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2월11일 20년전 임창정, 하늘이 도와준 야구장 키스신
  2. 문 대통령 “한반도 평화 정착, 우리민족 인권 위한 것”
  3. <3>에드윈 캐머런 남아공 헌법재판관 “‘동성혼 인정’ 헌재 결정 나왔지만…성소수자 차별 문제, 인종차별보다 심각”
  4. 경주서 100명 넘게 죽인 이협우, 자유당 국회의원으로 ‘떵떵’
  5. 미즈러브여성비뇨기과, “개원10주년 맞아 사회공헌 더 노력”
  6. 시민단체 “아현 철거민 투신은 사회적 타살” 유엔 주거권특보에 호소
  7. 서울 연고 ‘양지병원 장애인수영단’ 창단
  8. 하루 두 번 음주운전 걸린 30대 의사
  9. ‘노무현 비하’ 시험문제 낸 대학교수···대법 “유족에 배상”
  10. 쓰레기분리수거장 지갑 가져간 청소원 입건
  11. 이재명 부부 기소 여부 이르면 오늘 결론
  12. 노무현 전 대통령 조롱 대학교수, 유족에 위자료 500만원
  13. ‘반포 재건축비리’ 현대·롯대·대우 등 대형건설사 수백명 검찰에
  14. 검찰, PC방 살인사건 김성수 ‘살인죄’로 기소…동생은 ‘공동폭행죄’만
  15. ‘특활비 상납’ 국정원장들 항소심서 감형···박근혜 이명박 재판에 영향 미칠 듯
  16. 검찰, 대법원 전자법정 입찰비리 압수수색
  17. 부산지하철 1호선 첫차 1시간36분 지연…시민들 큰 불편
  18. 11일 전국에 눈비, 당분간 큰 추위는 없어…미세먼지는 ‘보통’
  19. 포스텍 성영철 교수, 가톨릭중앙의료원에 연구기금 100억원 기부
  20. 제임스 카메론 제작 ‘알리타’ 푸티지, 직접 보니…
  21. 태안화력서 설비 점검하던 하청업체 노동자 숨져
  22. MB정부 ‘인권위 블랙리스트’ 있었다..인권위, 이명박 전 대통령 수사의뢰
  23. 비리 저지른 사립학교 교원도 국공립교원과 똑같이 징계…교원 징계·시정명령 거부 학교법인도 처벌키로
  24. 고발당한 ‘한유총 쪼개기 후원’ 의혹 의원들···이사장 된 이덕선 “폐원 말라”
  25. 검찰, 이재명 지사 기소·부인 김혜경씨 불기소
  26. 검찰, ‘친형 강제입원 혐의’ 이재명 경기지사 기소
  27. 검찰, 이재명 부인 김혜경 ‘혜경궁김씨 의혹’ 불기소
  28. “대통령님, 만납시다”···비정규직 100인, 문재인 대통령 면담 요청한 사연은
  29. 대마초로 만든 젤리·초콜릿·술까지 밀반입
  30. 종각역 지하공간에 ‘태양광 정원’ 조성…요가, 공연 등 프로그램도 운영
  31. 소설가 이외수, 화천군 집필실 사용료 소송서 승소
  32. “학교만 다녀선 못 푸는 수능···국가에 손해배상 청구”
  33. 치바이스가 누구길래···예술의전당으로 들어온 중국국가미술관
  34. 신한은행 전 인사부장 “은행장이 직접 특이자명단 관리”
  35. 검찰 “‘문우람 승부조작 가담’ 허위사실 유도하지 않았다”
  36. 부천서 불에 탄 채 발견된 시신은 60대 고시원 거주…경찰 “극단적 선택 가능성”
  37. 내년 일자리예산 23조원…‘한국형 실업부조’ 도입 추진
  38. 입사 석달, 꼼꼼했던 24살 용균씨는 화력발전소 컨베이어벨트에서 숨졌다
  39. 12월11일 오늘도 ‘비정규직’이 죽었습니다
  40. ‘기습 함박눈’ 내리는 전국···사진으로 본 ‘하얀 세상’
  41. 서울의대 동창회, 함춘학술상·장기려의도상 수상자 선정
  42. 이정훈 강동구청장,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
  43. 검찰, ‘운전기사 무상지원’ 은수미 성남시장 불구속 기소
  44. 가습기 살균제·세월호 참사 진상 밝힐 ‘사회적참사 특조위’ 조사 개시
  45. 음주, 무면허 상습 50대 또 음주운전하다 결국 구속
  46. 고준희양 암매장한 친부와 동거녀에게 항소심서 무기징역 구형
  47. ‘통진당 소송개입’ 이인복 전 대법관 조사…전직 대법관 중 5명째
  48. “왕따가 아닌 강자들 조롱해 찔리는 웃음 주려”
  49. “손 쭈글쭈글해질 정도로 젖어 촬영”…영화 ‘아쿠아맨’ 간담회
  50. “몇년째 이사 걱정…청소년들 꿈 지켜주세요”
  51. 경기 용인 경부고속도 신갈분기점서 버스 2대·승합차 추돌…10여명 부상
  52. 부산 변전실서 화재…설비교체 하던 30대 숨져
  53. 흔한 것들에 담은 애정…‘중국의 피카소’는 어렵지 않다
  54. 현대미술관장 공모…역량평가 원칙 무시하는 문체부
  55. 클래식 명소 금호아트홀, 내년 5월에 문 닫는다
  56. 명태 김치·섞박지…취향 저격하는 김치공장

노컷뉴스

  1. 임종헌, ‘넘버 1’의 독배 마실까?
  2. 대법 “‘노무현 조롱’ 홍대 교수, 유족에 500만원 지급하라”
  3. “성폭력 침묵해야 일거리”…영화인들 ‘주홍글씨’ 공포
  4. “리모컨 건전지 낄때도 +,- 확인하는데 열차를…”
  5. 김종대 “북한, 문재인 정부에 굉장히 화나 있다”
  6. ‘아동수당 100%’ 내년 1월 지급 가능할까…아직 ‘유동적’
  7. 편의점 의약품 시장 5년간 2배↑…작년 345억원어치 유통
  8. 추위 누그러지고 전국 눈·비…경기 미세먼지 ‘나쁨’
  9. ‘윤식당2’ 박서준, 2018 한국 관광의 별 선정
  10. “2019년 색은 따뜻하고 활력 주는 ‘리빙 코랄'”
  11. 올해 콘텐츠 수출 75억弗…작년보다 8.8% 늘어
  12. 檢, 대법원 정보화 사업 입찰비리 압수수색…前행정처 직원 체포
  13. 검찰도 ‘PC방 살인’ 김성수 동생 폭행 공범 혐의만
  14. 또 ‘강남 재건축 비리’…경찰, 현대·롯데·대우건설 적발
  15. ‘특활비 상납’ 남재준·이병기·이병호 항소심서 감형
  16. 한유총 쪼개기 후원 의혹 국회의원 7명 검찰 고발
  17. 육체노동 정년 65세 “연장해야“ vs “시기상조”
  18. 코레일 오영식 사장 사퇴… 문 대통령 사과에 부담 느낀 듯
  19. 파열된 고양 온수관, 7일 만에 완전 복구
  20. ‘온수관 파열 사고’ 경찰, 난방공사 등 압수수색
  21. 法 “인터넷 성형 쇼핑몰 할인 쿠폰은 의료법 위반”
  22. 월미도 앞바다에 빠진 20대 女 해경에 구조
  23. 檢, ‘남산 3억원’ 의혹 신상훈 전 신한 사장 참고인 조사
  24. “양진호 ‘검찰 먹일 5천만원’, 실행됐을 것”
  25. 노영희 백성문 “이재명 기소, 김혜경 불기소…왜?”
  26. 오영식 코레일 사장 사퇴… “민영화 문제…공공성 확보해야”
  27. 검찰 3개 혐의 ‘기소’·· 이재명 맞불 카드 ‘법정공방’
  28. “다음세대 살리려면 가정과 교회 이어져야”
  29. 교육부 ‘교육 신뢰 회복 추진팀’ 설치… 비리 척결 가속화
  30. 내년도 국비확보액 14조원
  31. 가시밭길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등 3건 기소 … 김혜경, ‘불기소’
  32. 검찰, “이재명 부인 김혜경≠혜경궁 김씨”… ‘혐의 없음’
  33. 호루라기 언론상에 CBS 김영태 기자…사립유치원 탐사보도 등
  34. “MB 정부 ‘인권위 블랙리스트’ 있었다”…수사의뢰 예정
  35. 두 아들 둔 30대 가장 의식불명…음주운전자 영장 기각
  36. ‘온수관 파열 사고’ 경찰, 난방공사 등 압수수색(종합)
  37. 이재명 지사, ‘기소’ 결과에 대해 오후 3시30분 입장발표
  38. 檢, 이재명 기소…경기도 정치권 ‘대혼돈’ 속으로
  39.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검찰, 직권남용 혐의 등 3가지 혐의 기소
  40. 검찰, 이재명 경기지사 기소
  41. ‘대우조선 비리’ 남상태 징역 5년으로 감형
  42. (@08__hkkim)트위터 계정 이른바 ‘혜경궁 김씨’사건…김혜경 ‘불기소’
  43. “여생 함께 보내자” 미군 장교 사칭한 ‘로맨스 스캠’ 사기단 적발
  44. 이재명 ‘혜경궁김씨’ 불기소·· 정치적 탈출구 VS 주홍글씨
  45. 이재명 기소… ‘레임덕·권력누수’ 직면 VS ‘강력 인사권’ 통해 돌파
  46. ‘촛불’로 뜬 이재명…촛불 정부가 잠재우나
  47. 검찰 ‘혜경궁 김씨≠김혜경씨’… 경찰 입장문 “의외”
  48. 재판에 넘겨진 은수미…’운전기사 무상지원’ 혐의 기소
  49. 검찰 기소 이재명 “예상했던 결론…진실규명 법정에 맡긴다”
  50. 이재명, ‘불기소’엔 “허구 밝혀져 감사”·’기소’엔 “진실 드러날 것”
  51. 죽은 형에 발목 잡힌 이재명… 잔혹 가족사 ‘재조명’
  52. 음주운전으로 30대 가장 의식불명…40대 女 구속영장 기각
  53. 노회찬 부인 운전기사 “드루킹이 준 게 돈일 수도 있겠다 짐작”
  54. 특조위 “가습기·세월호 다시 조사”…남은 과제는?
  55. 인권위, 장애인 활동가 사망 8년만에 인권침해 공식인정
  56. 검찰, 대법원 1차 블랙리스트 조사위원장 소환조사
  57. 부천 ‘발 묶인 시신’ 고시원 거주 60대 男…스스로 목숨 끊은 듯
  58. ‘인권위 블랙리스트’ MB정부 때 있었다
  59. 이재명 검찰수사 입장밝혀 “혜경궁김씨 의혹 진실 밝혀져 다행, 문재인 정부 성공 응원할 것”
  60. 엇갈린 이재명 부부…친형 강제입원·혜경궁 김씨 등 사건일지
  61. ‘카풀반대’ 기사 분신…택시업계, 대규모집회 등 강력투쟁 예고
  62. ‘그루밍 성폭력’ 피해자 지원에 나선 목사들
  63. 노컷뉴스, 대한민국 8대 공정언론 선정
  64. 용인 시냇가교회, “성도가 목양하는 것이 신약교회 정신”
  65. 연극 ‘오이디푸스’로 돌아온 황정민이 듣고 싶은 말
  66. 아미·서치·레진…한국 아닌 해외 현지에서 꽃핀 한류
  67. 드루킹 “노회찬 자살 조작 확신…文정권판 카슈끄지 사건” 주장
  68. “택시기사 분신사망, 적폐1호 국회가 부른 인재”
  69. 유은혜 “새해 교육 부정·비리 불관용”… 대통령 업무보고
  70. 이정훈 강동구청장,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71. 예장합동, 통일운동 모색 포럼 추진
  72.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세계기도일예배 시연

민중의소리

  1. 연이은 KTX 사고 원인 두고 공통된 인식 보인 철도노조와 오영식 전 사장
  2. ‘대우조선 비리’ 남상태 전 사장, 2심서 감형
  3. ‘특활비 상납’ 남재준 등 전 국정원장들 항소심서 감형
  4. 태안 화력발전소서 홀로 일하던 20대 비정규직 노동자 사고로 숨져
  5. 검찰, ‘남산 3억원 의혹’ 본격 수사…신상훈 전 신한금융 사장 소환
  6. 용인시건축사협회서 불우이웃 위해 쌀 140포 기탁
  7. “부마항쟁 기념에 써달라” 민주열사 가족의 모교 기부
  8. 검찰, ‘전자법정 입찰비리’ 강제수사…전직 법원행정처 직원 체포
  9. 태안화력발전소 하청 비정규직의 잇따른 사망..“지난해에도 협착사고”
  10. 창조컨설팅 출신 법률대리인 선임한 서울교통공사..노조 “진상규명해야”

시사인

  1. 스리나가르로 보내는 뒤늦은 안부

오마이뉴스

  1. 고양시, ‘2018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2. 인천도시공사, ‘인천 검단의 고고학’ 학술대회 오는 14일 개최
  3. 대우조선노조 간부 2명, 크레인 고공농성 돌입
  4. 서울에서 즐기는 시골여행… ‘상생상회’가 뜬다
  5. 그러니까 남자가 필요하다는 미신
  6. 음주운전으로 경운기 추돌, 사망사고 낸 60대 구속
  7. 팔순 선배부터 30대 후배까지, 진주고 동문 합창단
  8. ‘초미세입자’ 관리는 사각 지대
  9. 인천시, 김진향 이사장 초청 ‘평화의 시대 인천의 역할’ 내부 강연
  10. 11일 함양 등 경남북부지역에 눈 내려
  11. 태안화력발전소 20대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
  12.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비정규직 노동자 또 사망
  13. 사망자 없어서 천운? 이 사고는 마지막 경고
  14. “가습기살균제·세월호, 지겹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15. 무감미료 시골 유리병 막걸리, 그 맛 참
  16. 인권위 “MB정부 ‘인권위 블랙리스트’ 있었다” 결론
  17. 엇갈린 부부… 이재명 지사 기소, 김혜경씨 불기소
  18. “탄력근로제가 노동자에게 미치는 영향” 토론, 13일
  19. 경남경찰청, 외국인 범죄예방 파수꾼 간담회 가져
  20. 진불선원, 성산구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21. 김해 화포천, 천연기념물 ‘야생 황새’ 4마리 발견
  22. 최후의 항생제에도 견디는 김치 유래 유산균 발견
  23. 대구·경북 11일 오전부터 겨울 재촉하는 눈 내려
  24. “현 정부, 탈원전 아닌 원전 확대 폭주 중단시켰을 뿐”
  25. 고법 “국정원장, 회계직원 아냐”, 특가법 국고손실 적용 안 돼
  26. 경남도 “내년에 젊고 복지 넘치는 농업정책 다양”
  27. 헤이리에 ‘한향림도자미술관’ 개관… “얼마나 고마운 일이에요”
  28. 검사도 집행유예 구형한 노동자, 법원이 법정구속
  29. 전국 ‘맑음’··· 평년 기온 밑돌며 추워
  30. “정직하게 영업한 회사만 바보됐다” 청주시 코웨이 밀어주기 의혹
  31. “관급공사 했는데 3년 넘게 임대료·임금도 못 받다니”
  32. 하나로 원자로 또 ‘정지’… 재가동 한 달 만에
  33. 정의당 충남도당 “태안화력발전소 사망사고, 위험의 외주화 타파해야”
  34. “산내 골령골, 아직 유해발굴도 안 돼… 더 많은 관심 필요”
  35. 이재수 추모식에서 “대통령 물러나라” 외친 김진태
  36. 보수 교단이 ‘이단 지정’한 목사, “차라리 잘 됐다…”
  37. 택시기사 분신 사망에 카카오 “카풀 서비스 늦출 수도”
  38. 경남자원봉사대회, 김동순 부회장 등 각종 상 수상
  39. 가덕신공항 다시 시동 거는 부산시 “반드시 짓는다”
  40. “취임 초 문 대통령 행보에 펑펑 울었는데 지금은…”
  41. 간호인력 부족으로 폐쇄된 홍성의료원 재활병동 다시 연다
  42. “강남행복요양병원 재위탁 연장 막아야” 청와대 국민청원 등장
  43. 위기를 위기로 덮는 방법

한겨레

  1. 전국 눈·비…경상·강원 대설특보 가능성
  2.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교수, 유족에게 500만원 지급 판결 확정
  3. “판사들, 만들어진 ‘법원 신화’의 몰락 두려워한다”
  4. 퇴소하면 거리로 돌아가는 삶 “다시 수갑 차면, 아 내가 또…”
  5. “소년원 나오면 막막…경제지원·상담 등 받을 수 있게 해야”
  6. 정부세종청사 새 청사 설계안 결국 수정된다
  7. ‘스쿨 미투’ 고교 교사 아파트 화단서 숨진 채 발견
  8. 이러다가 ‘국포자’ 나올까…국어가 이젠 핵심과목
  9. ‘특활비 상납’ 전 국정원장들 2심서 감형…“회계관계 직원 아냐”
  10. 검찰도 ‘강서 피시방 살인’ 피의자 동생 ‘공동폭행죄’만 적용
  11. 특급호텔 숙박권 오간 반포 잠실 재건축 시공사 선정 비리
  12. ‘법원 정보화사업 입찰비리’ 행정처 전 직원 체포
  13. “한국인 60% 은퇴 후 해외 살고 싶다…호주·캐나다 선호”
  14. 이재명 ‘강제입원 혐의’ 등 기소…‘혜경궁 김씨’ 의혹은 불기소할 듯
  15. 하루 두번 음주운전 적발된 30대 치과의사…경찰관에게 욕설도
  16. 오영식 코레일 사장, KTX 열차 탈선 책임지고 사퇴
  17. 태안화력서 컨베이어 점검하던 20대 하청업체 근로자 숨져
  18. 두개골 골절 후 숨진 1살…아빠 “안고 흔들다 떨어뜨려”
  19. 방송가 심장도 할‘퀸’ 프레디 머큐리
  20. “삶과 생활이 하나 된 일체감 느껴 행복해요”
  21. 용 기차 타고 제주 유일 대형 놀이공원 속으로
  22. ‘안전 취약’ 제주, 범죄·생활안전 분야 4년째 최하
  23. ‘제왕적 권한’ 내려놓기…김명수 대법원장의 선택은?
  24. ‘해경 123정장만 처벌’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다시 닻 올렸다
  25. ‘뇌관’이 된 직권남용…이재명 도지사직 건 법정공방 예고
  26. 봉화군, 내년부터 농민수당 50만원 지급키로
  27. 전교조 대전 김중태, 충남 전장곤, 세종 채승필
  28. 이재명 ‘강제입원’ 등 기소…‘혜경궁 김씨’ 건은 불기소
  29. 한유총 대의원총회에서 발언하는 이덕선 비대위원장
  30. “같이 일할 수 없는 사람” MB 정부 인권위 블랙리스트 있었다
  31. 정치하는엄마들 “‘쪼개기 후원’ 한유총·국회의원 7명 수사 의뢰”
  32. ‘인사 비리’ 지방공기업 임직원 성과급 감액
  33. ‘인터넷 성형 쇼핑몰’ 할인쿠폰 판매업자 징역형
  34. 종각역∼종로타워 지하도에 ‘태양광 정원’ 생긴다
  35. 파열된 고양 열수송관 7일만에 완전복구
  36. ‘영리병원’ 선 그으면서…유전자 검사 등 의료 규제 푸는 정부
  37. 정의당 정책위 “교육부 업무보고에 외고·자사고·선생님이 빠졌다”
  38. 검찰, 은수미 성남시장 기소
  39. 창원시, 평양국제마라톤대회 선수단 보낸다
  40. 태안화력서 20대 하청노동자 홀로 야간근무 중 숨져
  41. 정읍시민행동 1인 시위 투쟁 “소싸움 관련 예산을 삭감하라”
  42. ‘죄가 아니다’→‘공모관계 의문’…수사 변곡점마다 새로운 이유 대는 법원
  43. “연기감지기가 열감지기보다 화재 포착 빨라”
  44. 부산 원도심 부흥 ‘북항-부산역-배후단지’ 통합개발 본격화
  45. 검찰 윤장현 전 광주시장 두번째 소환 조사
  46. ‘대마 합법화’ 북미발 국내 대마류 반입 급증
  47. 교육부 “교육 현장 비리 뿌리 뽑아 신뢰 회복하겠다”
  48. 기계에 끼어 사망한 24살 비정규직 노동자 4시간 방치
  49. 법원, 엘지 총수 일가 양도세 탈루 사건 정식재판 회부
  50. 울산테크노파크-중소기업 공동개발 전기차 실증시험
  51. 화천군 상대 소송 이긴 이외수 “날아갈 것 같은 기분”
  52. 한유총, 이덕선 이사장 추대…법적 인정받을지 미지수
  53. ‘송치 당일 검사 조사’ 기다리는 불편, 없어진다
  54. KTX 사고 순간, 군인들이 착착 손잡아 내려줬다
  55. ‘사법농단’ 이인복 전 대법관도 9일 검찰 소환조사 받아
  56. 장편 ‘문신’ 출간 윤흥길 “경박단소 시대 역주행, 묵직한 작품도 공존 필요”
  57. 프레디 머큐리는 왜 밴드 이름을 ‘퀸’이라 지었을까
  58. 삼성바이오 상장 유지, ‘고의 분식회계’ 면죄부 아니다
  59. 과로사회를 다시 합법적으로 허용할 것인가 / 이동욱
  60. 글로벌 경쟁력 높이려면 ‘시간과의 싸움’은 필수다 / 김영완
  61. ‘사장 교체’ 넘어 철도시스템 근본적 전환을
  62. 이매방, 삼고무, BTS / 김영희
  63. 강사법 안착을 위한 후속 논의가 필요하다 / 이강재
  64. 학교폭력의 악몽
  65. 지식 생태계 복원 없이 세상은 안 바뀐다
  66. 더불어한국당이 적폐다 / 권김현영
  67. 절체절명의 사유 / 신윤동욱
  68. 강제된 풍경 / 홍진훤
  69. ‘인도-태평양 시대’의 한국과 호주 / 고명섭
  70. 멈추지 않는 ‘위험의 외주화’…산재사망 90%가 ‘하청노동자’
  71. “‘3·1 독립선언문’ 읽고 ‘반일’ 아닌 ‘세계평화’ 감동했어요”
  72. ‘이재명 논란’ 결국 법정으로…검찰, 이 지사 기소·김혜경씨 불기소
  73.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김정은 답방 환영하는게 맞다”
  74. 12월 12일 궂긴소식
  75. 나경원 새 원내대표, ‘강경’보다 ‘신뢰받는 야당’으로

최종업데이트 : 2018-12-11 23: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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