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31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김태우, KT 민원 받고 ‘MB 정부의 SKT 특혜’ 청부감찰 의혹
  2. 청와대 “국채 발행은 청와대의 선택지 중 하나”
  3. 임종석 “언제든 필요한 책임 질 것”
  4. 홍영표 “민생법안 신속처리법 당론 추진할 것, 심사기한 2개월로 단축”
  5. 조국 “사건 핵심은 김태우 비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냐”
  6. 조국, 김태우 폭로에 “희대의 농간부리는 것”
  7. 임종석 “김태우 비위, 대통령·국민께 죄송···언제든 책임질 것”
  8. 정동영 “청와대 민간사찰, 국정조사·청문회 필요”
  9. ‘장애인 비하’ 이해찬 “대단히 죄송…부적절한 표현을 했다” 사과
  10. 조국 “청와대 특감반 논란, 정치적 이용 개탄”
  11. 임종석 “KT&G 사장 관련 검토, 정부 대응 과하지 않다”
  12. 문 대통령 “힘들게 이룬 개혁은 당연시되고 더 많은 개혁 요구가 이어지는 역설적 상황”
  13. 문 대통령 “조국 수석 국회 출석요구는 정치공세···민생법안 발목 잡혀선 안돼”
  14. 이낙연 총리 “새해 더 굳은 각오와 더 겸허한 자세로 국정 임할 것”
  15. 조국, 전희경에 ‘강의모드’ “비방·야유 정치적 자유, 그러나…”
  16. “문재인 블랙리스트 올라 떠나” 환경부 산하 전 공무원,알고보니 새누리당 비례대표 23번
  17. 조국 “수사 필요하면 제 휴대전화 당연히 내놓을 것”
  18. 문 대통령 “남북관계를 대전환시킨 역사적 한해···아직 미완성”
  19. 조국 “김태우 비위 무마시, 정부에 더 치명적 타격”
  20.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남북, 연초 판문점서 ‘원포인트 정상회담’ 다시 한번 여는 게 바람직”
  21. 야당 사퇴 요구 공세에 조국 “사태 수습이 정확한 책임”
  22. “문재인 정부는 양두구육”…“한국당이 삼인성호”
  23. 한국당 “국가권력 타락”…청 “KT&G 사장 인사 개입 없어”
  24. 야 ‘확전 예고’…조국 출석에도 해 넘기는 특감반 논란
  25. 조국, 문 대통령 딸 ‘주택 매각’ 의혹 제기에 “아무리 대통령 자녀라도…”
  26. 조현천 사례처럼…지명수배 받게 되면 군인연금 일부 ‘유보’
  27. 임종석 “외국인주주 배당 퍼주는 KT&G, 견제장치 만들어야”
  28. 환경부 공무원 2라운드…이만희 “출신·성향 따라 차별받고 퇴직 강요당하는게 블랙리스트”

고발뉴스

  1. 최재성 “유치원법·국조 다 해야…김성태 딸 국조는 별도 논의”
  2. 이철희 “적폐체제 관점에서 본 조국의 3가지 죄”
  3. ‘김태우 스폰서, 조국 고교 선배’ 문제삼는 자한당.. 곽상도는?
  4. 박범계 “조국, 본인이 누구냐” 연거푸 세번 물은 이유
  5. 이만희 ‘블랙리스트’ 자충수…알고보니 새누리당 비례 23번
  6. 홍영표 “위원장이 허수아비‧꼭두각시냐?” 버럭.. 왜?
  7. 문 대통령부터 고 김용균씨까지, 2018년 올해의 사건, 올해의 인물

노컷뉴스

  1. 우상호의 슬픈 예언 “홍영표와 나경원,절대 케미 안맞아..원만한 국회 운영 어려울 것“
  2. 文정부 집권2년 국정과제 입법 처리 34%…갈길 먼 개혁
  3. MB때 환경부 산하기관장 “사퇴압박으로 쫓겨나”
  4. 조국·임종석 vs 한국당 ‘운명의 혈투’ 승자는…
  5. 이틀 먼저 文 앞 도착한 김정은 ‘새해 메시지’…연초 답방 신호탄?
  6. 이용호 “내가 반문? 현실정치 하다보면…너그러이 봐달라”
  7. 서영교 “한국당, 김태우 변호인 자처…내통했나”
  8. ‘靑 서울신문사장 교체시도’ 前기재부5급 주장에 靑 “신뢰안가”
  9. 2018년 올해의 말말말 1위는? “영미~!”
  10. 올해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71.6%로 출발해 최저인 45.9%로 마감
  11. 靑 “서울신문 사장 교체 관여 안해…임기 끝나고도 2개월 더해”
  12. 금배지들의 외유, 관광인가 시찰인가
  13. 친서로 ‘답방 피력’ 김정은, 내일 신년사로 북미교착도 뚫을까
  14. 국방부 정책실장에 정석환 예비역 공군소장 임용
  15. 野 “박형철도 나와라” 與 “우병우도 안 나왔다” 신경전
  16. 조국 “비위행위자 희대의 농간…책략은 진실 이기지 못한다”
  17. “범죄수사중 지명수배되면 군인연금 지급 제한”
  18. 김병준 “당 지지도 오르니 곳곳에서 느슨함 고개 들어”
  19. ‘주휴시간 포함’ 최저임금법 시행령안 국무회의서 의결
  20. 내년도 대통령 연봉 2억2천여만원…올해와 거의 비슷
  21. 이해찬 “부적절한 표현 죄송” 장애인 비하 발언 사과
  22. 조국 “입을 맞춰 없는 호랑이 만들어내”
  23. 文 대통령 “조국 국회 출석 요구는 정치공세”
  24. 조국 운영위 출석…여야 강대강 격돌했지만 결정적 ‘한방’ 없어
  25. 내년도 국가공무원 공채 6천117명 선발…9급은 약 5천명
  26. ‘요란한 빈수레’ 운영위…’靑 기강해이’는 여야 질타
  27. 文 대통령 “경제가 무엇보다 중요…내년 성과 기대”
  28. 文 “국민 눈높이 맞출 수 없다면 靑에 있을 수 없어”
  29. 임종석, 국회 운영위서 나경원과 설전…“김태우는 범법자” VS “공익제보자”
  30. ‘샤우팅 질의’ 이만희가 공개한 녹취록…알고보니 자충수
  31. 박영선 “검경 수사권 조정, 7부 능선까지 왔다”
  32. ‘첫 국회 출석’ 조국, 민간사찰·블랙리스트 의혹 정면 돌파
  33. 팩트은 약하고 신경전은 날카로웠다…공허한 의혹 검증
  34. “나경원 탄핵 주장? 과거 사찰과는 질적으로 다른데 왜..”
  35. 곽상도,’유치원 3법’ 뒤로하고 외유 논란 “교민보호 방안 찾으러 출장간 것”

민중의소리

  1. 충남도립대 공무원 배출 750명 돌파…“중부권 최고 공직 명문”
  2. 조국 “김태우, 비위 덮으려 희대의 농간…책략은 진실 이기지 못해”
  3. 홍영표, 최장 330일 ‘패스트트랙’에 “2개월로 단축하는 법안 ‘당론’ 추진”
  4. 국회 온 임종석 “민간인 사찰? 터무니없는 정치공세로 확인될 것”
  5. 국회 출석한 조국 “세 사람이 입을 맞추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내”
  6. 김병준, 베트남 외유성 출장 겨냥 “지지도 올라가니 또다시 느슨함 고개 들어”
  7. ‘조국 출석’ 운영위 본 박지원 “자유한국당 전략미스, 나경원도 한 방 없어”
  8. “조국 나오라”더니 한 방 못 꺼낸 자유한국당, ‘김태우 비위 두둔’ 자충수만
  9. 문 대통령 “조국 수석 국회 출석, 정치공세지만 민생법안 위한 것”
  10. 단호한 조국 민정수석 “민간인 사찰 있었으면 저는 파면돼야”

서울의소리

  1. 나라 근간 무너뜨린 황교안, 적반하장 ”나라 근간 무너지고 있다” 걱정
  2. 조국 “책략은 진실을 이기지 못한다”, 김태우-조선일보 등에 ‘일침’
  3. 조국 ‘세 사람이 입을 맞추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낸다’
  4. ‘한국경제 먹구름’ 보도의 허구, 한국이 아닌 세계 경제 전체에 경고
  5. 국민 3분의 2 이상 67% 사법농단 법관 탄핵해야, 반대 23%에그쳐
  6. 이철희 극찬 “조국, 구체제에 크게 역행하는 세 가지 대역죄를 범했다”
  7. “내일, 조국 현상 일어난다” 정청래 예언은 맞았다!
  8. 조국 수석 “박근혜 검찰에서 우윤근 무혐의 결정”, 자한당 김도읍 ‘헛방’
  9.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100만톤 육박..日정부, 바다 방류 ‘고려’
  10. ‘떳떳한’ 조국, 대망신당한 자한당과 조선일보!

한겨레

  1. 12년 만에 민정수석 국회 출석…3대 쟁점은?
  2. 김병준 비대위원장 신년사 “창의와 열정의 대한민국으로”
  3. 이해찬 “안보도 경제도 민주당이 제일이란 말 듣도록 할것”
  4. 임종석 “비리혐의자 일탈이 사태 본질…걸러내지 못한 점 비판 받겠다”
  5. 민주당 “곽상도, 민정수석때 김태우 같이 근무” 제척 주장
  6. 유관순 열사, 3·1운동 100주년 첫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7. 조국·임종석 출석에도…야 “백원우·박형철도 나와라”
  8. 문 대통령, 올해 마지막 여론조사 지지도 45.9%
  9. 이해찬 “부적절한 표현…장애인들에게 대단히 죄송”
  10. 이해찬 “부적절 표현 죄송…장애인들에게 거듭 사과”
  11. ‘운영위 출석’ 조국 “세 사람 입 맞추면 없는 호랑이 만들어내”
  12. 조국, ‘김태우 스폰서 건설업자’ 최두영 관련 “일면식도 없다”
  13. 국회 출석한 조국 수석의 ‘마법 노트’
  14. 문 대통령, “야당 국회 운영위 소집은 정치 공세”
  15. “조국이 공격받는 이유?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죄”
  16.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신년사 “정치개혁으로 경제 살리겠다”
  17. 한-일 레이더 갈등…20년 ‘수색구조 연합훈련’ 무용지물?
  18. 전희경 “전대협·참여연대로 꾸린 시대착오적 좌파정권…전참시”
  19. 문 대통령 “국민 눈높이 맞출 수 없다면 청와대에 있을 수 없다”
  20. 야당 “환경부 본부장 부당 퇴임”…임종석 “3년 임기 다 마쳐”
  21. 조국이 김태우 수사관을 ‘행정요원’이라고 부른 까닭은?
  22. 조국·임종석 벼른 한국당, ‘결정적 한방’은 없었다
  23. 야당 ‘불법사찰’ 공세에…조국 “단언컨대 민간인 사찰 없다”
  24. 한국당 운영위 ‘속수무책’…조국·임종석 왜 불렀나?
  25. 문재인 대통령·한국당…2019년 이들의 운명은

최종업데이트 : 2018-12-31 23: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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