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0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2월5일 미사일 오발사고 ‘마른 하늘에 날벼락’
  2. 백석역 온수 배관 파열…1명 사망, 2500가구 난방 중단
  3. 아이 낳으면 4년간 월 50만~70만원 육아수당…강원도 파격실험 결실 맺을까
  4.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 인터뷰 “노동 양극화가 모든 문제 근원…노조도 ‘격차 해소’ 논의를”
  5. (6)‘과학’이 아무리 첨단화돼도 ‘인간 영역’ 이해 없인 수사 못해
  6. (6)“워낙 많은 참사 겪다 보니 신원확인 노하우가 세계적 수준” 씁쓸
  7. (6)“물적 증거 찾아 당사자 억울함 풀어주는 게 우리 일”
  8. (4)10·26사건 합수본부는 ‘전두환의 권력찬탈 작전본부’였다
  9. 부산 관급공사장의 토사 5만7000t 엉뚱한 곳으로 반출···관할구청 묵인 여부 내사
  10. ‘위험천만’ 불법개조 과적 화물차···차주·정비업자 14명 입건
  11. 생마늘 먹이기·머리 강제 염색… 양진호 기행 대부분 사실
  12. 고양 백석역 온수권 파열 사고 원인 ‘27년 된 낡은 배관’ 지목
  13. 회식 후 응급실 찾아 링거 맞던 40대 숨져
  14. 이 총리 “백석역 온수관 파열사고 죄송···최대한 빨리 복구”
  15. ‘위변조 방지’ 홀로그램 강화한 신형 운전면허증 발급
  16. 검찰, 강서구 아동학대 사망사건 위탁모 기소…”기저귀 교환이 잦아서 때려”
  17.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김순옥 할머니 별세..남은 생존자 26명
  18. ‘사발위’ 활동 종료에도 지지부진 사법개혁···뭐가 문제?
  19. 광주형 일자리 막판 ‘뒤뚱’ ···"독조조항 있다” 노동계 반발
  20. “EBS 사장 적격자 없다” 방통위, 재공모 하기로
  21. 법원 “문준용씨 특혜채용 의혹 수사자료 일부 공개하라”···하태경 의원, 검찰 상대 1심 승소
  22. 고양 백석역 배관사고 사망자, 치솟는 뜨거운 물기둥에 변 당한듯
  23. 올겨울 첫 한파…내일 잠시 기온 올랐다가 다시 한파특보
  24. ‘술 취하면 방화’ 가게 현수막·박스 등 5곳 불 지른 20대
  25. ‘19금’ 지상파 장르물 통했다…신하균 <나쁜형사> 2회 만에 시청률 10% 돌파
  26. 흑산도와 제주 해안에서 쏟아진 중국 도자기 550여점
  27. 유엔 “한국 인종차별 심각···국가적 위기될 수도” 우려
  28. 파주서 배수로 공사 중 흙더미 무너져···노동자 2명 숨져
  29. 현대차노조 ”불법 파업을 해서라도 광주형 일자리 반드시 저지”
  30. 경향 후마니타스연구소가 서승 교수와 베트남 평화기행 떠납니다
  31. 손호철 교수와 ‘빨간’ 세계를 여행합니다···경향신문 후마니타스연구소 특강
  32. 경향 후마니타스 연구소, 2019년 ‘새해 글쓰기‘ 강좌 시작합니다
  33. 개로왕의 가묘인가, 제단인가, 석탑인가…30년만의 조사에서도 풀지 못한 송산리 고분 석축 성격
  34. 방탄소년단, 빌보드 ‘올해의 톱 아티스트’ 8위
  35. 검 “말이 되느냐” 삼성 “감정적 대응 그만” 삼성 노조 와해 재판 격앙되는 이유는?
  36. 조사단, ‘장자연 리스트’ 조선일보 사주 일가 조사
  37. 해경,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중국어선 240척 퇴거 조치
  38. 법원 ‘사법농단’ 임종헌 사건 심리하는 재판부 일부 교체
  39. 12월5일 받아라, 민심 불꽃!
  40. “내 아들 살려내라” “언제까지 죽고서야 대책을”…철거민 투신 사망 규탄 집회 열려
  41. 전국 대학서 올해 외국유학생 4500여명 잠적
  42. 충북도교육감 수련시설 무상 사용 지적한 전 도의원, 교육청 제주수련원 편법사용으로 과태료
  43. 검찰, 양진호 구속기소…’웹하드 카르텔·상습폭행’ 법정으로
  44. ‘광주형 일자리’ 현대차노조 6일 총 4시간 부분파업…기아차노조도 파업동참
  45. SNS 통해 만난 여성 양손 묶어 살해한 20대
  46. “소방관이 파업하면 불은 누가 끄냐고요?” ‘해명 간담회’ 연 경사노위
  47. 사발위 전문위원 “국민 이름 빌려 법원 의사 관철되는 사법개혁 반대” 김명수 대법원 공개 비판
  48. 반백년 수집한 보자기에 얽힌 사연들, 7권 문집으로
  49. 록앤롤로 풀어낸 체코의 격변과 자유의 의미
  50. ‘강만길 사학’ 집대성
  51. 2018년 12월 6일
  52. 2018년 12월 6일
  53. ‘심신 미약 주장’ 범죄자, 형법상 감경 기준은?…EBS1 ‘질문 있는 특강쇼-빅뱅’

노컷뉴스

  1. “기독교계의 3.1운동 주도는 높은 도덕성에서 비롯돼”
  2. “둘만 잘 살면 된다고 했는데”…고양 온수관 파열 희생자 안타까운 사연
  3. 한파주의보 추위에 고양 2천500여 가구 난방 중단
  4. 스마트폰 흔들면 밤길 긴급신고 된다고?
  5. 김혜경 대체 무슨법 어겼나? 검찰, 법리검토 골몰
  6. 언론사들의 짝퉁 팩트체크 확인해보니
  7. 고양 열 수송관 사고 원인은?…낡은 배관 추정
  8. “윤장현 미스터리? 순천 ‘가짜 권양숙’의 1인 2역 사기”
  9. 서울시,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임대주택 ‘청신호’ 공급
  10. 서울시, 가짜 들기름 제조·유통업자 2명 형사입건
  11. ‘백석역’ 목격자 “콸콸 ‘뜨거운 물’ 용암 끓듯…엄청난 공포”
  12. ‘갑질폭행’ 양진호 노동법 위반 40여건 적발
  13. 고양 온수관 파열 사고 원인 ’27년 된 낡은 배관’ 지목
  14. 경북 영덕군 앞바다 27분 간격 2차례 지진…”피해 없을 것”
  15. 김병준 골프 접대 의혹 내사만 9개월째…”의도적 시간 끌기일까”
  16. 전국서 ‘콜록콜록’…독감 예년보다 일찍 기승
  17.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에 온수관 파열…1명 사망·20여명 화상
  18. 일본 정부에 사법적 ‘팩트 폭격’ 날린 막내 변호사들
  19. ‘빚투 논란’으로 본 법률상의 ‘갚을 의무’…”기본적으론 없어”
  20. 대학병원 女간호사, 프로포폴 투약… 마취제까지 맞고 의식불명
  21. 휴대전화 선불유심 2천개 불법유통한 일당 적발
  22. 편의점 위장 취업해 금품 훔쳐 도주한 30대
  23. 서울시, 목적지 미표시·여성전용 택시 연내 출시
  24. ‘최순실 통해 개발청탁’ 브로커, 2심도 징역 3년6개월
  25. ‘송도 불법주차’ 캠리 차주에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26. 공장 취직에 속아 일본군 성노예 고초…김순옥 할머니 노환으로 별세
  27. 서울시, 임수경 씨 전국체전 北참가 준비 시민위원으로 위촉
  28. “굿모닝하우스, 세금먹는 하마”…이재명 지사 공관으로 쓰겠다
  29. 직원 추행한 80대 평택대 전 명예총장 항소심도 실형
  30. 양승태 사법부, 헌재 내부기밀 빼내 김앤장에 전달했다
  31. 법원 “‘문준용 특혜채용 의혹’ 하태경 불기소 판단 자료 공개”
  32. 영리병원 첫 허가…의료계 “서비스 향상” vs “공공성 약화”
  33. ‘불수능’ 뛰어넘은 고교생 만점자들…”매일 꾸준한 복습 중요”
  34. 5번이나 의심신고했는데…’아동학대 사망’ 왜 못 막았나
  35. 파주 공사현장서 매몰된 근로자 2명 숨져(종합)
  36. 세월호 유족 “목표는 진상규명”…항소 이유 밝혀
  37. 희비극 녹여낸 ‘스윙키즈’…도경수 등에 ‘PW’는?
  38. 대검 진상조사단, ‘장자연 리스트 의혹’ 방용훈 사장 소환조사
  39. ‘사법행정권 남용’ 임종헌 심리 재판부 일부 교체
  40. 양진호, 특수강간 · 대마초 흡입 등 6가지 혐의 구속기소
  41. 法, “‘문준용 특혜채용 의혹’ 관련 수사자료 공개하라”
  42. ‘2살여아 학대치사’ 위탁모…과거에도 5번 의심신고
  43. 40대 女 음주뺑소니에 30대 가장 의식불명…경찰 “구속영장 방침”
  44. 경기도는 혁명중? 이재명, 강도높게 도정 어필
  45. 검찰, ‘태블릿PC 조작설’ 변희재 징역 5년 구형
  46. 경기도내 여의도 39배 규모 ‘군사보호구역’ 해제
  47. 경찰, 난방공사 관계자 조사…압수수색 검토
  48. 양승태 사법부, ‘헌재 기밀’ 빼내 김앤장에 전달 정황
  49. 법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위임 결의 무효..교인들 ‘침묵’ 갱신위 ‘환호’
  50. 80년 전 노동문제 꼬집던 희곡 <호신술>, 연극으로 재탄생
  51. 3.1운동 100주년 기념 전국기독교학교대회 연다
  52. 명성교회 세습 재심 시작부터 공정성 우려
  53. “정치권은 공영방송에 손 떼라” 어떻게 가능할까
  54. 세바시, 양성평등미디어상 방송부문 최우수상 수상
  55. “전쟁터에서 반세기..김순옥 할머니 즐겨부르던 ‘목포의 눈물'”
  56. “왜 한국당은 한유총 비호 못해 안달인가?”
  57. “백석역 주변 도로에 균열 투성이, 배관보다 땅속 살펴야”
  58. 유대인 가정에서 배우는 자녀 신앙교육..한국 IFCJ 최영우 이사

민중의소리

  1. ‘위안부’ 피해자 김순옥 할머니 별세…이제 생존자는 26명뿐
  2. ‘성폭력 전담’ 검찰 수사관, ‘후배 성추행’으로 실형
  3. 사법발전위가 ‘전관예우’ 해결 위해 내놓은 대책
  4. 폭행, 성희롱에 취업 방해까지..또 드러난 양진호의 직장 갑질
  5. 제주도, 결국 국내 첫 영리병원 ‘조건부 허가’
  6. 최대호 안양시장,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공로로 감사패
  7. 영리병원 물꼬 튼 제주도..시민단체 “전국으로 확대될 것”
  8. 대전시, 7일 이후 한파 대비해 ‘긴급회의’
  9. 서울시교육청, 교육청 최초로 ‘학생 노동인권’ 자문위원회 구성
  10. 검찰,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 변희재 징역 5년 구형
  11. “화난다”며 15개월 아기 학대하다 사망케 한 위탁모, 구속 기소
  12. ‘한일청구권 협정 위헌소송’ 헌재 정보 빼내 김앤장에 준 양승태 사법부
  13. 라돈검출 라텍스 제품서 피폭선량도 기준치 초과

시사인

  1. 필리핀 정부는 ‘가짜 뉴스’ 생산자?
  2. 홍대 앞 림가기에는 홍콩 서민의 음식이 있다

오마이뉴스

  1. 한국난방공사, 사고 현장 오전 9시께 복구… 난방 재개
  2. 백석역 근처 난방공사 배관 파열… 1명 사망·22명 부상
  3. 빈센트가 본 세상, 그리고 노랑
  4. “풍물놀이는 라면 같아요”
  5. 노무현 대통령 잠든 봉하마을에 ‘극장’ 생겼다
  6. 작은 농장들이 개성있는 ‘동네 우유’를 생산한다면…
  7. 경상대 “베트남 유학생 집단 잠적 아니라 일부 이탈”
  8. 김해 원룸 화재 피해 고려인 3세 아동, 다시 수면상태
  9.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혁신’이 될 수 있을까?
  10. “폭발음 나더니 수증기가…” 고양시 온수배관 파열로 1명 사망
  11. 소금, 이렇게나 다양했나
  12. 성폭력 담당 검찰 수사관이 성추행… 징역 1년6개월 법정구속
  13. “태안 유류피해 보상 ‘삼성출연기금’, 투명한 집행 위한 안전장치 있어”
  14. 광장을 채웠던 여성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15. “추울수록 맛있는 거창 겨울딸기 수확”
  16. 버스 운행 횟수 줄인 동해시, 출근길 불편 심각해요
  17. 세계선거기관협의회 예산 ‘대폭’ 삭감
  18. 내홍 겪는 민족문제연구소, 무슨 일이 있었나
  19. 불편한 대중교통, 지역과 대학 단절 시킨다
  20. 제주도청 문 꽁꽁 걸어잠그고… 원희룡, 국내1호 영리병원 허용
  21. 청소노동자들이 무단쓰레기 단속반에 하소연하는 이유
  22. KAL 858기 가족회 “미얀마 어부도 잔해 건졌는데…”
  23. 양승태 사법부, 헌재 내부기밀 빼내 김앤장에 전달했다
  24. 지역 공공기록 한 곳에 모을 수 있는 ‘대구기록원’ 2022년 건립
  25. 김경수 지사 “공공건축 혁신 방안 마련하겠다”
  26. 경남도, ‘푸른경남상’ 수상자 확정
  27. 전국 대체로 ‘맑음’… 기온 ‘뚝’ 쌀쌀
  28. 현대차노조 “광주형일자리 조인하면 6일부터 총파업”
  29. 박원순 “대통령 지지율 하락? 할 일 더 하는 게 중요”
  30. ‘유치원 3법’ 좌절에 성난 민심 “자유한국당 가증스럽다”
  31. “어찌 밖이 아니라 안에서…” 남남갈등 풀 인조의 답
  32. 1300여년 명맥을 유지해온 ‘줄타기’
  33. 현대차·기아차 노조, 6일 총 4시간 공동 파업
  34. 초등학교 앞 공사현장, 삼각뿔 하나만 덜렁
  35. 서울고법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직무 집행 안돼”
  36. 창원마산 70대 남성 고독사에 50대 남성 변사체
  37. “유성구는 장대B구역 재개발 입장을 밝혀라”
  38. “기준 초과 피폭” 한수원 내부 자료 뒤늦게 발견
  39. 윤장현 전 광주시장 “인간 노무현 지키려다 바보 됐다”
  40. 대학생 “WE WILL OUT YOU” 적폐판사탄핵 싱어롱 행진
  41. 세종정부청사 특수경비대가 피켓 든 이유
  42. 소독물에서 ‘저체온증’ 견디며 초과근무… 수영강사의 설움
  43. 충북참여연대 “지자체의 ‘돈주고 상 받기’, 사전심의제 도입해야”
  44. 한은정 창원시의원, 세번째 ‘친환경 최우수 의원’ 선정
  45. 김앤장에 ‘헌재 기밀’ 넘긴 전직 대법관들, 내일 구속영장 심사
  46. ‘고농도 라돈’ 해외구매 라텍스 제품명을 공개합니다
  47. 동해시, 겨울철 폭설 대비… 이렇게
  48. ‘통학버스 공영제’, 필요할까
  49. 현자노조 긴급 성명 “6일 광주형 일자리 폐기 파업 선언”
  50. 대전 KAIST 행정동에 천막이 설치된 까닭
  51. ‘분식회계’ 삼성바이오 과징금 80억원 부과 확정
  52. 6일 전국 흐리고 곳곳 한때 눈·비
  53. 석달 동안 빈집 전전하던 그가 마지막으로 간 곳은…

한겨레

  1. 첫 한파주의보에 밤 사이 기온 ‘뚝’…서울 -5도·세종 -7도
  2. 백석역 사고 현장, 피어오르는 수증기
  3. ‘법관 탄핵 반대’ 판사도 인권법연구회…법관대표 27% 그쳐
  4. 독 오른 손 치유할 미용노조 싸움…“걸리면 청담동 떠야”
  5. 다시 봤다, 국립박물관…개관 70년 이래 첫 현대미술전 개최
  6. ‘또’경영 잇는 ‘또’우진…주연 뺨치는 조연
  7. 위변조 방지기능 강화한 신형 운전면허증 이달부터 발급
  8. 노동계 ‘단체협약 유예’ 반발에…광주형 일자리 다시 ‘빨간불’
  9. 백석역 온수관 파열 사고 원인 ‘27년 된 낡은 배관’ 지목
  10. 국내 첫 영리병원 외국인 대상 조건부 허용…오늘 최종 발표
  11.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 전국 기온 ‘뚝’…출근길 시민 “춥다 추워”
  12. 서울 아현2 재건축지역 철거민 극단적 선택…숨진 채 발견
  13. 위탁모 학대로 숨진 15개월 아기, 화곡동 어린이집서도 학대
  14. 일본산 몰아 낸 ‘국산 딸기’…‘딸기 한류’ 노린다
  15. 한랭질환, 초겨울에 더 위험…환자 30% 음주 상태
  16. 제주에 영리병원 개원한다…시민단체 반발 거세
  17. 직원에 겨자 먹이고 성희롱까지…또 드러난 양진호 갑질
  18. 크리스마스 선인장을 아시나요?
  19. ‘위안부 피해’ 김순옥 할머니 숨져…생존자 이제 26명
  20. “뜨거운 물·진흙 쏟아져”…백석역 온수관 파열 사망자 참변
  21. 할머니의 꽃미소, 우리 마음 속 영원히…
  22. 위안부 피해자 김순옥 할머니 별세…생존자 이제 26명
  23. IPTV 영화·드라마, KT로 볼 때 광고 가장 많다
  24. 겨울 마라도…자신과 만나는 여행
  25. “수능·내신 없이 인서울 가다” 동국대학교 전산원
  26. ‘광주형 일자리’ 노동계 막판 참여…무산 위기 넘겨
  27. 경희와 함께하는 새로운 미래 대학 경희사이버대학교
  28. 진선미 장관 “김순옥 할머니 사망에 애도…명예회복 최선 다할 것”
  29. 이불 밖이 위험하다 해도 나가고 싶다면?
  30. 수능 끝, 꽃길 시작!
  31. 원생 폭행하고 파벌 갈라 편가르기 한 아동양육시설
  32. 4차 산업혁명, 직업의 혁명이 되다
  33. 교육방송 새 사장 선임 내년으로 넘어가…방통위, 재공모 결정
  34.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2차 소송도 항소심 승소
  35. 오늘보다 빛날 너와 나의 내일
  36. 감사원, 석달 전 지역난방공사 열 수송관 관리 문제점 지적했었다
  37. 춘천 레고랜드 옆에 선사유적 테마파크 생긴다
  38. 울산 노동계·진보정당 “‘광주형 일자리’ 결사반대”
  39. ‘성균관대·중앙대·인하대’ 재벌사학 교수 9명이 뭉친 이유
  40. 파주 배수관 공사 중 흙더미 무너져 노동자 2명 사망
  41. 검찰, ‘장자연 사건 의혹’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소환
  42. 대구경북연구원에서 내부 고발한 수습직원만 ‘임용 탈락’
  43. 법원,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 위임 결의 무효
  44. 음란물 유통 주도·직원 폭행 등 ‘엽기 만행’ 양진호 구속 기소
  45. 사법발전위 전문위원 “의견수렴 명목으로 사법개혁 후퇴 안 돼”
  46. 전북 고창 뱀장어 양식장서 금지 약물 검출
  47. 성남시청 광장에 세워진 이색 파이프 조형물 ‘다비드’
  48. 피의자 윤장현 전 광주시장 “노무현 혼외자란 말에 이성 마비”
  49. 대법원장 비서실장 “빨리” 한마디에 16분 만에 ‘통진당 사건’ 처리
  50. 진선미, ‘위안부 피해’ 김순옥 할머니 별세 애도…”명예·존엄회복에 최선”
  51. “교육감 나무라더니”…전 충북도의원 ‘김영란법’ 위반
  52. 전남도교육청, 교육혁신 위한 조직개편 조례 ‘보류’
  53. ‘음란물 유통 주도·직원 폭행’ 양진호 결국 구속기소
  54. 대법관 다수 배출 ‘명문 기수’ 출신 박병대·고영한…피의자로 법대 앞에
  55. ‘태블릿피시 조작 주장’ 변희재에 징역 5년 구형
  56. “오죽하면 학부모가 유치원을…”
  57. 명성교회 세습 인정 판결 뒤집히나…교단 재판국, 재심 결정
  58. ‘돈 되는’ 유튜브 열풍의 그늘…늘어나는 계정 거래에 ‘먹튀’ 주의보
  59. 한수원 문건서 ‘고리원전 근처 피폭 한도 초과’ 내용 나와
  60. 음주 차량 행인 치고 뺑소니…30대 가장 의식 불명
  61. 정부에 협상 요구 한유총, 기자들엔 “교육부 폐지” 영상 유포
  62. 신임 영상자료원장 주진숙 중앙대 명예교수
  63. ‘올해의 고마운 사람, 문재인’ 앞의 워싱턴 ‘블로브’
  64. 끝나지 않은 노회찬의 꿈 / 김수정
  65. 연말, 시리아인을 위한 기도 / 압둘 와합
  66. ‘김정은 답방’을 넘어 / 이용인
  67. 보이지 않는 곳의 질서
  68. 대한민국에 바치는 ‘서시’ / 서재정
  69. 차라리 ‘그때는 틀렸다’ 하라 / 서복경
  70. 강제징용 판결, 시민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 오은정
  71. 헬리콥터
  72. ‘한겨레:온’ 시즌2를 준비하다 / 박효삼
  73. 황당한 ‘온수관 파열’ 인명사고, 다른 곳은 안전한가
  74. ‘대법관’ 대 ‘대법원 판사’/ 김이택
  75. ‘기강 확립’만 강조하고 ‘자성’은 빠진 청와대
  76. 12월 6일 알림
  77. 12월 6일 동정
  78. ‘반기문 평화기념관’ 고향 음성에서 오늘 개관
  79. “옥바라지하다 투사로 운동가로 진화한 ‘40년 기록’ 남겨야죠”
  80. 건보 흔드는 의료 영리화 신호탄…‘뱀파이어 효과’ 우려
  81. 일일드라마 ‘바보 김수환’ 나왔다
  82. 영정사진도 남기지 못한 한 철거민의 죽음
  83. 12월 6일 궂긴소식
  84. ‘복수노조 창구단일화’ 이용한 노조탄압 매뉴얼 확산
  85. “서울시 예산, 민주당 단독 심사 안 돼” 야당 반발
  86. ‘장자연 리스트’ 10년 만에…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조사
  87. 영상문화학회장에 박영원 교수
  88. 시네마 콘서트로 ‘2018년 오겡키데스카?’
  89. 제주 ‘영리병원 허가’, 이럴 거면 공론조사 왜 했나

최종업데이트 : 2018-12-05 23: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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