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닷컴-경향신문
- 김태우, KT 민원 받고 ‘MB 정부의 SKT 특혜’ 청부감찰 의혹
- 청와대 “국채 발행은 청와대의 선택지 중 하나”
- 임종석 “언제든 필요한 책임 질 것”
- 홍영표 “민생법안 신속처리법 당론 추진할 것, 심사기한 2개월로 단축”
- 조국 “사건 핵심은 김태우 비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냐”
- 조국, 김태우 폭로에 “희대의 농간부리는 것”
- 임종석 “김태우 비위, 대통령·국민께 죄송···언제든 책임질 것”
- 정동영 “청와대 민간사찰, 국정조사·청문회 필요”
- ‘장애인 비하’ 이해찬 “대단히 죄송…부적절한 표현을 했다” 사과
- 조국 “청와대 특감반 논란, 정치적 이용 개탄”
- 임종석 “KT&G 사장 관련 검토, 정부 대응 과하지 않다”
- 문 대통령 “힘들게 이룬 개혁은 당연시되고 더 많은 개혁 요구가 이어지는 역설적 상황”
- 문 대통령 “조국 수석 국회 출석요구는 정치공세···민생법안 발목 잡혀선 안돼”
- 이낙연 총리 “새해 더 굳은 각오와 더 겸허한 자세로 국정 임할 것”
- 조국, 전희경에 ‘강의모드’ “비방·야유 정치적 자유, 그러나…”
- “문재인 블랙리스트 올라 떠나” 환경부 산하 전 공무원,알고보니 새누리당 비례대표 23번
- 조국 “수사 필요하면 제 휴대전화 당연히 내놓을 것”
- 문 대통령 “남북관계를 대전환시킨 역사적 한해···아직 미완성”
- 조국 “김태우 비위 무마시, 정부에 더 치명적 타격”
-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남북, 연초 판문점서 ‘원포인트 정상회담’ 다시 한번 여는 게 바람직”
- 야당 사퇴 요구 공세에 조국 “사태 수습이 정확한 책임”
- “문재인 정부는 양두구육”…“한국당이 삼인성호”
- 한국당 “국가권력 타락”…청 “KT&G 사장 인사 개입 없어”
- 야 ‘확전 예고’…조국 출석에도 해 넘기는 특감반 논란
- 조국, 문 대통령 딸 ‘주택 매각’ 의혹 제기에 “아무리 대통령 자녀라도…”
- 조현천 사례처럼…지명수배 받게 되면 군인연금 일부 ‘유보’
- 임종석 “외국인주주 배당 퍼주는 KT&G, 견제장치 만들어야”
- 환경부 공무원 2라운드…이만희 “출신·성향 따라 차별받고 퇴직 강요당하는게 블랙리스트”
고발뉴스
- 최재성 “유치원법·국조 다 해야…김성태 딸 국조는 별도 논의”
- 이철희 “적폐체제 관점에서 본 조국의 3가지 죄”
- ‘김태우 스폰서, 조국 고교 선배’ 문제삼는 자한당.. 곽상도는?
- 박범계 “조국, 본인이 누구냐” 연거푸 세번 물은 이유
- 이만희 ‘블랙리스트’ 자충수…알고보니 새누리당 비례 23번
- 홍영표 “위원장이 허수아비‧꼭두각시냐?” 버럭.. 왜?
- 문 대통령부터 고 김용균씨까지, 2018년 올해의 사건, 올해의 인물
노컷뉴스
- 우상호의 슬픈 예언 “홍영표와 나경원,절대 케미 안맞아..원만한 국회 운영 어려울 것“
- 文정부 집권2년 국정과제 입법 처리 34%…갈길 먼 개혁
- MB때 환경부 산하기관장 “사퇴압박으로 쫓겨나”
- 조국·임종석 vs 한국당 ‘운명의 혈투’ 승자는…
- 이틀 먼저 文 앞 도착한 김정은 ‘새해 메시지’…연초 답방 신호탄?
- 이용호 “내가 반문? 현실정치 하다보면…너그러이 봐달라”
- 서영교 “한국당, 김태우 변호인 자처…내통했나”
- ‘靑 서울신문사장 교체시도’ 前기재부5급 주장에 靑 “신뢰안가”
- 2018년 올해의 말말말 1위는? “영미~!”
- 올해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71.6%로 출발해 최저인 45.9%로 마감
- 靑 “서울신문 사장 교체 관여 안해…임기 끝나고도 2개월 더해”
- 금배지들의 외유, 관광인가 시찰인가
- 친서로 ‘답방 피력’ 김정은, 내일 신년사로 북미교착도 뚫을까
- 국방부 정책실장에 정석환 예비역 공군소장 임용
- 野 “박형철도 나와라” 與 “우병우도 안 나왔다” 신경전
- 조국 “비위행위자 희대의 농간…책략은 진실 이기지 못한다”
- “범죄수사중 지명수배되면 군인연금 지급 제한”
- 김병준 “당 지지도 오르니 곳곳에서 느슨함 고개 들어”
- ‘주휴시간 포함’ 최저임금법 시행령안 국무회의서 의결
- 내년도 대통령 연봉 2억2천여만원…올해와 거의 비슷
- 이해찬 “부적절한 표현 죄송” 장애인 비하 발언 사과
- 조국 “입을 맞춰 없는 호랑이 만들어내”
- 文 대통령 “조국 국회 출석 요구는 정치공세”
- 조국 운영위 출석…여야 강대강 격돌했지만 결정적 ‘한방’ 없어
- 내년도 국가공무원 공채 6천117명 선발…9급은 약 5천명
- ‘요란한 빈수레’ 운영위…’靑 기강해이’는 여야 질타
- 文 대통령 “경제가 무엇보다 중요…내년 성과 기대”
- 文 “국민 눈높이 맞출 수 없다면 靑에 있을 수 없어”
- 임종석, 국회 운영위서 나경원과 설전…“김태우는 범법자” VS “공익제보자”
- ‘샤우팅 질의’ 이만희가 공개한 녹취록…알고보니 자충수
- 박영선 “검경 수사권 조정, 7부 능선까지 왔다”
- ‘첫 국회 출석’ 조국, 민간사찰·블랙리스트 의혹 정면 돌파
- 팩트은 약하고 신경전은 날카로웠다…공허한 의혹 검증
- “나경원 탄핵 주장? 과거 사찰과는 질적으로 다른데 왜..”
- 곽상도,’유치원 3법’ 뒤로하고 외유 논란 “교민보호 방안 찾으러 출장간 것”
민중의소리
- 충남도립대 공무원 배출 750명 돌파…“중부권 최고 공직 명문”
- 조국 “김태우, 비위 덮으려 희대의 농간…책략은 진실 이기지 못해”
- 홍영표, 최장 330일 ‘패스트트랙’에 “2개월로 단축하는 법안 ‘당론’ 추진”
- 국회 온 임종석 “민간인 사찰? 터무니없는 정치공세로 확인될 것”
- 국회 출석한 조국 “세 사람이 입을 맞추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내”
- 김병준, 베트남 외유성 출장 겨냥 “지지도 올라가니 또다시 느슨함 고개 들어”
- ‘조국 출석’ 운영위 본 박지원 “자유한국당 전략미스, 나경원도 한 방 없어”
- “조국 나오라”더니 한 방 못 꺼낸 자유한국당, ‘김태우 비위 두둔’ 자충수만
- 문 대통령 “조국 수석 국회 출석, 정치공세지만 민생법안 위한 것”
- 단호한 조국 민정수석 “민간인 사찰 있었으면 저는 파면돼야”
서울의소리
- 나라 근간 무너뜨린 황교안, 적반하장 ”나라 근간 무너지고 있다” 걱정
- 조국 “책략은 진실을 이기지 못한다”, 김태우-조선일보 등에 ‘일침’
- 조국 ‘세 사람이 입을 맞추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낸다’
- ‘한국경제 먹구름’ 보도의 허구, 한국이 아닌 세계 경제 전체에 경고
- 국민 3분의 2 이상 67% 사법농단 법관 탄핵해야, 반대 23%에그쳐
- 이철희 극찬 “조국, 구체제에 크게 역행하는 세 가지 대역죄를 범했다”
- “내일, 조국 현상 일어난다” 정청래 예언은 맞았다!
- 조국 수석 “박근혜 검찰에서 우윤근 무혐의 결정”, 자한당 김도읍 ‘헛방’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100만톤 육박..日정부, 바다 방류 ‘고려’
- ‘떳떳한’ 조국, 대망신당한 자한당과 조선일보!
한겨레
- 12년 만에 민정수석 국회 출석…3대 쟁점은?
- 김병준 비대위원장 신년사 “창의와 열정의 대한민국으로”
- 이해찬 “안보도 경제도 민주당이 제일이란 말 듣도록 할것”
- 임종석 “비리혐의자 일탈이 사태 본질…걸러내지 못한 점 비판 받겠다”
- 민주당 “곽상도, 민정수석때 김태우 같이 근무” 제척 주장
- 유관순 열사, 3·1운동 100주년 첫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 조국·임종석 출석에도…야 “백원우·박형철도 나와라”
- 문 대통령, 올해 마지막 여론조사 지지도 45.9%
- 이해찬 “부적절한 표현…장애인들에게 대단히 죄송”
- 이해찬 “부적절 표현 죄송…장애인들에게 거듭 사과”
- ‘운영위 출석’ 조국 “세 사람 입 맞추면 없는 호랑이 만들어내”
- 조국, ‘김태우 스폰서 건설업자’ 최두영 관련 “일면식도 없다”
- 국회 출석한 조국 수석의 ‘마법 노트’
- 문 대통령, “야당 국회 운영위 소집은 정치 공세”
- “조국이 공격받는 이유?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죄”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신년사 “정치개혁으로 경제 살리겠다”
- 한-일 레이더 갈등…20년 ‘수색구조 연합훈련’ 무용지물?
- 전희경 “전대협·참여연대로 꾸린 시대착오적 좌파정권…전참시”
- 문 대통령 “국민 눈높이 맞출 수 없다면 청와대에 있을 수 없다”
- 야당 “환경부 본부장 부당 퇴임”…임종석 “3년 임기 다 마쳐”
- 조국이 김태우 수사관을 ‘행정요원’이라고 부른 까닭은?
- 조국·임종석 벼른 한국당, ‘결정적 한방’은 없었다
- 야당 ‘불법사찰’ 공세에…조국 “단언컨대 민간인 사찰 없다”
- 한국당 운영위 ‘속수무책’…조국·임종석 왜 불렀나?
- 문재인 대통령·한국당…2019년 이들의 운명은
최종업데이트 : 2018-12-31 23:5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