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3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2월31일 20세기 최고 명저는?
  2. ‘국민 이모’ 이해인 수녀 송년 인터뷰 “나보다 더 아픈 이를 챙기면 내 아픔도 줄어요”
  3. 경찰, 송명빈 출국금지·폭행 현장 목격자 조사…수사 본격화
  4. 송명빈, ‘맞고소’ 강경 대응…‘엽기폭력’ 사과한 양진호와 대조
  5. “송명빈 ‘이기는 편이 내 편’ 생각 강해…박근혜·문재인 정부 연줄 이어가”
  6. ‘김경수 지사 변호’ 김경수 전 대구고검장, 로펌 율촌서 새 출발
  7. 9년 만의 출근···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의 눈물 맺힌 꽃길
  8. “내 일터로 다시 와 정말 기쁘다”…쌍용차 해고자 10년만에 첫 출근
  9. 교제 거절한 여성 살해하려 한 60대
  10. 새해 대형마트 일회용 비닐봉투 금지···최대 300만원 과태료
  11. 오늘 한강 첫 얼음, 1월1일도 추워요…한랭질환 속출
  12. 대법 “‘음주측정’ 경찰서 동행 거부해도 음주측정거부죄 성립”
  13. 환경부 장관 신년사 “국외발 미세먼지 정부가 해결해야”
  14.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폐기물 매립방 건설 계획 백지화
  15. 무주 태권도원 한국 관광 100선에 올랐다
  16. 삼베수의·유족 완장 ‘일제 잔재’…서울시, 우리 장례문화 조명
  17. 권익위 “해외출장 지원 받은 공직자 96명 중 제재 대상 없어”
  18. ‘제2의 조현천·조홍’ 막는다···군인연금 지급유보 입법예고
  19. 임산부는 글루코사민 피하고, 자일리톨 권장량은 절반으로…식약처 새 기준
  20. “군 AI는 워리어 플랫폼·드론봇 전투체계의 선행 핵심기술”
  21. 육군, 안전업무 총괄 ‘전투준비안전단’ 창설···창군 이래 처음
  22. 육군, 군용 AI 본격연구···’AI 지능탄·전투복’ 개발
  23. 가톨릭대 국제성모병원, 베트남에서 ‘사랑의 영성진료’ 펼쳐
  24. ‘신화’ 김동완 연이은 소신발언, 연예계 밤샘 노동·성 상품화 “사람을 지나치게 도구로 취급”
  25. 한유총, 광화문서 ‘통학버스 시위’···유치원 3법 패스트트랙 반발
  26. ‘임원 폭행’ 유성기업 노조원 5명 검찰 송치
  27. 나경원 “민간인 사찰” 임종석 “말씀 지나쳐”···운영위 이슈별 ‘설전’
  28. 국방부 정책실장에 청 비서관 내정 취소됐던 정석환 전 소장
  29. 박지원 관전평 “나경원 한방 없어, 전략 미스···임종석·조국은 답변 잘해”
  30. 저소득층 교육급여 초 20만원, 중·고 29만원으로 인상
  31. “연탄 가격 인상 철회하라” ‘대국민 릴레이 시위’ 돌입
  32. 2018 연예대상·연기대상 점치기
  33. “서울 먼지는 서울 것” 중국 주장은 사실일까
  34. 12월31일 2018 마지막 날을 뜨겁게 달군 두 남자
  35. ‘돈 봉투 만찬’ 이영렬 전 고검장 검찰 복귀할 듯…법무부 항소 포기
  36. 노원구, 저소득층 사망자에 ‘무료 영구차’ 지원한다
  37. 블랙리스트 관련자 10명 수사의뢰, 68명 징계·주의
  38. 대형병원서 외래진료 받던 환자가 흉기 휘둘러 의사 사망
  39. 고용노동부 “송명빈 조사”
  40. 양대 노총 분열 공작, 원세훈·이채필 기소
  41. ‘돈 봉투 만찬’ 이영렬, 검찰 복귀 임박
  42. 대법 “음주운전자 잡아둔 경찰, 불법체포 아니다”
  43. 부·울·경 “김해공항 확장 재검토”
  44. 주휴수당 빼면 최저임금 ‘174만→145만원’ 되레 줄어
  45. “유치원서 3세 아이 혼자 밥먹게 내버려 둬”…경산서 아동학대 신고
  46. ‘갑질 폭행’ 이명희 전 이사장 불구속 기소
  47. 문체부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련 10명 수사의뢰
  48. (1)피델의 도시, 혁명가 무덤엔 ‘FIDEL’ 다섯 글자만 쓰여 있었다
  49. 소설부문 당선작 – 류시은 ‘나나’
  50. 소설부문 당선소감 – 나나를 좋은 곳으로 보낸 것 같은 믿음
  51. 소설부문 심사평 – 섬세한 심리 묘사…음영·여운 잘 전달
  52. 시부문 당선소감 – 낯선 변방에서 시를 쓰겠다
  53. 시부문 심사평 – 쓰고자 하는 것을 쓰는 힘
  54. 시부문 당선작 – 성다영 ‘너무 작은 숫자’
  55. 김덕수 “용배와 사물놀이 만든 지 어언 40년”
  56. 2019년 1월 1일
  57. 2019년 1월 1일

노컷뉴스

  1. KT의 갑질 의혹…영세 대리점 지급 수수료 일부 멋대로 떼가
  2. 강릉 사고 펜션보다 더한 쪽방촌 보일러, 곳곳에 시한폭탄
  3. ‘중징계 임박’ 김태우 수사관…추가 폭로 나오나
  4. ‘꿩먹고 알먹는’ 사회적농업, 국내에선 빛을 못보는 이유
  5. 영화 매출 10년째 1조↑…값 올려도 똑똑한 관객들
  6. 남북 문화예술 교류, ‘봄은 왔으나, 가을은 아직’
  7. 정치하는 엄마들, ‘올해의 언론인상’에 CBS 김영태 기자
  8. ‘연탄 가격 인상 철회’…청와대 앞 ‘대국민 릴레이 시위’ 돌입
  9.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쌍용차 해고자 첫 출근
  10. 계속된 한파에 오늘 아침 한강 올겨울 첫 ‘공식’ 결빙
  11. 연통 코앞에 가스통이…’펜션보다 취약’ 쪽방촌 가보니
  12. 내년 국가공무원 6117명 뽑는다
  13. 내년도 공무원 보수 1.8% 인상…고위직은 반납
  14. 패럴림픽 영웅 신의현 “제야의 종, 우주까지 들리게 칠게요”
  15. ‘골목식당’ 돈가스집 백종원 대표 이름값 ‘솔루션’
  16. 김명수 대법원장 “정의로운 법원 만드는데 전력할 것”
  17. 경기도, 도시재생사업 ‘문화영향평가’
  18. 유남석 헌재소장 “남북 ‘평화’ 진전·경제발전에 힘 보태겠다”
  19. 서울시 세금납부 서비스 일시 중단…금고 시스템 전환
  20. 인천공항 비정규직 “충분한 심사 거쳤는데 경쟁채용 납득 안 가”
  21. “대기시간 너무 길어”…대학병원 응급실서 의사 폭행
  22. 서울시금고, 새해부터 신한은행으로…연초 세금납부 일시 중단
  23. 서울시, 영화관 53개소 금연홍보영상 상영
  24. 檢, ‘민주노총 분열 공작’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 5명 불구속기소
  25. ‘돈봉투 만찬’ 이영렬 검사장 면직 취소 확정…법무부 항소 포기
  26. 대법 “음주반응 운전자, 음주측정기 가져올 때까지 체포 ‘적법'”
  27. 박원순 “중견기업→대기업 되도록 지원…’경제특별시’ 선언”
  28. 문무일 검찰총장 “인권 보호·민생 수사에 집중”
  29. 고개숙인 도종환…문체부 블랙리스트 공무원들 더 엄하게 처분한다
  30. 檢, ‘갑질’ 폭행 혐의 한진家 이명희 또 기소
  31. 강북삼성병원 의사,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사망

민중의소리

  1. [기자수첩] 2018년 국보법 재판 실태, 증인들 불러 사상검증하는 검찰
  2. ‘10년 만에 출근’ 쌍용차 복직자에게 해고자가 선물한 운동화 한 켤레
  3. 새해부터 대형마트 비닐봉투 사용 금지..장바구니 등으로 대체
  4. 검찰, ‘대법원 입찰비리’ 전직 법원행정처 직원 구속기소
  5. 75세 이상 고령운전자, 내년부터 3년마다 면허 갱신해야
  6. 문무일 검찰총장 신년사 “새해에는 약자의 눈물 닦아주는 수사에 집중”
  7. 유남석 헌재소장 신년사 “공권력 의한 차별·억압 덜겠다”
  8. 김명수 대법원장 신년사 “재판독립 침해 못하도록 제도적 장치 마련할 것”
  9. 민갑룡 경찰청장 “경찰수사구조 개혁, 내년 상반기엔 결실 맺어질 듯”
  10. 백군기 용인시장, “기본으로 돌아가자”
  11. [신남호 교육칼럼] 드라마 ‘SKY 캐슬’과 교육
  12. 검찰, ‘국정원 특활비로 노조분열 공작’ 원세훈‧이채필 불구속기소
  13. 수원시, 모든 출산 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서비스’ 비용 지원
  14. 새해부터 집회 신고는 지방경찰청·경찰서 민원실에서
  15. 이재명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 복직 축하…정착 도울 것”

오마이뉴스

  1. 학교밖청소년들 ‘인식 개선’ 위한 캐릭터 만들어
  2. 안방에 보온용으로 피운 불씨가 화재로 번져
  3. 황금돼지해, 우리나라는 북유럽처럼 될 수 있을까?
  4. 카톡 이용자가 뽑은 올해 뉴스는 ‘남북·북미 정상회담’
  5. 계속된 한파에 오늘 아침 한강 올겨울 첫 ‘공식’ 결빙
  6. 노동시간 단축과 합법적 과로를 맞바꿔왔다
  7. 미투 5인에게 물었다… 그 후, 안녕하십니까?
  8. “거미줄과 싸울 게 아니라 그 줄 친 거미를 직시해야”
  9. 부산-진주 시민들 “김용균 죽음의 책임자 처벌 촉구”
  10. 요양원 입소 두 달 만에 사망… “치료 제대로 못받았다”
  11. “오늘부터 다시 쌍용자동차에서 일합니다”
  12. 거리로 나선 김용균씨 동료들 ‘아직 끝나지 않았다’
  13. 사람 목숨이 달렸는데… 굴뚝농성이 영웅심 탓?
  14. 양산시 ‘송전선로 지중화’ 예산 0원인데 노력한다고?
  15. 20대 벤츠 ‘음주’ 운전자, 보행자와 차량 4대 치어
  16. 고통 받는 나
  17. 은행·경로당에서 명함 뿌리는 이 사람, 경찰 맞습니다
  18. 강간이 섹스를 대체해버린 이유
  19. 보이스피싱에 ‘미친 검사’, 수염 안 깎고 은행 간 이유
  20. 대구에서 열린 ‘음악공장’ 연말 정산 파티
  21. 2018 이 시대의 문학인 남상원 시인, ‘山 넘어 山’ 출간
  22. 광주 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겨울 축제 ‘2018 하이페스티벌’
  23. 프랑스와 한국, 두 소리의 만남, ‘봉주르 판소리’
  24. “심재영 스스로 ‘상록수’ 실존인물 주장하고 다녀”
  25. 권오봉 여수시장 “낭만포차 이전 계획, 문제없다”
  26. “염호석 시신탈취사건, 삼성 몸통도 수사해야”
  27. ‘음주 4번, 무면허 3번’ 상습 음주 운전자 결국 구속
  28. 김명수 대법원장 “좋은 재판으로 정의로운 법원 만들 것”
  29. 고양시, ‘고양~서울 간 지하도로 구축’ 정부에 건의
  30. 피 흘리며 죽어간 아들… CCTV 4백번 넘게 본 이유
  31. 창원시, ‘장애인등록증 개별 우편배송 서비스’ 시행
  32. 부산 혜남학교, 남구청에 이웃돕기성금 전달
  33. 박종선 전 쌍백면장, 합천군 교육발전기금 기탁
  34. 거창 자연치유산약초 단체, 이웃돕기 성금 기탁
  35. 주남저수지, 천연기념물 재두루미 300마리 등 철새 찾아와
  36. 굿바이 2018년… 살짝 아쉬웠던 궁리포구 해넘이
  37. 이리 오르면 이 추운겨울 우찌 살아야 됩니꺼
  38. ‘청년 보장’의 다음 한 걸음
  39. 서지현 검사, 위안부 할머니들 찾아 “미투 선구자이셨다”
  40. 시흥 지역 화폐 ‘시루’ 가맹점 5000곳 넘어
  41. 선거제도가 청년에게 밥 먹여준다
  42. 경찰 집중 추궁에 음주 실토한 뺑소니범
  43. 관동팔경과 금강산… 여기가 “하늘이 내린 명당”
  44. 바보야, 문제는 억울하다는 군 복무자들이야
  45. 목숨 걸고 낙탄 ‘삽질’… 개선 요구했지만 서부발전은 ‘묵살’
  46. 취재기자에서 에디터로… 내 오만함을 일깨운 시민기자들

한겨레

  1. 올해 마지막 날까지 맹추위…건조특보 화재 주의
  2. 분당선, 오늘부터 청량리역까지 다닌다
  3. 충남 공장서 숨진 고려인의 어머니 “아들이 자는 것 같아…”
  4. 김포 한강하구 철새들, 남북 생태계를 잇고 있었다
  5. 쌍용차 해고자 복직 “동지들의 오늘이 남은 동지의 내일”
  6. 최강 한파 한강을 얼렸다…올겨울 첫 결빙
  7. 그 음악, 몰라줘서 미안해요…그 배우, 뜰 때까지 응원해요
  8. 결혼을 하지 않아도, 혼자여도 충분한 할머니 탐정
  9. 소지섭 MBC 연기대상…생애 첫 지상파 대상
  10. 문무일 총장, ‘새해에는 민생수사에 역량 집중’
  11. 김명수 대법원장 “새해엔 신뢰받는 법원 기틀 다지겠다”
  12. 유남석 헌재소장 “올해 4월11일 임정 임시헌장 100년”
  13. 내일부터 육아휴직 급여 최대 120만원까지
  14. ‘신화’ 김동완 “밤샘 촬영과 성 상품화는 같은 이유 때문에 일어난다”
  15. 군산, 창원 등 중소기업 사업전환 때 취득세·재산세 50% 감면
  16. 2019년 첫 해, 동해안에서는 아침 7시30분
  17. 갈등 해소한다더니…삼성, 노조와해 주동자 직접고용 ‘영전’
  18. 대법 “음주측정 위해 붙잡아 둔 것은 정당”
  19. 지방공무원 내년 육아휴직수당 인상되고 위험수당 신설
  20. 경기도, 다인용 고압산소치료기 설치 추진
  21. 쌍용차 해고자들, 9년 만에 다시 공장으로
  22. ‘채색 한국화’ 대가 민경갑 화백 별세
  23. “위안부 피해 이옥선 할머니 전 재산 사기 피해”…청와대 청원
  24. ‘노동운동 분열 공작’ 원세훈·이채필 등 불구속기소
  25. “연탄이 ‘금탄’ 됐다”…연탄은행 대표, 청와대 앞 1인 시위
  26. 제주 렌터카 3만2천대…‘7천대 감축’ 목표 고심
  27. 고창에서 천연기념물 황새 무리 관찰돼
  28. 디제이의 ‘수칙’ 15개 항을 다시 읽으며
  29. 함께 걸음
  30. 〈한겨레〉 1919년 판을 PDF로 보세요
  31. 전남 농민들, 새해부터 ‘월급’ 받는다
  32. 부산 모든 학교 교실에 공기정화장치
  33. 정부 “중기·자영업자, 주휴수당 줄 수 있게 지원 강화”
  34. 180억 기부했다 140억 ‘세금폭탄’ 맞은 황필상 박사 별세
  35. 칼럼집 ‘무명의 말들’ 낸 역사학자 후지이
  36. 문체부, ‘블랙리스트 책임자’ 10명 수사의뢰, 68명 징계·주의
  37. 미국 엘리스섬의 첫번째 이민자 / 김태권
  38. 정선 사람들은 욕심쟁이가 아니다 / 최광호
  39. 역동하는 핏줄처럼 / 이용호
  40. ‘국정원 개혁’ 지연은 비용이다 / 조경환
  41. 자립과 비빌 언덕 / 명인(命人)
  42. 보일러 사장님의 새해 꿈 / 박점규
  43. 북핵 협상도 송구영신이 필요하다 / 황재옥
  44. 어느 공기업 주임의 노동시간
  45. 김용균법 국회 통과 이후 남은 과제 / 김철
  46. ‘더불어 잘 사는 사회’로 나아가는 새해 되길
  47. 김정은의 ‘신년사’ / 김이택
  48. 한진 일가 이명희 또 기소…이번엔 ‘갑질 폭행’ 혐의
  49. 강북삼성병원 의사, 환자 흉기에 찔려 숨져
  50. “문화예술 교육과 안전이 함께 해요”
  51. 1월 1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 마당
  52. 1월 1일 동정
  53. “새해 북녘에 가서 토속민요 놀이판 펼쳐보고 싶어요”
  54. 민정수석 불러놓고 정치공방만 벌인 자유한국당

최종업데이트 : 2018-12-31 23: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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