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2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류현진 절친 푸이그 떠난다’ 다저스 대형 트레이드
2. 크리스마스 선두는 리버풀, 18경기 연속 무패 행진
3. ‘까까머리’ 김하성·이정후가 전한 G·G 수상 소감
4. 카타르 알두하일, 남태희 대체자로 이승우 러브콜
5. ‘포스트 김연아 경쟁’ 임은수가 일단 웃었다
6. ‘이상수의 화룡점정’ 삼성생명, 제 2의 황금기 온다
7. 박항서 감독이 2002년 제자들에게 “빨리 일 자리 찾아라”
8. ‘女 탁구 1인자’ 전지희, 화려한 명예 회복
9. ‘금의환향’ 박항서 감독 “2018년은 기적 같은 행운을 준 해”
10. DB, kt 대파하고 3연승…단독 6위 ‘PO 진출 보인다’
11. ‘김단비, 트리플더블급 활약’ 꼴찌 신한은행, 대어 KB 제압
12. ‘탁구 천재’ 조대성, 유남규 넘었다…역대 최연소 결승행

오마이뉴스

1. ‘심석희의 눈물’… 끔찍했던 금메달의 이면, 부끄러웠다
2. ‘UFC 아이버슨’ 에드가, 노장파워 어디까지?
3. ‘똑딱이(?) 내야수’ 아수아헤, 롯데 번즈 잊게 해줄까
4. 7년 만에 핀 박다정, 우리은행의 ‘3점 스페셜리스트’
5. ‘창단 이후 첫 최하위’ NC, 아쉬움 가득했던 한 시즌
6. ‘영원한 올스타’ 황연주… 유일한 ‘전 대회 팬투표 출전’ 눈앞
7. 선동열 후임 선임? ‘정운찬 총재 사퇴’가 먼저다
8. 180도 바뀐 리버풀, 단단한 수비력-클롭 지도력이 핵심
9. 피겨 차준환-임은수, 회장배 랭킹대회서 나란히 쇼트 1위
10. 새로운 공격 루트 찾은 IBK 기업은행?

한겨레

1. 차준환 “3주 연속 대회 힘들지만…팬들 덕분에 실수 추슬렀죠”
2. 박항서 감독 “2018년, 내게 기적 같은 한해였다”

최종업데이트 : 2018-12-22 23:5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