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군대 안 갔다와도 경찰 될 수 있다
  2. 박상기 법무장관 인터뷰 “감찰 받던 김태우, 왜 폭로하는지 발화점 보면 본질 드러나”
  3. “김태우 수사관 행태, 개탄스럽다”…박상기 법무부장관 인터뷰
  4. 유명 뮤지컬배우 음주만취 교통사고 내고 도주하다 걸려
  5. ‘이수역 폭행사건’ 남녀 쌍방상해로 결론···경찰, 남녀 5명 모두 검찰로 송치
  6. 교사들 숙원, 교육청에 ‘학폭 전문팀’ 만든다는데…효과 있을까
  7. 경찰, 일베에 ‘여친 인증’ 불법촬영물 올린 13명 검거 “관심 받고 싶어서”
  8. 유치원 무단폐원 대응하는 ‘학부모 고충지원센터’ 27일부터 운영…폐원 통보 유치원은 106곳
  9. ‘210만원 이하 노동자’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5인 미만 사업장은 2만원 더
  10. ‘댓글 조작’ 드루킹 징역 7년 구형에 “문재인·김경수 참 신의없는 사람”
  11. 평화로 가는 ‘서울↔판문’ 기차표는 ‘왕복’입니다
  12. 법원 “알코올중독 숨기고 한 혼인은 취소”
  13. 렌터카 고의로 흠집내 고객에게 덤터기 씌운 나쁜 업주
  14. 내일 ‘꽁꽁’…27일 전국 한파, 서울 체감 영하 20도
  15. 강릉펜션 사건 수사본부, 보일러시공업체 등 4곳 전격 압수수색
  16. 서울시 “2022년까지 8만호 공급”…호텔·빈 건물·도로위에도 공공주택
  17. 타다 남은 담배꽁초에 30층 아파트 화재···100여명 대피
  18. “순결, 아름다움···강원도내 여학교 교훈 시대착오적”
  19. “강제징용노동자상, 소녀상 옆에 반드시 세운다” 부산NGO 노동자상 설치 보장 촉구
  20. 서울교통공사 노조 “최종교섭 결렬되면 27일부터 총파업”
  21. 한국인 몸 속에 수은 농도가 높은 이유는?
  22. 검찰,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실·특별감찰반실 압수수색
  23. 방통위, 공영방송 국민추천 이사제 추진
  24. 여수산단 LG화학 화재로 노동자 화상
  25. 서울 청담동 신축공사장서 화재···퇴근길 일대 검은 연기로 가득
  26. GTX-A 노선 착공 앞두고…서울 강남구 “주민의견 무시” 반발
  27. “국회가 김용균을 죽였다” 의사당 앞 6시간 필리버스터
  28. 12월26일 종착역은 북녘 고향땅, 남북철도 재시동
  29. 26일 밤부터 한파특보 발효…서해안 폭설 내리고, 강추위 오래갈듯
  30. 서울 택시 기본요금 이르면 다음달 말부터 800원 인상
  31. 아이돌봄 600→720시간… 여성·가족 내년부터 달라지는 제도들
  32. ‘이적표현물 소지’ 무죄 확정 공무원에 1837만원 형사보상
  33. 독서 에세이로 돌아온 ‘개인주의자’ 문유석 판사…그가 말하는 책의 매력과 쾌락
  34. ‘책 덕후’ 문유석 판사, “독서계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꿈꾼다”
  35. 성범죄 후 전자발찌 위치추적장치 버리고 도주 40대 붙잡혀
  36. “본인 자식 죽었어도 이럴까…누가 발목 잡는지 꼭 밝힐 것”
  37. 검찰,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실 등 압수수색 영장 집행
  38. 남혐도 여혐도 아니다? ‘이수역 사건’ 쌍방 폭행 결론
  39. 강릉 펜션 사고 관련 가스안전공 압수수색
  40. ‘여친 인증’ 사진 일베 13명 검거
  41. 특검, 드루킹에 징역 7년 구형
  42. 판박이 미담기사에 밀려난 조명자 수원시 의장 비판 기사
  43.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서 치마 속 ‘찰칵’ 몰카 30대 붙잡혀
  44. 타미플루 사망 환자에게 약 지어준 의사 “복약지도 제대로 안 했다” 인정, 과태료 처분
  45. “나를 무시해?” 성탄절 홧김에 잇따라 방화 50대 붙잡혀
  46. ④ 작은 것들의 신 – 아룬다티 로이
  47. 또 보고 싶은 신기한 동물들·놀라운 사람들…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48. 떠난 지 50년, 여전히 뜨거운 이름 ‘김수영’

노컷뉴스

  1. “새벽송 통해 성탄의 기쁨 이웃과 함께 나눠요”
  2. “재벌, 북한, 세습 목사 하는 짓이 똑같다”
  3. ‘허망하게 죽는 일 없도록’ 타미플루 여중생 유족 호소
  4. 왜 언론은 슬픔을 헤집고서야 그 아픔을 말하려고 하나
  5. 4개월 걸린 드루킹 재판 곧 마무리…이번주 결심
  6. 환각 논란 타미플루 “반드시 이틀 모니터.. 닷새 복용해야”
  7. CBS
  8. 뮤지컬배우 손승원, 무면허·음주운전·뺑소니까지
  9. 박용진 “엄마 나경원? 유치원법 논의조차 막아…경악”
  10. 구멍 뚫린 여객선, 끝까지 남은 선장 “당연한 일”
  11. 더 빨리 늙는 장애인, 거꾸로 가는 활동보조 지원
  12. 2018 밀레니얼 세대, 뭐하고 놀았나? #존맛탱 #넷플릭스
  13. 특검, ‘댓글조작’ 드루킹 징역 7년 구형…”민주주의 근간 흔들어”
  14. ‘여친 인증샷’ 일베 13명 검거…이유는 “등업하려고”
  15. 특검, 드루킹 징역7년 구형…”민주주의 근간 흔들어”
  16. 서울시 “정비사업에 공공주택 도입하면 7층→15층 층수완화”
  17. 서울시 “북부간선道에 인공지반…공공주택 1천호 공급”
  18. 檢, 한국당 ‘문자폭탄’ 고발 건 불기소 처분
  19. 이재명 내달 첫 공판서 ‘검사사칭·대장동’ 혐의부터 우선 진행
  20. ‘흑역사’ 남영동 대공분실, 민주인권기념관으로
  21. ‘인권탄압의 상징’ 남영동 대공분실, 국민의 품으로…
  22. 특검, ‘댓글조작’ 드루킹 징역 7년 구형…”민주주의 근간 흔들어”(종합)
  23. 경기도, 새 구호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
  24. ‘정규직 전환 1호’ 인천공항, 전환자 임금·채용방식 확정
  25. 檢, 민간인 사찰 의혹 청와대 전격 압수수색(종합)
  26. “위안부 할머니들 떠나는데 3·1운동 100주년 내년이 당당하겠나”
  27. 달걀 껍데기 보면 언제 낳았는지 알 수 있다…내년 2월 시행
  28. 검찰, ‘민간인 사찰 의혹’ 靑 반부패비서관실·특별감찰반실 압수수색
  29. 이르면 내달말부터 서울택시 기본요금 3천800원·심야 4천600원
  30. “신내림 받았다” 크리스마스 밤에 상가 화장실에 불질러
  31. 경찰, ‘이수역 폭행’ 남녀 서로 폭행 결론…”정당방위 아냐”
  32. 3·1운동 100주년 여는 명품 다큐 ‘북간도의 십자가’
  33. 공정·투명·합리 … 한콘진, 국민 신뢰 위한 심사평가 제도 개선 발표
  34. “한국교회 부끄러운 이미지 안타까워 … 공공신학 확보해야”
  35. 교육부, 사립유치원 폐원 대응’학부모 고충지원센터’운영
  36. 검찰 과거사위, 내년 2월 5일까지 활동 연장
  37. 서울 청담동 신축 공사장 화재…대응 1단계 발령
  38. 학대로 숨진 5세 남아 친모 “양육권 되찾고 싶다” 호소
  39. 내일부터 올해 ‘최강 추위’…서울 체감온도 영하 20도
  40. 대검, 내일 ‘골프접대 의혹’ 김태우 감찰 결과 발표
  41. 월드비전, 인도네시아 쓰나미 긴급구호 지원
  42. 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
  43. 음주운전 물의 손승원, 뮤지컬 ‘랭보’ 하차
  44. 청담동 건물 신축공사장 화재…”인명피해 없다”(종합)
  45. 480일째…또 하나의 세계 최장 고공농성
  46. 고공농성 411일, 파인텍 첫 노사 교섭
  47. “남영동 재탄생, 고문받던 종철이와 아버지 모두 기뻐할 것”
  48. 미술품 보관·전시 동시에…’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우여곡절 끝 오픈

민중의소리

  1. ‘댓글조작’ 드루킹의 최후진술 “김경수 2인자 만들었는데 책임 떠넘겼다”
  2. 경찰, 일베 ‘여친 인증’ 사진 게시·유포자 13명 검거
  3. 故 김용균 부모님의 대국민 호소 “태안화력 1~8호기 당장 멈춰야 해”
  4. 사법농단 주범 양승태 ‘용비어천가’ 만든다는 대법원
  5. 검찰, 청와대 특별감찰반 압수수색..김태우 작성 문건 등 확보
  6. 안양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 구축…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지원
  7. ‘이수역 폭행사건’ 남녀 5명,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
  8. 검찰 과거사위원회, 활동기간 3개월 연장하기로
  9. “반드시 부산 소녀상 옆에 노동자상 세우자”
  10. 대검, 김태우 전 靑특감반원 비위 의혹 감찰 결과 27일 발표
  11. ‘410일 굴뚝농성’ 파인텍 노조, 종교계 중재로 27일 사측과 대화
  12. [현장]“산안법 개정은 최소한의 것..외면하는 자들은 적폐”
  13. 산안법 개정 막아선 자유한국당.. 노동자들 “한방에 훅 갈 것”
  14. 수원시, 공공건축물 건축할 때 ‘인권영향평가’ 한다

시사인

  1. 탈북자 탈탈 털던 감옥 아닌 감옥
  2. 영화음악 감독 방준석의 음악세계

오마이뉴스

  1. 목숨보다 비싼 석탄 한 줌
  2. “여성만큼 편한 사람 없다”는 선동이 나타난 이유
  3. “같은 시간대에 산다” 대학원생이 만든 ‘남북일력’
  4. 인천시, 내년부터 민간주차장 개방 지원 확대한다
  5. 남해군향토장학회에 기금 기탁 이어져
  6. (재)경상대 김순금 장학재단, 29명에 장학금 수여
  7.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 30층짜리 아파트 불…100여명 대피
  8. 산타가 성탄절 다음날 국회에 온다면
  9. 부동산 하락기 오나…전문가 10명중 7명 “내년 집값 떨어진다”
  10. 남북, 오늘 개성 판문역서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
  11. ‘생대구 전’과 ‘말린 대구탕’, 별미 중에 별미
  12. 서지현 검사의 단 한 가지 소원
  13. 도로·차고지 위에 집 지어 부동산 잡겠다는 박원순
  14. “다른 아이들은 살려야 합니다”
  15. 허익범 특검팀, ‘드루킹’에 징역 7년 구형
  16. 홍성 죽도 인근 해상 원인모를 기름유출
  17. 현대위아 창원공장 하청 비정규직, 집단피부질환 발병
  18. 한국당 ‘5·18 몽니’ 진상조사위 해넘겨
  19. 싱어롱 상영관에서 퀸 노래 ‘떼창’… 왜 그러냐면
  20. 부천자연생태공원에서 만끽한 크리스마스
  21. “부산 일본영사관 앞에 강제징용노동자상 세우자”
  22. ‘억강부약’ 이재명 “공정으로 약자를 보호하라”
  23. “이북 동포들을 뜨겁게 만나보아야겠다”
  24. “프로바이오틱스 안전성 보장 못한다”
  25. 형제복지원 피해센터 ‘뚜벅뚜벅’ 문 열어
  26. 청년 사회복지사, 아싸에서 핵인싸로
  27. 강릉지역 4개 총학생회 KTX강릉선 일원화 촉구 동참
  28. 강릉시 ‘지속가능교통도시평가’ 5년 연속 ‘우수’ 영예
  29. 차별금지법 제정, 종교의 자유를 위해서도 필요
  30. 12월 31일, 공장으로 돌아갑니다
  31. 올해 역대 최다 피해… 기상천외한 악질 수법
  32. 강남구 “주민의견 무시한 GTX-A 노선 착공 유감”
  33. 드루킹 최후진술 “문재인·김경수 신의 없는 자들”
  34. 경찰, ‘여친인증’ 일베 회원 15명 입건…20~40대 대학생·직장인
  35. “벨트에 빨려들 것 같은 공포” 최영애 인권위원장의 고백
  36. 전국 구름 많음···오후부터 기온 ‘뚝’
  37. 경찰, 가스안전공사 등 4곳 압수수색… ‘펜션 사고’ 수사 속도
  38. 고 김용균씨 아버지 김해기씨, 눈물의 호소문
  39. 레미콘 공장 마찰, 시민갈등관리위 ‘소통’ 통해 해결
  40. 고법 “‘오류시장 정비사업 추진계획’ 승인은 무효”
  41. “소설 ‘상록수’ 박동혁 실제 모델, 심훈 조카 아니다”
  42. 일본 눈치 본 대법원 판결 또 있다?
  43. 타미플루 추락 여중생 어머니 “아이가 죽었는데… 과태료 고작 100만원”
  44. 거제 단순 음주운전자, ‘윤창호법’ 시행 뒤 구속
  45. 경찰청장은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46. 침묵하는 이에게 던지는 질문
  47. 전국 찬바람 쌩쌩··· 한낮에도 영하권 추위
  48. 서른 두 살, 여전히 빈둥거리며 산다
  49. “청주 어린이집 연수 보조금 80% 이상이 기념품 구입비”
  50. 내 카페 놔두고 남 카페에 가는 까닭
  51. 부산 감천항 정박 러시아 선박 화재
  52. “주민보호조치 미흡한 신고리 4호기 운영허가 중단해야”
  53. 서울시 “김용균 분향소, 변상금 부과는 행정절차”
  54. 권영진 대구시장 “스스로 경솔… 성서열병합발전소 안 돼”
  55. 사고 15일 만에… 김용균 분향소 태안화력 내 설치
  56. 숨진 채 발견된 KPX케미칼 노조 대의원… “평소 노조탄압에 분노”

한겨레

  1. 낮부터 기온 ‘뚝’…미세먼지 가끔 ‘나쁨’
  2. “베트남 민간인학살 정보 공개” 법원 결정에도…국정원 거듭 ‘비공개’ 처분
  3. 김성태 딸, 힘들게 정규직 됐다며…직군 다른 계약직 일 계속 왜?
  4. 전북 “새만금 국제공항 필수…예타 면제해달라” 요구 논란
  5. 공영언론 4사, 적폐청산·자정 시스템 구축 ‘고삐’
  6. ‘가짜뉴스와의 전쟁’ 팔걷은 최대호 안양시장
  7. 뒤샹·주탑·치바이스…세밑 달구는 거장들
  8. 특검, 드루킹에 징역 7년 구형…“민주주의 근간 뒤흔든 중대범죄”
  9. ‘이수역 주점 폭행’ 남녀 5명 모두 기소의견 검찰 송치
  10. 삶의 희망이 안 보일 때, 전화 ‘1393’을 누르세요
  11. 교육부, 사립유치원 폐원 대응 ‘학부모 고충지원센터’ 운영
  12. ‘여친 불법촬영 인증’ 일베 13명 검거 “등급 올리고 싶어서…”
  13. 밀 수매, 35년 만에 부활…밀 농업 되살린다
  14. “이부망천”·“여자 안 모셔”·“다 잘라”… ‘2018 막말 랩소디’
  15. 동탄·병점 지역 맡는 ‘화성동탄경찰서’ 27일 문 연다
  16. ‘고공농성 410일’ 파인텍, 종교계 중재로 노사 교섭 재개한다
  17. 도서민 차량운임 지원 확대 등…내년 해양수산 분야 달라지는 것은?
  18.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대구 키다리아저씨’…1억2천만원 기부
  19. 강릉 펜션 사고 관련, 가스안전공사 등 4곳 압수수색
  20. 아역배우 출신 왕석현, 30대 남성에게 살해 협박 받아
  21. 서울시 “도로 위·교통섬에도 공공주택 8만채 짓겠다”
  22. 뮤지컬배우 손승원, 무면허 음주운전 뒤 ‘뺑소니’…강남경찰서 수사
  23. 경기 부천·충북 청주 등 10개 지자체 ‘문화도시’ 후보 선정
  24. 2018년 마지막 수요시위 현장
  25. 다른곳은 2.6%선↑…완주군의회 의정비 21% 인상안 논란
  26. 서울교통공사 노조 “임금협상 결렬되면 내일부터 총파업”
  27. 검찰, 한국당 고발 ‘민간인 사찰’ 의혹 관련 청와대 압수수색
  28. 울산시민단체, 신고리 4호기 ‘민관합동 안전성 검사’ 촉구
  29. 검찰, 청와대 특별감찰반 압수수색…‘민간사찰 의혹’ 수사
  30. 타미플루 부작용 설명 안 한 약사는 ‘복약지도’ 의무 위반
  31. 언론 독립의 선구자, 청암 송건호의 삶과 사상을 읽는다
  32. 방통위, 한국방송 감사에 김영헌씨 임명
  33. 파주 미군반환기지 캠프 하우즈 ‘평화공간’ 탈바꿈
  34. 부산 여중생 유족 “딸, 학생회장 선거서 부회장 당선돼 축하파티까지 했는데…”
  35. 대전 10집 중 3집 1인 가구…학교·직장, 이혼·별거 때문 ‘나 홀로’
  36. “설익은 풍문 ‘범죄정보’로 보고도”…정보수집 IO 공무원 2만명
  37. 추락사 여중생에게 타미플루 복약지도 안 한 약국 과태료
  38. 내일 아침 체감온도 ‘영하 20도’…찬바람 씽씽
  39. ‘제2의 김용균은 없어야…’ 응답하라, 국회!
  40. 정부, ‘성범죄 사각지대’ 남녀공용 화장실 분리 지원한다
  41. “제발 뛰어내리지 마세요”…아양교 난간에 손 짚으면 경고방송
  42. 남학교 ‘관용’ 여학교 ‘순결’…성차별 교훈은 ‘현재진행형’
  43. 청주관에서 드러난 국립미술관 개혁의 이유
  44. ‘음주 뺑소니’ 배우 손승원, 뮤지컬 ‘랭보’ 하차
  45. 어떤 평등
  46. 인간 존중의 건설현장 안전관리 혁신 방안 / 현창택
  47. ‘김용균들’에게 작업중지권을 허하라! / 손익찬
  48. 해의 이름 / 김현경
  49. 내가 자소서에 회식이 싫다고 쓴 이유
  50. 매일 크리스마스처럼 / 섹알마문
  51. 소비자를 위한 기업 / 손아람
  52. ‘최저임금 억지’ 조목조목 반박한 홍남기 부총리
  53. ‘평화·협력 새 시대’ 기적 울린 ‘남북 철도’ 착공
  54. 민정수석, 센 만큼 불편한 자리 / 신승근
  55. ‘유치원 3법’ 끝내 막아선 자유한국당, 국민은 없나
  56. 아침 최저 ‘영하 16도’…전국 강추위 기승
  57. 청담동 신축공사장 화재…검은 연기·냄새 극심
  58. 안양서 홍역 환자 발생…경기도, 접촉자 관리 강화
  59. ‘김근태상’ 재일한국양심수동우회
  60. 2018 바른 의인상에 김복동 할머니
  61. 한겨레-SH 행복둥지 이야기 공모전’ 시상식
  62. 검찰 과거사위, 내년 3월말까지 활동 연장
  63. 8년간 197회 출동 인명구조견 ‘수안’ 은퇴
  64. 공영방송 정파성 배제위해 ‘국민추천 이사제’ 제안
  65. 트럼프의 시리아 철군은 옳다, 그러면 한반도는?
  66. 서지현의 웃음, 이영자의 눈물 / 김은형

최종업데이트 : 2018-12-26 23: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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