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8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NFL서 가장 ‘핫’한 2년차 쿼터백 마홈스
2. 모비스, 조기우승 ‘청신호’…KBL, 흥행참패 ‘적신호’
3. 황의조, 손흥민 제치고 한국 축구 ‘가장 빛나는 별’ 됐다
4. 손흥민 “도르트문트, 더 강해졌지만 충분히 이길 수 있다”
5. 모비스, 조기우승 ‘청신호’…KBL, 흥행참패 ‘적신호’

노컷뉴스

1. 태극기 1만개 동난 베트남, 제2의 박항서도 있었다
2. 손흥민의 웃음 “도르트문트? 또 골 넣고 싶어요”
3. 이영진 코치 “박항서는 파파, 나는 마마…인기 실감나”
4. 女 테니스 최지희-박상희, 실업 마스터즈 복식 우승
5. ‘주전 OK’ 이승우, 3경기 연속 선발…베로나도 2연승
6. ‘세계 톱10도 떨어진다’ 韓 탁구 진검승부 개전
7. ‘양봉업자’ 손흥민, 챔스 16강에서 도르트문트 만난다
8. 한국 야구, 세계랭킹 3위 유지…日은 美 제치고 1위
9. ‘3연속 선발’ 이승우, 대표팀 제외가 보약 됐나
10. 조재범 책임 전가, 심석희 ‘분노의 결단’ 불렀다
11. 오스마르, FC서울 복귀+3년 재계약
12. ‘2강이라고?’ 국내 선수 앞세운 삼성생명의 추격
13. 더 자란 배드민턴 천재 소녀 “올해도 전승 기대하세요”
14. <배구소식>최태웅 감독·현대캐피탈, 유망주에 장학금 지원
15. “결백 밝히겠다” 정우람, 명예훼손 혐의로 이태양 고소
16. 두산, FA 양의지 보상선수로 투수 이형범 지명
17. 16년간 약 23억원…홍명보 자선축구가 걸어온 역사
18. 황의조, 손흥민 제치고 2018 올해의 남자 선수상
19. “형이 없으면 불안해요” 양동근이 보여준 베테랑의 존재감
20. ‘이대성 없어도…’ 구멍 없는 현대모비스 가드진
21. 맨유, 결국 ‘3년차’ 무리뉴와 결별 발표

오마이뉴스

1. 현대캐피탈 문성민, 개인 최초 300서브득점… 새 역사 썼다
2. 19위 사우스햄튼에 패한 아스널, 또 4위마저 멀어지나
3. ‘꿀벌군단’ 만나는 토트넘, ‘양봉업자’ 손흥민 또 득점할까
4. 뮌헨vs리버풀 UCL 16강 빅매치, 변수는 ‘2달’이라는 시간
5. ‘크로캅과 대결’ 헤비급 파이터 명현만, 조두순에 분노한 이유
6. ‘9위 탈출’ 삼성, ‘왕조 재건’은 가능할까
7. ‘꼴찌에서 1위로’ 오른 흥국생명, ‘선택과 투자’ 결실 맺을까
8. 양의지 보낸 두산, 보상선수로 ‘역시’ 유망주 투수 택했다
9. “민족주의에 동원된 스포츠, ‘경제효과’ 부풀린 언론 반성해야”
10. 선두 노리는 GS칼텍스, 현대건설 경기가 중요하다

한겨레

1. 프로레슬러 김남석, 역도산·김일 영광 재현 나선다
2. ‘아이언맨’ 윤성빈 “처음 타 본 코스서 3위 괜찮아”
3. 우뚝 선 황의조 올해만 같아라!
4. 프로배구 한국전력, 시즌 첫승…16연패 탈출

최종업데이트 : 2018-12-18 23:5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