷 운영자 1심서 징역 4년 “소라넷 해악 가늠조차 어려워”
14. 인천서 과속단속카메라에 가장 많이 찍힌 곳은 ?
15. 인권위 “국방부 ‘양심적 병역거부’ 용어 변경에 깊은 우려”
16. ‘유투버 양예원씨 사진 유포·강제추행’ 40대 징역 2년6개월 선고
17. 예술의 필터로 본 ‘여성의 일’···‘조용한 목소리’로 말해도 조용하지 않아
18. 신라시대 임금의 혼수품이던 ‘장’ 담그기가 국가무형문화재 됐다
19. 양예원 “강제 추행 인정에 의의…지워지지 않는 사진과 평생 살아가야 할지도”
20. 석탄화력발전소 부지에서 천연동굴이 발견됐다고?
21. 경찰, 조재범 ‘심석희 폭행후 성폭력’ 연관성 집중 수사
22. 부친·노부부 잇따라 살해한 30대 구속
23. 이재명 내일 첫재판…치열한 법적 공방 예고
24. 김포·제주공항 작년 항공기 결항 2배 이상 증가
25. 18조원 투입해 추운 교실, 냄새나는 학교 화장실 개선
26. 한국당 ‘신재민 폭로’ 김동연 고발사건, 서울서부지검이 맡는다
27. 장인 ‘동똥’이 만든 개성 만월대 고려궁성의 기와 확인
28. 고공농성 424일째, 파인텍 노사 5차 교섭 시작
29. 서울 초등예비소집 불참 9789명, 작년보다 54명 늘어
30. 1월9일 ‘반’만 나를 믿나 봐
31. 임종헌 측 “현직 법관 진술 대부분 사용 동의···법정에 안부른다”
32. ＂국회 여순사건 특별법안, 패스트트랙 적용” 신속처리 목소리
33. 남북 화해분위기 타고 북한학과 경쟁률 상승
34. 비정규직 100인 대표단, 김용균 사망 한 달 맞아 대통령에 공개 질의
35. 경기버스 담판, 결렬시 내일 출근길 대란 우려
36. 최태원 SK 회장, 신일고동문회 ‘믿음으로 일하는 자유인 상’ 수상
37. 초미세먼지 관리 사각지대 ‘디젤 기관차’ 오염물질 기준 신설
38. “3·1 운동 당시는 천도교를 국가로 인식…남북 천도교 교류 사업, 올해 주력할 것”
39. ‘보도사진에 질문을 던지다’…사진기자 모임 <구경꾼> 두 번째 사진전
40. ‘알앤비 황제’ 알 켈리의 두 얼굴···검찰, 성폭력 의혹 수사 나섰다
41. 송명빈 “폭행은 했지만 특수폭행은 안 했다”
42. 김태우 수사관 “공익제보자 탄압 말라”
43. “미 쇠고기 광우병 보도 PD수첩 수사 시작부터 검찰 지휘부 외압”
44. 양승태, 내일 ‘대법원’서 입장발표…검찰은 ‘전 대통령급’ 보호
45. 유튜버 사진 유출·성추행범 징역형 피해자 “악플러 등과 끝까지 싸울 것”
46. 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천연동굴’ 정부, 사전 지표 조사 등 부실 의혹
47. 재정자립 최하위권 예천군의회 의원들 출장비는 경북서 ‘최고’
48. 냉동식품 창고서 불 1억9천여만원 피해
49. 검찰 ‘수행비서 성폭력’ 안희정 항소심도 징역 4년 구형
50. 태어나니 ‘낀 세대’ 1992년생을 구하라
51.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신청 ‘신일철주금’ 자산 압류 효력 발생···“주식 4억여원어치”
52. 당진화력발전 1~4호기 수명 늘리기 ‘꼼수’
53. 김용균 사망 한 달…“문 대통령은 비정규직과 대화 계속 외면할 텐가”
54. 불법 음란물 사이트 ‘소라넷’ 운영자 징역 4년
55. SBS ‘골목식당’ 부적절 출연자 섭외 논란
56. 더 나은 사회를 꿈꾸며 예술의 필터로 본 ‘여성의 일’
57. 외국인 유튜버, 그들은 왜 한국에 빠졌나…KBS1 ‘KBS 스페셜’
58. 영세상인 살린다던 <백종원의 골목식당>, 건물주 가족·프랜차이즈화 등 잇단 논란

노컷뉴스

1. 전 여행사 대표 “도의원이 성매매까지…막장연수”
2. 박원순 “도로위 아파트가 꿈? 안될 이유 없죠”
3. 작곡가 김창환,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 방조 혐의로 재판에
4. ‘의사 살해범’ 검찰 송치…범행 동기 아직 횡설수설
5. 檢, 박근혜 전 대통령 오늘 구치소 방문 조사…’재판개입’ 의혹
6. 전과 수두룩 기초의원, 이력 비공개라니
7. ‘굴뚝농성’ 파인텍 “회사 어렵다” vs “약속 지켜야”
8. 국일고시원 화재 2달 후…검게 남은 그 날의 흔적
9. 배신의 상처와 2번의 굴뚝…’책임 고용’이 파인텍 관건
10. ‘보험 거절’‧’취업 걱정’…낙인이 두려운 정신과 환자들
11. 2019 공연계 키워드…#52시간 #페미니즘 #플미충 등
12. “글로벌 사업 고도화”…레진, 전 우버코리아 대표 강경훈 영입
13. 방탄소년단, 12일 일본서 월드투어 재개…남은 11회도 매진
14. 북한 애국열사릉에 묻힌 독립지사들
15. 해외 파송 선교사 3명 중 1명은 50-60대
16. 한교총,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윤곽 드러내
17.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신년하례예배
18. 감리교 에큐메니칼위원회, 파인텍 농성장 지지방문
19.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 SNS에 16년 목회사역 소회 밝혀
20. 인권위 “국방부 ‘종교적 병역거부’ 용어 우려”
21. 양승태 ‘대법원 기자회견’ 추진 논란…전관예우 요구하나?
22. ‘소송서류 위조’ 강용석, “혐의 인정할 수 없어”
23. ‘소라넷 운영자’ 1심 징역4년…”사회에 큰 해악”
24. 청와대 2기…”여전히 친문” vs “반대파 쓰랴?”
25. “집앞 학교 두고도 1시간 통학”…광주교육청, 고교 배정 복불복 논란
26. 檢 과거사위, ‘PD수첩 광우병 사건’ 관련 권고안 발표
27. 세월호 희생 여학생 성적 대상화 비판에 강동수 소설가 사과문
28. 지니뮤직 “업계 최초 홈쇼핑서 이용권 판매”
29. 비정규직 대표단 “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때 비정규직 문제 답해야”
30. 노동계 “최저임금 결정 구조 이원화는 당사자 배제…강력 저항”
31. 경기도, 버스 운전자 양성사업 확대
32. 민주노총 “경사노위 참여…최저임금 개악, 탄력근로제 확대 총파업 저지”
33. 교실을 놀이공간처럼…’미래형 학교공간 혁신’에 5천억 투입
34. “공익신고 했다고 불이익”…참여연대, 농약제조사 팜한농 고발
35. 개성공단 기업인들 7번째 방북신청…”공단 올 상반기 재개돼야”
36. 양예원 추행‧사진 유포한 ‘촬영회 모집책’ 1심서 징역 2년6월
37. 경찰, 조재범 폭행 후 성폭행 행사 연관성 수사
38. 엘리제의 여왕 이미자 60주년 콘서트 등…’2019 세종시즌’ 발표
39. “한국교회를 보호하고 위상 높이는 일이 주 목적”
40. 전교조 “‘~쌤’ 수평적 호칭제도 도입 신중해야”
41. ‘평행선’ 파인텍 긴급 5차 교섭 진행…’합의점 찾을까’
42. 경찰, 조재범 폭행 후 성폭행 행사 연관성 수사(종합)
43. 전문대학과 4년제 대학의 취업률 격차, 2017년 7.2%
44. 콜센터 노동자들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 인권위 진정
45. 아직도 소방관 눈물 닦지 못한 이유..‘또’ 한국당 때문?
46. 광주서 화물차와 시내버스 충돌…1명 사망 8명 부상(종합)
47. ‘삼성 다스 소송비 대납’ 이학수 불출석…MB대면 무산
48. 檢, ‘재판개입 의혹’ 박근혜 전 대통령 구치소 조사 무산(종합)
49.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연금공제회에 무슨 일이
50. MBC 출신 윤도한 수석 임명… 노조 “청와대 직행, 유감”
51. ‘가해자와 피해자가 얽히고설킨’… 연극 ‘사건발생 일구팔공’
52. 檢, 수행비서 성폭행 혐의 안희정 전 지사 징역 4년 구형
53. ‘비서 성폭행’ 안희정 2심서 징역 4년 구형
54. 맥도날드에 납품 패티서 플라스틱 이물질 나와…행정처분 진행중
55. 광화문 한복판서 택시 화재…”유서·인화성 물질 확인 안돼”(종합)
56. 광화문 한복판서 택시 화재…”분신 시도 추정”
57. 20세기 최고 그림책 작가 존 버닝햄 폐렴으로 별세
58. ‘비즈공예’로 미혼모 섬기는 봉사자

민중의소리

1. 진료 중 의사 살해한 30대, 검찰 송치
2. ‘만취상태 질주’로 사고내고 도주하다 또 사고 낸 30대
3. 인권위 “국방부의 ‘양심적 병역거부’ 용어 변경..깊이 우려해”
4. 강원도, 낙후된 군부대 주둔지 정비 나선다
5. 검찰 과거사위 “광우병 보도 ‘PD수첩’에 강제수사 압력…정치적 중립 위반”
6. 검찰, ‘재판개입’ 박근혜 전 대통령 오늘 구치소 방문조사 시도
7. 심석희 “미성년자 때부터 평창올림픽 직전까지 조재범 코치가 상습 성폭행”
8. 법원, 양예원 사진 유포한 40대에 징역 2년6개월 선고
9. ‘양승태와 재판거래’ 박근혜, 검찰 조사 거부
10. 노동계 “사회적 논의 없는 최저임금 결정 체계 개악 반대할 것”
11. 인천시, 시민과 함께 만든 인천내항 미래비전 발표
12. 문체부, 체육계 성폭력 가해자 징계 강화..현장 전수조사 진행
13. ‘강제징용 日전범기업’ 신일철주금 자산 압류 효력 발생
14. “우리는 말하는 기계가 아니다” 인권위에 공동 제소한 콜센터 상담사들
15. 민주노총 위원장 “투쟁과 교섭 동시 강화…재벌대기업 정책은 견제”
16. 성폭행 혐의 안희정 2심서 검찰이 내린 구형
17. 전자발찌 끊고 해외 도피 성범죄자와 음란사이트 운영자, 강제송환
18. 굴뚝농성 424일째, 파인텍 노사 5차 교섭 진행
19. 서울 광화문 인근 도로서 택시 화재…택시기사 병원 후송
20. ‘비정상’ 대법관 5명이 ‘정상’ 근무하는 김명수 대법원
21. ‘평범한 주부’라며 모르쇠 일관한 ‘소라넷’ 운영자에게 내려진 1심 선고
22. ‘사법농단’ 피의자 양승태, 검찰 포토라인 대신 “대법원 앞에서 입장발표”

시사인

1. 영화 가 미래에 던지는 4가지 질문

오마이뉴스

1. ‘정수장 옆 골프장 증설 반대’ 고양시민들 단식 이유
2. 땅에 떨어진 신뢰… 김명수 대법원장에게 남은 한 수
3. 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인도 미술’이 궁금하십니까?
4. 노지 시금치의 검푸른 빛깔은 동장군에 맞서 싸운 훈장
5. 97년 전 오늘, 낭만주의의 화원인 ‘백조’ 창간
6. 예천군의원 폭행 CCTV 공개, 동료 의원들도 지켜만 봤다
7. 세계 최장 굴뚝 농성 424일, 이래서 갈등이 커졌다
8. 예천군의회 3년 전 청주 이장단 판박이… 성매매 요구에 성추행까지
9. ‘경남 퀴어문화축제 조직위’ 발족 기자회견, 보수단체가 방해
10.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소라넷’ 운영자 1심 징역 4년
11. ‘하늘색 수의’ 피고인 강용석 “깊이 반성하지만…”
12. 아시아의 ‘O2 아레나’ 만든다, 북서울에 케이팝 전문 공연장
13. “무죄 나와도 ‘PD수첩’ 기소하라는 위법 지시있었다”
14. 양예원의 눈물… 사진 유포·강제추행 가해자 실형
15. 부산 생도 해상, 음주운항 선장 적발
16. 예천군의회 ‘외유 추태’에, 혈세 낭비
17. 100명의 김용균 “문재인 대통령님, 질문 있습니다!”
18. 12년 전 박찬숙의 경고 “남성감독 성범죄 이대로 방치하면…”
19. 안희정 전 지사 유죄 촉구 1인시위 “꼭 법의 심판 받아야”
20.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가 계속 싸우는 이유는?
21. 아동복지시설, 정부 보조금을 ‘눈먼 돈 인식’
22. 아프지 말라고 세 번 수술했는데… 장애묘가 됐습니다
23. 독립운동가 김명시 장군, 이번에 서훈 받을 수 있을까
24. 박근혜, ‘사법농단’ 구치소 조사 거부
25. 월드비전, 난치병 학생 치료비 등에 6천만원 기탁
26. 해외연수 성추행 파문 연루됐는데… 다시 ‘이장’으로 복귀
27. 피의자 양승태, 검찰 포토라인 무시하고 대법원으로
28. 강릉시, 유천지구 선수촌로 7곳 구간 일방통행 실시
29. “창원공단 제조업 청년 노동자, 노동실태 열악”
30. 서울시 행사에 ‘대통령 헌정곡’… 박원순 “저의 불찰”
31. 파인텍 노사 5차 교섭 시작… 이번엔 좋은 소식 들릴까
32. 대구시민들 전태일 열사 생가터 복원 나선다
33.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의 ‘깜짝 발표’ “경사노위 참여한다”
34. 배달호 열사 16주기 … “일터 지키기 위해 투쟁”
35. “재윤이는 허망하게 갔지만 다른 아이들 보호하려면…”
36. “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 시민 건강은 뒷전?”
37. “형부의 상습 성폭행, 피해자는 마땅히 갈 곳조차 없었다”
38. 김정은, 북경반점호텔 오찬 후 전용열차로 귀국길 올라
39. 부산시, ‘걷고 싶은 도시’ 만들기에 1조 투입
40. 예술은 ‘새로운 시도’를 통해서만 살아남을 수 있다
41. 금관가야, 새로운 형태 ‘집모양토기’ ‘말발걸이’ 출토
42. “남북의 힘으로 친일적폐 분단적폐 청산하자”
43. “선거법 위반 김석환 홍성군수… 군민에게 해명도 없어”
44. ‘비서 성폭행’ 안희정 2심서 징역 4년 구형
45. ‘해외연수 추태’ 군의원들, 사과만 하고 사퇴는 “…”
46. 동계올림픽 기념 행사 최종 합의… 평창-기념식·강릉-축하공연
47. “새해에도 위안부 할머니의 인권과 정의를 위해 활동”
48. 대전은 되고, 수원은 안 되고… ‘무상교복’이 맞나요

한겨레

1. 수요일 ‘반짝 추위’…서울 아침 체감온도 -14도
2. 대법원, “삼성전자, 조세 회피용 거래…법인세 부과 정당”
3. “임세원 교수 살해범, 망상 빠져 범행”…경찰, 범행동기 결론
4. 이재명 지사 내일 첫 재판…치열한 ’법정공방’ 예고
5. 셜록 홈즈가 조선땅에 왔다
6. 흥청망청 양반들, 우리도 꼴불견이오만…
7. 동경의 조선인 유학생은 일제의 지독한 골칫거리?
8. 최남선 vs 윤치호… 파리강화회의 논쟁
9. 재동경 조선 유학생들, ‘조선청년독립단’ 결성
10. 경찰, 화성 20대 노동자 사망사고 ‘리프트 결함’에 무게
11. ‘가이드 폭행’ 박종철 의원, 외유 결정 ‘셀프 심사’
12. ‘가이드 폭행’ 예천군의회 해외연수 심사위원회 회의록 보니…
13. 세운상가 일대 철거 본격화… 상인들 “제조업 생태계 깨져”
14. 느닷없는 우병우 석방, ‘법원발 역습’의 서막?
15. 박종철 의원 ‘가이드 폭행’ CCTV 보니…동료 의원들 구경만
16. ‘가이드 폭행’ 예천군의회 누리집, 하루에 ‘70년치 글’ 폭주
17. ‘성북동 복귀’ 시험대 오르는 간송
18. 글로벌 공룡 vs 토종 연합군 ‘고지전’…킬러 콘텐츠를 띄워라
19. “버스가 잘못한 거야” 충돌사고 후 도주한 만취 운전자 구속
20. 해마다 반복되는 가뭄, 예경보 4단계로 늘리고 법제화한다
21. 비공개 촬영회 피해자 사진 유포·강제추행 피의자 징역 2년6개월
22. 방방곡곡 도담도담하게
23. 퇴임뒤에도 ‘제왕’?…대법원서 입장 밝히겠다는 ‘피의자 양승태’
24. 파인텍 노조, 회사 입장에 반박 “긴급한 상황, 교섭 재개해야”
25. 개항 역사 품은 ‘인천 내항’…환서해권 해양 거점도시로 육성
26. 인권위원장 “국방부 ‘종교 신앙에 따른 병역거부’ 표현 우려”
27.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한국식 나이’ 대체 언제까지?
28. 이재명 내일 첫 재판…3가지 혐의 치열한 법적 공방 예고
29. KT, ‘중요통신시설 등급’ 정부에 허위 신고 의혹
30. 삿갓과 동그라미? 가야인 집 지붕은 요상하게 생겼다
31. 콩으로 메주쑤기 국가문화재 됐다
32. 사진기자 모임 ‘구경꾼’ 전시 열려
33. “부적절해서”…경기도, 도민청원 28% ‘숨김처리’
34. 울산 온산항 중금속 오염 총량 관리한다
35. “통일농업교류로 남북교류협력의 마중물 되자”
36. 검찰 과거사위 “피디수첩 수사, 위법한 지시 있었다”
37. 세월호 추모 기념물 부순 ‘태극기집회’ 참가자들 실형
38. 학생·교사·학부모 함께 ‘학교 민주화’ 이끈다
39. MB·이학수 법정 대면 불발…이학수 법정 증인 불출석
40. 김용균 죽음 한 달, 세상은 아직 바뀌지 않았다
41. 음란물사이트 ‘소라넷’ 운영자 1심서 징역 4년형
42. 서울 창동에 국내 첫 ‘K팝 전문공연장’
43. 노동계 “최저임금위 이원화는 개악…핵심은 재벌개혁”
44. 경찰, 조재범 성폭행하려고 폭행·협박했는지 집중 조사
45. “김기춘·우병우·윤병세 모두 움직일 수 있는 이는 박근혜뿐”
46. ‘위력 성폭력 혐의’ 안희정 첫 피고인 신문, 심경 묻자 “…”
47. 최저임금 결정체계 ‘이원화’ 개편, 바람직한가?
48. 광화문광장 도로서 택시 화재…경찰 “분신 시도” 추정
49. 딱딱하고 똑같은 네모 교실 안녕, 공부하고 쉬고 노는 ‘미래형 학교’ 늘어난다
50. 예천군의회 의장 “‘가이드 폭행’ 박종철 의원 제명하겠다”
51. 굴뚝농성 파인텍 노사 5차 교섭 개시…“최선을 다하겠다”
52. 퇴임 뒤에도 ‘제왕’?…대법원에서 입장 밝히겠다는 ‘피의자 양승태’
53. 20대 노동자 잇따라 참변…김용균씨 등 한달새 3명 숨져
54. 전자발찌 절단·음란물 유포…태국으로 달아난 2명 국내 송환
55. “겉으론 환경개선, 속으론 석탄발전 강화”…시민들, 당진화력 수명연장 중단 촉구
56. 1호선 수원 성균관대역 41년 만에 새 단장
57. ‘비정규직 100인 대표단’이 문 대통령에 던진 5개의 질문
58. “속수무책 당하는 여성들에게 ‘법률 예방접종’ 해주고파”
59. 히말라야에 학교 설립 지원 나선 충북도민들
60. 춘천 미군기지터에 축구장 20배 ‘미세먼지 차단숲’
61. 경기도 교육청, 사립유치원 945곳 모두 감사한다
62. 새해벽두부터 거리 내몰린 양주 예술단원
63. 예천군의회 논란에도…경기중부권 시의장단 ‘외유성 국외 연수’
64. 심석희 용기에 누리꾼들 “응원하고 지지한다”
65. 민주노총 위원장 “‘재벌독식’ 한국 사회 개혁하겠다”
66. ‘희망버스’ 송경동 시인 집행유예 확정
67. 3·1 독립선언서, 학생들 쉽게 읽고 배운다
68. ‘불공정 심사 논란’ 임시정부기념관, 끝없는 후폭풍
69. 세종문화회관 파이프오르간, 올해는 ‘안식년’
70. 또 드러난 삼성 총수 일가의 ‘자택 공사비’ 의혹
71. 정신건강 보장을 위한 ‘건강권 정치’ / 김창엽
72. 연말의 단상 / 김성경
73. KT 통신대란과 정치 유착 / 오주헌
74. 국회 ‘촛불입법연대’로 개혁입법 나서야 / 천정배
75. 미쳤어
76. 유가족의 품격보다 사회의 품격이 필요하다 / 이승홍
77. ‘두명의 폼페이오’와 2차 북-미 정상회담 / 이용인
78. 플라스틱
79. 베트남어 교실의 아이들 / 원옥금
80. 마르틴 루터가 유튜버가 된다면
81. 심석희의 고통과 용기, ‘정의로운’ 응답이 필요하다
82. 아동복지공동체 운영하며 입소 청소년 수차례 성폭행
83. 지역가입자 건보료 두 자릿수 뛴다? 평균 4% 올라
84. 언론단체 “현직 기자 청와대 직행은 언론윤리 위배되고 국민신뢰 훼손”
85. 1월 10일 동정
86. “3·1운동의 뿌리는 동학…100돌 맞아 ‘손병희 교조’ 기렸으면”
87. 두산그룹 ‘희망 나눔’ 성금 30억
88. 물품대금 떼이나…한진중 수빅조선소 미지급금 700억원대
89. 심석희 변호인 “선수촌서 피해…국가책임 짚어야”
90. 폭행에 입막음까지, 예천군의원 추태 이 정도였다니

최종업데이트 : 2019-01-09 23:5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