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2월14일 “내가 어려우면 남도 어렵다”
  2. “여성, 출근 땐 화장” 권한 서울시 취업 교재
  3. <4>비에르라인 오스트리아 헌재소장 “헌재 선고 나오기까지 걸리는 시간 4개월 반”
  4. 부산항여객터미널서 현금 690만원 든 가방 슬쩍한 일본인
  5. ‘DNA 재감정’ 17년 전 장애여성 성폭행 60대 구속
  6. 다시 찾아온 ‘동장군’…토요일까지 춥고, 일요일에는 눈비
  7. 경기 안산서 온수관 터진지 이틀만에 상수도관 파열
  8. 고속도로서 비틀비틀 음주운전···경찰 5㎞ 추격 검거
  9. 여수 오동도앞 해상 선박서 벙커C유 유출 방제작업 펼쳐
  10. 한국다케다제약, 최우수 고용 기업 3년 연속 선정
  11. 안산서 이번엔 상수도관 파열···복구됐지만 도로 통제 계속
  12. 양심적 병역거부자 5명 항소심서 ‘무죄’···검찰도 첫 무죄 구형
  13. 최영애 인권위원장 “예멘 난민 불인정된 56명에 깊은 우려”
  14. 국민연금·기초연금 합쳐 월 100만원 안팎 보장···정부 4가지안 제시
  15. 제주 예멘인 2명 첫 난민인정, 후티반군에 살해협박 받아
  16. 국가가 보육·돌봄 제공하는 ‘사회서비스원’ 내년 출범…문 대통령 핵심 공약
  17. 검찰, 당선 인천시의원 2명 포함 선거사범 40명 기소
  18. 김경수 “문재인 성공이 대한민국 성공···함께 뜻 모아야”
  19. “빌려간 돈 갚아라”…말다툼하다 동생 살해한 중국동포
  20. 지인의 불법 주정차 적발기록 삭제한 ‘간 큰’ 사회복무요원 덜미
  21. 연세대, 2019학년도 수학 논술 오류 확인···“전원 동점처리 결정”
  22. ‘세월호 보도개입’ 이정현 1심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23. 화물차 적재 컨테이너, 고가도로 충돌···차량 전도
  24. ‘바뀐 게 없는 발전 노동자 사망사고’ 4년 전 보령화력서도 유사 사고
  25. ‘태안화력 사고 책임 가린다’ 경찰, 발전소 안전관리 수사 본격화
  26. 지드래곤·지민, 영국 가디언 선정 ‘최고 보이그룹 멤버’ 선정
  27. 오산 자동차 부품공장서 화재···70여명 대피
  28.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김용균씨 조문 중 “토론하자는 거냐” 발언···대책위 반발
  29. ‘주민 반대’ 송파 헬리오시티 혁신학교 지정 “구성원들 동의로 결정”
  30. 12월14일 멈추지 않는다···컨베이어벨트도, 유가족의 눈물도
  31.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보석 취소…남부구치소 수감
  32. 김용균씨 사망현장 조사 공개 “3억 때문에… 살인 병기 속에 우리 아들이…”
  33. 다리 난간에 새긴 묘한 경구“쟤 깨워라!”…누굴 가리키나
  34. 공개연애로 곤란한 연예인들
  35. 지인과의 관계 정리 안되고 딸이 독립하면서 신경성 통증… 받아들이려고 노력하자, 남편과의 관계 단단해지며 마음의 위안
  36. ‘기괴한 천재’ 사티 음악엔 서정·소박한 내면 묻어나
  37. 웹툰을 동명의 드라마로 만들면 왜 ‘한국 남자 패치’가 붙을까
  38. 김부선, 검찰 조사 중 이재명 ‘명예훼손’ 혐의 고소 취하
  39. ‘노후 월 100만원 보장’ 4지선다 개편안
  40. ‘더 내고 더 받는’ 노후보장안…연금 재정 안정화 방안 숙제로
  41. ‘연금 지급, 국가가 보장’ 법으로 명시 추진…저소득 지역가입자·농어민 보험료 지원
  42. 야 “정부 무책임” 국회 논의·입법 가시밭길 예고
  43. 제주, 난민신청 예멘인 484명 중 2명 첫 인정
  44. ‘세월호 보도 개입’ 이정현 1심서 징역 1년·집유 2년···확정 땐 ‘의원직 상실’
  45. 수원지검, 6·13 지방선거사범 193명 기소
  46. ‘사회서비스원’ 내년 시범사업으로 첫발
  47. 사유의 빈자리 채워줄 ‘시대정신’…책장을 넘기며, 한 해를 넘기다
  48. 따뜻하게, 냉철하게, 예리하게…언제나 믿고 보는 작가들
  49. 우아한 말놀이는 가라…책은 거리로, 현실로 내려왔다
  50. 미국·일본의 부러운 ‘선방’…침체된 한국, 책 생태계 만들기 여전한 ‘과제’
  51. 2018년 12월 15·16일
  52. 2018년 12월 15·16일
  53. 생명으로서의 빛의 향연, 미술가 안종연 작품 두 곳서 만난다

노컷뉴스

  1. 다시 찾아온 한파…강풍 불며 체감온도 ‘뚝’
  2. 자사고 인기 여전…서울 자사고·외고-일반고 중복지원 1만2천명
  3. 아현 철거민 故 박준경 “내일이 오는 것이 두렵다”
  4. 이재명 ‘백의종군’으로 黨 분열 봉합? ‘갈등불씨’ 남아
  5. “발전소 멈추면 하청이 보상”…계약이 족쇄됐나
  6. 온수관도 동맥경화있다…5번째 파열 ‘째깍째깍’
  7. 한국산 핸드폰을 든 중동인들, 김정은을 좋아한다?
  8. 이한열 잊지 않은 김태리 뭉클…”일찍 못 와 죄송”
  9. 박지원 “박근혜 확정판결 후 ‘사면’ 고민할 것…그게 정치”
  10. 대종빌딩 입주자 “쿵쿵 소리, 엘리베이터 흔들…아찔해”
  11. 혁신학교 “빛 좋은 개살구” vs “강남도 21세기 교육을”
  12. “내 돈 갚아”… 친동생 살해한 40대 검거
  13. 안산 왜 이러나… 온수관 이어 이번엔 상수도관 터져
  14. “육아휴직, 고용보험만으론 한계…부모보험 도입해야”
  15. 故노회찬 사망 ‘재연 동영상’이 증거 안 되는 이유
  16. ‘댓글공작’ 조현오 前청장, “경찰 본연의무 행한 것”
  17. 검찰,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사상 최초 무죄 구형
  18. “3년 뒤 대학들 깜짝 놀랄것… 신입생 확 준다”
  19. 4년 전 보령화력서도 태안화력과 유사한 사고 있었다
  20. “실제 선거 영향력 없어도 선거법 위반?” 윤장현 재판 쟁점은?
  21. “윤동주·김구는 조선족”…中 바이두백과, 시정요구 2년째 거부
  22. 국민연금, ‘현행유지’ 또는 ‘더 내고 더 받는다’
  23. ‘최저 -13도’ 한파…서울·경기남부 미세먼지 ‘나쁨’
  24. 제주 예멘인 2명 난민 인정 “언론인 출신” (1보)
  25. 양진호 ‘침향·보이차’만 18억 구매…수시로 빼돌린 회삿돈 100억원
  26. “소생 가망이 없어” 백범일지 글로만 전해지던 사건 진실이었다
  27. 매니큐어 하는 남자·욕망의 탄생
  28. ‘블랙리스트 좌천’ 김용삼, 문체부 1차관 임명
  29. “왜 빼빼로 안 챙겨줘”…부하 직원들에 화낸 임원 결국 사과
  30. ‘세월호 보도개입’ 이정현 집유…’의원직 상실형’
  31. 경기도, 연말 소외층 대상 대대적 ‘위문행정’·· 이재명 “부약(扶弱)” 강조
  32. ‘세월호 보도개입’ 이정현 1심 징역 1년에 집유 2년(2보)
  33. 檢, 6‧13 지방선거 당선자 139명 기소
  34. “남북, 3.1운동 100주년 공동기념행사 추진”
  35. 올해 벌써 여덟번째…위안부 피해자 이귀녀 할머니 별세
  36. 황교익 “백종원 논란, 나에게는 표현의 의무…혐오사회 우려”
  37. 국민연금 개편, ‘노후소득보장’강화…’재정안정’은 글쎄
  38. 종합광고대행사 비알캠페인, CBS 감사패 수상
  39. 한국기독교연합 권태진 대표회장 취임예배
  40. 한국교회와 함께하는 ‘나부터 이웃사랑 자선냄비’ 선포식
  41. ‘프랑켄슈타인’ 낳은 그녀를 아시나요
  42. 수술 앞둔 아내, 15년간 간호한 남편…같은 날 병원서 숨져
  43. 공공기관은 꿈의 직장? ‘정규직 꿈’ 담보 잡힌 슈퍼 을들
  44. 자사고·일반고 동시선발…”명백한 차별” vs “교육생태계 복구”
  45. 서울택시 기본요금 3천800원 사실상 확정…1월 중순 이후 적용
  46. 송파 혁신학교 예비 지정, 1년 후 학교구성원이 결정
  47. ‘황제보석’ 이호진 前태광그룹 회장 보석 취소
  48. “지시는 원청, 책임은 하청”…태안화력 용역계약서 보니
  49. 법원, ‘동일방직 분뇨 투척’ 피해자들에 국가 배상책임 인정
  50. 국회 내 공사장에서 파이프 파열 사고…3명 부상
  51. ‘강진의료원이 제 병원인양’ 원장 맘대로 돈 펑펑
  52. 난민반대단체 “난민인정 수용 불가…자격 박탈·추방해야”
  53. 제주 첫 난민 예멘 언론인 “어머니 초청하고 싶다”
  54. ‘문고리 3인방’ 뒤늦은 후회…”지금 아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55. KT 화재 피해 상인들 집단소송 나서기로
  56.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폐지” 인천 기초의회들 결의안 채택(종합)
  57. 세종시 무상 교복 조례 통과…현물 지급 원칙
  58. ‘붕괴 위험’ 대종빌딩 응급보강공사 지연…비용 분담 이견
  59. 체력 하나만 달라져도 인생의 많은 것들이 변합니다
  60. 헌팅방송 중 술취한 女 성추행한 BJ…방심위 ‘수사의뢰’
  61. 원로 조각가 김인겸 별세…향년 73세
  62. 예수 탄생의 기쁨, CBS TV와 함께!
  63. 가리왕산 복원 “올림픽 유산 보존” vs “사회적 합의가 우선”
  64. ‘늦봄’ 아들 문성근의 ‘통일 민간 역할론’ … “민(民)도 움직여야…”
  65. 사립유치원 특정감사 ‘제동’ 풀려… 탄력받는 교육당국
  66. 최영애 인권위원장 “예멘 난민 2명만 인정, 우려스럽다”
  67. 태안화력발전 사망 대책위 “김용균 씨 사망사고 조사 엉터리”
  68. “김용균씨 사고, 사측이 엉터리 조사·증거인멸 시도”

민중의소리

  1. [현장] 선배, 동료의 눈물 “널 얼른 따뜻한 곳으로 옮겼어야 했는데…”
  2. 태안 화력발전소 사망사고 현장조사, 원청 의도적 현장 훼손 의혹
  3. 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 22일 부모·자녀 함께 듣는 페미니즘 강연 진행
  4. 정부, 제주 예멘 난민 신청자 중 ‘단 2명’만 난민 인정
  5. 영등포구, 내년 2월까지 동절기 모기 집중 퇴치
  6. ‘기억할게 우토로’ 특별전 개최…한 눈에 보는 70여 년의 역사
  7. ‘세월호 보도 개입’ 이정현 1심서 유죄…의원직 박탈에 해당
  8. [속보]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 고공농성 해제..고용 개선 ‘잠정 합의’
  9.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귀녀 할머니 별세..이제 생존자 25명
  10. 대전시, 사업예산 절감혁신 우수기관 선정…국무총리상 수상
  11. 인천시, 장기미집행 공원 사업비 확보 대책 수립
  12. ‘황제보석’ 이호진 보석 취소…7년 만에 다시 구치소로
  13.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죽으니까 왔나” 유족·동료 항의 속 故김용균 조문
  14. 부산시민사회, 센텀2지구 관련 국방부 장관 고발
  15. 태안화력 비정규직 김용균씨 추모촛불, 전국에서 타오른다
  16. 고공농성 해제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더 나은 성과 위해 싸워갈 것”
  17. 태안발전소 사망사고에 원청, 인원충원도 없이 “불가피하면 2인1조 시행” 공문
  18. “아들같은 애들의 죽음을 더는..” 故 김용균 씨 부모님의 한맺힌 절규

시사인

  1. 여러 명 시력 앗아간 메탄올 중독 사건

오마이뉴스

  1. 하나뿐인 용균이는 가고 작업복만 남았다
  2. 동료 노동자 “용균아! 더 빨리 따뜻한 곳으로 옮겼어야했는데..”
  3. 청년을 ‘존중’ 한다는 것에 대하여
  4. 경찰, DNA 재검색으로 17년 전 성폭행범 검거
  5. 안산서 이번엔 상수도관 파열…도로 통제
  6. 남북체육 회담 대표단 출발…”좋은 성과 나오도록 하겠다”
  7. 통영환경운동연합, 김용택 시인 강연 22일
  8. 이남두 경남개발공사 사장 “인사비리 뿌리 뽑겠다”
  9. 한국마사회, 창원시에 다문화가족 생계비 1000만원 기탁
  10. 신우토건, 쌀 350포를 창원 의창구에 기탁
  11. “나도 김용균, 나는 너다” 광화문 광장 밝힌 촛불들
  12. “노회찬 법안도 서랍 속에… 죽음의 행렬, 국회도 공범”
  13. 김용균 추모제 온 고등학생 “너무도 어린 나이에 사고를…”
  14. 야간 전담 간호사, 고질적 인력난 겪는 지방의료원 해법될까
  15. ‘언론인 출신’ 제주 예멘인 2명 난민 인정… “향후 박해 가능”
  16. 다양한 관계를 인정하기
  17. 제주출입국청, 예멘 난민신청자 85명 중 두 명 인정
  18. 시흥시, 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신호등 시범 설치
  19. 프리랜서와 노동의 미래
  20. 발전소 쪼개기의 비극
  21. ‘신밧드’도 만들어 마신 자연의 선물, 내추럴 와인
  22. 외국인 자녀에 대한 여권발급 차별,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23. “카카오가 택시를 배신했다? 소비자를 선택한 것”
  24. 해운대 ‘센텀2’ 특혜 의혹 제기 시민단체 “국방부 장관 고발”
  25. 플라스틱 대신 종이·쌀 빨대 어때요?
  26. ’13월의 보너스’ 소득공제, 더 챙기려면 이 영상에 주목!!
  27. ‘세월호 보도 개입’ 이정현 유죄 “명백한 방송법 위반”
  28. “피해자의 젊음과 목숨, 보상금과 비교할 수 있나요”
  29. 마블 영화 시리즈에서 노동은 어디로 갔을까
  30. 창원에서도 ‘청년노동자 고 김용균 추모 행동’
  31. ‘위안부’ 피해자 이귀녀 할머니 별세… 진선미 장관 애도
  32. 카카오 서비스 연기 발표에도… “카풀 영업 중단하라”
  33. “청년 노동자, 컨베이어벨트가 아니라 위험의 외주화가 죽여”
  34. 무에타이 관장에게 “인권활동가”라고 말했더니…
  35. 경찰, 태안화력 비정규직 참고인 조사… 노동자들 “원청 엄벌해달라”
  36. 평양의 거리와 사람들, 대전에서 만난다
  37. 무죄 판결, 검사도 항소 포기… 그런데 보안관찰은 계속?
  38. 매달려 버티다 사망한 노동자, 12m 발밑엔 그물 하나 없었다
  39. 함양 안의교회, 이웃돕기성금 · 장학금 1000만원 기부
  40. 창원농업기술센터, 논그림 수확벼 1000kg 기탁
  41. 초계산업 권이순 대표, 교육발전기금 5백만원 기탁
  42. 팔공산 구름다리 조성 전 안전문제와 문화재 보존 대책 세워야
  43.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3차 소송 항소심도 승소
  44. “여론 무마하려고 제주 예멘 난민 결정”
  45. “사진 찍으려고…” 김용균 빈소 찾은 청와대 수석에 ‘야유’ 세례
  46. 국가부도의 날, 신자유주의 망령에 포위된 한국
  47. 태안 앞바다에서 건져올린 고려 청자선, 보물이 ‘와르르’
  48. 국내 ‘트램(노면전차) 1호’ 도시는 수원?
  49. 한파에도 모인 시민들… “용균이가 바라는 세상 만들자”
  50. 법원 “한화테크윈, 금속노조 조합원 342명에 9억 지급해야”
  51. “인권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해 보실래요”
  52. “드디어 창원 한국지엠 하청업체 ‘모집 공고’ 나왔는데 …”
  53. 손전등 고장났단 말도 못하고…
    “불쌍한 아들, 다시는 못 봐 미치겠다”
  54. “대전시는 트램 건설에 대한 적극적 의지 보여라”
  55. “두터운 유화 물감에 표현된 ‘돌고 도는 인간사'”
  56. 제3회 동안신인문학상 신인상에 성시하씨

한겨레

  1. 4년전에도 똑같은 ‘비정규직 참변’…변한 게 없다
  2. 타인 없이 정의도 없다
  3. 노동자들은 더 많은 발언과 개입을 원한다
  4. 어떻게 실패 없이 패배자가 될 것인가
  5. 한반도에 드리운 바이마르의 비극
  6. 쇠박새
  7. 연약하지만 위대하게 선량한 이들의 역사
  8. 일본은 왜 국제공용어 대신 번역을 택했나
  9. 지구에서 가장 많이 버려지는 것은 사람이다
  10. 독수공방의 아름다운 시간
  11. 마르크스 ‘자본’ 정치적으로 읽기
  12. 문명은 구석기시대에 시작되었다
  13. 식민지 경험 세 대륙의 연대 꾀하자
  14. 대적하는 짝, 송덕봉
  15. 라틴어·서양문화 입문자를 위한 종합선물
  16. 사후 50년, 김수영을 기리고 그리는 글들
  17. 차범석 희곡 망라한 전집
  18. 부자들 상속이 불평등의 뿌리다
  19. 고통의 연대, 곁에 또 곁이 되기
  20. ‘바틀비’라는 자본주의 우화
  21. 한국 추리소설에는 역사가 없다는데…
  22. ‘아이돌’ 시를 쓰고 읽다
  23. 근대 출판의 역사 ‘딱지본’의 모든 것
  24. 사랑이 노동이 될 때
  25. 짜장면 면발로 이어진 동아시아 ‘국수 네트워크’
  26. 쓰레기가 LP로…‘바라던 바다’ 발매
  27. “산란 일자 표기 반대” 양계 농민들 식약처 정문 부숴
  28.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회식 자리서 성추행…가해자 징계위 회부
  29. 국민연금 보험료율 9~13%로…기초연금 합쳐 월 100만원 준다
  30. 일반고와 동시 선발에도…지원자 몰린 외고·특목고
  31. 국민연금 개편 정부안 오늘 공개…보험료율 1∼2%P 인상안
  32. “빼빼로데이 나만 안 챙겨” 직원들 불러 빼빼로 던진 롯데 임원
  33. 진선미 장관, ‘위안부 피해’ 이귀녀 할머니 별세 애도
  34. “우리 아들은 잘못됐지만 너희는 안전하게…”
  35. 부랑아 강제수용해 인권 유린한 선감학원, 인권위 “특별법 제정하라”
  36. 백범 김구 가슴에 선연한 총탄 자국…희귀사진 공개
  37. 제주 예멘인 2명 난민 인정…484명 중 인정률 ‘0.41%’
  38. 19년간 강용주 얽맨 보안관찰 족쇄…“이젠 풀어달라”
  39. 제주, 예멘인 2명 난민인정…“언론인 출신으로 박해가능성”
  40. 김앤장 압수수색 뒤, 무서운 무반응
  41. 커피숍 플라스틱은 줄었는데 종이컵은 늘어
  42. ‘성유보 특별상’에 서지현 검사·진천규 기자
  43. ‘세월호 보도 개입’ 이정현 유죄 판단…사상 첫 방송법 위반 처벌
  44. 인권위원장, 예멘 난민 2명만 인정한 법무부에 “깊은 우려”
  45. 기무사, ‘위법행위’ 알면서도 세월호 유족 사찰했다
  46. 국민 앞에 내놓은 ‘국민연금 사지선다’…최종안은 ‘사회적 합의’에 달려
  47. 국민연금+기초연금, 노후소득 ‘월 100만원’ 맞춰준다
  48. ‘세월호 보도개입’ 이정현 유죄 판결…사상 첫 방송법 위반 처벌
  49. 이귀녀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별세…올해만 8명 하늘로
  50. ‘자사고 우선선발권 유지’ 놓고 헌재 공개변론
  51. ‘황제 보석’ 논란 이호진 전 회장 결국…구치소 수감
  52. ‘통신대란’ 피해 소상공인들, KT 상대로 손배소송 낸다
  53. 경찰, 태안화력 비정규직 참사 본격 수사
  54. 한국발전기술에는 김용균씨와 동갑인 ‘재하청’ 노동자가 있다
  55. ‘여성사 박물관’ 건립 검토…“100년 여성사 재해석하겠다”
  56. 경기도의회, 청사 앞에 ‘평화의 소녀상’ 제막
  57. 가평군수 정치자금·뇌물 혐의 불구속 기소
  58. 영리병원과 KTX사고+나경원 원내대표
  59. 황교익, “백종원 개인에 관심 없다”…‘백종원 인터뷰’ 반박
  60. 시민의원 200명, ‘낙태죄 폐지 찬반’을 말하다
  61. 문 대통령의 ‘45% 지지율’이 말하는 것
  62. ‘노후보장 강화’ 방향 맞지만 재정 대책 미흡하다
  63. 안나의 서울, 기록 없는 도시 / 배정한
  64. 그렇게 당사자가 된다 / 은유
  65. 허허로운 풍경
  66. 예멘 난민 ‘2명’뿐, 국제기준 맞게 더 열린 자세로
  67. #궂긴종합중
  68. 사망 참사 당일에…‘악마의 컨베이어벨트’ 다시 돌렸다
  69. 서울 택시 기본요금 3800원으로 오른다
  70. ‘청와대 워치독’ 특별감찰관 언제까지 비워둘까
  71. ‘우리가 일군 민주주의’ 그 감동 그대로
  72. 한일포토컨테스트 수상작 24점 발표
  73. 어떤 사람이 태어난 집

최종업데이트 : 2018-12-14 23: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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