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2월19일 ‘SKY캐슬’ 뺨치는 30년 전 강남 비밀 과외 열풍
  2. <5>주자네 베어 독일 연방헌재 재판관 “독일 인구 20% ‘외국인’…이민자 재판관도 나와야”
  3. (3)정부가 낸 ‘산안법’ 국회 통과돼도 ‘김용균씨는 하청노동자’
  4. ‘강원랜드 사장 돈 전달자 지목’ 한국당 당직자 소환
  5. 강릉 펜션사고 학생들 조금씩 상태 호전…경찰 가스보일러 정밀 감식
  6. 3세 아동 팔 잡아당기고 때린 어린이집 원장
  7. 강남 연세사랑병원, 국제연골재생학회서 줄기세포 임상결과 발표
  8. 유은혜 “고3 교실 긴급점검…체험학습 여행도 확인”
  9. 인천 소래포구서 불량젓갈 판 13곳 연간 ‘1∼3억 매출’
  10. 신호철 강북삼성병원장 “누구에게나 신뢰받는 100년 병원 만들겠다”
  11. “강릉 펜션사고 고교생 1명 상태 호전…친구 안부 묻고 대화 가능”
  12. 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16주째 진입…한국가수 최장기록
  13. 낙동강 4대강 보 문 열자 겨울 녹조 사라지고, 멸종위기 흑두루미 돌아와
  14. 겨울 대표어종 빙어 뱃속, 알고보니 유산균 천국
  15. 현충원 간 나경원 “무신불립”···취임 첫 의원총회 다짐?
  16. 강릉 펜션사고대책본부 “환자·보호자 지원 우선 사고수습”…사고원인 다각적 수사
  17. 김용균씨 숨지고 나서야…여야 “이달 내 산안법 개정안 처리”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 이번엔 통과될까
  18. ‘임금·처우 개선 촉구’…가천대 길병원 노조 전면 파업
  19. 만취 상태로 사고 뒤 도주···차량 3대 잇따라 추돌
  20. 대한항공, ‘땅콩회항’ 박창진 전 사무장에 2000만원 배상 판결
  21. 반구대 암각화 주변에서 발견된 통일신라 유적
  22. 현대적 디자인의 가야 금동관은 왜 보물이 되나
  23. 서울교육청, 학생 장례비 전액 지원하기로
  24. “강릉 펜션 사망학생 혈중 일산화탄소 치사량 초과”…경찰 사망원인 공식 확인
  25. 경찰 “펜션사고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독극물 검출은 안돼”
  26. ‘재판거래·법관사찰’ 직무상 의무 위반 아니라는 대법, 사전 포석 깔았나
  27. 검찰, 김태우 ‘골프 접대’ 대기업 임원들 조사
  28. 해답 안 보이는 ‘수능 뒤 고3 교실 파행’
  29. 자동차전용도로에 웬 장어…운송중 쏟아져 도로 30분간 통제
  30. 강릉아산병원 “강릉 펜션사고 학생 2명 의식 찾아..다른 학생들도 차츰 호전 중”
  31. 층간소음 이유로 윗집에 흉기 들고 올라간 20대
  32. 원광대 신임 총장 선출 놓고 내홍 “직선제 하라”
  33. ‘고공농성’ 경험 인사들…”파인텍 농성자들은 인간 한계를 넘었다”
  34. 강릉 펜션사고 학생 1명 추가로 의식회복…“물 마실 수 있는 상태”
  35. 세계 시청자가 가장 많이 본 드라마 <워킹데드〉, 첫 여성 총괄제작자 안젤라 강
  36. 밴드 잔나비 “쿨한 건 싫다. 음악은 뜨겁게”
  37. EDM 뮤지션 알렌 워커 내한…‘유튜브 시대’ EDM은 20대의 전유물이 아니었다
  38. 인천 호흡기바이러스 감염 신생아 8명으로 늘어
  39. 특정업무경비 쓰며 영수증 내는 국회의원은 단 1%
  40. 경찰 “강릉 펜션사고, 일산화탄소 중독” 공식 확인
  41. 참사·재난 현장엔 발빠른 정치인들이···갈 일 없는 나라를 먼저
  42. 12월19일 장관님들, 고개만 숙이지 마시고···
  43. “발만 헛디뎌도 죽을 수 있는 곳에서…아직도 용균이 동료들이 일합니다”
  44. 성북구 주민 ‘인촌로’ 버리고 ‘고려대로’ 선택
  45. 김용균씨 사망 뒤에야…당정 “정규직 전환 논의에 속도” 발전소 운전정비 ‘직접고용’ 갈듯
  46. ‘암 사망자수 1위’ 폐암은 그동안 왜 국가암검진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을까
  47. ‘사법농단’ 임종헌 재판에서 영화 <변호인> 명대사 나온 이유는?
  48. “신앙인은 기존 현실을 바꾸는데 헌신해야 한다”···미국 천주교 국제정의평화위원장 브롤리오 대주교 방한
  49. 데뷔 5년 위너, “2018년, 가장 바빴던 한 해···‘YG보석함’ 보며 공감”
  50. ‘전자법정 입찰비리’ 법원행정처 직원 4명 구속영장 청구
  51. “대한항공, 박창진에 2000만원 배상”
  52. 영화 ‘변호인’ 대사 읊은 임종헌 측 변호인, 왜?
  53. “재판거래, 의무 위반 아니다” 판단한 대법
  54. 광화문광장에 ‘3·1운동·임정 수립 100년’ 홍보탑 세운다
  55. 청주 공사현장서 철제 빔에 깔린 30대 노동자 숨져
  56. 대구부산고속도로서 관광버스에 불…인명피해 없어
  57. “딱 15년만 더, 딸들 곁에 있어주고 싶은데…” KBS1 ‘KBS 스페셜’

노컷뉴스

  1. 종교계, 국내 최초 여성홈리스 목소리 담은 영화 제작
  2. 검찰, 한국당 당직자 소환…강원랜드 불법자금 의혹 수사 재점화
  3. 전국 곳곳 미세먼지 주의…충남·광주·전북은 ‘매우 나쁨’까지
  4. 삼성바이오 “행정처분 효력 정지”…오늘 법정서 ‘분식회계’ 공방
  5. 박능후 “국민연금 유지 어렵다? 준비 기간 충분해”
  6. 檢수사관·靑, 치킨게임?…비밀누설 vs 직권남용 가능성
  7. 월세 25만원 셰어하우스의 특이한 살림 방법
  8. 청와대 해명이 이상했던 3가지 장면
  9. 강릉 펜션 사고 “1만 6천원 가스경보기만 있었어도….”
  10. 유은혜 “수능 뒤 한 달 학생들 방치 여부 전수 점검”
  11. ‘땅콩 회항’ 박창진, 인사 불이익 받았나…오늘 1심 선고
  12. 강릉 사고펜션 보일러 국과수 감식…원인 규명 총력
  13. 수능 마친 고3 학생들…가스누출에 산산이 조각난 추억여행
  14. “싸구려 노동자처럼 부려먹더니” 전국 시간강사 반발 확산일로
  15. 공무원 할당해 ‘인구 빼가기’ 혈안인 지자체들
  16. 노조 점거로 55분 생산중단…대법 “해당 시간 손해액 따져봐야”
  17. 가난한 나라에 학교 지어주는 드림스드림
  18. 박겸수 서울강북구청장 선거법 위반 기소
  19. ‘노조와해’ 강경훈 삼성 부사장, 이르면 오늘 구속여부 결정
  20. ‘예산자료 유출’ 의혹 심재철 의원 20일 검찰 출석
  21. 법원 “토론 대상 글, 국가보안법 위반 아니다”
  22. “반복되는 영아유기, ‘비밀출산법’으로 아이와 엄마 보호하자”
  23. ‘땅콩회항’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에 2천만원 배상 1심 판결
  24. 직장갑질 119 “걸그룹은 사라졌지만 태움은 여전해”
  25. 뮤지컬 ‘엘리자벳’ 오늘 마지막 티켓 오픈
  26. 檢, ‘경찰 구속기간 착오’ 개포동 재건축 브로커 석방
  27. 삼바 “기업 위기다” vs 증선위 “고의 분식회계”
  28. 1주일 가까이 이어온 삼바 압수수색…檢, 자료확보 ‘올인’
  29. ‘붕괴 위험’ 대종빌딩 보강공사 돌입…”일주일에서 열흘 걸려”
  30. ‘정치자금법 위반’ 이군현 상고심 27일 선고…당선무효 위기
  31. 교육부 “개인체험학습, 안전 점검 뒤 승인”
  32. 경기도 2030년까지 임대주택 포함 140만가구 주택 공급
  33. 강남 한복판 노른자 땅에 공공주택… 서울 32곳 개발
  34. 내일 ‘카풀 반대’ 택시업계 대규모 집회…”국회 포위 시도”
  35. 박원순 “서울에 주택 8만호 공급… 도심 고밀 개발” (종합)
  36. 인천시 “제3기 신도시 계양테크노밸리 중심으로 개발”
  37. 박원순 “주택 8만호 공급… 도심 고밀도 개발 추진”
  38. 檢 과거사 조사단 “외압 때문에 조사 힘들다”…기한 연장 촉구
  39. “가격인상 · 경기침체로 연탄지원 40% 감소”
  40. 임종헌 vs 검찰…직권남용 혐의 두고 ‘설전’
  41. 이재명 “분양원가 지나친 과장· 원가공개 국민 공감대 기대”
  42. 3기 신도시 발표… 과천시, 개발이익 원도심에 집중 투자 방침
  43. “교통만 해결된다면”vs “집값 떨어질라”…과천 엇갈린 반응
  44. ‘음주운전 사망사고’ 황민, 1심 판결 불복해 항소
  45. 3기 신도시·· 이재명 “경기도 공공임대 20만호 공급 ‘무난’ 예상”
  46. 교육당국 “수능 뒤 방치 점검…개인체험학습은 안전하면 승인”(종합)
  47. 우윤근 측 “김태우 ‘명예훼손’ 고소…법리검토 중”
  48. 김용균씨 모친 “아들 사고는 인재…1~8호기도 멈춰야”
  49. 식약처 “발사르탄 복용환자, 발암 가능성 무시할 수준”
  50. 서울시교육청 “강릉 펜션사고 장례비 전액 지원”
  51. 내년 7월부터 폐암도 국가암검진 대상 포함
  52. 도종환 “블랙리스트 연내 마무리, 모두 만족 시킬 순 없어”
  53. ‘이상의 집’ 재개관 … 다시 시민들 품으로
  54. 이영훈 목사, 목회 40주년 기념 총서 발간
  55. 만 13세도 형사처벌…촉법소년 기준 낮춘다
  56. 20일 미세먼지 기승…영호남 ‘매우나쁨’ 수준
  57. 강릉 펜션 사고, 취재금지 청원까지? “2차 가해 막으려면..”
  58. 이재명, 박원순 면전에서 “우리가 서울의 외곽이냐” ‘잠룡’간 신경전?
  59. 해비타트, 중장기 사업계획 발표
  60. 박승렬 목사 등 4인, 파이텍 노동자 연대 단식투쟁 돌입

민중의소리

  1. 노동부, 故 김용균 사고 특별감독에서 상급노조 배제…시민대책위 반발
  2. 대검 과거사조사단, “당시 수사검사들이 수사외압 행사…엄정한 조치 취해달라”
  3. 강릉 펜션 사고 학생 1명 상태 호전, 4명 자가 호흡 가능
  4. 영등포구, 24시간 순찰 등 ‘노숙인․쪽방주민 특별보호대책’ 추진
  5.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고의인가’ 오늘부터 법정공방 펼쳐진다
  6. ‘성폭행 의혹’ 조재현 측, 첫 손배소 재판서 “사실 아냐…소멸시효도 지났다”
  7. [공개서한] 스타플렉스 김세권 사장과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원로 서한
  8. 경찰 “강릉 펜션 사고 학생들,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사망”
  9. ‘사법농단’ 임종헌 측 “심의관들이 ‘부탁’ 들어준 것… 직권남용 아냐”
  10. 검찰,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의혹’ 관련자 사무실 압수수색
  11. 강원소방본부, ‘워킹맘’ 여성소방공무원과 소통간담회 가져

오마이뉴스

  1. 김동석 (사)토닥토닥 이사장, ‘풀뿌리인권상’ 수상
  2. “대구 성서 열병합발전소 대기오염 포기정책의 산물, 멈추어야”
  3. 동해시에도 20일 택시운행 전면중단… 시민 불편 예상
  4. 은퇴세대의 일자리에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5. “쪼개진 철도 안전, 통합 철도 시스템이 시급하다”
  6. “동갑친구 용균아, 잊지 않을게” 대구에서도 추모 촛불
  7. 시치미 ‘단’ 참매
  8. “강릉 펜션사고 환자 1명 상태 호전… 친구 안부 묻고 대화 가능”
  9. 초록빛이 도는 ‘오리알태 콩나물’이 더 고소하다
  10. “비닐봉투 달라며 상품 던졌지만… 이젠 고객들도 달라졌다”
  11. 서철모 “화성시 종교지도자 고견 시정에 반영”
  12. 창원 안민터널 노수복구공사, 21일 밤부터 교통통제
  13. “‘최대 3만원’ 거가대교 살인적 통행료, 나쁜 사업의 표본”
  14. “용균이 자격증 책은 그대로인데…” 눈물의 기숙사 방문
  15. 평등, 공정, 정의… ‘김군들’에겐 없었다
  16. 고 김용균 죽음 진상규명, 개신교계도 힘 보탠다
  17.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 일부위원 “조사방해·외압 있었다”
  18. 낙동강하구 겨울철새 ‘고니’가 사라지고 있다
  19. 맑고 온화 날씨… ‘미세먼지’ 기승
  20. ‘카카오 카풀 반대’ 대구 택시 1만6000대 파업 동참
  21. 반복되는 당진화력 자연발화 사고…개선안에 주민들 ‘불신’
  22. 경남학생인권조례안 반대단체, 권역별 공청회 토론 불참
  23. 3기 신도시 발표, 박원순 ‘그린벨트 방어전’ 이겼다
  24. “발전소 들어가게 해달라” 태안화력 앞 대치
  25. 물 물 물 많이 먹고, 잘 먹읍시다
  26. 강남행복요양병원 문제 청와대 국민청원에서도 ‘시끌’
  27. 로스쿨 안 나와도 법조인 될 수 있는 길 생길까
  28. 최우수 기관의 느닷없는 탈락… 울산 다문화센터 위탁 선정 논란
  29. 20대 남성의 불만은 무엇인가
  30. ‘한반도기 매단 성탄절 트리’ 거리에 등장
  31. 전국 구름 많고 포근··· 남해안·제주 ‘비’
  32. ‘다신 이런 참사 없어야’… 고 김용균 어머니 고통 속 동분서주
  33. 울산 정의당이 ‘광주형 일자리 저지 서명운동’ 나선 이유
  34. ‘김용균 사망’ 서부발전의 정규직 전환? 사실은…
  35. 20일 부산-경남 등 전국 택시 ‘멈춘디’
  36. 한국인 남편에 살해당한 필리핀 이주여성… “또 다른 죽음 막아야”
  37. 경찰 “강릉 펜션사고 고3생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사망”
  38. 염태영 시장 “경제력과 행복이 비례? 사회적 가치 필요”
  39. 죽었다 살아난 예총·민예총 예산 ‘뒷담화’
  40. 고 김용균 대책위 농성 돌입 “작업 전면중단하라”
  41. 그가 남긴 휴대폰 속 현장은… 열악하고, 또 열악했다
  42. 고 김용균씨 아버지 실려간 후에야… 사과한 서부발전
  43. 끝나지 않는 참사,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다”
  44. “고 김용균씨 죽음 진상규명” 깨진 서부발전 현관

한겨레

  1. 소득은 줄고 치료비는 눈덩이…“상병수당 도입” 한 목소리
  2. 총 말고 춤으로 붙자 vs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
  3. 경기도, 생존 항일애국지사에게 매달 100만원 연금
  4. “피해자 치료 최우선”…강릉 펜션 사고 ‘대책본부’ 가동
  5. 길병원 60년만에 노조 첫 파업…응급실은 정상 운영
  6. ‘강릉 펜션’ 사망 학생 안치된 병원, 밤새 유족들 울음소리
  7. 방탄소년단 ‘빌보드200’ 16주째 진입…한국가수 최장기록
  8. 수도권 3기 신도시, 오늘 오전 11시 발표…교통대책도 제시
  9. ‘땅콩 회항’ 박창진, 인사 불이익 받았나…오늘 1심 선고
  10. 사지즉전(死地則戰)/최원형
  11. 엄마가 ‘강릉 펜션’ 사고로 숨진 아들에게…“나비 되어 날아가라”
  12. 공약 작성에 공무원 동원…서울 강북구청장 기소
  13. “강릉 펜션사고 학생 1명, 친구 안부 물을 정도로 회복”
  14. AI 족집게 없어도, 불수능 솟아날 구멍은 있다
  15. 성북구 ‘인촌로’→‘고려대로’ 도로명 변경 확정
  16. 급성장하는 ‘어묵시장’ 2030년 2조원 규모로 키운다
  17. 허술한 농어촌민박 등록절차, 강릉 펜션 참사 불렀나
  18. “강릉 펜션 사고 1명 의식회복…친구들 괜찮냐고 물어”
  19. 박창진, ‘땅콩 회항’ 조현아 상대 손해배상 청구 기각
  20. 울주 반구대 암각화 부근서 옛 건물터 나왔다
  21. 수도권 ‘3기 신도시’ 조성 계획 발표에 경기도 “환영”
  22. 부산 첫 ‘유기동물 공공입양센터’ 해운대에 들어선다
  23. 증선위-삼성, 삼바 ‘고의 분식회계’ 법정공방 점화
  24. 내일 ‘카풀 반대’ 택시업계 대규모 집회…“국회 포위 시도”
  25. KBS·MBC·SBS·JTBC 지난해 방송평가 점수 하락
  26. 광주 자동차전용도로에 장어 수백마리 꿈틀
  27. 박원순 “서울에 주택 8만호 공급…도심 개발 추진”
  28. 펜션이 ‘일산화탄소 경보기 의무화’에서 제외된 까닭은?
  29. 자율학습과 자기주도학습, 같은 걸까 다른 걸까
  30. 코리아텍, 직업훈련 심사평가 국제포럼
  31. 제주도민 45.6%는 이주민이 반갑지 않다, 왜?
  32. 검찰 과거사조사단 “김학의 성 접대 의혹 등 일부 검사가 외압”
  33. ‘윤창호법’ 첫날…50대 만취운전에 또 횡단보도 시민 사망
  34. 계양테크노밸리 ‘3기 신도시’ 포함…환영·우려 엇갈려
  35. 서촌 ‘이상의 집’ 다시 문 열어…‘오감도’ 처음 실린 신문도 공개
  36. 고령 출토 금동관 등 가야 유물 3건 국가보물 된다
  37. ‘사법농단’ 임종헌 쪽 영화 <변호인>대사 인용 “죄인 취급 말라”
  38. “아파트 개발이익, 임대주택 재원으로”
  39. 돌담의 가치를 재발견하다
  40. 제천 화재 참사 1년…소방 개혁은 됐나?
  41. 소득 불평등 풀 ‘지혜’ 한 자리…해법 ‘모색이 아니라 실행을’ 비판도
  42. 김해신공항 강공모드로 돌아선 부산시
  43. ‘청와대 특감반원’ 비리 사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배당
  44. 전북대 이어 원광대도…전북 주요대학 총장 선임 갈등
  45. “첩보보고서 무단 폐기는 위법”에 청와대, ‘동문서답’ 해명
  46. 포스코 노조 “김용균씨 죽은 날 포스코에서도 산재…최근 한달 5건”
  47. “남양주 3기 새도시, 경제·문화 중심지 우뚝 설 것”
  48. 만 13세도 형사처벌… 촉법소년 기준 낮춘다
  49. 내년 7월부터 폐암도 국가 암검진 대상으로 추가
  50. ‘미인가 예산자료 유출’ 심재철 의원 20일 피의자 소환
  51. 경찰 “강릉 펜션사고 고3학생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사망”
  52. 수능 끝난 고3 사실상 방치, 개인체험학습 실태 통계도 없어
  53. 강릉 펜션 부상자 5명 자가호흡 가능…“일부는 일상 대화도”
  54. 시간강사들의 간절한 외침, 대학은 외면하지 말아야
  55. 3기 새도시, 개발이익 환수·투기 방지가 관건이다
  56. ‘파인텍 고공농성’ 지지 단식에 돌입하며 / 송경동
  57. 찜질방 추억 / 진나리
  58. 나는 너다? / 조문영
  59. 어쩌다 디지털, 어쩌다 혁신 / 이종규
  60. 케네디가 암호화폐를 만났다면 / 유신재
  61. 컨베이어벨트
  62. 강릉 펜션사고가 일깨운 전환기 교육의 현주소 / 김정명신
  63. ‘동문회’ 바깥의 목소리 / 이라영
  64. 최저임금법 시행령이 뭐길래? / 김진
  65. 학생들의 우정여행조차 지켜주지 못한 ‘안전불감 사회’
  66. ‘국가부도’ ‘국정농단’ 저질러놓고도 여전히…
  67.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 백기철
  68. 어긋난 보일러-연통 사이에 접착물 없어…부실시공에 무게
  69. 12월 20일 동정
  70. 대구 아파트 밀집지역에 폐목재 태우는 열병합발전소가?
  71. 무릎 굽혀 앉아 받는 ‘장애인체육 기자상’
  72. 유병진 명지대 총장 재선임
  73. 12월 20일 궂긴소식
  74. 카톡으로 하청노동자에 작업지시…‘김용균씨 불법파견’ 정황 또 드러나
  75. 검찰, ‘특감반원 김태우’ KT가 넘긴 제보로 사익 추구 의혹 수사
  76. 가스보일러 사고 74%가 일산화탄소 중독
  77. “여성들 놀이판 직접 만드는 ‘과학계 송은이’ 기대하세요”
  78. 최규호 전 전북교육감의 ‘황제 도피’ 8년
  79.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손배’ 대법원, 같은 날 엇갈린 판단
  80. 대한민국 청년 일터

최종업데이트 : 2018-12-19 23: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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