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0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이 땅에 온 생명들을 우리는 어떻게 맞고 있나
  2. (1)미래를 보는 두 개의 시선
  3. (1)“인구 감소는 위기” 압도적이지만 절반 이상 “사회경제적 기회”
  4. (1)“부모 되는 일 가치” 81.7% 공감에도 “저출산 계속” 80.1%
  5. (1)인간이 걱정하는 ‘출산율 감소’…동물의 세계에선 ‘개체군 조절’
  6. (1)인구감소 미래를 보는 두 개의 시선
  7. 1월2일 양력 설은 인기 없네, 없어
  8. 북한 핵실험 풍계리에서 자연지진 발생…인공지진 아닌 이유
  9. 한라산 60대 등반객 가슴 통증 호소 후 숨져
  10. 산림청 “일출과 동시에 양양 산불 진화재개”…16㏊ 산림 소실 추정
  11. “옛 연인 궁금해” 개인정보 불법 취득한 5급 공무원
  12. 이기형 고려대 의료원장 “미래의학 선도, 세계적 스마트 병원 도약”
  13. 프리미엄 펫 브랜드 ‘프로베티’ 출시
  14. 정부·의료계, ‘임세원법’ 추진…정신과 진료현장 안전 실태조사
  15. 경찰, ‘직원 폭행 의혹’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 내일 소환조사
  16. 서울 시내버스 만족도 ‘역대 최고’…공항버스는 배차간격·요금 불만으로 4년째 하락
  17. 마을 삼킬 듯이 타오른 양양 산불
  18. 고인돌의 재평가 ‘고인돌박물관 전문박물관 등록’
  19. 내일 오후부터 추위 누그러져요…건조한 날씨에 화재 조심
  20. 양양 산불 헬기 24대 투입 진화중…오전 10시30분 60% 진화
  21. 김명수 대법원장 “사법부 무너뜨린 신뢰 스스로 다시 쌓아올려야”
  22. “옛 동거녀 사라진 이유가 궁금해서” 개인정보 불법 취득한 사무관
  23. “소변 못 가린다” 4살 딸 화장실 가둬 숨지게 한 엄마 긴급체포
  24. ‘무상교육, 의료비 면제…’ 조소앙의 ‘삼균주의’ 담은 임시정부 건국강령 문화재 됐다
  25. 신재민 “압력 넣은 청와대 인사는 차영환 전 비서관” 추가 폭로
  26. 최영애 인권위원장 “소수자 혐오와 차별에 적극 대응할 것”
  27. 연설부터 집회·떡국 나눔까지···2019 시무식 풍경
  28. 붕어빵 팔아 매일 1만원씩 적립해 365만원 내놓은 ‘붕어빵 아저씨’
  29. 강원 양양 산불 20시간 만에 주불 진화···산림 20㏊ 소실 추정
  30. 70대·40대 모녀 숨져 경찰 수사 나서
  31. 원주 중앙시장 화재 점포 40개 소실, 1시간30분 만에 진화
  32. ‘올해의 음악가’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6차례 내한공연
  33. 초등생 둘 키우는 4인 가구, 월 579만원 있어야 ‘적정 생활’
  34. 1월2일 새해에는 더 가벼운 발걸음으로
  35. 항소심 첫 출석 이명박 “하고싶은 말은 있지만···”
  36. 대기업 브랜드 어디까지 아세요?
  37. 국민연금공단, 비정규직 1231명 전원 정규직 전환
  38. 중등 임용시험 1차 합격여부, 전날 미리 알 수 있었다
  39. 도종환 장관 신년사 “블랙리스트 사과하고 사과해서 신뢰 회복해야”
  40. “생리·피임…언니처럼 편하게 ‘내 몸’ 알려주죠”
  41. ‘강추위’에 시동 안켠 차량서 잠자던 50대 저체온증 사망
  42. 우병우 전 민정수석, 내일 0시 석방
  43. 독일의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내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토리다”
  44. 밤샘노동과 성 상품화, 결국은 사람의 문제
  45. 일상에서 철학적 사유하기, 어렵지 않아요
  46. 2019년 1월 3일
  47. 2019년 1월 3일

노컷뉴스

  1. 새해 첫 출근길 영하권 ‘강추위’…”수도관 동파 주의”
  2. 檢, 김태우 소환 ‘초읽기’…징계위서 ‘해명’ 변수되나?
  3. “안전·치유·평화가 깃드는 2019년 되길”…뉴스 속 인물들의 바람
  4. 3달만에 법정 출석하는 MB…항소심 시작
  5. 폐원 승인·신청·검토 사립유치원 108곳…일주일 새 2곳 늘어
  6. 서울남부지검, 김성태 자녀 특혜채용 의혹 수사 착수
  7. 서울 시내버스 만족도 ‘역대 최고’…공항버스는 4년째 하락
  8. 2월부터 미세먼지 비상 때 수도권 노후차 40만대 운행 제한
  9. 복지부 “정신과 의사 피살…현장 의견 수렴 대책 마련”
  10. 밤새 화장실에서 벌선 4살 딸 숨져…친모 긴급체포
  11. 2월부터 미세먼지 심하면 노후차량 수도권운행 금지
  12. 檢, ‘징용소송 거래 의혹’ 수사 고삐…김규현 전 靑수석 등 소환
  13. 밤새 화장실에서 벌선 4세 딸 숨져…엄마 긴급체포
  14. 3당 3색 “특감반 특검” vs “실체 없어“ vs “제도 개혁”
  15. 이달부터 국민연금 월평균 5970원 더 받는다
  16. “의사 살해는 예고된 비극…망치 휘두르고 불 지르기도”
  17. 故 이원진 노래로 만든 뮤지컬 ‘달빛요정과 소녀’ 4년 만에 재공
  18. 새해 첫날 KBS ‘뉴스9’, 앵커도 타이틀 음악도 바뀌었다
  19. ‘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 문화재 등록
  20. ‘靑 특감반 폭로’ 김태우 내일 檢 출석…석동현 변호사 사임
  21. 양천구, 운전면허증 반납 고령운전자에 교통카드 지급
  22. 경기도 5만명 청원…이재명이 직접 답한다
  23. 이순자 망언 실은 뉴스타운, ‘5·18 사기극’ 유포중
  24. 대법원장, 檢사법농단 수사 “공정한 재판 위해 불가피한 일”
  25. 경기도, 이달부터 가맹·대리점간 ‘분쟁조정’ 시작
  26. 70대·40대 모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27. 이재명 새해 첫 親 노동행보·· 콜센터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28. 경기도, 공공건설노동자에 시중노임단가 이상 임금 지급
  29. 경기도, 북부 中企 대상 지난해 대비 2배 자금 파격 지원
  30. 보일러 연통 분리 추정 사고…일가족 중독 증세
  31. 이재명, 신년사 낭독 대신 경제살리기 방안 역설
  32. ‘주치의 살해’ 범행동기 묻자 침묵…임세원 교수는 간호사에 “도망가라” 외쳐
  33. ‘직원 상습폭행’ 마커그룹 송명빈 대표 내일 경찰 조사
  34. 양양산불 20시간 만에 ‘주불진화’…산림 20ha ‘잿더미’
  35. ‘연말 방북’ 예장합동 이승희 총회장, “교회, 민족통일 선도적으로 구현해 가야”
  36. “한국교회, 평화를 만드는 공동체로 변화되길” 소망
  37. 국립국악원 정악단 예술감독에 이영 피리 연주자
  38. MB “하고픈 말 많지만 재판 끝나고 밝히겠다”
  39. 김기덕 감독, ‘성폭력 주장’ 여배우 등 무고…檢, 무혐의
  40. 김태우 변호인 석동현, 모함받았다더니…
  41. ‘靑폭로’ 신재민 “공익제보자, 사회서 인정받고 즐겁게 제보해야”
  42. ‘다스 의혹’ 주인공 이명박 전 대통령…무덤덤한 표정으로 항소심 첫 출석
  43. 20ha 태운 강원 양양 산불…20시간 만에 진화
  44. “SKY 캐슬 의사 흉기 위협 장면은 현실입니다”
  45. 임세원 교수 유족 “의료진 안전, 낙인없는 정신 치료 환경 조성되길”
  46. 벌서다 숨진 4살 얼굴에서 심한 피멍 발견(종합)
  47. “교회 성폭력 사건 피해자 4분의 1은 미성년자”
  48. CBS소년소녀합창단, 文대통령 앞 네번째 공연
  49. 故 김용균母·미얀마 노동자父 “아들 죽음 억울…재발 없어야”
  50. 380여일 만에 구속만료…우병우 2일 자정 석방된다
  51. 384일 만에 구속만료…우병우 석방된다
  52. “이제와서 경쟁채용 응해라? 정규직 전환아닌 ‘해고전환'”
  53. 진화 이후 치솟은 불길…양양산불 뒷불감시 ‘총력’
  54. “편견 없는 안전한 치료환경..그것이 故 임세원 교수의 뜻”
  55.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년예배
  56. 통합·기장·기성 교단, 신년하례예배 드려
  57. 새해 첫 신장기증 “순수기증 계속 이어지길”
  58. 北 김정은 위원장 신년사 분석..”경제제재해제특구 마련이 교착상태 풀 대안”

민중의소리

  1. [‘미투’ 운동과 법 ②] ‘미투’로 말하기 시작한 여성들 가로막는 ‘공소시효’
  2.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 “정부에 실망하기보단 사회대개혁 주체가 되자”
  3.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노동존중 사회 실현에 온 힘 모으겠다”
  4. 경찰 강정포구 봉쇄에 대항한 강정마을 주민들, 무죄 확정
  5. 검찰, ‘강제징용 재판 거래’ 김용덕‧차한성 전 대법관 소환
  6. 진료 중 의사 살해한 30대, 영장실질심사 위해 법원행
  7. 김명수 대법원장, ‘사법농단’ 검찰 수사에 “불가피한 일”
  8. 참여연대 “2019년엔 무능한 정치권·개혁 발목 잡는 국회 바꿀 것”
  9. 박행덕 전농 의장 신년사 “쌀 목표가격 문제·직불제 개편 적극 해결할 것”
  10. ‘열애설’이라 쓰고 ‘사생활 침해’로 읽는 디스패치 보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일까
  11. 분당서울대병원 비정규직들이 전면파업을 예고한 이유
  12. 검찰, 이명박 항소심 첫 재판서 “1심 다스 비자금 일부 무죄 판단은 위법”
  13. 강제징용 피해자들, 日전범기업 한국 자산 압류 절차 돌입
  14. ‘바른 의인상’ 받은 김복동 할머니 “상금은 재일조선학교 지원에”
  15. 우병우, 2일 자정 석방된다…구속 기간 연장 안 돼
  16. 임세원 교수 유족 “고인, 고통받는 이들 사회적 낙인없이 치료받길 원해”

오마이뉴스

  1. 세계적 자연유산 낙동강하구에 10개 다리·마리나 짓겠다니?
  2. 보은경찰서장이 대추축제에서 ‘소양강처녀’ 부른 이유는?
  3. 윤창호법 시행 후 ‘위험운전치사상’ 혐의 경남 첫 구속
  4. 김재왕 경남선관위 상임위원 “조합장 선거 관리 최선”
  5. 20대의 부채의식과 분열은 무엇인가
  6. KTX 강릉역에 울려퍼진 음악소리 “오래 인상에 남을 듯”
  7. 풍원미·호감미·진율미, 고구마의 이름을 불러주세요
  8. “섣부른 사면 탓에 설치는 전두환… 박근혜는 안 된다”
  9. 환경단체 “2035 김해도시기본계획에 의견 있어요”
  10. ‘의사 살해’ 피의자 영장심사 출석
  11. “청소구역이 변경됐으니 다른 업체로 가라 하더라”
  12. ‘예산 아끼겠다’ 강남구, 신년인사회 전격 취소
  13. 행복요양병원 재위탁 논란 결국 ‘재심사’로
  14. 최고급 상품 되려고 태어나는 존재는 없다
  15. “노동자들의 잇따른 죽음, 명백한 사회적 타살”
  16. 청소년시내버스 카드 요금 인하 결정 1050원→800원
  17. 민주노총 부산·울산·경남본부, 열사 앞 ‘투쟁 결의’
  18. ‘하늘에 있는 당신에게 보냅니다’
  19. 찬란하던 계곡도 화마에 사라져
  20. 동학농민혁명기념관 건립 ‘힘찬 출발’… 충남에서는 처음
  21. 전국 대체로 맑음···낮부터 평년 기온 되찾아
  22. 다시 법정 선 이명박 “‘다스는 누구겁니까’로 혼란”
  23. ‘바가지 택시요금’ 되돌려 준 부산관광경찰… 외국인 “감탄”
  24. 혼란스러운 ‘탈코’의 여정
  25. “아들은 절대 시키지 말라”던 그 경찰은 괜찮을까
  26. 엄마들에게 자유를, 아이들에게 아빠를
  27. 임세원 교수 유족 “정신적 고통 겪는 이들 낙인 찍지 말아야”
  28. 김경수 경남지사 ‘노동정책과’ 신설에 노동계 환영
  29. ‘올해의 시민운동가’ 참여연대 오창근 선정
  30. ‘스카이캐슬’ 차민혁 교수가 지금 고3이라면…
  31. 가동중단 태안화력 9·10호기 저탄장 화재… 발전소 측 보름째 ‘쉬쉬’
  32. 김태우 전 청와대 특감반원 3일 검찰 출석… 변호인은 사임
  33. 우병우, 자정 석방… 법원이 구속기간 연장 안 해
  34. “태안화력, 저탄장 화재 내세워 작업 재개 준비… 눈 앞 이익만”
  35. 이재명 친형 “자살기도 했다” 생전 카톡 입수
  36. 의사 피살, ‘SKY캐슬’ 탓? “가능성 있지만 단정 안돼”
  37. 고 김용균 어머니와 미얀마 노동자 아버지

한겨레

  1. “경찰의 강정포구 봉쇄 부적법” 강정 주민 무죄 확정
  2. ‘애물단지’ 경인운하, 결국 활용 방안 원점 재검토
  3. 10여년만에 명태 돌아오자마자…‘싹쓸이’ 우려
  4. “김해신공항 전면 반대” 부·울·경, 국민청원 추진
  5. 공장 노동자를 위한 재즈 공연이 있다
  6. 새해 첫 출근길 한파…중부 곳곳 아침 영하 10도
  7. “르네상스때나 AI때나…건축의 주춧돌은 인간과 자연”
  8. ‘빅토르 최’ 다룬 영화 ‘레토’…짧지만 뜨거웠던 그해 여름
  9. 임세원 교수 SNS에 남긴 글 ‘감동’…“우리 함께 살아보자”
  10. 출발 2019년!
  11. 검찰, ‘사법농단’ 의혹 김용덕·차한성 전 대법관 소환 조사
  12. 양양산불 확산, 상평리 48가구 103명 대피명령
  13. 쌀값 폭등에 못 살겠다 조선민중 생존투쟁 급증
  14. 찰흙 끓여 먹고 자식 버리고…물가고에 처참한 조선인들
  15. 강도랑 한 식구 돼서 그리도 감개무량?
  16. 총독부 무단통치, 임계점 넘었다
  17. “아이 죽이려면 비교하고 살리려면 공감해줘라”
  18. 선산에 조상도 못 묻다니
  19. 조선 땅 집어삼킨 「동양척식회사」…원한이 이뿐이랴
  20. 돈까스·카레·오무라이스… 서양 맛에 빠진 일본
  21. 패전국 독일… 배상금에 경제난까지 민심 흉흉
  22. 서울시민 10명 중 9명, 버스 내 음식물 반입 금지 “잘했다”
  23. ‘무면허 음주 뺑소니’ 배우 손승원에 ‘윤창호법’ 적용…영장심사
  24. “이것은 나의 일” 임세원 교수 SNS 글 ‘감동’…추모 이어져
  25. 밤새 화장실에서 벌선 4세 딸 숨져…엄마 긴급체포
  26. 의협 “강북삼성병원 임세원 교수 사건 예고된 비극…정신질환 편견 강화 안 된다”
  27. 부천시, 400억원대 7호선 연장 ‘입찰담합소송’서 웃었다
  28. 양양 산불 주불 진화…뒷불 감시체제 전환
  29. 제천 화재 유가족들, 검찰 ‘소방 지휘부 불기소’에 반발…재정신청
  30.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전범기업 신일철주금 상대로 강제집행 돌입
  31. “환자들이 준 편지 담을 예쁜 상자를 사야겠다”
  32. ‘실미도’ 촬영지 인천 무의도,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진다
  33. 헤어진 옛 연인 궁금해…개인정보 몰래 빼낸 공무원 입건
  34. 북한 교사 학생, 학생독립운동 90돌 맞아 광주 오나?
  35. 경남도 대기오염 상태 실시간 확인하세요!
  36. 서울남부지검, 김성태 자녀 특혜 채용 의혹 수사 착수
  37. 정몽주와 진흥왕이 다녀갔다는 울산 대곡천은 어떤 곳?
  38. ‘진료 의사 살해’ 30대 ‘묵묵부답’…호송차 타고 영장심사 출발
  39. 원주 중앙시장 상가 1층서 불…인명 피해는 없어
  40. 원주 중앙시장 상가 1층서 불…점포 1동 태우고 연소 확대 중
  41. 양양산불 20시간 만에 진화 완료…잔불정리·뒷불감시 돌입
  42. 항소심 법정 향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43. 더이스트라이트 전 멤버 검찰 출석…‘폭행 사건’ 고소인 조사
  44. 올해부터 공공공사 입찰 때 ‘사고사망률’ 반영
  45. 임세원 교수 동생 “오빠는 정신질환 낙인 없이 치료받는 환경 원했다”
  46. 김기덕 감독 성폭력 알린 여배우, 무고죄 혐의 벗었다
  47. 1심 출석 거부 MB, 항소심 출석 “하고 싶은 말 많은데 나중에…”
  48. 경기도민 청원 5만명 넘어가면 도지사가 답변
  49. 가슴 먹먹한 고3 선생님의 ‘마지막 선물’
  50. 임진강 재두루미 도래지에 두루미 대거출현 왜?
  51.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전범기업 신일철주금 상대로 강제집행 돌입
  52. 화장실서 벌서다 숨진 4살 아이 심한 피멍…경찰 “엄마 영장 신청”
  53. 안면도 소나무숲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54. 검찰, ‘사법농단’ 의혹 김용덕·차한성 전 대법관 소환 조사
  55. 양양 산불 20시간 만에 진화 완료
  56. 복지부, 정신과 진료안전 실태 점검키로
  57. “도망쳐”…임세원 교수는 마지막까지 간호사 안전을 챙겼다
  58. 울릉군 경북 최초 중고교생에 무상교복
  59. 검찰, ‘특감반’ 김태우 수사관 3일 소환…참고인 신분
  60. 강제진단이 제때 이뤄져야 하는 이유 / 홍승권
  61. “정신질환 편견 없는 세상” 헌신하던 의사의 죽음
  62. 북한의 경제발전 전략 / 최민식
  63. ‘노란 조끼’ 시위를 보며 / 임남희
  64. 북-미, ‘2차 정상회담’ 준비협상 즉각 시작해야
  65. 불황이라는 과소망상 / 이재성
  66. 트럼프의 미군 철수 발표 이후 / 압둘 와합
  67. “너라도 살아라” / 서복경
  68. 모두가 만들어야 하는 평화체제 / 서재정
  69. 까치밥
  70. 여·야·정 국정 협의체 활성화해야
  71. 산재 사망률 1위인 ‘로봇 천국’ / 구본권
  72. “정신질환, 안전한 진료와 완전한 치료 보장” 커지는 목소리
  73. ”일제 강점 최대 피해자 여성·노동자상 나란히 세워야죠”
  74. 1월 3일 동정
  75. 유병진 명지대 11대 총장 취임
  76. 1월 3일 알림
  77. “온기 있는 빵으로 맛있는 꿈 꿀 수 있어요”
  78. 우병우 전 민정수석 2일 자정 석방
  79. “환자에게 일어나 인사하던 의사”…임세원 교수 빈소 조문 이어져
  80. 자유한국당의 ‘아니면 말고’ 식 무더기 상임위 요구

최종업데이트 : 2019-01-02 23: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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