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3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의정부 모텔서 불…투숙객 1명 사망·2명 부상
  2. 민중공동행동 공동대표 박석운 “촛불주역들은 모두 ‘팽’ 당했다”
  3. “지나가다 쳐다만봐도 학교폭력이라는 학교가 정상인가”
  4. 모두가 고통받는 학교폭력, 이 판결문을 보라
  5. 코즈모폴리탄 철학자 강남순 교수 “교회, 페미니즘에서 희망 찾아야”
  6. 학폭 전담교사가 아프다
  7. 모든 집회 신고 경찰 정보과→민원실로···“신고 편의 위해”
  8. 75세 이상 고령운전자, 면허갱신기간 단축된다
  9. 전국 맑은 가운데 맹추위 계속···서해안 아침까지 눈
  10. 어린이집·유치원 근처 10m도 ‘금연구역’···위반하면 10만원
  11. ‘건조특보’ 부산서 화재 잇달아
  12. “가족과 함께 쓴 논문 지원받으려면 사전승인 받아야” ‘자녀 끼워넣기’ 대책
  13. 백령도서 불법조업 중국어선 선장에 벌금 1억3000만원
  14. 강원 삼척서 산불 13시간만에 진화…주택 1채 전소
  15. MBC 연예대상 이영자…수도권 시청률 23.3% 달해
  16. 염호석 시신 뺏고 삼성 돈 받은 경찰 2명 기소
  17. 높은 산 오르지 않아도…국립공원관리공단이 추천하는 해넘이·해맞이 명소
  18. 강원 원주 주택서 불…50대 남성 숨진채 발견
  19. 부산 18층 오피스텔 공사장 옥상서 화재
  20.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게 사기치고…”돈 없어 못 갚는다”
  21. 유방암 간(肝) 전이…하이푸 치료 효과
  22. ‘PMC’로 돌아온 블록버스터 전문 배우 하정우
  23. 지상파3사 연예대상 ‘말말말’…이영자 “많은 분들이 저를 보고 희망을 가졌으면”
  24. “공산성 갑옷의 명문은 ‘당나라제’ 보증서”
  25. 예인선에 인양되던 어선 전복돼 선원 모두 구조
  26. 제주 아파트 공사현장서 40대 노동자 추락사
  27. 고 김용균씨 어머니 “아들에게 조금은 할말이 생겼다···그런데 이렇게 끝날까 두렵다”
  28. 한국서부발전서 숨지거나 다친 노동자 97%가 협력업체 소속
  29. 12월30일 혹한도 떨어뜨리지 못하는 ‘사랑의 온도’
  30. 둥글게 앉은 아이들···응곡중 3학년 6반 아이들이 ‘관계를 맺는’ 방법
  31. ‘환경부 산하기관 블랙리스트’ 의혹도 서울동부지검이 수사
  32. 유성기업 노동자 또 극단적 선택… 정신건강 실태조사 해놓고 공개 않는 인권위
  33. 성평등한 지역 광주·대구·대전·제주, 불평등한 지역 경기·경북·전남·충남
  34. 풍랑주의보 속 음주 운항한 60대 선장
  35. 만취상태서 운전하다 사람 치고 또 붙잡혀
  36. (28)서구 시각서 보고 싶은 것만 보여주는 ‘선택적 거울’로 왜곡
  37. “한국서도 글로벌 영화 가능함 보여주고 싶었다”
  38. 보아, 여전히 “넘버 원”…가수도 팬도 함께 부른 그 노래
  39. ‘지중해의 낙원’ 아드리아해의 주황빛 겨울
  40. ‘데뷔 18년’ 보아 단독 콘서트, 가수도 팬도 빛난 완벽한 120분

노컷뉴스

  1. 세금처럼 거둬간 적십자회비 472억원 어디로 갔을까
  2. 한국교회 경종 울릴 다큐 ‘북간도의 십자가’
  3. ‘보헤미안 랩소디’ 900만 돌파…아이언맨도 제쳤다
  4. 이필모-서수연 결혼으로 본 연애 리얼리티 발전史
  5. 한국 국가성평등지수 71.6점…작년보다 0.8↑
  6.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靑사찰’ 의혹 수사하는 동부지검이 맡아
  7. 檢, 염호석 ‘시신탈취’ 개입 혐의 경찰관들 불구속기소
  8. 서울시민 68%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 찬성”
  9. 여의도·용산·마포 등 서울도심 7개지역 주거비율 90%까지 상향
  10. ‘윤창호법’ 시행에도 술 취한 20대, 사람 치고 차량 연쇄 추돌

민중의소리

  1.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시신탈취 도운 전직 정보경찰들 재판 넘겨져
  2. 보건복지부 “유치원·어린이집 주변 10m 흡연 금지”
  3. 길거리서 80대 할머니 무차별 폭행한 20대 정신질환자 입건

오마이뉴스

  1. 해 넘기는 ‘적폐수사’… 양승태·삼성 여전히 긴장
  2. 코에 빨대 끼고 죽은 바다거북… ‘역습’이 시작됐다
  3. 김정은, 모레 신년사 발표…비핵화·답방 메시지 주목
  4. 고생 끝에 잡았지만… 애인 말고 두목을 잡는 법
  5. 대학자가 태어난 고택에 이런 파격이…
  6. 4차 산업혁명, 스마트농업… 현란한 말잔치는 그만
  7. 2018년 사례를 통해 본 재난보도 행태, 그리고 교훈
  8. 왜 ‘징벌적 대체복무’란 주장은 동의받지 못하는가
  9. 2018년 서울 한복판에 나타난 ‘검은 백조’
  10. 부산 공사장 화재로 일대 검은 연기 “인명피해 없어”
  11. 염호석 시신 뺏으려고 문서 위조한 경찰관 2명 기소
  12. 자유연애, 높은 이혼율… ‘고려’라는 나라를 알고싶다면
  13. 김정은 신년사 비핵화메시지에 ‘촉각’…북미협상에 중요변수
  14. 장애인단체 “이해찬 발언, 오해가 아니라 정확한 비하”
  15. 보령 앞 바다 예인선 좌초 6일째, 해경 기름 유출 감시 중
  16. “중대재해 사업장 곳곳, 지자체가 조례 등 대책 세워야”
  17. “추운 겨울에 팔뚝질하는 현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18. “인간이 인간에게 이럴 수는 없다”
  19. 기재부 전 사무관 “청와대, KT&G 사장 교체 지시” 주장

한겨레

  1. 생리컵이 정답은 아니지만, 우린 고를 권리가 있다
  2. 염호석씨 주검탈취 배후에 ‘삼성 뒷돈’ 받은 경찰 있었다
  3. 백제 땅 함평서 나온 토기에 왜 백인 얼굴이?
  4. 이영자, KBS 이어 MBC 연예대상…여성 최초 2관왕
  5. 내일부터 어린이집·유치원 인근서 담배 피우지 마세요
  6. 양평군, 전국 첫 ‘다자녀 가정 우선 주차구역’ 운영
  7. 서울시, 여의도·용산 등 도심 주거비율 50→90%로 늘려 공공주택 공급
  8. ‘신화’ 김동완, 드라마 밤샘 노동에 쓴소리 “정상 아니다”
  9. 쌍용차 사태 10년…그들이 다시 공장으로 돌아간다
  10. 여자친구 살해 남성 구속…“전 애인과 연락하는 것에 화나”
  11. 속초 찜질방 식당서 불…150명 긴급대피·인명피해 없어
  12. 음주단속 기준 0.03%로 강화…새해 바뀌는 도로교통 법규
  13. 경찰도 ‘BMW 결함은폐 의혹’ 사실로 가닥…임직원 추가 입건
  14. “카풀 대안이 택시 합승 허용?”…누리꾼들 반발 확산
  15. 부산 오피스텔 공사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16. 내년부터 ‘청각장애등급 제외’ 난청 영유아에 보청기 지원
  17. 베트남 여성 이어 장애인…이해찬 ‘비하 발언’에 비판 여론 ‘빗발’
  18. 부산 18층짜리 신축건물 화재 …소방 “현재 인명피해 없어”
  19. 2039년엔 국내 치매환자 200만명 넘는다
  20. 고려 사람들은 ‘이것’ 외면 소망 이뤄진다 믿었다
  21. 한유총 거부하는 에듀파인, ‘개인 설립’ 특수 학교들은 잘쓴다
  22. “민주시민 준 상으로 40여년 맺힌 한 다 풀려”
  23. 기득권 반발에 그늘진 ‘적폐청산’, 새해엔 해 뜨려나
  24. 세밑 한파에도 모두가 따뜻하길 / 김경호
  25. 방치된 정신질환자 패륜범죄 잇따르고 무차별 폭행까지
  26. 거장들 행렬에 장한나·사라 장…새해도 알찬 클래식 달력
  27. 일본 ‘초계기 영상 공개’ 지시한 아베의 정략
  28. 세밑 택시 기사와의 대화
  29. 세밑 ‘9년 만의 출근’, 아직 굴뚝 위엔 사람이 있다
  30. ‘하향평준화’로 겁주는 공포 마케팅
  31. 내셔널리즘의 위기 / 야마구치 지로
  32. 표준말의 기강 / 김하수
  33. 고장 난 사회, 길 잃은 교육 / 이은지
  34. 괴롭힘 없는 직장, 이제 시작이다 / 홍성수
  35. 동맹의 ‘갑질’ / 박민희
  36. ‘홍카콜라’를 보고 배가 아팠다
  37. 헤라클레이토스의 아궁이 / 고명섭
  38. 소상공인, 주휴수당 반발…“경쟁력 키울 지원책 찾아야”
  39. 통상임금엔 “넣자” 최저임금엔 “빼자”…재계의 ‘주휴수당’ 이중 잣대
  40. 대안학교 급식예산 절반으로 자른 과천시의회
  41. KTX·반올림·쌍용차 노동자들 “승리 아니라, 이제 시작”
  42. ‘한겨레’ 양선아 홍석재 임지선 기자 ‘정치하는엄마들’ 선정 ‘올해의 언론인’
  43. “3·1혁명으로 근대 이후 한국 사회 가장 크게 바뀌었죠”
  44. 뜻밖의 ‘김정은 친서’, 새해 한반도 평화 여는 계기로

최종업데이트 : 2018-12-30 23: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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