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0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월5일 ‘SKY캐슬’ 억척 엄마 염정아, 20년 전엔···
2. 네 아이 아빠 ‘82년생 부부’ 이종섭씨의 눈물콧물 현실육아
3. ‘48세 이황과 19세 두향이 사랑을 했다’…기려야할 서사라고?
4. ‘48세 이황과 19세 두향이 사랑을 했다’…기려야할 서사라고?
5. 출산율 줄었다고? 2030 혼인가구는 늘었다
6. 가해학생의 반과 이름을 쓰시오?
7. “학폭위는 아이들에게서 죄책감을 빼앗았다”
8. 엄마들은 왜 교사를 위해 탄원서를 썼나
9. 포드사, ‘죽음의 에어백’ 장착 차량 95만대 리콜
10. 고소작업대 올라 자동문 설치하던 20대 노동자 사고로 숨져
11. 덕유산리조트 리프트 고장으로 승객들 공중에…한시간 만에 전원 구조
12. 매일 밤 9시 ‘잼라이브’ 퀴즈쇼, 열광하는 2030
13. 퀸 헌정밴드 ‘더 보헤미안스’가 부르는 ‘보헤미안 랩소디’는 어땠을까
14. 정진호이펙트, 피부의 ‘혈액형 당’ 증가시키는 화장품 출시

노컷뉴스

1. 사법농단 ‘정점’ 양승태 前대법원장 직행한 檢, ‘정공법’ 택했다
2. 국정원장은 ‘회계관계직원’?…엇갈린 특활비 판결
3. 대통령 다녀갔지만…다시 거리 나온 ‘구두장인들’
4. 의학 연구에서 ‘여성’의 몸은 배제됐다, 왜?
5. ‘앉아서 당할 수만은 없다’…넷플릭스 대항 위해 SKT·지상파 연합
6. 檢, ‘전자법정 입찰비리’ 법원행정처 직원들 구속기소
7. 방학 중 학교도서관 문 닫아 …학생 독서교육 단절
8. 아홉살 소년의 눈으로 본 체첸전쟁…영화 ‘더 서치’
9. 유연석-손호준의 ‘커피프렌즈’ 시청률 4.9%로 출발
10. “내 아이에게 항생제 고기 먹이시겠습니까?”
11. 강릉펜션사고 학생 1명 추가 퇴원…나머지 3명도 모두 호전
12. 총여학생회 결국 퇴장…대학 달군 페미니즘, 그리고 혐오
13. 한일 ‘레이더 논란’ 반박,재반박 갈등 격화…日 군사대국화 여론몰이 의도

민중의소리

1.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 “아시안컵 ‘욱일기’ 제보 해 달라”
2. [날씨] 6일 해의 일부 가려지는 ‘부분일식’ 볼 수 있을까요?
3. 자살 모집·방법 인터넷에 올리면 2년 이하 징역
4. 공장서 자동문 설치하던 20대 노동자, 작업도중 협착 사고로 숨져
5. “내 새끼들 죽여 놓고 민주 아버지냐” 전두환 집 앞서 분통터트린 5·18 유족들
6. “임신 중에도 폭행, 온몸에 피멍”…경찰, 데이트폭력 남성 수사
7. 24살 비정규직 故김용균 3차 추모제, “철저한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오마이뉴스

1. 유시민 “문재인 정부 정책 조명 못받아 방송 시작”
2. ‘유시민 첫방’에 홍준표 견제? “한달내로 소재고갈”
3. 경남도청 역사의 증인 연산홍, 일부 말라죽어
4. 동네주민 150명이 모여 의제 논의하는 곳, 노원민회
5. 경주지역 초미세먼지 ‘매우나쁨’
6. 새학교 교복, ‘은행’에서 살 수 있다
7. “조선은 영원히 정도전을 배신했다”
8. “옆방에서 사람이 죽어도 모를 음침한 분위기”
9. 난방 안 틀어도 20℃… 에너지 제로에 도전하는 그들

한겨레

1. 남부지방 미세먼지 기승…중부도 오전엔 농도 높을듯
2. “위키백과는 열린 웹의 이상과 정신을 구현”
3. ‘집단지성의 성채’ 위키백과, ‘지식정보의 편향’ 넘을 수 있을까
4. ‘추석의 본질’ 물은 김영민 교수 “섣불리 답할 수 없는 질문, 스스로 경계”
5.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뒤집어 음악 더하니…온기 가득한 ‘그린 북’
6. 게임의 결말이 궁금한 미로 탐험,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
7. 도르리 문을 여세요, 당신의 이야기가 소복해져요
8. 그림 속 성폭력은 죗값 치렀지만, 화가의 스승은 아무 일 없었다
9. 무주덕유산리조트 사고 리프트 탑승객에 전액 환불·사과
10. 일요일 ‘소한’ 맹추위 없어…미세먼지는 걷혀
11. 덕유산리조트 사고 리프트 탑승객에게 요금 전액 환불·사과
12. 화성서 20대 노동자, 자동문 설치 중 끼임사고로 사망
13. 혼자 살아도, 티끌모아 티끌이라도…재테크는 해야겠어
14. ‘스타메이커’ 디자이너 하용수, 간암 투병 끝 별세
15. 만취 60대, 뺑소니 후 10km 역주행해 차량 3대 들이받아
16. 나이 들수록 어려워지는, 좋은 사람들이랑 맛있는 거 먹는 일
17. 70년간 잠자던 편지 ‘해방과 미 점령’을 증언하다
18. “산안법을 ‘김용균법’이라고 부르는 건 낯부끄러운 일”

최종업데이트 : 2019-01-05 23:5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