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2월12일 일제고사 반대 해임 교사의 눈물
  2. 부천필, 21일 송년음악회 ‘베토벤, 합창’ 개최
  3. 단협 유효기간 연장·사업장 점거 금지 논의…재계 손 들어주나
  4. (5)‘양복 입은’ 전두환 부각…국보위는 신군부의 정계 진출 발판
  5. “과거사 청산이 정부 과제라더니…찾은 유해도 발굴 안 해줘”
  6. 최연소 비전향 장기수 강용주…검, ‘보안관찰 처분’ 면제 청구
  7. LG유플러스 하청노동자들 ‘직접고용 요구’ 철탑 고공농성 돌입
  8. 권익위 “철도 예매 승차권 시간 변경 위약금 폐지” 권고
  9. 한옥마을서 한복 입어보다 매장 북적대자 몰래 달아난 일가족
  10. 전북 부안서 규모 2.3 지진 발생
  11. 청소년 알코올중독 2000명 육박…7년간 2배 증가
  12. 인권위 “공무원 등 노동권 침해 여전해…ILO 핵심협약 87·98호 비준해야”
  13. 14년간 채용 대가 금품 주고받은 노조간부·버스기사 무더기 검거
  14. “단순 음주로 해주겠다” 음주 운전자에게 뇌물 요구한 경찰
  15. 내일 출근길 많은 눈…바람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 ‘뚝’
  16. “돈 달라”는 어머니집에 휘발유 뿌려 불지른 20대 아들
  17. ‘데스티네이션 웨딩’, 90년대를 추억케하는 두 스타의 까칠 로맨스
  18. 포스코, 민주노총 계열 노조위원장 해고
  19. 치어리더 성희롱 피해 호소에 “원래 그런 직업, 없애버리자” 2차 가해
  20. 중학교 시험 ‘논술·서술’ 늘린다···학기당 1과목은 “‘객관식’ 없는 시험”
  21. 서울시교육청, 한유총 조사 착수···’설립승인 취소’까지 갈까
  22. 경찰, 오현득 국기원장 ‘4번째 구속영장’ 신청···혐의는?
  23. 경찰청, ‘실종 치매노인’ 신속 발견 위한 배회감지기 지적장애인까지 확대 보급
  24. ‘제왕적 대법원장→사법행정회의’ 법관들 다수 “반대”··사법개혁 후퇴하나
  25. “지금처럼 하면 한국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달성 못 한다”
  26. 한우 유전능력 평가정보 자동화 프로그램 전북대서 개발
  27. 서울 삼성동 ‘붕괴 우려’ 오피스텔 잠정폐쇄한다…입주민 일부는 근무 중
  28. 미세먼지, 시민들이 직접 측정해보니···최악은 ‘아차산사거리’
  29. ‘카카오 카풀’ 반발 확산…또 택시기사 유서 발견 “국회 폭파하겠다”
  30. 가습기살균제 폐렴·천식 피해자 794명 특별구제 대상으로 새롭게 선정
  31. 12월12일 들리나요, 하늘을 찌르는 비정규직의 설움이
  32. “살아갈 희망을 잃었습니다” 아들 잃은 어머니의 눈물, ‘정규직화’ 외면하는 발전사들
  33. 제주 게스트하우스서 손님 추행한 직원에 징역 3년
  34. “체험장 빌미 유치원 예산으로 사유지 정비 원장 징계는 정당”
  35. 피해자는 맞지만 사건기록은 못 본다? 서지현 검사 증인 불출석
  36. 가래침 뱉고 바지 벗겨···‘인천 중학생 추락사’ 가해학생들 구속기소
  37. 만취 상태서 다른 사람 차량 몰다 사고 낸 50대 공무원
  38. 민주노총 지회장 해고 ‘초강수’ 빼 든 포스코
  39. 권한 분산한다더니 기구만 만든 꼴…법원사무처 비법관화도 빠져 ‘셀프개혁’ 한계
  40. 친노동의 우회전
  41. 서지현 검사 피해자 인정한 법원 정작 사건기록 열람 요청은 거부
  42. 조희연 교육감, 혁신학교 반대하는 주민에게 등 가격 당해
  43. 음주운전하다 사망사고 낸 황민 징역 4년6월
  44. 차량 번호판 위조해 국립공원 출입한 황당 공무원
  45. 서부발전, 잇단 사고에도 ‘정규직 전환’ 정부 가이드라인 무시
  46. 90년대 추억하게 하는 두 배우의 사랑, 이름만으로 설렌다
  47.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연기상’ 한지민 “여성영화 다양성 가질 수 있게 묵묵히 연기하는 배우 될 것”
  48. ④ 왜 호찌민인가? – 송필경
  49. 맨해튼보다 비싼 강남 아파트? 검증해보니…KBS1 ‘KBS 스페셜’

노컷뉴스

  1. ‘항일운동의 온상’ 숭실대, 독립운동가 발굴 통해 민족정신 이어가
  2. 서울 하루 출생 200명선 첫 붕괴…’고령사회’ 진입 코앞
  3. “불법, 논란, 반발” 사립유치원 키워드에 나타난 민심
  4. 국회發 사법부개혁, 총선에 발목…대법 ‘셀프개혁’만 남나?
  5. 法, “국정원장에 국고손실 적용 못해”…임종헌 재판 포석?
  6.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검사 사칭 등…검찰과 명운 건 ‘진검승부’
  7. “남자처럼 일해도 여자라 성희롱”…영화판 엇나간 ‘형제애’
  8. “KTX, 오영식 물러나면 끝? 20년 ‘철도 적폐’는 어쩌고”
  9. 강남구 오피스텔 붕괴 위험…서울시 ‘긴급조치’ 나서
  10. 다시 심판대 오른 ‘다스’…MB 항소심 공방 시작
  11. 서울 목동 온수배관 파열…아파트 1800가구 불편
  12. 출판인이 꼽은 올해의 책 ‘골든아워’
  13. 욜로·소확행·워라밸…’행복’ 관련 브랜드가 몰려온다
  14. “非판사 참여 회의기구, 사법행정 심의·의결해야”
  15. ‘강원랜드 채용비리’ 염동열 “청탁 없었다”
  16. 이광조(CBS 편성국장)씨 모친상
  17. “경기도 한우 믿고 드세요”·· 판매소 검사 결과 전량 ‘적합’ 판정
  18. 출동한 경찰관 폭행해 코뼈 부러뜨린 60대 男 징역형
  19. “왜 돈달라고 해” 어머니 집에 불 지른 20대 男
  20. “요들연습 같이 했는데 여학생 경매라니…기 막혀”
  21. ‘관급공사 뇌물’ 브로커와 공무원들 무더기 적발
  22. LG유플러스 하청노동자 2명 “비정규직 철폐” 고공농성 돌입
  23. 금태섭 “갈림길의 나경원” vs 오신환 “친박업고 계파갈등”
  24. 黨 징계 결정 앞둔 이재명 “당직 내려놓고 백의종군”
  25. 인천도시공사 “십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본격 착수”
  26. 샘복지재단 “평양 제3인민병원 시설개선 시급”
  27. “한국 최초의 성결교회 목회하는 부담감과 책임감 느껴”
  28. 이재명, ‘女 스캔들’ 막 내려…’차고 넘친다’는 증거는 없었다
  29. ‘음주운전 사망사고’ 황민 징역 4년 6월 선고(종합)
  30. 학교급식 불법제조·납품업체 적발
  31. ‘음주운전 사망사고’ 황민 징역 4년 6월 선고
  32. ‘카풀반대’ 분신 기사 분향소 설치…택시업계 철야 천막농성
  33. 집안엔 ‘가스통’…병원·폐차장은 ‘고압가스’ 신고 안해
  34. 서울시교육청, 중학교 5과목중 1과목 객관식 시험 안 본다
  35. ‘황제보석’ 이호진 前 태광 회장 “특혜 아니다” 주장
  36. 2017년 공연시장 규모 8132억 원…전년 대비 8.7% ↑
  37. 박남춘(인천광역시장)씨 모친상
  38. 조희연 교육감 혁신학교 간담회서 주민에게 맞아
  39. ‘붕괴위험’ 강남 대종빌딩 사용금지…부실시공 가능성
  40. 내일 새벽부터 서울·경기 눈…출근길 교통혼잡 주의
  41. ‘카풀 반대’ 택시기사 또 극단적 선택?…서울서 유서 발견
  42. ‘증인 22명’ MB 전략변경…”법정에서 직접 묻겠다”
  43. “이렇게 맞을 바에는…” 1시간 넘는 집단폭행에 ‘극단적 선택’
  44. KBS 양승동 사장이 밝힌 임기 내 목표 세 가지
  45. 소설 <82년생 김지영>, 3일 연속 日 베스트셀러 1위
  46. 강남 한복판 빌딩 붕괴 위험…”우리 건물은 괜찮을까”
  47. 서울 외고·자사고 경쟁률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하거나 유지
  48. “너무 안타깝습니다”…고 김용균 씨 빈소 조문 행렬
  49. 남북보건의료 실무회의…인플루엔자 정보 교환
  50. 김명수 대법원장, ‘인사·예산’ 제왕적 권한 내려놓기 ‘시동’

민중의소리

  1. 24살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의 빈소에 흐르는 적막과 분노
  2. 검찰, ‘뇌물수수’ 한국당 이우현에 징역 10년 구형
  3. 김명수 대법원장, ‘사법행정회의 신설’ 등 개선안 국회 제출
  4. 노동부, 노동자 사망한 태안발전소 특별감독 착수 “위반 확인 시 엄정 조치”
  5. ‘화이트리스트’ 김기춘·조윤선, 항소심서 “강요죄 성립 안 돼”
  6. 24살 청년노동자 죽음에 깊어가는 추모분위기…“마음이 찢어지고 미안하다”
  7. ‘위험의 외주화’ 잇는 원동력, 사망사고에도 업주에 책임 묻지 않는 사법부
  8. 태안화력발전소 20대 사망사고, 사측 은폐·축소 의혹
  9. ‘강원랜드 채용비리’ 염동열, 법정서 “혐의 전면 부인”
  10. ‘삼성 불법파견 은폐’ 전·현직 노동부 고위관료 법원서 “혐의 전면 부인”
  11. ‘판사 말고는 안 돼’ 여전히 사법행정 독점하려는 전국 판사들
  12. 태안화력발전소 故김용균씨 어머니의 통곡…“어떻게 살아야 하나”

시사인

  1. 국방부의 대체복무제 방안, 논란 속으로
  2. 예멘 난민과 손잡고 할랄 음식점 열었어요
  3. 박광현, 20년 침묵 깨고 음악으로 돌아왔다

오마이뉴스

  1. 오늘 또 동료를 잃었습니다
  2. 고양시,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때 120만원까지 지원
  3. 최병모 변호사 “문제는 국회의원 선거제도” 강연, 17일 창원
  4. ‘한국당의 남자’ 황전원, 이번엔 다를까
  5. “이 피켓을 들었던 노동자가 죽었습니다”
  6. 창원 남산IC 부근 도로, 빙판길에 차량 15대 사고
  7. 새우젓만 잘 써도 요리가 달라진다
  8. 경남문화예술회관, 개관 30년 특별 토론회 마련
  9. 전국 대체로 ‘맑음’… 제주 한때 ‘빗방울’
  10. 과로사 예방하겠다는 정부가 내놓은 탄력근로제
  11. “정규직 꿈 안고 살던 청년이었는데…” 고 김용균씨 빈소 꾸려져
  12. 기둥 부서지고… 삼성동 오피스텔, 붕괴위험에 주민 대피
  13. 당신의 꿀잠, 너무 많아도 독
  14. 탄력적 근로시간제, 확대 노동자 건강을 위협한다
  15. 인천시, ‘외국인주민을 위한 인천생활 가이드북’ 발간
  16. 예비 의사들이 산동네에서 보낸 1년
  17. 청주반려동물센터 직영전환 앞두고 해야 할 일
  18. “이렇게 사느니 죽는 게 낫다” 격앙된 택시기사들
  19. 오늘은 야구소년, 내일은 메이저리거
  20. “저 개XX 오늘 죽여버릴까” 공무원의 폭언, 아무도 안 말렸다
  21. 집필실 소송 승소한 이외수 “십년 묵은 체증 확 내려가”
  22. “더 이상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
  23. 보건의료노조, “영리병원 절대 안돼”
  24. 입주일만 기다리고 있는데… 발 꽁꽁 묵인 1465세대
  25. “공군교육사령부 위문 공연에 환자들이 치유”
  26. 노동부, 하청노동자 사망 태안발전소 특별감독 착수
  27. 가좌·킨텍스사업지구~서울 영등포 잇는 ‘M버스 노선’ 신설
  28. ‘인권지킴이단 없는 철거’에 고개 숙인 박원순
  29. 입주민 대피… 불안불안 삼성동 대종빌딩
  30. ‘김정은 서울 답방 환영’ 새긴 볏짚 사일리지 설치
  31. “문 대통령 약속만 지켜졌어도… 용균이 잃지 않았을 것”
  32. 야생화의 섬 풍도, 주민 숙원 보건진료소 들어서
  33. 경남청소년지원재단-도교육청 ‘청소년 행복’ 손잡아
  34. 농협 창원지부, 충무동에 공익기금 3500여만원 전달
  35. “경남 페미니즘 교육 리더 양성 프로젝트 보고회” 14일
  36. 태안발전소 김용균씨 넋을 기리는 방법
  37. “굴뚝에 올라가고 싶어 간 게 아니다”
  38. 어쩌면 당신도 굴뚝에 오를 수 있다
  39. ‘널 위한 거야’ 그렇게 엄마는 아들을 소년원에 보냈다

한겨레

  1. 전국 맑지만, 경기·충청 등 미세먼지…새벽 결빙주의
  2. 안종범 수첩에 적힌 ‘제주 영리병원’…석연찮은 정부 승인
  3. 10살 형준이도, 출산한 ‘어린 엄마’도…‘다시는 들어오지마’
  4. ‘뉴’미디어는 없다
  5. 월 83.5시간 초과노동하는 소년원 선생님…몸도 마음도 ‘번아웃’
  6. KT 손바닥 위 ‘스카이라이프’…통일시대 대비 공공성 ‘휘청’
  7. 광주 어등산관광단지 ‘레지던시 호텔’ 건립 계획 두고 논란
  8. ‘정의도 액션도 이젠 우리의 것”…겨울 극장가 뒤흔드는 ‘강한 언니들’
  9. 윤영석 조각전 ‘소피엔스’…이명의 고통, 이면의 성찰
  10. 이재명 “모든 당직 내려놓고 평당원으로 백의종군하겠다”
  11. 청소년 알코올중독 작년 2천명 육박…7년간 2.1배 ↑
  12. “‘계약보다 고가 제품 납품’ 이유로 입찰제한은 ‘지나치다’”
  13. 3·1절 100주년 맞아 울산에 강제징용 노동자상 세운다
  14. “전국서 미세먼지 가장 심한 곳은 서울 아차산 사거리”
  15. “음주운전 사고, 단순 음주로 해주겠다” 돈 요구한 경찰
  16. 오피스텔 금 가고 열수송관 터지고…서울시, 긴급조처
  17. 국악 캐롤 감상하는 전주한옥마을
  18. 인권위 “ILO 핵심협약 87·98호 비준해야” 고용부에 권고
  19. 6.13 지방선거 선거사범, 구속 인원 절반 넘게 줄었다
  20. ‘정년 60세법’ 시행 전 ‘노사가 합의한 정년’은 유효
  21. 지하철 2호선 전동차 출입문 고장…출근길 시민들 불편
  22. 금호아트홀 내년 4월 ‘광화문시대’ 마감…연세대로 옮겨 공연 계속
  23. 델리스파이스·크라잉넛·3호선버터플라이·피해의식의 ‘퀸’ 썰전
  24. ‘청년 니트’, 개인 아닌 사회 문제…“힘내라는 말 대신 힘을 주자”
  25. 이재명, 검찰 고위직 출신 등 변호인단 꾸려
  26. ‘징역 15년’ 이명박, 2심에서 증인 22명 신청 ‘전략 수정’
  27. 고 김용균씨 어머니 “아들, 서류 들고 반년 헤매다 하청업체 입사”
  28. 오피스텔 금가고 온수관 터지고…한파에 더 힘든 서울 시민들
  29. “누구 하나 죽어야만 개선되나요”
  30. ‘무기직 전환’ 정부정책 역행하는 충남 계룡시
  31. 배재대 8대 총장에 김선재 교수
  32. “미술관 안녕하신가요”…도시 미술관의 길을 묻다
  33. ‘2인1조’ 실종…태안 비정규직 참사, ‘구의역 김군 사건’ 판박이
  34. 민주당 “당 단합 위해 이재명 징계하지 않는다”
  35. 통신대란, 감전 사고, 공사장 낙석까지…KT 왜 이러나
  36. 13일 오전 중부지방 눈 온 뒤 주말까지 한파
  37. 구미시 의회, ‘박정희 예산’은 통과…‘노동자 예산’은 싹둑
  38. 엘지 유플러스 하청 노동자 단식 중 고공농성 돌입
  39.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 2명 40m 철탑 올라
  40. 에너지절약 함께 해요
  41. ‘음주운전 사망사고’ 황민 징역 4년6월
  42. 탈선 KTX 승무원 “안전활동 의무 아닌데 구조하느라 흙범벅”
  43. ‘인천 중학생 추락사’ 가해학생 4명 구속기소
  44. 이재명 명운 가를 재판…쟁점과 절차는?
  45. 거꾸로 가는 대구교육청…각종 공사 수의계약 늘려
  46. 법관 10명 중 8명 ‘사법행정회의, 총괄 아닌 심의·의결기구로’
  47. 제주4·3, 미국의 책임을 논한다
  48. 사용자 편리함? 택시기사 생존권? 카풀과 택시 갈등 쟁점은
  49. 박원순, 아현동 철거민 투신에 사과…“진상조사 약속”
  50. ‘음주운전 사망사고’ 황민 징역 4년 6월
  51. “이재명, ‘혜경궁 김씨’ 무혐의라도 ‘친형 강제입원’ 유죄면 지사직 유지 못해”
  52. ‘황제 보석’ 논란 이호진 “불구속 특혜 보도, 배후세력 의심”
  53. 가스 사고로 해마다 13명 숨져… 정부, 안전 위반 49건 형사 고발
  54. 황정민, 강신일, 정보석, 송일국, 이순재…연극 무대 달구는 스타들
  55. 한국출판인회의 20년사 ‘우리 모두는 한권의 책이다’ 발간
  56. 정치가 만든 영리병원 / 김창엽
  57. 이주민 공동체의 위기 / 원옥금
  58. 또다시 찾아온 비정규직 청년의 죽음 앞에서
  59. 한반도기
  60. ‘핵 목록 신고’의 트라우마 / 박병수
  61. 평화에 대한 불감증 / 김성경
  62. 선거는 거대 양당 도박판이 아니다
  63. 한숨 돌린 ‘일자리 지표’, 질적 개선으로 이어져야
  64. 연내 어려워진 ‘김정은 답방’, 차분히 재추진하길
  65. ‘풀코드’ 당길 한 사람만 있었어도…고 김용균씨는 살았다
  66. 커뮤니티 케어 선도사업, 경쟁률 10대 1 넘을듯
  67. 12월 13일 궂긴소식
  68. “우리 아들만 보고 살았는데…” 외아들 잃은 부모는 절규했다
  69. 지상파 방송도 내년 상반기에 중간광고 허용
  70. 비의료 민간업체 ‘유전자 검사’ 확대 시범사업 추진
  71. “보도통제 없어도 스스로 부역하는 ‘언론권력’ 여전히 문제다”
  72. ‘제왕적 대법원장’ 그대로…대법원 사법개혁안 대폭 후퇴
  73. “그시절 함께 춤추고 노래했던 ‘딴따라답게’ 성만이를 보내려구요”
  74. 우리 집 녹물을 어찌하오리까 / 김회승
  75. 9·13 대책 이후, 진짜 해야 할 일 / 선대인
  76. 제주해녀문화, 세계적 콘텐츠로 거듭나야 한다 / 오성익
  77. 정치인만 모르는 저출산의 비밀 / 김연희

최종업데이트 : 2018-12-12 23: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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