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08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1. ‘프리미어 12’ 개막…한·일전 ‘김광현’ 선발
2. [영상] 한 점 더 만드는 日…8회 말 ‘5대 0’
3. [영상] 안일한 대처로 주자를 진루시키는 강민호
4. [슬라이드 포토] 내가 바로 오타니 쇼헤이
5. 미국 언론 “강정호 성공이 메이저리그 눈을 한국으로 돌렸다”
6. [영상] 안타 날리는 나카무라

1. 美 언론도 인정한 강정호 효과… 혜택 본 박병호 – 스포츠월드
2. [속보] ‘괴물 투수에 속수무책’ 한국, 일본에 0대 5 패배 – 조선일보
3. [프리미어12] ‘만루찬스 무산’ 김현수, 해결사 되지 못했다 – 일간스포츠
4. [프리미어12] ‘영봉패’ 한국, 2003 삿포로 굴욕 되풀이 – 조선일보
5. [프리미어12]김광현 2.2이닝 2실점, 3회도 채우지 못하고 강판 – 스포츠경향
6. 우승한 안선주 “미국 진출은 몸과 마음이 준비됐을때” – 연합뉴스

1. <프리미어12> 이승엽의 조심스러운 해설 “내가 만약 타석에 섰다면”
2. <프리미어12> 폭발력 대신 삼진 6개..아쉬웠던 중심타선
3. [프리미어12]’한수 위 실력차’ 일본에 당한 무기력 타선
4. [프리미어12] 이대호+박병호 3안타 합작, 예열 완료
5. [프리미어12] 박병호, 완패서 최후 자존심 지킨 고군분투
6. [프리미어12]수비 흔들린 한국, 삿포로돔 너무 낯설었다

1. 박병호 포스팅 금액 1285만 달러, “12개 팀 이상이 그에게 관심”
2. [프리미어12]한국, 개막전서 일본에 0-5 영봉패
3. 박병호 포스팅 금액 1285만 달러, “강정호의 성공이 긍정적 영향 미쳤을 것”
4. [야구] ‘161km’ 日 오타니, 한국전 6이닝 무실점 10K 역투
5. 애런 헤인즈, 시즌 첫 트리플 더블…오리온 선두 질주
6. ‘제구 난조’ 김광현, 2⅔이닝 5피안타 2실점 강판

1. [프리미어12] 한국, 일본에 0-5 완패 ‘오타니 쇼헤이 공략 실패’
2. [프리미어12 한국 일본] 161km/h 오타니 쇼헤이, 6이닝 2피안타 무실점 괴력투
3. [프리미어12 한국 일본] 정우람, 대회 1호 피홈런 ‘스코어 0-4’
4. [프리미어12] 오타니 쇼헤이, 5회 무사 1,2루서 3K 괴력투
5. [프리미어12] 차우찬 추가 실점, 한국 5회까지 일본에 0-3 열세
6. 프리미어12 조상우, 1/3이닝 무실점 ‘차우찬 구원 등판’

1. -NBA- 위긴스 31점…미네소타, 시카고 원정서 승리
2. [프리미어12] 박찬호, 개막경기 한·일전 시구
3. 대한핸드볼협회, 아시아연맹 우수협회상 수상
4. 에머슨퍼시픽, 중국 자본 1천800억원 투자유치
5. [프리미어12] 누가 더 흔들까…대표팀 도루, 한국＞일본
6. 남산골한옥마을서 백남준 유명 작품 전시회

1. <전설이 된 유니폼 넘버들> ‘1’의 주인공 들, 야신 그리고
2. 1년전 그곳서… 다시 일군 전북 2연패 위업
3. ‘1285만弗의 사나이’ 박병호 “나도 놀랐다”
4. ‘독기’ 품은 오지현 생애 첫 우승
5. ‘상금왕’ 안선주 첫 LPGA 정상 올라

1. ‘2.2이닝 2실점’ 김광현, 기대밖 조기강판
2. 김연정이 소개하는 치어리더의 세계
3. 전북 4회 우승 다 함께한 이동국 “감바전 패배 잘 견뎌 다행”

1. 역대 승부 19승20패, 역사는 ‘8회’에 쓰여졌다
2. 자신감 잃은 박소연, 상위권 진출하려면?
3. ‘아쉬운 패배’ 싯송피농, 클래스는 증명했다!
4. 용병 한 명이 성적을 좌우하는 남자 배구
5. ‘인천상륙작전‘ 일등공신, 이지스함 저격수 김효범

1. ‘유희관 수상’ 최동원상, 참가하는 레전드 누구?
2. ‘유희관 수상’ 11일 제2회 무쇠팔 최동원상 시상식
3. ML FA시장 오픈, 박병호 이대호의 위치는
4. 이대호 ML 진출 향한 日언론의 노골적인 비난 모드
5. ‘美 야후’ 파산 “FA 이대호, 시장서 강한 관심”
6. ‘권경원 풀타임’ 알아흘리, ACL 결승 1차전 무승부

1. MLB 1285만달러…박병호도 놀랐다
2. 프리미어12 개막전 오타니에 농락 당한 한국 0-5 완패
3. 기록의 사나이 애런 헤인즈 시즌 첫 트리플더블
4. 4번째 헹가래…최강희, 최다우승 감독 됐다
5. 울컥한 이천수
6. 2년차 무명골퍼의 반란

최종업데이트 : 2015-11-08, 11:22:32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