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2월27일 10년 전 새해 안방극장 장악한 ‘여걸’들
  2. 아시아나항공 ‘임산부 불법 야근’ 형사처벌 검토…야간 근로 관행 제동
  3. 비전문성·무책임 한계 안고…기한 연장하는 검찰 과거사위
  4. 가습기 살균제 ‘늑장 제재’한 공정위에 법원 “처분 시한 지났다”
  5. 경찰, 불법촬영물 유통 온상 ‘웹하드카르텔’ 집중 단속한다
  6. 시내버스에 “껌은 천박하고 늙은 여자가 씹는 것” 황당 경고문
  7. ‘윤창호법’ 시행에도 일주일간 음주운전 사고 245건
  8. 미성년자 2명과 성관계한 여강사 징역 10년
  9. 청진기의 노래들 (6-끝) 유담 시인편
  10. 마도 해안에서 고려-송나라 무역했던 상단의 실체가 확인됐다.
  11. 지난해 대졸 이상 취업률 66.2%, 1.5%p 하락…평균 월급은 250만원
  12. “핸드폰도 안썼는데 제가 어떻게 잡힌거죠?” 30대 절도범의 ‘황당’ 첫마디
  13. 삼다수공장 사망사고 제주개발공사 사장 등 입건
  14. 김태우 수사관, 환경부에서도 동향보고 받아갔다…“통상적인 자료 공유” 해명
  15. 알아두면 쓸모 있는 44가지 ‘2019 달라지는 서울생활’
  16. 배우 차주혁, 또 다시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돼
  17. 전국이 꽁꽁…내일 한파 절정, 서해안에는 폭설
  18. 대구 다가구주택서 20대女 숨진 채 발견…경찰 ‘용의자 추적’
  19. ‘불법 정치자금’ 한국당 이군현 집유 확정···의원직 상실
  20. 성남 분당 미금역 인근서 상수도관 터져…200여 세대 단수
  21. 서울 강남구, ‘갈등 없는 아파트 만들기’… 민원인을 공동주택 구민상담사로
  22. 대검, 전 특감반원 김태우 ‘해임 요구’
  23. 올겨울 최강 한파···살 떨리는 강추위
  24. ‘뺑소니 음주’ 손승원 차 동승한 배우 정휘 “말리지 못했다···자진 하차”
  25. 풍자·해학 가득한 어른이 애니메이션 ‘주먹왕 랄프2’
  26. “49일간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았다”···종로 고시원 화재 49재의 외침
  27. 내년 ‘유치원 공뽑기’ 사라진다···’처음학교로’ 조례 대부분 지역서 제·개정 완료
  28. ‘118억 세금 탈루·횡령’ 혐의 이건희 회장 기소중지 처분
  29. 출근길, 내 근처 낯선 이가 전송한 사진 한 장···‘에어드롭’에 웃고 울다
  30. 부안여중 3년연속 “인성교육 잘 했어요”
  31. ‘불 때문이야!” 광화문 현판이 ‘검은색 금동판’이었던 이유
  32. 움직임을 쪼개 다시 모으니 그야말로 ‘요지경 속이다’
  33. 12월27일 한파보다 고된 세파···멈출 수 없는 손들
  34. 과거사법, 자유한국당 반대로 통과 못해···민간인학살 유족들 “죽기만 기다리는 것이냐”
  35. 충남 아산·예산 공장서 잇따른 노동자 사망사고…노동부 작업중지 명령
  36. ‘존엄사법’ 시행 10개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10만명 육박
  37. 14층서 추락한 50대女, 위성안테나 걸려 구조
  38. 경찰, 조현준 효성 회장 ‘횡령’ 혐의 수사..회삿돈으로 개인 변호사비용 지급
  39. 올해 기후변화로 발생한 자연재해 피해 100조원…한국도 북반구 폭염으로 고통
  40. MBC, 2012년 파업 중 채용인력 “고용 유지”
  41. 지난해 대졸 이상 취업률 66.2%, 1.5%p 하락…평균 월급은 250만원
  42. <복학왕> 등 인기웹툰 다수 여성폭력 묘사·성적대상화…양성평등원 “대책 마련 시급”
  43. 국립현대미술관의 무리한 속도내기···준공 열흘만에 담배공장 자리에 ‘개방형 수장고’ 개관

노컷뉴스

  1. 대법, ‘스폰서 검사’ 김형준 前부장검사 상고심 오늘 선고
  2. ‘살을 에는 강추위’ 서울 최고 -6도…전라·제주엔 밤부터 눈
  3. ‘靑특감반 수사’ 핵심 키워드…민간인 사찰·최종 보고선
  4. 시작은 ‘미투’였지만 ‘방탄’ 열풍에 ‘퀸’이 몰고 온 복고바람까지
  5. “거가대교 통행료 월 300만원..이거 실화입니까?”
  6. ‘소송서류 위조’ 법정 구속된 강용석, 법원에 보석 청구
  7. ‘윤창호법’ 시행 일주일간 음주운전 사고 245건…370여명 사상
  8. 서지현 검사 “미투 1년…꿈이었으면 좋겠다가도”
  9. 도심 유휴공간에 생활SOC 확충…’리인벤터 서울’ 추진
  10. 서울교통공사 임금협상 극적타결…지하철 정상 운행
  11. 무국적 미국 입양인 2만명··상당수 추방 위기 동영상
  12. 檢, ‘靑폭로전’ 김태우에 ‘해임’징계 요청(종합)
  13. 대법, ‘스폰서 검사’ 김형준 전 부장검사 집행유예 확정
  14. “대우 신화 김우중, 지금 어디서 뭐하나?”
  15. 배우 차주혁 또 ‘마약 투약’ 체포…구속영장 신청
  16. 학생 2명과 강제로 성관계한 여강사 중형
  17. ‘불법 정치자금’ 혐의 이군현 의원 집유 확정…의원직 상실
  18. ‘정치자금법 위반’ 한국당 4선 이군현 의원직 상실…집유 확정
  19. 정실진환 20대, 가족에게 흉기 휘둘러 3명 다쳐
  20. ‘소송서류 위조’ 법정구속 강용석 변호사, ‘보석’ 청구
  21. 檢, ‘靑폭로전’ 김태우에 중징계 요청
  22. 손승원 음주차량 동승자는 정휘…”자숙의 시간 갖겠다”
  23. 굴뚝농성 411일 만에 마주앉은 파인텍 노사…”의견차 확인”
  24. 대법, ‘경영상 위기’ 통상임금 소급 지급 거부한 다스에 제동
  25. 檢 ‘이건희 차명계좌’ 260개 추가 발견…조사 불가능 ‘기소중지'(종합)
  26. 경찰, ‘입법로비’ 한어총 관계자 19명 추가 입건
  27. 462개 초교, 석면 해체 중인 건물서 돌봄교실 등 운영
  28.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일반산단 승인
  29. 면회 온 가족 교통사고로 잃은 김이병 전역 가능할까
  30. 대한항공 CS300기 엔진결함 회항 뒤늦게 알려져…”안전 우려”
  31. 29명 중 1명은 암 유병자…평생 암 걸릴 확률 36.2%
  32. 檢, ‘조세포탈·공사비 횡령’ 이건희 삼성 회장 기소중지
  33. 서울시, 승차거부 택시회사 22곳에 운행정지 처분
  34. 인천 공장서 야간작업 하던 40대 기계에 끼어 숨져
  35. 김태우 수사관 측 “‘해임’ 중징계 요청에…시비 가릴 것”
  36. 경찰, 효성 조현준 회장 수사…또 수십억대 횡령 혐의
  37. 거리로 나온 미소페 제화공들…”공장, 중국 이전으로 생계 위협”
  38. 檢, ‘퇴직간부 재취업’ 혐의 정재찬 전 공정위원장 징역 4년 구형
  39. ‘최강한파’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다…서울 -13도·대관령 -20도
  40. “종로고시원 화재 생존자들, 이재민 임대주택은 해법 아냐”
  41. 건설업자가 청와대 파견인사 청탁?…김태우의 ‘숨은 조력자’
  42. 이외수 집필실 사용료 패소…화천군, 항소 포기 결정할 듯
  43. 새해 맞이하러 어디로 가는 것이 좋을까?
  44. PD의 재생불량성 빈혈 경험 기반…뮤지컬 ‘재생불량소년’
  45. 광화문 현판, 검정 바탕에 금색 글씨 또 확인됐다
  46. ‘웃는 남자’ 시상식서도 웃을까?…’뮤지컬어워즈’ 최다 노미네이트
  47. 경기 침체 속에도 미술시장은 빠른 성장세, 왜일까?

민중의소리

  1. 경찰, 웹하드카르텔 뿌리 뽑는다…“새해 집중단속 실시”
  2. ‘비위 의혹’ 김태우 전 靑특감반원, 대검 중징계에 반발…“사실과 다르다”
  3. 전국 돌며 CCTV 없는 건물만 골라 턴 30대 절도범 구속
  4. 이군현 의원, ‘불법 정치자금’ 징역형 확정…의원직 상실
  5. 대법, ‘스폰서 검사’ 김형준 전 부장검사 집행유예 확정
  6.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인천시가 내놓은 에너지 복지 사업은?
  7. ‘평화도지사’ 최문순 “내년 목표는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8. 파인텍 노동자들, ‘411일 굴뚝 농성’만에 사측과 첫 대화 시작
  9. 대검, 비위 저지른 김태우 전 靑특감반원 중징계 요구
  10. ‘소송서류 위조’ 법정 구속된 강용석, 법원에 보석 청구
  11. 검찰, 이건희 삼성 회장 85억대 탈세 확인했지만 사법처리 불가 결정
  12. 입장 차 확인한 파인텍 노사 첫 만남..오는 29일 협상 재개
  13. 삼성반도체 뇌종양 피해자가 ‘김용균법 통과’ 호소한 이유
  14. 경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한어총 관계자 19명 추가 입건
  15. 고양시, 2019년도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모집…내달 7~15일 접수
  16. 경기도, 새해부터 청년배당.산후조리비 지원…‘이재명표’ 정책 본격 시작
  17. “민영화·외주화 중단하라” 한 목소리 낸 발전소 정규직·비정규직들
  18. “가난한 이들의 주거권을 보장하라” 고시원 화재 희생자 49재 열려

시사인

  1. 철거민 박씨가 유서에 남긴 말
  2. 국립현대미술관이 시끌시끌한 이유

오마이뉴스

  1. ‘윤창호법’ 시행 일주일간 음주운전 사고 245건…370여명 사상
  2. 세라믹기술원-실크연구원 교류협약 체결
  3. 삼천포제일중학교, 복지시설-이웃에 도움 손길
  4.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 ‘홍조근정훈장’ 수상
  5. 합천읍 청년회 교육발전기금 2백만원 기탁
  6. 동장군 호령 매섭네…전국 아침 출근길 ‘꽁꽁’
  7. 제주에 공항을 3개나 건설해서는 안 된다
  8. 더위 찌는 밤… 사람 아찔하게 한 김홍도의 그림
  9. 달항아리 도예가 “가진 것을 움켜쥐지 않고 나누고 싶다”
  10. 대법원, 통상임금 소급적용 결정… 노동자 손 들어줬다
  11. 김치, 알츠하이머병 치료에도 효과적
  12. “1년간 모은 돼지저금통 450개 개봉했습니다”
  13. ‘스폰서 검사’ 김형준 전 부장검사 집행유예 확정
  14. ‘아산시어린이청소년도서관’ 건립 예산, 왜 사라졌나?
  15. 문재인 정부 잘해라, 짐은 무겁겠지만
  16. 발로 뛰어 대형로펌 이긴 청주시 공무원들
  17. 민관 뭉친 남북정상회담 성사·환영준비위 부산서 발족
  18. “이재선, 교통사고 이전에 정신질환 진단받았다”
  19. 당신은 스포츠에서 ‘차별’이 느껴지나요
  20. ‘밀수입’ 혐의 한진그룹 세모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21. ‘임원 폭행 혐의’ 유성기업 노조원 2명 구속…”도주 염려”
  22. 멸종위기종 참매를 구출하다
  23. 대검, 김태우 수사관 중징계 요구 “골프·향응 받아”
  24. 법정구속 2개월 된 강용석 “불구속 재판 받게 해달라”
  25. 묻혀지고 버려진 학살의 진실 ‘백비 미디어 사진전’
  26. “조폭보다 훨씬 무섭다” 완전체 기업 대해부
  27. 다큐 사진가들이 꼽은 올해의 현장 150컷
  28. 마산 내서읍 감천마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준공
  29. 거창IC 회전교차로 준공
  30. 검찰, 차명계좌 등 ‘조세포탈’ 이건희 회장 기소중지
  31. 한국당 부산시의원들, 미세먼지 대책 질타
  32. 청주 수해복구 현장 납품비리 의혹, 사실로
  33. 강남도, 용산도… GTX-A 노선 변경 두고 주민들 부글부글
  34. 세계 최장 ‘굴뚝농성’ 411일 만에 처음 만났지만…
  35. ‘한국의 버뮤다 삼각지’ 태안 앞바다, 이번엔 묵서명 도자기
  36. 28일, 찬바람 불며 ‘한파’ 계속… 충남·호남 ‘눈’
  37. 가천길병원지부 파업 9일째,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
  38. 국일고시원 화재 49재, ‘참혹한 현장’ 그대로
  39. “임신 8개월까지 홀로 밤근무” 길병원이 파업한 이유
  40. “김용균씨 이후에도 3명 더 사망… 후속조치 시급”
  41. “고 김용균님의 명복을…” 부녀회가 건 현수막
  42. ‘연대’가 어렵다면 ‘친구’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43. 최선 아닌 ‘차선’을 선택한 삶,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

한겨레

  1. 27일 동정
  2. 여가부, ‘공공부문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 직접 운영
  3. 서울시가 짓겠다는 도로 위 주택, 괜찮을까?
  4. 한밤중 끌려간 스물일곱 동갑내기 남편은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5. 평창 올림픽부터 GM 군산공장 폐쇄까지…지역을 달군 뉴스들
  6. 한국 판타지 드라마, 증강현실로 ‘레벨업’…‘알함브라의 궁전의 추억’
  7. 서울교통공사 임금협상 타결…“지하철 파업 없다”
  8. 얼어붙은 세밑 출근길…철원 임남 ‘영하 20도’
  9. ‘윤창호법’ 시행 일주일간 음주운전 사고 245건…370여명 사상
  10. 미금역 인근서 상수도관 터져…200여 세대 단수 불편
  11. 오늘 서울 지하철 파업 없다…교통공사 임단협 밤샘 끝 타결
  12. ‘굴뚝농성’ 411일 만에…스타플렉스 비공개 대화 시작
  13. 서울시, ‘승차거부’ 많은 택시회사 22곳 사업 일부 정지 처분
  14. 남북정상회담 성사 기원 부산 범시민단체 발족
  15. “군종장교는 왜 조계종 신도만 가능?” 인권위, 국방부에 개선 권고
  16. 천호동 화재 공대위 “서울시, 성매매집결지 방관말라”
  17. 학생부 반영 않고,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어
  18. 농어촌전형 ’서류 평가’ 도입…제2외국어 사탐 인정
  19. 자연계열 경영학과 뽑아…성악과 100% 정시로
  20. 정시 208명 선발…전 계열 교차지원 가능
  21. 연기·무용과 등 수능 안봐도 지원 가능
  22. 항공관광·헤어과, 면접 60% 반영
  23. 학생부·수능 중 유리한 성적 반영
  24. 김태우 “감찰 결과, 사실관계 달라…징계 절차서 시비 가릴 것”
  25. 김혜경씨 변호인, 언론에 “‘혜경궁 김씨’ 사용 말아달라”
  26. 인천 40대 노동자 크리스마스 이브에 작업 중 기계에 끼여 사망
  27.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취업률 전국 1위
  28. ‘스폰서 검사’ 김형준 유죄 확정…징역 1년·집행유예 2년
  29. 영역별 반영비율 대폭 변경…꼼꼼히 따져봐야
  30. 인문계 학생도 자연계열2 교차 지원 가능
  31. 한국사 등급별 가산점…최저 ’3∼4등급’ 안심
  32. 대계열 단위 모집…영역별 수능 반영비율 달라
  33. 정시 613명 모집…영어 가감점 고려를
  34. 의과대학은 결격 판단용 ’적성·인성면접’ 추가
  35. 인문계열 국어, 사회계열 수학 비중 높아
  36. 단국인재 220명 ’1년 수업료·입학금’ 면제
  37. 자연계열, 수학 가형·과학탐구에 가산점
  38. ‘1년 4학기제’ 도입…전기전자공학과 등 신설
  39. 학습 선택권 확대…2학년부터 ’전과 자율제’ 전면 도입
  40. ‘저유소 화재 잊지 않았죠?’…동해안 해맞이 ‘풍등주의보’
  41. ‘굴뚝 농성’ 파인텍 첫 교섭…“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대화”
  42. 4942억원…국내 미술시장 거래 규모 역대 최고치 기록
  43. ‘손승원 음주운전 차량 동승’ 배우 정휘, 뮤지컬 ‘랭보’ 하차
  44. 한국여기자협회, 올해의 여기자상 선정
  45. 불법 정치후원금 의혹 수사, 어린이집총연합회로 확대
  46. 울산 한 아파트 경비원 70% 해고…“최저임금 오르고 인력 많아”
  47. “진로 설계? 겨울방학 때 해야죠”
  48. 14층에서 떨어진 여성, 13층 위성안테나 걸려 목숨 건져
  49. 2년2개월만에 다시 만난 파인텍 노사 “오늘은 일단 견해차 확인”
  50. 끝없는 사고사…충남 공장서 노동자 2명 숨져
  51. 정신질환 20대 남성, 일가족 3명에게 ‘칼부림’
  52. ‘강릉 펜션 사고’ 희생자 조롱한 워마드에 압수수색 영장 발부
  53. 대법, 경영위기 핑계로 ‘통상임금 소급 청구’ 지급 거부에 제동
  54. 출소 11일 만에 또…경찰, 배우 차주혁 마약 혐의 구속영장 신청
  55. 여성 암 발병 1위 유방암…해마다 증가 추세
  56. 청와대 옆 ‘칠궁’ 내년부터 더 자유롭게 본다
  57. 28일 인사
  58. 건설업자에게 ‘김태우 파일’ 건네받은 민간인은 누구?
  59. 본사 인사
  60. MBC 파업 대체인력 고용관계 유지…노조선 반발
  61. 국일고시원 참사 49재…생존자 60% 임대주택 입주 포기한 이유
  62. 이낙연 총리 “여자아이스하키팀, 올림픽서 큰 활약 해주길”
  63. 한유총 탈퇴한 한사협, 에듀파인 참여 등 8개 정책제안
  64. 겨울을 녹이는 불씨 / 김정효
  65. 이장석 전 넥센 구단주, 징역 3년6개월 확정
  66. “미래 꿈은 입시를 통해서만 이뤄지는 건 아니죠”
  67. “소년소녀가장 여러분 힘내세요” 19년째 찾아온 얼굴없는 천사
  68. 다국적 청년 합창단 ‘에레네’ 첫 공연
  69. 검찰 “이건희 회장, 삼성특검 이후에도 85억원 탈세”
  70. 전라도의 뿌리인 나주성 4대문 복원됐다
  71. 인천 ‘시민청원’ 1호 답변은 ’경제청장 퇴진’ 청원
  72. 검찰, 기업에 ‘퇴직자 채용 강요’ 공정위 간부 징역형 구형
  73. 위인전의 ‘퀴리 부인’을 뚫고 나온 과학자…“내 이름은 마리”
  74. “본래 광화문 현판은 묵질금자(黑質金字)”
  75. 태안 마도 앞바다에서 무역업체 표기한 중국 도자기 나왔다
  76. 12월 28일
  77. 잘 지내시길, 세계의 모든 섬에서
  78. 지나간 세기에의 미련
  79. 항모이지만 항모는 아니라는 이유 / 조기원
  80. 실질 소득대체율이 올라야 하는 이유 / 권덕철
  81. 세종이 관기 폐지를 못 한 이유
  82. 사람대접, 로봇 대접
  83. 통신시설 관리 ‘엉망’, 아현 통신구만의 문제 아니다
  84. “문 대통령 소통 폭 넓히라”는 국회의장들의 조언
  85. ‘비위’로 오염된 폭로, ‘정략’ 빼고 ‘진실’ 추구해야
  86. 한해의 끝자락에 / 조한욱
  87. 굴뚝 위의 시간은 어떻게 흐르는가/ 안영춘

최종업데이트 : 2018-12-27 21: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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