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후퇴한 대법 개혁안, 알고 보니 ‘행정처안’
  2. 양승태 때 법원행정처, 서기호 재임용 탈락에도 개입
  3. 서울대 조교수, 부교수 재계약 횟수 제한 폐지…”고용안정성 높인다”
  4. 술에 취해 병원 응급실서 난동 부린 50대 구속
  5. 용인대 ‘교수 갑질’ 조사위, 학생들에 “교수 밥줄 끊으려 하냐” 막말
  6. 사격장에서 스마트폰으로 SNS…육군 중대장 보직 해임 ‘적법’
  7. “왜 다른 남자 만나?” 여자친구 흉기로 마구 찌른 50대 검거
  8. “조재범 코치, 어릴 때부터 상습 폭행”
  9. 비좁은 교도소에 사람 넘친다…인권위 “구금시설 과밀수용 해결해야”
  10. “고양 저유소 화재 풍등과 잔디 화재가 원인” 경찰 수사 결론
  11. 음주단속 피하려고 방향 돌린 승용차 배수로 빠져···1명 사망·1명 부상
  12. “아픈 이웃에게 도움되기를”…‘익명의 천사‘ 잇따라 거액 기부
  13. 여수산단서도 ‘태안화력 컨베이어 사망사고’ 3건 발생
  14. 부산항 환적화물서 코카인 63㎏ 1900억 상당 적발···“개항 이래 최대”
  15. 초중고 감사결과 보니···고교 시험지 유출 13건, 학생부 부실 관리 15건
  16. 광동제약, 자매결연 세종대왕함 방문 위문품 전달
  17. 사노피, 아름다운가게 초록산타 매장 지원 “따뜻한 사랑 나눕니다”
  18. 대산대학문학상 당선자 ‘단톡방 성희롱·부정심사’ 논란 끝에 당선 취소
  19. ‘유통매장 현금을 슬쩍’ 7억여원 착복한 50대 여직원 구속
  20. ‘보랩’ 관객 800만 눈앞…매출액, 퀸 본고장 영국 넘어
  21. ‘물 속 슈퍼맨’ 아쿠아맨…DC 영화 흑역사 깨나
  22. 강형철 감독, “‘스윙키즈’ 희생자일지언정 패배자는 아니었던 이들의 이야기”
  23. 한성백제 도읍지 풍납토성의 서쪽 실체가 드러났다
  24. 법원 “피해자에게 검사 역할 맡길 수 없다” 서지현 불출석에도 재판 강행..검찰, 안태근 징역 2년 구형
  25. MB에게 고소당한 배우 김의성 “주진우가 말해줘 알게 돼···이게 핵인싸?”
  26. 이매방 ‘삼고무’는 누구 것인가…저작권 논란
  27. 대통령이 지시하고 장관들이 사과했지만…’외주화’ 근본해법은 빠졌다
  28. 전주 신도시 중심 옛 기무부대 부지 “시민위한 공익시설 활용” 요구
  29. 청진기의 노래들 (3) 한현수 시인편
  30. 돌아온 ‘삼한사미’…눈비 다음은 미세먼지?
  31. ‘빛이 된’ 샤이니 종현…1주기 앞두고 SM타운서 추모 예술제
  32. 서부발전의 ‘인권경영헌장’ 하청노동자에겐 예외였다
  33. 태안 참사 대책, ‘위험 업무에 하청 제한’ 빠지고 허울뿐인 ‘안전수칙’만 강조
  34. 검찰, 6·13 지방선거 관련 대구·경북 616명 입건···“4년 전보다 69건 증가”
  35. 대산대학문학상 ‘단톡방 성희롱·부정심사 논란’에 “수상자 없음 결정”
  36. 12월17일 홍남기의 내년 경제는 김동연의 올해 경제와 다를까
  37. 돌봄공백 촘촘히 메운다…노원 ‘아이휴센터’
  38. “정부가 운영하는 공기업 서부발전이 아들을 죽였다”…22일 광화문서 고 김용균씨 추모대회
  39. 법무부 “강용주 보안관찰 면제”…20년 만에 ‘진짜 자유’를 찾았다
  40. <황후의 품격> ‘29시간 30분 연속촬영’ 의혹…SBS “21시간38분 근로”라 해명
  41. 강원랜드 채용비리 피해자·시민들 “권성동·염동열 엄벌” 탄원서
  42. 한국당 의원도 “이번 대법원 개정안으론 사법농단 못 막아”
  43. “5년 전 문창과 단톡방서 성희롱” 대산대학문학상 수상 전격 취소
  44. 여수산단 ‘컨베이어 사망’ 4명 있었다
  45. ‘붕괴 위험’ 대종빌딩 입주자 “손해배상 청구할 것”
  46. 믹(Mic)의 선택, 아웃스탠딩의 선택
  47. 한국씨의 하루, 오늘도 대기업을 살다
  48. ‘프로포폴 투약 후 의식불명’… 대학병원 간호사 끝내 숨져
  49. 태안화력, 사망사고 직후 작업중지 명령에도 컨베이어벨트 가동
  50. “ILO 협약 비준하라” EU, 한국 상대 공식 분쟁해결절차 개시
  51. 인천 산후조리원서 신생아 5명 호흡기바이러스 감염
  52. 대법원장 차량에 ‘시너 든 페트병’ 던진 70대 재판에
  53. 성희롱 조사위, 가해 교수 두둔
  54. “춤꾼이 된 포로들, 패배자 아닌 희생자들”
  55. 영화 ‘아쿠아맨’ 아쿠아리움에 들어와 있는 듯…수중 슈퍼맨으로 돌아온 DC
  56. 소설, 디테일 살린 ‘직장 갑질’ 주류…시, 일상적인 비의·비애에 초점
  57. 출판계의 현안 정리와 앞으로의 과제 짚어보기
  58. 일본 뜨고, 중국 치고 올라오는 ‘위기의 K뷰티’

노컷뉴스

  1. 최승대 경기방송 대표이사 별세
  2. 마스크 필수… 전국 미세먼지 기승, 추위는 주춤
  3. 靑특감반 비위 ‘감찰’, 수사로 전환되나?
  4. 문화재 발굴지역에 하수구 공사한 종로구청
  5. 태안화력 낙하산, 구의역 닮은 ‘발피아’
  6. 이재명, 月 1회 ‘SNS 생방토론회’ 왜?·· 금주엔 ‘조형물 비리’
  7. ‘붕괴위험’ 대종빌딩 허가·준공 도면 모두 폐기됐다
  8. 국내 치유농업 권위자 “스마트팜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9. 한국당, ‘유치원 3법’ 이어 ‘비리사학 먹튀방지법’도 ‘딴지’
  10. 직장 송년회 ‘간소하게 74.4% vs 하지말자 12.5%’
  11. 法, “수백억 탈세 제보자에게 2000만원 포상은 적다”
  12.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놓고 수의사들 으르렁…왜?
  13. 진로선택과목 성적표기 방식 간소화…고교학점제 기반 마련
  14. 과기부 사무관, 국회 ‘돈 뿌리기’ 주취소동
  15. 초·중·고 종합감사 1만5천건 적발…156억 재정조치
  16. 이재명 지사 고소 취하한 김부선의 변(辯)
  17. “밥도 안먹고 일하던 용균이…유품 속 라면 서러워”
  18. 1년만 살고 이혼해도 배우자 국민연금 나눠 갖는다
  19. 한국방문위원회 한경아 사무국장 시모상
  20. 마포 한강변 당인리 발전소, 문화공간 탈바꿈할 공모작 선정
  21. 일본서도 ’82년생 김지영’ 흥행몰이 …발간 나흘만에 3쇄 결정
  22. 씨름, 유네스코 남북 공동등재 기념 행사·전시 잇따라
  23. 인권위 “구금시설 과밀수용, 형벌 넘어선 인권침해”
  24. 최근 고교 시험지 유출사고 13건, 학생부 부실 기재 징계 15건
  25. ‘저유소 화재’ 스리랑카인 중실화 혐의…법적 다툼 예고
  26. 살신성인 스리랑카인 니말씨 “한국 사람 모두에 감사”
  27. 이재명 “택배기사에 승강기 이용료 부과는 가혹” 법개정 건의
  28. 대법원장 출근길에 화염병 던진 70대 남성 구속기소
  29. 靑파견 수사관 ‘우윤근 로비’ 의혹…법원 “로비 정황 없다”
  30. 경기의회 민주 자치분권추진단, “지방소비세분 11%→15% 인상 환영”
  31. 600억원 명운 걸린 경기도 ‘정책공모’ 주인공은?
  32. 경기도 중소기업 FTA 활용도… ‘한·중’ 보다 ‘한·아세안’ 선호
  33. MB, 김의성 등 MBC ‘스트레이트’ 진행자-제작진 고소(종합)
  34. 배우 김의성 “이명박한테 고소당해”
  35. 시대와 함께…송강호 ‘마약왕’ 시작과 끝
  36. “변시 1회·사법연수원 42기 누가 고참?” 결론 못 내린 판사들
  37. 술취해 어머니 살해한 30대男 징역 20년 확정
  38. 구인광고 36% 불법파견…공단 파견노동시장 실태
  39. KT, ‘댓글 조직’ 운영 혐의 고발돼 수사 착수
  40. 檢, 안태근 징역 2년 구형…”성폭력 피해자에 주홍글씨”
  41. “대통령 사과와 책임자 처벌”…22일 故김용균 추모집회
  42. 이번엔 ‘황후의 품격’…”29시간 30분 연속촬영” 폭로
  43. 제 1회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 대상에 ‘우리동네 의회살림’
  44. 김지원 대표 “EMK의 작품 선정 기준이요. 우리 엄마죠”
  45. 성형부작용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씨 15일 별세
  46. 성탄의 의미 되새기는 새로 나온 책
  47. “‘삼고무’에 저작권? 우봉 선생이 놀라 관에서 일어날 일”
  48. “故김용균 어머니, 발전소에서 또 다른 죽음을 봤다”
  49. ‘태안화력’ 알맹이 없는 정부 대책…시민대책위 “죽음의 외주화 멈추고 직접 고용”
  50. 교계 연합기관들 성탄 메시지 “평화 임하길”
  51. 이진욱(CBS노컷뉴스 기자) 씨 조모상

민중의소리

  1. 경찰청장 “유성기업 사건 현장 경찰관 소임 다해…책임묻기 어려워”
  2. 투표지 사진 찍어 페북 친구들에 공유한 40대 벌금형
  3. 강원도, ‘도시재생 스마트시티’ 포럼 개최
  4. 발생 5일 만에…서부발전, 故 김용균 씨 사고 관련 사과문 게시
  5. 한국교직원공제회, 소비자중심경영(CCM) 4회 연속 인증
  6. [이헌석의 정의로운 에너지] 감춰졌던 1970년대 고리 1호기 방사능 누출의 비밀
  7. 시민 1400여명, “‘강원랜드 채용비리’ 권성동·염동열 처벌해달라” 법원에 탄원서 제출
  8. 서울 이어 부산도 대리운전노조 인정, 전국은?
  9. 故 김용균 시민대책위 “정부부처 대책, 알맹이는 빠져있다”
  10. 서울시, 저소득·취약계층 아이들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한다
  11. 정부, 태안화력 사고 대책 발표..“고강도 특별 산업안전보건감독 실시”
  12. 故 김용균 어머니 “태안화력 컨베이어 벨트 당장 멈추게 해 달라”
  13. 강원랜드 전 인사담당자 “권성동·염동열과 이이재 청탁 따로 관리”
  14. ‘서지현 인사 불이익’ 안태근에 징역 2년 구형
  15. 용인시, 내일·희망키움Ⅱ통장 가입자 상대로 자립역량 강화교육
  16. 사회원로들 “파인텍 고공 농성자 408일 전엔 가족 품에 돌아가야”

시사인

  1. 저주받은 관절, 뭉친 근육, ‘유리 몸’의 비애
  2. 탄력근로제 확대 어찌할 것인가
  3. 박용진 의원에게 ‘박용진 3법’을 묻다
  4. 자유한국당으로 튀는 사립유치원 불똥

오마이뉴스

  1. 일요일 저녁 7시에 기자들 메일로 사과한 서부발전
  2. 청년비정규직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 공식 출범한다
  3. 인천시, 기네스북 등재 ‘사일로 슈퍼그래픽’ 현판식 개최
  4. 고양시, ‘겨울방학 대학생 직장체험 연수생’ 80명 모집
  5. “혐오 없이 웃기겠다” 유튜버 ‘광주 김낚시’의 자신감
  6. 매장 계산원, 11년간 매출 조작 등으로 7억원 횡령
  7. ‘묻지마 살인범 검거자’ 등 ‘경남을빛낸사람들’에 선정
  8. 김해시복지재단, 나눔바자회 열어
  9. 경남도의정회, ‘자랑스런 도의원상’ 시상
  10. 상반기에 예산 61% 푼다…역대 최고 조기집행
  11. 대체로 구름 많음···미세먼지 ‘나쁨’ 주의
  12. 작년 일자리 31만개 증가…중소기업 16만개↑·대기업 2천개↓
  13. 문재인정부 3년차 방향키 돌리나..소득성장 대신 경제활력으로
  14. 정부 내년 경제활력 올인…6월까지 예산 61% 풀고, 자동차 세금 줄이고
  15. “경남학생인권조례안 권역별 공청회, 폭력 막아야”
  16. ‘2년 단임’ 약속한 서완석 여수시의장 “금권선거는 수치”
  17. “장애아동 성폭행 사건, 책임 복지재단엔 솜방망이 처분만?”
  18. 나는 남자고, 가정주부가 꿈입니다
  19. ‘품앗이 뜸’ 주민들 무죄 확정 잔치 “골리앗과 싸워 이겼다”
  20. 서형수 국회의원, ‘청년’ ‘이주민’ 관련 세미나 마련
  21. “죽음을 하청 마라, 똑같은 생명이다”
  22. 내년 국가유공자 수당 5만원 올리고 가짜독립유공자 걸러낸다
  23. “동해시, 문화도시로 잠재력이 있는 도시다”
  24. “대전역 성매매집결지, 젠더관점의 도시재생필요”
  25. 시흥시의회 실시간 인터넷중계 안하나, 못하나
  26. 1702일 밝힌 해운대 촛불, 그 마지막날의 기록
  27. 12개월만에 또 나타난 ‘거액의 나눔 천사’
  28. “한 명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 백 번을 넘게 주웠다”
  29. 하룻밤이면 모를까, 찜질방에서 매일 잔다면
  30. 자전거 활성화도 좋지만… 안전이 먼저다
  31. “날씨가 춥지 마음은 춥지 않아요.”
  32. 저마다 왕이 된 시대, 마을공동체가 갖는 의미
  33. 경남여성연대 “김정은 위원장, 서울 답방 환영”
  34. “언어에 색을 입히다”
  35. “이매방 선생이 알면 관에서 일어나 뺨 갈길 것”
  36. 행감서 ‘삼국축제 예산쪼개기’ 비판하더니… 일부만 감액?
  37. 전국 구름 많음…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나쁨’ 주의
  38. 쓸개즙 신세 면했지만… 반달곰은 행복해질 수 있을까
  39. 광명시, 보복인사 논란… “부시장이 갑질” vs “지시불이행”
  40. 아파트 ‘택배 갑질’에 이재명 “승강기 사용료 부과 안돼!”
  41. “그토록 원하던 반지가 왔는데… 죽은 아들에게 어떻게 전해주죠?”
  42. 횡성-원주 상수원보호구역해제 둘러싼 갈등 계속
  43. 홍성 갈산서 차량 15중 추돌… 1명 사망
  44. ‘삽교역’ 드디어 개통되나
  45. “탄력근로제 기간 확대는 노동시간 증가! 임금 축소!”
  46. “위험의 외주화 중단하라”, 창원에서도 ‘김용균 애도 촛불’
  47. “‘그 사람이 게이’라던 아버지의 말, 너무 행복했다”
  48. 고 김용균씨 어머니 “문재인 대통령, 만나고 싶습니다”
  49. 경주지역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
  50. 서부발전, 경찰신고보다 기계 정비가 먼저였다
  51. 표절 판정 서울대 교수, 제보자 ‘법적 조치’ 압박
  52. 충무공동, 점·선·면 잇는 ‘공정무역마을’ 시작하다
  53. “개발과 성장의 욕망 속에서 생명의 가치를 빼앗겼다”
  54. 태안발전 사고 대책 발표에 “정부 뭐가 문제인지도 몰라”

한겨레

  1. 오늘 또 전국에 미세먼지…일부지역 ‘매우 나쁨’ 수준까지
  2. ‘삼바 분식’ 광폭 압수수색…검찰, 이재용 승계과정 정조준
  3. “백남기 형님, 밀밭 걱정은 거두시요잉”
  4. ‘사법농단 수사’ 두 대법관 영장 미루고 양승태로 직진하나
  5. “일만 시키고 책임은 안 지는 원청 행태 그냥 둬선 안 돼”
  6. 김용균씨 업무는 ‘불법파견’…발전5사도 알고 있었다
  7. 고양시 재활용 의류수거함 철거 잡음, 왜?
  8. 소통으로 20년 쌓아올린 집…가온건축이 말하는 ‘건축의 즐거움’
  9. 미리 가본 가평 뮤직빌리지…9억짜리 콘솔에 선율 싣고 칙칙폭폭~
  10. ‘세계 최대 벽화’ 인천내항 곡물저장창고, 기네스북 등재
  11. 부산 황화수소 누출 의식불명자 또 숨져…사망자 3명으로 늘어
  12. 꾸짖었다는 이유로 어머니 살해한 아들, 징역 20년 확정
  13. 부산구치소 여성 수용률 185%…인권위, 교정시설 과밀수용 개선 권고
  14. “유가족 가슴에 대못 박은” 한국서부발전 10문장 사과문
  15. 세계최초로 남극해 희귀어종 ‘남극이빨고기’ 행동특성 밝혀내
  16. 경기도 공무원 소양고사는 신과거시험?…노조 반발
  17. 육아휴직 남성에 ‘300만원’…인천 남동구 전국 첫 시행
  18. 부산항 환적화물서 코카인 63.88㎏ 적발…“개항 이래 최대”
  19. 울산시, 청소·경비 등 용역계약직 정규직 전환
  20. 육아휴직 남성에 월 50만원…인천 남동구 전국 첫 시행
  21. ‘반갑다 추위야’ 강원 겨울축제 신바람
  22. 모바일 인터넷 이용률 7년새 2.4배 증가
  23. 석탄발전소 위험작업 2인1조로…6개월 미만 단독 작업 금지
  24. 검찰 “성추행 감추려 서지현 인사 불이익”…안태근 징역 2년 구형
  25. 법원행정처, 내부 통신망 게시글 삭제 검토
  26.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 올해 2000개 지원
  27. 최고 겨울여행지 봉화 ‘산타마을’ 22일 문 열어
  28. ‘공공 앱’ 개발에 매년 128억 쓰지만…유지율 29%
  29.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 벽화가 인천에?
  30. 부산항 컨테이너에서 코카인 64㎏ 적발
  31. 경남 창원, 17일 아침에만 빙판길 교통사고 18건
  32. 대구시민 사고 땐 누구나 2천만원 받는다
  33. ‘영리병원 허가’ 원희룡 퇴진 요구 잇따라
  34. 경찰, ‘유성기업 폭력 사건 대응 미흡’ 아산경찰서장 감찰
  35. ‘평창의 약속’…수원 여자아이스하키팀 창단으로 결실
  36. 부산 ‘철의 삼각지’…철도 지하화 추진에 반색
  37. “수도권 자가용 이용 너무 높아…대도시권 연결성 강화해야”
  38. “생초면이 낳고 기른 박항서!” 고향에 축하 플래카드
  39. 특감반 김수사관 폭로 문건은 청와대 문건?
  40. 심석희의 법정 호소 “체육계 폭행 사라지길…엄벌 바란다”
  41. ‘비전향 장기수’ 강용주씨 19년 만에 보안관찰 족쇄 풀어
  42. “하루라도 더 살았더라면…” 고 김용균 씨 어머니의 눈물
  43. ‘여직원 성추행’ 호식이치킨 전 회장에 징역 1년6개월 구형
  44. 법무부, 비전향 장기수 출신 강용주씨 보안관찰 해제
  45. “‘반지의 제왕’ 좋아하던 아들, 하루만 더 살았어도…” 김용균씨 어머니 오열
  46. “401일째 고공농성, 이게 사람이 먼저인 나라냐”
  47.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씨 15일 별세
  48. 전남 외딴 마을에 통학택시 ‘부르릉~’
  49. 설치 미술가 강익중과 학생 9100명이 지은 꿈의 집
  50. ★경★ 보헤미안 랩소디 800만 돌파 ★축★ ‘퀸앓이’ 영상 몰아보기
  51. 풍납토성 서쪽 외벽 처음 드러나…성벽 폭 ‘최소 31m 이상’
  52. 의혹 잇따르는 ‘청 특감반 폭로’, 투명하게 밝혀야
  53. ‘공정경제’ 후퇴 우려되는 내년 경제정책 방향
  54. 국회는 지체없이 법관 ‘탄핵소추’에 나서라 / 노순일
  55. 박준경의 길 / 홍은전
  56. 2019년 경제위기 논란 유감 / 양원근
  57. ‘브렉시트’ 제2국민투표로 가나? / 안병억
  58. 희대의 과학사기극 ‘필트다운인’ / 김태권
  59. ‘온건다당제’가 절실한 까닭 / 양재진
  60. 풀뿌리 신문이 민주주의 초석이다 / 황민호
  61. 총장과 라부아지에 / 김우재
  62. 모두가 사랑이에요 / 노은향
  63. 비핵화 ‘특사 외교’ 필요하다
  64. 페넬로페의 침묵 / 고명섭
  65. “4차 산업혁명에 부응 계열별 통합선발 도입”
  66. ‘북한 어린이도 건강하게’ 자선전시회 개막
  67. “아픔 치유될 수 있기를”…검찰, 재심 4·3 수형인에게 ‘공소기각 판결’ 구형
  68. 인천 산후조리원 신생아 집단 ‘지정감염병’ 증상…역학 조사
  69. “사제로서 최선의 삶을 살도록 노력했습니다”
  70. 여야 ‘대법원 자체 개혁안 불가’ 선언…“행정처 변형에 불과”
  71. 서부발전, 용균씨 사망 확인 30분 만에 ‘악마의 벨트’ 재가동 결정
  72. EU “한국, ILO 핵심협약 지키라” 자유무역 분쟁해결 절차 첫 돌입
  73. 12월 18일 동정
  74. 헌금으로 땅 투기…차익 챙기고 소유권 빼돌린 목사
  75. 학교도서관이 ‘북 카페’로 변신하는 날
  76. ‘선 넘은’ 유튜브 콘텐츠, 판단력 키우는 수업 필요해
  77. 12월 18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 마당
  78. 12월 18일 궂긴소식
  79. 영화 장인들이 말하는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80. 한강 조망 옥상·세 갈래 보행길…‘당인리 발전소’의 재탄생
  81. ‘보헤미안 랩소디’ 800만 돌파
  82. 공기업 만연한 ‘위험의 외주화’, 근본 대안 나와야

최종업데이트 : 2018-12-17 23: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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