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2월28일 “뉴욕제과 앞에서 만나”
  2. ‘잊혀질 권리’ 송명빈 “넌 죽을 때까지 맞아야 돼” 직원 둔기로 때려
  3. ‘직장 갑질 폭력’ 송명빈, 피해자 도망 못 가게 여권·신분증·인감도 빼앗아
  4. ‘직장 갑질 폭력’ 송명빈은 누구? 박근혜 창조경제 멘토·문재인 캠프서 활동
  5. 검, 해외 상습 도박 혐의로 SES ‘슈’ 불구속 기소
  6. ‘노무현 명예훼손’ 정진석 의원 서면조사
  7. 44년째 ‘이중국적’ 국보 백자, 조선이냐 원나라냐
  8. 여성화장실 ‘몰카’ 대학직원 집행유예형
  9. 부산서 주차타워 수리작업하던 50대 추락해 숨져
  10. 경찰서 유치장서 피의자 숨져…살인 혐의로 체포
  11. 인천 아파트단지 2곳 50여분간 정전…1800세대 불편
  12. 웰다잉시민운동 창립,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 문화 조성”
  13. 수일개발, 목봉체조 등 제보 영업직원 해고 후 형사 고발
  14. 결국 하늘로 떠난 드러머···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 별세
  15.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2019년 신년음악회 ‘비엔나의 봄’ 개최
  16. 밴드 ‘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 암 투병 끝에 별세
  17. “25명 위안부 생존자 언제까지 기다리나…정부 외교 보이지 않는다”
  18. 해남경찰서 유치장서 피의자 극단선택 때 경찰은 ‘쿨쿨’
  19. 상도유치원 후속 대책, 재난 위기 시 학교장 휴업 판단 돕는 절차 마련
  20. ‘감성마을 집필실 사용료’ 행정소송 이외수 승소 확정…화천군 ‘항소포기’
  21. 언제까지 롱패딩을 입게 할 거야
  22. 체감온도 영하 20도 최강 한파…주말도 추워요
  23. ‘잊혀질 권리’ 송명빈, 직원 얼굴 주먹으로 퍽!퍽!퍽! ···상습 폭행 장면
  24. 영광에 20㎝ 눈…광주·전남 6개 시·군 대설특보
  25. 독감 유행 최고조, 한 달 반 만에 환자수 9배 넘게 증가
  26. 서울기록원 내년 5월 개관…서울의 역사 기록 100만여점 보관
  27. 김상환 대법관 취임 “사법신뢰 회복 어렵지만 꼭 이뤄내야 한다”
  28. 송명빈 “여권 갖고와 XX야···도망 못가게 따라가” 피해자 학대 새 증거
  29. 특검, ‘드루킹 공범 혐의’ 김경수 지사에 징역 5년 구형
  30. 송명빈 “X나게 맞자” 피해 직원 울음·비명에도 수분간 무차별 폭행···추가 증거 공개
  31. 새해 첫 일출은 독도에서 7시26분…전국 맑아서 해넘이, 해돋이 보일 듯
  32. ‘김용균법 통과됐지만···’ 유족·시민사회 “이제 시작이다”
  33. 대법 “‘개인정보 유출’ KT에 손해배상 책임 없다”
  34. ‘412일 굴뚝농성’ 찾아간 인권위원장 “더 일찍 못 와 죄송”
  35. 남이섬 내년부터 반려동물 입장기준 7→10㎏ 미만으로‘대폭 완화’
  36. ‘군 대체복무 36개월’ 정부 발표에 인권위·시민사회 “처벌 위한 복무” 비판
  37. 삼척 하천서 불에 탄 남성 추정 시신 발견…경찰 감식 중
  38. 화마속에서 지적 장애인 구한 경찰…“할 일을 했을 뿐” 겸손
  39. 이국종 교수, 이상화 선수 등 시민대표 11명 제야의 종 친다
  40. 뺑소니 사망사고 20대 여성 7시간만에 붙잡혀…경찰 사고당시 음주여부 파악
  41. 노동자 숨지고 다친 ‘불량 사업장’ 지난해 1400곳…건설업이 절반
  42. ‘고성 통일전망타워’ 개관…기존 통일전망대보다 20m 이상 높은 곳 위치
  43. ‘원주 소금산출렁다리’ 해맞이 행사…1일 오전 6시30분~8시 무료 개방
  44. 연말연시 고속도로 “난폭·과속운전 꼼짝 마”…강원 경찰 암행순찰 8대 배치
  45. 서울시, 25년 이상 노후 건축물 ‘찾아가는 안전점검’ 시행
  46. 서울 강동구, 4자녀 이상 가정에 출산특별장려금·입학축하금 지원
  47. ‘징역 5년 구형’ 김경수 “드루킹이 내 선의 악용···악의 품고 앞뒤 안 맞는 주장”
  48. 검찰,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공소권 없음’ 처분, 참모장만 기소
  49. 12월28일 현역 2배···“반인권적 대체복무제 규탄한다”
  50. 쌍용차 해고자들, 31일 9년만에 첫 출근
  51. 대법 “삼청교육대 계엄 포고는 위법” 재심 개시 확정
  52. 강릉펜션 가스누출 관련 입원 환자 4명 상태 호전
  53. 전태관 빈소 지키는 김종진 ‘영원한 우정’···도종환·이선희·장기하 조화 줄이어
  54. ‘별이 된 전설’ 방송가 전태관 추모 방송 잇달아 편성

노컷뉴스

  1. 올해 마지막 정기 수요시위 열려
  2. 예장합동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위원회’, 유공자 선정 착수
  3. 서울 체감온도 영하 19.3도…세밑 한파 절정
  4. 검찰은 왜 김태우를 ‘수사의뢰’하지 않았을까
  5. 서울시교육청, 상도유치원 ‘안전관리 후속 대책’마련
  6. 檢, 김태우發 수사 본격화…’靑인사청탁’ 의혹 숙제남아
  7. 인터넷 보급률 30%에 페북혁명?…’아랍의 봄’ 시시비비
  8. 여성폭력방지법, ‘남혐’ 합법화한다?
  9. 비리사학 잔여재산 ‘먹튀 방지법’ 국회 통과
  10. 초등 전일제돌봄전담사 노숙농성 왜?
  11. 전기장판 원인 추정 화재…노모 중태·아들 숨져
  12. “일본의 ‘고래사냥’…동해 밍크고래는 씨가 마른다”
  13. 신아영-딘딘 “12월 28일은 나석주 의거일…기억해요”
  14. 지상파에 남은 선택지, 막장과 주말극
  15. 영진위, 블랙리스트 관련자 해임·정직 등 징계 확정
  16. 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 암 투병 끝에 별세
  17. 서울시, 보신각 제야의 종소리로 새해 연다
  18. ‘잊혀질 권리’ 송명빈, 직원 상습 구타·폭언 의혹…경찰 수사
  19. 사고 내고도 질주해 2명 사망·차량 7대 파손
  20. 대법, KT 870만 개인정보 해킹 사고 “회사 책임 없다”
  21. 김상환 대법관 “사법신뢰 회복 위한 길 기꺼이 나설 것”
  22. 김용균법 통과에 유족들 “부족한 첫걸음…진상규명해야”
  23. 수원지역서 정신질환자 ‘패륜범죄’ 잇따라 발생
  24. 원주세브란스 병원, “마지막 학생 1명도 의식 되찾아”
  25. 기자가 구세군 자원봉사에 참여해보니
  26. 서대문자연사박물관서 화재진압용 약품 누출 11명 경상
  27. 특검, ‘드루킹 댓글조작’ 김경수 지사에 ‘징역 5년’ 구형
  28. ‘수술실 CCTV’ 경기도립 병원 확대
  29. ‘살인사건 해결하나 했더니’…해남경찰서 ‘침울’
  30. ‘드루킹과 댓글조작’ 김경수 징역 5년 구형…”일탈한 정치인”
  31. “난민 혐오에 비친 우리 사회의 욕망”
  32. 투자자 울리는 ‘유사투자자문업체’, 경찰 수사 착수
  33. 인권위‧시민단체 “정부표 대체복무안, 우려스럽다”
  34.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화재진압용 약품 누출…11명 병원행(종합)
  35. 인권위원장 파인텍 굴뚝농성장 방문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종합)
  36. 국립발레단 2019 라인업…한국의 미 살린 신작 ‘호이 랑’ 등
  37. H.O.T. 상표권자, 장우혁·공연기획사에 민형사 소송
  38.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에 정성숙 교수
  39. 한국서 포교 나선 중국 이단 전능신교 “국회차원 논의 필요성 제기”
  40. ‘MB정부 댓글 공작’ 관여 前경찰 고위간부들 법정행
  41. 최정원 CBS 아나운서 ‘2018 아나운서 대상’ 수상
  42. 檢, ‘세월호 유족 사찰’ 혐의 기무사 참모장 기소
  43. 대법 “‘삼청교육대’ 무단이탈로 ‘실형’…재심청구 첫 인용”
  44. 동구여중 학부모·학생, 교장선생님 복귀 촉구 탄원
  45. 2019년 서울 첫 해 7시47분…제주 제외 전국서 해돋이 보일 듯
  46. “간식 수발에 얻어 맞기까지.. 사노비가 된 직장인”
  47. ‘잊혀질 권리’ 송명빈, 직원 상습 구타·폭언 음성 공개…경찰 수사(종합)
  48. 성경 속 ‘서늘한 방’은 무슨 의미일까
  49. ‘보헤미안 랩소디’ 특이한 ‘천만영화’ 될까

민중의소리

  1. ‘갑작스런 폐업’..하루아침에 실업자된 미소페 납품 공장 노동자들
  2. ‘세월호 유족 사찰’ 전직 군 장성들 석방시켜준 군사법원
  3. ‘직장 내 괴롭힘’ 최초로 규정한 근로기준법..27일 국회 통과
  4. 故 김용균 유족·대책위 “산안법 통과 다행..해결과제 아직 많아”
  5. [국가보안법 이제 그만 헤어져] 국보법 사건의 최후변론 : 피고인은 무죄입니다
  6. 근린공원 내 공중화장실 몰카 설치 점검 나선 고양시
  7. 허익범 특검팀, ‘댓글 조작’ 혐의 김경수에 징역 5년 구형
  8. [기자수첩] 비정규직 ‘김용균들’의 새해 소원은 무엇일까
  9. 경기교육청, 내년도 대안교육 위탁기관 지정 공모
  10. ‘36개월·교도소·합숙’ 형태로 대체복무제 정부안 확정
  11. 한일 ‘위안부’ 합의 3년,“생존자 25명뿐..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12. [기고] 누가 그들을 땅으로 내려오게 할 수 있는가?
  13. S.E.S 출신 슈, 해외 상습도박 혐의 불구속 기소…사기는 무혐의
  14. 대전시 “‘장애인 순환버스’ 기증받아…장애인 이동권 위해 운영”
  15. 이국종부터 이상화까지…새해 여는 보신각 ‘제야의 종’ 울린다
  16. 성남시, 새해부터 소득 관계없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17. 정리해고 10년 만에 공장으로 복귀하는 쌍용차 해고노동자들
  18. 상도유치원 원아들, 내년 3월부터 인근 유치원서 수업 듣는다

시사인

  1. 직업교육 선생님이 비정규직인 세상
  2. 도쿄 도서관은 살아 움직인다
  3. 들어는봤나, ‘사진적 무의식’이라고
  4. ‘프로 데뷔러’ 혹은 ‘빛채경’

오마이뉴스

  1. 올해의 충북 10대 시민운동 발표
    재량사업비 폐지·폐기물 소각장 대응 등
  2. 인턴 첫날부터 시위에 나서다
  3. 청년친화형 산업단지에 인천시 ‘부평·주안 단지’ 선정
  4. 한파 속 밤사이 서울 곳곳 화재…계량기 동파도 속출
  5. 서울 체감온도 영하 19.3도 강추위…세밑 한파 절정
  6. 이수역 수사 결과 발표, 반성과 해명은 어디에?
  7. “용균이가 국회 움직였다, 28일 공식 입장 밝힐 것”
  8. 대구남부경찰서 수사부서 등 경찰관 대상 인권교육 실시
  9. 강건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와인, 로라 하트윅
  10. 경주엑스포공원 가장 인기있는 공간은 ‘솔거미술관’
  11. 김경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여정 끝자락에 왔다”
  12. 월평공원 대규모아파트 저지 주민대책위로부터 삵상 받다!
  13. “하루 왕복 통행료 6만원…
    40년간 36조 징수 거가대교는 특혜 폭탄”
  14. 36개월 교도소 복무로 양심적 병역거부 ‘대체역’ 확정
  15. 강추위에 눈… 하얗게 얼어붙은 충남 홍성
  16. 쓰레기봉투 7장 사적으로 썼다고 해고된 미화원
  17. 고양시, ‘자전거 우수단체’ 국무총리 표창 수상
  18. 전국 첫 고문헌도서관 만들었더니… 희귀 문헌이 ‘줄줄이’
  19. 피해자도 가해자도 20대… 그들이 서로 낚이고 낚는 이유
  20. ‘올해의 인물’이 뽑은 “제 마음 속 올해의 인물은…”
  21. ‘드루킹과 댓글조작’ 김경수 징역 5년 구형…”일탈한 정치인”
  22. 박종훈 경남교육감 ‘아이사랑 인재양성’ 후원 가입
  23. “어떻게 자료 유출됐나” 태안군에 번지수 잘못 찾은 국과연
  24. “여가부의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파행적 사태에 분노”
  25. 2018년 태안을 강타한 10가지 뉴스
  26. 검은목두루미, 흑두루미를 살려주세요!
  27. 할아버지, 할머니도 “감자에 싹이 나서… 가위바위보”
  28. 전국 세밑 ‘한파’ 절정…한낮 기온 ‘영하권’
  29. ‘배둘레헴’ 주의보! 허리둘레 굵으면 위험해요
  30. “김경수 일탈된 정치인” “특검 공소 사실 아냐”
  31. 서산시 대대적 정기 인사 단행… 키워드는 ‘시민중심’
  32. 엘지연암문화재단, 1천만원 상당 물품 기부
  33. “청소년 인권 이야기 나눔” 행사, 29일 마산
  34. 민주노총 경남본부 “노동자와 사회적 경제” 특강 마련
  35. 경남교통문화연수원 “새해는 실효성 높은 교통안전교육”

한겨레

  1. ‘선한’ 시민의 응급처치, 환자 숨져도 형사 면책 추진
  2. ‘2018 KBS 가요대축제’ 큐시트 사전유출 “자진 삭제를”
  3. 오늘 더 추워요…수도관 동파 주의
  4. ‘집값 폭등 책임론’ 끊기…반전 노리는 ‘박원순표 실험’
  5. 판매직 ‘방광염 고통’ 보도 뒤에도…“고객화장실 쓰지 마”
  6. “교통혁명” “졸속사업” 논란 속 GTX A 노선 착공
  7. 아버지의 잘린 손가락이 내 문학의 기원
  8. 입술은 침묵 속에서도 말을 한다
  9. 변덕 심한 영국 날씨는 문학의 샘이었네
  10. 황제와 교황을 주무른 자본가, 야코프 푸거의 ‘민낯’
  11. 이제는 나도
  12. EXO에서 으르렁 거리던 그…스크린에서 포효 도약
  13. ‘노무현 명예훼손 혐의’ 정진석 의원 검찰 서면조사
  14. ‘상습도박 혐의’ SES 슈 불구속 기소
  15. 청주·인천·부산…‘최강 한파’ 잇단 정전에 주민들 덜덜
  16. 해남 간척지 살해 피의자, 유치장서 목숨 끊어
  17. ‘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 암투병 끝 별세
  18. 눈 내리면 나타나는 ‘하얀 사람’의 탄생
  19. 흔들리는 대기 속에도 우리 안의 별은 또렷해
  20. 12월28일 학술·지성 단신
  21. 공산주의는 어떻게 가능성을 확보하는가
  22. ‘의성어 빗줄기’와 ‘심포닉하우스’…즐거운 시각체험
  23. 기업형 중고서점 확장은 출판 침몰의 길
  24. 권력을 타락시키는 악마적 속성, 그에 대한 두려움
  25. 속초 ‘배 목수’의 삶을 담아내다
  26. 미술관에선 눈보다 뇌가 더 부지런히 움직인다
  27. 세계대전과 성폭력 사이에 ‘현대사’가 있다
  28. 폐허가 들려주는 찬란하고도 슬픈 이야기
  29. 현실을 비껴간 사상 논쟁…중국은 어디로
  30. 그림으로 꽃피운 르네상스 시대 ‘공학적 상상력’
  31. 문자의 발명은 왜 여성들의 재앙이 됐나
  32. 율곡의 성인 되기
  33. 교조적 주자 해석으로 파국 맞은 조선의 구빈사업
  34. ‘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 암투병 끝 별세
  35. 대법 “응급실 진료 어려운 질병 땐 배상책임 못 물어”
  36. ‘건물 붕괴’ 상도유치원 원생, 인근 동아유치원에 임시 수용
  37. 독감 환자 급증…B형 바이러스도 첫 검출
  38. 유치장서 피의자 목숨 끊을 때, 경찰관은 졸고 있었다
  39. 대법, 870만명 개인정보 털린 KT에 “손해배상 책임 없다”
  40. 올해 보신각 제야의 종, 이국종 교수가 울린다
  41. 집값 뛰는 수원 팔달·용인 수지·기흥 ‘조정대상지역’ 지정
  42. 바다 쓰레기의 경고
  43. 해남 공사장 살해 용의자, 유치장서 숨진 채 발견
  44. KT 870만명 고객정보 샜는데…대법 “배상책임 없어”
  45. 인권위원장, 파인텍 굴뚝농성장 방문 “국회·정부 적극적 노력을”
  46. ‘잊혀질 권리’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 직원 폭행 혐의 피소
  47. 독감 발생 ‘최고조’…“주의보 발령 후 환자 9배”
  48. 고성통일전망대, 기존 전망대보다 20m 더 높아졌다
  49. ‘학부모 급식 모니터링’ 모든 유치원으로 확대
  50. 이국종·이상화·하예나, 보신각 ‘제야의 종’ 친다
  51. 특검, ‘드루킹과 댓글조작’ 김경수 징역 5년 구형
  52. “밥그릇에 농약 넣어 길고양이 집단폐사”…경찰 수사
  53. 36개월 대체복무에…시민단체 “또다시 처벌하는 제도” 비판
  54. 김상환 신임 대법관 “사법신뢰 회복, 함께 나서겠다”
  55. 전주시, 썩어가는 덕진연못 수질개선 용역 착수
  56. 충남 노동자 사망사고, 안전센서만 켜놨더라면…
  57. 박원순 시장 “정부 약속대로 부시장 자리 늘면 ‘기업 출신’ 임명할 것”
  58. ‘세월호 유족 사찰’ 김대열 기무사 전 참모장 불구속 기소
  59. ‘전면작업중지’ 고용부의 원칙, 태안화력에는 ‘궁색한 변칙’
  60. ‘김용균법’ 통과됐지만…“용균이 친구들은 여전히 하청노동자”
  61. 삼청교육대 만든 1980년 ‘계엄포고 13호’, 첫 ‘위헌·무효’ 결정
  62. 특검, ‘드루킹 공모’ 혐의 김경수 징역 5년 구형
  63. 가출 청소년 성매수자, ‘합의’했어도 처벌할 수 있다
  64. 7년간의 종편 ‘부당 특혜’, 거둬들일 때 됐다
  65. 불안이라는 노선의 버스를 타고 / 이명석
  66. 한해가 저문다
  67. 도시재생 필요 없다? / 신현준
  68. ‘괴롭힘 금지법’ 통과에도 갈 길 먼 ‘직장 민주주의’
  69. 대체복무 ‘36개월 교정시설 합숙’ 결정, 유감스럽다

최종업데이트 : 2018-12-28 21: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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