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송명빈 “청부살인도 고민” 청소노동자 보낸 뒤 폭행 녹음 공개
2. 송명빈 폭행 피해자 인터뷰 “잃어버린 6년, 앞날도 암울”
3. 나이듦에 대하여···세 여성의 ‘한 살 더’
4. ‘갑질 폭력’ 송명빈, 피해직원 월급도 상습 갈취
5. 12월29일 말처럼 부지런히 뛰었어요
6. 하일권의 네이버 웹툰 ‘병의 맛’…세상의 폭력 노출된 10대 주인공, 안쓰럽다 그리고 와닿는다
7. 제주, 대설경보·도로 통제···공항엔 ‘윈드시어’ 특보
8. 서울 노원구 발달장애인시설서 교사 2명이 발달장애인 폭행…“수사의뢰”
9. ‘특감반 비위’ 김태우, 다음달 11일 징계위 열린다
10. 시동건 ‘신남북경협’, 기업들 셈법도 빨라진다
11. 대북제재 탓만 하지 말고 경협위해 뭐라도 해야
12. 철도에 오른 한반도, 우리는 대륙으로 간다
13. 우리가 몰랐던 또 다른 고애신들
14. 3박4일 제주에서 감귤 따보니
15. ‘굴뚝농성’ 파인텍 2차교섭도 합의 불발···입장차 못 좁혀
16. 제839회 로또 당첨번호 ‘3, 9, 11, 12, 13, 19’···보너스 번호 ‘35’
17. 고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씨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전까진 문 대통령 안 만나”

노컷뉴스

1. 檢, 김태우 감찰이 낳은 3가지 의문…겁나서 덮었나
2. 여자들 모이면 거의 다 공감할 이야기
3. 서울시 자치구, 공연· 해맞이…송구영신 행사 개최
4. 33번 이사하고 손수 지은 한옥집, 현대인에게 집은 ‘그리움’이다
5. 오정현 목사에 대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 기각
6. ‘맹추위’ 서울 아침 체감온도 영하 20도
7. 정치하는엄마들, 시일야방성대노(是日也放聲大怒)
8. “EBS, 박근혜 홍보 캠페인 매 단계 청와대에 승인받고 진행”
9. ‘굴뚝농성 413일’…파인텍 노사 2차 협상도 불발
10. 꽁꽁 얼어붙은 주말… 초미세먼지는 ‘좋음’
11. 장애인단체, 이해찬 ‘실언’ 비판 “시혜·동정·무지·무관심의 소산”

민중의소리

1. 수원화재 당시 대형참사 막은 시민·소방관, 경기도지사 표창 받았다
2. “안에 사람 있어요” 말 듣자마자 불타는 집 뛰어들어 장애인 구한 경찰관들
3. ‘75m 굴뚝농성 413일째’ 파인텍 노사 2차 교섭 시작
4. 장애인 단체 “이해찬 대표와 당직자들, 장애인인권 교육 받으라”
5. ‘고공농성 413일에도’ 파인텍 노사협상 합의 못해
6. 유성기업 노동자, 퇴사 이후 스스로 목숨 끊어…“노조파괴가 또 노동자 죽였다”

오마이뉴스

1. 마창진환경연합, ‘지리산댐 백지화’ 등 10대 뉴스 선정
2. “GTX-A 이런 식으로 하면 안돼… 급할수록 돌아가라”
3. 이 추위에 75m 굴뚝농성, 왜 이렇게까지 하냐 하면
4. 이재명 “강릉 펜션 사고 학생 살린 고압산소챔버, 경기도에도 설치”
5. 베트남 여행 간 고3 학생, 바다 수영하다 숨져
6. “서울시 주택공급에 마이스 산업 밀렸다”
7. 분당서울대 용역노동자 “직접고용 정규직화하라”
8. ’12일째 단식농성’ 박승렬 목사 “종교계가 중재안 달라? 책임 떠넘기는 것”
9. 삼척시 미로면 야산에 산불발생… 13시간 만에 진화
10. ‘3.15의거 구명비’ 앞 화단, 말끔히 정비
11. 글자 하나에… ‘재물손괴범’ 된 초등학생
12. ‘영풍제련소’부터 ‘월성1호기 폐쇄’까지
13. “사람 죽는 게 어제 오늘 아니었지만… 이번은 달랐다”
14. 고 김용균 유족 “문재인 대통령 만나고자 합니다, 다만…”
15. 태안화력, 하청노동자에게 ‘추가 보안각서’ 요구… ‘입막기용’ 의혹
16. 한량, 좀 놀면 어때서
17. ‘보이스피싱 전쟁터’에서 은행원들이 사는 법
18. 독감과 타미플루, 연구 결과 살펴보니…
19. “태안화력 컨베이어벨트는 지금도 돌아갑니다” 고 김용균 어머니의 눈물
20. 강제동원 피해자들은 아직도 기다려야 한다
21. 아파트 홍보 차량의 ‘불량 양심’

한겨레

1. ‘불편한 용기’의 분노는 한국 사회를 어떻게 바꿨나
2. 검사가 말했다 “피고인 전원 공소기각 판결을 구합니다”
3. 분단이 꺼뜨린 ‘10초 2섬광’이 등대에 돌아온다면…
4. ‘가카 빅엿’ 서기호 “탄핵 대상에 차관급 대우가 말이 되나”
5. 29일 인사
6. 드라마 인기 뒤편의 혹독한 노동, 새해에도 되풀이할 건가
7. 임성한 “막장이요? 지친 사람들에 재미 주고 싶었을 뿐”
8. ‘알함브라…’ 겜알못도 빠져들게 하는 마법
9. “장관 된 후배 ‘블랙리스트 칼춤’…기억과의 전쟁에 몸서리쳤다”
10. ‘굴뚝농성’ 파인텍 2차 교섭…사쪽 “굴뚝 올라가면 영웅인가”
11. 삼척 미로면 산불, 강풍 속 10㏊ 불타…헬기 13대 투입 진화중
12. 희망버스 탄 900여명 “파인텍 굴뚝농성 해결하라”
13. ‘굴뚝농성’ 파인텍 2차 교섭도 합의 불발
14. 유성기업 퇴사자 목숨 끊어…“노조파괴 탓”
15. 석달전 유성기업 퇴사자 목숨 끊어…노조 “사쪽 노조파괴 탓”
16. 김용균씨 어머니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뒤 대통령 만나겠다”
17. 굴뚝농성 413일 파인텍, 2차 교섭도 ‘이견만 확인’

최종업데이트 : 2018-12-29 23:5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