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7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촛불혁명과 한반도, 하늘을 본 뒤에 무엇을 할 것인가
  2. 2019년 ‘독립운동가’ 유관순·손병희·안창호 등 선정
  3. ‘공항 갑질’ 민주당 김정호,국회 국토교통위원직서 물러나
  4. 태국 골프장 실종 한인 시신 1구 인양
  5. 국방부, 병사 ‘위수지역’ 폐지, 2시간 내 복귀 가능한 지역까지 이동 가능
  6. 나경원 “MB 때 사찰 보고 탄핵 사안이랬던 문 대통령, 이번 일은 탄핵감 아닌지 답해야”
  7. 한국당 정책위의장 “김용균씨 안타깝지만 안전의 정치화도 걱정해야”
  8. 통일부 “김여정은 1988년생, 대표직함은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
  9. 중국 군용기,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진입···올 들어 8번째
  10. 박지원의 예언 “문 대통령 지지도, 가까운 장래에 30%대로 추락”
  11. 태국 골프장 강물에 휩쓸린 한국인 2명 시신 발견
  12. 문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원로 정치인’들과 오찬
  13. ‘올해의 여기자상’에 조인경 아시아경제 차장
  14. 국방부, ‘전작권 전환’ 평가회의···“내년 1단계 검증 IOC 철저히 준비””
  15. 감사원 “462개 초등학교, 석면 해체·제거 공사 건물에서 돌봄교실 등 운영”
  16. 문 대통령 “농촌과 농업의 헌신과 희생 마땅히 보상 받아야”
  17. 고 김용균씨 어머니 “너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살 수 있었다고…”
  18. 여야, 본회의 산안법처리·31일 운영위 소집 합의
  19. 한·일 국방당국, ‘초계기 논란’ 실무급 화상회의 개최
  20. 청와대 “김용균법 통과 위해 조국 수석 국회 운영위 출석···문 대통령 지시”
  21. 문 대통령, 아베 총리 등 외국 정상들에게 ‘트위터’ 송년 인사
  22. 여야, ‘죽음의 외주화 방지법’ 합의···오늘 본회의 처리 전망
  23. ‘김용균법’, 국회 본회의 통과···여야 막판 합의
  24. 민주·바미 공조로…유치원 3법 ‘신속처리안건’ 지정
  25. 민주당, ‘우리 실정에 맞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당론 확정

고발뉴스

  1. 자한당 몽니, ‘김용균법’ 연내처리 무산 위기.. 母의 절규
  2. 자한당, ‘착공식’ 폄하.. 전우용 “남북 철도 연결 방해 의지 공표한 것”
  3. ‘공항갑질’ 김정호, 국토위 사임.. ‘침 뱉은’ 민경욱은?

노컷뉴스

  1. 北통신, 남북 철도착공식 하루 지나 짧게 보도
  2. 박주민 “김태우 전 수사관, 불순한 의도로 침소봉대 하는 듯”
  3. ‘서남대법’ 국회 통과 임박…비리재단 먹튀 막을까?
  4. 사과는 했지만 갑질이 갑질인 줄 모르는 김정호와 여당
  5. 착공식 끝났지만 갈 길 먼 남북 철도·도로연결
  6. ‘경제 쓴소리’ 경청하는 文 대통령…”문제의식 키워달라”
  7.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43.8%로 최저…부정평가 50%대 첫 진입
  8. 이찬열 “유치원 3법, 오늘 패스트트랙 간다”
  9. 이해찬 “3.1운동 재해석 필요…3.1혁명 얘기 나와”
  10. 이 총리 “철도시설 건설·관리 이원구조 비효율…개선필요”
  11. 민주당, ‘공항 갑질’ 김정호 국토위 사임 결정
  12. 병사 ‘일과 이후 외출’ 내년 2월 전면 확대 시행
  13. 文 대통령 지지도 오차범위 밖 ‘데드크로스’…긍정 43.8% 부정 51.6%
  14. 통일부가 낸 北인물 책자에 ‘대남·대미외교’ 인물 18명 추가
  15. 문 대통령 “힘쎈 소도 경운기 대신 못해, 스마트 농업으로 가야”
  16. 인도 여행하던 20대女 연락두절…외교부 “소재파악 중”
  17. 통일부 “철도·도로 공동조사 결과 내년 초 나올듯”
  18. 文대통령, 전현직 국회의장과 오찬…현안 언급될듯
  19. 김병준 “文 대통령, 주휴수당 관련 잘못 바로 잡는 용기 내야”
  20. 北노동당 ‘금고지기’에 한광상…김일성 부인 김성애는 사망
  21. 국회 정보위원장 되찾은 바른미래…이혜훈 의원 선출
  22. 바른미래, 정보위원장직 되찾았다…이혜훈 의원 선출
  23. 靑 “건설업자 최 씨와 김태우 특감반 채용 연관성은 ‘0’”
  24. 문 대통령, 조국 민정수석 국회출석 지시…김용균법 처리 합의
  25. 여야, 조국 국회 출석 및 ‘김용균법’ 처리 합의
  26. 외교부 당국자 “방위비 협상, 외교 경로 통해 美와 계속 협의중”
  27. 외교부 ‘간부 사생활 조사’ 의혹 “사전 양해각서…특별한 문제 없다”
  28. 中 군용기 또 한국방공식별구역 침범…우리 전투기 출격
  29. 故김용균 어머니 “아들에게 조금 덜 미안할 것 같아”
  30. 국회, ‘김용균법’·’서남대법’ 등 민생법안 95개 처리
  31. ‘유치원3법’, 한국당 불참 속에 결국 ‘패스트트랙’으로 지정
  32. “블랙리스트 작성”…한국당, 김은경 환경부 장관 등 추가 고발
  33. 박용진 “유치원법 지연에 눈물도 났지만 국민 응원 덕에…”

민중의소리

  1. ‘공항 갑질’ 김정호 의원, 국토위원직 사임…홍영표 “원내대표로서 송구”
  2. 자유한국당 내부 반발에 발목잡힌 ‘김용균법’…고개 떨군 유가족
  3. 여야, 31일 운영위 소집…조국·임종석 출석 요구
  4. 여야, 우여곡절 끝에 죽음의 외주화 방지할 ‘김용균법’ 합의
  5. [속보] 유가족 지켜보는 가운데 김용균법 국회 본회의 통과
  6. 국회 교육위, 결국 유치원3법 패스트트랙 지정
  7. 자유한국당 ‘조국 국회 출석’ 요구 수용한 문재인 대통령 “김용균법 처리해달라”

서울의소리

  1. 자본주의가 만드는 기독교는 어떤 모습일까?
  2. 참담한 젊은 죽음 앞에서도..’김용균법’ 자한당 결사저지로 원점 돌려
  3. ‘보좌진 월급’ 빼돌린 자한당 이군현, 징역형 확정..의원직 상실
  4. 대검, 김태우 ‘중징계’ 요구..”셀프청탁·골프향응·수사개입 확인”
  5. 홍문종, 김무성 ‘박근혜 발언’에 발끈… 유유상종 진흙탕 싸움
  6. 올해 최고 인물에 문재인 대통령 25% 1위, 2위 박항서 감독
  7. “홍준표, 입만 열면 여론조사는 다 조작!“..정작 그가 ‘믿는 여론’은 고작 댓글 32개?
  8. 문 대통령, 김용균법 통과위해…임종석·조국, 국회 운영회 출석 지시
  9. ‘비위’ 발단에서 되짚어본 김태우 폭로전은 조중동,자한당 자살골
  10. 가짜뉴스 토벌대
  11. “조중동 기레기부터 최저임금 적용하라!”, ‘무조건 文탓’ 중앙의 명동상인 걱정에 네티즌 ‘폭발’

한겨레

  1. ‘공항 갑질’ 논란 김정호 국토위 사임한다
  2. 미 정부 “단기 목표는 북핵 동결”…대북 전략 현실화
  3. 이찬열 “‘유치원 3법’ 패스트트랙, 신청 들어오면 바로 받을 것”
  4. 정동영 “조국 국회 운영위 출석해야”
  5. 문 대통령 “농업은 우리 생명이자 안보…방치해선 안돼”
  6.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부정평가 50% 넘어
  7. “통일열망” 북 발언이 “통일연방”으로 둔갑한 사연
  8. ‘눈 수술’ 받고 인상 바뀐 정동영…“속눈썹이 눈 찔러서”
  9. 문 대통령, 문희상 국회의장 등 민주당 출신 전·현직 의장들과 점심
  10. 국회 공전 속, 기약 없이 기다리는 고 김용균씨 어머니
  11. 내년 2월부터 병사들 ‘평일 외출’ 허용
  12. 임종석·조국 국회 출석한다…자유한국당, 정보위원장 반환키로
  13. 문 대통령 “김용균법 통과해야”…임종석·조국, 국회 출석 지시
  14. 위험외주화 막는 ‘김용균법’ 환노위 극적 타결…본회의 통과 될 듯
  15. ‘위험의 외주화’ 멈추자…어머니는 아들 동료를 꼭 안았다
  16. “너로 인해 다른 사람들 살 수 있었다고… 용균이한테 가서 얘기해줄래요”
  17. ‘조국 국회 출석’ 카드로 김용균법 돌파구 뚫었다
  18. 해 넘기는 ‘판문점 JSA 관광’ 왜?
  19. ‘연도미상’에서 “1988년생 김여정”으로 공식 확인
  20. 민주·바른미래당, ‘유치원 3법’ 패스트트랙 올렸다

최종업데이트 : 2018-12-27 23: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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