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30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GOOD BYE’ 기록과 추억 남기고…아름다운 이별
  2. 무적모드 리버풀, ‘황금빛 하늘’ 볼까
  3. 벤투호, 사우디전서 ‘손 없는 날’ 대안 찾는다
  4. 현대모비스, 이틀 연속 ‘쓴맛’
  5. 동네서 뛰다 국대로 뛰는 ‘공공 클럽’
  6. 최하위 팀에서 나온 최고의 선수…서재덕·양효진 ‘올스타 투표 1위’
  7. 한국야구위원회 신임 기술위원장에 김시진 전 감독

노컷뉴스

  1. ‘리그 4호 도움’ 손흥민, 울버햄튼전 평점 6.42
  2. ‘풀타임’ 손흥민, 1도움 추가…토트넘 5연승 마감
  3. ‘K리그 최고 엔진’ 최영준, 전북 유니폼 입다
  4. ‘만 30세’ 김연경, 여전히 성장하는 ‘월드 클래스’
  5. ‘SUN 후임 찾아라’ KBO 기술위원장에 김시진 선임
  6. 다가온 2019년, 김연경의 ‘올림픽’ 목표는 더 굳건해졌다
  7. KGC 탁구단, 새 감독에 최현진 미래에셋대우 코치 선임
  8. 日 언론 “韓 야구, SUN 사퇴 등 내분에 흔들”
  9. ‘약’한 남자 존 존스, 챔피언 등극…”코미어 붙자”
  10. 서재덕·양효진, V-리그 올스타전 최고 인기
  11. ‘최강’ 사이보그 무너졌다…누네스 UFC 두 체급 챔프 등극
  12. 다시 길어지는 연패, ‘수원 남매’의 눈물은 계속된다
  13. ‘악동은 건재했다’ 전자랜드, 로드 합류 뒤 2연승 신바람
  14. 지지 않는 리버풀, 안방서 아스널에 5대1 압승
  15. 토트넘, 손흥민과 동양인 관중 향한 인종차별에 ‘철퇴’
  16. ‘외로운 에이스’ 김단비,35P-13R 대폭발에도…
  17. 전자랜드 뜻깊은 1호 명예 선수 탄생

오마이뉴스

  1. ‘LG의 역사’ 박용택-이동현, ‘우승 꿈’ 이룰까
  2. VAR이 쏘아올린 공, 승자는 호날두의 유벤투스였다
  3. 정우람-손승락 경쟁자 누구? 2019년은 ‘마무리’가 급하다
  4. ’20경기 30실점’ 아스널, 리버풀 전 수비 대참사
  5. 한국시리즈 우승만 기억?… 리그 1위에 얽힌 불편한 사실
  6. 무너진 알롭스키와 멘데스, ‘야속한 세월이여~’
  7. 4연승 흥국생명, 신구의 조화가 빛났다
  8. V리그 올스타전, 7년 만에 ‘전문위원회 추천수’ 줄인 이유
  9. 이재영의 활약, 2018년 마지막 경기를 1위로 장식한 흥국생명
  10. ‘명불허전’ 박병호-린드블럼, 2018 투타 MVP
  11. 리버풀, 아스날 상대로 5대1 대승
  12. 이기적이지 않은 에이스 이정현, 단연 최고 토종이다
  13. ‘대어’ 크리스 폴 내어준 LA클리퍼스… 웃고 있었다

한겨레

  1. 포체티노 감독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2. 서재덕·양효진, 프로배구 올스타전 최다득표
  3. 정현, 타타오픈 2번 시드 배정
  4. 벤투호, 새해 첫 단추를 잘 끼워라!
  5. 손흥민, 어시스트 추가…6골 3어시스트로 12월 마감
  6. “한국야구, 내분에 흔들”…일본언론 일침
  7. 7년 만에 8연패…위기의 SK 어쩌나?

최종업데이트 : 2018-12-30 23: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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