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6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야구팬심 흔든 승부처, 여기!
  2. KT 신인 김민, 선발로 거듭난 비결 “단순하게”
  3. ‘반짝 선수’ 우려 딛고 ‘리버풀의 핵무기’로…진화하는 살라흐
  4. 독일 꺾은 한국 축구 ‘올해의 스포츠 이변’
  5. 여심 잡는 대회·열린 체육관이 ‘운동하는 여성’ 늘린다

노컷뉴스

  1. 평창을 빛낸 스타들, 지금은 어디에?
  2. ‘우울했던 2018년 한국 축구’ 독일전 기점으로 활짝
  3. ‘전차군단’ 침몰시킨 한국, AP통신 ‘올해 스포츠 이변’
  4. 남태희, 2019 아시안컵에서 볼 수 없는 스타
  5. 피츠버그 기자가 강정호에게 주고픈 성탄 선물 ‘말재주’
  6. 김동찬(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단지원팀장)씨 빙부상
  7. 정혁(전북 현대 모터스 선수)씨 부친상
  8. 이근호, 프로축구선수협 신임 회장 취임
  9. ‘이용대 제외’ 韓 배드민턴, 젊은 대표팀 확정
  10. 로드FC 100만불 결승…권아솔 잡으러 하빕·GSP와 손 잡았다
  11. 두산 외인 타자 악몽, 페르난데스가 떨쳐줄까
  12. V-리그 상반기 결산, 남녀부 모두 웃었다
  13. 손흥민을 향한 끊임없는 찬사 “호날두 보는 듯”

오마이뉴스

  1. 김희진이 훨훨 날면 누구도 기업은행을 막을 수 없다
  2. 손흥민의 토트넘·살라 앞세운 리버풀, 시즌 끝에 누가 웃을까
  3. 컬링 김경두 일가, 사퇴 발표 이후 사퇴서 안 내고 월급 받아
  4. 2018년 ‘와르르’ 무너졌던 LG, 내리막은 ‘이제 그만’
  5. 부진한 KCC 티그, 다른 선수에 과부하 될까 우려도
  6. 대한한공, 한국전력에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
  7. ‘ERA 6.09’ 차우찬에 달린 LG의 2019년
  8. ’30득점 기록’, 벼랑 끝에서 팀을 구출한 정지석
  9. 어나이·김희진 맹활약, 도로공사에 완승한 기업은행 1위 탈환
  10. ‘4년 연속 KS’ 두산, 내년에도 우승 도전?
  11. ‘국내 입국’ 앞둔 김연경, V리그 출신들 상대로 ‘전승’ 노린다
  12. 벤투호의 아시안컵 우승 첫 걸음, 조별리그 경기력에 달려
  13. 클롭 감독과 살라까지, 리버풀 선수단이 소아병원 방문한 이유
  14. ‘가을야구 실패’ 롯데, 드러난 단점만 보강하면 5강 이상?

한겨레

  1. 30년 세대차 극복한 언니들 “공 치는 맛에 갱년기 없어요”
  2. 울산 이근호 프로축구선수협회장 선임
  3. 한국축구 독일 격파, AP ‘올해의 이변’ 선정
  4. 박항서 감독 베트남, 북한과 평가전 1-1 무승부
  5. 북한과 비긴 박항서호, 2019 아시안컵 전망 밝나?
  6. 남북 하나된 ‘평화 평창’ 뜨겁게 타오른 ‘손·류·정’

최종업데이트 : 2018-12-26 23: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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