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0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월8일 두드려라, 음악이 될지어니
2. 해운대 오피스텔서 포메라니안 3마리 떨어져 숨져···“투척 가능성” 용의자 추적 중
3. ‘신재민 비난’ 손혜원 의원, 명예훼손 등 추가로 고발돼
4. 완주 봉동읍 교회서 불 나 1시간 반만에 진화
5. 국정원 직원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
6. 그랜저 등 현대차 경유차 7만9000대 ‘리콜’…9일부터 실시
7. ‘폭행·여성 접대부 요구’ 예천군의회 본격 수사···피해 가이드 “‘전치 3주’ 진단서 있다”
8. 서울 노인 절반 이상 “고독사, 남의 일 아니다”
9. 신경정신의학회 “안전하고 편견없는 치료 환경, 국회와 정부가 최선을 다해야”
10. ‘청와대 특감반 의혹’ 자유한국당 측 검찰 출석···“수사는 정치가 아니다”
11. 탁한 아침 공기, 낮부터 미세먼지 사라지고 ‘반짝 추위’
12. 이승율 경북 청도군수,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건설업자에게서 2000만원 받아”
13. 가수 맹유나, 29세에 심장마비로 숨져···뒤늦게 알려진 비보에 누리꾼 ‘애도’
14. 방탄소년단, 에드 시런 제치고 지난해 미국 음반 판매량 2위
15. 34세 이하 미혼율, 한국이 일본 추월
16. 서울교육청, 구성원 호칭 ‘쌤·님’으로 통일, 학교현장에도 적용
17. “운전해보고 싶어서”…남의 차 훔쳐 달아난 철없는 10대들
18. ‘롤러코스터 같던’ 2018년…겨울은 강추위, 여름은 무더위에 태풍까지
19. “강원지역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액 120억원”…절도 피해액 1.6배 규모
20. 해운대 오피스텔 18층서 강아지 3마리 떨어져 숨져···‘투척’ 용의자 대치 끝 특공대 투입 신병확보
21. “1억4000만원짜리 희귀컬러 차라···” 주차장 ‘두 칸’ 쓴 외제차주의 변명
22. ‘부친·노부부 잇따라 살해’ 30대 구속영장 신청…범행동기 조사중
23. 최승린 작가 “지는 순간의 아름다움 말하고 싶다”
24. 바다생물의 신비로움 담아낸 국립해양박물관 ‘오션 사이언스 아트’ 전
25. 추운 성당의 뜨거운 바흐 연주,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연주회
26. 열차 타고 베이징으로···김정은, 시진핑과 무슨 말할까
27. 검찰, 춘천서 연인 살해후 시신 훼손한 20대에 사형 구형
28. 인천공항 1만명 정규직화 자회사 2개 추가 설립
29. 윤소하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은 정부가 결정하겠다는 뜻”
30. 예천군의회 가이드 “권도식 의원이 여성 접대부 요구했다”
31. 광주지역 고교생＂학운위에 학생대표 참여해야” 청와대 국민청원
32. 똘스또이 처녀작 ‘유년시절’ 새 번역으로 출간
33. “교수 갑질 견디고 또 견뎠건만…우리가 대학원을 떠납니다”
34. ‘강원랜드 채용 비리’ 최흥집 징역 3년…다시 수감
35. 파인텍 대표 “회사 망할까 노조원 못 받아”
36. ‘몰카 판사’ 받아준 대한변협
37. ‘강제징용 재판 적극 개입’ 양승태 혐의 포착한 검찰
38. 이승율 청도군수 2000만원 수수 혐의 수사
39. ‘배출가스 과다’ 현대차 디젤 6종 7만9천대 리콜
40. 서울 노인들이 생각하는 ‘노인’ 기준 나이는 72.5세
41. ’60년 역사’ 청계천 공구거리 밀고 재개발..”이게 서울시 도시재생인가”
42. ○○쌤, △△님…서울 교원 호칭 통일한다
43. ③ 그릿 – 앤절라 더크워스
44. 프리다 칼로처럼… BTS도 ‘바비 인형’ 된다
45. ‘2019 경향신문 신춘문예’ 시상식
46. 예술이 된, 현미경 속 신비로운 바다생물들
47. 실패로 인생의 내리막길 그 지는 순간의 아름다움
48. 2019년 1월 9일
49. 2019년 1월 9일
50. 칼바람 속 가리비·아귀 ‘겨울 맛’ 낚는 어부…EBS1 ‘극한 직업’

노컷뉴스

1. “신천지에 속아 허비한 세월 돌려주세요”
2. ‘건설업자는 동네 북?’…공무원 이어 기자도 “뒷돈 내놔!”
3. 대법 “미전실, 대주주 경영지배권 행사 지원”…이재용 판결 영향은?
4. 양승태 前대법원장, ‘국고손실’ 혐의 처벌 가능할까
5. “전두환 강제구인? 예우 필요”vs “여러번 참았다. 법대로”
6. 이재명 평화로드맵 구체화… 지자체 최초 南北평화 자문기구 출범
7. “박종철 의원, 안경테 휘어지도록 가격”…거짓해명 논란
8. 예천군의원 가이드 “접대 술집 없다니까 ‘보도방’ 불러달라”
9. 음주운전 조사받으러 가면서 음주운전한 30대
10. 구속기간 남았는데 형기만료로 석방…”법적근거 있나” 논란
11. 기초연금 30만원?…감액장치로 일부 노인은 전액 못 받아
12. 과장인 듯 철저하게 현실에 발 디딘 ‘SKY 캐슬’
13. ‘오패산 총기난사’ 성병대 무기징역 확정
14. “돈 있어도 임금은 못 줘”…4억원 떼먹은 악덕업주 구속
15. ‘성매매 미끼 흉기 강도상해’ 간 큰 10대들
16. 한국당측 檢출석 “靑특감반 의혹, 더 빨리 수사해야”
17. “국정원 직원 일산화탄소 중독사…타살 정황 없다”
18. “故 임세원 교수가 남긴 세 가지 숙제”
19. 경기도시공사 올해 발주물량 4천억 넘어설 전망
20. “아이를 끌고 내동댕이까지”…강릉 모 어린이집 ‘방치·학대’ 논란
21. 언론재단 2019 언론사업비 559억 … 10일 설명회
22. 제2의 소설 김지영? 이상문학상 수상작도 결혼의 모순 다뤄
23. 선거법 위반 윤장현 前 광주시장 9일 첫 재판
24. ‘지하철 몰카’ 전직 판사…변호사 등록 허가
25. 경기도지사 자문기구 이달 출범
26. 양승태 전 대법원장 소환 사흘 앞둔 검찰, 전방위 수사 총력
27. 차 훔쳐 달아난 10대의 황당한 이유…”운전해보고 싶어서”
28. 고삐풀린 지만원 “전두환 5‧18 영웅, 文정부 살인정권” 또 막말
29. 경찰 “국정원 직원, 일산화탄소 중독사 추정”(종합)
30. 대학 학자금 대출 금리 2.2% 동결, 1월 9일부터 대출 신청·접수
31. 승합차로 친구 들이받은 20대 중국인 ‘집유’
32. 대학혁신지원사업비, 대학 1,240억 전문대 400억 증액
33. 금호타이어 비정규직 노조, 공장 점거 농성
34. 송은이·김숙 “오늘 이봉창 의거일, 함께 기억해요”
35. 국내 최대 불법 만화공유사이트 ‘마루마루’ 폐쇄
36. “도시재생 한다더니 철거”…청계천 공구상의 한숨
37. 파인텍 “굴뚝농성 노동자 고용하면 모회사 없어진다”
38. 정의기억연대 “일본, 전쟁범죄 부정 말고 징용 배상하라”
39. 47년만에 깨진 금녀의 벽…서울 첫 여성소방서장 탄생
40. 자녀 그림일기 대행·연구비 갈취…’대학원 교수 갑질’ 어디까지
41. 서울시교육청, 구성원간 호칭 ~님’ ‘~쌤’
42. 피하지 않는 양승태, “11일 검찰 출석하겠다”
43. 기나긴 굴뚝농성·위태로운 단식에도 평행선 노사
44. ‘익명으로 연극 비평’ … 삼일로창고극장 기획 전시
45. 예장 고신, 다음세대 양육 산실 제41회 전국어린이대회 성황
46. 한국교회총연합 주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윤곽 드러나
47.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 SNS에 은퇴 소회 밝혀
48. 방탄소년단 해외 팬 84% “한국어 배우고파”
49. 국회 수사권조정 논의, 자치경찰 쟁점…한국판 FBI 대안 거론
50. 백군기 용인시장, 첫 공판서 혐의 전면 부인
51. ‘만취 역주행’ 2명 사상자 낸 벤츠 운전자 실형
52. 말라위와 탄자니아, 인도에 배인 선교사들의 피땀

민중의소리

1. 경찰, 숨진 국정원 직원 부검 “일산화탄소 중독사로 추정”
2. 법원, 파업했다고 노동자 해고한 유성기업 ‘부당노동행위’ 인정
3. [현장] ‘무기한 단식’ 파인텍 고공농성자 진료 위해 굴뚝에 오른 의료진
4. ‘특활비 상납 관여’ 이재만, 항소심 불복…대법에 상고
5. “해고된 지 13년, 회사에서 정년 맞고 싶다”..콜텍 노동자 ‘끝장투쟁’ 돌입
6. ‘삼성 노조 파괴’ 관여 전직 경찰 “구속 기간 만료 임박…풀어달라”
7. 검찰, 양승태 소환 앞두고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 재소환
8. 화성 20대 노동자 사망사고..경찰 “사측, 업무상 과실치사로 입건할 것”
9. 서울시교육청, 구성원 간 호칭 직급대신 ‘~님, ~쌤’으로 바꾼다
10. [현장]“고공농성자들 메마른 가지처럼 앙상해..위급한 상황 올 수도”
11. 검찰, 양승태 소환 조사 한 번으로 안 끝낸다
12. [만민보] 참여연대에 노동조합이 생긴 사연 “해치지 않아요”
13. ‘강원랜드 채용비리’ 최흥집 전 사장 1심 징역 3년 선고

시사인

1. 외양간 고치기는 왜 늘 뒷북인가
2. 모호한 문구 탓에 대한민국 시끌벅적

오마이뉴스

1. 고양시, 전국 최초 ‘차량방범 CCTV’로 미세먼지 줄인다
2. 청각장애인과 사회 이어주는 ‘생명줄’ 끊어졌다
3. 강릉시, 딱딱한 시무식 대신 시민과 함께하는 특강 마련
4. 폭력을 훈장으로 여기는 사람들, 그게 자랑입니까?
5. 로타리 창원2지역, 창원시에 후원금 600만원 기탁
6. 양산 필리핀 이주여성대표, 경상남도의회 의장 방문
7. 경남청소년지원재단 ‘인권경영 선포식’ 8일
8. “금도” 깬 MB, “같이 일해 온 사람들”과 일전 불사
9. 우리 사회가 잃어버린 언어
10. 대학생이 만든 환경 디자인
11. ‘에너지 전환’이 절실한 이유
12. 한가하게 ‘바둑소설’ 읽는 대통령? 홍준표의 착각
13. 외설스럽다 오해 말아요, 소주 내리는 중입니다
14. 놓치면 후회할, 인천 ‘도서관·박물관·역사관’의 겨울방학 프로그램들
15. 스크린 타임 하루 2시간 이상, 고도 비만 위험 3배 증가
16. “‘인간다운 죽음’ 가능한 세상이 되어야죠”
17. 평창군, 근무시간 변경으로 환경미화원 근로 개선 나서
18. 국민은행 총파업 날 홍성은… 시민들 불편 목소리 나와
19. 서울시 부시장 “관제페이? 신용카드도 정부 지원 성장”
20. 거제종합운동장, 4월 2일까지 출입금지
21.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시민 가든쇼’ 참가자 모집
22. 신경주역, 설날 열차 승차권 현장 발권 창구는 지금…
23. 8살 대형 교통사고, 트라우마, 왕따… 그를 구원한 건
24. ‘강원랜드 채용 비리’ 유죄…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 징역 3년
25. 고층서 강아지 3마리 던진 20대… “불안 증세 보여”
26. 보트에 쫓겨다니는 큰고니 “보호구역에서도 보호 못 받아”
27. 부산 동명대 캠퍼스, 1월초인데 ‘매화’ 활짝
28. 경남청소년지원재단, 지역 공공기관 첫 ‘인권경영’ 선포
29. 2018년을 빛낸 ‘참여자치시민상’ 후보자 공모
30. 김용균 어머니 “8년동안 한 회사에서 많은 사람 죽어… 이것은 인재”
31. 학교급식지원센터 직영화에 농협 출자 법인 반발
32. “가스총, 납치·살해 협박… 이재명 ‘토건전쟁사’는 영화 같은 삶”
33. 출근길 매서운 찬바람···중부 내륙 아침 -15℃
34. 당진 부곡공단, 지반 침하에 안전문제 심각… 건물 붕괴 우려도
35. 하동 유일 응급실 병원 휴업에 군민들 불안
36. ‘빨갱이여서 죽은 게 아닙니다’… 국군은 왜 우익활동가를 학살했을까
37. “광화문 청와대 무산? ‘세종집무실’이 최적 방안”
38. 강릉영동대학, 총장 직무대행 이진충·이사장 현인숙 임명
39. 음주 운전자에 “잘 봐줄게” 뇌물 요구한 경찰관
40. 자녀 숙제, 열정페이 강요… ‘대학원생 119’에 신고하세요
41. 파인텍 “노조 들어가면 모회사 없어질 수도…직접고용 불가”
42. 삶은 쓴데 대중가요는 달기만
43. 죽어가는 골목길 되살리는 소상공인 영웅들
44. 누구를 위한 소화전인가
45. ‘공공의 적’ 미국조차… 신축건물 화석연료 ‘0’
46. 창원 대산면 농수로, 물고기 100여마리 집단폐사
47. 봉하극장 첫 공연 마친 명계남 “노 대통령도 괜찮아하실 듯”

한겨레

1. 추위 잠시 주춤…수도권 한때 미세먼지 ‘나쁨’
2. 올 하반기, 전주 전라감영이 돌아온다
3. 테이트 모던·오르세 미술관처럼…청주 연초제조창 ‘변신’
4. 전두환 구인영장 왜?
5. 넷플릭스·유톡피아에 푹…재미있으면 뭐든 올라탄다
6. ‘천의 얼굴 제조기’ 조태희 분장감독 “기억에 안 남아야 좋은 분장”
7. 육당·춘원·벽초…‘조선 3대 천재’의 엇갈린 운명
8. 오패산 터널 경찰 살해범 무기징역 확정
9. 한국당 변호인 “김태우 등 메신저 공격은 정치에서나 쓰는 방식”
10. “쌤, 님이라고 부르세요”… 서울교육청, 수평적 호칭제 도입
11. ‘멸종위기 보호종’ 상괭이 혼획 막을 그물코 크기는?
12. 울산 산업단지, 폐수는 물론 빗물까지 걸러낸다
13. 몇살부터 노인일까?…서울 거주 노인 “72.5살 이상은 돼야”
14. “일·인사·왕따 폭탄”…검찰 직원, 조직문화 ‘디스’ 화제
15. 우리나라 지명 딴 ’해양 단세포생물’ 신종 2종 발견
16. ‘효리네 민박’ 효과 이 정도일 줄이야…
17. BTS, 지난해 미국 음반 판매량 2위 차지
18. 나는 하늘감옥과 땅을 연결하는 ‘생명줄’입니다
19. 박종철 예천군의원, 가이드에 “때려봐라, 나도 돈 좀 벌게”
20. 우와~ 여기가 초등학교구나!
21. 고층 오피스텔 강아지 3마리 추락사…경찰 20대 용의자 검거
22. ‘고준희양 암매장’ 친부 항소심도 징역 20년, 동거녀 10년
23. 대구서 홍역 비상…간호사 감염에 확산 조짐
24.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강의 구조조정…‘인문학 실험’ 좌초하나
25. 경찰, 화성 새내기 노동자 사망사고에 ‘업무상 과실치사’ 적용
26. 경찰 “국정원 직원 사망 사건 타살 정황 없어”
27. 서초구에 청년·신혼·분양주택 1220채 공급
28. 경기도 10명 중 8명 이웃집 흡연 피해 호소
29. 부산 오피스텔서 강아지 3마리 추락사
30. ‘보도방’ 논란 권도식 예천군 의원 “외국 문화 궁금해서…”
31. ‘가이드 폭행’ 예천군의회 누리집에 ‘11년치 두배’ 항의글
32. 충북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에 ‘동행카드’ 지급
33. “대전산단 젊어진다”…정부 청년 친환경 산단으로 지정
34. ‘강원랜드 채용 비리’ 최흥집 전 사장 징역 3년
35. 법원, ‘평택 현덕지구 시행자 취소’ 경기도 결정 손들어줘
36. 세 번째 고위직 낙마… ‘엘시티 후폭풍’ 부산 공직사회 강타
37. ‘대법원장→대법관→재판연구관’으로 넘어간 강제징용 판결 뒤집기 ‘숙제’
38. ‘노동자 복직 뒤 재차 해고’ 유성기업… 법원 “부당노동 행위 맞다”
39. 19년 만의 국민은행 파업…젊은 행원들이 더 분노한 이유
40. 파인텍 대표 “노조 들어가면 모회사 없어진다”…노조 반발
41. ‘고준희양 암매장’ 친부 항소심도 징역 20년, 동거녀 10년
42. 경찰 “전북대 총장선거 고발사건 이달 마무리”
43. 국내 최대 불법 만화 공유사이트 ‘마루마루’ 폐쇄
44. ‘동네변호사 조들호2’…아직까지는 “연기가 멱살 잡고 가는 드라마”
45. 차산업 부진 속 지역이기주만 키운 광주형 일자리 / 이항구
46. 낡은 생산방식·고비용구조 혁신할 광주형 일자리 / 박명준
47. 선거권 연령 하향과 성평등 민주주의 / 권김현영
48. 기필코 안녕 / 홍진훤
49. “도망치세요!” / 신윤동욱
50. 프레카리아트 혁명의 시대?
51. 3·1 운동 100년, 시대의 화두는 정치
52. ‘행복도시’ 세종시의 이상과 현실 / 김영욱
53. ‘북한 불신’이라는 인식론적 장벽 / 고명섭
54. ‘시그마 요정’의 눈물
55. 쇼트트랙 심석희 상습적으로 성폭행 당해
56. ‘여자 영웅’은 왜 어색하게 느껴질까?
57. 9일 알림
58. 9일 동정
59. 민중화가 홍성담 ‘인권평화 미술관’ 세운다
60. 한화그룹 이웃돕기 성금 30억
61. 성균관대 신동렬 총장 고유례
62. “추사 작품 말미구 ‘인영’으로도 가치 가늠할 수 있죠”
63. 김천 제조업체서 탱크 터져 노동자 1명 숨져
64. 9일 궂긴소식
65. ‘빅이슈’ 판매 나선 박원순, 제로페이 쓴 시민에 “세상에 이런 분이…”
66. 참신함 부족한 ‘청와대 개편’, 정책 성과로 답해야
67. 김정은 방중, ‘2차 북-미 정상회담’ 돌파구 되길

최종업데이트 : 2019-01-08 23:5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