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오래전 ‘이날’]12월24일 ‘피맛골’의 마지막 겨울
  2. (1)검찰, 과거사 못 풀고 ‘힘’ 못 빼고…제도개혁은 첫발도 못 뗐다
  3. 골프용품 훔쳐 인터넷 올리고 돈만 가로챈 20대
  4. 경찰, 6개월간 ‘불법 사이버도박’ 특별단속…”2차 범죄 양산 심각”
  5. 교수들이 꼽은 올해의 사자성어? “임중도원”···문재인 정부 평가
  6. 가천대 길병원 의료진, 캄보디아 안과 의료봉사 “밝은 빛 선사”
  7. 숫말이 없는 전주승마장에서 어떻게 망아지가 태어났지?
  8. “사범한테 페이스북에서 말을 놔?”···각목으로 고교생 때린 태권도 관장
  9. 청진기의 노래들 (5) 김연종 시인편
  10. “입원시켜 달라” 강제퇴원 뒤 의료진 폭행·협박 40대
  11. 전문가 1458인 “국회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통과시켜라”
  12. 내년부터 저소득층 청소년 생리대값 정부 직접 지원, 지원금으로 생리컵도 구매 가능
  13. 법원 “대리기사 픽업기사도 특수형태근로종사자”
  14. ‘테러 위협’ 외국인 328명 허위 난민신청 도운 법무법인 사무장 구속
  15. <택시운전사> 실제 주인공 ‘5·18구묘역’ 안장…김사복씨 힌츠페터 곁에
  16. 청년민중당·KT새노조, 김성태 고발…”청년들 분통” “청년 노동자에 치명적 범죄”
  17. 서울 송파구, 내년 중소기업·소상공인에 197억 대출 지원한다
  18. 크리스마스 이브 ‘강추위’…크리스마스에는 기온 회복했다가 더 추워져요
  19. 제주 가파도 인근서 199명 태운 여객선 침수…승객 모두 안전
  20. 굴뚝 위 408일..’세계 최장기 고공농성 기록’ 또 경신한 파인텍 노동자들
  21. 교통대책도 좋다지만 환경과 대기질은? GTX-A, ‘민원철’되나
  22. 정부, 법 위반 피하려 “최저시급 계산법 바꿔달라”는 재계 요구 수용 거부
  23. 독감 치료제 타미플루 복용 여중생 추락사···유족 “환각증상 호소했다”
  24. 강릉 펜션사고 학생 2명 퇴원, 나머지 4명도 상태 호전
  25. 드디어 한국에 온 ‘뒤샹의 변기’…천재의 면모를 보여주다
  26. 게임 접목한 드라마·영화…이번엔 성공할까
  27. 넷플릭스 영화 〈버드 박스〉, “보면 죽는다” 시각 차단이 주는 극한의 공포
  28. 음주 뺑소니 사망사고 낸 뒤 운전자 바꿔치기 20대 구속
  29. 고액 연봉 줘도 최저임금법 위반? 재계 주장 따져보니
  30. “또 음주운전”···대구서 음주 후 트럭 몰다 사망사고 낸 40대 구속
  31. 국공립 유치원 이용률 44%, 남성 대비 여성 임금 85.5%…K-SDGs 목표 확정
  32. 12월24일 “우리 아들들이 또 죽는다”
  33. 김태우 측 “관련 사건 한 곳에서 수사해야···청와대 즉각 압수수색 필요”
  34. 주52시간 ‘노동시간 단축’ 위반한 기업들, 처벌 또 유예…”계도기간 연장”
  35. 충북선관위, 조합장선거 앞두고 선물 돌린 조합장 적발
  36. ‘마마무’ 탄생시킨 작곡가 김도훈 “초보 제작자, 내 방식대로 만든 그룹…대중에게 통했다”
  37. BMW 화재결과 발표 날 광주서 또 불…차량 전소
  38. 식약처, “타미플루 이상행동, 추락 등 사고 주의해야” 안전성 서한 배포
  39. (12)슬퍼해도 돼요, 연민이 우릴 일으킬 테니…너무 슬퍼 말아요, 우리 생명은 영원하니
  40. ‘선택’하고 ‘이름’ 붙이자 예술이 된…세상 가장 유명한 소변기
  41. 영화 ‘버드 박스’ 볼 수 없는 공포…도덕과 생존이라는 양자택일
  42. “날카롭고 정확한, 대중의 눈 맞추려 애써”
  43. 게임 접목 드라마·영화, 이번엔 성공?
  44. “굴곡진 축구인생, 베트남서 꽃핀 사연은…”

노컷뉴스

  1. 법원, “대리기사 ‘픽업기사’도 업무상 재해 보호 받아야”
  2. 수행평가 ‘집단 부정행위’ 고교, 재시험 공정성 논란
  3. 강릉 펜션사고에서 드러난 ‘어른들의 민낯’
  4. ‘김태우發’, 靑-한국당 고발 건 본격 수사…檢에 쏠리는 눈
  5. 장애인 ‘수감’할 돈으로 차라리 ‘일자리’를 만들자
  6. 권민경 “문학도 예술…시쓰기, 내밀한 얘기 고백하는 일”
  7. 이매방 춤 저작권 갈등, 정부 나선다…조정안 만들기로
  8. 올해의 뉴스 1위 “남북정상회담”…2위는?
  9. 외국인이 가장 먹어보고픈 이색 한식 1위 ‘산낙지’
  10. “일 안해?”… 만취 상태서 동거인 찌른 20대 검거
  11. 인천시 ‘2019년 고용부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 신청
  12. 인천시 ‘길병원 파업’ 관련 관계기관 비상대책회의
  13. 편의점 알바생에 20cm식칼 위협…”5분이 5년같았다”
  14. ‘스윙키즈’ 감독 “도경수·오정세 무릎과 바꾼 영화”
  15. 法, 음주운전 현직 판사 벌금 100만원 약식명령
  16. 민중당 ‘딸 특혜채용 의혹’ 김성태 檢 고발
  17. 나만 행복한 크리스마스? 기부 포비아 확산
  18. 하루 판돈 484억… 불법 경마사이트 운영 일당 검거
  19. “408일째 파인텍 굴뚝농성…아빠가 꼭 이겨서 내려갈게”
  20. 경기·인천, ‘서울외곽순환고속道’ 명칭 변경 건의
  21. ‘靑 폭로’ 김태우 변호인 “특임검사가 한곳에서 수사해 달라”
  22. 정부, 2030년까지 친환경車 880만대·노인 빈곤율 31% 목표
  23. “양심 속이기 싫어요” 수백만원 주인 찾아준 중학생들
  24. ‘편의점 알바 식칼 위협’ 30대 검거…경찰 “연락 당부했다”
  25. 강동구 성매매업소 화재 2차 감식…”어렵다보니 연탄 화덕 난방”
  26. 검찰, 서울 강동구청장 사무실 압수수색…주가조작 혐의
  27. 보수 변호사단체 “최저임금 처벌조항 위헌…헌법소원”
  28. 병원과 노조 밥그릇 싸움에 새우등 터진 환자들
  29. ‘사랑의 온도탑’에 500만원… 올해도 찾아온 기부천사
  30. ‘임중도원’, 교수신문 올해의 사자성어…”평화, 개혁, 끝까지 가라”
  31. 노동 전문가들 “국회, 위험 외주화 방지법 신속히 통과해야”
  32. 경기도·인천시 ‘서울외곽’→’수도권’ 개정 건의·· 이재명 “박원순도 반대안해”
  33. 원조 한류 걸그룹 ‘김 시스터즈’, 미국서 뮤지컬로 제작
  34. “다음세대 청년선교의 중심되길”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 봉헌
  35. ‘딸 특혜채용 의혹’ 김성태 檢 고발 잇달아(종합)
  36. “해피 크리스마스!”…성탄 전야 명동거리·스케이트장 북적
  37. 강동구 성매매업소 화재 2차 감식…경찰 “감금여부 수사”(종합)
  38. ‘퇴직간부 재취업’ 혐의 정재찬 전 공정위원장 ‘보석’
  39. 박원순 “제로페이, ‘1+1’ 같은 소비자 인센티브 필요”
  40. 김정욱(넥슨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씨 장인상
  41. 주 52시간제 계도기간 연장 일부기업에 한정…12%에 적용될 듯
  42. 동장군 찾아오니 미세먼지 ‘뚝’…싫지만은 않은 추위
  43. 이재정, 26일 北방문 “학생방문단 북측에 건의할 것”
  44. 법무부 ‘탈검찰화’ 확대…검찰국 과장 2곳 일반직 개방
  45. ‘靑 폭로’ 김태우 변호인 “특임검사가 한곳서 수사해 달라”(종합)
  46. 청와대 특감반 수사,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 배당
  47. 뉴스 ‘매체’는 안가리지만 보는건 ‘포털’에서 본다
  48. 文정부, 5·18 단체에 아시아문화전당 공사비 소송 안한다
  49. 성탄음악회, ‘평화+공생, 간절한 기다림’
  50. “김용균 법에 한국당도 공감대…어떻게든 합의 이룰 것”
  51. ‘헌법재판소 기틀 마련’ 조규광 초대 소장 별세…향년 93세
  52. 김성규 사장 “세종문화회관 직원들 역량 우수, 문제는 시스템”
  53. 성탄절 전야, 남대문 쪽방촌 찾은 사람들..”365일 소외된 이웃들 향해야”

민중의소리

  1. 한국교직원공제회, 제2회 ‘내 인생의 꽃은 바로, 나’ 자서전 출간기념회
  2. 김태우 측 “청와대 고발사건, 검찰 병합수사해달라…특임검사가 맡아야”
  3. 안양시, 주민참여예산 평가 보고회… EM발효액·힐링산책로 우수사례 발표
  4. [지방노무사 상담일지] ‘근로기준법 적용 예외’ 5인 미만 사업장 따져보기
  5. 노동안전보건·법률 전문가 1458명 “위험의 외주화 원칙적 금지해야”
  6. 산안법 개정하면 나라 망한다는 자유한국당 “분노의 직격탄 맞을 것”
  7. 소상공인 볼모로 ‘최저임금 위반 처벌’ 위헌소송 하겠다는 변호사단체
  8. “노동자 죽음막는 최소한의 장치, 산안법 개정안 통과돼야”
  9. 정부, 2019년 7월부터 ‘장애등급제’ 폐지..31년만의 변화
  10. ‘탈검찰화’ 법무부, ‘검사 독점’ 검찰국 과장도 일반직에 개방
  11. 제주 가파도 앞바다서 여객선 좌초…승객·선원 199명 모두 안전

시사인

  1. 차차차와 삼바, 어찌 이리 신날까
  2. 크리스마스에는 안초비가 사라진다

오마이뉴스

  1. 시민들의 발을 꽁꽁 묶어놓은 주말 집회
  2. 경남도청 주요 인사, 신대호 본부장 등 발령
  3. 크리스마스 이브 ‘한파’…강풍 불어 체감온도 ‘뚝’
  4. 경의선 北도로 4㎞ 구간 현장점검단 오늘 당일치기 방북
  5. 경남은행, ‘몰래 산타 깜짝 이벤트’ 벌여
  6. 합천 정현득 고려외식출장뷔페 대표, 이웃돕기 성금 기탁
  7. 경남개발공사, 우수학생 70여명에 장학금 전달
  8. 강릉시, 민박 특별점검 나서… 무신고·무허가 민박 허다
  9. 귀농, 하늘이 노랗게 보일 때가 더 많다
  10. 대리기사가 ‘카풀 반대’ 택시를 지지하는 이유
  11. 성탄 전야 동성로에서 펼쳐진 ‘대구춤판’
  12. ‘조금새끼’의 뜻 알면 눈물이 ‘왈칵’
  13. ‘2019세계문화예술방송대상 Pre-Festival’ 개최
  14. “대통령님 김용균 가족 안아 주세요” 청년들 기습시위
  15. 하나님에게는 모두가 ‘알맞은’ 사람이다
  16. “다음” 마을부엌을 위하여
  17. 내리사랑과 치사랑
  18. 불타는 BMW, 범인은 설계결함 따른 ‘냉각수 보일링’
  19. 안전하고 평등한 일터는?성평등 노동 행정체계 구축에서
  20. 산타 만나자 눈물 글썽… 특별한 크리스마스 봉사
  21. 카카오 카풀 최대 피해자는 택시기사가 아니다
  22. 권리금 인정 못한다는 계약, 효력 있나
  23. “김용균이 바랬던 ‘위험의 외주화 중단’, 국회가 답해야”
  24. 법치주의, ‘법’이 수’치’스러우니 ‘주의’하시오
  25. 주 74시간, 연차는 제로… 일하다 죽겠다
  26. “현대판 노동지옥”에서 좌회전하는 순간, 아차!
  27. 크리스마스, 가슴 아픈 세계신기록이 깨졌다
  28. “퇴근시간엔 퇴근이 당근, 갑질기업 사라져라”
  29. 신상기 대우조선지회장 고공농성 보름째, 해 넘기나?
  30. “반성없는 전범기업 니콘, 경품으로 내걸지 말아야”
  31. 김태우 변호인 “자신들만 깨끗하다는 청와대에 문제제기”
  32. 제로페이 써보니… 은근 중독성 있네
  33. 시민단체 “GTX-A 노선 사업, 세금먹는 하마”
  34. 경찰, 여성 26명 대상 ‘낙태죄 수사’ 두고 논란
  35. “황새가 살지 못하는 곳에선 인간도 살 수 없다”
  36. 리터당 1277원… ‘전국 최저’ 대구 기름값의 위엄
  37. “1년 2400여명 산재 사망, 국회가 책임져라”
  38. 강릉아산병원 “펜션 사고 학생 2명 퇴원, 상태 상당히 호전”
  39.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의 죽음은 사회적 타살이다
  40. 타미플루 복용 10대 추락사… 유족 ‘부작용’ 의심
  41. 서울시, 김용균씨 광화문분향소 자진철거 요청… 노동계 반발
  42. “초등학생 이상 서명 받으라” 보수 교단의 이상한 지침
  43. “누군가 죽었잖아요” 카이스트 청년을 바꿔놓은 사건
  44. 허성무 창원시장 ‘산타클로스’로 변신
  45. 김해시청축구단, 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400만원 전달

한겨레

  1. 성탄 전날 기온 ‘뚝’…서울 체감온도 영하 11도
  2. 여가부, 내년부터 청소년 생리대 직접 구매 지원
  3. 참사 뒤엔 언제나 ‘불법 증축’…강릉 펜션 사고도 판박이
  4. 김용균씨 어머니 “사람 취급 못 받고 죽은 아들…”
  5. 김성태 딸 후임은 계약직…‘맞춤형 정규직’ 채용의혹 커져
  6. 국내 첫 트램 후보지, 부산 등 5개 도시로 압축
  7. 김성태 딸이 ‘이석채 손녀’라고 소문 났던 이유
  8. 문화계 10대 뉴스 찾아요, 남은 하나는 당신 몫!
  9. 해킹으로 가상화폐 4억 증발…법원 “거래소 책임 못 물어”
  10. “‘현금 받아 주식 인수’의 상장이익엔 증여세 없다”
  11. 정부 “최저임금 산정 때 약정휴일은 제외…수정안 마련키로”
  12. 살해당한 이용원 여주인 입안에 카드계산서
  13. ‘국민 생선’ 명태의 귀환?…고성 앞바다서 2010마리 잡혀
  14. ‘타미플루’ 복용 여중생 12층서 추락사
  15. “한국인에겐 공짜”…베트남 업체 ‘박항서 감사’ 이벤트
  16. 영화 ‘택시운전사’ 김사복씨 유해, 5·18 구묘역 안장
  17. 장애등급제 내년 7월 폐지…중증·경증으로만 구분
  18. 신해철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고스트 터치’
  19. 195명 태운 여객선, 제주 가파도서 좌초…해경 “승객 모두 안전”
  20. “상하위 소득 격차 31%까지 줄여라”…정부, 한국판 ‘지속가능발전목표’ 수립
  21. 노동안전·법률 전문가 1458인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 통과시켜야”
  22. 타미플루 먹은 중학생 12층서 추락사
  23. 입속 카드전표 “손에 잡힌대로 넣은 것”…이용원 주인 살인·방화 20대 검거
  24. 경기도 “‘서울외곽순환도로’, ‘수도권순환도로’로 이름 바꿔야”
  25.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연구원 정규직 전환놓고 노사대립
  26. 재개발 이주비 280만원 든 지갑 주워 주인 찾아준 중학생들
  27. 울산 북구, 윤종오 ‘코스트코 구상금’ 어떻게 결론 낼까?
  28. 전북도 내년부터 투자·출연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실시한다
  29. 정부 “최저임금 위반 판단 때 토요일 제외”…경영계 요구 수용
  30. 강릉 펜션 사고 학생 2명 추가 퇴원
  31. ‘딸 KT 부정채용’ 의혹 김성태 검찰 고발 잇따라
  32. 보험설계사 등 특수고용 노동자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 추진
  33. “면회 온 가족·연인 잃은 김 이병 전역시켜야” 국민청원
  34. ‘택시운전사’ 김사복, 옛 5·18묘역서 힌츠페터와 해후
  35. 비극을 함께 멈춰주세요
  36. ‘김태우 수사관’ 변호인 “청와대 고발사건과 병합수사해야”
  37. 우리에겐 ‘인공임신중절’에 대한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
  38. 또 음주 뺑소니 사망 사고…동승자와 “자리 바꾸자” 모의도
  39. 서울시민 주택구매 의사↓…“정부대책·금리인상 때문”
  40. 195명 태운 여객선, 제주 가파도서 좌초…승객 안전
  41. “대학 입학 등록하라는 연락에…엄마는 또 통곡하는구나”
  42. 장애인이 안전해야 모두가 안전하다 / 류현숙
  43. 브라질 극우 대통령 취임에 부쳐 / 폴 스니드
  44. 누구를 위한 활동보조인 휴식제인가 / 이성심
  45. 궁여지책의 ‘3기 새도시’ / 이재준
  46. 박경석의 ‘기회’ / 박진
  47. 최초의 크리스마스에 예수를 찾아온 이들 / 김태권
  48. 눈탑 / 가붕현
  49. 집이 필요한 사람들 / 박주희
  50. 영화 속 가장 꿀꿀한 성탄 / 임범
  51. 무능이 빚은 경제정책의 역주행 / 최배근
  52. BMW 차량 결함 ‘축소·은폐’ 엄벌받아 마땅하다
  53. 오체투지·단식투쟁도 ‘허사’…또 408일 채운 파인텍 굴뚝농성
  54. “천호동 화재는 여성 착취 공간서 일어난 예고된 비극”
  55. 경기교육청, 처음학교로 불참 사립유치원 재정지원 중단
  56. 올해도 ‘열일’…몰래산타, 근무 중 이상 무!
  57. 눈 없는 크리스마스…미세먼지는 ‘보통’
  58. 사회·국어·미술교과 융합해 ‘소녀상’ 의미 알아보기
  59. 늦깎이 학생 위한 정규 학교 있어요
  60. “초등학교 졸업 65년 만에 ‘불수능’ 보고 왔습니다”
  61. ‘단톡방’을 일기장처럼 쓰는 친구, 어떡하죠?
  62. 12월 25일 동정
  63. “좋은 의사 돼 이태석 신부 뜻 이어갈 터”
  64. 조규광 초대 헌법재판소장 별세
  65. “경기도 한 뿌리 개성에 평화대학 설립 꿈꿉니다”
  66. 국회, 김용균씨 어머니 절규에 입법으로 답하라
  67. ‘특감반 폐지’ 등의 결단이 필요하다
  68. 기형적 임금체계 아래선 최저임금 논란 반복된다

최종업데이트 : 2018-12-24 23: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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