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0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진료기록 얻기도 힘든데 위조까지…기댈 곳 없는 피해자들
  2. 큰 놈이 들어오면 작은 놈들은 강해진다는데…노려라 ‘넷플릭스 메기 효과’
  3. 말다툼하다 내연녀 둔기 폭행한 70대 구속
  4. 햄버거 투척 ‘갑질’ 또 터졌다···연신내 패스트푸드점 영상 논란
  5. ‘광주형 일자리’ 현대차노조 오늘 총 4시간 부분파업…비 내려 집회는 취소
  6. 숙종·영조 부자는 왜 노인대접 받으려 생떼를 썼을까
  7. BMW ‘미니 쿠퍼’ 배출가스 부품 무단 변경 적발…과징금 5억3000만원
  8. 영산강 4대강 보 완전히 열자…축구장 333배 수변공간 드러나
  9. 일제가 철거한 ‘돈의문’…104년 만에 증강현실로 복원
  10. 검찰, ‘영포빌딩 문건’ 관련 경찰청 추가 압수수색
  11. 내년 국공립유치원 1080학급 2만명 늘린다···오후·방학돌봄도 확대
  12. 새로운 경찰청 인권위원들 위촉···영화 <재심> 실제 인물인 박준영 변호사 등 참여
  13. ‘사법농단’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 영장심사 출석…‘묵묵부답’
  14. 수산물품질관리원-염업조합-전통가공식품협, 천일염 소비와 가공식품 품질향상 상생협력 협약
  15. “초등 1,2학년 방과후 영어 허용” 유은혜 방침에 ‘영어 몰입교육’ 준비하는 사립초
  16. 남은 출장비 반납 안하고 ‘꿀꺽’한 인천 미추홀구 공무원들
  17. 고영한 전 대법관 “난 청와대 상대 재판거래 없었다”
  18. 광주시 “광주형 일자리 협상 12월 마무리 희망”
  19. ‘390일째 고공농성’ 파인텍 노동자 오체투지 행진…”정부가 나서야”
  20. 현대차노조 “광주형 일자리 재추진 기류 있으면 추가 파업”…오늘 4시간 부분파업
  21. 양진호 ‘직원 휴대전화 도·감청’ 사실로… 경찰, 프로그램 개발자 체포
  22. 대한의협, 원희룡 제주지사 항의방문···“의사윤리와 이윤창출 양립 안돼 영리병원 반대”
  23. 대법원장 차량에 화염병 투척한 70대 검찰 송치…”배후 없어”
  24. 상지대 직선제 총장 후보자에 정대화 교수 선출
  25. ‘아이 울음소리’ 에밀레종의 신비는 비대칭의 미학에서 비롯됐다
  26. 몽골의 감시아래 흐느끼며 허물어야 했던 강화성벽의 흔적 나왔다
  27. 박병대 전 대법관 “박근혜 청와대에 국무총리직 제안 받았다”…영장심사서 인정
  28. 이름없는 한 꼬마천사의 아름다운 선물
  29. 검찰, 이장석 ‘5억 횡령·배임’ 의혹 혐의없음 처분
  30. ‘이슬람국가 가입·선동’ 첫 테러방지법 적용 시리아인 실형
  31. ‘노조 탄압’ 방법도 업그레이드…기업들 새 무기 된 교섭창구 단일화
  32. ‘대설’인 7일 북극 한파 밀려와 강추위…서쪽 지방엔 많은 눈
  33. 조희연 “한유총 법인 운영 실태조사···위법 발견되면 법인 취소도 검토”
  34. ‘보헤미안 랩소디’ 열풍에 지상파 퀸 관련 방송 줄이어
  35. BTS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 전 세계 196만명 동원
  36. ‘보헤미안 랩소디’, 콘서트 떼창 습관이 영화관으로…700만도 넘길 듯
  37. 충북 청주 아파트 14층서 불…1명 사망
  38. “현대차와 재협상 이달 내 마무리” 광주시 ‘광주형 일자리’ 되살리기
  39. 대법 “신입생 모집 실적 교원평가 반영은 합법”
  40. 박병대 “박근혜가 총리 제안” 고영한 “청과 재판거래 안 해”
  41. 주민 거리 내몬 ‘뒷북 행정’
  42. 한약진흥재단, 국회에서 제7차 한의약 보건정책 포럼 개최
  43. 한국애브비, 따뜻한 연말 봉사활동 펼쳐
  44. “정부가 나서라” 20㎞ 오체투지, 청와대 앞 출발
  45. 끝없이 드러나는 양진호의 갑질 이번엔 도·감청
  46. 서울 돈의문, 104년 만에 증강현실로 복원
  47. ⑤ 청색경제 – 군터 파울리
  48. ‘떼창’ 문화 익숙한 관객들…‘퀸’과 연말까지 동행할까
  49. ‘비대칭’이 만든, 성덕대왕 신종 ‘천상의 소리’
  50. 2018년 12월 7일
  51. 2018년 12월 7일
  52. 연말 건강검진 때 ‘위염’ 나왔다면 이렇게…EBS1 ‘명의’

노컷뉴스

  1. 서울 토지이용규제 ‘용도지구’ 43% 폐지…56년 만에 재정비
  2. 포근하다 밤부터 추워져…강풍 불어 체감온도 뚝
  3. 불신의 사법부, ‘판사 징계카드’로 정면돌파 가능할까?
  4. ‘급식 없이 자습만 할래?’…가짜 체험학습에 고3 내모는 학교
  5. 백석역 ‘꽝’ 해운대 ‘쿵’, 땅속 배관에 대체 무슨일?
  6. 대한제국 스타일 대유행, 드라마부터 미술·인테리어까지
  7. 거리 예술인들이 “NO 이광기”를 외치는 까닭
  8. “리벤지포르노 피해자 90%=여성… 디지털성폭력, 여성 입지 좁혀”
  9. “노니 쇳가루…’자석’ 공정도 안했단 얘기”
  10. 원희룡 “제주 때문에 영리병원 확산? 기우일 뿐”
  11. 서울시 “일제가 철거한 ‘돈의문’ 증강현실 기술로 복원”
  12. 무면허 운전 생방송한 30대 유튜버…시청자 신고로 검거
  13. 서울시 56년만에 ‘용도지구’ 폐지…전체의 43%
  14. ‘태블릿PC 조작설’ 변희재 징역5년 구형…선고는 오는 10일
  15. 특조단 ‘서면조사’에 그쳤던 대법관들…구속기로에 서다
  16. ‘장자연 사건’ 수사외압 있었나?…방용훈 사장 검찰 소환
  17. 태양의 서커스 ‘쿠자’, 티켓 매출 200억 돌파
  18. 유은혜 “국회에서 유치원 3법 신속 처리해달라”
  19. 만취한 시동생 말다툼하다 형수 살해
  20. 檢, ‘영포빌딩 문건’ 관련 경찰청 정보국 추가 압수수색(종합)
  21. 서울시 “스타트업 밀집 대치동에 ‘리츠’ 방식 사회주택 1호 첫 삽”
  22. 국·공립유치원 1,080학급 신·증설… 폐원지역에 통학버스 지원
  23. 휴대폰 싸다 했더니…497명 돈 가로챈 30대 구속
  24. 檢, ‘영포빌딩’ 문건 관련 경찰청 정보국 추가 압수수색 (속보)
  25. “조두순, 증거있으면 ×자르라? 증거는 이것!”
  26. 맥도날드서 또 ‘손님 갑질’…직원 면전에 햄버거 투척
  27. 박병대·고영한 前대법관 법원 출석…’묵묵부답’
  28. ‘구속기로’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 입장 발표 없이 영장심사 출석
  29. 박병대 전 대법관, 영장실질심사 출석…질문엔 ‘묵묵부답'(속보)
  30. ‘연임 실패’ EBS 장해랑 사장, 사의표명(종합)
  31. EBS 장해랑 사장 사임 “일신상 사유”
  32. 경찰, 대법원장 차량 방화범 ‘단독범행’ 결론…화염병 혐의 빠져
  33. 서울시교육청, 한유총 정치권 불법쪼개기 후원 등 실태조사
  34. 교총, 유치원 부지 학교용지특례법 적용 필요
  35. 경기도 청렴도, 광역지자체 2위
  36. 서울교육청, 한유총 실태조사…”위법 발견 시 설립허가 취소”
  37. ‘돈 봉투 만찬’ 이영렬 前중앙지검장 면직처분 취소소송 승소
  38. 입 닫은 박병대·고영한…‘헌정사 초유’ 전직 대법관 구속영장 심사
  39. 경찰청 인권위원회 출범…권영철 CBS 기자 등 위촉
  40. 맥도날드 또 ‘갑질 손님’ 논란…점원 얼굴에 햄버거 던져
  41. 직무정지 위기 오정현 목사, “재판 결과 아쉬워..성도들 똘똘 뭉치자”
  42. 최길수 작가 다섯 번째 개인전 ‘가족&행복’
  43. 한유총 실태조사 밝힌 조희연 “에듀파인 쓴다고 망하지 않아”
  44. ‘밤부터 기온 뚝’…내일부터 주말까지 올겨울 최강추위
  45. 공소시효 일주일 앞두고 ‘이재명 구하기’ 잰걸음
  46. CBS ‘성폭력 연대기’, 양성평등미디어상 최우수상
  47. 박지원 “내년 4월 박근혜 석방”…사실일까?
  48. 박병대 전 대법관, 박근혜 정부로부터 ‘국무총리직’ 제의 받아
  49. ‘구속기로’ 前대법관 2명, 영장심사 마치고 구치소서 대기
  50. 박병대·고영한 대법관 시절, 사법농단 혐의 어떻게 판단했을까
  51. 이재명 부부, 다음주 기소 여부 결정…’가시밭길’ 혹은 ‘꽃길’
  52. 고시원서 50대 흉기에 찔려 숨져…용의자 검거
  53. 국내서 IS 추종 활동한 30대 시리아인 징역 3년 선고
  54. “우울증 앓는 이에게 당신이 꼭 던져야 할 질문은”
  55. 군수 4명 구속된 그 곳, 이번엔 주무관들이 뇌물받아
  56. 이단 종교 빠져 부모 죽음으로 몬 딸 2심서 형량 가중
  57. 문화선교연구원 창립 20주년 기념 비전 선포식
  58. 바르톨로메오스 정교회 세계총대주교 “남북 통일 기원”
  59. 국립국악원 송년공연 ‘태평서곡’…혜경궁 홍씨의 회갑연 재현
  60. 출범 2년 차 맞은 한국교회총연합 ‘집단지도체제 리더십’ 교체
  61. 국립국어원, 중단됐던 ‘국가 말뭉치 구축사업’ 10년 만에 재개
  62. 우석균 “영리병원 허가, 절대 하나로 끝나지 않을 것”
  63. “성탄의 기쁨 함께 나눠요”… 8일 광교 호수공원서 ‘2018 성탄트리 점등식’

민중의소리

  1. ‘사법농단’ 임종헌 1심 재판부 배석판사가 교체된 이유
  2. 인권위, 예능프로 장애인 비하 지적 “부정적 편견 강화 우려”
  3. 오거돈 부산시장 “공무원 음주운전, 해임 각오해야”
  4. 국보법으로 구속된 사업가 아내가 판사에 보낸 편지 “그가 하필 대북사업을 한 이유”
  5. ‘사법농단’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 구속 심사 시작
  6. 서울시, 색각이상자도 보기 편한 지하철 노선도 발간
  7. “내일 오는게 두려워” 세상 등진 30대 철거민의 마지막 편지
  8. ‘돈봉투 만찬 무죄’ 이영렬, 면직 취소소송도 승소…법원 “징계 위법하다”
  9. [신노조기] 111일간의 복직 투쟁, 우리는 승리했다
  10. ‘가짜 사업장·계산서’로 국가연구개발비 17억 챙긴 일당 검거
  11. ‘사업가 국보법 기소’ 헛물만 켠 증인신문…검찰, 막연한 ‘반북 정서’만 확인
  12. “영리병원 제한적 허용은 무의미..직권남용한 원희룡 퇴진투쟁할 것”
  13. 검찰, MB정부 ‘영포빌딩’ 문건 관련, 경찰청 추가 압수수색
  14.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 구속심사 종료…밤~새벽 사이 결론
  15.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 변희재에게 검찰이 ‘역대급’ 구형한 이유
  16. 서울시교육청, 한유총 불법 전면 실태 조사…‘설립 취소’도 가능
  17. 대법원장 차에 불붙은 페트병 던진 70대, ‘단독범행’ 결론
  18. 후퇴한 ‘여성폭력방지법’ 법사위 통과…여성들 “누구를 위한 법인가”

시사인

  1. 읽히는 소설에 대한 ‘경애의 마음’

오마이뉴스

  1. 공장에 돌아가기까지 걸린 7년
  2. ‘태블릿PC 조작설’ 변희재 징역5년 구형…”무책임 태도에 경종”
  3. 김창룡 경남경찰청장, 지구대 등 찾아
  4. 쌀전업농 함양군연합회 장학금 기탁 동참
  5. “열사의 뜻 이어받아 민주평화자주통일 새 시대 열어나가자”
  6. 국보법 위반 대북사업가 재판…증인들 “사이버 테러 없었다”
  7. 통영 재래시장 화재, 8개 점포 피해 입어
  8. “아름답지 않아도 될 자유가 필요합니다”
  9. 한 달 주기 ‘회고’, 인생의 성장을 돕습니다
  10. 위작 논란도 안타까운데 집마저 없어진 천경자 가옥
  11. 박생광 화백, 마흔살에 그린 대작 <동해일출도> 나들이
  12. 태안유류피해 교인들, 11년 만에 감사예배 “이제 소중히 지켜야”
  13. 한유총, ‘유치원 3법’ 막으려 한국당 의원 ‘쪼개기 후원’ 의혹
  14. 고양시, ‘열수송관 누수 사고’ 재난 심리지원
  15. 최문순 지사의 이상한 소원 “비자금 걷어보는 게…”
  16. 검은 기름 뒤덮였던 태안 만리포, 지금은 ‘서핑천국’
  17. 심판자에서 심판대상으로… 고영한·박병대 영장심사 시작
  18. ‘상생상회’에서 함께하는 법을 배워요
  19. 고양시, 여의도 면적의 9배 땅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 완화
  20. 남동생을 잃고 살아남았지만… “폭도라 창피했다”
  21. 따스한 제주도에도 춥고 슬픈 곳이…
  22. “당진화력발전소, 환경미화 노동자 직접고용하라”
  23. ‘2년간 모은 돼지저금통 기탁’ 등 합천, 이웃돕기 줄이어
  24. 윤장현 전 시장에 수억 뜯어낸 사기꾼, 대통령까지 사칭
  25. 영리병원 후폭풍… 제주도의회도 “원희룡 지사 자격 없다”
  26. 당진화력 자연발화 4개월 간 5차례… “주민피해 일상화”
  27. 점점 늙어가는 사회… “지역, 청년의 엔젤투자자 돼야”
  28. 창원시의원 23명 “지엠, 비정규직 해고자 복직시켜야”
  29. ‘유신 저항’하다 37세에 죽은 김병준 선생 추모조형물 세워
  30. 김종훈 의원과 국회로 간 현대·기아차노조 “IMF 잊었나”
  31. 양송이버섯, 이렇게나 건강에 이로웠어?
  32. 카메라 앞에서 직장 상사 고발… 그들은 어떻게 됐을까
  33. <굿모닝인천>, 2년 연속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
  34. 두 다리로 유라시아 건넌 강명구 “최고의 한류스타는 김정은”
  35. 인천시, ‘바다숲 조성사업’ 신규 대상지 6곳 선정됐다
  36. 인천시, ‘문화 오아시스’ 2022년까지 1000개 이상 늘린다
  37. 조선시대 춤꾼들의 사랑과 인생을 다룬 연극 ‘미롱’ 무대 올라
  38. “탄력근로제 확대 하면 노동자 건강 망쳐”
  39. “허베이 조합, 태안 유류사고 피해민들과 소통할 것”
  40. 월평공원 공론화 여론수렴 시작… 12월 중 ‘권고안’ 제시
  41. 밤사이 기온 ‘뚝’… 전국 한파주의보
  42. 권리금 보호 규정은 5년 지나면 적용 안 되나요?
  43. 레진 전 대표, 웹툰작가 저작권 뺏은 혐의로 고소당해
  44. “상생협약 4개월 지난 성동조선, 고통은 언제까지…”
  45. 창원시-경남은행와 ‘사랑의 김장나눔’벌여
  46. 박병대·고영한 5시간 영장심사 종료…밤늦게 구속 여부 결정
  47. 영호남 9개 시군, 서부경남KTX 조기착공 한 뜻
  48. 찬 땅에 엎드린 사람들 “문 정부에서 최장기 고공농성 기록깨나”
  49. “회식비 달라” 5천만원 받은 공무원 징역형
  50.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행사 대구서도 열려
  51. ‘광주형 일자리’가 울산에서 더 논란인 이유
  52. 이재준 고양시장, 이낙연 총리와 ‘열수송관 누수사고’ 현장 방문
  53. 채팅앱 때문에 붙잡혔는데… 15년만에 드러난 진실
  54. 고영한 “재판거래 안 했다”…박병대 “국무총리 제안받아”

한겨레

  1. 100년 넘은 대전 유성 5일 장터 살려주오
  2. 유치원별 액수 할당…교육위 위원 등 계좌 찍어 입법로비
  3. 한유총, 유치원법 막으려 한국당 의원 ‘쪼개기 후원’ 정황
  4. 새 사령탑 맞는 국립현대미술관 어디로…조직 개편·개혁 과제 첩첩
  5. 유튜브서 무면허 운전 생중계한 BJ, 시청자 신고로 덜미
  6. ‘공론화 결론’ 뒤집은 원희룡…시민단체 “퇴진하라”
  7. 광주형 일자리 사업, 막판 고비 못 넘었다
  8. 지은 지 30년 된 1기 새도시 곳곳이 ‘지뢰밭’
  9. 한강에 돌아온 수달, 어떻게 지킬까?
  10. 대법 “신입생 모집 실적으로 교수 보수 차등, 위법 아니다”
  11. 내년 국공립유치원 1천80학급 늘린다…2만명 추가 입학 가능
  12. 검찰, ‘영포빌딩 문건’ 의혹 경찰청 정보국 추가 압수수색
  13. 축구 국가대표팀들이 겨울에 울산으로 가는 까닭은?
  14. 야생조류서 저병원성 AI항원 검출 급증…방역 강화 조처
  15. 주말, 경기남부 전역서 ‘자전거 음주운전’ 특별 단속
  16. ‘구속 갈림길’ 박병대·고영한, 입 꾹 다문채 법정으로
  17. 묵묵부답…두 전직 대법관의 ‘무거운 발걸음’
  18. “스몸비 교통사고 막아라” 부산에 바닥신호등 첫 설치
  19. 색색깔 호두를 까며 2018년과 아듀~
  20. “파인텍 굴뚝농성 또 408일 넘길 순 없다” 온몸 호소
  21. 대구서 ‘세계인권선언 기념식’…대구시·대구경찰청 첫 참여
  22. “공공기관 존재 이유는 공공성…본질로 돌아가야 사회적 가치 구현”
  23. 영산강 보 완전개방 뒤…‘축구장 23배’ 모래톱 생겼다
  24. 법원 “‘돈 봉투 만찬’ 이영렬 전 지검장 면직 부당”
  25. 온몸 던져, 마음 다해 만드는 굴뚝길
  26. 김정은 방한 때 숙소는 워커힐호텔?…경찰 쪽 “경호 용이”
  27. 제주 ‘행정시장 직선제’ 이뤄질까
  28. ‘정보경찰 불법사찰’ 의혹, 박근혜 정부 때로 수사 확대
  29. 조희연 “한유총 ‘쪼개기 후원’ 등 실태조사…설립 취소할 수도”
  30. 의장 선거 지지 부탁하며 돈 준 혐의, 지방의원 기소
  31. 인천지역 시민단체·소수정당,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촉구
  32. 제주 영리병원 후폭풍…원희룡 지사 소환운동 불붙는다
  33. 서울대 수의대 교수 ‘미투’ 고발 8개월, 사과도 징계도 없었다
  34. 군산~장항 잇는 동백대교 이달 말 개통
  35. 구청 없애 40억 아낀 부천시, 36개 동→10개 광역동 개편 추진
  36. “상지대 분규 완전 종식”…첫 직선제 총장에 정대화 교수
  37. 영화 흥행, 천문학적 제작비 아닌 ‘입소문’에 달렸다
  38. 최초의 3·1절 노래 악보 찾았다
  39. 12월 7일 알림
  40. 7일 인사
  41. 7일 궂긴 소식
  42. 40여년전 안동댐으로 수몰된 고향마을 풍경
  43. 박병대 “총리직 제안 거절” 고영한 “재판거래 안해서 죄 약해”
  44. 충북도·교육청 예산 갈등에 충북 고교 무상급식 무산되나?
  45. 경찰, ‘세월호 직후 술자리 의혹’ 안양시장 불기소 의견 송치
  46. 부산 공공시설물 건축현장에 출입 체크 전자카드 등장
  47. ‘IS 가입 선동’ 국내 시리아인에 실형…테러방지법 첫 적용
  48. 원희룡 지사 주민소환 움직임…복지부 장관 “영리병원 더 이상 허용 안해”
  49. 오늘밤부터 수은주 곤두박질…주말 서울 영하 10도
  50. 대전 택시 기본요금 ‘2800→3300원’으로
  51. 경기 기초의원 112명 “‘이재명 탄압’ 중지하라”
  52. 인권위, 발달장애인 희화화한 ‘전참시’ “편견과 고정관념 조장”
  53. “100년 서점 꿈 이루려 시 전문서점과 동거 결심했죠”
  54. 여기까지 왔다는 비석 하나
  55. 12월 7일
  56. ‘세계 원전은 르네상스 시대’라는 허구
  57. ‘고용 없는 성장’ 가속화하는 재벌 중심 경제
  58. 형용사 없는 무정부주의
  59. 국방부 대체복무 방안에 대한 우려
  60. 가짜뉴스, 역사 멍들게 하는데 참회가 없다
  61. 개혁 상상력을 꺾은 KDI / 주상영
  62. 양당 정치인가, 새 정치질서인가
  63. 참새의 겨울 채비 / 백소아
  64. 반부패 거버넌스와 청렴사회 / 박은정
  65. 이민 없이 외국인 유입 확대될까 / 조기원
  66. 문재인식 ‘대연정’을 생각한다 / 백기철
  67. 내년 국공립 유치원 1080학급 늘린다
  68. 또 시동 꺼진 광주형 일자리…단협 유예 탓? 노사 불신 탓!
  69. 서울교육청, 한유총 전면조사…“위법 확인 땐 법인 취소”
  70. 광주형 일자리 협상 다음주께 재개 예상…“사회적 대화 필요”
  71. ‘열수송관 파열’ 난방공사·하청업체로 수사 확대
  72. “‘강제동원 배상청구 소멸시효’ 기준은 2018년 대법 선고” 첫 판결
  73. 12월 7일 문학 새 책
  74. 12월 7일 어린이·청소년 새 책
  75. 12월 7일 학술·지성 새 책
  76. 12월 7일 출판 새 책
  77. 12월 7일 교양 새 책
  78. ‘유치원비 부당 사용’ 처벌 말자는 자유한국당의 몽니

최종업데이트 : 2018-12-06 23: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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