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2월10일 김훈 중위는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았다
  2. 발굴 현장 동행 르포, 무고한 죽음 증언하듯 고무신 옆 탄피…“이런 곳 아직 수두룩”
  3. 녹지병원 “내국인 진료 제한 법적 대응”…시민단체 “승인 철회·원희룡 지사 퇴진”
  4. 세계인권선언 70주년 맞아 ‘인권의 날’ 기념식..고 노회찬 의원, ‘대한민국 인권상’ 훈장 추서
  5. 후진하는 차량에 일부러 부딪힌 뒤 보험금 타낸 일당 검거
  6. “내 여자친구 왜 괴롭혀” 후배 목 졸라 숨지게 한 60대
  7. 청진기의 노래들 (1) 김완 시인편
  8. 강릉선 KTX 운행 정상화…양방향 첫차부터, 사고구간은 저속운행
  9. “앉은 채 업무 하루 10시간 땐 당뇨병 위험 1.6배”
  10. 서울시, 연말 맞아 시내버스 88개 노선 막차 연장
  11. 부천서 발목 묶여 불에 탄 남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12. 검찰 출석한 윤장현 전 광주시장…“거액 송금 공천 관련 없다”
  13. ‘음주운전’ 김종천 전 靑비서관 차량 동승 직원들 “운전 말렸다”
  14. ‘최순실 태블릿 조작설 명예훼손’ 변희재 1심서 징역 2년 실형
  15. 500세대 이상 신축 아파트에 국공립어린이집 반드시 만들어야, ‘영유아보육법’ 개정
  16. “1997년 위기 복기하고, 화두 던지는 영화”…<국가부도의 날> 최국희 감독
  17. 캔버스를 앞으로, 뒤로, 밑으로···이명호가 사진에 ‘개입’하는 법
  18. ‘사법농단’ 첫 재판부터 피튀기는 공방···임종헌 측 “공소기각해야”
  19. ‘북한산 석탄 반입 사건’ 관련 수입업자 등 기소
  20. 수해복구 중 숨진 비정규직 첫 순직 인정
  21. 온열질환 시달렸던 여름 보내고, 올겨울 이상기후에 ‘한랭질환’ 주의령
  22. 국회 앞서 분신 사망 택시기사..”카풀 반대” 유서 남겨
  23. 분당 차병원, 위식도 역류질환과 기능성 소화불량 건강강좌
  24. 조대현 대전성모병원 통증센터 교수, 세계통증학회 위원 위촉
  25. “모든 페미니스트들은 연대하고 행동할 것이다”…페미니즘 인권선언 발표
  26. ‘휴무에도 뜨거웠던 사명감’ 찜질방 화재 신속 진화한 소방관
  27. 유은혜 “임시국회 열어 유치원 3법 통과해달라”…교육부 시행령 17일 입법예고
  28. 한파 물러가고 당분간 큰 추위 없어…11일 눈·비 소식
  29. 알튀세르 탄생 100주년… 우리가 알튀세르를 읽는 이유
  30. 국립현대미술관장을 평가없이 임용?···문체부, 인사혁신처에 ‘평가면제’ 요청
  31. 필리핀서 시집 온 아내 살해혐의 50대 남성 수사
  32. 필리핀의 한국산 쓰레기 5100t…“흉측하고 역겨워”
  33. 새해 첫날 서울시 세금납부 서비스 일시중단···시금고 전환작업
  34. 뉴스프로 임옥 박사 “좋은 대학보다 즐거운 일 찾는 게 진정한 성공”
  35. ‘청와대 농성’ 정리한 전교조···’교원 이익 중시’로 방향 바꾸나
  36. 비만의 사회적 비용, 연간 11조5000억원…의료비가 절반
  37. 영화 ‘버닝’, LA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수상
  38. 걱정 많은 나를 격려하기 위해 그리기 시작한 그림, 폭발적 상상력으로 베스트셀러로
  39. 유성구 아파트 화단에 현직 교사 떨어져 숨져
  40. ‘카풀 반대’ 택시기사, 국회 앞서 분신 사망
  41. 못 탔는데 ‘크루와 이동 중’ 표시…8시간 지나 환불
  42. 윤장현, 사기범과 280회 전화·문자 주고받아
  43. “갑질 양진호, 검찰에 로비”
  44. 이명박 ‘국고손실죄’ 피하려 “국정원장은 회계직원 아니다”
  45. 막오른 사법농단 재판…첫날부터 공방 치열
  46. ‘태블릿 조작설’ 변희재 1심서 2년형
  47. ‘카풀 반대’ 택시기사, 국회 앞서 분신 사망…”정부가 나서야”
  48. 부산 해운대서 도시가스관 파손돼 4500가구 난방 끊겨
  49. (11)몸의 가능성을 점점 박탈하는 기계, 이를 감지해 균형을 찾는 게 예술가…인공지능은 언제 예술가가 되는가, 인간이 ‘권리’를 넘기는 그때부터
  50. ‘걱정쟁이 아저씨’ 기발한 상상력에 아이도 어른도 ‘눈이 반짝’
  51. 풍경 속 정물 낯설게…캔버스의 소박한 ‘개입’
  52. 알튀세르, ‘지금도 유효’한 마르크스 제시
  53. “IMF 복기하고 생각해볼 화두 던져”
  54. “올갱이는 잡아봤지만 물고기는 처음이라”

노컷뉴스

  1. ‘사법농단 첫 피고인’ 임종헌 전 차장 오늘 첫 재판절차
  2. 월요일 출근길도 한파에 ‘꽁꽁’…낮부터 풀려
  3.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11일쯤 기소 유력…직권남용 혐의
  4. 발달장애 아들 둔 김미화, 농부로 변신한 사연
  5.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기간은 최소 까지
  6. “굴뚝을 생각하면…” 시린 바닥에 엎드린 파인텍 노동자들
  7. 한유총 연합회비 수억~수십억 추산, 연 1000만원 납부한 곳도 적발
  8. 성폭력 불감증 ‘영화판’…여태 “발등 불만 끄자” 땜질
  9. 김정은 국회 연설 ‘찬성 46.7%, 반대 40.2%’
  10. 檢,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 구속영장 재청구 방침
  11. 檢, 선거법 위반 혐의 조은희 서초구청장 불기소 처분
  12. ‘태블릿PC 조작설’ 변희재 징역 2년…”명예 심각히 훼손”
  13. 부천 창고서 불에 탄 시신 발견…경찰 ‘타살 정황’ 수사
  14. 고양 아파트서 남녀 흉기 찔려…경찰 수사
  15. 의정부 모델하우스 불길 10여m까지 치솟아
  16. 음주사고 내고 신고자 행세한 30대男 징역 8개월
  17. 기온 오르며 추위 누그러져…내일 전국에 눈·비
  18. KTX 탈선 사고 ‘책임 가린다’…철도경찰 내사 착수
  19. “추위 심상치 않은데”…얼어붙은 경기에 빈곤층 연탄 후원 ‘뚝’
  20. 충남 논산 찜질방 불…비번 소방관 조기 진화 성공
  21. 멸종위기종 매부리바다거북, 국내 최초 인공번식 성공
  22. 사흘간 한파에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 서울서만 159건
  23. 세계인권선언 70주년…故 노회찬 의원에 대한민국 인권상
  24. 용인 백군기‧이천 엄태준‧의왕 김상돈 시장… 선거법 위반 검찰 송치
  25. “입다 벗은 속옷, 땀자국 누런 베개… 기부가 아닙니다”
  26. “갑질에 ‘군대갈래?’ 협박…죽고나니 ‘관심사병’이래요”
  27. 문체부, “전통문화예술 TV 설립 위한 예산 24억 확보”
  28. ‘카풀 반대’ 택시기사, 국회 앞 분신해 숨져(종합)
  29. ‘카풀 반대’ 택시기사, 국회 앞 분신해 사망
  30. “한겨울 오체투지에도 답 없어”…단식 나선 파인텍 노동자
  31. 국회 앞서 택시기사 분신…”카풀 서비스 반대”
  32. 난방공사 “고양 온수관 내일 완전복구”
  33. 민청학련 기록물 40여년 만에 세상에 나오다
  34. 경기도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다산역A지구’ 25% 소외층 우선공급
  35. “환청 들려” 아내 살해 ‘가정폭력’ 50대 구속
  36. ‘음주운전’ 김종천 전 비서관 동승자들 “운전 말렸다”
  37. 유은혜 “임시국회 열어 유치원 3법 통과, 간곡히 호소” 4번 강조
  38. 양진호 “피 같은 돈, X새들 주둥이로”… 수 천만원 로비 정황
  39. 정교회 바르톨로메오스 세계총대주교, 한반도 평화 기원
  40. 항일 독립 문화유산 ‘지청천 일기’ 문화재로 등록
  41. 문체부 내년 예산 5조9천억 ‘역대 최대’…”여가 중요성 반영 결과”
  42. 이 재명 부부 “따로 또 같이”…수원지검과 성남지청 동시에 각각 기소 여부 발표
  43. 경기도 내년 국비, 역대 최고 규모인 14조 확보
  44. 임종헌 재판…시작 전부터 ‘치열한 신경전’
  45. 유치원 ‘학기 중 폐원’ 금지…사립유치원 국가회계시스템 의무화
  46. 도원선교회 역사 속으로..”십자가 복음 알려달라” CBS에 부동산 기증
  47. 2019 코리아그랜드세일 800여 업체 참여…최대 85% 할인
  48. 드루킹측 “노회찬 자살 맞나”…재판부에 증거 신청
  49. 박백범 교육부차관 “유치원 3법 무산, 법안소위에 안타까움 많아”
  50. 마드리드와 그라나다를 사로잡은 ‘K-클래식’
  51. 그루밍 성폭력 피해 여성들, 가해 목사 고소
  52. CBS ‘더미션’ 2018 한국기독언론대상 최우수상
  53. ‘바이블웨이 가족성경’ 외
  54. “성폭력 없는 감리교회가 되게 하소서”

민중의소리

  1. 변시 응시생 죽이고 기성변호사 배불리는 ‘5탈제’
  2. 원경환 서울청장 “김정은 위원장 답방 경호·경비 완벽히 준비할 것”
  3. 강원도, 내년도 정부예산 6조878억원 확보
  4. [김종민의 청년전태일들] 자유한국당은 왜 서울교통공사를 공격했나
  5. ‘삼성에 후원 강요’ 김종 전 차관 구속 만료로 석방
  6. ‘최순실 태블릿 PC 조작 주장’ 변희재, 1심서 징역 2년
  7. 수원시 ‘사회복지시설 안전모니터단’, 어린이집 등 352개소 점검
  8. “내가 진술한 대로 조서 작성할까?” 경찰, 진술녹음제도 확대 시범 운영
  9. ‘사법농단’ 임종헌, 오늘 첫 재판 받는다
  10. 김종천 전 청와대 비서관 동승자들 “음주운전 말렸다”
  11. 첫 재판부터 후배 판사에 “검찰 공소 기각하라” 주문한 임종헌
  12. 부산시 인권조례 개정안에 비판 목소리
  13. ‘교육권보호’ 강조 전교조 새 지도부 “교사가 교육에 전념하는 학교돼야”
  14. ‘카풀 반대’ 50대 택시기사, 국회 앞 분신 시도해 사망
  15. 안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개소 20주년 기념 ‘아름다운 동행’ 개최
  16. 이명박, “국정원장은 국고손실 혐의와 무관”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17. 부산 시민이 바라는 남북교류협력 정책은?
  18. 횡성군, 강원도 내 최고 기업투자지로 떠올라
  19. 경남 고성주민, “악취로 너무 고통스러워”.., 축사 ‘폐쇄이전’ 요구
  20. ‘가난=교도소’ 깨기 위해 도입된 ‘벌금형 집행유예’
  21. 환자 정보 도용해 졸피뎀 처방받아 복용한 간호조무사 검찰 송치
  22. ‘막 가자는’ 드루킹 “노회찬 자살 맞는지 확인해 달라”
  23. 시민사회 “정부는 국내 첫 영리병원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
  24. 택배노조, 조선일보 ‘총파업 보도’ 언론중재위 제소 “악의적 왜곡”

시사인

  1. 커플댄스에서 파트너는 어떤 사람?

오마이뉴스

  1. 합천호와 징검다리의 신비스러운 물안개
  2. 멕시코서 미국행 중미 이민자에 총격… 1명 사망·3명 부상
  3. 강릉선 KTX 사흘 만에 정상화… 강릉~청량리 양방향 첫차 출발
  4. 경남은행, ‘구호물품 나눔 자원봉사자’ 모집
  5. 창원시-두산중공업,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6. 집을 정사각형으로 지어야 하는 이유
  7. 국내 소비자가 식품 안전 위협 요인 1위로 꼽은 것은?
  8. 중고제, 아직 오지 않은 것에 대한 희망
  9. 20년 함께 산 아내를 무연고사망자로 보낸 까닭
  10. 전국 구름 많음…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
  11. “한국지엠 비정규직, 창원노동지청 농성 끝나도 투쟁 계속”
  12. 광주 군 공항 이전, 무안공항이 최적일까
  13. ‘태블릿PC 조작’ 주장 변희재, 1심 징역 2년 선고
  14. ‘연동형 비례대표제’ 촉구 시국회의 연다
  15. 통학차량 등록제·전기차 전환 촉구
  16. 충북 수해 복구 중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순직 인정
  17. 고문·살인해도 국립묘지 가는 나라
  18. 예산의 밤을 기록한 사람들
  19. 급식비 부풀려 리베이트 주고받은 유치원장·업자 무죄→유죄
  20. ‘사법농단’ 첫 재판… 준비기일부터 불꽃공방
  21. 양승조 충남지사 “보령화력 1·2호기 당장이라도 폐쇄하고 싶다”
  22. “성소수자 차별엔 눈 감는다? 제대로 된 인권조례 만들자”
  23. 동물학대 논란 구포개시장 정비 ‘파란불’
  24. 태양광 수익과 부동산 수익을 동시에?
  25. 부산은 남북교류의 허브가 될 수 있을까?
  26. 국회 앞서 택시기사 분신 사망… “카풀 서비스 반대”
  27. 부당해고 이행강제금만 8천만원, 그래도 버티는 회사
  28. 15년 만에 대통령 왔지만… 빛바랜 인권선언기념식
  29. 경남도교육감에게 보내는 성소수자 중학생의 편지
  30. “땀 찬 러닝셔츠, 닳은 신발… 기부품 70%가 폐기물”
  31. 항소심 앞둔 이명박의 반격,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32. 김경수 도지사, 적십자 특별회비 500만 원 전달
  33. 문순규 창원시의원 “노숙인 복지 조례” 공청회 마련
  34. 새 위원장 “30년 관행과 결별”…. 전교조 바뀌나
  35. ‘명품’ 지리산 함양 곶감 출하 시작
  36. “탈원전 전환 요구는 미래세대 전혀 배려 않는 처사”
  37. 대구시와 대구경찰청 함께한 인권선언 기념식… 권영진 시장은 왜 불참?
  38. 민·형사 다툼 끊이질 않았는데… 강남구, 참예원과 위탁 연장
  39. 신도시가 위험하다… 분당은 ‘열배관 노후화률 77%’
  40. 남부 흐리고 곳곳 눈·비… 밤에 대부분 그쳐
  41. “‘사법농단’ 연루된 당진땅, 헌재가 빠른 판단 해달라”
  42. “부산대병원 용역 노동자 정규직 전환하라”
  43. 광주형일자리 성공을 기다리다
  44. 돼지축사 옆 주민들 “악취에 매일 고통받는데, 축사 증축?”
  45. 2018년 12월 일흔살이 된 세계인권선언, 그리고 국가보안법
  46. 음식물쓰레기 100여톤 불법처리
    예산군 음식물처리업체 ‘또’ 적발
  47. 충남 예산군 삼국축제 ‘예산 쪼개기’ 도마
  48. 충남 예산군 청렴도 전국 군부 1위
  49. 새벽녘 도로 결빙 ‘위험천만’
  50. 예산군농협 RPC, 쌀판매 수익 ‘첫’ 환급
  51. ‘국회의원 세비 인상’ 꼬집은 박원순 글이 사라진 이유
  52. 문화예술과 행정을 이어주는 ‘오작교’가 필요하다
  53. 삼성바이오, 11일부터 주식 거래 재개… 법리 공방 불가피
  54. YS 42조, DJ 45조, 노무현 119조… 이 돈은 어디로 갔나

한겨레

  1. 서울 -8도 출근길도 강추위…낮부터 풀려
  2. ‘닭장’ 같은 소년원…‘옴’ 걸린 피부 벅벅 긁는 아이들
  3. 김부겸 “연동형 비례제는 지론…검-경 권한조정 미흡해도 시작해야”
  4. 이재명 경기지사의 운명 가를 한 주가 시작됐다
  5. “같이 사고 쳤는데…저, 고아라서 소년원 가는 건가요?”
  6. 우병우 1심 ‘직권남용’ 좁게 해석…사법농단 재판 앞두고 포석 깔기?
  7. 북녘 왕건상만 오면…‘비움의 전시’는 가득찬다
  8. 강릉선 KTX 사흘 만에 정상화…강릉↔청량리 양방향 첫차 출발
  9. “앉은 채 업무 하루 10시간 땐 당뇨병 위험 1.6배”
  10. “소년원 아이들은 ‘어린 장발장’이라 보면 됩니다”
  11. 비만으로 인한 직·간접 비용 ‘연간 11조원’
  12. 백기완·장준하…민청학련 재판기록, 45년 만에 공개된다
  13. 환자 정보 도용해 졸피뎀 상습 복용…간호조무사 구속
  14. “사망신고 후 천도재까지 지냈는데”…실종 아들 14년 만에 찾아
  15. 토벌군 총에 다섯 식구 잃은 정씨집 종손…그가 평생 민주당만 찍은 이유는
  16. 국가교육회의 2기 의장에 김진경 현 기획단장 내정
  17. 새해 첫날부터 2일 오전 9시까지 서울시 각종세금 ‘납부 불가’
  18. ‘태블릿PC 조작 주장’ 변희재, 징역 2년 실형 선고
  19. “임신 중 공기 오염 노출, 유산 위험↑”
  20. ‘태블릿PC 조작설’ 변희재, 1심서 징역 2년
  21. ‘우사단 무슬림’ 아흐메드, 재개발보다 무서운 것은?
  22. 멸종위기종 ‘매부리바다거북’ 국내 첫 인공번식 성공
  23. 윤장현 검찰 출석 “국민께 송구…공천 바란 것 아냐”
  24. 노동자들에게 빼앗기지 않으려면…자본가여, ‘호신술’을 배워라
  25. 생물 갈칫국과 성게국, 제주의 오래된 그 맛
  26. 청초한 동백꽃…겨울에 더 푸른 마을 제주 선흘리
  27. 충북 고교무상급식 전격 합의…‘자사고 허용’과 빅딜설
  28. 여기는 스태프 갈아서 돌아가는 ‘청담뷰티공단역’입니다
  29. 교육부, 학기 중 유치원 폐원 금지…에듀파인도 의무화 추진
  30. 전북대 1순위 총장 후보자 선거 규정 위반 논란
  31. 한국 청소년 시민역량 크게 높아졌다
  32. ‘카풀반대’ 택시기사, 분신 전 택시노조에 “왜 카풀 못 막느냐”
  33. 촛불 들고 ‘제주 영리병원 철회’ 요구한다
  34. 한겨레·한겨레21 ‘천안함, 살아남은 자의 고통’ 관훈언론상 수상
  35. 이명박 “국정원 특활비 수수, 국고손실로 보는 건 위헌”
  36. 세종시 국회 건립 시동…최적지는 어디?
  37. 경기남부경찰, 지방선거 사범 209명 기소의견 송치
  38. “카카오 카풀 서비스 반대” 50대 택시기사 분신 사망
  39. “광촉매 도로포장, 미세먼지 저감 효과”
  40. “중국어선이 오징어 싹쓸이” 울릉도 어민들 울상
  41. 여성 동료 경매한 대학생 동아리…문제 삼자 “페미는 밟아야”
  42. 사법농단 세상에 드러낸 이탄희 판사 ‘참여연대 의인상’ 수상
  43. 가짜 권양숙 “이용섭 주저앉혔다” 문자까지 보냈다
  44. 부천서 불에 탄 남성 주검 발견…경찰 수사
  45. 부산 시민단체 “시의회 인권조례 제대로 개정해야”
  46. 인천 ‘그루밍 성폭력’ 피해자들, 가해 목사 고소
  47. 한국문학번역상에 이기영의 ‘고향’ 옮긴 오무라 마스오
  48. 40년 전 존 레넌을 지금 만나야 하는 이유
  49. 2018년 한국 영화 속 강렬한 악역들, 유형별로 꼽아봤다
  50. 전현무-한혜진 “결별설 사실 아닙니다”
  51. 11일 궂긴 소식
  52. 11일 알림
  53. 11일 인사
  54. ‘대법원에서 기각 뻔한데’…“사형 선고해달라” 상고하는 검찰
  55. ‘사법농단 첫 재판’ 임종헌 전 차장 “공소장 일본주의 위배… 공소기각 돼야”
  56. “학생들에게 데모 자금 지원 약속했다” 당당히 진술한 윤보선
  57. 청년 창업 지원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연세대 ‘연세 스타트업 스쿨’ 오픈
  58. 새로운 투쟁으로
  59. 코레일-철도공단, ‘KTX 탈선’ 원인 선로전환기 놓고 진실 공방
  60. 권정오 신임 전교조 위원장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하는 학교 만들 것”
  61. 윤장현, 불출마 선언 후 사기범에 “4억5000만원 돌려달라”
  62. 한유총, 11일 교총서 새 이사장 선출…‘이덕선 체제’ 수순
  63. 마을 할매에게 배우는 지역사 / 권영란
  64. 세계인권선언이 여전히 의미있는 이유 / 사이먼 스미스
  65. 신뢰의 위기에 빠진 법원 / 장주영
  66. 초등학생 오후 3시 하교와 출생률 / 황선준
  67. 돌보는 법을 배운다면 / 김원영
  68. 불평등에 맞서는 정치가 필요하다 / 이강국
  69. 노회찬식 인권정치를 위하여 / 조효제
  70. 존경받던 투자자에서 희대의 사기꾼으로 / 김태권
  71. 지나가다 / 허민선
  72. 터무니없는 트럼프의 ‘방위비분담금 증액’ 요구
  73. ‘차별과 혐오 극복’ 제시한 세계 인권의 날 70돌
  74. 홍남기 부총리, 조급증 버리고 경제체질 바꿔야
  75. 대통령의 진솔한 목소리를 듣고 싶다
  76. ‘상위 1% 과학자’ / 구본권
  77. “이덕선 비대위장 선출은 위법”…한유총 내부문건 나왔다
  78. 글쓰기·인성면접, 갈수록 중요해집니다
  79. 응용문제 어려워하는 우리 아이, 왜 그럴까?
  80. 12월 11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 마당
  81. 생리를 생리라 말하지 못하고③
  82. 영어·중국어만 ‘말’일까요? 미디어도 ‘언어’입니다
  83. 광명시민들 “인권센터 독립성 보장하라”
  84. 어미·새끼 호랑이 새겨진 1800여년전 허리띠 버클 출토

최종업데이트 : 2018-12-10 23: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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