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2월21일 성추문 빌 클린턴 대통령 탄핵안, 하원 통과
  2. 연봉 2360만원 노동자, 최저임금 올라도 ‘연봉 동결’될 수도
  3. <6>누스베르거 유럽인권재판소 부소장, 유럽을 바꾼 인권 판결 국경 넘어 세상을 변화
  4. ‘상여금 전액, 최저임금 포함’ 길 터줬다
  5. 심평원 자료 압수해 ‘낙태’ 색출한 경찰
  6. 대법 “박정희 정권 계엄포고령 위헌으로 무효” 첫 판단
  7. 안희정, 항소심 첫 출석한다···피해자 김지은씨 비공개 신문 예정
  8. ‘강릉 펜션 사고’ 희생자 대성고 학생 3명 오늘 발인
  9. ‘시험문제 유출’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파면 확정
  10. “내년 초 코레일 사무영업 채용 없다”···KTX 해고자 때문에 취준생만 피 본다고?
  11. 뿌연 토요일… 크리스마스 연휴 끝나면 또 북극 한파
  12. “내년 새학기부터 사립교원도 성희롱·성폭력 땐 국공립 수준 징계”
  13. 안희정 항소심 첫 재판 출석 “도덕적으로 비난받아도 성폭력은 아냐” 주장
  14. 한유총 탈퇴 유치원들 ‘한사협’ 출범…“교육당국과 협력하겠다”
  15. 만취 20대 운전자 차량 5대 추돌…견인차가 뒤쫓아가 붙잡아
  16. 숙명여고, 쌍둥이 딸들에게 ‘시험문제 유출’한 전 교무부장 파면
  17. 서울 용산미군기지 주변 지하수서 벤젠 1170배 초과 검출…오염 심각
  18. 검찰, 소라넷 운영자에 징역 6년·추징금 14억원 구형 “성범죄 온상 방치”
  19. 광주 ‘스쿨미투’ 혐의 교사 5명 기소의견 검찰송치 결정
  20. 인권위 “공항 세관, 남들 보는 데서 개인물품 검사는 사생활 침해”
  21. 안경 사이로 흐르는 눈물…강릉펜션 사망 학생들 발인
  22. 스타의 가족 채무문제 ‘빚투’ & 이용대 이혼소식
  23. ‘가사도우미 불법 채용’ 이명희 전 이사장 불구속 기소
  24. 부산 아파트 신축공사장서 60대 노동자 추락사
  25. 지인 부탁에 경찰서장 명의 상장 위조한 간부···경찰, “방지대책 마련”
  26. 검찰, ‘자유한국당 청와대 고발사건’ 서울동부지검 이송
  27. 12월21일 “청와대 대응은 내로남불”
  28. 연내 산안법 전면개정 물건너가나… 바른미래 “김용균 관련 조항만 먼저 개정하자”
  29. 한유총 온건파들, 새 단체 ‘한사협’ 만들어
  30. 거창서 규모 2.7 지진 발생···인근 지역 흔들림 느낄 정도
  31. 기자가 검찰 정보·법원 이론 받아쓰기만 해선 안되는 이유
  32. 15~16세기 뱃사람·해적들이 즐기던 ‘럼’…가슴 타 들어가는 느낌 ‘태양의 술’로 불려
  33. 과거사위 “삼례 나라슈퍼 사건 수사 잘못 없다”…진범까지 “부실 조사” 반발
  34. ⑲2018년 한반도…“평창과 평화, 그리고 변혁”
  35. 인권위 “촉법소년 연령 하향, 소년범죄 예방 실효적 대책 아냐”
  36. 공항도로 갓길에 내려 준 승객 교통사고로 사망…법원 “택시기사 의무 다했다” 무죄
  37. 강릉아산병원 “펜션 사고 학생 1명 퇴원 나머지 4명도 빠른 회복세”
  38. 승용차 번호판에는 태극문양, 여권은 남색, ···문체부, 차세대 디자인 확정
  39. 목차부터 자유·평등·박애 외치는 프랑스 교과서 공화국을 지탱하는 건 역시 교육이구나 싶어
  40. ‘말씀’이 되는 시는 안 써요…일상 다루듯 자연스러워야죠
  41. 성폭력 피고인 “억울하다”며 법정서 농약 음독
  42. 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 피의자 9년여 만에 구속
  43. 7자리 숫자·태극문양 승용차 번호판 확정
  44. 삼례 3인조 강도치사 사건…“수사팀 책임없다”는 대검 조사단
  45. 안희정 측 “도덕적 비난과 범죄 성립 여부는 별개”
  46. 강릉 ‘펜션 사고’ 희생 대성고 학생 3명 영결식
  47. “우리가 김용균이다” 고 김용균씨 동료들, ‘비정규직 철폐’ 외치며 청와대까지 행진
  48. “보수는 민주주의에 ‘자유’를 붙이는 데 집착했다”
  49. 제천서 홀로 살던 40대 화재로 숨져
  50.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펜션사고 학생 2명 “자가호흡…회복세”
  51. ‘채용비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오현득 국기원장 검찰 송치
  52. ‘윤창호법’ 시행 첫날 사망사고 낸 음주 운전자 구속
  53. ‘공격적 민주주의’ 옹호한 미국 망명 독일인 5명…미국 우파적 방향 설정의 뿌리
  54. 고통의 곁에 ‘곁’을 구축하라
  55. 색안경 없이…‘평양 공원’서 북한 속살을 보다
  56. 지구에서 쓰레기처럼 가장 많이 폐기되는 것은…‘사람’
  57. 영국의 날씨와 예술, 그 미묘한 상상력
  58. ‘효도 계약서’ 시대 불평등의 핵심인 상속의 민낯 탐구
  59. 일본 화가들 조선을 그리다 外
  60. 그 향기, 그 음악…감각을 통해 잊었던 과거와 연결되는 나
  61. 문학에 각인된 욕망의 땅, 서울
  62. ‘독서 모임 한 번 해볼까’가 만든 변화
  63. 제목 하나 바꿨을 뿐인데 外
  64. 여행담 사이로 배어나는 소설 같은 삶
  65. 2018년 12월 22·23일
  66. 2018년 12월 22·23일

노컷뉴스

  1. ‘소방공무원 국가직화’…이번엔 국회 문턱 넘을까
  2. 대체 왜, 우리나라는 자살률이 높을까
  3. 나경원·심재철은 다르다?…의원 ‘면책특권’이 뭐길래
  4. ‘김태우 폭로’ 고발 난타전…檢 ‘투 트랙’ 행보 주목
  5. 양진호, ‘검사 처먹일 돈’ 로비 정황… 핵심은 법률고문 임모씨
  6. 택시 잡기가 ‘별 따기’… 종로, 강남서 발만 동동
  7. “아픈데 택시가 없어요”…부산 119, 환자 6명 이송
  8.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파면 확정
  9. “엄마가 따라갈게”…강릉 펜션사고 사망 학생, 눈물의 발인
  10. ‘시험문제 유출’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파면 확정
  11. 박항서 감독, 아시아기자협회 선정 ‘2018 아시아인물’
  12. ‘254조 가짜주문’…가상화폐 업비트 임직원 사기혐의 기소
  13. 문화비축기지 “15만개 전구 빛나는 크리스마스트리 보러 오세요”
  14. ‘1심 무죄’, 안희정 “옳은 판단” vs 檢 “잘못판단”
  15. “정부 입장은 첫째도 원아들입니다” 교육부 차관·학부모 간담회
  16. 대법, 1972년 박정희 계엄포고 위법 첫 판단
  17. 용산미군기지 주변 지하수 ‘벤젠’ 오염 심각
  18. 퇴출되는 와이브로, 굳이 쓰겠다는 軍…왜?
  19. 사립학교 교원 성희롱·성폭력, 국·공립 수준 징계 법령 개정
  20. 故김용균씨 어머니 “마지막 CCTV보니…얼마나 무서웠을까”
  21. “천국에서 만나자” 강릉 펜션 사고 희생자 발인
  22.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직무정지가처분 심리 종결..27일 결론 ?
  23.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도산 안창호 뮤지컬 나온다
  24. “사람 죽어도 안 바뀌는 드라마 현장, 12시간 약속 어디로?”
  25. “아들아…” 강릉 펜션 사고 희생 학생들 발인(종합)
  26. “내가 김용균 입니다” 대통령 면담 요청에 靑은 묵묵부답
  27. 檢, ‘음주운전’ 김종천 전 비서관 벌금 400만원 약식기소
  28. 대검 진상조사단, 삼례 나라슈퍼 살인사건 수사검사 ‘면죄부’ 논란
  29. ‘2018 크리에이터 런웨이’에서 만난 한국 콘텐츠의 미래
  30. 교육부 “유치원 사태 해결법… 매입·임대·협동조합형”
  31. “사립유치원은 학교입니까? 아니면 학원입니까?”
  32. 인천 산후조리원 RSV 감염 신생아 11명으로 늘어
  33. 고(故) 김용균 씨 CCTV 공개, 어머니 오열 “자기도 일하면서 얼마나 무서웠을까”
  34. 한유총 이탈 원장들 ‘한국사립유치원협의회’ 출범
  35. 대검, 한국당 ‘임종석·조국 고발’ 사건 동부지검 배당
  36. 경기도의회 민주당, 이재명에 “신보 이민우 내정 재고해 달라” 공식 요청
  37. 중국인 손님 도로 갓길에 내려줘 사망…법원 “택시기사 무죄”
  38. 양천구, 스마트시티 테스트베드 특구 지정…3년간 18억원 투입
  39. 경기 외고·자사고 3곳 신입생 모집 첫 미달
  40. 개신교 근본주의 약화되나 했더니…
  41. 성탄절 주간 열리는 기독 전시 및 공연
  42. 故 김용균 추모기도회, “비정규직 철폐, 위험의 외주화 철폐해야”
  43. KBS, 내년부터 프리랜서 작가료-독립제작사 제작비 인상
  44. ‘전자법정 입찰비리’ 연루 법원행정처 공무원 추가 구속
  45. 북한에 인플루엔자 치료제 지원한다
  46. “억울한 옥살이 시켰는데 책임없다? 어이없는 진상조사단”
  47. ‘소라넷 운영’ 40대 “남편 책임”…檢, 6년 구형
  48. 檢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한진家 이명희 불구속 기소
  49. ‘채용비리 구속’ 오현득 국기원장 검찰 송치
  50. “환경보전 제2의 목회사역” 만리포교회 유성상 목사
  51. 명성교회 세습으로 예장통합 분열하나
  52. 교회협, 대림절 평화기도회 개최
  53. 백석대, 제3세계 유학생 위한 나눔행사 개최

민중의소리

  1. 경영계가 부르짖는 ‘탄력근로제 기간 확대’, 원하는 업체는 3%뿐
  2. ‘시험문제 유출’ 혐의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파면 결정
  3. [엄미야의 사람과 현장] 복수노조 7년, 판은 뒤집을 수 있다
  4. 영등포구, ‘보육정책 우수 지방자치단체 평가’ 장관상 수상
  5. 대법원 “박정희 시절 10월 유신계엄령은 위법해 무효” 첫 판단
  6. 한국교직원공제회, 사회공헌 기금 2억여 원 전달
  7. 아동 구강 관리 위해 나선 고양시 보건소
  8. 성폭행 혐의 안희정 2심 첫 공판 출석
  9. [나이팅게일의 노래] 안전은 상품이 아니다
  10. 대전시, 교통정책 우수사례부문 최우수 정책상 수상
  11. 멀쩡한 사람 죄인 만든 ‘삼례 살인사건’ 담당검사 책임 없다는 검찰
  12. 공항 휴대품 검사 시 개인물품 노출시키는 건 “인격 침해”
  13. “너는 안녕하니” 또다른 ‘김용균’의 죽음을 막기 위해 뭉친 청년들
  14. 노동부 “작업중지 명령에도 태안화력 컨베이어 가동…엄중 조치”
  15. 유치원 비리에 분노한 학부모 “사립유치원이 학교냐? 학원이냐?”
  16. 한국당 반발 속에 부산인권조례 개정안 등 통과
  17. 이명박에게 특활비 4억 건넨 전 국정원장, 징역 3년 구형

시사인

  1. 편법이 넘쳐흐르는 ‘천국의 도서관’
  2. 아우라 없는 사진 놀이, 신박하거나 심박하거나
  3. ‘위아래 위 위 아래’ 편견 깨버리기

오마이뉴스

  1. 서산 산폐장 사업자, 행정심판 청구 취하서 제출
  2. “혼자 사는 어르신에 ‘반려식물’ 나눠드립니다”
  3. 충남에서도 고 김용균씨 추모제… “농사 짓다 화나서 나왔다”
  4. ‘박원순다움’이란 무엇인가
  5. 거제환경연합, 사곡산단 매립문제 시민토론회 마련
  6. 동주산업, 이웃돕기 성금 모금 기탁
  7. 우용기계건설 이재근 대표, 교육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8. “이렇게 깨끗한 발전소는 처음”
    태안화력, 이해찬 방문에 대대적 물청소
  9. 김치가 혈중 중성지방 수치 1/3 감소시켜
  10. 여직원 성추행 강남구청 간부, 정직 2개월 처분
  11. 포근하지만 미세먼지 기승···남부지방에는 ‘비 소식’
  12. ‘장병 5명 순직’ 마린온 추락 원인은 부품 결함
  13. 오염원에 접근도 못해… 박원순, 이재명이라도 나서라
  14. 일제히 훼손된 통일 펼침막… 시민단체 “경찰 고발”
  15.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반대’ 결론, 환영한다”
  16. 4개월 만에 나타난 안희정 “죄송… 드릴 말씀 없다”
  17. ‘먹튀’ 기업과 목숨을 건 한판 대결
  18. 월평공원 공론화위원회, ‘민간특례사업 반대’ 권고
  19. “용균이 부모님 외롭지 않도록…” 25일에도 추모문화제
  20. ‘마지막 수업’ 아멜 선생이 마셨을 알자스 와인
  21. “가요보다 국악이 더 좋다”는 아이들
  22. “김용균을 잊으면 우리도 공범” 부산서도 추모하다
  23. 2018 올 한 해를 뜨겁게 달궜던 환경뉴스는?
  24. 국민연금 운영계획은 노후보장과 재정안정화 고려 노력
  25. 40년 전 사라진 ‘따오기’, 드디어 야생에서 만난다
  26. 첫공판 출석한 강은희 대구교육감 “성실히 임하겠다”
  27. 운영비로 해외 간 복지시설 감사 지적 ‘환수조치’
  28. 울산 동구다문화센터 ‘위탁 선정’ 파문 확산
  29. “경주역사부지에 행정복합타운 추진하자”
  30. 살인 누명 벗은 ‘삼례 3인조’, 왜 검찰 앞에 섰을까
  31. 도로에서도 전기 생산… 기발한 태양광 발전
  32.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가 능사는 아니다
  33. 김영대 “제2의 태안화력발전소 사고 막으려면…”
  34. 김영대 “더 많은 창업·창직·일자리로 ’50플러스 세대’ 고민 해결하겠다”
  35. 경남은행, ‘사랑의 동지팥죽 나눔’ 열어
  36. “주남저수지 철새탐조대회” 22일 오후
  37. 청년 딸기 농부의 꿈 “농촌은 달라질 거에요”
  38. “유은혜 장관 ‘학생방치’ 발언은 펜션 참사 본질 왜곡”
  39. 이해찬 “김용균 죽음 죄송… 다음주 장관 불러 대책 세울 것”
  40. “이해찬 온다고 물청소한 태안화력, 중대재해 현장 훼손”
  41. 인간 아닌 노동력, 노동자
  42. 가천대길병원 노조 파업 사흘째… 장기화 조짐
  43. “세월호는 진도로 와야 한다”
  44. 시민대책위 “촛불 들고 대통령 만나러 간다”
  45. 크리스마스 ‘씰’을 기억하시나요?
  46. 노숙인 문제의 핵심 꿰뚫은 한마디
  47. 예수·여성·민중으로 인간평등을 말한다
  48. 옥천 송건호 선생 생가 흉상 제막
  49. ‘예견된 사망사고’ 충북도 안전매뉴얼 있으나 마나
  50. 저출산 시대, 임산부전용주차구역 배려가 아쉽다
  51. 알만한 사람 다 안다는 광양 ‘할머니카페’
  52. 사람 죽어야 개선되는 현장… “하청 의견, 원청에 닿지 않아”
  53. 인천보건의료단체 “길병원 파업에 인천시 나서야”
  54. 청와대 앞 촛불행진 “문 대통령, 만납시다”
  55. “18년을 기다렸다, 인간답게 대접하라”
  56. ‘입주 지연’ 진주 정촌 대경파미르 문제, 해결 될까
  57. 대학생 신문 구독률 불과 15.3%
  58. ‘4대강 속도전’이 부른 참사… 금강에 파묻힌 마대자루
  59. 언론사도 헷갈리는 오차범위… 여론조사 해석 어지럽혀
  60. 김세권씨를 찾습니다, 이 한 사람 때문에…
  61. 안심하고 생리할 수 있는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하라
  62. “이 고약한 냄새를…” 이재명, 15년 묵은 축사악취 해결 ‘물꼬’
  63. 강동구 평화의소녀상 건립에 모이는 손길들

한겨레

  1. 화투 치다 ‘유신 계엄’ 위반으로 처벌…46년만에 ‘무죄’
  2. “사장 부친상에 20만원”…양진호 뺨치는 미용실 갑질 문화
  3. 광명시, 비위 캐던 공무원들 부당 인사 의혹
  4. 쿠바 미사일 위기에서 배우는 한반도 평화의 길
  5. 촛불처럼 남아 있는 노란 노을의 흔적
  6. 문학이 되살려내는 서울의 기억
  7. 안타까운 죽음들, ‘미투’와 퀴어소설 본격화
  8. 함께 장마를 보고 같은 음식을 먹기
  9. 향기+추리 ‘케미’ 진동하는 생소한 조합
  10. 우리는 먹지 않고 사랑할 수 있을까
  11. 월드뮤직의 최고의 동반자, 여행
  12. 생의 마지막 편지, 나를 잊지 마세요
  13. 뉴욕 아웃사이더들도 만나고, ‘이중섭의 친구’ 한묵에도 빠져보고
  14. ‘소라넷’ 운영자 징역 6년 구형 “전혀 몰랐다…남편 책임”
  15. ‘시험문제 유출’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파면 확정
  16. 안희정, 항소심 법정 첫 출석…피해자 김지은씨 비공개 신문
  17. 가능성과 아쉬움 남긴 ‘2018 책의 해’
  18. 기초과학의 미래, 공익재단에 달렸다
  19. 2018, ‘나 우선주의’의 해
  20. 업비트, 가짜계정 만들어 1천500억대 비트코인 판매 사기
  21. 용산미군기지 주변 지하수서 ‘1군 발암물질’ 벤젠 기준치 1170배 초과
  22. 새로운 100년을 향한 힘찬 비상 한양대학교
  23. 인권위, 소년 범죄 엄벌주의에 제동…“실효적 대안 아니다”
  24. 인권위 “공항 수하물 검사 때 사생활 보호 대책 마련해야”
  25.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형 종합대학 한국외국어대학교
  26. 통일 시대의 중심 숭실대학교
  27. 능동적인 여성 리더십을 세우는 대학 성신여자대학교
  28. 4차 산업시대 준비하는 융복합 인재 양성 성공회대학교
  29. 시대를 이끌어가는 여성 인재 교육의 내일 서울여자대학교
  30. 전주역 앞 첫마중길…빛의 거리로 탈바꿈
  31. ‘5명순직’ 해병대 마린온헬기 추락원인 ‘부품결함’ 최종결론
  32. 더 나은 미래를 향한 100년 서울시립대학교
  33. 안희정 “죄송”, 김경수 “제 재판받기 바빠서”…법원 동시출석
  34. ‘음주운전’ 김종천 전 청와대 비서관 벌금 400만원 약식기소
  35. 초중고생 A형 독감환자 급증…“지금이라도 백신 접종”
  36. 사립학교 교원 성희롱·성폭력도 국공립 수준 징계 추진
  37. 고용부 “태안화력, 작업중지 명령에도 컨베이어 가동”
  38. 신나는 겨울방학 시작!
  39. 노동부 “태안화력, 작업중지명령에도 컨베이어 가동…엄중 조치”
  40. ‘위험 외주화’ 원인은?+청와대 민간인 사찰 의혹
  41. 안희정 항소심 첫 재판 “도덕적 비난과 성폭행은 달라”…검찰 “권력형 성폭행”
  42. 인천 외항 경비노동자 114명 전원 정규직 전환
  43. 원청 책임 강화했지만 처벌 하한 빠져…노사 모두 반발
  44. ‘외국인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이명희·조현아 재판에
  45. 대전시민, 월평공원 아파트 건설 제동
  46. 황혼에 받은 첫 졸업장…“‘까막눈’ 면했으니 여한이 없어요”
  47. 거창군 2.7 지진, 감지 문의전화 잇따라…“피해접수 없어”
  48. 국민연금 개편안 궁금증 못 풀어준 대국민 설명회
  49. 서울중앙지검, ‘소수 외국어’ 외국인에 실시간 통역 지원
  50. “아들, 엄마가 따라갈게” 오열…강릉 펜션 사망 학생들의 마지막 길
  51. 흥남부두에 버려진 피란민을 아는가
  52. 고용부 “태안화력, 작업중지 명령에도 컨베이어 가동…엄중 조처”
  53. 징계 시효 3년에 ‘솜방망이 셀프징계’ 바로 못 잡나…커지는 ‘법관 탄핵’ 목소리
  54. 울릉일주도로, 55년만에 전구간 개통…24일부터 차량통행
  55. 한유총 탈퇴파 한사협 “어떤 상황이든 집단 폐원·휴원 안 한다”
  56. “아, 그 때 그 순간”…그림으로 그린 민주화운동 인사들의 기억
  57. 청암 송건호 선생 17주기, 생가터에 흉상 제막
  58. 새 자동차 번호판·전자여권 디자인 확정
  59. 새 남색 전자여권·태극문양 승용차번호판 디자인 확정
  60. 트럼프 ‘고립주의’, 한반도 영향 잘 대비해야
  61. “경제민주화법, 내년 초 최우선 과제” 밝힌 김상조 위원장
  62. 마음이 뜻하지 않은 곳에 가닿아 / 김종옥
  63. 강사법 문제의 뇌관 / 이명원
  64. 모나지 않게 순리대로
  65. 우려할 만한 법원·검찰의 ‘제식구 감싸기’
  66. 무자격자가 보일러 시공했는데…가스안전공사 검사 “적합”
  67. 강릉 펜션사고 학생 1명 나흘 만에 첫 퇴원
  68. GTX가 뭐길래 이렇게 떠들썩할까요
  69. 한국당에 분노한 학부모들 “유치원3법 통과 안되면 심판”
  70. ‘새로운 가족의 탄생’ 더 따뜻해진 ‘풀러 하우스’ 시즌4
  71. 삭막한 포로수용소가 시끌벅쩍 댄스 배틀로 빠져든다
  72. 경찰이 할 일

최종업데이트 : 2018-12-21 23:55:27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