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0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월3일 100m 달리기는 언제 체력장에서 사라졌을까
  2. 김태우 “청이 특진 약속”?…본인이 요청, 시기도 달라
  3. 마커그룹 임원에 안승호·이효성 여권 인사들 앉힌 송명빈
  4. 액체괴물은 ‘붕소’괴물…유럽 기준치 최대 7배
  5. 중앙입양원, 배우 신애라 씨 ‘입양인식 개선’ 홍보대사 위촉
  6. 안철상 법원행정처장, 김명수 대법원장에 처장직 사의 표명
  7. “우대권 왜 안 줘” 역무원 팔 깨문 지적장애 남성
  8. “미성년자 일실수입 산정 때 학력별 평균소득 반영해야” 첫 판결
  9. 새벽 농장서 불나 어린 돼지 330마리 타 죽어
  10. 입원중인 환자 지갑서 신용카드 훔쳐 쓰다 ‘덜미’
  11. 코클리어 코리아, ‘인공와우로 찾은 소리, 그리고 행복’ 출간
  12. ‘직원 폭행 의혹’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 오늘 전격 소환···부사장도 소환
  13. 신재민 전 사무관 모텔에서 발견···“생명에 지장 없어”
  14. 빌린 약사면허로 11년간 약국 운영…27억 챙긴 50대 붙잡혀
  15. 택시 바가지요금 3시간여만에 되찾은 외국인 관광객 “원더풀 코리아”
  16. 서울 관악구, 청년이 집 구할 때 중개 수수료 “20~55% 감면”
  17. 송명빈, 카카오톡·사진 공개로 폭행 반박 “추우면 커피포트 물이라도 끓이세요”
  18. 검찰 ‘노무현 640만달러 수수 의혹’ 제기한 한국당 주광덕 의원 고발인 조사
  19. 4살 딸 숨지게 한 엄마 영장심사…경찰 “체격 왜소해 영양실조도 조사”
  20. 유시민 “최저임금 올라 30년 일한 직원을 해고했다고요?”에서 방청객 빵 터진 이유는?
  21. 오늘 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기온 오르면서 다시 미세먼지
  22. 신재민 전 사무관 유서 남기고 잠적···경찰 소재 파악 중
  23. 필리핀에 불법 수출된 ‘한국산 쓰레기’ 한국으로 돌아온다
  24. 워마드서 ‘아기에 흉기’ 살인 예고…경찰 “내사 착수”
  25. 천안 차암초 증축공사장서 불…학생·교사 대피
  26. 인천 송도 새 아파트 입주청소 20대 러시아 여성 숨진채 발견
  27. ‘대낮 만취’ 공무원 근무시간 음주운전 사고 ‘윤창호법’ 무색
  28. 경찰, ‘의사 살해사건’ 강북삼성병원 압수수색···“진료기록 확보”
  29. 경찰,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조치 시 112신고·형사처벌 등 ‘과거 이력’ 살핀다
  30. ‘직원폭행 의혹’ 송명빈 소환 “사회적 물의 일으켜 죄송”
  31. 서울시, 공동주택도 인허가 전 환경영향평가 받아야…환경영향평가 조례개정
  32. “사립유치원 팔게요”…서울 ‘매입형 유치원’ 공모 51곳 지원
  33. “유사성교행위 처벌은 삽입 전제 아냐” 헌재 성매매처벌법 합헌 첫 판단
  34. 서울학생 기초학력은 학교가 책임진다···혁신학교 확대·자사고 폐지 정책도 지속
  35. 생물다양성의 보고 ‘습지’ 165곳 이미 망가지거나 사라져
  36. ‘특별경비단 출범·공용화기 사용’…서해 출몰 중국어선 급감
  37. ‘검찰 소환’ 김태우 비서관 “박형철 청와대 비서관이 비밀누설”
  38. 내년부터 주5일 수업 의무화…토요일 공휴일 공식행사도 수업일수 인정
  39. ‘넷플릭스의 실험’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 결정을 내리는 자 누구인가
  40. 4살 딸 학대 숨지게 한 엄마 구속…경찰 “상습 학대여부 조사”
  41. 경기 부천 다세대 주택서 30대 남성 숨진지 10여일 만에 발견
  42. 송명빈 “커피 사주고, 생파도 하고”···그럼 때려도 됩니까
  43. 꿩 잡으려다 민가 향해 엽총 쏜 엽사 2명 입건
  44. 탄력근로제 논의, 시간이 많지 않다
  45. 1월3일 분명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46. 저임금노동자 비율 5.8%P 감소…“최저임금 인상 효과 반영 가능성”
  47. 동해안은 왜 산불이 잘 날까
  48. “단 한개도 허용할 수 없다” 제주 영리병원 반발 거세진다
  49. 넷플릭스 대항할 토종 OTT 만든다…지상파·SKT 연합 전선 구축
  50. 도올 김용옥과 유아인의 브로맨스…KBS ‘도올아인 오방간다’
  51. 수원 팔달구 아파트서 불, 40여명 한때 대피 소동
  52. 검찰 출석 김태우 “박형철 비서관이 비밀 누설”
  53. 안철상 법원행정처장 사의 “대법원장과 갈등 없어”
  54. “변호사·CEO 될 수도 있는데…미성년자 미래수입, 일용직 적용은 부당”
  55. 유사성행위 영업 처벌, 헌재 전원일치 ‘합헌’
  56. 수영장서 스킨스쿠버 훈련하던 소방관 물에 빠져 중태
  57. 김태우 수사관 “박형철 靑 비서관, 공무상 비밀누설로 고발”
  58. ‘인신공격·검찰고발’···정부여당, 신재민 대응 적절성 논란
  59. 고위험 정신질환자 입원 조치 때 ‘과거 이력’ 살핀다
  60. “국민들, 자각의 기회 된다면 감사”…“젊은이의 솔직한 모습 보일 것”
  61. ‘깨알’ 같은 텍스트로…‘간송’을 추억하다
  62. 넷플릭스의 실험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 인터랙티브 영화…결정권자는 왜 ‘내’가 아니고 ‘외부 영혼’일까
  63. 싱가포르서 배우는 ‘단호하게 담배 끊기’
  64. 2019년 1월 4일
  65. 2019년 1월 4일

노컷뉴스

  1. 우병우 석방…지지자엔 ‘웃음’, 기자들엔 ‘묵묵부답’
  2. ‘직원 상습 폭행 의혹’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 오늘 경찰 소환
  3. 출근길 맹추위 낮부터 풀려…미세먼지 한때 ‘나쁨’
  4. 서울 도심 자투리 공간에 ‘독립형 병설유치원’ 생긴다
  5. 어린이집 보육료 목적외 사용땐 형사처벌도 받는다
  6. ‘국정원 불법사찰’ 최윤수 前차장 오늘 선고…유죄 인정될까
  7. ‘靑 특감반 민간사찰 주장’ 김태우 오늘 첫 검찰 조사
  8. 옷 로비 의혹 ‘무죄’ 판례로 본 김태우 ‘靑비밀누설’
  9. 사학법인 보복 징계 반복… 교육청, ‘징계권’ 가져와야
  10. ‘꼰대’는 친일파? 꼰대가 예능까지 진출한 까닭은
  11. 신춘수 “‘팝시컬’은 뮤지컬 대중화의 고민 결과”
  12. 송명빈 피해자 “늘 ‘잊혀질’ 때쯤 복수…살생부도 있어”
  13. 설훈 “전두환은 학살자, 국립묘지 안장 안돼”
  14. “미성년자 손배 산정때 일용노임 일률적용은 부당” 첫 판결
  15. 11월 서울소비지수 5.7% 증가…백화점·인터넷쇼핑 주도
  16. “PC 저장 메신저 내용 복사해 전송…정보통신망법위반 유죄”
  17. ‘2019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6월 서울랜드서 개최
  18. “굽이진 해안도로 따라 숨은 절경이”…남해안 해안경관도로 15선
  19. 발레리노 안재용, 몬테카를로발레단 수석무용수 승급
  20. 신재민 전 사무관, ‘힘들다’ 주변에 문자 뒤 잠적…경찰 수색 중(종합2보)
  21. 서울 아파트서 모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22. 신재민 전 사무관, 유서 남기고 잠적…경찰 수색 중(종합)
  23. 7월부터 10만㎡ 이상 공동주택 ‘환경영향평가’ 실시
  24. 소년농부 한태웅 “연예인 안하냐고요? 오로지 농부가 꿈”
  25.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금 150% 증액 편성
  26. 신재민 전 사무관, ‘힘들다’ 주변에 문자 뒤 잠적…경찰 수색 중
  27. 경기도청 서기관 출신 정승렬 시인 ‘궁평항’ 출간
  28. ‘직원 상습폭행’ 송명빈 “사회적 물의 죄송”(종합)
  29. 경찰, 임세원 교수 피살 피의자 진료기록 강북삼성병원서 확보
  30. 칼 준비한 ‘정신과 의사 살해범” 심신미약?
  31. ‘직원 상습폭행’ 송명빈 “사회적 물의 죄송”
  32. 신임 김덕수 서울‧강원지역본부장”국민의 평생건강지킴이 역할에 충실”
  33. 안철상 법원행정처장 사의 표명…”1년간 힘들었다”
  34. 기와집 열채값 내고 지킨 고려청자…’간송’의 특별한 콜랙션 속으로
  35. 김태우 수사관 검찰 출석 “청와대 범죄 낱낱이 밝혀지길”
  36. ‘불법사찰’ 최윤수 前국정원 차장 집유…추명호는 실형
  37. 주5일 수업제 의무실시, 제한적인 토요일·공휴일 수업일수 인정
  38. 서울, 매입형유치원 10개 선정 예정… 51개 신청
  39. ‘학교운영위원회에 학생 대표 참여’ 추진
  40. 내년부터 주5일 수업 의무화…토요 체육대회도 수업일수 인정
  41. 우병우 석방된 날 최윤수 前국정원 차장 집유…’불법사찰’ 무죄
  42. 주광덕 의원 “대검 캐비닛 열어라”…’盧 640만달러’ 의혹 검찰 조사
  43. 신재민 전 사무관, 관악구 모텔에서 발견…’생명 지장 없어’
  44. ‘극단 선택 예고’ 신재민 모텔서 발견…”생명 지장없어”
  45. 이재명 “작고 많이…피부로 와닿는 일자리 만들 것”
  46. 김태우, 범법자에서 제보자로 키워진 36일의 기록
  47. 홍보사진 때문에 쓰레기 버린 ‘황당’ 해군
  48. 김태우, 청와대 겨냥 작심 발언 “개인 사생활 감찰에 분노”
  49. 관악구, 청년 임차인 중개보수 20~55% 감면…전국 최초
  50. 檢 출석한 김태우, ‘靑 민간 사찰’ 의혹 뒷받침할 카드 내놓을지 주목
  51. ‘유서 잠적’ 신재민 전 사무관, 모텔서 걸어나와 병원행(종합)
  52. 경기도 비정규직 577명 정규직 전환
  53. “한국교회가 민족화합 시대 열어가야”
  54. 예장합동·대신 총회, 신년 감사예배
  55. 예장 합동, “목회자부터 교회 직원까지 성윤리 교육 실시”
  56. 기독교계, 3.1운동 100주년 맞아 ‘선언문’ 마련
  57. 김태우 “박형철, 고교 동문에 첩보 누설…검찰 고발”
  58. 초등교과서 검정 전환 ‘교육자율화·이념논쟁 해소’ 해법 될까
  59. “강사법 통과 후…’강의 배정’ 전화가 ‘해고 통보’ 전화로”
  60. 2019년 맞는 기독교인들의 새해 소망

민중의소리

  1. 병원서 진료 중 의사 살해한 30대 구속 “범죄 혐의 소명돼”
  2. ‘구속기한 만료’ 석방된 우병우..옅은 미소 띠며 귀가
  3. 신재민 전 사무관, 잠적 전 머물던 고시원에 유서와 핸드폰 남겨(2보)
  4. 우병우 지시로 ‘이석수 불법사찰’한 국정원 전 국장에 징역 2년
  5. 김용균 시민대책위 “9·10호기 작업중지 부분 해제 움직임..바뀐 건 없어”
  6. 신재민 전 사무관, 극단적 선택 암시한 문자 남기고 잠적
  7. “강원도 송어, 산천어, 빙어 축제장 수질 깨끗해요”
  8. 안양시, 올 1월 출생아부터 산후조리비 50만원 지원
  9. 유서 남기고 잠적한 신재민 4시간만에 발견..경찰 “건강 양호해”(종합)
  10. 김태우 수사관, 참고인으로 검찰 출석 “저는 범죄자 아냐”
  11. 김기덕 ‘미투’ 폭로 후 무고죄 고소당한 배우·PD수첩 무혐의
  12. ‘직원 상습 폭행’ 의혹 송명빈 경찰 출석..“조사 성실히 받겠다”
  13. [속보]경찰, 신재민 전 사무관 모텔에서 발견..병원 이송
  14. 용인시, 대통령상·표창 등 56회 대외기관 수상
  15. 거세지는 ‘제주 영리병원 저지투쟁’…“원희룡 퇴진하라”
  16. 진료하다 맞거나 생명 잃는 의료진들.. 환자 안전에도 ‘빨간불’
  17. 헌재, 성매매 처벌법 합헌 첫 판단 “유사 성교행위 처벌, 삽입 전제 아냐”
  18. 안철상 법원행정처장 사의…“지난 1년간 많이 힘들었다”
  19. 채용비리 의혹 때문에 정규직화 대신 ‘해고 위협’ 겪는 인천공항 비정규직
  20. ‘절친 우병우’와 이석수 불법 사찰한 전 국정원 차장 무죄

오마이뉴스

  1. “천연 항노화 식품 ‘옻 껍질 벗겨요'”
  2. 내가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쓴 이유
  3. ‘임세원 교수 살해’ 남성 구속… 법원 “구속 필요성 인정”
  4. 라돈 침대에서 특수학교까지… ‘2018 당진 10대 뉴스’
  5. 부산 가덕도 해상 유조선과 충돌한 어선 전복
  6. “아름다운 설경 보려면 이것만은”…한라산 겨울산행 ‘주의보’
  7. 기록하고 싶지 않은 세계 최고, 후진적 대응
  8. 거제 변광용 시장-옥영문 의장 등 ‘희망천사’ 동참
  9. 윌리스병원 김태유 원장, 부산남구 장학발전기금 기탁
  10. ㈜마산, 합포구 문화동에 성금 1000만원 기탁
  11. 함양산청축산업협동조합 인재양성 장학금 기탁
  12. 창원 성주동 향군여성회, 찻집 수익금 이웃돕기 물품 기탁
  13. 유시민 “우리가 사는 세상이 이러면 안 된다”
  14. 우병우 384일 만에 석방…심경 질문엔 묵묵부답
  15. 동양화, 서양화, 그리고 ‘주량’도 대단했던 화가
  16. 가야유물 100여점 나온 김해 원지리고분군 현장공개
  17. 부산시 “아세안 정상회의 열어 김정은 초청하겠다”
  18. 여성 51명 포함 234명, 공군 부사관 임관
  19. “우병우 위해 직권남용”… 국정원 불법사찰 추명호 법정구속
  20. 물에 빠져 고니 사냥 실패한 ‘삵’… 겸연쩍은 모습
  21. “대추리 마을의 아픈 역사, 아이들도 압니다”
  22. 학생들 만난 박종훈 교육감 “학생인권조례, 큰 틀 훼손 없다”
  23. 안철상 법원행정처장 사의 표명 “대법원장과 갈등 없어”
  24. 신재민 전 사무관 유서 남기고 잠적… 경찰 수색 나서
  25. “웃음에 비타민을 더한 즐거움에 빠져보실까요?”
  26. 흐르지 못해 꽁꽁 언 금강… 천연기념물 새들은 갈팡질팡
  27. “3.1운동 100주년 맞아 ‘대중적 기억운동’ 펼쳐야”
  28. 보건의료노조 “제주영리병원 철회하라!”
  29. “컬링 체험 하세요”
  30. 일회용 범죄자처럼 쓰고 버려지는 청소년
  31. 영남권 민주노총 “올해 비정규직 철폐 투쟁, 통일운동 강화한다”
  32. 우병우는 왜 풀려났나
  33. 전국 대체로 ‘맑음’… 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34. 산골 농사꾼이 18년간 만난 공무원들은…
  35. 엄마부대 응원 받은 김태우 전 특감반원 “청와대에 분노”
  36. 정신력 강해야 ‘민중의 지팡이’? 경찰도 아프다
  37. 경찰 “신재민 전 사무관 생존 확인”… 유서 남기고 잠적 ‘소동’
  38. ‘동남권 신공항’ 공식화한 부산시 “제3지대에 짓겠다”
  39. 1100주년 주무대, 예산산성 가치 재조명
  40. NGO에도 새해가 밝았다
  41. 어슬렁 어슬렁 모인 너와 나, 서로를 치유하다
  42. 이렇게 귀한 새가 장남평야에…
  43. 60번 서류 넣고 떨어지면 열심히 산 걸까
  44. 포기한 적 없다… 다만 선택했을 뿐
  45. 고립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계 맺기
  46. 오지랖이 세상을 이롭게 하리라
  47. 우병우 석방일에… ‘절친’ 최윤수는 집행유예
  48. 독립운동가 411명 기록, 3500장 분량 정리해 서훈 신청
  49. 하늘 아래 굴뚝… 거기서 진짜 힘든 게 뭘까요
  50. 전국 대체로 ‘맑음’… 제주 낮부터 눈·비
  51. ‘강사법 시행’ 앞두고 시간강사 대량 해고 강력 반발
  52. 양심적 병역거부자가 ‘군대 가서 고생’한 당신에게
  53. 율곡농협,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1000만원 기탁
  54. 도계동’봉담정’, 의창구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한겨레

  1. 우병우, 384일 만에 석방…어떻게 풀려 나왔나?
  2. 아침까지 강추위 ‘양구 -16도’…낮부터 평년기온
  3. 비어있는 영구임대, 2채 합쳐 큰 집으로
  4. 특공대 고문에 먼 두눈…‘독한 년’ 덕에 마을이 살았다
  5. 수소차 2022년까지 1000대 보급…친환경차 메카 도전하는 부산
  6. 구미 박정희 생가 방문객, 지난해 ‘역대 최저‘
  7. 2019년 한국영화 복돼지 전략은 ‘다양성을 키워라’
  8. ‘사루비아다방 터줏대감’ 이관훈 “보이지 않는 미래, 그게 동력”
  9. 홍남기 “불미스러운 일 생겨서는 안 돼”
  10. 3년간 습지 12% 훼손…논·밭 되거나 도로 지어
  11. 신재민 추정 인물 “강요나 외압으로 죽는 것은 아냐”
  12. 파인텍 4차 협상…김세권 대표 교섭 마무리 시사
  13. 대전 산내 송씨 집성촌 민속마을 ‘첫발’
  14. 김수현·김광두·김상조, 삼성·SK 등 재계와 비공개 회동
  15. 유서 남기고 잠적했던 신재민 모텔서 발견 “생명에 지장 없어”
  16. 연어 방류사업 50년만에 어획량 1000배 늘어
  17.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이 백리대숲 되나?
  18. ‘직원 폭행’ 송명빈 경찰 출석…강력계로 담당 바꿔
  19. 안철상 법원행정처장 후임에 조재연 대법관
  20. ‘직원폭행’ 송명빈 경찰 출석 “물의 일으켜 죄송”
  21. 안철상 법원행정처장 사의…“1년 동안 힘들었다”
  22. 일회용 비닐봉지 규제, 전통시장은 왜 제외됐나
  23. 산림청 “가리왕산, 1월 이후 전면 복원 절차 착수”
  24. 공연 제작자 ‘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 정보 전송 의무화
  25. ‘눈보다 귀’…사람 마음 끄는 ‘귀르가즘’ 이 온다
  26. ‘박근혜 정권 당시 불법사찰’ 최윤수 전 차장 집행유예… 혐의 대부분 무죄
  27. ‘반기문처럼’…초중고 30명 UN사무총장 꿈꾸며 미국 연수
  28. 검찰 구속요구만 10번…우병우는 어떻게 석방됐나
  29. 서남해안에 ‘라벤더섬’ ‘꽃창포섬’이 뜬다
  30. 조희연 교육감 “행정혁신 통해 학교지원 강화·자율권 확대”
  31. 가야 김해고분서 일본 유물 발굴…“활발 교류 증명”
  32. 올해부터 공공공사 입찰 때 ‘사고사망률’ 반영
  33. 오거돈 “김해신공항 백지화·제3 공항 관철할 것”
  34. 전체 노숙인 25.8%…여성홈리스를 위한 길거리는 없다
  35. 처음 모습 드러낸 김태우 수사관
  36. 김태우 수사관 검찰 출석 “박형철 비서관이 외려 비밀누설”
  37. 익산 왕궁축산단지 ‘상전벽해’
  38. 경찰 “신재민 전 사무관 봉천동 모텔에서 생존 발견”
  39. 4일 궂긴 소식
  40. 4일 인사
  41. 1월 4일 동정
  42. 1월 4일 알림
  43. 본사 인사
  44. “딸 정신질환에 힘들어”…함께 숨진 채 발견된 엄마와 딸
  45. “억대 연봉자 될 수도 있는데”…법원 “미래 수입은 학력 평균임금 따져야”
  46. 대구국제마라톤대회 북한 참가 요청
  47. 낮엔 농사 밤엔 공연…400번째 막 올리는 산골극단
  48. 새 법원행정처장 ‘대법원장 권한 분산’ 소신…사법개혁 다시 탄력 받을까
  49. 산림청, 강원도에 가리왕산 복원 명령
  50. 해군 쓰레기 버린 뒤 다시 주워 ‘환경정화 인증샷’ 황당
  51. 서울 매입형 유치원 공모에 사립유치원 51곳 신청
  52. 갈비뼈 부러져도…정신과의사들 “처벌 아닌 치료로 해결해야”
  53. 법무부, 출소증명서 인터넷 발급 시행
  54. 서울대병원 “타미플루 부작용 90%가 20세 미만”
  55. 제주 영리병원 반발 격화…“원희룡 지사 퇴진하라”
  56. 1월 4일
  57. 카뮈의 문학세계와 어머니
  58. “아직 살아 있어!” – 어둠에 새기는 빛
  59. 트럼프와 또 1년 / 황준범
  60. 조끼들이 던지는 물음
  61. 더 이상 한강의 기적은 없다 / 주상영
  62. 미온적인 검찰의 수사권 조정 / 민경한
  63. 얼어버린 마음도 온기로 채워지길 / 박종식
  64. 풀먼 파업
  65. 비핵화는 ‘한판의 승부’가 아니다 / 백기철
  66. 법원행정처장 교체, 사법부 ‘환골탈태’ 계기로
  67. 학부모 부담 키우는 ‘교복 담합’ 조사 확대해야
  68. 병원 밖 정신질환 환자들 ‘보호 시스템’이 없다
  69. 짙은 미세먼지…강원 산지 산불 주의
  70. 1월 4일 교양 새 책
  71. 1월 4일 출판 새 책
  72. 1월 4일 문학 새 책
  73. 1월 4일 학술·지성 새 책
  74. “47살에 기초 프랑스어 배우고 독립운동사 연구 도전했죠”
  75. ‘신재민 폭로’ 침소봉대하는 한국당과 보수 언론

최종업데이트 : 2019-01-03 23: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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