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안산시 고잔동서 온수관 또 파열…1100여 세대 난방 중단
  2. 12월13일 1년2개월짜리 국회의원들
  3. 검찰, ‘정치적 편향성 극복’ 첫 대책 마련
  4. 갑질 양진호, 직장 내 성희롱 지시·방조까지 했다
  5. 법무부 ‘민청학련 피해자 배상’ 항소 포기
  6. 한강, “요즘 소설과 불화…지금 글이 많이 그립고 쓰고 싶다”
  7. ‘리볼빙 테크닉’ 백내장 수술기법 안과 학술지 발표
  8. 청진기의 노래들 (2) 김경수 시인편
  9. 안산서도 온수관 파열 1100여 세대 난방 중단 사태
  10. 가파른 절벽에 사는 분홍장구채…DMZ에 숨어있었네
  11. 인권위 “간첩조작 ‘이중처벌’ 보안감호도 형사보상해야”…대법원에 의견 표명
  12. 초중고에 ‘시민’ 과목 신설 검토···’민주시민학교’ 50곳 운영
  13. 김해공항 면세점 직원들 방과후 학습지도 재능기부
  14. 서울시, 유아 교육용 ‘차량 갇힘사고 대응 체험장’ 오픈
  15. 쏟아진 함박눈, 험난한 출근길···“앞이 보이지 않아요”
  16. 엉금엉금 출근길…내일은 찬바람 불고 기온 ‘뚝’
  17. 윤장현 “권양숙 사칭범에 돈 준 것, 공천과 무관”···오늘 기소여부 결정
  18. 부산 아파트공사장서 대형크레인 꽈당···차량 5대 파손
  19. ‘한·일 미투 상징’ 서지현·이토 시오리의 특별한 동행···“우린 진실을 말했고, 국가와 사회는 답해야”
  20. 아라가야 산업단지에서 확인된 11m 터널형 오름가마
  21. 피아니스트 허승연이 유럽 유학을 꿈꾸는 음악도들에게 ···“자기목소리로, 당당하게”
  22. 정교한 미장센·사운드의 완벽 조화…영화 ‘로마’
  23. 혜공왕, 만월부인, 맥놀이, 스위트 스팟…’에밀레종, 천상의 소리’ 비밀
  24. 시민사회 원로 50인 시국선언..”사법농단 연루 법관 탄핵, 특별법 제정해야”
  25. “어린 여자 좋아하는 연예인 만날래?” 성희롱에 부정행위·논문표절 제안한 용인대 교수들
  26. 내린다고 다 눈이 아니다? 쌓여야 눈
  27. 온라인 게임 밖에서 직접 만나 흉기 휘두른 20대···“감정싸움?”
  28. “사법농단 관여한 적폐판사 탄핵하라”···시민사회 원로 ‘특별법 제정’ 주장
  29. 연출된 ‘찰칵’···베르나르 포콩, 기억을 소환하다
  30. 아라가야 산업단지에서 확인된 11m 터널형 오름가마
  31. ‘탄력근로제 논의’ 사회적 대화기구 다음주 출범
  32. 초등생 희망직업 ‘유튜버’…다양해지고 ‘실용적’ 돼가는 ‘미래의 꿈’
  33. ‘6·13 선거법 위반’ 경남 시장·군수 5명 재판에 넘겨져
  34. 자사고 운명 가르는 ‘자사고·일반고 동시 선발’ 헌재 공개변론 14일 열려
  35. 업체조사 받아들고 “생리대 안전하다” 또 되풀이한 식약처
  36. 12월13일 백기완·권영길·함세웅···원로들이 나섰다
  37. 김용균씨의 동료들은 오늘도 혼자서 컨베이어벨트를 돈다
  38. 붕괴 우려 서울 강남구 대종빌딩 폐쇄, 일반인 출입제한
  39. 김영환, 이재명 부부에 이어 은수미 성남시장도 재정신청
  40. 검찰, ‘분식회계’ 삼성바이오로직스 압수수색
  41. 이용규, 최진행, 장정석 감독···프로야구 선수들이 교육청 앞 집회 나온 이유는
  42. 검찰, ‘장자연 리스트’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 소환
  43. 서울 용산구, 전국 최초 ‘치매 전담’ 노인요양시설 짓는다
  44. ‘한·일 미투 상징’ 서지현·이토 시오리의 특별한 동행···“우린 진실을 말했고, 국가와 사회는 답해야”
  45. “산란 일자 표기 반대” 양계 농민들 식약처 정문 부숴
  46. 윤장현 선거법 위반 혐의 기소···법정공방 예상
  47. “며칠 전 용균이의 생일파티 해줬는데…”
  48. 사법농단 부른 ‘그들만의 법관 인사 ’김명수 대법도 ‘남들에겐 못 열겠다’
  49. ‘분식회계’ 삼성바이오로직스 압수수색
  50. 기흥사업장 ‘이산화탄소 누출’ 책임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 등 19명 입건
  51. 용인대 학생들 “성희롱·논문표절 제안 교수들 파면하라”
  52. ‘데이트폭력’ 작년 1만명 검거…20% 증가
  53. “강용주씨 보안관찰 면제 결정 내려라”
  54. 유니세프 근무 백예지씨, “코이카 통해 네팔서 현장 경험…무엇을 갖춰야 할지 알게 된 시간”
  55. 국제기구 진출 꿈 돕는 ‘경력사다리’
  56. “자동차 몰아보고 싶어서” 중고차 몰래 타고 다닌 10대 2명 영장
  57. 태안화력 비정규직 노동자 빈소에 세월호 유가족 조문
  58. 조선대 수시모집 ‘황당한 오류’···합격자 78명, 4시간 만에 불합격
  59. ‘위험의 외주화’ 에 내몰린 쓸쓸한 죽음…김용균씨 추모 촛불집회 열려
  60. ‘전자법정 사업 입찰 비리’ 법원행정처 전 직원 구속
  61. ⑤ 우물쭈물하다 끝난 교사 이야기 – 유기창
  62. 겨울철, 내 몸속 ‘작은 우주’ 뇌가 위험하다…EBS1 ‘명의’
  63. 쿠아론 감독 ‘유년의 기억’ 소환…정교한 촬영·음향 완벽한 조화
  64. “연습에만 매몰된 아이들 개성 부족…더 당당하게, 자기 목소리 내야”
  65. 콘텐츠 분야 정책금융 5000억원 규모로 확대

노컷뉴스

  1. 여의도순복음교회, 북한에 의약품·밀가루 지원
  2. 영화 ‘바울’, 교회 단체 관람 이어져
  3. 예장통합, 서울동남노회에 수습전권위 파송
  4. 명성교회 세습 관련 총회 결의 이행 촉구
  5. 중부지방에 출근길 집중 강설…눈 그치면 찬바람 ‘쌩쌩’
  6. 검찰, 전직 대법관들 영장 재청구 방침…영장심사 누가 맡나?
  7. ‘수갑’ 사용 논란…’적법이냐’ vs ‘모욕이냐’
  8. “노동자 사망해도 빨리 컨베이어 벨트 돌리라는 발전소”
  9. 日 독자들은 <82년생 김지영>을 어떻게 봤을까?
  10. 백남준이 살아있다면 망가진 TV 어떻게 살렸을까
  11. 노출신마저 눈칫밥에 떠밀려…”카메라 뒤 여자 늘어야”
  12. 손학규 “대통령이 쥐고 흔드니…연동형 해야 민심 반영”
  13. 檢, ‘입찰비리’ 의혹 前법원행정처 직원 구속영장 청구
  14. ‘지방소비세율 인상’ 경기도 4천억 세수 증가·· 가용재원 늘어
  15. 온수관 파열 도미노, 일산→부산→목동→안산→?
  16. “아침부터 헛심 뺐네”…엇나간 재난문자에 ‘다행’·’허탈’
  17. 문체부, 국립현대미술관장 후보 역량평가 진행하기로
  18. 국립발레단 이사장에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19. 박생규(전 중부일보 제2사회부장)씨 별세
  20. 시민사회 원로들 “적폐 법관들 탄핵하고 특별법 제정하라”
  21. ‘시험지 유출사건’ 前교무부장, “혐의 전면 부인”
  22. 파견은 파견법 도급은 민법에서…근로자 지위 달라
  23. 대법 “한국타이어, 도급근로자 정직원 채용 안해도 된다”
  24. 민주시민학교 51개교 선정… 생활 속 민주주의 실천 확산
  25. 대법, ‘종교적 병역거부’ 성우 양지운 아들도 무죄 취지 판단
  26. “생리대 휘발성유기화합물, 위해 수준 아니다”
  27. “IMF 금 모으기.. 그 많던 금은 다 어디 갔나”
  28. 김부겸 “낡은 시설 거둬내는 안전 투자 서둘러야”
  29. 윤장현 “盧 부엉이바위 떠올라 판단 흐려졌다”
  30. ‘빚투 논란’ 돈에 우는 서민들…차용사기로 번지는 금전거래
  31. 檢, ‘강제징용 소송 지연’ 의혹 유명환 전 장관 조사
  32. 경기도 세수, 4천400억 늘듯
  33. 檢, ‘블랙리스트’ 관련 대법원 인사담당실 3번째 압수수색
  34. ‘돈 봉투 만찬’ 안태근도 면직 취소
  35. 삼성 기흥사업장 ‘CO₂누출’… 김기남 대표 형사입건
  36. 방심위, ‘런닝맨’ 법정제재 의결 … “성희롱 우려”
  37. 정부 “2019년 콘텐츠산업 10대 불공정 근절 원년의 해”
  38. ‘100억대 배임’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집유’ 확정
  39. 檢, ‘분식회계’ 의혹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물산 압수수색(종합)
  40. 고유황 불법 B-C유 사용한 8개 업체 적발
  41. 檢, ‘분식회계’ 관련 삼성바이오로직스 전격 압수수색
  42. 준공 27년 된 강남 대종빌딩 ‘붕괴위험’ 왜 몰랐나?
  43. ‘서든어택’ 게임하다 만나 칼부림…”흉기 미리 준비”
  44. 유투버, 뷰티디자이너, 연주·작곡가…떠오르는 학생 희망직업
  45. 성화 강조하는 서울이태원교회
  46. “‘죽음의 외주화’ 멈춰야”…광화문광장서 태안발전소 김용균씨 추모
  47. ‘300억대 입찰비리’ 前법원행정처 직원 구속
  48. “반복되는 열수송관 파열 사고, 이유는 경비 절감”
  49. 서울대 수시 발표…합격자 배출 고교, 학종 도입 후 최다
  50. ‘선릉역 칼부림’ 여성 “게임서 남자행세에 화내서”(종합)
  51. ‘직무정지 위기’ 오정현 목사, 미국 목사 안수 의혹 확산

민중의소리

  1. [현장] ‘이제라도 외롭지 않게’ 故 김용균 씨 빈소에 이어진 조문 행렬
  2. 검찰, ‘대법 입찰비리’ 전 법원행정처 직원 구속영장 청구
  3. 난관 봉착한 사법적폐 청산에 “국민이 나서 달라” 호소한 사회원로 50인
  4. 대법, ‘보안감호’ 형사보상 인정할까…인권위 의견 접수
  5. [기고] ‘양심의 자유’를 위한 최후 진술 “집시법 11조는 폐지 돼야 한다”
  6. 구의역 김군도, 제주 이민호군도, 태안 김용균씨도…‘2인 1조’였으면 안 죽었다
  7. 검찰, ‘강제징용 소송 지연’ 의혹 유명환 전 장관 소환
  8. 경기교육청, 14일 성남서 미래진로교육 박람회 개최
  9. ‘반려문화 정착’ 동물복지 5개년 계획 짠 고양시
  10. 검찰, ‘블랙리스트’ 법원행정처 인사총괄심의관실 등 추가 압수수색
  11. 부산 황화수소 누출 사고 사망자 2명으로
  12. 故김용균처럼 피켓 든 청년노동자들의 추모행동 “나는 청년노동자입니다”
  13. “자유한국당, 태극기 부대와 손잡고 탈원전 반대 나서나”
  14. ‘실제 피해자’ 배제시키는 형사소송의 허점
  15. KT화재·열수송관 파열…잇따른 안전사고에 대책마련 나선 서울시
  16. 검찰, ‘분식회계’ 삼성바이오 본사·회계법인 압수수색
  17. ‘이태원 살인사건’ 유족, 가해자 상대 손해배상 패소
  18. ‘최순실 태블릿 조작 주장’ 변희재, 1심 실형 불복해 항소
  19. “이건 나라가 아니다” 김용균 씨 빈소 찾은 故 이민호 군 아버지의 한탄

오마이뉴스

  1. 20대 비정규직의 울분 “나도 용균이처럼 언제…”
  2. 윤갑근 변호사 청주 사무실, 정치입문 신호탄?
  3. 서울과 태안에서 고 김용균 추모 촛불 든다
  4. 고 김용균씨 빈소, 양승조 충남도지사 조문
  5. 여순항쟁 70년, 전사한 장교들 명단 파악도 못한 국방부
  6. “마산 돝섬에 10만kW 원전 짓자고 요구하는 것은 어때?”
  7. 국방과학연구소, 석도 미사일 시험장 건설 수순 다시 꿈틀
  8. “평화와 인권을 위한 미술관이 되길”
  9. 고 김용균씨 빈소 ‘비통’… “마지막 가는 길, 외롭지 않게 해달라”
  10. 박원순 “좋은 일자리 도시협의체, 본격 추진”
  11. 서산 산폐장 행정소송 두번째 심리 열려,.. ‘치열한 법리공방’
  12. “‘백마 탄 여장군’ 김명시 장군의 후손을 찾습니다”
  13. 폭설에 묻혀가는 ‘허그 베어’
  14. 상무 두드려 팬 직원들, 그들의 지옥같았던 7년
  15. 박수근, 이중섭에 비견되는 월북 화가, 그런데요
  16. 보험을 보험답게 쓰도록 알리고 장려해야
  17. 노동자 최기우-김용균 시민분향소 설치해 운영
  18. 이재명 “특정 소수 이익 위한 경제 안돼.. 사회적경제 활성화 해야”
  19. ‘취업실습 사망’ 고 이민호군 부모도 김용균씨 부모 위로
  20. “타워크레인 기사, 물 안 마셔도 방광염으로 고생”
  21. 감기 치료 디톡스 목욕에 천일염.엡솜소금 유용
  22. 당진 주민들, 나주 한전 본사 찾아가 규탄 집회
  23. 산업안전 전문인력의 독립성 보장, 어떻게 할까?
  24. 영화업계 장시간 노동 성행, 탄력근로제 때문이다
  25. “해양 음주운항 하면 3년 이하 징역 처해집니다”
  26. 대학은 기업이 아니라 고등교육기관이다
  27. 6000년 전 암사동 신석기인이 그린 서울 하늘 뭉게구름
  28. 검찰, 삼성바이오 압수수색… 분식회계 의혹 본격수사
  29.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고 김용균씨 빈소 조문
  30. 전국 대체로 ‘맑음’··· 서쪽지방 미세먼지 ‘한때 나쁨’
  31. 전국 아침 영하권 추위···일요일은 비·눈
  32. 탄력근로제 확대되면 노동자에겐 어떤 영향 미칠까?
  33. “에버랜드 놀이기구 못 타게 한 사건, 기억에 남아”
  34. 법원을 다시 생각하게 한 ‘금속노조 박세민 구속’ 사태
  35. 서철모 “J-BUS,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환경 문제에도 큰 도움”
  36. “누더기 하나로 원자로, 당장 폐로하라”
  37. 대전 대기오염농도, 68곳 중 30곳 기준치 초과
  38. “여전히 막장 세상, 이제 시민이 사법부 재판해야”
  39. 한국당 의원의 “싸구려 노동판”, 거기서 일어난 죽음
  40. 혜성의 태양 방문, 지구에서 관람하자
  41. 로댕도 숨기고 싶어 한 그의 사생활
  42. 카카오 카풀을 조심하라
  43. 태안화력 사망사고 시민대책위 “끝까지 달려들겠다”
  44. “더 이상 죽이지 마라!” 김용균씨 추모 촛불문화제
  45. 금강 흙탕물 범인, 알고 보니 환경감시기구
  46. 민주노총 소속 노조위원장 해고한 포스코… 노조 “부당 징계”
  47. KTX 탈선, ‘구조맹’ 사회가 빚어낸 인재
  48. “정답을 찾으려고만 하지 않으면 돼”

한겨레

  1. LG, 이웃사랑성금 120억원 기탁
  2. 13일 동정
  3. 13일 알림
  4. 중부지방 새벽부터 눈…강풍 불며 체감온도 ‘뚝’
  5. 가리왕산 ‘바리캉 상처’ 그대로 두자고 떼쓰는 강원도
  6. 부산 유일한 동물원 더파크, ‘닭갈비’가 됐다
  7. ‘근대 외세’와 맞닥뜨린 대한제국 미술의 빛과 그늘
  8. 검찰, ‘원가 부풀리기 혐의’ 군 납품업체 관계자 구속
  9. 울산 택시 기본요금 ‘2800원→3300원’으로 오른다
  10. “아침부터 헛심 뺐네”…엇나간 재난문자에 ‘다행’·‘허탈’
  11. 대법 “한국타이어 사내협력업체 직원은 불법파견 아니다”
  12. 김기춘이 조작한 ‘간첩사건’, 인권위 “보안감호 처분도 형사보상해야”
  13. ‘이태원 살인사건’ 유족, 가해자 상대 손해배상 소송 패소
  14. 대법,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거 ‘무죄’ 파기환송
  15. 김경수 “무죄 입증 때까지 당직 내려놓고 백의종군”
  16. 카풀 드라이버 해본 기자, “범죄 안전하냐구요?…”
  17. 2명 중 1명이 또 다른 ‘김용균’…“사고 현장 무서워서 못간다
  18. “인형뽑기 기계 사행성 게임물 아냐” 1심 이어 2심도 무죄
  19. 한파에 저수온 ‘관심단계’ 발령…양식장 피해 주의해야
  20. 전북대, 당분간 총장 직무대행 체제로
  21. ‘3명 사상’ 삼성 이산화탄소 누출 원인은 “20년 된 밸브 이탈”
  22. 함박눈 펑펑~ 눈세상은 어떤 맛?
  23. “한반도 ‘정전’에서 ‘평화’로 나아가려면 여성이 참여해야”
  24. 초등생 꿈 상위 10위에 ‘유튜버’ 등장…교사는 5년만에 1위 내줘
  25. 온라인 게임 지인 상대 ‘선릉역 현피’…피해자 병원 이송
  26. ‘이승만 탄핵’ 내용 담긴 독립신문 호외 최초 발견
  27. 한겨레 ‘가짜뉴스 뿌리 찾아서’ 민주시민언론상·무지개인권상
  28. 12월 14일 동정
  29. 14일 인사
  30. 14일 알림
  31. 14일 인사
  32. “남자인 줄 알았더니…” 온라인 게임서 만난 여성끼리 ‘선릉역 현피’
  33. 광주시 민간공원 2단계 특례사업 ‘파행’ 우려
  34. 초등학생 희망 직업 ‘유튜버’ 처음 진입…교사 인기 주춤
  35. 검찰,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회계 법인 4곳 등 압수수색
  36.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배임 혐의 유죄 확정
  37. 법원, ‘돈봉투 만찬’ 이영렬 이어 안태근도 “면직 처분 부당”
  38. 파주 시민단체 “문산~도라산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안 된다”
  39. 윤장현 전 광주시장 기소 여부 오늘 결정
  40. “철거민 죽음 다시 없게 ‘박준경 방지법’ 제정을”
  41. 복지부, ‘4년간 2640만원’ 강원 육아수당 추진에 제동
  42. 검찰, 삼성바이오 본사·회계법인 압수수색…분식회계 본격수사
  43. 태안 찾은 고 이민호군 아버지 “이래놓고 아이 더 낳으라고 하나”
  44. ‘장자연 성접대 의혹’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 검찰 소환
  45. 사전선거운동 혐의 재판 출석 원희룡 “검찰 기소 무리”
  46. “피해가 커서” 징역 8년 구형…음주 역주행 벤츠 사고, 이렇게 끝나나
  47. 서울시, 지하시설 통합 관리한다…안산서 열수송관 또 파열
  48. 숨진 태안 화력 비정규직, 헤드랜턴 대신 손전등 썼다
  49. 세종서도 ‘라돈 아파트’…기준치 2.8배 검출도
  50. 잇따른 안전사고…행안부, 80~90년대 도시 인프라 모두 점검
  51. 12월 14일 학술·지성 새 책
  52. 베네치아 한국관 첫 출품 조각가 김인겸씨 별세
  53. 피 흘리는 캔자스
  54. 모든 보는 것은 미래로 열려 있다
  55. 개헌 불씨를 되살리자 / 전성철
  56. 양심 불량 일본 이해하기 / 이본영
  57. 투자자-살인자 체제
  58. 12월 14일
  59. 북핵 ‘회의론’보다 무서운 ‘무관심’ / 황준범
  60. 고마워! 수고했어! / 이종근
  61. ‘가리왕산 복원’ 거부하는 강원도의 몰염치
  62. 컨베이어벨트 잔혹사
  63. ‘낯선’ 문재인, ‘낮은’ 문재인 / 신승근
  64. 결국 후퇴한 ‘사법행정 개혁’, 국회라도 바로잡아야
  65. 양진호 회사자금 횡령 정황 포착…“100억 원 이상 추정”
  66. “우린 개만 못하다”
  67. 14일 금요일 서울 -7도…기온 급강하에 찬바람까지
  68. “열심히 일하던 청년, 발전소가 살해했다”
  69. 검찰, 윤장현 전 광주시장 선거법 위반 기소
  70. ‘장자연 사건’ 방정오 전 티브이조선 대표 조사
  71. ‘다시 이런 비극 없어야…’ 고 김용균 씨 추모하는 촛불들
  72. 검찰, 윤장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기소
  73. 12월 14일 출판 새 책
  74. 12월 14일 문학 새 책
  75. 12월14일 교양 새책
  76. 긴급점검 빠진 절반의 ‘열수송관’ 누가 책임지나

최종업데이트 : 2018-12-13 23: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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