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0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2월4일 얘들아, 커서 부디 회사원은 되지 말거라
  2. <1>스티븐 브라이어 미 연방대법관 “가짜뉴스·혐오표현이라도 누구나 하고픈 말 하는 게 민주주의”
  3. ‘자녀 병역 기피 의혹’ 공공기관장, ‘입대 서약서’ 받고 임명한 청와대
  4. “한양여대 도서관, 퀴어·젠더 관련 서적 구입 거부해”
  5. “가상화폐거래소 설립 투자” 3700명 속여 314억 가로채
  6. 한국사회를 움직인 10대 공익제보 사건은?
  7. 건강식품 ‘노니’ 분말·환제품서 쇳가루 최대 56배 검출
  8. 주차차량 치고 몰래 사라진 지방의원 경찰 조사
  9. 광주 모텔서 50대 여성 양손 묶인 채 숨져…경찰 수사
  10. 이재명 부인 김혜경씨 검찰 출석
  11. ‘자본 한 푼 없이 코스닥 기업 인수’…기막힌 기업사냥꾼들
  12. “학교카드로 단란주점을”…휘문고 이사장 등 9명 검찰 송치
  13. 경유차 지프 레니게이드, 피아트 500X…배출가스 불법 조작 적발
  14. 광주 모텔서 50대 여성 양손 묶여 숨진채 발견
  15. ‘사법농단’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 6일 구속영장심사
  16. 올해 수능 국영수 모두 어려워…표준점수 최고점 모두 올라, 만점자는 총 9명
  17. 양승태·박병대, ‘통진당 소송’ 배당 조작 시도…“특정 재판장에 보내라” 실제 이뤄져
  18. “힘들고 억울하지만 진실 밝혀질 것” 이재명 부인 김혜경 검찰 출석
  19. 섬뜩한 귀신과 돌아온 ‘신비아파트’
  20. “석기시대는 없다. ‘돌+나무’ 시대라야 옳다”-전곡선사박물관 특별전
  21. 추위+황사+미세먼지,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
  22. 청와대 특감반이 캐물은 경찰 수사는 국토부 공무원 연루 대규모 건설비리…경찰 30명 무더기 입건
  23. 구로구, 내년부터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 30만원 지급
  24. 대법원, 노조파괴 유성기업 노동자 정신질환 ‘업무상재해’ 인정
  25. 뻔한 신데렐라 스토리 <남자친구>…‘캔디’ 성별만 바뀌었을 뿐인데 “신선하네”
  26. 12월4일 고시원 삶, 그후로도 안녕하십니까
  27. 자신의 승용차로 주차장 진입로 막은 ‘송도 캠리 차주’ 징역형
  28. 최규성 전 농어촌공사 사장 형 도피 도운 혐의로 검찰 소환
  29. ‘가짜 권양숙’ 자녀 취업시킨 윤장현
  30. 국공립대 교수들 “강사 쫓아내려는 대학들, 감사 받아야” 고려대는 구조조정 유보
  31. 경향신문 ‘미투’ 기획, 양성평등미디어상 보도부문 대상 수상
  32. 한국사회를 바꾼 공익제보 1위…’박근혜 탄핵’ 시발점 제공한 ‘국정농단’ 최초 고발이었다
  33. ‘유치원 3법’ 연내 처리 무산되면 정부 즉시 ‘시행령 개정’, 에듀파인 의무화
  34. 양승태·박병대, ‘행정처 관심 많은 사건’ 배당 조작 정황
  35. 사법발전위 “판사회의, 심의·의결기구로 격상” 결의
  36. 마지막 검찰 조사 받은 김혜경 “힘들고 억울”
  37. “고시원 방마다 소화기 없어도 점검 통과…정부 공공임대주택 해법은 보여주기일 뿐”
  38. 국내 제조 ‘노니’ 분말·환제품 9건 쇳가루 다량 검출
  39. ‘권양숙 사칭 사건’ 피의자, 1인 2역까지 하며 윤장현 속여
  40. 현대차노조 “광주형 일자리 협약체결시 총파업 강행”
  41. 청와대 특별감찰반이 캐물었던 수사는 국토부 국장급 공무원 연루 ‘건설 비리’
  42. 휘문고 전 이사장 일가 53억 횡령
  43. ‘방긋방긋’ 캔디역, 성별만 바꿨는데 시청자가 웃네
  44. 귀신 또는 귀요미…요즘 초딩들 만화 취향
  45. “1988년 서울대생 투신이 던진 의문이 내 소설 쓰기의 출발점”
  46. 석기시대? 석·목기시대 아닐까
  47. 큰 병 나기 전엔 증상 없어 더 무서운 고혈압
  48. 2018년 12월 5일
  49. 2018년 12월 5일

노컷뉴스

  1. 김혜경 씨 오전 10시 검찰 출석…’혜경궁 김씨’ 피의자 신분
  2. 대법원 1층 복도에서 생긴 일
  3. 비밀 양귀비 적발한 경찰 드론, 알고보니 개인 장비
  4. ‘세월호 유족 불법사찰’ 구속영장 기각…檢 “비상식적 결정” 비판(종합)
  5. 유치원 3법 표류에 분노…”정치적 흥정 대상 아니다”
  6. 조합장 퇴임여행에 2600만원…수협의 ‘묻지마 예산’
  7. 한유총 이덕선 위원장에 “수업료 안 내겠다”… 반기 든 학부모들
  8. 소설+연극+무용 만나니 소극장 곳곳에 눈물샘 터졌다
  9. ‘백투더퓨쳐!’, 현존하는 타임머신을 종로에서 만나다
  10. 수면 내시경 때 녹음 “불법” vs “환자 알 권리”
  11. 현직 판사 “대법원장이 ‘재판코치’ 하다니…충격”
  12. 이재명 지사 부인 김혜경씨 오늘 오전 10시 피의자 소환 조사
  13. 건강식품 ‘노니’ 주의보…분말·환제품서 쇳가루 최대 56배 검출
  14. ’50억원대 횡령’ 휘문고 명예이사장 검찰 송치
  15. ‘사법행정권 남용’ 박병대·고영한 前대법관 6일 영장심사
  16. 경전철 ‘우이신설선’ 개통 후 출퇴근 1시간 단축
  17. “미혼과 기혼, 대통령과 각하 사이…언어의 줄다리기”
  18. 수능 국영수 모두 어려웠다…국어 표준 최고점 16점 급상승
  19. 2019 수능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 150점…역대 최고 어려워
  20. 청소년 음란물 제작·불법 촬영물 유포자 101명 검거
  21. 이재명 부인 김혜경씨 검찰 출석…”진실 밝혀지길 바랄뿐”
  22. 안재욱·정성화·양준모 다시 ‘안중근’으로
  23. 지하철부터 K-POP까지…미키마우스 서울 원정기
  24. ‘회전문 관객’이 사랑한 올해 대극장 뮤지컬 1위는?
  25. 연변대학교 미술대학 제3회 ‘사제동행전’ 개최
  26. 박원순, 현장 목소리 대변할 14명 서울시 명예시장 위촉
  27. 검찰이 밝힌 ‘삼성 노조와해’ 수사 계기…직원 메신저 ‘발각’
  28. 김상환 후보자 “사법농단 의혹, 삼권분립 크게 해치는 행위”
  29. 김혜경 검찰 출석 “진실 밝혀지길..힘들고 억울”
  30. 안양시, 적극행정 ‘과오’에는 면죄부…최대호 시장 “시민 바라보기 일환”
  31. 광명시, 초중고 체육관 시민에게 개방…박승원 시장 “시설 부족 해소”
  32. 경기도, 서울·인천과 공정거래 업무 지방이양 효율 방안 모색
  33. 경기도, ‘인천도시철도2호선’ 연장 타당성 용역 착수
  34. 주병진, ‘오!캐롤’ 재합류 … “출연료 일부 기부”
  35. ‘한남’ 메일 보낸 예스24, 탈퇴 줄잇자 사과문 올려
  36. 이재명 부인 김혜경 검찰 조사…혜경궁 김씨 사건 변곡점
  37. 김상환 후보자 “사법농단 의혹, 삼권분립 크게 해치는 행위”(종합)
  38. 국어 14년만에 가장 어렵고 영어 수학도 ‘불수능’
  39. 건강식품 ‘노니’ 일부제품서 쇳가루 최대 56배 검출
  40. 경기도시공사, 취약층 주거정책 우수성 입증 ‘대통령 표창’
  41. ‘무연고 묘 이전’ LH에 허위 서류 제출해 5천만원 받아 챙겨
  42. ‘북한군묘지’, 경기도로 ‘이관’→’평화공원’으로 탈바꿈
  43. 포천 양계장 화재…닭 5만 마리 폐사
  44. ‘상습 성추행’ 이윤택 2심서 “추행 자체가 불가능” 주장
  45. “양승태사법부, 통진당 사건 특정 재판부에 임의로 배당했다”
  46. 구미서 또 응급실 난동…”치료 안 해준다”며 간호사 폭행
  47. 검찰, 이웅열 코오롱 회장 ‘상속세 탈세’ 혐의 수사 착수
  48. ‘증거인멸’ 시도로 오히려 드러난 삼성 ‘노조와해’ 증거
  49.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에 권태진 목사 선출
  50. 이재명 부인 김혜경씨 11시간 조사받고 귀가
  51. 첫 한파주의보에 밤 사이 기온 ‘뚝’…서울 -5도·세종 -7도
  52. 홍성·화성 야생조류 분변서 AI 바이러스 검출…방역 착수
  53. 권양숙 사칭 사기꾼, 1인 2역에 시장실까지 찾아가 청탁
  54. 내년 3.1운동 100주년 기념 기독교학교대회 개최
  55. 산림청, 남북 산림협력에 한국교회 협조 당부
  56.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 재심하기로”
  57. 방송촬영인들 잔치 ‘그리메상’ 온다

민중의소리

  1. ‘세월호 유족 사찰’ 전 기무사령관 영장 기각한 법원에 검찰 “비상식적”
  2. “1억 주면 공사 따낼 수 있게 해줄게”…경찰, 건설 적폐 무더기 적발
  3. 민변 “검찰, 북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범죄 수사 왜 안하느냐”
  4. 수원시, 12월 한 달 간 ‘여성 안심 화장실’ 만들기 돌입
  5. 부산도시철도 노사, 총파업 직전 교섭 타결
  6. 김혜경,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출석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랄 뿐”
  7. 용인시, 동시에 다수가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 서비스 도입
  8. 장자연 사건 목격자, “가해자 분명히 존재한다” 법정 증언
  9. 4일 강원도형 스마트 시티 종합계획 보고회 열린다
  10. ‘사법농단’ 판사 13명 징계 결론, 또 못 냈다
  11. 故장자연 술자리에 ‘검찰 2인자’였던 권재진 동석했다
  12. 대법 “노조탄압 유성기업 노동자 우울증은 업무상재해”
  13. ‘사법농단’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 구속 여부 6일께 결정된다
  14. 원희룡 제주지사, ‘영리병원 불허’ 공론화위 권고 뒤집나…시민사회, 강력 반발
  15. ‘미투 첫실형’ 이윤택, 항소심서도 혐의 전면 부인
  16. “성착취 피해 청소년을 ‘피해자’와 ‘대상자’로 구분하지 말라!”
  17. 오송역 사고 때 KTX승무원들이 ‘기다려 달라’를 되풀이 한 이유
  18. 창원노동지청, ‘농성중인 노동자 강제퇴거’…‘긴장고조’
  19. 사건번호 미리 따놓고 전자배당인 것처럼, ‘통합진보당 소송’ 배당 조작 드러났다
  20. 미세먼지 저감, 정부 대책대로 전기차 보급하면 해결될까?
  21. 금천수요양병원 치료사 부당해고 인정, 4개월 만에 복직

시사인

  1. 왜 ‘현장실습생 사고’는 반복될까?

오마이뉴스

  1. ‘감폭력(減暴力)’을 위해 평화”들”을 이야기하자
  2. 고급 수입차 오너 꿈꾸다 ‘카푸어’ 전락한 청년들
  3. 창원노동지청, 점거농성중인 GM 노동자에게 “나가라”
  4. 악플에 “와서 죽여봐” 답글 달아봤더니…
  5. ‘장자연 추행사건’ 목격자 “가해자는 분명 존재…처벌받아야”
  6. 두 전직 대법관 구속영장, ‘신임’ 영장판사가 맡는다
  7. “자연이 준 선물 ‘곶감’, 맛이 들었습니다”
  8. “예산 ‘녹색물’ 망간 원인으로 보기 어려워… 대책 절실”
  9. 대법관 구속영장 청구서 곳곳엔… 김앤장-양승태의 부당거래
  10. 어질어질 빈혈엔… 커피는 조심
  11. 확 달라진 평양 시내, 서울에서 볼 수 있다
  12. 고택에서 별 보며 술 한잔, 이보다 완벽할 순 없다
  13. 당진 시립합창단 상임화 않는 대신 고용 보장키로
  14. 창원고용노동지청 점거농성 퇴거 요구에 ‘긴장감’
  15. “대화 늘리는데 직원들은 줄퇴사, 왜 이럴까요?”
  16. 자유한국당은 아직 배가 덜 고프다?
  17. 전국 ‘비’ 오후에 대부분 그칠 듯
  18. ‘영수증 이중 제출’ 국회의원 26명 발표 “빙산의 일각”
  19. 중앙선관위, A-WEB 과장 홍보 물의
  20. 장애인인식개선 오늘, 조폐공사에서 ‘예술나눔 콘서트’ 개최
  21. “대전시, 중장기 청년노동정책 수립 필요”
  22. 광주형일자리 타결 소식에 긴장 감도는 울산…민주당은 ‘곤혹’
  23. 태안 유류사고 생태계 변화 모니터링, 중단 위기에 놓여
  24. 태안 유류유출사고 전혀 보상받지 못한 주민들, 11년 만에 지원금 받는다
  25. 태안 기름유출사고 삼성출연기금, 협약서 체결 5년만에 배분돼
  26. 김상환 대법관 후보 “법관 탄핵, 사실관계 우선돼야”
  27. 경찰청 앞에서 “제대로 수사하라” 외친 유성기업 노동자
  28. 옛 마산운동장에 짓는 새 야구장 명칭은 무엇?
  29. 오마이뉴스 ‘게임회사 여성직원’ 기획, 양성평등 미디어상 최우수상
  30. “군수님 TV 나오게 주민은 숙이라”… ‘섬김행정’ 직격탄
  31. 태안 살린 123만 자원봉사자 기록, 세계기록문화 유산 추진
  32. “독립운동가 명도석·김명시, 동상 세워 기려야 할 때”
  33. 결혼 25주년 맞아 전통혼례식 올린 부부… ‘리마인드 웨딩같아’
  34. 경남은행갤러리 ‘문명숙ㆍ서영화 개인전’
  35. 세계 정교회 수장 바르톨로메오스 총대주교 “한반도 평화 정착 노력 적극 지지”
  36. 찬바람 쌩쌩… 수도권 출근길 ‘영하권’
  37. 부인 검찰 출석한 날 이재명 “노무현 대통령 정신 따를 것”

한겨레

  1. 비 그치고 황사 기승…수도권·중부 미세먼지 ‘나쁨’
  2. ‘국회 100m 내 집회 금지’, 법 위에 선 검찰, 멈추지 않는 상소
  3. 론스타 ‘부당이득 반환’ 주주대표소송 패소 확정
  4. 착공 21년째…지지부진 동서고속도로 국민청원 간다
  5. “지하공간은 비싸고 위험…장기적 안전 고려해야”
  6. 토건 사업 않겠다더니…‘지하 개발’ 열 올리는 서울시
  7.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넘어 골목자치 실현한다
  8. ‘장자연 성추행’ 목격자 “13번 조사 받아…가해자 처벌받아야”
  9. ‘스타 디자이너’ 꿈꾸며…‘청담 버프’에 홀린 청춘
  10. 청 특감반원 ‘비위’ 대검 아닌 중앙지검장에 구두통보
  11. 망가지는 밤바다에…여수는 눈물바다
  12. 양승태 대법원, 일 전범기업 쪽 소송서류 감수해줬다
  13. 비브라폰 향한 애틋한 사랑…첫 앨범 낸 마더바이브
  14. 손숙 “무대에 못 서게 되면 객석에라도 앉을 거에요”
  15. 생리를 생리라 말하지 못하고 ②
  16. 편의점 근접출점 제한한 자율규약에 업계·점주 ‘온도차’
  17. 그린피스, 정부에 해외석탄발전 지원중단 서한
  18. 애국가 표준 음원, 23년 만에 새로 제작…기증저작물로 등록
  19. 조폭 출신 포함 무자본 기업사냥꾼들 허위공시로 8억원 챙겼다
  20. ‘휘문고’ 재단 이사장 모자, 교비 빼돌려 호텔·단란주점서 펑펑
  21. 대법원 “유성기업 노동자 정신질환은 업무상재해”
  22.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 6일 구속영장 실질심사
  23. “남자 속옷 걸고, 남자 신발 놓고”…혼자 사는 여자들의 이야기
  24. 마당에서 총살된 가족들…왜 쐈는지, 누구도 모른다
  25. ‘건강식품’ 노니 국내제품 33%에서 쇳가루 다량 검출
  26. 지자체 영화제 세계로 발돋움? 스태프 노동조건은 ‘최악’
  27. ‘광주형 일자리’ 투자 협상 사실상 타결
  28. 폭력 노조? 유성기업 노조 파괴 8년 잔혹사 총정리
  29. 김혜경 “진실 밝혀지기를 바랄 뿐”
  30. ‘노조 인정’ 파업 접었지만…CJ택배기사 ‘생존권 위협’
  31. 김혜경 검찰 출석 “억울하고 힘들다…진실 밝혀지길”
  32. ‘해군 성폭력’ 2심 판결은 ‘안희정 1심’과 어떻게 닮았나
  33. ‘오송역 사고’ 계기로 철도시설공단, 현장 안전 강화
  34. 유일한 영호남 연결 기차, 복선전철화는 언제 완성되나?
  35. 부천 어린이집 87곳 조리사에 최저임금도 안줘
  36. 희망과 나눔의 온기 담은 고창군청 야간조명
  37. 대전시 ‘둔산센트럴파크’ 기본계획 수립 착수
  38. 완주서 가야 봉수·산성·제철 유적 대량 발견
  39. 수능 국영수 모두 어려웠다…국어 표준 최고점 16점 급상승
  40. “‘무지개 사건’ 징계는 무효” 장신대 학생들 소송
  41. 음식점·구멍가게 사장님도 산재보험 가입된다
  42. 행정 사무감사 거부 시·군에 과태료
  43. ‘사법농단 연루’ 판사 13명 징계 결정 또 미뤄져
  44. ‘특감반 전원 복귀’ 불씨된 공무원 건설공사 비리 검찰 송치
  45. ‘4050’ 영웅 퀸은 어떻게 ‘2030’의 챔피언이 되었나
  46.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피기스 감독 한국서 영화 찍는다
  47. 12월 5일 동정
  48. ‘광주형 일자리’ 잠정 타결…고용창출 대타협 첫발
  49. 정치하는엄마들 “유치원 3법 관련 법안소위 개최하라” 촉구
  50. 송도 아파트 지하주차장 입구 막은 ‘갑질 운전자’ 집행유예
  51. 대구도 위안부 피해자 지원조례 제정
  52. 2019학년도 수능 ‘불수능’으로 확인…평가원 “난도 조절 실패 송구” 사과
  53. 파주 적군묘지 ‘평화의 상징’으로
  54. “9·19평양선언 가장 큰 성과는 ‘군사적 적대관계 종식’”
  55. 양승태 사법부, 재판 개입하려 ‘배당 조작’ 했다
  56. ‘아이 낳으면 2640만원’ 최문순표 육아수당 도입될까
  57.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서울·경기 등 내일 아침기온 급락
  58. “하드는 제 차에” 메신저, 삼성 노조와해 ‘스모킹건’ 됐다
  59. 김상환 대법관 후보자 “법관회의 탄핵 결의, 고민 이해한다”
  60. 문자메시지 믿고 거액 송금·취업알선…윤장현 미스터리
  61.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 없는 고시원 전국 3403개
  62. 혐오와 차별은 정치권의 침묵을 먹고 자랐다
  63. 뜻깊은 ‘광주형 일자리’ 타결을 환영한다
  64. ‘오너 갑질’로 상장 폐지 몰린 미스터피자의 교훈
  65. 도시, 재생과 전환 사이 / 이원재
  66. 예비 검속 / 주용성
  67. 사법개혁의 상징 / 김남일
  68. 미국 대 중국·러시아 ‘신냉전’의 현주소
  69. 부동산 정책, 묘수가 과하면 바둑을 망친다
  70. 9·19 군사합의와 ‘내로남불’ / 박병수
  71. ‘쌍피’와 ‘독박’ / 안영춘
  72. 김혜경씨 11시간 검찰조사 후 귀가…혐의 부인한 듯
  73. ‘초봉 3500만원·주 44시간’ 광주형 일자리, 상생 디딤돌 될까
  74. 공공기관 노동자들 “임금피크제 폐기하라”…노정협의 시작
  75.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도입…산재 패러다임 변화 필요
  76. 프랑스, 가사·특수고용 노동자도 산재 보험… 한국은 본인 부담
  77. 유성기업 노조 손 든 대법 “노조활동 감시 인한 정신질환은 산재”
  78. ‘손바닥문학상’ 대상 최준영씨
  79. 효순·미선이 추모 웹툰집 ‘해후’ 나왔다
  80. 이재명 지사, “아내 밥 사 먹은 것도 기사? 중범죄 묘사 말라”
  81. 김혜경씨 “억울하고 힘들지만…우리 안의 갈등 안타까워”
  82. “이산가족 하나되는 통일 반대한다며 기득권 지키기 아닌가”
  83. ‘한겨레21’ 양성평등 미디어 최우수상
  84. 사법발전위 “사법개혁안 후퇴·지연 안 돼”
  85. 12월 5일 궂긴소식
  86. 12월 5일 알림
  87. 편의점 자율규약, ‘자영업 연착륙’ 출발점 되길

최종업데이트 : 2018-12-04 23: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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