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01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개혁의 역설에 빠진 상황…지치지 말고 나가야”
  2. 문 대통령, 새해 인사 “따뜻하게 세상 밝히라는 촛불의 마음 결코 잊지 않겠다”
  3. 다·만·세(다같이 만들어온 세상) 100년
  4. 강만길 고려대 명예교수 “임시정부의 정신은 좌우합작…그 의미가 통일운동으로 이어져야”
  5. 다·만·세 100년, 3·1 ‘운동과 봉기’…남북, 표현은 달라도 보는 눈은 같았다
  6. 다·만·세 100년…“불굴의 의지로 끝까지 옥중투쟁” 남북, 유관순 향한 평가도 일치
  7. ‘남북역사용어공동연구’ 첫 공개 “역사용어 정리는 공동연구의 통로” 남북 학자들, 2007년 의기투합
  8. 문재인 대통령 새해 첫 일정···의인 6명과 남산 산행
  9. 방사청 “조선업계에 1조원 집행해 경영 지원했다”
  10. 김정은 “美대통령과 마주 앉을 준비돼···오판시 새길 모색”
  11. 김정은 “미국이 상응한 실천행동한다면 비핵화 빠른 속도 전진”
  12. 김정은 신년사 “우리의 주동적 노력에 의해 조선반도(한반도)에 평화 기류”
  13. F-15K 편대 ‘일출 비행’으로 국민들에게 새해 인사
  14. “군 AI는 워리어 플랫폼·드론봇 전투체계의 선행 핵심기술”
  15. 육군, 1일 ‘전투준비안전단’ 가동···창군 이래 처음
  16. 육군 1일 군용 AI 연구기관 창설···’AI 지능탄·전투복’ 개발
  17. 국방부 정책실장에 청 비서관 내정 취소됐던 정석환 전 소장
  18. 육군 지작사 1일 출범···초대사령관 김운용 대장
  19. 이왕근 공군총장 ‘새해맞이’ 지휘비행···F-15K 편대도 영공수호 다짐
  20. 조조의 고사성어 인용한 박한기 합참의장···군사합의서이행, 軍의 가장 중요한 과제
  21. 정경두 ‘지휘서신 3호(신년사)’ “새로운 평화 만들어가는 것도 국군 사명”
  22. 이철희 “한국당, 저 정도로 상임위 열자 했나··· 부실”
  23. 김정은 위원장 신년사 “완전한 비핵화는 불변한 입장이자 확고한 의지”
  24. 김정은 신년사 “북남관계 완전히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25. 이해찬 “남북정상회담 올해 일찍 열릴 가능성 커”
  26. 하태경 “사회악 워마드, 종말의 해로 만들어주겠다”
  27. 조국의 국회 출석 ‘전화위복’…되레 무능만 입증한 한국당
  28. 문 대통령 독대한 이해찬 “남북정상회담 일찍 열릴 것 같다”
  29. 정부 “김 위원장 신년사의 비핵화와 평화정착, 남북관계 확대 입장 환영”
  30. 문 대통령 ‘북·미 중재 역할’ 다시 부각
  31. 김정은, 양복 입고 집무실 소파에 앉아 발표…세련된 신년사 연출
  32. 김정은 “미, 제재·압박 땐 새로운 길 모색”…일방적 양보엔 확실한 선
  33. “경제” 38차례나 언급…처음부터 끝까지 ‘경제발전’ 집중
  34. 문 대통령, 새해 첫날 의인들과 남산 해맞이 산행…시민 소통 행보
  35. 항의받는 박원순, DJ 묘역선 난동···새해 첫날 현충원 풍경
  36. 미 언론·전문가 “김, 대화 의지 속에 날카로운 가시도”
  37. 김정은 “조건 없이 금강산 관광·개성공단 재개 용의”
  38. 문 대통령 ‘북·미 중재 역할’ 다시 부각
  39. 문 대통령, ‘의인’ 6명과 해맞이 산행…시민 10명에 전화로 인사
  40. 이해찬 “남북정상회담, 연초에 일찍 열릴 수도”

고발뉴스

  1. 이만희 자충수 된 ‘비례 23번 김정주’ 출처는 김문수TV
  2. 임종석·조국, 15시간 운영위 마치고 문대통령 산행 동행

노컷뉴스

  1. 문 대통령, 기해년 새해 인사 “촛불의 마음 잊지 않겠다”
  2. ‘평화 디딤돌’ 된 2018년···기해년 새해 속도 붙을까
  3. 2019년, 보수정치권 화두는 ‘통합’
  4. 문 대통령 집권 3년차…”경제가 무엇보다 중요”
  5. 김정은 위원장 “민족화해 위해 마음 같이한 남녁에 새해 인사 전한다”
  6. 공군참모총장 새해맞이 지휘비행…영공수호 다짐
  7. 김정은 신년사 대내문제 들여다 보니…”자립경제 더욱 강화” 강조
  8. 김정은, 지난해 ‘핵단추’→ 올해는 “핵무기 만들지도 않겠다” (종합)
  9. 소파에 앉아서 아메리칸 식으로…더욱 세련된 김정은 신년사
  10. 김정은 “대가없이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 전격 제안
  11. 김정은 “미국과 대전환을 맞은 것처럼 좋은 결과 믿고싶다”
  12. 김정은 “트럼프, 언제든 만날 수 있어…제재 지속되면 ‘새로운 길’ 모색”
  13. 김정은 위원장 “북남관계 신뢰 성과에 대단히 만족”
  14. 김정은, 트럼프 만날 수 있다면서도 ‘새로운 길’ 압박
  15. 靑 “김위원장 신년사에 남북·북미관계 진전 마음 담겨 있어”
  16. 文 대통령과 새해맞이 산행…함께 한 義人 6인은?
  17. 北 김정은 국무위원장 2019년 신년사
  18. 문희상 의장, 기해년 신년사 “2019년은 기념비적인 한 해 될 것”
  19. 전략연 “北 개성공단 재개 언급, 南 제재완화 나서달라는 요구”
  20. 김정은 신년사, 여야 “환영”…한국당만 “진전 없어”
  21. 민주 “평화와 경제 다짐” 한국 “총선 승리 발판 마련”

민중의소리

  1. 김정은 위원장 신년사 “판문점선언·평양선언, 사실상 북남 불가침선언”
  2. 문 대통령 “모든 삶에 도움되도록 돌이킬 수 없는 평화 만들겠다”
  3. 김정은 위원장 신년사 “언제든 미국 대통령과 다시 마주 앉을 준비돼있어”
  4. 문 대통령 “‘종북’, ‘퍼주기’…이제 색깔론 강력하게 작동하지 않는 사회”
  5. 김정은 위원장 신년사 “아무 조건 없이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용의”
  6. 청와대 “김정은 신년사, 한반도 문제에 긍정적 작용 기대”
  7. [전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2019 신년사
  8. 이재명 ‘기해년’ 신년사 “‘억강부약’ 공정한 경기도 만들겠다”
  9. 은수미, 신년사 통해 “2019년도 사람을 존중하는 성남 그릴 것”
  10. 김정은 위원장 신년사 : ‘화해협력’ 남북관계 유지, ‘완전한 비핵화’ 재천명
  11. 조국 출석으로 만족 못한 나경원 “사찰정권, 국정조사·청문회· 특검으로 규명”
  12.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와 통화한 문 대통령 “밝은 모습 잃지 말아 달라”
  13. 조국과 맞장 뜨려다 되치기 당한 나경원, 국회서 ‘제야의 종소리’까지 들은 사연

서울의소리

  1. 이만희 ”김정주, 환경부 블랙리스트 피해자다” 질타..’헛발질 망신’
  2. 문재인 대통령, 새해 첫 일정 의인 6명과 남산에서 해돋이 산행
  3. 김정은 신년사 ”비핵화 의지 재천명…조건없는 개성공단 재개”
  4. 학원 홍보에 후원계좌까지..신재민 스캔들, 광고·스폰 내걸어
  5. 문대통령 ‘멘토’ 송기인 신부…”촛불정신 이어가야”

한겨레

  1. 문 대통령 신년사 “촛불의 마음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2. 문희상 “임시정부 100년…새 역사 시작하는 새해 될 것”
  3. 김정은 위원장 “조선반도 항구적 평화지대로 만들려는 확고한 의지”
  4. 김원기 “문재인 정부 3년차, 똘똘 뭉치자…소통의 중심은 당과 국회”
  5. ‘핵단추·침략세력·전쟁도발’…김정은 신년사에서 사라진 세 가지
  6. 국회 운영위, ‘블랙리스트’ 파려다 ‘블랙코미디’ 된 순간들
  7. 문 대통령, 남산 올라 새해 해맞이
  8. “모든 칸막이 넘은 3·1운동, 분단 73년 극복하는 동력으로”
  9. 문 대통령, 새해 첫날 남산서 시민들과 해맞이
  10. 2019년 야당 첫마디…“희망 갖기 어려워” “새판 짜겠다”
  11. 양복 입고 소파에 앉아서…김정은 ‘파격 신년사’ 숨은 뜻은?
  12. 등산 애호가 문 대통령이 뽑은 일출 명소는?
  13. 새해 첫날 봉하에 간 사람들
  14. 종전선언 넘어 평화체제로…‘다자협상’ 새 카드 꺼냈다
  15. ‘운영위 완패’ 한국당 이번엔 국조 카드…민주당 “염치없는 일”
  16. 김정은 ‘집무실 소파 신년사’…적대적 원색 표현 사라져
  17. 김정은 ‘완전한 비핵화·트럼프와 회담’ 강한 의지
  18. “아무런 전제조건·대가 없이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
  19. 문 대통령 새해 첫 날 ‘의로운 시민과 함께’
  20. 민주당 “새해 민생경제 활성화” 한국당 “희망 정책낼 것”
  21. 1월 처리 합의한 선거제 개혁 의석 배분 등 놓고 진통 계속

최종업데이트 : 2019-01-01 23: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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