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1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양의지 FA 영입전 승자는 NC···4년 125억원에 영입
2. 17세 이강인, 정우영보다 빨리 챔스 뛰나
3. NC는 의지 잡고…KBO는 FA 과열 방지 의지 상실
4. 김종문 단장, 에이전트 직접 만나 협상…양의지 결정에 ‘부산 출신’ 부인도 영향
5. 쌀쌀한 날씨 이긴 선수들의 열기…아시안컵 최종 경쟁 ‘스타트’
6. 오타니 같은 ‘이도류’ 시애틀에서도 뛴다
7. “운동으로 나눔·봉사, 더불어 성장의 시간”
8. 26·6·504…다음 숫자의 의미는?

노컷뉴스

1. 59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이영표가 콕 찍었다!
2. 허들공주-사이클 여제, 2018 여성스포츠대상 영예
3. 알리의 극찬 “손흥민의 양발 사용, 특별한 재능”
4. ‘박항서 매직’ 베트남 축구 숙원 ‘스즈키컵 우승’ 이룰까
5. ‘양의지 영입’ NC vs ‘내부 육성’ 롯데, 2019년 승자는?
6. ‘양의지 품은’ NC “베탄코트도 협상 중…포수도 염두”
7. ‘안방마님’ 양의지의 이적, 박세혁에겐 부담이자 기회
8. 호날두·메시·모드리치 등, 팬들이 뽑는 UEFA 올해의 팀 후보
9. 이태양 폭로 뒤 양의지 잭팟, 잇딴 NC발 핵폭탄
10. ‘125억원’ NC 양의지, 이대호 이어 FA 역대 2위 몸값
11. 양의지, NC 간다…4년 125억원 ‘FA 대박’
12. ‘스즈키컵 결승’ 박항서 감독 “8만 관중 소음? 몸으로 소통한다”
13. 세계 배드민턴 차세대 스타들 총출동
14. 패배 잊은 ‘박항서 매직’, A매치 최다 무패의 주인공
15. ‘양의지 유탄’ 김태군, 프로 동기 이지영 전철 밟을까
16. 문 열고 기다리는 ‘벤투호’, 치열한 생존경쟁만 남았다
17. 스즈키컵 결승전 티켓 과열 경쟁…축구팬 다수 실신
18. ‘대표팀 복귀’ 김진수, 스스로 ‘학생’이라고 칭한 이유
19. ‘우승 상금 7900만원’ 태권도 세계 최강을 가리자
20. ‘북한 남자복서 세계챔프 만들기’ 프로젝트 첫 발 뗀다
21. 23명 뽑은 벤투호, 14명으로 첫 훈련한 사연

오마이뉴스

1. ‘첫 골든글러브’ 전준우, 내년에는 FA 대박 노린다
2. 초대 챔피언 탄생한 고교격투대전, 격투기장의 새로운 문화 만들다
3. 양의지 못 잡은 두산, 박건우가 살아야 한다
4. UFC 타이틀전서 무너진 오르테가, 다음 행보 기대되는 이유
5. ‘125억 FA 초대박’ 양의지, NC 유니폼 입는다
6. ‘타이스 29득점’ 삼성화재, 한국전력 15연패 몰아넣고 4위로
7. ‘2년 만에 컴백’ 백목화, 기업은행서 ‘기대 이상’의 경기력
8. 야알못: 김재환-이정후 골글 수상… 로하스는?
9. 여자배구 흥행 여파? 올스타 투표 조작 논란에 ‘지상파 생중계’
10. ‘금의환향’ 차준환 “내 페이스 맞춰 쿼드러플 점프 늘릴 것”

한겨레

1. 손흥민, 캄프누 FC바르셀로나전 출격할까?
2. ‘최고 포수’ 양의지, 125억원에 엔씨행…FA 역대 2위
3. ‘당대 최고 포수’ 양의지, 125억원에 NC행
4. 이치로, 진짜 50살까지 뛸까
5. 여자프로배구 올스타 투표 조작 논란…연맹 “시스템 오류”
6. 북한 여자탁구 에이스 차효심이 왔다
7. 결전 앞둔 박항서 “특별한 경기가 될 것”
8. 돌아온 김진수 “선·후배 보니 기쁘다”

최종업데이트 : 2018-12-11 23:5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